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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23일 목요일 (음 12월 29일)

[쥐띠] 36년 원하는 바가 있으면 자식에게도 표현해라. 48년 삶의 질은 나의 선택으로 결정. 60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대니 비옥한 땅이 되겠다. 72년 시작하지 않으니 변하는 것도 없다. 84년 백마 타다 자칫 떨어진다. [소띠] 37년 사랑하며 사는 것이 가장 큰 행복. 49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니 난처하다. 61년 말은 쉬우나 주워 담을 수 없다. 73년 백만 송이 장미가 발아래 깔려 있다. 85년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하자. [호랑이띠] 38년 자식 문제에 끼어들지 마라. 50년 매매에 어렵던 문제가 풀린다. 62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위기를 탈출. 74년 정서적 지지와 배려가 상대에게 힘이 된다. 86년 기다리던 금전 문제가 풀리는데 차량은 조심하라. [토끼띠] 39년 하늘에서 꽃비가 내리니 오늘은 행복. 51년 마음 따로 몸 따로 움직인다. 63년 내가 놓은 덫에 내가 걸린다. 75년 흐르는 물처럼 내버려 두면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87년 직장인은 특히 끝맺음을 잘해야 한다. [용띠] 40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니 꾸준히 노력. 52년 불행을 입 밖으로 내뱉지 마라. 64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지만, 쪽빛보다 더 푸른 법이다. 76년 동분서주해봐야 별 이익은 없다. 88년 어깨를 으쓱할 일이 생긴다. [뱀띠] 41년 길을 나서면 우연한 행운이 온다. 53년 열정과 힘이 넘치는 하루. 65년 참고 기다리는데 고통받던 구설수가 해결된다. 77년 오늘만큼은 자신을 위한 하루를 보내라. 89년 바쁘더라도 우편물을 꼭 확인해야 한다. [말띠] 42년 문제가 어려워도 잘 풀어나갈 운. 54년 남이 차린 밥상에 마음이 쓰인다. 66년 모래 위에 쓴 약속은 바람 불면 지워져 버린다. 78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니 겸손해야 한다. 90년 뿌린 대로 거두니 정직하게. [양띠] 43년 헛된 희망이 눈을 가린다. 55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다. 67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79년 과거 인맥으로 이익을 얻게 된다. 91년 재물로 인한 분쟁이 생겨도 나에게 유리. [원숭이띠] 44년 용띠, 소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진행. 56년 고집을 피우면 부모도 외면하니 적당히. 68년 직장에서 기다리던 소식이 오니 감사하다. 80년 먹을 복이 많으니 소화제 준비. 92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은 있다. [닭띠] 45년 현실에 만족하고 객기를 부리지 마라. 57년 지인을 잘 관리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69년 구설수가 있으니 서명은 신중하게. 81년 작은 일에 일희일비하지 마라. 93년 힘들지만, 성의를 다하면 행운이 온다. [개띠] 46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금전운이 상승. 58년 개척자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70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다. 82년 운이 상승하고 있으니 용기를 내어 일을 추진. 94년 책임진 일을 주변 도움으로 쉽게 마무리. [돼지띠] 47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59년 숨은 실력을 자랑하고 승진 기회가 온다. 71년 요행을 바라지 말고 정도를 걸어라. 83년 성공한 사람 뒤를 따르면 실수가 적다. 95년 도전하지 않으니 기회도 없다.

2020-01-23 06:21:4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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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듀오 배드보스 크루, EP 'I Miss U' 공개

EDM듀오 배드보스 크루(BADBOSS CREW)가 미국의 팝가수 에밀리아 알리(Emilia Ali)와 첫 EP I Miss U가 23일 발표 되었다. 배드보스 크루는 Producer DJ Duo로써 수백곡에 달하는 대중음악과 드라마 OST, 영화 음악, 뮤지컬 음악, 광고음악 등 다양한 음악을 제작한 베테랑 프로듀서 팀이다. 이번 배드보스 크루 EP 앨범의 첫번째 트랙 'The Beginning'은 그들의 음악적 정체성을 잘 보여주는 곡으로, 동양적이면서도 몽환적인 사운드 도입부로 시작해 묵직한 피아노와 함께 빌드업이 되는 구간까지 EDM적 사운드를 잘 드러내며 배드보스 크루의 탄생을 예고하는 트랙이다. 두번째 트랙'I Miss U'는 감성적인 선율와 EDM적 사운드가 결합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미국 팝가수 에밀리아 알리가 직접 작사에 참여 했으며 감각적인 곡 해석력을 보여줌으로써 듣는이의 귀를 사로 잡았다. 세 번째 트랙 ‘I Miss U’ 어쿠스틱 버전은 에밀리아 알리의 매력적인 보컬에 빠져들기에 충분한 트랙이다. 기타 하나만으로 보여주는 그녀의 보컬 디테일은 곡에 대한 높은 몰입도 보여준다. ‘I Miss U’의 뮤직비디오는 미국 보스턴에서 올로케이트 촬영되었으며 에밀리아 알리가 직접 출연했다. 이번 배드보스 크루 앨범에 참여한 에밀리아 알리는 2016년 가을에 발표된 VALTNT의 글로벌 히트곡 ‘CAN'T LET GO’를 불러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에밀리아 알리는 전 세계적으로 2천만회가 넘는 음악 스트리밍과 10만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였으며 이후 발표한 EP Dreranland는 아이튠즈 팝 차트에서 24위로 차트인 하며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여성 팝 아티스트가 되었다. 2018년 발매한 dwilly의 ADD는 천만회가 넘는 스트리밍을 기록했고 2018 Lollapalooza와 2019 SXSW에서 공연을 해 큰 이슈를 낳았다. 배드보스(조재윤)와 카이져(박재윤)는 각각 중앙대학교와 명지전문대학교에서 작곡을 전공하였으며 오랜 시간동안 뮤직 프로듀싱 팀으로 함께 활동해오며 음악적 호흡을 맞춰왔다. 비슷한 시기 EDM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Producer DJ 듀오 배드보스 크루를 결성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배드보스크루의 EP앨범은 한국의 모든 뮤직 플랫폼과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등에서 스트리밍이 가능하다.

2020-01-22 18:05:04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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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이해리, 3월 7일~8일 단독 콘서트 'from h' 개최… 역대급 '귀호강' 예고

'감성 여신' 다비치 이해리가 오는 3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해리는 3월 7일~8일 양일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단독 콘서트 'from h'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로써 이해리는 지난 2017년 6월 첫 단독 콘서트 'h' 이후 무려 2년 9개월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열게 됐다. 이번 콘서트는 이해리의 새 미니앨범 'from h'와 동명의 타이틀로 진행되며,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솔로 아티스트의 진가를 발휘할 계획이다. 또 신보 'from h'의 수록곡 무대를 공개하는 것은 물론, 이해리만의 음악적 색깔과 감성을 담은 역대급 공연을 예고해 팬들의 치열한 티켓팅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이해리는 공식 SNS를 통해 새 미니앨범 'from h'의 타이틀곡 '우는 법을 잊어버렸나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흩날리는 비눗방울 사이, 이해리가 꾸밈없이 순수하고 맑은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 속 "세상 가장 소중한 사람이 그대라는 것을", "그대가 원하는 대로 울고 웃고 말해도 돼요"라는 신곡 노랫말이 공개, 이해리의 따뜻한 메시지가 깊은 울림을 준다. 이번 티저를 통해 공개된 타이틀곡 '우는 법을 잊어버렸나요'는 힘든 일상에 지친 모든 이들을 위한 따뜻한 감성 발라드로, 가장 소중한 것은 자기 자신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현재까지 '지금', '우는 법을 잊어버렸나요' 티저가 공개된 가운데, 트랙 리스트 순서대로 티저 영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이해리는 29일 새 미니앨범 'from h'를 발표하며, 이후 30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단독 콘서트 'from h'의 티켓을 오픈한다.

2020-01-22 17:08:25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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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협,임백운 회장 당선...'새로운 도약'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를 이끌 새로운 임원진이 선출됐다. 이들은 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 및 연예제작자의 권익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지난 21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정기 총회를 열고 기존에 추진하였던 사업 및 감사 상황을 보고했으며, 제10대 임원 선출 선거를 진행하면서 새로운 도약과 미래를 약속했다. 투표 결과 임백운 씨가 신임 회장에 선출됐으며 부회장에는 전덕중 씨가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김남형, 김정욱, 김종하, 김태훈, 심혜련, 오성권, 이유진, 임종원, 조선오, 정해익, 황동섭 씨가 협회를 구성할 이사진에 당선됐다. 아울러 김 혁 씨가 전무이사에, 오상범 씨가 사외이사로 새로운 임기를 맞이한다. 이찬희 씨와 임종국 씨가 감사직을 수행하며, 사외 감사직은 곽지웅 씨가 맡게 됐다. 임백운 신임 회장은 "기쁠 때 늘 같이 웃고, 마음 아파할 때 작은 손수건 하나 내밀어주는 그런 소중한 인연이고 싶다"면서 "우정에 변하지 않는 사람이 되겠다. 여러분의 희망이 되겠다"고 다짐한 바 있다. 또한 이날 정기 총회와 함께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보관문화훈장, 문화체육광광부장관 표창, 한국콘텐츠진흥원장 공로패,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특별공로패, 감사패, 공로패 등이 전달됐다. [사진=(사)한국연예제작자협회 제공] [b]한국연예제작자협회 임원 선출 선거 결과(*가나다순)[/b] 회장 : 임백운 부회장 : 전덕중 이사 : 김남형, 김정욱, 김종하, 김태훈, 심혜련, 오성권, 이유진, 임종원, 조선오, 정해익, 황동섭 전무이사 : 김혁 사외이사 : 오상범 감사 : 이찬희, 임종국 사외감사 : 곽지웅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시상식 수상자 명단 행정안전부 보관문화훈장 -이 태 현(서울기획)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황 동 섭(한국연예제작자협회) -채 종 주(제이플래닛엔터테인먼트) 한국콘텐츠진흥원장 공로상 -이 태 흥(블루팬더) -안 상 희(폴란티노) -노 현 창(엔플래닛) -김 광 수(엠비케이엔터테인먼트)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특별공로패 -신 상 호(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이 성 진(설악기획)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특별감사패 -김 원 용(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홍 봉 구(정무특보) -홍 진 영(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국연예제작자협회 공로패 -송 시 용(한국연예제작자협회) -신 기 동(한국연예제작자협회) -심 혜 련(한국연예제작자협회) -이 찬 희(한국연예제작자협회) -정 해 익(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연예제작자협회 감사패 -김 한 곤(한국연예제작자협회) -유 기 선(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김 명 석(세림 세무법인) -이 소 희(법무법인 신원) 박창수 기자( parkcs@metroseoul.co.kr)

2020-01-22 15:40:26 박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