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이동건·조윤희 '성격 차이'로 결혼 3년 만 협의 이혼

배우 이동건과 조윤희가 3년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이동건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이동건씨가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결정했고 지난 22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 조정절차를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배우로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조윤희 측 역시 공식입장을 전했다. 조윤희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알려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며 "조윤희 씨는 앞으로도 좋은 활동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건과 조윤희는 성격 차이로 인해 이혼을 결심하게 된 것으로 전해진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KBS 2TV 토일극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통해 그해 9월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웨딩마치를 올렸다. 두 사람 사이 딸의 양육권은 조윤희가 갖는다. 이하 FNC엔터테인먼트 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이동건 배우를 사랑해주신 분들께 좋지 못한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돼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동건씨는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결정했고 지난 22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 조정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배우로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5-28 14:23:25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세계난민 사진전' 개최…정우성 등 저명인사 참여

미국 뉴스통신사인 UPI의 한국 미디어 UPI뉴스가 창간 2주년을 맞아 유엔난민기구(UNHCR) 한국대표부와 함께 '세계난민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세계난민 사진전'은 오는 6월 17일부터 2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다. 특히 행사 기간 중인 20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난민의 날' 20주년 기념일이어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난민 사진전'에는 2007년 파키스탄 지진피해지역을 시작으로 아이티, 시리아, 이라크, 미얀마(로힝야족), 콩고민주공화국 난민 등 13년간 분쟁지역을 취재해 온 전해리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의 작품 100여 점이 소개된다. 지난 2015년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며 터키 이스탄불에서 그리스를 거쳐 독일까지 이동하는 '시리아 난민 탈출'을 동행하며 기록한 다큐멘터리도 공개된다. '세계난민 사진전'의 개막행사는 17일 오후 5시 열린다. 이 자리에는 이낙연· 김진표 국회의원, 제임스 린치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대표, 정우성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주한 외국대사 등 평소 난민에 관심을 두고 있는 국내외 저명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UPI뉴스 측은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어려운 사람들에게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라는 의미에서 '세계난민 사진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이번 전시회에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관람객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유도하고,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도록 안내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28 09:49:05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마음의 표상, 행동습관

나이 오십이 넘어서의 얼굴은 바로 자기가 살아온 마음의 궤적이 굳어진 것이다. 나이 사십이 되면 사람은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얘기를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링컨 대통령이 한 말로 기억된다. 링컨은 아마도 살아가면서 자신의 쌓아온 인격이 얼굴에 그대로 풍겨 나온다 해서 그런 말을 했다는 것이다. 이는 전통적인 관상학에서도 강조하고 있는 대목이다. 젊었을 때는 젊음 그 자체로 얼굴이 환하게 빛날 수 있지만, 그 젊음이 사라져가면서부터는 자기가 해온 생각과 말과 행동이 바로 자신의 얼굴에 지도처럼 새겨지는 것이다. 세월의 연륜이 주름으로 새겨져 있을지라도 얼굴이 편안하고 온화한 사람은 마음 씀씀이가 부드럽게 살아온 것으로 보면 거의 틀림이 없다. 마음에 의심이 많아 주변 사람들을 끊임없이 경계하며 살아온 사람은 미간이 좁아져 있고 불평불만을 일삼는 사람들은 입꼬리가 아래로 처져 있다. 자기 고집이 센 사람들은 윗입술이 아랫입술보다 두꺼운 경우가 많다. 광대뼈가 발달한 사람들 역시 웬만해서 자기 고집을 꺾지 않는다. 마음이 안정되지 못하면 계속 눈을 이리저리 굴리는 것이 습관이 돼 있고 곁눈질을 잘한다. 거만한 사람들은 눈을 아래로 내리깔거나, 상대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것을 나타내기라도 하려는 듯 턱을 높게 쳐드는 습관이 있다. 너라는 인간이랑은 눈도 마주치기 싫다는 표시이다. 툭하면 거짓말을 일삼을 땐 자기도 모르게 혀로 입술을 바른다. 관상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도 보이는 행동 패턴들이다. 이런 행동 습관들은 모두 자기 마음과 생각이 시키는 대로 나타나지는 것이다. 눈은 마음의 거울이라고 하지만, 눈만으로는 다 나타나지 않는다. 표정 하나, 몸짓 하나가 모두 내 마음을 나타내주는 언어이자 몸짓이다.

2020-05-28 05:57:2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0년 5월 28일 목요일

[쥐띠] 36년 진인사대천명이니 최선을 다해 마무리. 48년 하찮은 걱정은 버리고 과감하게 행동. 60년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72년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감을 느낀다. 84년 먼 여행을 삼가고 낯선 사람과 언행 조심. [소띠] 37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열 번 생각하고 행동. 49년 지출을 해야 변화가 온다. 61년 비상금을 활용해서 일을 처리. 73년 호의가 계속되면 상대는 당연한 권리로 착각. 85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호랑이띠] 38년 밤을 견뎌야 찬란한 새벽을 본다. 50년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다. 62년 오늘이 인생에 서 가장 젊은 날이니 마음껏 즐겨라. 74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지자. 86년 마른논에 물들어 오듯이 해결. [토끼띠] 39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된다. 51년 가장 큰 복구는 자신의 성공뿐. 63년 자식 자랑에 입이 침이 마른다. 75년 깔끔한 포기가 일을 더 빠르게 진행 시킨다. 87년 간교한 속삭임이 있으니 마음을 굳게 먹자. [용띠] 40년 자기 연민에 빠져서 남을 배려하지 않는다. 52년 시간만 축내는 일은 인제 그만. 64년 간발의 차이로 천국과 지옥을 경험. 76년 실력 있는 상사의 도움으로 성과가 높다. 88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일단 관망해야. [뱀띠] 41년 내가 편안해야 자식이 편하다. 53년 금전 문제로 작은 다툼이 있을 수 있다. 65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 77년 앞에 나서게 되니 타인의 질투를 받는다. 89년 병도 약도 내 탓임을 잊지 말아야. [말띠] 42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나 현상 유지만. 54년 물은 담은 그릇에 따라 다른 모양. 66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편하게. 78년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거짓말에 속는다. 90년 미래를 위해 청약 저축을 가입. [양띠] 43년 나이 들어도 외모에 신경 써라. 55년 체면치레하다 지갑이 텅 빈다. 67년 송사에 휘말릴 수 있으니 말조심. 79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잘 못은 없는지 생각. 91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려서 지체. [원숭이띠] 44년 일단 그물을 치고 고기를 기다려라. 56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 68년 가족 간에도 공과 사는 분명히. 80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더 분발. 92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하는 마음으로. [닭띠] 45년 증여는 미리미리 준비하도록. 57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기쁘게 한다. 69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스스로 노력. 81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는 법. 93년 상대를 존중해주면 마음을 얻어 보람이다. [개띠] 46년 믿음을 가지고 상대를 설득하라. 58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먼저 하나 고민. 70년 격한 언쟁은 서로에게 피해만 준다. 82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바라지 마라. 94년 아랫사람과의 갈등이 있으니 유의. [돼지띠] 47년 구두쇠 작전은 옛말. 59년 길이 없는 곳에서 여행이 시작된다. 71년 시작할 때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라. 83년 멍석이 깔렸으니 모든 역량을 발휘해서 일을 마무리. 95년 공기가 좋지 않으면 마스크라도 쓰는 법.

2020-05-28 05:43:18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새로나온 책] 모두의 솥밥

저자 김희종 / 맛있는 책방 마니아의 취향을 모두의 취향으로!! 히데코의 사계절 술안주, 요리 기초 시리즈(샌드위치, 파스타)편에 이은 맛있는 책방의 세 번째 시리즈는 ‘마니아의 취향을 모두의 취향으로’라는 의미를 담은 ‘모두의 레시피’입니다. 주변에 이상하리만큼 한 가지 식재료나 조리법에 집착하는 친구와 지인들이 있죠. 도대체 왜 그것만 먹어? 왜 좋아해? 물어볼 정도로 독특한 식성이지만 나름의 이유는 다 있기 마련이에요. 그래서 맛있는 책방은 식재료와 조리법에 무한한 호기심과 애정을 가진 여러 셰프, 요리 선생님들과 모두의 레시피를 만들기에 이르렀습니다. 누구나 다 아는 요리법은 이제 유튜브, 블로그를 통해 어디서든 찾아볼 수 있지만 마니아들이 그간 꼭꼭 숨겨둔 나만의 레시피는 ‘모두의 레시피’를 통해서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모두의 레시피 두 번째 편은‘솥밥’ 입니다 하얗게 피어오르는 김, 탱글탱글한 쌀알, 거기에 구수하게 잘 눌은 밥까지… 잘 지은 맛있는 솥밥에 대한 추억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거예요. 버튼 하나만 누르면 금세 밥이 되는 요즘, 조금은 불편하고 섬세한 주의가 요구되는 솥밥을 그럼에도 짓는다는 건, 어린 시절 그 추억의 맛을 못 잊어서일까요? 솥밥의 매력에 빠지다 솥밥을 한번이라도 해보신 분들은 그 매력을 충분히 아실 거예요. 어떤 재료를 올려 밥을 지어도 반찬 없이 한끼로 충분하며 만드는 법이 간단하고 재료의 맛과 영양이 그대로 살아 있어 건강한 식단에도 도움을 주죠. 다만 최상의 조합을 찾기 어려워하는 분들과 솥밥 하면 역시 양념장이지! 하며 맛있게 지은 밥에 어마어마한 양념장을 섞어 드시는 분들은 에서 알려드리는 다양한 솥밥 레시피를 참고하시면 분명 솥밥의 새로운 매력에 풍덩 빠질 수 있을 거예요. 168쪽. 19,800원

2020-05-27 16:02:10 이미옥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원결(怨結)을 만들지 마라

남과 원수가 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의외로 가족 사이에 단절하고 사는 사람들도 많다. 형제들 사이 함께 자랄 때는 싸우며 투닥거려도 금방 풀리곤 하는데, 결혼하여 남의 성씨가 들어오게 되면 형제자매들 사이도 자랄 때 같지 않다. 부모님이 연로하여 병상에 있게 되면 누가 더 모셔야 하느니, 누가 더 잘 모시네 못하네를 두고도 언쟁을 벌이기도 한다. 부모의 사후 유산 문제를 놓고도 형제자매들 간의 우애를 갈라놓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런데 정작 싸울 때는 재산을 놓고 말로 싸우는지라, 가족 간에 함부로 하는 말들은 한 번 뱉으면 돌이킬 수 없는 원결을 낳게 된다. 사람들은 인연 법의 엄연함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는 말은 사실이 그러하기도 하거니와 그나마 살아서 만나서 푼다면 그나마 다행이다. 마음의 한이 생기는 데는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대부분 말로써 형상화된다. 속으로 감추고 있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으나 이미 밖으로 뱉은 말은 칼이 된다. 비수가 되어 확실히 상처를 내고 마는 것이니 상처를 치유하는 데는 더 큰 대가를 치러야 한다. 어느 노스님은 말씀하시곤 한다. "가족 간에 함부로 던진 말 한마디가 원수 원결(怨結)을 낳게 돼요. 그 원결은 쉽게 녹아내리지 않아요. 깊은 참회나 수행, 크나큰 선업을 닦아야 맺힌 원한을 풀 수가 있어요. 허물없는 사이라고 함부로 말을 해서는 안 돼요." 양력으로 5월 23일부터는 경자년 윤4월이 든다. 생전예수재를 지내기 합당한 시간이다. 그동안의 알게 모르게 지은 불선업을 참회하고 닦기에 역시 합당할 때 이다. 이 기간에는 신구의 삼업 중 구업(口業)의 과보가 무서운지를 깨달아 특별히 조심을 더 해야 할 것이다. 복을 쌓는 것도 중요하나 복을 훼손하는 일을 일부러 해야겠는가?

2020-05-27 05:56:3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