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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3월 3일 화요일

[쥐띠] 36년 나의 행복은 세상과 동떨어진 별천지. 48년 보기 싫은 사람도 아쉬운 법이 있는 법. 60년 노력하니 성과도 다르다. 72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가도 거칠 것이 없다. 84년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가지 못한다. [소띠] 37년 남은 시간을 어찌 값으로 환산할 수 있겠는가. 49년 신뢰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한다. 61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부디 자중자애하길. 73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이다. 85년 조급해하지 말아라. [호랑이띠] 38년 병 없이 살게 되니 조상님께 감사. 50년 먼 곳에서 손님이 찾아오나 불청객이다. 62년 지인의 불행을 방관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74년 상식 밖의 일이었으나 실적에는 도움. 86년 내 것 아닌 것을 욕심내지 마라. [토끼띠] 39년 돈은 없으나 기술이 다양하여 대우받던 날들. 51년 망설임이 오히려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63년 분위기를 바꿔보는 것이 좋겠다. 75년 일시적 감정이 상대의 오해를 산다. 87년 세상은 끝이 없는 넓은 바다. [용띠] 40년 잊고 살다 보니 낙원이 따로 없다. 52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64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말자. 76년 하늘이 푸르니 마음이 상쾌하고 나아갈 길도 보인다. 88년 돈에 큰 기대는 하지 말 것. [뱀띠] 41년 돈보다는 기술로서 능력을 키우더라. 53년 자식이 시험이 목전이라면 관음 기도를 해볼 것. 65년 지혜는 부족하나 근면 성실로 극복한다. 77년 한가지로 밀고 나가라. 89년 세상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 수 없다. [말띠] 42년 몸을 의지하고 위탁할 곳이 없네. 54년 나를 이해해 주는 배우자가 있어 감사. 66년 결실이 보일 때 강하게 밀고 나가자. 78년 문서나 계약을 꼼꼼하게 살펴라. 90년 지나치게 강하면 부러지게 마련 생각하라. [양띠] 43년 마음은 언제나 변할 수 있는 것. 55년 남이 칭찬을 해도 겸손한 태도를 유지. 67년 원칙을 벗어난 행동으로 곤경에 처한다. 79년 남의 험담에 끼어들지 말고 조용히 하자. 91년 자신을 알면 흉볼 것도 없다. [원숭이띠] 44년 친구의 깊은 우정에 감사. 56년 항상 중용의 도를 지키는 것이 현명. 68년 사람을 가리지 말고 만나야 도움이 되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80년 가고 싶던 곳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92년 운전 시에 양보하도록. [닭띠] 45년 아랫사람이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데 인내. 57년 먹을 복이 많은 날. 69년 작은 일도 회피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하자. 81년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솔직하게. 93년 뜻이 있다면 날이 새기 전에 일어나 공부하라. [개띠] 46년 자손에게 하나를 일러주면 셋을 알게 되니 기쁘다. 58년 세월을 탓하지말고 대세에 따를것. 70년 혼자서 하는 직업으로 스트레스가 많다. 82년 사람을 겉모양으로 판단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94년 언행을 조심하고 오늘부터 경거망동을 주의. [돼지띠] 47년 작은 일이라도 신중히 처리하도록. 59년 남의 조언을 가벼이 여기지 말자. 71년 금전 문제로 마음의 근심이 쌓인다. 83년 이성에 너무 조바심하지 말자. 95년 공연한 헛소문에 신경 쓰지 말고 내버려 두어라.

2020-03-03 06:06: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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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귀문관살(鬼門關殺)

재(財)는 돈 때문에 미쳐 돌아가고 인(印)은 친정 때문에 미쳐 돌아간다. 관(官)은 서방 때문에 또는 남자를 미치게 한다. 삼각관계 사각 관계 중국 미인 경국지색도 여기에서 나온다. 가령 갑자(甲子)날에 태어난 남자가 유부남인데 기유(己酉)날에 태어난 여자를 만난다 하자. 자(子)에 유(酉)가 도화(桃花)이고 자유(子酉) 귀문에 걸리니 아무도 못 말린다. 처자식 모두 버리고 같이 사는데 미치고 싶도록 좋다. 식상(食傷)은 자식 때문에 미친다. 운이 좋으면 천재요 나쁘면 정신이상이 나온다. 수목응결(水木凝結)이 마비되니 저능아이다. 을축(乙丑)일에 년월이 자(子) 자(子)이고 병자시(丙子時)에 태어났다 치자. 불이 꺼진다. 병화(丙火)는 혀요 정신인데 고로 혀가 짧으니 혀짧은 소리를 한다. 정신이 모자라서 정신없는 것만 한다. 신경이 굳었다. 발육 부진인데 키 크는 수술은 절대 하면 안된다. 수술은 혈관 근육도 늘려놔야 하는데 위험성이 많아 생사의 갈림길에 선다. 수(水)날 태어나 수기가 태왕하면 청각이 발달한다. 화(火)날에 화가 태왕은 시각이 발달된다. 관살 태왕도 정신이상인데 관살태왕이면 군인신(軍人神)이 들린다. 가령 무신년 경신월 갑신일(戊申年 庚申月 甲申日)에 태어났다 하자. 갑목(甲木)에서 경금(庚金)을 보면 금은 관살(官殺)이다. 갑목이 나의 처지에서는 고조할아버지다. 그런고로 고조할아버지산소가 잘못되어서 정신이상이 온다.편재는 아버지요 인수는 할아버지다. 상관은 증조할아버지요 관살은 고조할아버지이다. 그날 일진에 귀문이 걸리면 여러 가지로 신경이 쓰이는 일들이 생기게 된다. 정신이상을 알아보는 것은 힘이나 기운이 보통 사람의 5배(五行이므로)이다. 또한, 미친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은 귀담아들어라. 꼭 얘기한 내용이 적중한다.

2020-03-03 06:04:4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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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3월 2일 월요일

[쥐띠] 36년 가계부를 써보고 돈 지출을 정리해볼 것. 48년 남이 보기에는 요행수로 성공한 것 같으나 진정 노력을 했다. 60년 미련해 보이나 신용이 우선. 72년 무리하지 말고 형편에 맞출 것. 84년 가는 사람 붙잡지 말도록. [소띠] 37년 고목에 꽃이 피니 좋은 일이 있다. 49년 도움 줬던 사람이 다시 와서 나를 돕는다. 61년 처음 먹었던 마음 그대로 간직하여 진행하자. 73년 흐르는 대로 내버려 두자. 85년 순리대로 일이 잘 풀리니 기쁜 날. [호랑이띠] 38년 여럿의 견해가 다들 옳지만 의견통일을. 50년 가랑비에 옷이 젖는 줄 모르고 지출. 62년 기대가 너무 높아 만족도가 낮다. 74년 열심히 하다 보면 기회가 주어진다. 86년 타인의 시선에 얽매여 발전이 더디다. [토끼띠] 39년 맑은 거울과 조용한 물처럼 형성된 재산. 51년 비대해진 자아는 자신을 위험에 빠뜨린다. 63년 발등을 찍는 건 도끼 탓이 아니라 내 탓. 75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식구들을 잘 챙기자. 87년 풍요가 기대된다. [용띠] 40년 덕을 베푸는데 스승이 따로 있겠는가. 52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 간다. 64년 주변을 확고히 해야 인연도 이어진다. 76년 실력이 부족하니 마음이 편치 않고 몸은 힘들다. 88년 요행수를 바라지말자. [뱀띠] 41년 말이나 행동의 앞뒤가 맞지 않아 오늘날 가난한 것. 53년 십 년간 모아 둔 비상금이 적절하게 쓰인다. 65년 인생이 어찌 흘러갈지 아무도 모른다. 79년 머지않아 새벽이 올 것이다. 89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마라. [말띠] 42년 기사회생이다. 54년 섣부른 증여는 결정하고 후회한다. 66년 하나를 뿌리고 세 개를 얻는 날로 기쁘다. 78년 불만이 있어도 크게 내색하지 말아야 결과가 무난하다. 90년 불을 보듯 뻔한 거짓말에 조심하자. [양띠] 43년 명예와 재물을 한꺼번에 얻는 날. 55년 진퇴양난의 경우라도 길이 열린다. 67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79년 머리만 믿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91년 달빛이 비치는 것을 촛불 삼아 공부할 것. [원숭이띠] 44년 가족이 화합이 안 되면 대립과 반목이다. 56년 물고기가 물을 만나는 격. 68년 직원을 보살펴야 만사가 편하다. 80년 입이 경솔하면 될 일도 틀어진다. 92년 시작은 신용에서 비롯되니 약속을 어기지 마라. [닭띠] 45년 누구나 자신의 단점을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 57년 붉은색과 4의 숫자가 행운. 69년 자녀에게 지나친 간섭은 관계를 악화시킨다. 81년 주변에서 고마움의 선물이 들어온다. 93년 낭중지추라 했으니 분발하라. [개띠] 46년 고양이에게 방울 다 는 것처럼 어려운 일진. 58년 길이 아니면 가지 않는 것이 상책. 70년 도움을 주고 대가를 바라지 마라. 82년 일시적인 얕은꾀는 멀리하도록. 94년 선봉에 나서게 되니 주변에서 인기. [돼지띠] 47년 아무에게도 의지할 곳이 없다. 59년 배우자가 나에게는 큰 조력자. 71년 옛 연인을 꿈에도 그리워 잊기가 어렵다. 83년 용이 여의주를 얻는 격이니 원하는 바를 무사히 달성한다. 95년 재주 기술이 다양하다.

2020-03-02 06:05:4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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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귀문관살(鬼門關殺)

명리(命理)의 이치 사주학(四柱學)의 공식용어에 귀문관살(鬼門關殺)이 있다. 3월 2일 갑진일(甲辰日)이다. 용띠 돼지띠는 찬 음식을 먹다가 배탈이 많이 나는 날이다. 진해(辰亥) 귀문의 작용으로 잠시 몸에 이상 현상이 온다. 육십갑자에서 자유(子酉) 축오(丑午) 인미(寅未) 묘신(卯申) 진해(辰亥) 사술(巳戌)이 짝을 이루면서 귀문관살의 작용이 펼쳐진다. 우리는 죽었다 살아나는 사람을 주변에서 보고 듣는다. 사주팔자는 믿어도 그만 안 믿어도 그만이라고 한다. 또는 긍정적인 얘기로 덕담 수준이라고 인식하는데 이제는 웃고 넘어가야 할 그 수준을 벗어나야 할 것이다. 귀문은 얘기한바 대로이다. 귀신의 문에 들어갔다 나왔다 한다. 작용으로는 정신이상이라 원인분석을 해야 할 것이다. 돈 때문인가. 이성 때문인가. 신경쇠약에도 해당하며 10년 20년 앞을 내다보고 행동하니 엉뚱한 사람 취급당한다. 운이 좋을 때는 미치고 싶도록 좋다. 로 연결하며 접신(接神)되니 무당, 어느 신을 보았다. 사거리에서 누굴 믿으라 마라 소리소리 지르는 사람들을 보면 예상될 것이다. 명리학자는 귀문관살이 하나만 있어도 자신도 모르게 한 말이 기가 막히게 적중한다. 까다롭고 결벽증이 있으며 돌아이 미친 짓을 잘한다. 근친상간이니 여기서 변태성이 나오고 변태성의 반대인 불감증도 포함된다. 팔자가 신왕(身旺)하면 변태성이고 신약(身弱)하면 불감증이다. 귀신 염라대왕 앞까지 갔다가 오므로 강하면 귀신같이 영리하고 눈치가 빠르다. 신약은 팔푼이로 얘기된다. 신왕 사주이면 귀신을 내가 다스리고 가니까 좋아서 귀문의 작용이 떨어지고 신약 사주이면 귀문에게 내가 오히려 잡히니까 가중된다. 나를 기준으로 아버지 어머니 남편 자식 형제가 있다. 이를 재(財) 인(印) 관(官) 식상(食傷) 육친이라 한다.

2020-03-02 05:03: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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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내 주위에는 왜 멍청이가 많을까 外

◆내 주위에는 왜 멍청이가 많을까 장 프랑수아 마르미옹 지음/이주영 옮김/시공사 우리 주변에는 늘 멍청이들이 넘쳐난다. 이들은 눈치 없이 행동하거나 헛소리를 늘어놓거나, 어리석은 결정을 내리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람들을 못살게 군다. 오만하고 이기적이며 말이 통하지 않는 꼰대를 만나면 인내심에 한계가 느껴지기도 한다. 게다가 이들은 멍청함이라는 불치병을 앓고 있으면서도 병을 치료하려 하지 않는다. 그저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우겨댈 뿐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적을 물리치려면 적을 알아야 한다. 심리학자, 신경학자, 철학자, 과학자, 경제학자 등 각 분야 전문가 29인이 자기만의 방식으로 멍청함을 탐구했다. 주변의 멍청이들을 물리치는 방법. 400쪽. 1만7000원. ◆새벽 세 시의 몸들에게 김영옥·메이·이지은·전희경 지음/봄날의책 새벽 세 시는 어떤 시간일까. 대개는 세상 모르고 잠들어 있는 시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극심한 고통에 비명 지르며 제발 잠이 찾아오기를, 통증이 잦아들기를 바라는 시간이다. 또 그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며 못지않게 간절히 통증이 멈추기를 기도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책은 질병, 돌봄, 노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지금 아픈 사람들, 아픈 사람을 돌보는 이들, 나이 들어가는 것이 불안하고 겁나는 사람들을 위한 책. 304쪽. 1만5000원. ◆실리콘 제국 루시 그린 지음/이영진 옮김/예문아카이브(예문사) 기술이 약속하는 미래는 매혹적이다. 기술 혁신의 중심에 서 있는 실리콘밸리의 '혁신'은 기존의 다른 분야를 기술로 '붕괴'시키는 과정에서 탄생한다. 그들은 케이블 통신, 종이 신문과 잡지, 택시업, 소매업 등 여러 산업 분야를 파괴시켰다.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 등 실리콘밸리 거대 기업들은 이제 정부의 교육, 의료, 주거 영역을 침범하려 한다. 저자는 빅 테크 기업이 편협한 관점으로 세상을 대변할 때 정치와 사회가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392쪽. 1만8000원.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3-01 15:18:5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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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식사에 대한 생각

비 윌슨 지음/김하현 옮김/어크로스 과거에 비해 풍족한 시대라지만 식탁에 올라오는 음식의 질은 떨어졌다. 사람들은 짭짤하고 기름진 스낵, 설탕을 입힌 시리얼, 한 번도 발효된 적이 없는 빵, 다양한 빛깔의 가당 음료, 일반 요구르트보다도 설탕이 많이 들어간 '건강 요구르트'에 무차별적으로 노출돼 있다. 굶주림으로 죽어가는 이는 줄었지만 비만, 당뇨병, 심장병 같은 성인병으로 목숨을 잃는 사람들은 늘어났다. '아보카도 치즈 토스트'와 같은 식생활은 풍요 속의 빈곤이라는 결과를 가져왔다. 책은 잡식동물인 인간의 식사가 '열량은 높고, 영양은 낮게' 망가져 버린 원인을 파헤치며 식품 선택의 경제학을 보여준다. 우리가 가진 사회경제적 조건에 따라 식사의 선택지가 갈린다. 식품기업들은 노동환경, 삶의 질, 복지수준 등 경제적 격차가 벌어진 틈새를 파고들었다. 이들은 인간의 본능을 이용해 사람들이 더 맵고, 더 달고, 더 짜고, 더 자극적인 음식을 찾도록 갖은 방법을 동원했다. 그 결과 우리의 입에는 '쓰레기에 가까운' 음식이 들어오고 있다. 책은 형편없이 값싼 공장제로 전락한 빵, 시리얼·인스턴트 라면·탄산음료와 같은 초가공식품이 범람하는 현실을 짚는다. 비 윌슨은 음식을 시장 원리에만 맡겨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좋은 음식은 삶의 질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정부가 식품 품질 규제에 돈을 쓰는 것은 낭비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무엇을 먹을 것인가는 개인의 문제지만, 국민의 식습관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끄는 것은 정부의 역할이라는 것이다. 세상은 부유해졌지만 매일의 식탁은 가난해진 오늘날, 우리가 먹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516쪽. 1만7800원.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3-01 14:46:0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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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찾아'로 돌아온 로맨스 장인 박민영 다양한 주얼리 스타일

'날찾아'로 돌아온 로맨스 장인 박민영 다양한 주얼리 스타일 따뜻한 로맨스로 매니아 층을 형성하며 큰 인기를 얻은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가 첫 방송을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사람에게 깊은 상처를 받고 마음을 꽁꽁 얼려버린 목해원역으로 분한 박민영은 그 간의 작품 속 세련되고 도회적인 스타일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내추럴한 스타일링으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극 중 회상신을 통해 첼리스트 역할에 맞춰 매치된 다양한 귀걸이들은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선사하며 그녀의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여 방송 직후 여성들 사이에서 화제의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제자와의 옥상신에 착용한 박민영의 귀걸이는 제이에스티나의 '핑크몬드(PINKMOND)'로 알려졌다. '핑크몬드'는 트렌드 컬러인 모거나이트 핑크 스톤이 6발 프롱에 셋팅된 베이직 하면서도 데일리 포인트에 적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근무중인 학원 원장의 미션으로 고민하던 장면에 착용한 귀걸이는 제이에스티나의 '마리벨(MARIEBEL). 물방울 모양 팬던트의 베이직한 형태에 반짝이는 스톤이 포인트로 세련되고 우아하게 연출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 마지막으로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제품은 제이에스티나의 '루체르나(LUCERNA)'로 밝혀졌다. '루체르나'는 반짝이는 별과 바게트 스톤의 조화가 어우러진 디자인이 특징이다.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매주 월,화 밤 9시 30분에 방송.

2020-02-28 11:30:23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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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월 28일 금요일

[쥐띠] 36년 바쁜 가운데 한가한 틈을 내 자녀 돌보기. 48년 소용없는 짓을 한다는 뜻으로 죽은 말의 뼈다귀를 산다는 표현. 60년 매화를 아내로 삼고 풍요롭다. 72년 우선 시작을 하고 결과를 지켜보라. 84년 일이 순조롭다. [소띠] 37년 옛날에 큰 영화를 누렸으나 부도난 상태에 무슨 소용. 49년 남들이 싫어해도 나만 좋으면 그만인가. 61년 큰 둑도 작은 구멍으로 무너지니 매사에 신중. 73년 오후에 큰일이 계약. 85년 일에 파묻혀 정신이 없다. [호랑이띠] 38년 두루 베풀면 오후에 일이 순조롭게 해결. 50년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야 할 터. 62년 속세를 떠나면 할 일은 더욱더 많아 더 부지런해야 할 것. 74년 명쾌하고 산뜻한 하루. 86년 윗사람에게 예의를 지켜야 도리. [토끼띠] 39년 자기주장만 하면 주변이 시끄럽다. 51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이 오고 건강도 평온하다. 63년 직장에 이동수가 있으나 마음을 잡자. 75년 붉은색이 행운을. 87년 서류를 이치에 맞게 잘 작성하니 성과도 두 배다. [용띠] 40년 누구나 태어나면 한번 죽는데 허망하게 가지 않도록. 52년 배우자의 의견존중. 64년 치과 진료를 늦추지 말고 날을 잡도록. 76년 새로운 유행에 관심을 둔다. 88년 상사의 의견에 토를 달기보다는 소통을 해라. [뱀띠] 41년 믿고 의지할 곳이 없어 한탄. 53년 남쪽에서 귀인이오니 거래가 성사. 65년 식탐을 줄여보면 병원 다니지 않아도 될 듯. 77년 상금을 타서 부모님께 달려간다. 89년 머리가 아프나 오후에 일이 해결되어 감사함. [말띠] 42년 일은 말보다는 문서로 해야 신속 정확. 54년 봉사는 항상 기쁜 마음으로. 66년 구설에 주의하고 송사에 빠질 수 있으니 조심. 78년 업무량이 많다면 쉬운 일부터 해 나가보라. 90년 분수에 맞게 물류를 가져오라. [양띠] 43년 외출하여 직접 부딪쳐 추진하면 소득이. 55년 정신무장을 더 단단히. 67년 이제는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열심히 노를 저을 때. 79년 막혔던 업무가 해결되는 날이라 감사. 91년 금전 문제로 종일토록 우울하다. [원숭이띠] 44년 여행이나 등산을 하기에는 건강이 신통치 않다. 56년 일이 계속 막히니 집안 하수구를 살펴보자. 68년 고생한 성과가 좋아 재물이 들어온다. 80년 참외밭을 지날 때 신을 고쳐 신지 마라. 92년 시기상조라 인내심을. [닭띠] 45년 재산 나눠주고 부부끼리 동병상련(同病相憐). 57년 모여서 소란스럽다. 69년 신념을 가지면 하고자 하는 일이 이루어진다. 81년 잠재 능력이 표출되어 주변의 인정을 받는다. 93년 금전운이 약하니 돈거래는 주의. [개띠] 46년 자고 나도 피곤하니 좀 쉬도록 할 것. 58년 주변 상황을 잘 판단하여 이득이 나도록. 70년 구름이 하늘을 덮으니 일이 늦어진다. 82년 희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 94년 부모의 이혼을 막도록. [돼지띠] 47년 의지할 데 없는 노년 신세. 59년 고생은 모르지만, 거짓은 하지 않으니 복이 온다. 71년 업무의 능력으로 월말 결산에 이득이 발생. 83년 보유한 산에다 길이나니 조상님 은덕. 95년 공부가 싫다면 기술을 연마해야.

2020-02-28 06:16: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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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조울증

현대인들의 대표적인 정신적 특질 중의 하나가 좋고 싫어함을 뚜렷하게 표현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우리의 전통적 여인의 미덕은 '참음'에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홧병'은 대한민국 여인네들의 거의 집단 정신병리학적 증상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리라. 정확지는 않겠으나 정신분석학에서 '홧병' 또는 '울화병'이라는 증세는 한국의 고유한 집단 감정 병으로 통용되고 있다는 얘기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우리 주변에는 우울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졌다. 원인이야 너무나 다양하겠지만 어찌 보면 절대적 빈곤의 문제가 사라지자 사람들은 물질 만능주의로 인한 가치관의 부재와 혼란 남과의 비교나 소통 부재 등으로 인한 자존감의 상실 등등으로 본다. 따져보면 분명 원인이 있을 것이다. 어떤 경우는 우울증과 들뜸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조울증 증세를 보이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어느 순간 한없이 맥이 빠지거나 하다가도 어느 순간 또 반짝하며 계속 떠들며 포부를 얘기하기도 한다. 그러다 다시 눈은 초점을 잃은 것처럼 멍해지며 원망을 내뱉기도 하고 자기 자신을 한탄하기도 하는 것이다. 일종의 호르몬 작용으로 보기도 하는데 마음이 우울함을 향하는 순간 바로 정신이 물질에 작용한다. 감정 부분을 관장하는 부신피질이나 전두엽에 신경 자극을 주어 관련 호르몬의 분비에 바로 영향을 주고받는 것이라고 보고 싶다. 기실 에너지의 작용 즉 오행의 상호 관계와 대운과 세운 그달의 운기 등의 파장 형 충 파 해 합을 이루면서 주고받는 영향 속에 발현되는 에너지 기운의 결과물 또는 작용 과정이기도 하다. 우울해하거나 기분이 반짝하거나 이는 모든 사람의 공통 기질이니 수시로 밝음을 가까이하고 어둠을 멀리하는 습관만 가져도 치유될 수 있는 마음 현상이리라.

2020-02-28 06:00:1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