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계] 귀족의 탄생(1)

신분의 귀천은 있는 것일까? 어느 순간 명예나 기득권을 얻는 순간, 그 이름과 기득권에 의해 더 큰 이익을 갖게 되면서 그 물질과 명예가 세습되고 더 큰 기회의 확장을 보장받는다. 돈이 돈을 벌 듯 한 번 세습된 부와 명예는 입에 풀칠하기에도 급급한 일반 서민들과는 삶의 질이 점점 격차가 커진다. 그러다 점점 그들만의 리그라 할 수 있는 사회가 성립된다. 애초에 신분제도는 그렇게 시작됐을 것이다. 처음부터 귀족인 자는 없었다. 역사적으로도 사냥과 농사가 주된 생존수단이었던 그 시대에는 힘이 센 자가 우두머리였다. 강인한 힘과 체력으로 동물과 싸움이나 다른 부족 간의 전쟁에서 자기 부족을 지키고 많은 사냥감을 확보하는 자가 고기나 재물의 배분에도 우위를 차지했을 것이다. 그렇게 형성된 위계질서에 의해 부족의 우두머리인 부족장이나 추장이 되어 보다 우위적 특권을 지녔을 것이지만 자기 부족을 안전하게 지키는데 무엇보다 더 큰 의무를 지닌 자여야 했다. 학자들이 추론하기에는 신석기시대 때부터 신분제도는 싹텄을 것이라고 본다. 그 시대에는 주로 제사를 지내며 권력을 가진 제사장, 즉 제정일치가 되는 모습이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제사장은 가장 큰 권력과 권한을 가지면서 농민과 같은 일반 생업자들과 지위가 구별되었으며, 일련의 제사의식을 주관하면서 하늘의 뜻을 점치고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도 했다. 그런데 농업 생산량이 많이 늘어나며 빈부의 격차가 챙겨나 토호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잦은 타 부족이나 씨족과 싸움으로 전사의 신분 또한 탄생하여 드디어 사농공상으로 구별되는 신분계층이 탄생하게 된다. 신분제 사회의 지배층인 사(士)에 해당하는 계층이 대부, 사족, 무사, 선비가 속했고 조선 시대 개념으로는 양반이라고 불리는 계층이다.

2025-01-07 04:00:15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5년 01월 07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1월 07일 화요일 [쥐띠] 36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하는 것. 48년 배우자 외 다른 이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60년 배움에는 나이가 없으니 모르는 것은 공부. 72년 찾아온 친구가 귀인이다. 84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마라. [소띠] 37년 철들만 하니 또 엉뚱한 일이 생긴다. 49년 늙으신 형제의 안부와 건강을 챙겨보라. 61년 가슴이 답답하니 한잔 술이 달래준다. 73년 지금까지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오후. 85년 굳은살이 생겨서 아픈 줄도 모르겠다. [호랑이띠] 38년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50년 결과가 좋으면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 법이니 정진. 62년 너무 일이 잘 풀리니 걱정스럽다. 74년 합작의 협력자를 먼저 구하고 일을 시작. 86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토끼띠] 39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지 못하는 법. 51년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면 못할 일이 없다. 63년 알아도 경험자에게 조언을 구하라. 75년 하늘이 맑고 푸르니 마음도 상쾌한 날. 87년 배우자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 [용띠] 40년 문서 운이 있으니 돼지띠의 도움으로 거래성사. 52년 거울은 반드시 혼자 웃지 않는다. 64년 엉켜있던 실타래가 풀린다. 76년 네 살 터울이면 궁합도 안본다고 했는데. 88년 직장에서 좋은 일이 있으니 마음이 흐뭇하다. [뱀띠] 41년 조급함이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매사에 신중. 53년 새로운 만남을 조심. 65년 마음이 좌불안석이고 일이 눈에 안 들어온다. 77년 작약은 여자의 백(百)가자 병을 다스린다. 89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을. [말띠] 42년 멍석이 깔렸으니 하고 싶은 일을 맘대로 해보자. 54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품자. 66년 참을만하니 엄살을 부리지 마라. 78년 아름다운 정신을 가진 당신의 승리. 90년 배우자 탓이 아니라 내 탓이려니. [양띠] 43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주니 마음을 다스려라. 55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자. 67년 한발로 10초 이상 서 있을 수 있는지 해보라. 79년 결심만 열 번을 넘게 한다. 91년 재물이 늘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원숭이띠] 44년 천년만년 가는 우정은 없는 걸까. 56년 한발 물러서 보면 길이 보이게 되니 여유를 가져라. 68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낭패 본다. 80년 연인과의 인연이 다한듯하다. 92년 배우자 사랑에도 적절함과 균형이 아우러져야. [닭띠] 45년 일이 하기 싫으니 변명만 보인다. 57년 부부간의 이별은 다양하고 알 수가 없다. 69년 비바람 눈 서리를 맞는 것도 인생길이다. 81년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으로 양보. 93년 최선의 통솔력은 솔선수범이라는 사실이니. [개띠] 46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58년 새로 시작한 일에 실리는 없어도 열심히 하라. 70년 현실에선 소설처럼 보여도 실제 이야기들이 있다. 82년 이념 논리 신경 쓰지 말고 업무공부. 94년 헛된 희망에 비싼 값을 지급. [돼지띠] 47년 2보 전진을 위해 기꺼이 1보 후퇴. 59년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하는 것이 좋겠다. 71년 길 가다가 돈을 줍는다. 83년 현상 유지만으로도 벅찬 하루. 95년 어려운 일을 겪는 것도 불운이 아니라 뜻이 있어서 그러할 것.

2025-01-07 04:00:13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항소심 준비하는 김호중…팬카페는 4억5000만원 통큰기부

가수 김호중이 음주 뺑소니 혐의로 1심서 징역 2년 6개월 실형을 받은 가운데 그의 팬카페 '트바로티'가 선행을 펼쳤다. 6일 가요계에 따르면, 공식 팬카페 트바로티는 지난 2024년 12월 16일부터 일주일간 기부 모금을 진행, 사랑의열매를 통해 총 4억 5361만 4280 원을 기부했다. 트바로티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3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약 3억5000만원의 성금을 기부하고 지난해 3월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쌀 10t(10000㎏)을 전달했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해 5월9일 밤 11시40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도로에서 반대편 도로에 있는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사고 직후 도주한 김호중 대신 그의 매니저 장모 씨가 허위 자수하며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이 일기도 했다. 김호중은 잠적했다가 17시간이 지나서야 경찰에 출석해 운전 사실을 인정했다. 김호중 소속사 대표인 이광득 전 생각엔터테인먼트 대표와 본부장 전모 씨는 사고 직후 김호중 대신 장씨에게 경찰에 자수하도록 한 혐의(범인도피교사)로 기소됐다. 음주 의혹을 부인하던 김호중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 음주 정황이 드러나자 사고 10여일 만에 음주 사실을 인정했다. 법원은 김호중과 이 전 대표 등에 대해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호중은 지난해 11월13일 징역 2년6개월 형을 선고 받았으며 1심 판결에 불복해 즉각 항소했다. 구속 기간 연장에 따라 내년 2월까지 구치소에 머물며 항소심을 준비하게 됐다.

2025-01-06 16:20:05 이미옥 기자
기사사진
린, 신곡 '시네마 천국' 뜨거운 호평 "인생을 돌아보게 하는 노래"

가수 린(LYn)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시네마 천국'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면서 관심을 얻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책상에 엎드려 있는 이정은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정은은 햇빛이 비치는 창가에 앉아 책을 읽고, 가족들과 식사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등 일상적인 순간을 자연스러운 연기로 표현해 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정은은 이제 나이가 들어 어머니를 똑 닮은 얼굴이 된 딸과 그 어머니까지 1인 2역을 소화해 화제를 모았다. 어머니가 된 딸의 시점으로 제작된 영상은 흘러나오는 린의 담담하면서도 애절한 목소리와 어우러져 감동을 배가시켰다. '시네마 천국'은 때로는 아팠지만 내가 살아왔던 모든 시간, 그리고 곁에 있어준 한 사람에 대한 곡이다. 발매 후 온라인 음원사이트 멜론 성인가요 차트 3위에 오르며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린은 지난해 12월 서울 연세대학교와 지난 4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 2024-25 전국투어 콘서트 'Queen of Serenade (퀸 오브 세레나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서울 공연에서 린은 '시네마 찬국'의 무대와 뮤직비디오를 첫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린 바 있다. 한편 린은 오는 18일 대구, 2월 8일 대전, 2월 15일 전주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2025-01-06 11:25:27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션, 용인에 239억 건물 세웠다…세계 첫 '루게릭 요양병원' 공개

가수 션(본명 노승환)이 세계 최초 루게릭 요양 병원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몰래 숨겨왔던 239억짜리 건물, 최초로 공개합니다'라는 영상에서 션은 "오늘 한 가지 비밀을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션은 "엄청 오랫동안 지었다. 15년간 정말 열심히 모았다"며 서울 한남나들목에서 잠실대교를 거쳐 경기 용인시에 있는 ‘승일희망요양병원’까지 약 42㎞를 달려갔다. 해당 건물 앞에 선 션은 "이제 제 건물입니다"라고 밝혔다. "제 친구 고(故) 박승일 대표와 저의 꿈이었던 국내 최초 아니, 세계 최초 루게릭 요양 병원"이라고 덧붙였다. 박승일은 션과 함께 요양 병원을 설립을 약속하고 공동대표로 시작했다. 하지만 준공일 3개월을 앞두고 23년 간의 긴 투병 끝에 소천해 완성된 모습을 보지 못했다. 션은 "보통 건물이 지어지면 조감도하고 약간 다르게 지어지기 마련인데, 똑같다"며 뿌듯해했다. 션과 박승일은 지난 15년간 35만명의 후원자들의 도움을 받아 병원 설립의 꿈을 이루게 됐다. 병원은 오는 3월 개원할 예정이다. 션은 "지금 하늘나라에 있는 승일이에게 마지막으로 주는 선물"이라며 "승일이를 만나고 루게릭 요양병원 설립 꿈을 꾸면서 같이 달리기로 모금도 했다. 지금 하늘나라에 있지만, 승일이에게 이 병원 다 지어졌다고 그래서 주는 나의 마지막 선물"이라며 울먹였다. 아울러 션은 "저는 15년간 대표직을 맡으며 1원도 월급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도와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다. 저와 혜영이도 루게릭 요양병원을 응원하면서 승일희망재단에 대략 7억원 정도 13년간 기부했다"고 했다. 한편 션은 배우 정혜영과 2004년 결혼해 '착한 러닝'으로 다양한 기부 문화 형성에 앞장섰다.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개선, 국내외 어린이 후원, 연탄배달 봉사활동 등으로 선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2025-01-06 10:20:53 이미옥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계] 운수소관(運數所關)

살다 보면 왜 이런 일이 내게 일어났을까, 할 때가 있다. 한 치 앞도 모르는 게 인생사이기도 하지만 세상의 불운이나 사고가 나거나 했을 때, 의도하지 않게 남과의 오해가 일어나고 관계가 엉망이 됐을 때, 생각보다 결과가 좋지 않을 때 등등 종종 하게 되는 질문이자 의문이기도 하다. 그래서 운수소관이란 말을 쓴다. 모든 일이 운수에 달려서 어찌할 수 없음을 이를 때 이 운수소관이라는 말로 살짝 위안 아닌 위안을 삼기도 한다. 필자는 운수소관이라는 말을 좋아하지만, 순리를 알며 순응하는 것과 체념은 다르다. 인생사 자중자애하며 자세를 낮추는 것은 필요하지만 좋은 일이든 좋지 않은 일이든 인생의 주인으로서 순응하는 것이야말로 운명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것으로 본다. 겸손해야 하며 설사 불운한 일이 닥쳤다 해도 끌려다니지 않아야 하는데 고난이 닥쳤을 때 더욱 굳건하게 자기 신념을 키우고 인내하고 인욕하는 태도를 말한다. 우연히 어느 방송인이 인터뷰 때 했던 얘기라며 올라온 기사를 본 적이 있다. 뭔가 안 좋은 일이 일어나면 "왜 이런 일이 일어났지?" "이제 어떻게 해야 하지?" 라며 마음의 방향 전환을 한다는 내용이었다. 처음 맞은 화살에서 두 번째, 세 번째 화살을 더 맞지 않도록 전화위복의 기회를 만들어야 하는데, 원인을 알기 위한 왜? 라는 질문까지는 가할 수 있다. 그러나 이미 일어난 일을 되뇌이며 스트레스를 받으며 불만의 마음이 일어나게 되면 부정적인 기운만 더해질 뿐이다. 따라서 개운의 팁을 여기서도 알 수 있다. 호사다마(好事多魔)가 괜히 나온 말이 아니다. 불운한 일을 당할 때는 한탄하고 불만을 가질 일이 아니라 우주가 나에게 이러한 일을 겪게 하는 것은 다 뜻이 있다고 믿으며, 받아들이되 전화위복이 됨을 믿어야 한다.

2025-01-06 04:00:16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