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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1월 06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1월 06일 월요일 [쥐띠] 36년 망설임이 좋은 결과. 48년 헛된 욕심이 화를 부른다. 60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움직여야. 72년 새로운 기회가 오니 놓치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 84년 천둥이치고 비가오니 남의 이혼문제에 관여마라. [소띠] 37년 습관은 인생을 좌지우지 할 수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49년 물가에서 물 조심. 61년 의문을 갖지 말고 신념으로 직장을 다녀라. 73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친다. 85년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손질해서 놓아야 한다. [호랑이띠] 38년 저력을 과시하고 명예도 얻는다. 50년 탐구가 끝났으면 이제 일을 시작. 62년 보기 싫은 사람도 때로는 아쉬운 법. 74년 향기에 취해서 헛돈을 쓰게 된다. 86년 운에서는 허구로 일궈내는 소설 같은 일들이 펼쳐진다. [토끼띠] 39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조상 원망하지 말 것. 51년 망설이다가 좋은 기회를 놓친다. 63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 75년 초심으로 돌아가서 생각해보라. 87년 외출을 삼가고 더위 관리에 힘써라. [용띠] 40년 손님이 찾아오나 반갑지 않은 불청객이다. 52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무르기도 난처하다. 64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76년 고칠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 88년 만남에 조급함으로 깨지게 되니 천천히 행동. [뱀띠] 41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는 순간 더 커지기 마련. 53년 받기보다 상대를 존중해야 나도 존중받는다. 65년 만만치 않은 돈의 현실이 슬프다. 77년 일을 하기 위해서는 순서가 있다. 89년 조상님께서 인도해주시니 안심이다. [말띠] 42년 혼자여도 괜찮으니 버텨보자. 54년 정든 친구가 멀리 있는 길을 떠난다. 66년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일을 상식선에서 풀어가 보라. 78년 오늘의 영광은 노력해온 결과물이다. 90년 내 것이 아닌 것을 탐내면 마음만 다친다. [양띠] 43년 항상 성실하니 큰 일거리가 들어온다. 55년 어느 방향으로 떠나도 좋은 일. 67년 시간을 갉아먹는 기분. 79년 본인이 가진 재주가 엄청난 것은 본인만의 착각인데. 91년 집안에서 지혜를 모아 새로운 발전으로 향상한다. [원숭이띠] 44년 병도 약도 다 내 하기 나름이다. 56년 말 잘하는 사람보다 행동하는 사람을 선택. 68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80년 태양은 항상 그곳에 있으니 희망을 품자. 92년 코로나가 재습격이라니 건강 신경을 쓰자. [닭띠] 45년 친구와의 거래를 만족스럽게 성사시킨다. 57년 나의 성공은 가족의 행복이 원천이다., 69년 과거의 밝은 내 모습을 자녀에게서 본다. 81년 고쳐야 할 것을 내버려 둔 결과가 나타난다. 93년 믿는 만큼 좋은 성과가 있겠다. [개띠] 46년 뱀띠와의 거래가 순탄함. 58년 두 가지가 다 좋을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해야. 70년 슬하에 자식이 없어도 유정(有精)하게 지낼 수 있다. 82년 한 직장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94년 물이 넘쳐흐르던 아름다운 경치도 사라져간다. [돼지띠] 47년 세상에는 수없이 많은 사연 이야기가 있으니. 59년 오이밭에 가서 갓끈 메지 마라. 71년 찬물에도 순서가 있다. 83년 변화가 없다면 그게 어디 산목숨이던가. 95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자식으로 힘든데 자신일 수.

2025-01-06 04:00: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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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1월 05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1월 05일 일요일 [쥐띠] 36년 확실한 복수는 상대를 완벽히 잊어 주는 것. 48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해답이 보인다. 60년 축제가 너무 빨리 끝난다. 72년 노후대비는 젊어서부터 시작. 84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소띠] 37년 적당한 경쟁은 발전의 요소. 49년 탐색이 끝났으면 이제 행동으로. 61년 어린 사람과 갈등이 생기니 주의. 73년 일하는 것이 즐거워야 능률도 오를 텐데. 85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붓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라. [호랑이띠] 38년 밀리는 순간이 온다고 패배자는 아니다. 50년 내시간이 소중하면 남의 시간도 소중. 62년 졸작이라도 내 작품이니 애정을 가져라. 74년 결정만으로 되는 것은 없으니 실천을. 86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지 않도록 해야. [토끼띠] 39년 알아도 모르는 척 하라. 51년 좋은 일로 관공서에 갈 일이 있다. 63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신중하게. 75년 어떤 일이든 적응력을 기른다면 성공이 고지에 있게 마련. 87년 단기간에 성취를 볼 수 있는 하루. [용띠] 40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 52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64년 직장에서 집중하는 습관을 가져보라. 76년 걱정만하고 일을 해결할 생각이 없다. 88년 피곤한 날이니 돈거래는 하지 마라. [뱀띠] 41년 아직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다. 53년 마음이 우울해도 공부로 극복하라. 65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77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 오는 격. 89년 대화 시에 복잡하게 포장하려 들지 마라. [말띠] 42년 빚을 갚게 되어 인생이 다시 펼쳐진다. 54년 하늘에서 행운의 다이아몬드가 쏟아진다. 66년 유혹이 많으니 지갑을 잘 지켜라. 78년 실패는 실패가 아니라 배움의 과정. 90년 현실이 혹독해도 따듯한 가정이 있어 행복. [양띠] 43년 일의 결과가 좋아 명예가 높아지는 날. 55년 폭풍우가 쳐도 이 또한 지나가니 힘내자. 67년 마음을 비우고 새로운 각오로 임하라. 79년 부모를 보고 미래의 자신을 계획해보라. 91년 운동에 집중하면 건강을 지켜낼 수 있다. [원숭이띠] 44년 재능 많은 자식으로 인해 지출이 많다. 56년 일이 서투르나 바로 익숙해진다. 68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80년 착각은 자유지만 결과는 책임져야 한다. 92년 비가 내리니 잠시 지체하는 지혜를. [닭띠] 45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칠 건 가르쳐라. 57년 말에는 각인효과가 있어서 그대로 된다. 69년 건강을 위해 가벼운 산책이라도 하라. 81년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면 일에 차질 발생. 93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을. [개띠] 46년 외로움보다 힘든 건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 58년 굴러다니는 돌도 언젠가는 다 쓸모가 있다. 70년 부모님 생각이 간절하다. 82년 관점을 바꾸면 큰 변화가 있다. 94년 반려 아가들을 학대하지 마라. 동물이기에 더욱 가련하다. [돼지띠] 47년 보석은 마찰 없이 빛날 수 없고 인간은 시련 없이 빛날 수 없다. 59년 어려운 일도 자신감을 느끼자. 71년 양보와 봉사가 미덕. 83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격. 95년 정신이 약하면 스스로 고치도록 노력해야.

2025-01-05 04:00: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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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1월 04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1월 04일 토요일 [쥐띠] 36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뭐든 할 수 없다. 48년 피곤하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60년 발로 뛰는 일을 찾아보자. 72년 지치고 불행해도 가족을 생각하고 힘을 내자. 84년 모아둔 비상금을 활용하여 위기를 탈출해야. [소띠] 37년 지인과 금전 거래는 하지 말아야 한다. 49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61년 고목에 꽃이 피니 좋은 일이 있다. 73년 얻고 싶은 것이 있다면 간절히 기도해보라. 85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하라. [호랑이띠] 38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50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마라. 62년 남이 던져주는 희망에 기대지 마라. 74년 여행은 신비로운 체험을 할 수가. 86년 다정도 병이니 배우자에게 지나친 간섭은 금물. [토끼띠] 39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51년 이직은 반드시 손실로 이어진다. 63년 흘러간 세월은 돌이킬 수 없다. 75년 빨간색과 파란색을 섞으면 보라색이 나온다. 87년 하얀 옷이 행운을 불러오니 기분전환이 된다. [용띠] 40년 바람이 불어대니 인생이 허무하고 마음이 쓸쓸. 52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내게로 돌아온다. 64년 간다는 사람을 잡지 마라. 76년 풍랑으로 거친 바다는 유능한 뱃사공을 만든다. 88년 외국에서 기다리던 소식이 온다. [뱀띠] 41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있다. 53년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 65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77년 마음이 상쾌하니 하는 일도 순조롭다. 89년 즐거움은 동물이나 식물이나 같이 반응한다고 하는데. [말띠] 42년 물을 무서워해서는 수영선수가 될 수 없다. 54년 광기와 천재의 차이는 성공으로만 측정. 66년 친구 병문안 갈 일이 생긴다. 78년 진인사대천명이니 최선을 다하라. 90년 청소를 즐겁게 하면 집안에 좋은 기운을 부른다. [양띠] 43년 행복한 사람은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다. 55년 시작하지 않으면 변하는 것이 없다. 67년 열정을 가지고 취미생활을 시작하자. 79년 사랑을 포기하는 것에도 상당한 용기가 필요. 91년 시작을 하면 실행은 중요하고 결과가. [원숭이띠] 44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계약은 다음에. 56년 근래에 없던 즐거운 일이 생긴다. 68년 포기가 생각날 때가 성공이 눈앞에 온 것. 80년 만나기만 하면 사랑으로 진전되는 것은 착각. 92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 순서대로. [닭띠] 45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57년 이기적인 마음으로 거짓말을 하게 된다. 69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라. 81년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다. 93년 젊음이 있으니 열심히 하면 못할 것이 없다. [개띠] 46년 경쾌한 음악을 듣고 운동을 해보자. 58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70년 경계를 넘는 것을 두려워 마라. 82년 구름이 걷히고 햇살이 비춰주니 일이 순조롭다. 94년 결과에 대한 책임은 가장에게 따르게 되는 게 인생사. [돼지띠] 47년 다시 목표를 세우고 움직이면 새로운 삶은 시작된다. 59년 의견대립이 있을 수 있으니 신중. 71년 뜻밖의 선물을 받는다. 83년 더 많은 준비를 하고 시작해야 한다. 95년 적중률은 배움에서 시작되니 항상 공부하는 자세를 유지.

2025-01-04 04:00: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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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계] 속성기도(1)

살다 보면 예상치 못한 우환이나 시급한 일이 생길 때가 있다. 이럴 때는 몹시 황망하고 당황하여 오히려 잘못된 결정으로 일을 더 어렵게 만들기도 한다. 급할수록 돌아가라 한 것은 이런 설상가상의 실수를 막을 수 있음이다. 몸이 아프면 먼저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하고 그에 맞는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처럼 우리 인간의 일상사도 문제가 생겼을 때는 사안에 따라 해결방도를 찾는 것이 순서다. 그러한 와중에 뭔가 마음에 답답하고 불안한 생각이 든다면 기도만한 방편이 없다. 기도가 만병통치약이냐고 비웃는 사람들도 본다. 기도는 우선 숨을 고르게 한다. 급하게 흘러가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그런한 가운데 생각지도 못했던 지혜를 주기도 하고 마음을 어떻게 가질 것인가 하는 의지를 확립해주기도 한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속담이 아니더라도 스스로 뜻하는 바대로 기운을 부르는 힘이 있다. 마음이 세상을 만든다는 믿음이 화엄경의 종지처럼 염력(念力)을 모으는 것이 기도다. 물론 참된 기도의 기본원칙은 스스로 바라는 바가 청정해야 한다. 여기서 청정이란 기도의 결과가 자신에게도 좋지만 타인에게도 해가 가지 않음을 뜻한다. 그럼 누군가는 묻는다. 시험 발원처럼 내가 합격하기를 바라는 기도는 누군가는 떨어지게 되니 해가 되지 않겠냐고? 이것은 바른 비교가 아니다. 내가 노력한 만큼의 성과가 차질없이 나타나 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실력이 부족함에도 나보다 좋은 성적을 가진 사람이 떨어지고 대신 내가 되게 해 달라는 염치없는 욕심과는 다른 것이다. 진인사대천명의 마음으로 하는 것이 기도다. 이럴 때 속성기도가 있다. 하심 하며 스스로 마음을 정하게 하고 백팔 배, 천 배, 더 나아가 삼천 배를 해보시라. 어찌해야 할지 마음에 답이 온다.

2025-01-03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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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1월 03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1월 03일 금요일 [쥐띠] 36년 자식이 능력을 인정받으니 날아갈 듯하다. 48년 변화의 날이니 외모에 신경 쓰자. 60년 극심한 경쟁은 패배로 온다. 72년 연인에게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은 좋으나 지출이 과다하다. 84년 지금의 행복이 가장 소중하다. [소띠] 37년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아직 늦지 않았으니 우선 할 일을 찾아보자. 49년 정신적 지주는 공부에서. 61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한다. 73년 욕심 많은 돼지 목에 진주를 걸어본들. 85년 삶이 몹시 지루하다. [호랑이띠] 38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 50년 창의력이 번뜩 빛난다. 62년 희망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 74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구설에 신경 쓰지 마라. 86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을 준다. [토끼띠] 39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 51년 자신이 가는 길이 최선이라 믿어야 한다. 63년 머리는 아프고 몸은 천근만근. 75년 내 발등을 찍는 것은 남이 아닌 내 도끼. 87년 지나친 관심은 상대를 지치게 한다. [용띠] 40년 비단옷을 입고 한밤중에 돌아다녀 본들 누가 보겠는가. 52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64년 어진 친구를 만나 지혜를 얻는다. 76년 가까이 있는 사람을 소홀히 마라. 88년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 가서 눈 흘길 듯. [뱀띠] 41년 조급함이 화를 부르니 느긋하게 행동. 53년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65년 선택이 잘못됐음을 인정하라. 77년 곧 서리가 내리니 얼음이 얼 것을 준비해야만. 89년 손재수가 있으니 좋은 곳에 기부하는 것도 좋다. [말띠] 42년 병도 약도 다 내 하기 나름이니 신중하게 처신. 54년 다툼이 생기니 말조심하자. 66년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타난다. 78년 아랫사람에게 한 칭찬은 큰 성과로 돌아온다. 90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다 했지만. [양띠] 43년 가야 할 길은 많이 남았는데 힘이 든다. 55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성실로 극복. 67년 인색하다가 만시지탄(晩時之歎)이 되지 않도록. 79년 어깨를 으쓱할 일이 생긴다. 91년 슬픔에 가슴이 답답하니 한잔 술로 달래보는데. [원숭이띠] 44년 바람이 불어도 다 흔들리지는 않는다. 56년 길이 멀어도 시작하자. 68년 투자는 시기가 아닌 듯. 80년 이별하여 마음이 혼란하니 독서로 길을 찾아보자. 92년 급한 마음에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고 앞뒤를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닭띠] 45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이니 충분한 휴식이 필요. 57년 상상만으로도 행복한 하루. 69년 참지 말고 하고 싶은 말은 해야 한다. 81년 비온 뒤에 땅이 굳으니 신념을 갖고 실천하도록. 93년 내 욕심을 부리면 오히려 발목을 잡힌다. [개띠] 46년 투자하라는 달콤한 속삭임이 있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 58년 가는 사람도 진정 잡아야 할 때가 있다. 70년 지나친 절약으로 주변의 원망을 듣는다. 82년 좋아도 금방 달려들지 마라. 94년 조언도 사람을 봐가며 해야 한다. [돼지띠] 47년 다양한 분야의 일을 하다 보니 도사가 되었다. 59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다. 71년 늦은 재혼은 백두여신(白頭如新). 83년 내 영역을 넓히는 것은 실력이 밑바탕. 95년 인생사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말아야.

2025-01-03 04:00: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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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슈퍼 강소기업 外

◆슈퍼 강소기업 김승호, 김형수, 이정선 지음/휴넷 우리나라의 기업 현실은 혹독하다. 한국엔 772만개에 달하는 중소기업이 존재하며, 매일 3개의 회사가 폐업한다. 암담한 경제 상황 속에서 잡초처럼 강인한 생명력을 자랑하며, 20년 넘게 성장을 유지해온 기업들이 있다. 평균 매출 651억원, 평균 업력 22년이라는 기록을 가진 20개 '슈퍼 강소기업'이다. 책은 3명의 베테랑 경제 기자가 전국을 누비며 발굴한 글로벌 강소기업의 성공 사례를 다룬다. "몸집보다 수익, 외형보다 내실이 중요하다", "스스로 혁신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진정한 성공 전략" 등 이론이 아닌 실전에서 검증된 CEO들의 생존 비기를 소개한다. 340쪽. 2만2000원. ◆대한민국 보수는 왜 매국 우파가 되었나? 이병권 지음/황소걸음 '이승만 망명, 박정희 피살, 전두환 무기징역, 노태우 징역 17년, 이명박 징역 17년, 박근혜 탄핵과 징역 20년, 윤석열 내란 수괴 피의자.' 책은 대한민국 우파 세력이 왜 성공한 대통령을 단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는지를 파헤친다. 저자는 해방 이후 우익의 계보를 씨줄로, 역사와 시대에 대한 통찰을 날줄로 현대사를 재구성해 대한민국 보수를 참칭하는 우익이 최종적으로 뉴라이트에 다다르는 모습과 실체를 까발려 그들이 왜 매국 우파인지 밝힌다. 우리나라에서 우파의 가면을 쓴 집단은 보수가 최우선으로 꼽는 전통적 가치, 즉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의 이익을 좇는 대신 사대주의에 기대 기득권 유지와 사익 추구에 혈안이 됐다고 책은 지적한다. 160쪽. 1만6800원. ◆알고리즘, 패러다임, 법 로레인 대스턴 지음/황정하, 홍성욱 옮김/까치(까치글방) 인류는 규칙 없이 살아갈 수 없는 존재다. 인간은 규칙을 만들고 규칙은 세계를 만든다. 교통 표지판부터 스포츠 규정, 요리 레시피, 사용 설명서, 맞춤법, 헌법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365일, 24시간 규칙의 그물망에 얽혀 있다. 재난, 전쟁, 테러가 일어나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사람들은 원칙을 찾으며 질서를 바로잡으려 애쓴다. 저자는 인간이 어째서 규칙을 만들고 바꾸고 없애는 것인지, 규칙이 현실을 어떻게 정의하고 재단하고 통제하는지, 규칙이란 무엇인지를 설명한다. 측정 및 계산의 도구 '알고리즘', 따라야 할 모델 '패러다임', 사회를 통제하는 '법' 총 세 가지로 나눠 규칙을 분석하며 그 본질을 밝히는 책. 464쪽. 2만3000원.

2025-01-02 15:48:2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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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100일을 디자인하라

나가타 히데토모 지음/이지현 옮김/유엑스리뷰 연말 루틴 중 하나인 다이어리 구매를 위해 지난달 31일 광화문 교보문고를 찾았다. 평일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매장 안은 사람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여파로 독서 인구가 늘어 서점을 찾는 이들이 많아진 것이라고 지레짐작하며 서가를 지나쳐 문구류 판매 코너인 핫트랙스로 향했다. 놀랍게도 이날 교보문고에는 필자처럼 책이 아닌 다이어리를 사러 온 방문객들이 많았다. 책 구경은 여유로운 반면, 플래너는 줄을 서서 기다려야만 겨우 펼쳐볼 수 있었다. 사람들은 왜 매년 새해가 되면 새로 구매한 다이어리에 반듯한 글씨로 신년 계획을 적어 넣는 걸까. 회사 업무나 학습, 취미 등 개인 프로젝트의 성과를 3개월 내 달성하기 위한 방법론을 다룬 책 '100일을 디자인하라'에서 이 질문에 대한 실마리를 얻었다. 저자는 "우리는 목표를 세울 때 크든 작든 현재의 상태에 만족하지 못하고 새로운 자신이 되겠다고 생각한다"며 "목표를 세우고자 할 때 우리는 새롭게 다시 태어나기 위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고 말한다.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맞이하는 상황을 인식하고 목표를 이루는 사람은 삶의 새로운 무대로 나아갈 수 있다고 책은 강조한다. 저자에 따르면, 목표 달성 의식이 큰 사람일수록 연 수입이 많았다. 또 목표를 세우고 80% 이상 성취한 그룹은 자기 만족도와 생활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목표를 이뤄낸 이들 중 인생에 대한 만족도가 '상'이거나 연 수입,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이 많은 이유는 뭘까. 저자는 "목표를 하나씩 성취해 나가는 것은 자기 긍정감과 자기 효능감을 상승시키고, 이는 더 높은 목표를 이뤄내는 원동력이 되는 선순환을 만든다"며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을 배우고 익히는 건 단순히 눈앞의 목표를 실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훗날 당신의 미래에 행복을 선사해 줄 것이다"고 이야기한다. 책에는 독자들이 석 달 만에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돕는 여러가지 꿀팁들이 담겼다. 저자는 시간을 역산해 계획을 세우고, 도움닫기 기간에 기본기를 다지는 수행을 거쳐 골든 타임 때 최대 효율을 유지하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100일마다 목표 달성을 꾸준히 이루는 '승리 사이클'을 구축하면 시대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항상 새로운 일에 도전할 수 있다고 저자는 조언한다. 180쪽. 1만8000원.

2025-01-02 14:51:07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