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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8월 13일 화요일 (음 7월 13일)

[쥐띠] 36년 가까이 있는 사람을 소중히. 48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오히려 낫다. 60년 뭔가를 시작하기는 지금이 적기. 72년 운이 호전되니 계약이나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다. 84년 해결되지 않는 일은 부모님과 상의. [소띠] 37년 실망하기는 아직 이르다. 49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분풀이하는 격. 61년 달콤한 속삭임이 많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 73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좋은 일도 올 것. 85년 친구의 조언이 문제해결의 열쇠가 된다. [호랑이띠] 38년 보람 있는 일을 하게 되니 행운이 가까이. 50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일이 잘 해결. 62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74년 만사가 당신 마음먹기 나름. 86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 자중. [토끼띠] 39년 대장질환의 위험성이 있는지 건강검진을 받아 보라. 51년 자식이 큰 상을 받으니 기쁨. 63년 가끔은 주변을 인식할 필요도 있다. 75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마라. 87년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일 것이다. [용띠] 40년 투기와 투자를 구분. 52년 늦지 않았으니 발로 뛰는 일을 하라. 64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우가 치는 격이니 잠시 쉬어가자. 76년 가족 간에도 공과 사는 분명히 따져라. 88년 머리만 믿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뱀띠] 41년 아랫사람에게 한 격려는 큰 성과로 돌아온다. 53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65년 위장계통이 안 좋을 수 있으니 주의. 77년 어깨를 으쓱할 일이 생긴다. 89년 상대의 진심을 파악하라. [말띠] 42년 제살이 아프면 날의 살도 아프다는 것을 명심. 54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말조심. 66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마음이 혼란. 78년 상하 상부상조하여 서로 이익 되도록. 90년 남에게 미루고 남의 탓하지 마라. [양띠] 43년 경륜과 지식으로 자식들에게 도움을 준다. 55년 입이 경솔하면 될 일도 안 된다. 67년 성공한 사람의 뒤를 따르는 것이 실수가 적다. 79년 지나친 욕심만 버리면 기분 좋은 하루. 91년 그리운 사람을 만날 운. [원숭이띠] 44년 무슨 일이든 정면 돌파. 56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68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있겠다. 80년 아무리 억울해도 윗사람에게 따지거나 언쟁하지 마라. 92년 봄바람이 불어오니 싱숭생숭. [닭띠] 45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일단 밖으로. 57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활짝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69년 남과 다툴 일이 있으나 이겨도 별 이득은 없다. 81년 정상에 오르는 것은 한순간. 93년 근거 없는 자신감만 가득. [개띠] 46년 좋은 인연으로 큰 물질적 이익. 58년 배우자가 내게는 가장 큰 조력자임을 명심. 70년 호랑이띠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 82년 도와주어도 상대에게 큰 기대는 마라. 94년 자신만 아는 정보를 마구 발설하지 마라. [돼지띠] 47년 예의 바른 행동이 나를 높여준다. 59년 몸이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진다. 71년 아랫사람의 의견을 존중. 83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무슨 일이든 시작. 95년 백만 송이 장미가 발아래 놓여있으니 조금 더 노력하라.

2019-08-13 06:43: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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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킴, '호텔 델루나' OST 신드롬 쐐기 박을 음원킹… 오늘(12일) '안녕' 공개

'믿고 듣는 뮤지션' 폴킴이 '호텔 델루나' OST 신드롬 굳히기에 돌입한다. '호텔 델루나' OST 제작사 냠냠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폴킴이 부른 Part.10 '안녕'을 전격 공개한다. '안녕'은 담담하면서도 섬세한 피아노 선율에 폴킴의 음색이 신비롭게 조화를 이루며 따뜻한 슬픔을 표현한 노래이다. 포리듬의 어쿠스틱 악기들로 채워져 마치 폴킴이 누군가에게 속삭이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곡으로, 폴킴과 함께 로코베리가 공동작업에 나서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모든 날, 모든 순간', '너를 만나', '비' 등으로 차세대 음원킹으로 자리잡은 폴킴은 이번 OST를 통해 애틋함이 물씬 풍기는 감성 짙은 노래로 여름 감성 저격에 나설 예정이다. 국내 최고의 OST 프로듀서 송동운이 참여한 '호텔 델루나' OST는 매주 음원차트 1위를 장악하는 것을 비롯해 OST 곡으로 음원차트를 줄세우며 OST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흥행불패 신화를 쓰고 있는 음원강자 폴킴이 합류하며 OST 열풍을 더욱 거세게 몰아붙일 전망이다. 한편, 폴킴이 참여한 '호텔 델루나' OST '안녕'은 오늘(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공개된다.

2019-08-12 12:03:21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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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딘' 팬시차일드, 첫 단독 콘서트 'Y' 성료… 4년 체증 푼 '열광의 밤'

대세 힙합크루 팬시차일드가 첫 단독 콘서트 'Y'를 성황리에 마쳤다. 팬시차일드는 지난 10~11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첫 단독 콘서트 'Y'를 개최하며 8천여 관객과 뜨겁게 호흡했다. 이날 팬시차일드는 크루 결성 4년 만에 개최하는 첫 콘서트인 만큼 솔로 무대는 물론, 대세 크루의 환상 콜라보가 더해진 유닛 무대 등으로 역대급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열광의 밤을 선사했다. 먼저 ‘쇼미더머니8' 프로듀서로 활약 중인 밀릭의 솔로 무대로 화려한 오프닝을 알린 후, 'Paradise' 무대에는 피처링 군단 팬시차일드가 모습을 드러내며 본격적인 한 여름 밤의 파라다이스 무대가 시작됐다. 이어 페노메코와 크러쉬의 열정적인 유닛 무대가 펼쳐졌고, 페노메코의 ‘Till Die’ ‘사이퍼’ ‘PNM’ ‘Coco Bottle’ 단독 무대가 더해져 공연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달궜다. 또, 지코와 페노메코, 딘이 '어디'를 선보인 데 이어 딘과 지코의 '풀어', 딘과 크러쉬의 'what2do' 등 다채로운 유닛 무대로 현장의 열기는 최고조로 치달았다. 이어 딘과 크러쉬의 솔로 무대로 잠시 숨을 골랐다. 딘은 ‘Instagram’을 비롯해 ‘I’m Not Sorry’, US 싱글 ‘Howlin’ 404’ 무대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으며, 크러쉬는 ‘Beautiful’ ‘Sofa’ ‘잊어버리지마’를 부르며 독보적인 감성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특히, 스테이튠은 ‘Sweet Dream’ 단독 무대와 함께 크러쉬와 꾸민 유닛 무대 ‘기억해줘’를 공개했으며, 최강 유닛군단 지코와 크러쉬가 ‘Cereal’ ‘Oasis’ 무대를 꾸몄다. 이후 '공연 끝판왕' 지코의 단독 무대가 공연장을 흔들었다. 지코는 'Artist', '거북선', 'Okey Dokey' 등의 히트곡은 물론 미공개곡 '원맨쇼'를 깜짝 공개하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팬시차일드 멤버가 무대에 올라 '말해 Yes or No', 'FANXY CHILD' 무대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특히, 공연 후 팬들의 열화와 같은 앙코르 요청에 팬시차일드는 지난 9일에 발표한 스페셜 싱글 'Y(와이)'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150분간 이어진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처럼 팬시차일드는 전무후무 국내 힙합신에서 가장 트렌디한 아티스트들이 뭉친 만큼 폭넓은 음악적 역량과 재능이 녹아 든 레퍼토리와 무대 매너로 완성도 높은 명품 공연을 선보였다. 팬들도 공연 전부터 전석 매진은 물론, 공연 내내 열정적이고 열광적인 모습으로 팬시차일드에 화답했다. 이에 팬시차일드와 팬들은 4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통해 그간 쌓아온 음악적 갈증을 해소하며 2019년 뜨거운 여름,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2019-08-12 09:39:31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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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헤이즈→거미→벤 1위 릴레이… '호텔 델루나' OST 열풍

가수 벤이 '호텔 델루나' OST '내 목소리 들리니'로 전 음원차트 1위에 등극했다. 벤의 '내 목소리 들리니'는 현재(오전 8시 기준) 멜론을 비롯한 엠넷, 지니,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벅스, 소리바다 등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석권했다. 이로써 '호텔 델루나' OST는 태연의 '그대라는 시'부터 헤이즈의 '내 맘을 볼 수 있나요', 거미의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벤의 '내 목소리 들리니'까지 매주 음원차트 릴레이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 국내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한 데 이어 음원차트 줄세우기를 완성하며 OST 열풍을 잇고 있다. 뿐만 아니라 태연의 '그대라는 시'와 헤이즈의 '내 맘을 볼 수 있나요'는 가온 차트 31주차(2019.07.28~2019.08.03) 디지털, 다운로드, 스트리밍, BGM 차트 부문 1위를 싹쓸이하며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태연의 '그대라는 시'는 공개 직후 음원차트 올킬을 달성하며 가온 차트 디지털, 스트리밍 부문 2주 연속 1위에 랭크되는 등 막강한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는 '태양의 후예'와 '도깨비' OST 중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Stay With Me', 'Beautiful', 'I Miss You' 등 4곡을 메가 히트시킨 송동운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다시금 음원차트를 뒤흔들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더욱이 OST 히트 메이커 송동운과 국내 최고의 음원강자들이 만나 매주 음원차트 1위를 경신하고 있는 만큼 OST 신드롬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호텔 델루나' OST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2019-08-12 09:37:47 김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