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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2일 월요일

[쥐띠] 36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 수 없다. 48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한다. 60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72년 마른 논에 물들어오듯이 고민이 일시에 해결. 84년 새로운 인맥으로 얻은 정보가 큰 이익을 준다. [소띠] 37년 마음을 비우고 자식을 대하라. 49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날. 61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이다. 73년 사공이 많으면 의견통일이 어려우니 중심을 잡자. 85년 노력한 만큼 성과가. [호랑이띠] 38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50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어 본들 무슨 소용. 62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시작. 74년 가까이 있는 사람을 소중히. 86년 가질 수 없으니 작게 양보. [토끼띠] 39년 자랑에 입에 침이 마를 지경. 51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되니 주의. 63년 상대의 작은 실수는 덮어 주는 것이. 75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전문가의 도움을 받자. 87년 부적절한 관계는 망신수가. [용띠] 40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52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64년 찬란한 하루가 펼쳐진다. 76년 주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행동. 88년 이해를 바라지 말고 상대를 먼저 설득 시켜라. [뱀띠] 41년 침묵은 금이다, 53년 의사표현이 정확해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 65년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전에 신중하게 선택. 77년 마음 가는 대로 하루를 유유히 보내자. 89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늘 당연한 권리로 착각. [말띠] 42년 가족에게는 양보와 희생이 따른다. 54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66년 상사의 마음을 얻고 신망도 받는다. 78년 동료와 의견 차이로 손해 발생. 90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로 말조심하는 것이 상책. [양띠] 43년 피곤한 날이니 돈거래는 하지 마라. 55년 손재수가 있으니 쇼핑을 하는 것도 좋다. 67년 소문난 잔치에 가도 먹을 것이 없다. 79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종일 마음이 불편. 91년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전에 준비를. [원숭이띠] 44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해 보자. 56년 행복은 각자에게 고유한 것이니 남의 기준에 맞출 필요는 없다. 68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 오는 격. 80년 여의주를 얻었으니 무슨 일이든 도전해도 좋다. 92년 서쪽은 행운을 부름. [닭띠] 45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57년 마음이 우울하니 친구가 웃을 일을 만들어 준다. 69년 나만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자. 81년 주머니에 손을 넣고서는 성공할 수 없다. 93년 근거 없는 칭찬에도 신바람이. [개띠] 46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큰 낭패를 본다. 58년 친한 친구 문상 갈 일이 생긴다. 70년 투기와 투자를 잘 구분하고 실행. 82년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 94년 종일 기쁘고 슬픈 일이 번갈아 일어난다. [돼지띠] 47년 기대를 안 하면 실망도 적다. 59년 웃지 않으려면 장사를 접어야 한다. 71년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83년 혼자는 외롭지만 둘은 괴롭다. 95년 시간이 늦어 기회를 잃는 것이니 후회 말고 진작 서둘러라.

2020-11-02 06: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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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침묵 外

◆침묵 돈 드릴로 지음/송은주 옮김/창비 소설은 2022년 슈퍼볼(북미 프로미식축구리그 챔피언 결정전)이 열리는 일요일, 원인 모를 재앙적 사건으로 인해 모든 통신·전자 기기가 작동하지 않는 가운데 뉴욕 맨해튼의 한 아파트에 모인 다섯 남녀의 하루를 묘사한다. 뜻밖의 재난 앞에 마비된 인간상과 디지털 네트워크가 야기한 역설적 고립과 단절을 생생히 체험케 한다. 148쪽. 1만4000원. ◆수술의 탄생 린지 피츠해리스 지음/이한음 옮김/열린책들 불과 150년 전만 해도 수술은 죽음으로 가는 지옥행 급행열차나 다름없었다. 결과가 운에 달렸기 때문이다. 수술 후 감염으로 인한 사망률이 매우 높았으며 진통제와 마취제가 개발되지 않아 환자들은 상상하기 힘든 고통을 감내해야 했다. 사람들을 살리고 싶었던 외과의 조지프 리스터는 루이 파스퇴르의 연구를 토대로 석탄산을 이용해 자신만의 살균제를 개발했다. 도살장과 같던 수술실을 위생적인 의료공간으로 바꾸고 소독법을 정착시킨 조지프 리스터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일독을 권한다. 344쪽. 1만8000원. ◆트루 리버럴리즘 디드러 낸슨 매클로스키 지음/홍지수 옮김/7분의언덕 자유주의는 2세기 전에 등장한 이론으로, 인간은 노예로 살아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다. 모든 이에게 동등한 권리를 허용해야 하며 모두 법적으로 동등하게 제약을 받아야 한다는 의미다. 책은 자유주의가 개인에게 끊임없이 강제력을 행사하려는 국가와 정부, 관료에 의해 위협받고, 그 의미가 왜곡됐다고 주장한다. 1776년 애덤 스미스가 주창한 평등, 자유, 정의를 토대로 빈곤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작은 정부를 뜻하는 자유주의를 되찾자고 저자는 말한다. 512쪽. 2만2000원.

2020-11-01 14:55:4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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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30일 금요일

[쥐띠] 36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진다. 48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기분. 60년 구설수가 있으니 함부로 서명하지 마라. 72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우선 시작을 하자. 84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소띠] 37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49년 버틸 수 있으니 다시도전. 61년 검은색 옷 입을 일이 생긴다. 73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85년 손바닥으로 하늘은 가려지지 않는다. [호랑이띠] 38년 가벼운 산책으로 건강을 보살펴라. 50년 나보다 백배 나은 자식이 자랑스럽다. 62년 일취월장할 기회가 오니 놓치지 마라. 74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 86년 안정을 위해 일기를 써보자. [토끼띠] 39년 남의 말을 경청하자. 51년 아랫사람이 길을 터주니 한결 수월. 63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75년 흐지부지 될 수 있으니 반드시 문서로 남겨라. 87년 내일 뛰지 않으려면 오늘 걸어야 한다. [용띠] 40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더 커진다. 52년 행복은 주변에 있다. 64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스럽다. 76년 투자인지 그냥 적선인지 잘 구분. 88년 필요이상의 의미부여는 왜곡된 상황을 계속 만든다. [뱀띠] 41년 실패를 좋은 경험으로 삼아라. 53년 오늘의 주인공은 당신이니 무슨 일이든 참여. 65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하다. 77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보다는 양보심을. 89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말띠] 42년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실수가 없다. 54년 사람을 봐가며 따라야 하는 법. 66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78년 소통하는데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 90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분발. [양띠] 43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자신의 잘못도 생각. 55년 확실한 의사 표현이 필요한 날. 67년 기다리던 곳에서 연락이 오니 마음이 기쁘다. 79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91년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원숭이띠] 44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있어도 나에게 유리. 56년 배우자가 있어도 마음이 허전하다. 68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야 하는 날. 80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피하는 것이 상책. 92년 마음에 드는 일만 찾지 마라. [닭띠] 45년 뭔가를 시작하기에 거슬리는 부분이 있다. 57년 입이 경솔하면 일을 망치기 쉽다. 69년 밤을 이겨낸 자만이 찬란한 새벽을 볼 자격이 있다. 81년 말을 해야 마음을 전달할 수 있다. 93년 믿어 주는 사람이 있다. [개띠] 46년 자식에게는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다. 58년 부적절한 관계는 망신살을 부른다. 70년 큰 둑도 작은 구멍으로 무너진다는 걸 명심. 82년 멀리 있다고 소홀히 대하면 원망을 듣는다. 94년 신용으로 결과가 발생. [돼지띠] 47년 거품은 사라지고 현실에 직면. 59년 재활용으로 경제적 손실을 만회하라. 71년 친구에게 좋은 일을 양보하고 가슴이 아프다. 83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내게로 고스란히 돌아온다. 95년 가뭄에 비가오니 결과가 행복.

2020-10-30 06:09: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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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말의 공식

도움이 되는 말을 할 때도 원칙이 있음을 부처님이 기원정사에 머물 때의 일이다. 어느 날 장로 사리불이 부처님께 여쭈었다. "부처님 만약 수행자가 다른 이의 잘못을 들추려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그러자 부처님은 먼저 다섯 가지를 갖추어야 한다고 했다. "첫째는 반드시 사실이어야 한다. 둘째는 조언할 때를 잘 알아서 말해야 한다. 셋째는 이치에 합당해야 한다. 넷째는 부드럽게 말해야 한다. 다섯째는 자비심으로 말해야 한다." 사리불은 이어서 묻는다. "하지만 진실한 말을 했는데도 성을 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때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부처님은 "그에게는 그것이 사실이며 자비로운 마음에서 말한 것임을 깨닫도록 해야 한다." 사리불은 또 묻는다. "만약 어떤 사람이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양 말하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에 대해 "누가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이라고 말하더라도 그에게 나쁜 마음을 일으키지 말라. 원망하기 보다는 불쌍한 마음을 일으켜라." 사리불은 한 번 더 묻는다. "그러나 진실한 말을 해도 화를 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때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부처님은 대답하길 "만일 그가 아첨을 좋아하고 거짓되며 속이고 믿지 않으며 안팎으로 부끄러워할 줄 모르고 게으르고 계율을 존중하지 않으며 열반을 구하지 않고 먹고 사는 일에만 관심이 많다면 그와는 함께 하지 않는 것이 좋으리라." 이상의 내용은 잡아함경에 나오는 대목인데 잘못을 지적하는 다섯 가지 태도에 최선을 다해도 상대방이 듣지 않는다면 그는 분명 아첨을 좋아하거나 부끄러워 할 줄 모르는 사람일 테니 함께 하지 말라 했다. 여기에서 언급되고 있는 대상자들은 출가수행자들을 말하지만 일반 재가자들의 관계에도 충분히 적용시켜 볼 수 있다.

2020-10-30 06:00:3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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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29일 목요일

[쥐띠] 36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48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을 수 없다. 60년 망설이지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 72년 죽은 나무를 보살피고 있는 것은 아닌지. 84년 결정은 내일로 미뤄라. [소띠] 37년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얻는 날. 49년 마음이 우울해도 웃어야 하니 서글프다. 61년 배우자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 73년 윗사람의 충고는 수용하는 것이 신상에 이롭다. 85년 작은 성과는 있으나 만족. [호랑이띠] 38년 흰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몸에 지녀보자, 50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나서지 마라. 62년 고목에 꽃이 피니 좋은 일이 있겠다. 74년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를 얻는다. 86년 좋은 일이 많다. [토끼띠] 39년 지나온 세월이 허망하기만 하다. 51년 마음을 비우고 새로운 각오로 임하라. 63년 소화가 안 된다면 건강검진을 받아 보라. 75년 숨어 있는 낭비를 줄이고 긴축재정. 87년 자존심만 내세우면 적이 많이 생긴다. [용띠] 40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 둘 곳을 모르겠고 허둥지둥. 52년 새로운 기회와 인맥으로 한 단계 상승. 64년 하늘은 맑고 공기도 좋으니 마음이 편안. 76년 찬란한 태양이 나를 위해 비춘다. 88년 주저하지 말고 행동. [뱀띠] 41년 가정의 화목을 우선시 하라. 53년 성공은 좀 더 시간을 필요로 한다. 65년 고생한 만큼 성과가 좋고 원하던 일이 이루어진다. 77년 사람을 믿는 것이 가장 큰 자산. 89년 격한 언쟁은 서로에게 피해만 줄 뿐이다. [말띠] 42년 남의 의견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을 가져라. 54년 자식이 맘에 안 들어도 내가 낳은 걸 어쩌나. 66년 귀인을 만나면 장기투자도 괜찮다. 78년 약간의 먹구름은 무시해도 좋다. 90년 아무리 천재라도 노력은 필요. [양띠] 43년 눈 건강이 염려되니 안과를 방문. 55년 양보다는 질을 따지고 물건을 구입. 67년 회사 밖은 전쟁터이니 이직은 신중하게. 79년 그물에 갇힌 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91년 기다리던 문서일수록 살펴야 실수가 없다. [원숭이띠] 44년 스스로를 응원하고 격려하자. 56년 아랫사람을 잘 관리해야 후회하지 않는다. 68년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면 세상이 아름답다. 80년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인다. 92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 낭패. [닭띠] 45년 오늘의 불운을 참으면 해결된다. 57년 부분적 결함이 전체를 망칠 수 있다. 69년 진실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니 포용이 필요. 81년 운이 호전되어 금전과 사랑이 따르는 하루. 93년 가까이 있는 사람을 소중히. [개띠] 46년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제일이다. 58년 분실수가 있으니 사람 많은 곳에서 주의. 70년 노루를 위해 연금보험 가입을 고려. 81년 손톱 밑에 가시가 박히니 신경 쓰인다. 93년 주변의 무관심이 오히려 마음 편하다. [돼지띠] 47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59년 시시비비를 가리다 내 실수도 튀어나온다. 71년 거래가 순조롭다. 83년 자신의 특기를 큰 자랑으로 여기지만 별거 아니다. 95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

2020-10-29 06:08:4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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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반안살(攀鞍殺)의 기운

어제의 모친은 일이 잘되려고 그랬는지 백일이 무엇인지요, 천일기도라도 하겠습니다. 라며 방법을 물었다. 필자가 일러 준 방법대로 기도 입재는 월광사에서 하였고 중간 중간 초하루법회에도 참석을 했다. 코로나가 치성하여 초하루 법회를 개최하지는 못하였지만 얼마 전에 삼백일 기도를 마쳤다고 알려왔다. 그러나 내친 김에 계속 기도를 하고 있다 했는데 그러던 중 기쁜 소식을 알려온 것이다. 제일 먼저 선생님께 알려드린다면서 그렇게 원하던 시험에 합격하였다는 것이다. 면접시험은 남겨두고 있지만 필기시험을 합격했으니 그것 만 해도 다들 기뻐했다. 시험 준비 삼사년 동안 처음 필기시험에 붙은 것이었으며 물론 방심할 일은 아니지만 필자가 감정해본 바로는 면접도 무난히 통과할 것이다. 운이 그렇게 얘기해주고 있다. 모친 역시 마지막 막바지를 위하여 더욱 겸손히 기도에 임하겠다 하였다. 자식을 위해 시작한 기도인데 매일매일 기도하는 자신의 마음이 뭔가 맑고 투명해지는 느낌이란다. 또한 기도를 하면서 그동안 살아온 날들에 후회되고 부끄러운 일들이 왜 그리 새록새록 생각이 나는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바라는 마음 자체가 욕심 같기도 하여 그저 아들이 지치지 않고 노력하여 스스로 잘 이겨나가기를 발원하였다 한다. 어이되었거나 모친의 사주에 반안이 들 경우 자식의 발전을 보는 경우가 많다. 평소에 사는 것이 팍팍한 어려운 살림살이를 산다 해도 어머니의 사주에 자식의 성공으로 인해 자랑스런 엄마가 되는 형상이 된다. 특히나 시지(時支)에 드는 반안은 노년 복이 있는 어머니로서 만약 자식의 운기 자체가 문창성에 정관성이 있는 경우라면 아들의 급제나 금의환향을 보는 형국이니 어찌 기뻐하지 않을까.

2020-10-29 06:01: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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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성수수제화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발표…성수동서 전시

'2020 성수수제화 디자인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이 지난 27일 시상식을 통해 발표, '성수수제화 희망플랫폼'(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53)에서 28일 공개됐다. 성수수제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2020 성수수제화 디자인 공모전'이 지난 27일 시상식을 갖고 '성수수제화 희망플랫폼'에서 전시에 나선다. 이번 공모전은 (주)디노마드(대표 이대우)가 서울특별시로부터 위·수탁 받아 수제화 분야의 신진 창작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공모전은 'STAR MAKER, 스타 상품을 제작하라!'를 주제로, 앞으로 성수수제화를 신고 널리 알릴 수 있는 사회 각 분야의 스타들을 섭외해 실제로 신을 수 있는 수제화를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유현준 건축가(도시재생/로컬 부문), 김현정 한국화 작가(문화예술 부문), 서수경 스타일리스트(패션 부문), 구자욱 야구 선수(스포츠 부문) 분야별 스타 4인이 '내가 신고 싶은 수제화'의 디자인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공모전 참가자들은 스타가 원하는 수제화를 실물로 제작했다. 완성된 수제화를 스타가 직접 신어보고 고르는 스타의 '원픽(One-Pick)' 리뷰와 룩북(Look Book) 영상도 촬영해 일상 속에서 신고 싶은 수제화의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15인/팀은 디자인 강연, 전문가의 1:1 컨설팅, 제작 공간 및 지원금을 받아 실물 작품을 완성했으며, 2차 실물 작품의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최종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이번 '2020 성수수제화 디자인 공모전' 수상자는 ▲김민희 '한 폭의 한국화'(대상), ▲이현욱 'Harmonious Shoes'(최우수상), ▲이지영 'BONDAGE'(우수상), 이준용 'All-rounder even in daily life'(우수상) 등이다. 각 수상자는 대상 300만 원,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등 총 1,200만 원 규모의 상금을 받게 된다. 선정된 15인/팀의 작품은 28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Beyond the Maker! 창작 그 이상의 무언가'라는 제목으로 전시된다. 상품뿐만 아니라 스타들의 리뷰 영상도 감상할 수 있는 본 전시는 '성수수제화 희망플랫폼'에서 진행되어 성수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소개된다. 또한 스타들의 리뷰 영상은 성수수제화 활성화 지원사업 SNS 채널을 통해서도 게시될 예정이다.

2020-10-28 16:24:4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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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28일 수요일

[쥐띠] 36년 지나친 관심은 상대를 지치게 하고 나도 피곤. 48년 꽃이 아름다운 건 열흘을 가지 않는다. 60년 앞만 보고 전진하면 성과가 있다. 72년 진실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84년 현명한 선배와 상담을 해보라. [소띠] 37년 좋은 차 한 잔을 마시는 여유를 지니자. 49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하면 길하다. 61년 가족은 서로 배려하며 만들어 가는 것. 73년 동트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니 실망은 금물. 85년 이직은 불편. [호랑이띠] 38년 돌아갈 수 없는 어제가 자꾸 생각난다. 50년 하찮은 걱정은 버리자. 62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만 비옥한 땅이 된다. 74년 휴대폰 분실을 조심. 86년 바다에 갔으니 헤엄을 치거나 가라앉거나 둘 중 하나. [토끼띠] 39년 자식의 의견을 무시하지 마라. 51년 너무 참기만 하니 마음의 병이 온다. 63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75년 자식에게 가르칠 건 가르쳐라. 87년 임시방편으로 시도한 일이 좋은 결과를 얻는다. [용띠] 40년 나이 탓을 하지 말고 다시 일어나서 힘내자. 52년 자세를 낮추고 일을 추진하자. 64년 뜻대로 되는 자식은 별로 없다. 76년 탐구가 끝났으면 이제 실행해 옮길 때이다. 88년 된다, 된다하면 정말로 그대로 된다. [뱀띠] 41년 고정관념을 버리고 사람과 대화하도록. 53년 졸작이라도 내 작품이니 괜찮다. 65년 가는 사람은 잡지 마라. 77년 사랑에는 언제나 약간의 망상이 담겨있다. 89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마라. [말띠] 42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라. 54년 문제를 먼저 알아야 정답도 찾는다. 66년 속이 훤히 보이는 거짓말에 속아 준다. 78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으니 꾸준히. 90년 태양이 떠 있는 한 꿈을 버리지 마라. [양띠] 43년 어제 만난 그 사람이 귀인임을 뒤늦게 안다. 55년 멀리 있다 해서 잊어버리지 마라. 67년 돼지를 사기 전에 돼지우리를 먼저 만들어라. 79년 초심으로 돌아가 정성을 다하라. 91년 올바른 처신이 신뢰를 얻음. [원숭이띠] 44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을 수 있다. 56년 변명거리를 만들고 잘못을 저지른다. 68년 향기 없는 꽃에 취하지 마라. 80년 잃을 것이 없다면 두려울 것도 없다. 92년 듣지도 보지도 말고 앞만 보고 전진. [닭띠] 45년 용기가 새로운 역사를 만든다. 57년 심신이 고달프니 적당한 휴식이 필요. 69년 변화의 운이 들어오니 망설이지 말자. 81년 넓은 시야로 바라볼 때 새로운 것이 보인다. 93년 시작이 반이니 우선 착수부터 하자. [개띠] 46년 자식과 대화하다 불화가 생긴다. 58년 공과 사를 구별하여 올바르게 일을 처리. 70년 과유불급이니 심한 운동을 삼가라. 82년 새로 시작한 일에 기대를 많이 하지만 실리는 없다. 94년 바라는 곳에 서류를 제출. [돼지띠] 47년 자식의 원조로 급한 불은 끈다. 59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 71년 적의 적은 동지이니 잠시 협동. 83년 뭔가를 시작하기에 지금이 적기다. 95년 행복은 각자에게 고유한 것이지만 나에게만 있지 않다.

2020-10-28 06:08:26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