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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MAMA AWARDS] 케플러, '페이보릿 뉴 아티스트 상' 수상

그룹 케플러(Kep1er)가 '2022 MAMA AWARDS'를 통해 '4세대 1티어'를 증명했다. 지난달 29일 30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린 '2022 MAMA AWARDS'에서 '페이보릿 뉴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다. 케플러는 "처음 'MAMA'에 왔는데, 이렇게 무대도 하고, 상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영광이다. 항상 저희와 함께 해주시는 소속사 식구들과 스태프분들에게 감사하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 응원해주는 케플리안(팬클럽)에게도 감사하다. 덕분에 이 상을 받았다. 정말 더 열심히 하는 케플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케플러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보여주는 웅장한 영상으로 무대 시작을 알린 케플러는 인트로에서 화려한 댄스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THE GIRLS'를 선곡한 케플러는 파워풀하면서도 절도 있는 안무가 돋보이는 무대로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시크한 눈빛으로 무대를 장악하고, 오차 없는 칼군무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케플러는 이어 데뷔곡 'WA DA DA(와다다)'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아이브, 르세라핌, 뉴진스, 엔믹스와 함께 데뷔곡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몄다. 샤오팅과 휴닝바히에가 아이브의 데뷔곡 'ELEVEN'을 화려하게 소화하면서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케플러 멤버들은 르세라핌의 'FEARLESS', 엔믹스의 ' O.O', 뉴진스의 'Hype boy'를 자신들만의 매력으로 소화하며 분위기를 뜨겁게 했다. 한편, 케플러는 최근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7팀 중 유일한 K-POP 아티스트로 국내외에서 활약 중이다.

2022-12-01 11:44:5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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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펙스, 4집 활동 마무리...글로벌 투어 본격 돌입

그룹 EPEX(이펙스)가 미니 4집 활동을 마무리한다. 그룹 EPEX(이펙스)가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을 마지막 무대로 한 달간의 미니 4집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 10월 네 번째 EP 사랑의 서 챕터 1. 'Puppy Love'로 컴백한 이펙스는 타이틀곡 '사랑歌(사랑가)'를 통해 그들만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증명했다. 시대와 지역별 표현 방식의 차이가 있을 뿐 소년들의 첫 번째 사랑의 성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의상 콘셉트로 표현해 냈다. 이펙스는 이번 미니 4집 활동을 통해 또 한 번의 커리어 하이를 쌓았다. 타이틀곡 '사랑歌' 뮤직비디오는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으며 현재 2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또한 이펙스의 네 번째 EP 사랑의 서 챕터 1. 'Puppy Love'는 초동 10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한터차트 공식 초동 인증패를 발급받았다. 이로써 이펙스는 데뷔 첫 초동 10만 장의 판매고를 올릴 뿐만 아니라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또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K-POP 가수상'을 수상했다. 음악 방송과 공연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펙스는 오는 2일 오사카, 4일 도쿄, 11일 타이페이, 내년 1월 6일 쿠알라룸푸르 등을 거치는 글로벌 투어에 본격적 돌입한다.

2022-12-01 11:43:2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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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페스트, '쇼챔'서 데뷔 후 첫 1위…8개월만 성과

템페스트는 지난 3월 데뷔 후 8개월여 만에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템페스트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이하 '쇼챔')에서 미니 3집 'ON and ON(온앤온)' 타이틀곡 'Dragon(飛上)(드래곤)'으로 1위에 올랐다.4세대 남자 아이돌의 대표 주자로서 화려한 경력을 써 내려가는 템페스트의 가파른 성장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앨범 판래량도 꾸준히 늘고 있어 인인으로서 좋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첫 번째 미니앨범 '잇츠 미, 잇츠 위'(It's ME, It's WE)는 초동 판매량 7만 5천 장 이상을 기록했고, 이후 미니 2집 '샤이닝 업'은 초동 7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어 지난달 22일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ON and ON' 역시 첫날 음반 판매량만 4만 1000장을 기록, 초동 판매량은 13만 장 이상을 넘어섰다. 이에 11월 4주 차(집계기간 11월 21~27일) 한터차트 주간 월드 차트와 음반 차트에서도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또 주간 월드 차트에서 1만 6500점의 월드 지수로 1위를 기록했고, 13만 8487.20점(주간 음반 판매량 11만 5406장)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아이튠즈에서는 'ON and ON'이 베트남과 덴마크 톱 앨범 차트 1위를 포함해 8개국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기도 했다. 최근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과 '2022 지니 뮤직 어워드(GMA)'에서 남자 신인상 2관왕을 차지해 4세대 남자 아이돌의 선두 주자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2022-12-01 11:32:4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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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바이트 미' OST '카세트테이프' 발매… 라이어밴드 이동은 참여 아련한 추억 소환

웹툰 '바이트 미(Bite me)' OST '카세트테이프'가 발매됐다. 라이어밴드 이동은이 참여하면서 리스너들의 아련한 향수를 자극하며 많은 사랑을 이끌고 있다. '카세트테이프'는 싱어송라이터 강우경이 가사를 쓰고, 작곡가 박현암이 곡을 쓴 컨트리 포크 스타일의 록 트랙으로,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자신만의 이야기와 추억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곡이다. '내 마음은 그대가 함께 있어 늘 행복합니다/울고 웃던 모든 날들이 밤하늘의 별처럼 아름다워/나에게는 지난날이 꽃잎처럼 아름다워/세상의 많은 사연들 속에 내 이야기도 숨 쉬네' 등의 서정적인 노랫말과 따뜻한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며 감성을 자극한다. 특히 록과 블루스, 포크 등의 장르를 넘나들며 관록 있는 음악 세계를 보여주고 있는 라이어밴드의 이동은의 목소리가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이동은은 탁월한 완급조절과 독보적인 음색,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맞춤 OST'를 완성했다. 웹툰 '바이트 미'는 대학교 신입생 조은조가 같은 대학교 직속 선후배이자 같은 건물에 살게 된 뱀파이어 지은파에게 목덜미를 물리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을 흥미진진하게 그린 뱀파이어 순정물이다.

2022-12-01 11:22:4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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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결국! 브랜드

노찬규 지음/조선뉴스프레스 기업의 주인이 바뀌거나 사라져도 브랜드는 남아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는다. 손에 잡히지 않는 무형 자산인 브랜드는 시장에서 화폐 가치로 측정·거래된다. 오트밀로 유명한 퀘이커의 공동 창업자 존 스튜어트는 "만약 우리 회사가 분해된다면 나는 공장과 설비를 내주더라도 브랜드를 지킬 것"이라고 했는데, 이는 브랜드의 가치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많은 경영자들이 '브랜드'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하지만 '브랜드 관리'에 대한 인식은 유명 연예인을 내세운 광고를 하거나 까칠한 언론을 상대하는 일 정도에 그치는 수준이다. '결국! 브랜드'는 1991년 선경그룹 홍보실에 카피라이터로 입사한 이후 줄곧 브랜드 관리와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맡아온 SK그룹 노찬규 부사장이 브랜드 관리 방법론을 설명한 책이다. 저자는 과거 선경, 유공, 한국이동통신으로 나뉘어 있던 그룹의 사명 체계를 SK로 통합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한 인물이다. 책에 따르면, 대부분의 기업은 복잡한 조직 구성과 이들 사이의 역학 관계 등으로 인해 브랜드 관리가 분절되고 단절된 상태로 추진되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성공적인 브랜드, 또는 평판 관리를 위해서는 의사 결정이 마케팅 따로, 홍보를 비롯한 커뮤니케이션 부서 따로 진행될 것이 아니라 총체적 브랜드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다양한 브랜드가 한 기업 안에 존재하게 되면 이들을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할 기준이 필요하다. 즉, 한 기업 내 '브랜드 체계'를 정비할 필요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 브랜드 체계는 다수의 브랜드를 보유한 기업이 관리 최적화를 위해 브랜드의 수평·수직적 구조를 조직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저자는 브랜드의 역할(수평)과 위계(수직) 관계를 정리하면, 기업 내 존재하는 복수의 브랜드 상호간 시너지 효과가 창출돼 브랜드 자산이 강화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브랜드 관리 개념부터 아이덴티티 정립, 광고, PR 등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론에 이르기까지 'SK맨'의 32년 현장 경험을 담은 신개념 브랜드 이론서. 236쪽. 1만5000원.

2022-12-01 11:02:1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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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1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1일 목요일 [쥐띠] 36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달하는 아름다운 운세. 48년 타협을 하면 부유해질 기회를 얻는다. 60년 부모가 없앤 재물을 생각하지 말자. 72년 감정절제가 일을 반전. 84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갈 것. [소띠] 37년 행복은 건강에 있으니 항상 체크. 49년 유혹이 있는 날이니 갈 길만 가도록. 61년 외출을 자제하고 집 안 청소로 기운을 향상해라. 73년 조직에 감사함을 갖도록. 85년 주변을 돕는 것도 매일이 크리스마스이다. [호랑이띠] 38년 구두쇠 작전보다는 자식에게 조금은 나눠줘도. 50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야. 62년 무지가 지식보다 더 큰 확신인 한심함을 버려라. 74년 십 년 묵은 체증이 해소. 86년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토끼띠] 39년 집안의 경사가 이어진다. 51년 답답해도 넓게 바라보면 여유가 생긴다. 63년 눈치가 빠르면 절에 가서도 새우젓을 얻어먹는 기회가 온다. 75년 늘 선배를 대접하라. 87년 강을 건넜어도 지혜롭게 배는 보관해야. [용띠] 40년 나이가 들면 나눠줘야 대접받는다. 52년 송사에 휘달리지 않게 편을 들지 마라. 64년 긍정의 마음으로 상담하라. 76년 이익이 미미하나 실망하지는 않도록. 88년 지엽적이고 방법적인데만 매달리면 결과가 우울. [뱀띠] 41년 위기가 기회로 탈바꿈된다. 53년 비방하는 시비를 가리다 보면 내 허물이 더 크다. 65년 행복에 취해서 남편을 소홀히 하지 마라. 77년 그리웠던 사람을 만나는 운세. 89년 물은 담는 그릇에 따라 모양이 변한다. [말띠] 42년 마음대로 행동하다 곤경에 빠진다. 54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니 길조이다. 66년 재투자보다는 은행에다 적금을 드는 것이. 78년 이제라도 배워야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 90년 조급히 결정하면 후회를 하기마련. [양띠] 43년 혼란한 마음을 재정비하여 실행. 55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휴식을 하도록. 67년 많이 마셔서 취하는 날이니 음주는 금물. 79년 더 많은 준비를 해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자. 91년 회사의 중요한 일은 떠벌이지 말도록. [원숭이띠] 44년 따사로운 햇살이 비치니 하는 일이 순조롭다. 56년 이사에 용기를 내라. 68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붓지 말고 기술력을 향상하게 시켜라. 80년 실패를 두려워 말고 돌파를. 92년 바쁘더라도 조상님제사에는 참석해야. [닭띠] 45년 재물이 늘어도 수전노인 불쌍한 내 인생. 57년 새 인연으로 좋은 일이 있다. 69년 뭐든 열심히 하면 운도 따라준다. 81년 기침이 이어지면 숨기지 말고 병원을 가 보도록. 93년 자금줄이 당장은 어려워도 해결은 된다. [개띠] 46년 입방아에 오르니 말조심. 58년 앓던 이가 빠지고 일이 해결. 70년 힘들어도 일을 추진하면 결과는 이득이 발생. 82년 사랑하는 사람이 한눈을 판다면 바로 헤어져라. 94년 남의 말에 좌지우지되지 말고 신념대로 행동. [돼지띠] 47년 성실하다 보니 어제의 고난이 행복을 선사. 59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친구를 경계. 71년 깔끔한 거절이 관계를 좋게 한다. 83년 검박하게 오늘 걸으면 내일은 복이 누적된다. 95년 사랑하는 반려견이 아파서 슬퍼진다.

2022-12-01 06:00: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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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도심의 사찰

연말연시의 대표적 행사는 해넘이와 해돋이를 꼽을 수 있다.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는다는 상징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행사이기 때문이다. 해넘이와 해돋이에 몰리는 자동차를 보면 모든 사람이 그곳으로 가는 듯 보인다. 반면 사람들이 조용히 찾는 곳이 있다. 도심안의 사찰이다. 소란스러움을 피해 차분하게 한 해를 돌아보거나 내다보고 싶은 사람들이 발길을 재촉한다. 잠시만이라도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싶은 연말에 어쩌면 적합한 장소가 될 것이다. 방문해본 어느 분은 숨어있는 보석 같은 곳이라고도 표현한다. 일반인에게 친숙한 사찰 프로그램으로는 템플스테이가 있다.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조용한 사찰에서의 템플스테이는 오롯한 성찰의 시간을 제공해준다. 거기에 더해 휴식의 시간이 될 수도 있어서 큰 만족감을 줄 것이다. 그러나 며칠이라는 시간을 내야하고 먼 곳까지 가야 하는 게 부담인 사람도 있다. 그렇게 시간 내기 어려운 사람들이 가까운 도심 사찰을 찾는다. 연말연시 도심 사찰은 법회에 참석하려는 사람들이 몰린다. 법회에서 부처님 말씀을 전해 들으며 한 해를 잘 마무리하려는 것이다. 서울 등 대도시에도 여러 많은 사찰이 있다. 도심사찰은 공간의 한계로 템플스테이를 진행하기는 힘들지만 법회는 항상 열린다. 필자가 주석하는 월광사에도 연말연시에는 더 많은 사람이 찾아온다. 분주한 일상과 거리를 두고 차분한 성찰의 기회를 원하는 분들이다. 해가 넘어간다는 건 단순히 시간이 지나가는 것과 다르다. 지금껏 살아온 일 년이라는 시간의 매듭이 지어지는 것이다. 소홀히 흘려보내기엔 아깝고 귀중한 시간이다. 연말연시 바쁜 시간 속에서 도심의 사찰에서 부처님의 말씀과 함께 새해를 여는 밝은 에너지를 얻어가길 바란다.

2022-12-01 06:00: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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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이, 경기마을교육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 홍보대사 위촉

가수 혜진이가 선한 영향력으로 특별한 활동에 나선다. 유레카엔터테인먼트는 혜진이가 지난 25일 가수 성국과 함게 경기마을교육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마을교육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은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장애인 고용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제고와 장애인의 다양한 영역에서의 활동을 응원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혜진이는 경기마을교육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장애인과 함께 일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장애인 고용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마을교육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 손상훈 이사장은 "바쁜 일정에도 흔쾌히 홍보대사 활동을 수락해 주신 혜진이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장애인 고용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과 직장 내 편견 해소를 위해 힘써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혜진이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구분 짓지 않고 장애가 하나의 다양성으로 존중받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18년 노래 '넘버 원'으로 데뷔한 혜진이는 '트롯신이 떴다2', '내일은 미스트롯2'으로 사랑받았으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라이브온' 고정 MC로 활약 중이다. 아울러 매주 목요일 5시 30분에는 BTN 울림 '트롯타임'에서도 MC 겸 가수로 나서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22-11-30 14:00:07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