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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몸의 독 마음의 독

지구가 아름다운 것은 단지 공기가 있어 숨을 쉴 수 있기 때문만은 아니다. 광대한 자연에는 지구 곳곳 각각의 풍토와 바람에 맞게 식물과 채소 과일들이 잘 자라주고 있으니 더할 나위 없는 축복이다. 강이나 바다를 통해서도 물고기와 건강에 좋은 해초를 얻는다. 저 광활한 우주 다른 별에서도 지구의 자연환경을 안다면 탐내지 않을 수 없는 별이 될 것이다. 태양과 적당한 거리에 있다 보니 지구의 대기는 생물이 숨을 쉬기에 적당한 산소를 공급한다. 북극과 남극처럼 극단의 지역이 있다 해도 온도 또한 만물이 생육 되고 생명 활동을 이어나감에 맞춤 환경이다. 풍광 좋은 지구의 토양에서 자라나는 채소와 과일은 대부분은 훌륭한 식재료이자 영양의 보고이다. 독버섯 독초처럼 음식 재료로 사용할 수 없는 예도 있지만, 몸에 좋다고 알려진 여러 채소나 식재료들을 함께 조리하여 먹었을 때 오히려 탈이 나게 하는 경우도 흔하니 이를 두고 음식궁합이라 한다. 먹는 것이 귀하던 시절에는 그저 배를 채울 수 있으면 족하던 시절이었다. 지금은 워낙 먹을 것이 흔하고 인스턴트 음식도 많아 배는 불러도 몸에는 독이 되는 경우가 생긴다. 위나 장이 약한 사람들은 몸에 좋다는 음식을 먹고 나서도 배탈이 난다. 산해진미라 할지라도 섞어 먹는 것은 그리 추천할만한 것이 못 된다. 이런 이유로 뷔페음식을 즐거워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 맛있다고 많이 먹어도 지나치면 체지방으로 쌓이고 독소로 변한다. 음식뿐 아니라 사랑도 지나치면 독이 된다. 부부 사이의 지나친 집착은 의처증 또는 의부증이라 부른다. 이는 병으로 치부된다. 자식에 대한 지나친 보살핌도 자식을 망치는 지름길이라 얘기한다. 사랑을 빙자한 집착들이자 마음의 병들이다. 모두가 지나침에서 오는 독들이다. 사랑하되 산뜻할 줄 알아야 한다.

2020-02-18 06:39:4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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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월 18일 화요일 (음 1월 25일)

[쥐띠] 36년 고민이 많으나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다. 48년 앓던 이가 쑥 빠지는 날. 60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해답이 보인다. 72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84년 일이 많아지니 신명이 난다. [소띠] 37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한 날. 49년 초조해하지 말고 차분히 기다리자. 61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서류를 잘 살펴라. 73년 씨를 뿌려야 수확을 하듯이 노력이 먼저. 85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에 순서대로. [호랑이띠] 38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50년 상대의 작은 실수는 덮어 주는 것이 나에게 유리. 62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변화 없는 하루. 74년 숫자 9 흰색이 행운을 준다. 86년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며 산다. [토끼띠] 39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 주지 않는다. 51년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니 절망은 금물. 63년 결과가 좋으니 모든 것이 편하다. 75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로 착각. 87년 믿음을 가지고 일을 추진. [용띠] 40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52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어 본들. 64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76년 성공이 끝이 아니니 교만하지 마라. 88년 무에서 유를 창출하는 성과가. [뱀띠] 41년 자녀들의 삶도 고단하다는 것을 알아라. 53년 앞만 보고 달리니 시야가 좁다. 65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남는다. 77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지 못한다. 89년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지 못한다. [말띠] 42년 기대를 접으니 오히려 편하다. 54년 현실은 쓴맛 단맛 다 보는 일. 66년 성공을 위해 애쓰지만, 신용은 최선. 78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대를 받음. 90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마음을 비워라. [양띠] 43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55년 마른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잘 해결. 67년 좋은 것을 포기하고 마음이 울적. 79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라. 91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야 복 받는다. [원숭이띠] 44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있다. 56년 이제라도 기초를 세워야 후회하지 않는다. 68년 부러움을 많이 사는 날이나 실속은 적다. 80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푸르다. 92년 시련 없이 성공할 수 없다. [닭띠] 45년 자식의 잘못은 내 잘못이나 마찬가지. 57년 익숙한 일도 실수를 하게 된다. 69년 회사는 전쟁터이지만 밖은 지옥이니 이직은 신중하게. 81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위기를 탈출. 93년 불행을 입 밖으로 내뱉지 말자. [개띠] 46년 참기 힘든 건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 58년 상냥한 말에 넘어가지 말고 중심을 가져라. 70년 최선을 다하니 좋은 기회가 주어진다. 82년 근거 없는 소문에 휩싸이지 마라. 94년 껍질을 깨뜨리고 밖으로 나가라. [돼지띠] 47년 태양이 떠 있는 한 꿈을 버리지 마라. 59년 두드리지도 않고서 포기하지 마라. 71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다. 83년 최소한 한 가지 일에는 능통하게 실력을 쌓자. 95년 부모님의 지원이 부담이 많이 된다.

2020-02-18 05:52: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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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김정현, 서지혜와 눈물의 '남북 로맨스'

'사랑의 불시착' 김정현과 서지혜의 남북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지난 15~1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15~16회에서는 구승준(김정현)과 서단(서지혜)의 슬픈 러브 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구승준은 자신을 쫓는 사람들을 피해 리정혁(현빈)의 집에 숨었다. 그곳에서 서단과 만난 구승준은 "더는 폐끼치고 싶지 않다. 내 살길 마련했으니 걱정 말라"며 이별을 고했다. 이어 구승준은 "농담으로라도 가지 말라는 말을 할 줄 알았는데"라며 아쉬움을 표현했고 "고마워요, 그리고 고마웠어요"라고 말했다. 서단이 "농담으로 그런 말을 왜 합니까"라며 토라지자 구승준은 "난 왜 농담으로라도 그런 말을 하고 싶지"라고 밝혔다. 그는 "나름대로 열심히 산다고 살았는데,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숨이 턱에 차도록 뛰어왔는데 결국 나 바닥이다"라며 "나 같은 놈이 서단 씨 같은 여자한테 이런 짓하면 안 되는 것 잘 알지만, 그래도 주고 싶다"라며 반지를 꺼냈다. 구승준은 "미안해요. 서단 씨가 골라줬던 그 반지다. 지금은 이게 최선이라 나중에 내가 좀 멀쩡한 모습으로 서단 씨 찾아오면 그런데 그때도 만약에 서단 씨가 혼자면 나한테 한 번만 기회줘요"라며 프러포즈했다. 두 사람은 공항에서 이별했다. 그런데 슬퍼할 새도 없이 구승준을 쫓는 괴한들이 서단을 납치했다. 구승준은 유럽으로 떠나지 않고, 괴한들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그는 서단을 구했지만 총에 맞아 위중한 상태에 빠졌다. 서단은 그런 구승준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구승준은 '내가 틀렸다. 내가 죽으면 울어줄 사람이 있었다'라며 '그게 당신이라니 슬픈데 좋다'라고 생각했다. 구급차 안에서 서단은 구승준에게 프러포즈를 받아 기뻤다며 못 다한 진심을 전했다. 구승준은 힘겹게 "그때 뭐가 좋았던 거예요"라며 함께 라면을 먹었을 때를 언급했다. 서단은 "너, 너였다. 구승준 너였다"라며 눈물을 흘렸고, 구승준은 "그럴 줄 알았다"라며 미소를 지으며 숨을 거뒀다. 구승준에게 일어나라고 애원하는 서단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방송 직후 구승준은 각종 포털사이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끝내 이루지 못한 '구단커플'에 대한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김정현은 '사랑의 불시착'에서 윤세리의 오빠와 사업 중 거액의 공금을 횡령해 수배당해 북한으로 도망친 사업가로, 현빈·손예진·서지혜와 호흡을 맞추며 열연을 펼쳤다. 그가 연기한 구승준은 때로는 능글능글한 모습으로, 때로는 화려한 언변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고, 또 사랑 앞에서는 순정을 보여주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정현이 출연한 tvN'사랑의불시착'은 연일 화제를 낳으며 16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20-02-17 13:00:39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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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코이, '5人5色' 연주 영상에 데뷔 '기대감 UP'

글로벌 아이돌 밴드 디코이(D.COY)의 실력과 매력이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롤링컬쳐원은 지난 16일 오후 디코이(D.COY)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멤버들의 개인 연주 영상을 공개하고 데뷔 임박을 알렸다. 해당 영상에서는 멤버들의 개성은 물론 데뷔 싱글의 수록곡 'COME TO LIGHT'까지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성우는 디코이(D.COY)의 메인보컬 겸 기타리스트. 해외에서 10년을 거주하며 쌓은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파워와 감성을 오가는 만능 아티스트로 알려졌다. 키보드와 서브보컬, 그리고 미디를 맡고 있는 정민은 전국 합기도 대회에서 헤비급 2위를 수상할 만큼 운동신경이 뛰어나다고. 혁진은 기타와 미디 파트를 통해 디코이(D.COY)에 매력을 불어넣는 멤버로 고려대학교 전자공학과 출신의 '뇌섹남'이라는 귀띔이다. 베이스와 서브보컬의 원신은 자신의 파트인 베이스뿐만 아니라 건반과 기타 등 다양한 악기에서 재능을 갖췄으며, 드럼의 도선은 한중 청소년 음악대회 은상 출신으로 '플레이어'보다는 '아티스트'에 목표를 둔 열정적인 멤버로 전해졌다. 롤링컬쳐원은 "디코이(D.COY)는 각자의 매력과 개성, 그리고 실력을 두루 갖춘 멤버들로 구성됐다. 이들이 만들어내는 음악적 합은 물론, 멤버 개개인의 색깔에도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디코이(D.COY)는 롤링컬쳐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5인조 글로벌 아이돌 밴드다. 록 음악을 기반으로 팝의 느낌과 서정적인 사운드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겠다는 의미를 밴드 이름에 담아냈다. 이들은 앞서 네이버 뮤지션리그 뮤즈온 오픈리그에 참가, 두 건의 자작곡 영상으로 조회수와 좋아요 1, 2위를 달리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울러 밴드로서는 드물게 V라이브 채널 개설 후 일주일 만에 팔로우 1000명을 돌파하는 등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디코이(D.COY)는 오는 19일 정식 데뷔 싱글 'COLOR MAGIC'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아울러 3월 14일 개최되는 '롤링 25주년 기념 공연 vol.25' 무대에도 올라 팬들과 적극 소통할 예정이다.

2020-02-17 12:58:50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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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D, '레드 문'으로 사로잡은 '전 세계 팬心'

혼성그룹 KARD가 특유의 매력으로 전 세계 팬들을 홀렸다. KARD는 지난 13일 오후 방송한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4일 KBS2 '뮤직뱅크', 15일 MBC '쇼! 음악중심', 그리고 16일 SBS '인기가요'까지 연이어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RED MOON' 퍼포먼스를 펼쳐냈다. 강렬한 뭄바톤 리듬은 물론, 역동적인 무대 구성으로 완벽한 퍼포먼스를 펼쳐낸 KARD 멤버들. 이들이 선사하는 에너지 넘치는 무대는 물론 매 무대마다 다양하게 변화하는 의상과 어우러진 조명과 카메라 워크에 전 세계 '히든카드'의 흥분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KARD를 향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반응은 차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RED MOON'은 전 세계 POP 음악의 각축장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에서 아이튠즈 US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 종합 5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으며, 브라질, 콜롬비아, 필리핀, 이집트, 스웨덴까지 5개국 1위를 비롯해 약 18개국에서 앨범 차트 톱 10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KARD의 이같은 성과는 K-POP 차트를 벗어나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에서 선전하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다시 말해 '믿고 듣는 신용KARD'라는 수식어를 전 세계 '히든카드'로부터 확인한 셈이다. KARD의 발걸음은 그치지 않을 예정. 'RED MOON' 컴백 첫 주차 음악 방송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만큼,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2020-02-17 12:54:05 박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