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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 中 ‘베스트 해외 파트너상’ 수상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TPO)가 지난 15일부터 3일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광저우 국제관광전에서 1000여개 참가 기관 가운데 '베스트 해외 파트너상'을 단독 수상했다. 광저우 국제관광전은 매년 세계 각국의 관광 기관과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글로벌 관광 트렌드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관광전에서 TPO는 공동 마케팅을 활용한 성공적인 해외 진출 모델을 제시하며 회원도시 간 협업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TPO는 이번 행사에 한국, 말레이시아, 중국, 인도네시아 등 국내외 15개 회원 도시에서 100여명의 대표단과 함께 참가했다. TPO는 공동 홍보 부스를 통해 각 도시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해외 바이어 및 유관 기관과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회원도시가 직접 참여한 TPO 공동 홍보 설명회와 현장 체험 이벤트는 현지 바이어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TPO는 국제관광전 기간 중 '제44차 TPO 집행위원회'와 '2025 TPO 중국 지역회의'를 연달아 개최해 회원 도시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광저우시와 공동으로 '광저우-TPO 나이트'를 열어 도시 주요 관광 정책 관계자 간 정보 교류의 장도 마련했다. 강다은 TPO 사무총장은 "회원도시와 추진한 이번 글로벌 공동 마케팅을 통해 다수의 비회원 국가 및 도시들에서 앞으로 협력 의향을 확인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회원도시와 함께 국제 무대에서 지속적인 공동 프로모션을 이어가며 글로벌 관광 협력의 선두주자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0 15:42: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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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트래블쇼 2025 관광박람회 홍보관 운영

청도군은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 전문 박람회 '트래블쇼 2025'에 참가해 청도의 대표 관광자원과 특산품을 적극 홍보했다. '트래블쇼 2025'는 메가쇼가 주최하는 대규모 여행 박람회로, 전 세계 관광청과 국내외 여행사 등 15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최신 여행 트렌드를 공유하고 다양한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다. 청도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청도 관광 9경을 중심으로 한 대표 명소와 관광기념품을 소개하는 한편, 씨 없는 감인 청도반시, 한재 미나리, 복숭아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도 함께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국립청도숲체원이 함께 운영한 목공 체험 프로그램은 숲과 자연을 접목한 힐링형 체험 관광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청도문화관광 SNS 구독 이벤트와 룰렛 이벤트 등을 통해 관람객들의 현장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 장미화 청도군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청도군의 다양한 매력과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수도권 관람객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청도를 찾을 수 있도록 관광자원 발굴과 홍보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5-20 15:42:30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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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한방산업 상생발전위원회 정기총회 참석

대구시 중구는 한방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19일 서울 한방진흥센터에서 열린 '한방산업 상생발전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류규하 중구청장을 비롯해 이필형 서울 동대문구청장, 김창규 충북 제천시장, 최기문 경북 영천시장, 오윤환 경남 산청군 항노화관광국장 등 한방산업 특화 5개 지자체 관계자들과 (사)약령시보존위원회 이병식 이사장 등 한방 유관기관장들이 함께했다. 총회에서는 침체된 한방산업의 활성화와 산업 다변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으며, 이를 위한 공동 과제로 '한의약 융복합 인큐베이팅 플랫폼 조성사업'을 정부 정책으로 제안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자치단체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참여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정기총회를 계기로 전통 한방의 계승은 물론, 융복합을 통한 신산업 창출 등 산업적 확장 가능성을 함께 모색해야 한다"며 "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한방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 건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0 15:42:21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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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문화산단추진단’ 신설…구미국가산단 재도약

구미시는 지난 3월 범부처 합동 공모사업인 「문화선도 산업단지 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실행력 강화를 위해 전담 조직인 문화산단추진단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안은 5월 19일 시의회를 통과했으며,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편은 노후 산업단지의 고도화와 청년근로자 정착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확보 등 문화산단 관련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첨단산업국 산하에 문화산단추진단(5급)을 신설하고 6월 말 존속기한이 만료되는 아시아육상추진단(5급)을 폐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문화선도산단 사업을 구미산단의 미래를 바꿀 핵심사업으로 보고, 공모 단계부터 실무추진단 구성과 벤치마킹 등 철저한 대응을 이어왔다. 특히 다부처·다기관 간 신속한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태스크포스(TF) 형태의 전담조직 신설을 사전에 검토하고, 공모 선정과 동시에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 문화산단추진단은 2년간 운영되는 한시기구로, 총사업비 약 2,700억 원 규모의 문화선도산단 패키지 사업과 산단재생 사업을 전담한다. 주요 역할은 △산단 통합 브랜드 구축 △대규모 민간투자 유치 △신규사업 발굴 △성과 확산 등을 통해 노후 산단을 미래형 산업단지로 전환하는 것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문화선도산단 조성은 국가 1호 공업단지인 구미국가산단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전담조직 신설로 실행력을 높이고, 구미산단을 문화와 휴식, 산업이 어우러진 혁신공간으로 바꿔 청년들이 찾아오고 머무는 활력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5-20 15:42:02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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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57회 한우경진대회 개최

경기도는 한우의 우수성 홍보와 경기도 축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오는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 '제57회 경기도 한우경진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6월 3일까지 한우를 모집한다. 대회는 ▲암송아지 ▲미경산우 ▲경산부(번식우 1부, 2부, 3부) 총 5개 부문 90두에 대해 심사를 진행하며 암송이지, 미경산우 부분은 예선심사에서 순위를 결정한다. 번식우 1부, 2부, 3부에서는 각 4마리를 선발해 한자리에 모여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부문별 각 최우수상1 우수상1 장려상2를 수상하며 수상축 중 1두를 선발하여 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출품축 접수기한은 오는 6월 3일까지로 각 지역축협이나 시군 축산부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출품축은 친자확인과 질병검사 등을 거쳐 오는 6월 9일부터 20일까지 농장별 현장 방문심사를 통해 예선심사을 진행한다.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에 오른 출품축들은 오는 9월 20일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본선 대회를 진행하고 수상축을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 본선 진출 농가들이 심사평가에 참여해 심사위원 평가와의 비교 및 심사위원들의 설명과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어 내년 전국대회 출전에 대비할 계획이다. 참여 농가들의 심사 동참과 소통을 통해 한우 육성 능력 향상과 선별력 강화를 통해 우량축 선발 능력을강화할 계획이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한우경진대회는 단순한 품평회를 넘어, 도내 한우산업의 질적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한우경진대회는 1966년부터 시작된 전통 있는 행사로, 도내 축산농가의 사기 진작과 한우 개량 성과를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이다. 대회 관련 자세한 정보나 참가 문의는 각 시군 축산부서 또는 지역 축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5-20 15:41:02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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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제12회 산학협력포럼 성료...미래 자동차산업 혁신 모색

계명대는 5월 15일(목)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제12회 계명산학협력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모빌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급변하는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과 공급망 관리의 혁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일희 총장을 비롯해 교무위원, 산학협력단 관계자, 이충곤 계명대 가족회사 대표(에스엘㈜ 회장), 이재하 총동문회장(삼보모터스㈜ 회장)과 지역 기업 및 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자동차산업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주제발표로 진행됐다. 1부 모빌리티 세미나에서 김견 현대차그룹 HMG경영연구원 원장은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대전환'을 주제로 강연했다. 김 원장은 "탄소중립과 AI 기술 융합으로 자동차는 단순 운송수단에서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플랫폼으로 빠르게 진화 중"이라며 산업계의 빠른 변화와 도전을 강조했다. 2부에서는 김범준 산학부총장이 계명대의 RISE사업을 소개하며, 지역 핵심 산업을 위한 실무형 인재양성, 기술 사업화 지원, 기업 맞춤형 연구개발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이어 최지석 한국평가데이터 신용평가사업부 팀장은 '자동차 산업 공급망 관리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성에 대응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최 팀장은 특히 AI 기반 예측 시스템과 블록체인 기술 활용을 통한 투명하고 유연한 공급망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일희 총장은 "이번 포럼이 지역 산업의 혁신 성장을 견인하는 지산학 협력의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융합적 논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0 15:40:46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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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2025 부산문화콘퍼런스Ⅴ’ 개최

부산문화재단(BSCF)이 문화다양성 주간을 맞아 오는 22일과 23일 이틀간 '2025 부산문화콘퍼런스 Ⅴ'를 개최한다. 올해 5회를 맞는 이번 콘퍼런스는 '문화 예술로 잇는 세대 간 다양성과 글로벌 실천사례'를 주제로, 초고령 사회에서 문화 예술의 역할을 조명하고 국내외 현장의 다양한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콘퍼런스 첫날은 장애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와 창작공간 두구에서 워크숍 형태로 진행된다. 오전에는 '예술교육으로 펼치는 황금빛 삶'을 주제로 홍콩의 미란다 친 댄스 컴퍼니 창립자 미란다 사우린 친이 '자연의 흐름과 치유를 담은 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어 에어리무브먼트 이재은 대표가 '재생하는 몸짓'을 주제로 나무막대를 활용한 움직임 창작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후 워크숍 '예술치유로 풀어가는 마음의 황금빛 여정'에서는 대만 국립역사박물관 전 교육홍보팀장 조이 치닝 쉰이 고령층의 창의성과 사회 참여를 촉진하는 예술 기반 학습 도구인 '대만 국립역사박물관의 창의적 노화를 위한 학습 키트'를 소개한다. 국내에서는 잉스문화 예술교육연구소 함수경 대표가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한 '마음속의 몸' 프로그램과 스크래치 기법을 활용한 나비 만들기 등 지역 맞춤형 참여예술 활동을 공유한다. 콘퍼런스 둘째 날은 아스티 호텔에서 개회식과 국제포럼이 열린다. '초고령화 사회, 문화 예술을 통한 세대 간 공감과 창의적 노년'을 주제로 홍콩, 시즈오카, 타이베이, 런던, 부산의 도시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문화 예술적 접근과 실천전략을 공유한다. 기조발제는 미란다 사우린 친이 '홍콩, 무용을 통한 세대 간 화합'을 주제로 맡으며 이어 일본 ROCKSTAR LLC의 가츠야마 야스하루 대표가 '시즈오카, 문화 예술을 활용한 초고령화 사회 해법', 조이 치닝 쉰이 '타이베이, 초고령화 사회에서 화합을 위한 사회참여예술 실천'을 발표한다. 영국 Magic Me의 창립자이자 MBE 수훈자인 수잔 랭포드는 '런던, 세대공감예술을 통한 사회통합'을, 고신대학교 음악치료전공 박혜영 교수는 '부산, 음악을 통한 창의적 노년'을 주제로 발제한다. 종합 토론에서는 조정윤 문화시민본부장이 좌장을 맡아 김민경 부산연구원 연구위원, 나카지마 카즈히코 전 시즈오카시 관광교류문화국장과 함께 다양한 정책적·실천적 관점을 교환할 예정이다. 오재환 부산문화재단 대표는 "이번 콘퍼런스는 초고령화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문화 예술을 매개로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공감과 연대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문화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문화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화재단은 한국문화 예술교육진흥원과 협력해 문화 다양성 지역 특화 행사 '포용의 바다, 부산'도 함께 마련했다.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장애 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 비콘그라운드 등에서 세대 공감, 포용 예술 등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국제포럼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단 누리집이나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글로벌문화팀으로 하면 된다.

2025-05-20 15:38:4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