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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6월 18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6월 18일 일요일 [쥐띠] 36년 돈 관리를 잘해서 덕을 베푸는 날. 48년 지살이 발동하니 움직이자. 60년 헤어짐에 과감히 판단하고 결정을 해야 꼬이지 않는다. 72년 욕심내지 말고 능력에 맞게 행동. 84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 [소띠] 37년 어디로 갈까 선택의 기로이다. 49년 부지런하니 다시 기회가 온다. 61년 눈앞의 실속보다 내일을 준비. 73년 상대에게 불만이 있어도 너그러운 마음을 가질 때. 85년 먼저 결과부터 챙기지 말고 계획적으로 처리. [호랑이띠] 38년 너무 간섭하면 거리감만 생긴다. 50년 상처는 나아도 흉터가 거슬린다. 62년 자신만 너무 사랑하지 마라. 74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먼저 해야 하나 고민. 86년 마치 용이 승천하는 기분으로 하루를 지낸다. [토끼띠] 39년 끝까지 참는 것이 오늘의 불운을 이기는 법. 51년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이는 법. 63년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취할 때 좋은 재운이 들어온다. 75년 초대로 하루가 즐겁다. 87년 전력을 다하니 실적결과가 매우 좋다. [용띠] 40년 어디서든 화를 내면 나만 손해이다. 52년 옳은 일을 해도 시비 거는 사람이 많다. 64년 변화 속에 반드시 기회가 온다. 76년 다른 사람의 시선에 얽매이지 마라. 88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고 한숨이 나지만 방법이 없다. [뱀띠] 41년 선택은 자유지만 책임은 져야 한다. 53년 남이 차린 밥상에 숟가락만 얹으니 마음이 불편. 65년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77년 분수를 알고 처신해야 탈이 없다. 89년 매일 뜨는 태양이 오늘은 더 새롭다. [말띠] 42년 새로운 일에 도전장을 제시하는 날. 54년 잠재된 능력을 발휘하여 주변의 인정을 받는다. 66년 지금 잘나간다고 좋아하지 마라. 78년 아까워도 주변에 나누어라. 90년 지치고 힘들어도 가족을 생각하며 즐겁게 일을. [양띠] 43년 길 가다가 금덩이를 주울 운이니 횡재. 55년 파란 하늘이 그립고 비빌 언덕이 필요. 67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만 비옥한 땅이 된다. 79년 억울한 마음이 들어도 참자. 91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낫다. [원숭이띠] 44년 아랫사람을 탓하지 말고 서류를 잘 살펴라. 56년 좋은 꿀을 얻고 싶다면 벌통을 준비. 68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다. 80년 아니라고 생각 들 때 물러나라. 92년 뜻을 같이하는 친구와 창업계획을 세운다. [닭띠] 45년 힘에 부치지만 직장을 구해서 출근. 57년 다른 이성에게 한눈팔지 않도록. 69년 자고 일어나도 머리가 아프니 좀 쉬어가라. 81년 남쪽으로 길을 나서면 발걸음이 가볍다. 93년 한발양보하면 주위의 협조가 있기 마련. [개띠] 46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도 신경. 58년 생각지도 못한 사람에게 선물을 받는다. 70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노를 힘껏 저어라. 82년 뚝심으로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94년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자기계발을. [돼지띠] 47년 사랑이 찾아오니 집안에 경사가 만발. 59년 협조를 얻어 일을 풀어나가자. 71년 바쁘지만 이익을 얻고 저금을 하게 된다. 83년 겉보기에 멀쩡한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한다. 95년 지금시간이 현실의 위기일수도 기회일수도.

2023-06-18 04:00: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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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범죄도시3' 시나리오 카드 선보여

CGV가 영화의 시나리오와 영상을 소장할 수 있는 새로운 영화 굿즈 '시나리오 카드'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새롭게 출시한 시나리오 카드는 영화 속 한 장면의 시나리오를 영상과 함께 카드에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실제 배우들이 연기할 때 쓰인 대사와 지문을 시나리오로 볼 수 있고, 함께 삽입된 QR 코드를 통해 해당 장면을 영상으로도 관람할 수 있다. 시나리오 카드의 첫 주자는 개봉 이후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범죄도시3'다. 지난 5월 31일 개봉한 '범죄도시3'는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범죄도시3' 시나리오 카드는 영화 속 소품으로 쓰인 증거물 봉투에 담겨 디테일을 살렸고, 포스터와 함께 엄선된 장면의 시나리오를 영상과 함께 볼 수 있어 여운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나리오 카드는 당일 영화 관람 후 매표소에 티켓을 제시하면 선착순으로 1좌석당 1개를 증정한다. 6월 14일 '범죄도시3' 시나리오 카드를 시작으로 CGV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시나리오 카드를 출시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나리오 카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 및 수령 극장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GV 주우현 커머스사업팀장은 "영화 관람 후 시나리오 카드를 보고 실제 장면과 비교해 보며 색다른 방법으로 영화를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의 시나리오 카드를 출시해 영화관을 방문하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6-17 16:28: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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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6월 17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6월 17일 토요일 [쥐띠] 36년 레일을 벗어난 기차는 폭주하기 마련이다. 48년 머리는 아프고 몸은 천근만근. 60년 고독을 피하지 말고 스스로 이겨가면서 활동. 72년 오랜 적선이 드디어 내게로 돌아온다. 84년 세상에 나쁘기만 한 일은 없다. [소띠] 37년 귀신이 보인다면 물러갈 때를 기다려야. 49년 힘든 일은 주변의 도움을 받자. 61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니 꾸준히 노력. 73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85년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진다. [호랑이띠] 38년 광기와 천재성 사이의 거리는 오직 성공으로 측정. 50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62년 격한 말로 상대를 노하게 한다. 74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배회하는 격. 86년 새 소식을 듣고 문서에서 횡재. [토끼띠] 39년 마음으로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 51년 가진 것이 없으니 가족도 부담된다. 63년 웃지 않으려면 장사를 접어라. 75년 독단적인 처리가 발목을 잡는다. 87년 상사의 말이 거슬리면 좀 더 내면의 수양을 가져보자. [용띠] 40년 동트기 직전이 원래 가장 어둡다. 52년 기죽지 말고 가슴을 펴고 살자. 64년 당장 고쳐야 할 것을 방치해서 곤란을 겪는다. 76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자신의 잘못도 생각. 88년 갖춰진 실력을 발휘하는 하루. [뱀띠] 41년 고인 물은 흘려보내야 썩지 않는다. 53년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하자. 65년 결혼은 둘이 하는 거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길. 77년 조상제사에 꼭 참석해보라. 89년 하나를 얻으려고 셋을 포기하는 날. [말띠] 42년 소소하게 투자한 것이 빛을 발하니 감사. 54년 거짓말도 변명거리가 필요하다. 66년 친척과의 대화가 근심을 가져온다. 78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90년 간발의 차이로 천국과 지옥을 넘나든다. [양띠] 43년 향기 없는 꽃에 속지 마라. 55년 잃을 것이 없으니 두려울 필요가 없다. 67년 재혼하려는 인연이 오는 날이니 기다려보라. 79년 규칙적인 운동과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을 챙기자. 91년 이력서 낸 곳에서 소식 온다. [원숭이띠] 44년 뜻대로 일이 풀리니 안심이다. 56년 앓던 이가 빠진 것처럼 일이 풀린다. 68년 휴식이 없는 인생이 서글프다. 80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갖자. 92년 횡재라는 헛된 욕심으로 가족을 괴롭히지 마라. [닭띠] 45년 생각을 바꾸면 길이 보인다. 57년 남은 노후를 위해 적금을 하나 들어보자. 69년 새 소식이 문전에서 바로 온다. 81년 대목장 집에 기둥이 휘었다더니 자기 주변부터 살펴라. 93년 물이 들어오니 노를 힘껏 저어라. [개띠] 46년 하던 일이 큰 성과를 내서 명예를 높인다. 58년 두드리면 열리니 힘써보자. 70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이제 행동할 때이다. 82년 시험장소는 정동 쪽만 피하고 움직여보라. 94년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정에 충실. [돼지띠] 47년 기도를 하면 두려움이 용기로 변한다. 59년 포기를 하니 마음은 편하다. 71년 이성 간에 지나친 관심은 상대를 지치게 한다. 83년 날이 항상 맑기만 하지 않다. 95년 오는 기회나 인연이 좋을 수 있으나 그래도 신중을.

2023-06-17 04: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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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EX(이펙스), 국내 앨범으로 日 음반 차트 호성적 '기염'

EPEX(이펙스), 日 타워레코드 일간 3위+총합 앨범 차트 TOP9 기록! 新 한류 주역 '예감'EPEX(이펙스), 일찌감치 일본 열도 인기 실감…국내 앨범으로 日 음반 차트 호성적 '기염' 그룹 EPEX(이펙스)가 일본에서 신 한류 파워를 발휘하고 있다.16일 일본 타워레코드에 따르면, 이펙스의 다섯 번째 EP ‘사랑의 서 챕터 2. 성장통’은 14일자 현지 데일리 차트 3위를 기록했다. 타워레코드 전점 총합 앨범 판매 차트에서 9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사랑의 서 챕터 2. 성장통’은 이펙스가 지난 4월 국내에서 발매한 앨범이다. 이는 일본에서 정식 발매되지 않았음에도 이례적으로 현지 타워레코드 차트에서 두루 호성적을 기록해 눈길을 끈다.이펙스는 ‘사랑의 서 챕터 2. 성장통’ 타이틀곡 ‘여우가 시집가는 날’로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자체 최고 초동 음반 판매량을 달성하고, SBS M ‘더쇼’에서는 1위 후보에 올랐으며, 활동 기간 중에 ‘2023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남자아이돌(라이징스타)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펙스는 최근 서울에서 단독 팬콘 투어 ‘SUNSHOWER (선샤워)’의 첫 번째 공연을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후 일본 도쿄, 고베에서도 'SUNSHOWER'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펙스는 'SUNSHOWER' 투어를 이어가며 다양한 방식으로 글로벌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2023-06-16 16:33:1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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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센치, 韓 최초 극장 라이브 콘서트! '서머 콘서트 위드 씨지비' 개최

'음원 강자' 10CM(십센치)가 전국 CGV에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예고했다.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지난 15일 공식 SNS에 '10CM Summer Concert with CGV(십센치 서머 콘서트 위드 씨지비)' 포스터를 게재하며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번 공연은 국내 최초로 CGV의 극장에서 진행되는 라이브 콘서트로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10CM Summer Concert with CGV'는 올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페스티벌에 온 듯한 느낌을 선사할 전망이다. 오는 29일과 30일 오후 8시, 7월 1일 오후 6시 서울의 CGV 영등포에서 열리며 7월 7일 오후 8시 그리고 8일 오후 6시, 9일 오후 5시 부산의 CGV 센텀시티에서 팬들을 찾는다. 10CM는 '10CM Summer Concert with CGV' 뿐만 아니라 '10CM City Live with CGV(십센치 시티 라이브 위드 씨지비)'라는 또 다른 공연도 준비한다. '10CM City Live with CGV'는 영화관 콘셉트에 어울리는 '조조', '퇴근', '심야'에 맞춰 진행된다는 귀띔. 추후 10CM 공식 SNS에서 자세한 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10CM는 '그라데이션', '딱 십센치만', '폰서트', '스토커' 등의 히트곡뿐만 아니라, 최근 '부동의 첫사랑'으로 음원 사이트 멜론 톱100 차트에 진입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는 등 명실상부 음원 화력을 입증한 10CM.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어떤 알찬 선곡으로 전국의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지 관심이 집중된다.

2023-06-16 16:24:3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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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역사의 부메랑

세계적 역사학자인 아놀드 토인비는 역사에 대해 '도전과 응전'이라고 얘기한 바 있다. 그의 역사에 대한 통찰은 끊임없이 새로운 왕조가 세워지고 멸망해 갔지만 주요 이유는 국가의 출현과 제국의 몰락은 결국 종이 한 장 차이라는 것이다. 멸망의 길에 들어선 종족들은 생존 경쟁에서 싸워 살아남았다 하더라도 결국은 몸을 망치고 무질서한 생활에 젖어 무위 무능한 도당으로서 부지하다가 마침내는 창조력이 싹트고 있던 새로운 세력에 의해 멸망당한다는 것이다. 그야말로 한 시대를 주름 잡던 제국의 몰락과 멸망은 서로 비슷한 패턴을 보이는데 항상 하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창업보다 수성이 더 어렵고 언제나 창업자는 헝그리 정신으로 자만하지 않으며 불철주야 자신을 다잡는다. 이는 기업이나 국가나 공식처럼 다를 바가 없다. 더하여 겸손 자애와 함께 하는 솔선수범을 보인다면 그러한 국가나 사회는 오랜 세월 안녕을 보장할 수가 있으리라. 석가모니 부처님은 일찍이 나라가 쇠퇴하지 않는 일곱 가지를 말씀한 바 있다. 부처님 당시 강대국이었던 마가다국이 근처의 작은 나라였던 왓지국을 공격하려 하면서 부처님께 그 의지를 피력하였다. 이때 부처님은 왓지국의 지도층들이 정기적으로 자주 모이고 화합하며 공인된 것들을 깨뜨리지 않고 지키며 연장자들을 존중하고 중략.. 왓지국 안의 탑묘를 존중하고 숭상하며 수행자 아라한들을 법답게 살피고 보호한다면 왓지국은 결코 쇠퇴하지 않으리라 말씀했다. 이 말씀을 듣고 마가다국의 아자타삿투왕은 침략 계획을 중단하다. 여기서 민주적 절차와 화합 건전한 상도덕과 연장자와 전통 존경 존중으로서 과거나 현재나 우리들 사회에 비추어 보아 얼마나 지켜지고 있는지 바로 대입과 비교가 통하는 기준들이다.

2023-06-16 04: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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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6월 16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6월 16일 금요일 [쥐띠] 36년 물건은 새 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48년 태산이 되지 못해도 움직이자. 60년 큰 둑도 작은 구멍 하나로 무너지니 매사 조심. 72년 새로운 계획은 생각을 신중히. 84년 투자의 속삭임이 있으니 신중하게. [소띠] 37년 세상에 모든 일은 혼자서 할 수가 없다. 49년 친구의 조언이 문제해결의 열쇠가 되니 경청. 61년 배우자외 다른 사람과 만남을 주의. 73년 이력서 낸 곳에서 소식이 온다. 85년 과음을 자제하고 바로 귀가를 하자. [호랑이띠] 38년 조언도 사람을 봐가며 들어야 한다. 50년 처음에는 즐거운 만남이 이상하게 변질될 수가. 62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다가가라. 74년 성공이 지척이니 힘내라. 86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서운해 마라. [토끼띠] 39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일이 잘 마무리. 51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저절로 맑아진다. 63년 모두 자신 탓이니 원망하지 마라. 75년 건강에 좋은 차를 선물 받는다. 87년 새로운 인연은 흉함이 생길 수 있으니 자제. [용띠] 40년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이다. 52년 이직보다는 양보하면 기회가 찾아오니 기다려보라. 64년 모처럼 한가로운 하루. 76년 꽃동산에서 여유 있게 노니는 격. 88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뱀띠] 41년 우울한 마음을 독서로 달래 본다. 53년 제3자로 가족의 마음이 상할 수 있으니. 65년 의욕이 지나치면 실수가 다르니 절제를. 77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남쪽으로 여행. 89년 의지하다보면 발전이 더디니 자립심으로. [말띠] 42년 상승의 운이니 모임에서도 진취적. 54년 유쾌 통쾌 상쾌한 하루. 66년 취미생활에도 관심을 가져보자. 78년 일을 독단적으로 처리하지 말고 협동과 소통으로. 90년 분주해 하지 말고 일의 순서를 정해놓고 움직이도록. [양띠] 43년 몸은 고달 퍼도 마음이 즐겁다. 55년 혼자서 가고 마음대로 멈춘다. 67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다는 걸 명심. 79년 경험 부족으로 이직은 바람직하지 않다. 91년 아침부터부부간의 가정불화로 관재구설수가 따른다. [원숭이띠] 44년 마음속에 복잡한 생각에서 벗어나야 아프지 않다. 56년 운을 바꾸기 위해 주변의 정리정돈을 한다. 68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 80년 주변에 부담은 주지 마라. 92년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다보면 복잡. [닭띠] 45년 정성껏 기도로 관재구설을 면해보라. 57년 유리한 정보를 얻어서 이득을 본다. 69년 애정 문제는 당분간 삼각관계를 초래한다. 81년 돼지꿈을 꾸었으니 뜻을 이룬다. 93년 반려아가를 키우려면 돈 계획을 먼저 생각하고서. [개띠] 46년 그동안의 베품덕으로 결실을 얻는다. 58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아직은 실망할 때가 아니다. 70년 목표를 세우고 온 힘을 기울이자. 82년 경사가 겹치니 금상첨화. 94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무슨 일이든 참여. [돼지띠] 47년 있는 그대로 현실에 만족하라. 59년 목이 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라. 71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83년 불평 마라 세상 모든 일은 나를 위해 열심히 해야 한다. 95년 작은 오해가 시간이 가면 골이 깊어지니.

2023-06-16 04:00: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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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텀블러로 지구를 구한다는 농담 外

◆텀블러로 지구를 구한다는 농담 알렉산더 폰 쇤부르크 지음/이상희 옮김/추수밭 에코백, 종이빨대, 텀블러로 상징되는 '친환경적 삶'이 유행이다. 그럼에도 지구는 계속해서 몸살을 앓고 있다. 인간이 환경을 위한 라이프스타일이 아닌, 지구에 대한 죄책감을 덜어낼 가장 간편한 삶의 방식을 택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시장에는 '친환경 제품'이 쏟아졌고, '그린 워싱(친환경 위장술)'을 내세운 기업은 떼돈을 벌어들였다. 텀블러로 일회용품을 능가하는 친환경 효과를 얻으려면 최소 220번 이상 재사용해야 한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알까. 책은 녹색으로 분칠한 구호와 마케팅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지구를 구할 실질적인 방안을 제안한다. 280쪽. 1만7000원. ◆우리를 배반한 근대 엄창호 지음/여문책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지금 우리가 사는 곳은 4차 산업혁명의 의제들로 떠들썩하다. 겉으로만 보면 세상은 '포스트모던', 즉 '탈근대' 또는 '근대 이후'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 같으나, 실제론 여전히 근대의 프레임에 갇혀있을 뿐만 아니라 압축적인 근대화를 겪는 과정에서 전근대적 제도와 의식을 털어내지 못했다고 저자는 진단한다. 역사의 발전과 전 인류의 행복에 이바지할 것이라 믿었던 근대의 가치들은 사람들의 기대를 배반하고 있다. 우리는 자유·민주·법치·소비·시장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각종 퇴행을 날마다 목도한다. 저자는 자유롭지 않은 자유주의, 야만적인 계몽주의, 신사의 탈을 쓴 조폭인 자본주의의 민낯을 까발린다. 312쪽. 2만원. ◆민주주의의 모험 신기욱 지음/인물과사상사 진영 논리가 판을 치며 사회는 분열됐고, 정치는 실종됐다. 그 누가 한국 사회에서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자유주의의 빈곤과 포퓰리즘의 부상은 정치적 양극화를 촉진했고, 민주적 규범과 민주주의의 가치는 무너져 내렸다. 저자는 관용과 공존, 타협의 지대가 협소해졌다고 지적하며, 소통과 수평적 관계, 다양성의 존중과 권력의 절제를 추구하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분열과 대립이 아닌 협력과 상생의 정치를 위한 제도적 개혁을 통해 민주주의를 바로 세울 방법을 제시하는 책. 288쪽. 1만8000원.

2023-06-15 14:25:4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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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

김영민 지음/사회평론아카데미 '생각 없이 사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는 지론을 갖고 있다. 사유에 빠진 인간은 자아 성찰에 몰두한다. 이들은 삶이란 무엇인가 골몰하다 대개 '인생이 허무하다'는 결론을 내곤 한다. 생각이 깊은 사람이 우울해 보이는 이유다. 책은 '허무와 더불어 사는 삶'을 주제로 한 산문집이다. 저자는 '삶의 희망, 인간의 선의, 인생의 의미' 같은 것들은 우리 삶의 답이 될 수 없다고 단언한다. '희망'과 '선의', '의미'는 이런 말 없이도 살아갈 수 있는 사람들에게 가끔 주어지는 '위안', '선물', '깃발'이 돼야 한다는 것. 그래서 저자는 선의 없이도, 희망 없이도, 의미 없이도, 시간을 조용히 흘려보낼 수 있는 상태를 꿈꾼다고. 어렸을 때 친구들과 서로의 생일에 불러주던 노래가 있다. 노랫말은 "해피 벌스데이 투 유, 해피 벌스데이 투 유"를 개사한 "왜 태어났니, 왜 태어났니"로 시작한다. 뒷부분은 다양하게 변주해 불렀다. 성적이 안 좋으면 "공부도 못하면서", 외모가 출중하지 않으면 "얼굴도 못생긴 게"라고 놀린 뒤 "왜 태어났니"로 끝내는 식이다. 책에는 자신의 쓰임새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이야기가 하나 소개된다. 거대한 아름드리나무를 본 제자가 좋은 재목이라고 감탄하자 스승은 고개를 가로젓는다. 나무가 저렇게까지 큰 이유는 쓸모가 없어서라며. 성긴 나무는 배도, 관도, 그릇도 될 수 없기 때문. 스승은 이 나무로 배를 지으면 침몰할 것이고, 관을 짜면 빨리 부식될 것이며, 그릇을 만들면 쉽게 조각날 것이라고 말한다. 나무는 저를 쓸모없다고 타박한 이에게 "내가 자잘하게 유용했으면 이렇게 커질 수 있었겠느냐"고 묻는다. 저자는 "나무가 감탄스러울 정도로 커질 수 있었던 것은 쓸모가 없어서였다. 그리고 그것은 무능해서 그리된 게 아니라 자청해서 그리된 것"이라며 "나무는 이런 쓸모없음이야말로 어쩌면 큰 쓸모일 거란 심오한 가르침을 남긴다"고 설명한다. 우리네 인생은 무용(無用)이 유용(有用)임을 깨달아 가는 과정일지도. 308쪽. 1만6000원.

2023-06-15 14:25:4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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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서바이벌 예능 '하이스코어', 시즌2…상금 5천만원 치열한 서바이벌 돌입!

고교생 스포츠 서바이벌 예능 '하이스코어: 고득점 수학여행'시즌2가 론칭한다. '하이스코어2: 고득점 수학여행'은 전국 고등학생 스포츠 서바이벌 콘텐츠로 언더아머의 유튜브 채널 '아머야'에서 첫 공개된다. 오직 점수를 얻기 위해 펼쳐지는 고등학생들의 고득점 수학여행인 '하이스코어: 고득점 수학여행'은 CJ ENM 디지털스튜디오 tvN D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Under Armour)'가 공동으로 추진해 지난 해 6월 첫 선을 보였으며, 10대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와 화제성을 불러 모아 1년 만에 시즌2로 돌아왔다. 이번 시즌2는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된 17~19세 남녀 고등학생 15인이 출전하며 이들은 3박 4일간 총 5회의 게임을 진행한다. 특히, 시즌1이 개인전이었다면 시즌2는 팀 대항으로 진행된다. 15인의 고교생들이 남녀 혼합으로 3명씩, 총 5개 팀으로 구성되어 피구, 럭비 등 다양한 스포츠 경기를 치르고 퍼포먼스에 따라 점수를 얻는 방식이다. 경기를 통해 가장 많은 점수를 기록한 최종 우승팀이 상금 5천만 원을 차지하게 된다. 아울러, 팀 대항의 콘셉트는 최근 언더아머가 론칭한 '2023 브랜드 캠페인: 나와. 만나자. TEAM 언더아머'의 브랜드 메시지를 담아, 혼자가 아닌 팀을 이뤄 다양한 챌린지에 함께 도전하고 그 과정을 통해 다 같이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이스코어2' 제작진은 "지난 해 '하이스코어' 시즌1에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시즌2를 론칭하게 됐다. 작년보다 커진 스케일과 다채로워진 게임 속에서 피지컬뿐 아니라 정신력과 전략 등 다양한 능력을 활용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10대들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시즌은 모든 게임이 팀전으로 진행된다. 자연스레 팀원들끼리 게임을 함께 풀어가며 협력, 성장하는 드라마틱한 스토리가 펼쳐질 것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한 스포츠 서바이벌 예능 '하이스코어2: 고득점 수학여행'은 15일 저녁 6시 언더아머 유튜브 채널 '아머야'에서 첫 공개된다.

2023-06-15 10:22:05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