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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디블루, '인 앤 아웃' 메이킹 필름 공개…'감각 엿보기'

조지디블루(Gorge D.Blue)가 'IN-N-OUT'의 감각을 담아낸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조지디블루는 20일 오후 6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IN-N-OUT'의 메이킹 필름을 각종 음원 사이트와 스톤뮤직 유튜브 채널에 오픈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곡의 반주 위에 뮤직비디오 촬영 과정 영상과 그림을 얹혀 색다른 예술미를 느낄 수 있다. 아울러 뮤직비디오의 주연 배우 김종문의 매력 또한 감상 포인트. 영상 속 김종문은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비글미' 넘치는 모습으로 여심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번 메이킹 영상은 지난 달 발매한 음원과 영상에 대한 호평이 이어져 제작과 공개를 결정했다는 귀띔. 지난달 발매한 'IN-N-OUT'은 조지디블루와 NACO가 프로듀싱한 곡이다. 미국의 유명 햄버거 프랜차이즈 업체에서 제목을 따왔으며, 순간의 맛을 노래했던 반성과 동시에 새롭게 발견한 가치인 진실에 대한 자아성찰이 담겼다. 'IN-N-OUT'의 뮤직비디오는 AG 김태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완성했다. 조지디블루의 낯선 곳에서 나오는 순수함을 표현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과 뉴욕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했다. 조지디블루는 가수 이전에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알리, 박혜경, 샤이니, 에이핑크, EXO-K, 옥상달빛 등 수많은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작·편곡을 한 실력파 프로듀서이기도 하다. 그는 "이번 곡 작업과 뮤직비디오 촬영으로 매우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받았다. 존경하는 황성제 형, 성낙호 PD와 도움 준 모든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조지디블루는 앞으로도 하나의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음악을 통해 리스너들과 만날 예정이다.

2020-01-21 11:31:47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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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 '세이 마이 네임' 메이킹 필름 공개…'대세 등극'

걸그룹 ANS의 '비글미' 가득한 메이킹 필름이 공개됐다. ANS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에 ANS의 세 번째 싱글 '세이 마이 네임(Say My Name)'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을 게재했다. 이번 메이킹필름에는 무대에서 보이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ANS의 장난기 넘치고 생기발랄한 촬영 현장 모습이 담겼다. 특히, 촬영 내내 멤버 사이 밝은 웃음으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는 물론, 완성도 높은 뮤직비디오를 탄생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8인조로 처음 선보이는 ANS의 신곡 '세이 마이 네임'은 동방신기, 레드벨벳, 트와이스 등 수많은 K-POP 히트곡을 만들어낸 Ollipop과 Hayley Aitken이 프로듀싱을 맡은 EDM 팝 장르의 넘버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에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더불어 ANS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녹아있다. 특히 최근 ANS의 '세이 마이 네임'에 남다른 관심이 모이는 중. 지난 18일 공개된 MBC '쇼! 음악중심' 동영상 차트에서 2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중국에서도 웨이보에서 ANS의 'Say My Name' 무대가 수십만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인기를 높여가고 있다. 한편, ANS는 이 기세를 몰아 '세이 마이 네임'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0-01-21 11:29:57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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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 있지' 있지, '설렘+낭만' 함께하는 첫 여행기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든 ITZY의 낭만여행 '파리에있지(Paris et ITZY)'의 첫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CJ ENM 음악 디지털 스튜디오 M2는 오는 21일 저녁 8시 Mnet에서 ITZY의 낭만여행을 그린 '파리에있지' 대망의 첫 에피소드를 방송한다. 또한 한 시간 뒤인 저녁 9시부터는 M2의 디지털 채널에서도 '파리에있지'를 만나볼 수 있다. 프랑스로 떠나기 20일 전, 제작진을 만난 설렘 가득한 ITZY. 이들은 'ITZY가 꿈꾸는 자유로운 여행'에 대해 얘기해보고, 이번 리얼리티를 통해 보여주고 싶은 모습에 대해 나누면서 들뜬 기분을 감추지 못한다. 파리에 도착한 멤버들은 초청받은 L사의 패션쇼가 끝나고 숙소에 도착해 의문의 캐리어를 열어보게 된다. 그리고 '지금부터 100시간의 낭만여행이 시작됩니다. 100시간 동안 파리에서 멋진 추억을 사진으로 담아보세요'라는 초대장을 확인한다. 드디어 본격적인 파리 여행에 나선 ITZY. 밝은 표정으로 유럽 여행의 로망인 유스호스텔에 짐을 풀고 샹젤리제 거리, 개선문 등 여유와 낭만이 넘치는 파리의 풍경을 담는다. 또한 맛있는 음식과 화려한 쇼핑 거리를 통해 감성을 즐기는 것도 빼놓지 않았다. '파리에있지'는 단순한 여행이 아니다. 멤버 각자의 스타일로 파리의 사진을 촬영, 직접 찍은 사진이 새 앨범에 실리게 되는 것. 크루즈를 타며 에펠탑을 바라보고, 파리의 낭만을 즐기며 그 아름다운 추억을 직접 사진에 담는 등 ITZY는 모든 로망을 실현하며 여행 첫날을 마무리한다. 또한 첫 에피소드에서는 파리를 방문한 ITZY의 여행기는 물론, 팬 '믿지'에게 줄 특별한 선물을 고르는 장면이 공개될 것으로 예고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한편 설렘과 낭만이 가득한 '파리에 있지'는 21일 저녁 8시 Mnet, 그리고 9시부터는 M2의 디지털 채널에서 공개된다.

2020-01-21 11:28:28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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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본격 성장 서사 예고… 쏘스뮤직X빅히트 '최고 시너지'

내달 3일 미니앨범 '回:LABYRINTH'로 컴백하는 여자친구가 본격적인 성장 서사를 예고했다. 걸그룹 여자친구는 오늘(21일) 0시 빅히트 레이블 유튜브 채널과 쏘스뮤직 SNS 채널을 통해 'A Tale of the Glass Bead : Previous Story'를 공개했다. 이는 여자친구의 역대 앨범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집약해 만든 영상으로, 함께라서 즐겁고 평범한 일상을 지내온 여섯 소녀의 지난 이야기를 담았다. 'A Tale of the Glass Bead : Previous Story'는 자신의 능력을 사랑한 여섯 소녀가 서로에게 질투를 느끼며 상실을 경험하는 모습을 그린다. 모든 것을 되돌리고 싶은 소녀들이 교차로 앞에 서 있다는 내용으로 영상이 마무리된다. 영상은 2017년 공개된 ‘귀를 기울이면 (LOVE WHISPER)’ 뮤직비디오 장면에서 시작해 ‘유리구슬 (Glass Bead)’, ‘FINGERTIP’ 등의 뮤직비디오를 교차해 보여주며 지난 5년간 발표한 앨범의 이야기를 전달한다. 특히, 차분하면서도 여린 소녀의 목소리로 펼쳐지는 내레이션이 더해져 영상의 몰입도를 높인다. 여자친구는 이 영상을 통해 유기적으로 연결된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성장 서사의 시작을 알리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回:LABYRINTH'는 여자친구의 소속사 쏘스뮤직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해 처음 선보이는 앨범으로, 두 회사는 스토리텔링은 물론 음악과 퍼포먼스, 비주얼 콘텐츠 등에서 최고의 시너지를 이룰 전망이다. 한편, 여자친구는 2월 3일 '回:LABYRINTH'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2020-01-21 10:43:18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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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자신의 그릇대로 산다

삼십 억의 재산을 모으고 싶은데 왜 나는 이십 억에서 늘어나지 않는 걸까. 유명한 작가가 되고 싶은데 왜 나는 책을 내도 잘 팔리지 않을까. 상담하다 보면 다른, 비슷한 내용을 듣게 된다. TV 예능프로그램처럼 이게 고민이냐 아니냐를 따질 일은 아니다. 본인에게는 큰 고민이기 때문이다. 누구나 몇십억 재산을 가질 수 있고 세상을 감탄시키는 글솜씨가 있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렇게 되지 않는 게 사람의 인생이다. 같은 재물운을 갖고 있어도 빌딩주인 이 되는 사람이 있고 집 한 채로 끝나는 사람이 있다. 조선시대 어떤 부부가 천석꾼이 되는 게 꿈이었다. 죽어라 일해서 몇백 석을 거두는 부자가 됐다. 그런데 아무리 노력을 해도 천 석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답답했던 부부가 스님에게 여쭈니 스님의 말씀이 그랬다. "두 분의 사주를 보니 천 석 그릇이 아닙니다. 여기서 만족하셔야 합니다." 그 말씀을 듣고 쌓기만 했던 곡식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기 시작했다. 부부는 자기 그릇을 받아들이면서 행복이 시작됐다. 재물운이 이십 억이라면 거기에 만족하면 된다. 그만한 재물도 대단히 많은 것이다. 문창성의 운세가 있어 책을 낼 정도면 축복받은 재능이다. 세상에 잘 팔리는 책을 내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 자기 그릇에 만족하면 그것 자체로도 즐거운 인생이 된다. 문제는 그 그릇에 만족하지 못하고 자기에게 주어지지 않은 그릇을 탐낼 때 시작된다. 자책하고 비탄에 빠져서 자신을 괴롭히면서 살아간다. 사람은 모두 주어진 그릇이 다르다. 자기 것이 아닌 그릇을 가지려 하면 고통만 늘어날 뿐이다. 안 될 일에 모든 힘을 쏟으면 일은 진척이 없고 결국은 지쳐 쓰러진다. 사람은 쓰러지려고 사는 게 아니다. 자기 그릇의 크기를 잘 가늠하는 것 그릇을 인정하고 적절하게 맞춰 사는 것, 이 두 가지만 지켜도 행복하게 살 수 있다.

2020-01-21 06:32: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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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21일 화요일 (음 12월 27일)

[쥐띠] 36년 마음을 굳게 먹고 재산증여는 이후로. 48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편안하다. 60년 새로운 인연을 만나 새로운 기회가 생긴다. 72년 자신을 등불로 삼아 앞으로 나가라. 84년 어진 친구를 만나 지혜를 얻는다. [소띠] 37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큰 이익을 놓친다. 49년 하늘에서 돈이 쏟아져도 만족을 모른다. 61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건강에 신경. 73년 지나친 관심은 서로를 지치게 만든다. 85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대화에 주의. [호랑이띠] 38년 서두르지 말고 느긋하게 행동. 50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62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라. 74년 잔꾀로 상대에게 희망 고문을 하지 마라. 86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약간 허전하다. [토끼띠] 39년 황금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장착. 51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 63년 끝없이 부모에게 의존 말고 길을 개척하라. 75년 비빌 언덕이 있었으면 좋겠다. 87년 모든 일은 마음먹기 나름이다. [용띠] 40년 문서가 발동하니 매매도 생각해볼 것. 52년 오랜 친구 병문안 갈 일이 있다. 64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진다. 76년 모르는 일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자. 88년 이기적인 마음이지만 남들을 이롭게 한다. [뱀띠] 41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은 있는 것. 53년 기다리던 소식이 온다. 65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문제가 일시에 해결. 77년 독단적인 일 처리로 타인의 원망을 듣는다. 89년 레일을 벗어나지 말고 정도를 걸어라. [말띠] 42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법. 54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나타내지 마라. 66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뒀던 일을 마무리. 78년 내가 먼저 믿어야 상대도 설득. 90년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기다리면 된다. [양띠] 43년 두드려도 열리지 않으면 애쓰지 마라. 55년 그럴듯하게 포장을 잘해야 한다. 67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79년 내일의 영광을 위해 조금 더 노력. 91년 상쾌함이 불어오니 일도 풀린다. [원숭이띠] 44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극복하라. 56년 자신의 정확한 의사 표현이 중요하다. 68년 불만이 있어도 속으로만 생각. 80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92년 영업목표 달성을 위해 현실에 대처하라. [닭띠] 45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그리움이다. 57년 원하던 일이 잘 풀리는 것 같으나 복병을 조심. 69년 자식 때문에 근심이 많다. 81년 결론은 내 뜻대로 밀고 나간다. 93년 흘러간 세월을 그리워 말고 내일을 준비. [개띠] 46년 수호신이 보호하니 외로워 말자. 58년 오후에 교통사고 유의. 70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82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94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돼지띠] 47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59년 민망한 일을 당해도 당당하게 맞서라. 71년 숨은 실력을 자랑하고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온다. 83년 결심을 했으면 행동으로 옮겨라. 95년 초심을 생각하고 노력하자.

2020-01-21 06:21:0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