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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예능 '내 귀에 띵곡'첫 방…최상엽 '잘 부탁드립니다' 재해석

ENA 첫 음악 예능 '내 귀에 띵곡'이 밴드 루시(LUCY) 최상엽의 '띵곡' 무대를 깜짝 공개했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내 귀에 띵곡'은 '불후의 명곡' 권재영 PD의 복귀작이자 이제는 음악 전문 MC로 우뚝 선 방송인 붐이 진행을 맡은 신개념 음악 예능이다. 매주 10인의 스타 게스트들인 '띵친'이 총출동해 자신만의 '띵곡'과 이에 얽힌 사연을 소개하고, 각종 미션을 통해 '띵곡' 무대를 사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반전 웃음과 힐링 음악을 선사한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최상엽이 부른 '잘 부탁드립니다' 무대를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선공개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최상엽이 '띵곡'으로 들고 나온 '잘 부탁드립니다'는 혼성 밴드 익스(EX)가 2005년 '대학가요제'에서 불러 대상을 차지한 자작곡이다. 이번 선공개 영상에서 그는 자신만의 색깔로 '잘 부탁드립니다'를 완벽하게 소화해, 압도적인 가창력과 매력을 뽐냈다. 특히 최상엽의 '띵곡'은 '내 귀에 띵곡' 첫 회에서 다른 스타들이 부른 '띵곡'들과 함께, 방송 시작과 동시에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될 예정이다. 권재영 PD는 "스타들이 진짜 사랑하는 '띵곡'을 통해, 노래에 얽힌 특별한 사연을 들려주는 한편, 진정성 있는 라이브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며 "방송에서 선보인 스타들의 '띵곡'은 직후, 음원으로도 출시돼 라이브의 여운을 오래도록 느낄 수 있도록 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최상엽 외에도 붐과 함께 진행을 맡은 은혁을 비롯해, 에일리, 한해, DKZ 재찬, 백구영, 오마이걸 효정, 엔플라잉 유회승, 더보이즈 상연, 소란 고영배가 출격하는 ENA 첫 음악 예능 '내 귀에 띵곡'은 11월 18일(토) 저녁 6시 30분 첫 방송된다.

2023-11-16 11:23: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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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해밴드, 연말 단독 콘서트 '그 사람에게' 개최…데뷔 20주년 기념

하늘해밴드의 2023년 연말 단독 콘서트 '그 사람에게'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3월 클럽 온에어에서 열렸던 '봄날 Romance'에 이은 9개월 만의 하늘해밴드단독 무대다. 특히 이번 공연은 리더인 하늘해의 데뷔 20주년을 맞아 하늘해의 2003년 데뷔곡인 '전화'를 비롯하여 정규 1집 '첫사랑은 아직 죽지 않았다'의 타이틀곡 '왜 그랬나요' 등 하늘해가 2000년대에 발표했던 감성 발라드 곡들을 2023년도 버전으로 재해석하여 하늘해밴드의 새로운 연주와 무대로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하늘해가 직접 프로듀싱하고 발굴했던 싱어송라이터 박혜랑, 송우기, 소랑이, D SOUL의 게스트 무대도 함께 마련되어 이번 공연의 주제인 '그 사람에게'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자작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늘해는 "특별한 공백 없이 지난 20년 동안 꾸준하게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해왔다. 그동안 다양한 드라마 OST 들과 하늘해밴드의 공연, 그리고 초콜릿뮤직 레이블을 통해 신인 싱어송라이터들을 발굴하고 제작하면서 대중들과 소통해왔다. 2024년부터는 하늘해밴드 멤버들과 음악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상 콘텐츠들을 제작하여 더 많은 대중들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들을 많이 만들고 싶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하늘해(리더), 전유경(보컬), 김대명(기타), 엄은지(건반), 김효민(베이스), 성병호(드럼)으로 이뤄진 6인조 밴드 하늘해밴드는 2017년 10월 첫 싱글 '퇴근길'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총 13곡의 음원을 발표하며 퇴근길의 일상을 응원하는 음악을 통해 대중들과 교감해왔다. 또한 리더인 하늘해는 '친애하는 판사님께', '질투의 화신', '맨도롱 또똣' 등 수많은 드라마의 OST 작곡가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하늘해밴드 단독 콘서트 '그 사람에게'는 12월 16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

2023-11-16 11:19: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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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샤인, 데뷔 앨범 '엠버스' 발매! 타이틀 곡 '더블 다운' 위댐보이즈 안무 기획

그룹 이스트샤인(EASTSHINE)이 데뷔 앨범 '엠버스(EMBERS)'를 발매해 '케이팝 5세대 보이그룹'으로 도약을 알린다. 소속사 티엠엔터테인먼트는 이스트샤인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소식과 함께 공식 SNS에 타이틀 곡 '더블 다운(Double Down)'의 뮤직비디오까지 게재한다. '더블 다운'은 펑키한 느낌의 베이스가 인상적인 곡으로, 드럼 세트의 하프 타임 셔플(Half time shuffle) 리듬과 기타, 신시사이저, 브라스 등 다채로운 악기들이 조화를 이룬 노래다. 이스트샤인은 '더블 다운'에서 특색 있는 음색까지 선보인다. 특히 '더블 다운' 안무는 지난해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활약한 댄스팀 위댐보이즈(WDBZ)가 기획했다. 이에 이스트샤인과 위댐보이즈의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스트샤인은 타이틀곡을 포함해 캣치(catchy)한 멜로디로 독특한 분위기를 품은 '노 매터 왓 아이 두(No Matter What I Do)', MZ세대에게 인생을 활기차게 헤쳐나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쇼 타임(SHOW TIME)', 짝사랑이라는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 공감을 불러 모을 '클라우드(Cloud)', 인스트 버전의 '더블 다운(Double Down)'등 총 5곡을 선보인다.리더 아이엘(IEL)이 '엠버스' 대다수의 수록곡에 작사와 작곡, 편곡으로 이름을 올렸다. 아이엘은 '쇼 타임', '클라우드'의 안무까지 창작했으며, 멤버들과 함께했다고 전해져 새로운 '올라운더 아이돌'의 탄생을 예감한다. 한편, 이스트샤인은 동방(EAST)에 위치한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빛(SHINE)이 되길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으며, 아이엘(IEL)과 현(HYUN), 동재(DONGJAE), 피닉스(PHOENIX, 국적 태국), 카리스(KARIS), 영광(YOUNGGWANG), 루민(LUMIN)까지 '실력파 다국적 그룹'으로 구성됐다.16일 오후 6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더블 다운' 무대를 갖는다.

2023-11-16 11:13:5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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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A.C.E), 신곡 'Angel' 발매! 본격 활동

그룹 에이스(박준희, 이동훈, 와우, 김병관, 강유찬)가 새 디지털 싱글 'Angel'(엔젤)을 발매한다. 이번 싱글은 지난 7일 발매한 'Effortless'(에포트리스) 이후 약 일주일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선공개 싱글로 한국어, 영어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된다. 지난 11일 성공적으로 열린 에이스의 단독 팬 콘서트 'OVERTURN'(오버턴)에서 선공개된봐있다. 특히 에이스의 이동훈과 박준희가 직접 'Angel' 한국어 가사 작사에 참여했다. 'Angel'은 나를 있게 한 소중한 사람에게 항상 곁에 함께 하겠다는 내용의 발라드 곡이다. 후반부 화음과 콰이어가 따뜻한 감성을 만들어낸다. 에이스 멤버들은 군 복무 이후 오랜만에 만나는 팬들에게 한층 성장한 보컬로, 또 진정성 있는 가사로 다가간다. 또한, 슈퍼주니어·NCT·더보이즈·임영웅·XIA(준수)·정승환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 협업해온 HUMBLER, AVENUE 52, SQVARE 프로듀서가 참여해 곡 전체의 완성도를 높였다. 에이스는 이달 2년 만의 단체 신곡 'Effortless'와 단독 팬 콘서트 'OVERTURN', 그리고 또 하나의 신곡 'Angel'까지 연이어 선보이며 시작을 알렸다. 'Effortless'는 발매 후 미국 빌보드의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TOP 10을 기록하며 저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멤버들의 군 복무를 마치고 가창력, 퍼포먼스, 비주얼과 마음가짐까지 성숙하게 업그레이드된 에이스의 새로운 활동에 관심이 모아진다. 에이스의 신곡 'Angel'은 16일 낮 12시부터 국내외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23-11-16 11:03:46 최규춘 기자
MAVE: (메이브), 데뷔곡 'PANDORA' 시너지 잇는다…新 타이틀곡은 'What's My Name'

걸그룹 MAVE: (메이브)가 감각적인 트랙리스트를 선보였다. 메이브(시우·제나·타이라·마티)는 지난 15일 오후 공식 SNS와 웹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EP 'What's My Name'(왓츠 마이 네임)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이번 EP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What's My Name'을 포함해 'Everyday'(에브리데이), 'Assemble'(어셈블), 'Milkshake'(밀크셰이크), 'So Fly'(소 플라이)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트랙리스트에는 5곡의 곡명이 각각 다른 폰트로 담겨 메이브의 다채로운 음악 스타일을 담았다. 먼저 타이틀곡 'What's My Name'은 데뷔곡 'PANDORA'(판도라)를 작업한 히트 프로듀서 Maxx Song(맥쓰송)이 참여했다. 'PANDORA'는 10개월 만에 스포티파이 4500만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글로벌 음악 팬들을 매료시킨 바 있어, 이번 'What's My Name' 역시 메이브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곡으로 맥스쏭과의 시너지를 발휘할 전망이다. 이밖에도 르세라핌의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에 참여한 Paulina Cerrilla (PAU), 뉴진스·ITZY·엑소·더보이즈 등과 협업한 Ylva Dimberg, 조윤경, Stereo 14(스테레오 14)를 비롯해 아이돌 씬은 물론 K-POP 전 장르를 아우르는 basecamp(베이스캠프), Milena(밀레나) 등 실력파 프로듀서진이 각각의 수록곡에 참여했다.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아티스트 메이브는 성공적인 데뷔 활동에 이어 첫 번째 EP 발매를 앞두고 K-POP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메이브의 첫 번째 EP 'What's My Name'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국내외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3-11-16 10:32:5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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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16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16일 목요일 [쥐띠] 36년 가랑비에 옷이 젖는 줄 모르고 지출. 48년 기대가 너무 높아 만족도가 낮다. 60년 열심히 하다 보면 기회가 주어진다. 72년 타인의 시선에 얽매여 발전이 더디다. 84년 여럿의 견해가 다들 옳지만 의견통일을. [소띠] 37년 비대해진 자아는 자신을 위험에 빠뜨린다. 49년 발등을 찍는 건 도끼 탓이 아니라 내 탓. 61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식구들을 잘 챙기자. 73년 풍요가 기대된다. 85년 맑은 거울과 조용한 물처럼 형성되는 기술. [호랑이띠] 38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 간다. 50년 주변을 확고히 해야 인연도 이어진다. 62년 실력이 부족하니 마음이 편치 않고 몸은 힘들다. 74년 요행수를 바라지말자. 86년 덕을 베푸는데 스승이 따로 있겠는가. [토끼띠] 39년 십 년간 모아 둔 비상금이 적절하게 쓰인다. 51년 인생이 어찌 흘러갈지 아무도 모른다. 63년 머지않아 새벽이 올 것이다. 75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마라. 87년 말이나 행동의 앞뒤가 맞지 않아 오늘날 가난한 것. [용띠] 40년 섣부른 증여는 결정하고 후회한다. 52년 하나를 뿌리고 세 개를 얻는 날로 기쁘다. 64년 불만이 있어도 크게 내색하지 말아야 결과가 무난하다. 76년 불을 보듯 뻔한 거짓말에 조심. 88년 어떻든, 기사회생이다. [뱀띠] 41년 진퇴양난의 경우라도 길이 열린다. 53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65년 머리만 믿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77년 달빛이 비치는 것을 촛불 삼아서 공부할 것. 89년 명예와 재물을 한꺼번에 얻는 날이다. [말띠] 42년 물고기가 물을 만나는 격. 54년 직원을 보살펴야 만사가 편하다. 66년 입이 경솔하면 될 일도 틀어진다. 78년 부자의 시작은 신용에서 비롯되니 약속을 어기지 마라. 90년 가족이 화합이 안 되면 대립과 반목이다. [양띠] 43년 세상이 온통 상전벽해로 변해간다. 55년 자녀에게 지나친 간섭은 관계를 악화시킨다. 67년 주변에서 고마움의 선물이 들어온다. 79년 낭중지추라 했으니 분발하라. 91년 누구나 자신의 단점을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 [원숭이띠] 44년 늦은 투자는 길이 아니면 가지 않는 것이 상책. 56년 도움을 주고 대가를 바라지 마라. 68년 일시적인 얕은꾀는 멀리하도록. 80년 선봉에 나서게 되니 주변에서 인기. 92년 고양이에게 방울 다 는 것처럼 어려운 일진. [닭띠] 45년 배우자가 나에게는 큰 조력자. 57년 옛 연인을 꿈에도 그리워 잊기가 어렵다. 69년 용이 여의주를 얻는 격이니 원하는 바를 무사히 달성한다. 81년 재주 기술이 다양하다. 93년 아무에게도 의지할 곳이 없지만 젊음이 있다. [개띠] 46년 남이 보기에는 요행수로 성공한 것 같으나 진정 노력을 했다. 58년 미련해 보이나 신용이 우선. 70년 재혼은 무리하지 말고 형편에 맞출 것. 82년 가는 사람 붙잡지 말도록. 94년 가계부를 써보고 돈 지출을 정리해볼 것. [돼지띠] 47년 도움 줬던 사람이 다시 와서 나를 돕는다. 59년 처음 먹었던 마음 그대로 간직하여 진행하자. 71년 흐르는 대로 내버려 두자. 83년 순리대로 일이 잘 풀리니 기쁜 날. 95년 병법상의 최상책이 삼십육계라고 하지만 무책임일 수.

2023-11-16 04: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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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허언증

'리플리 증후군'영화로도 나왔지만 가난한 집안 출신으로서 상류사회를 꿈꾸는 어떤 젊은이가 상습적이고 반복적인 거짓말을 하면서 자신의 신분을 세탁하고 거짓 상류인사 행위를 하다가 결국은 비극적인 결과를 맞는 내용이다. 프랑스의 배우 알랑 들롱이 주연한'태양은 가득히'영화가 그 효시일 것이다. 리플리 증후군은 머리도 좋고 야망도 있으나 따라 주지 않는 현실을 상습적인 거짓말과 허언을 일삼으며 자신의 야망을 실현하려는 일종의 정신병이다. 대한민국에서도 이와 유사한 사건들이 세간을 놀라게 하는데 그에 비해 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아마 인터넷 소셜 미디어가 발달하지 않았으면 묻혔을 사건일 수도 있겠다. 재벌그룹의 혼외자로 속이며 유명인과 결혼한다며 발생한 사건도 그런데 문제는 이와 같은 일들이 종종 일어난다는 사실이다. 엄밀한 의미에서 리플리 증후군과 허언증이 차이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왜곡된 윤리의식이나 허영심이 밑바탕이 된 것만큼은 사실이다. 미국에서도 애나 소로킨이라는 여자가 독일 출신 부유한 가문의 상속녀 행세를 하며 뉴욕 사교계에서 인기를 누리다가 덜미를 잡혀 감옥살이하고 나온 예가 있다. 재밌는 것은 자신을 향한 인터넷상으로 비난을 해댄 사람들을 역으로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하여 꽤 많은 금액을 챙겼다는 보도가 있다. 참으로 아이러니한 세상살이다. 또한 법원에 출두할 때 입었던 의상 가방 등이 인기를 얻으며 해당 제품들의 매출이 늘어났다는 웃픈 얘기도 있다. 팔자의 구성이 신약(身弱)한데 칠살이 강하고 제살 되지 못하면 현실성이 없는 생각이 많으며 우울하거나 갑자기 기분이 들뜨는 식의 조울증 증세를 겪는다. 운運에서 받쳐 주지 못하면 십중팔구 허언증이나 리플리 증후군에 노출된다.

2023-11-16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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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15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15일 수요일 [쥐띠] 36년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야 할 터. 48년 속세를 떠나면 할 일은 더욱더 많아 더 부지런해야 할 것. 60년 명쾌하고 산뜻한 하루. 72년 윗사람에게 예의를 지켜야 도리. 84년 두루 베풀면 오후에 일이 순조롭게 해결. [소띠] 37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이 오고 건강도 평온하다. 49년 매매에 이동수가 있으나 마음을 잡자. 61년 파란색이 행운을. 73년 서류를 이치에 맞게 잘 작성하니 성과도 두 배다. 85년 자기주장만 하면 주변이 시끄럽다. [호랑이띠] 38년 배우자의 의견존중을. 50년 치과 진료를 늦추지 말고 날을 잡도록. 62년 새로운 유행에 관심을 둔다. 74년 상사의 의견에 토를 달기보다는 소통을 해라. 86년 누구나 태어나면 한번 죽는데 허망하게 가지 않도록. [토끼띠] 39년 남쪽에서 귀인이오니 거래가 성사. 51년 식탐을 줄여보면 병원 다니지 않아도 될 듯. 63년 상금을 타서 부모님께 달려간다. 75년 머리가 아프나 오후에 일이 해결되어 감사함. 87년 믿고 의지할 곳이 없어 한탄. [용띠] 40년 봉사는 항상 기쁜 마음으로. 52년 구설에 주의하고 송사에 빠질 수 있으니 조심. 64년 업무량이 많다면 쉬운 일부터 해 나가보라. 76년 태중 교육은 언행부터 신중히. 88년 일은 말보다는 문서로 해야 신속 정확. [뱀띠] 41년 정신무장을 더 단단히. 53년 낙락장송(落落長松)이 옛말이던가. 65년 세상이 각박하다지만 생각을 바꿔보자. 77년 카페에서 한 잔의 여유로운 커피를 마셔보자. 89년 영업은 외출하여 직접 부딪쳐 추진하면 소득이. [말띠] 42년 가을 매미의 시끄러운 소리처럼 주변 소란. 54년 조상님 제사에 참석하도록. 66년 봄에 꽃필 무렵이면 비가 많이 온다. 78년 계획 없는 이직보다는 인내해야. 90년 높은 곳에서 생각하고 세상을 바라볼 필요도 있다. [양띠] 43년 가족이 모여서 소란스럽다. 55년 신념을 가지면 하고자 하는 일이 이루어진다. 67년 잠재 능력이 표출되어 주변의 인정을 받는다. 79년 금전 운이 약하니 돈거래는 주의. 91년 저금 나눠주고 동가식서가숙하지 않도록. [원숭이띠] 44년 분배는 주변 상황을 잘 판단하여 이득이 나도록. 56년 구름이 하늘을 덮으니 일이 늦어진다. 68년 희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 80년 부모의 이혼을 막도록. 92년 자고 나도 피곤하니 좀 쉬도록 할 것. [닭띠] 45년 고생은 모르지만, 거짓은 하지 않으니 복이 온다. 57년 업무의 능력으로 월말 결산에 이득이 발생. 69년 보유한 산에다 길이나니 조상님 은덕. 81년 공부가 싫다면 기술을 연마해야. 93년 산입에 거미줄치지 않는다했으니. [개띠] 46년 소용없는 짓을 한다는 뜻으로 죽은 말의 뼈다귀를 산다는 표현. 58년 매화를 아내로 삼고 풍요롭다. 70년 우선 시작을 하고 결과를 지켜보라. 82년 일이 순조롭다. 94년 바쁜 가운데 틈을 내서 부모님 농사일을 돌보기. [돼지띠] 47년 남들이 싫어해도 나만 좋으면 그만인가. 59년 큰 둑도 작은 구멍으로 무너지니. 71년 오후에 문서 계약. 83년 일이 많아도 기쁨. 95년 산 위에서 물고기를 구하듯 당치 않은 데 가서 엉뚱한 것을 원한다는 상산구어上山求漁.

2023-11-15 04:00: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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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일상이 기도이자 수행

기도를 빼놓고서는 그 어느 신앙도 힘을 발할 수 없다. 기도의 위 신력과 체험은 모든 종교의 신앙인마다 간증하게 한다. 필자가 주석하고 있는 월광사에서도 지난 10월 중순에 강원도 동해시에 있는 감추사와 고성 건봉사를 다녀온 바 있다. 봄과 가을 두 차례 신도분들과 함께 하는 산행기도 순례이기도 하다. 특정 지역으로 기도를 다니지 않아도 매일 유산소 운동을 하듯 마음의 근육을 단련하기 위해 십 분씩이라도 기도를 생활화하면 몸의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삼배를 올리고 마음에 닿는 경귀 한 구절이라도 염송하며 오늘 하루도 게으르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것도 기도이다. 아니면 오 분이라도 법구경 한 구절을 읽거나 진언이나 불보살님들 명호를 염송하는 것도 기도다. 취침 전에 잠시 숨을 지켜보며 오감에 일어나는 현상을 지켜보는 것도 기도이자 수행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뭔가 근심이나 걱정이 있고 일상사에 장애가 발생했다고 생각된다면 작정 기도라 하여 삼칠일 일정한 시간대를 정하여 관음기도나 지장기도 등을 올리는 것도 전통적인 기도가 될 것이다. 참으로 신기한 것이 기도는 그 자체만으로도 신비한 힘이 있어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하듯이 알게 모르게 선한 기운의 조력을 받는 일이 생긴다. 기도는 그저 내려놓게 만든다. 이것이 바로 하심한다고 하는 것이다. 바라는 바를 우선 접고 마음을 모으게 되면 그렇게 기도는 가피로 이어진다. 이것이 바로 기도의 위 신력이며 이는 필자만의 얘기가 아니다. 직관과 통찰이 열리는 조사들이나 선지식들이 한결같이 강조하시는 바다. 지장경에도 기도를 올리는 대상에게는 3할의 이익이요, 기도를 올리는 사람에게 7할의 이익이 돌아온다고 명시되어 있다. 기도는 공덕과 가피가 크다는 의미다.

2023-11-15 04:00:08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