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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경기 의왕에 '시몬스 맨션' 열어

핵심 상권에 위치…사통발달 교통도 시몬스가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에 '시몬스 맨션 의왕평촌점'을 열었다. 3일 시몬스에 따르면 시몬스 맨션 의왕평촌점은 삼성스토어 의왕점, LG전자베스트샵 의왕점, 롯데하이마트 의왕점 등 대형 가전매장이 밀집해있는 핵심 상권에 위치해있다. 또한, 교통망이 편리해 인근의 안양시와 군포시는 물론 구로구와 금천구, 광명시, 수원시, 오산시에 거주하는 고객의 수요까지 흡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매장에는 시몬스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의 인기 모델 '젤몬', '에디슨', '윌리엄', '헨리' 등 다양한 모델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올해 신제품 침대 프레임 '아를라', '루엔 II', '솔레이' 등과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퍼니처와 베딩 등 시몬스 제품으로만 이뤄진 침실 스타일링인 '시몬스 룩'도 만나볼 수 있다. '뷰티레스트 1925'도 체험할 수 있다. 뷰티레스트 1925는 '업계 유일의 세상을 이롭게 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침대'로 해당 제품이 판매될 때마다 소비자가격의 5%가 2025년 완공 예정인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센터 리모델링 기금으로 누적된다. 시몬스는 시몬스 맨션 의왕평촌점 오픈을 기념해 할인 행사와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과 특별 마일리지 프로모션도 펼치고 있다.

2023-07-03 10:10: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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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침대사면 LG전자 가전 제품 '경품 혜택'

이달 31일까지 '쿨링 패드 페스타' 진행 에이스침대가 LG전자 베스트샵과 함께 이달 31일까지 '쿨링 패드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냉감 침구인 마이크로케어 쿨링 패드를 찾는 고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경품을 증정하는 이번 이벤트는 온·오프라인으로 모두 응모 가능해 열대야를 대비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선 오프라인 구매 고객 7명, SNS 이벤트 응모 고객 2명을 선정해 총 9명의 당첨자에게 LG전자 베스트샵 전자기기를 증정한다. 행사 기간 동안 오프라인 매장에서 매트리스와 함께 마이크로케어 쿨링 패드를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7인에게 ▲1등 LG 스탠바이미 TV(1명) ▲2등 LG 퓨리케어 에어로타워 오브제컬렉션(3명) ▲3등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3명)를 각각 제공한다. 친구와 함께할 수 있는 SNS 이벤트도 준비했다. 에이스침대 공식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된 프로모션 게시물에 '좋아요'를 남긴 뒤 댓글을 통해 친구를 태그하면 된다. 조건을 만족하는 고객 중 총 2명을 선발해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를 증정한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마이크로케어 쿨링 패드를 푸짐한 경품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며 "에이스침대는 앞으로도 제휴사 연계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03 10:00: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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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여성기업 주간' 맞아 여성기업 판로 지원나서

특집 방송 편성해 10개 여성기업 제품 소개 공영홈쇼핑이 '제2회 여성기업 주간'을 맞아 3일부터 7일까지 여성기업 판로 지원에 나선다. 공영홈쇼핑은 여성기업 주간 특집을 편성하고 TV홈쇼핑을 통해 10개 여성기업의 상품을 소개한다. 지난해 첫 신설된 여성기업 주간은 여성경제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경제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2회째를 맞는 올해 여성기업 주간은 3일부터 7일까지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공영홈쇼핑도 TV 홈쇼핑 유일 공공기관으로서 여성기업의 판로 지원을 위한 방송을 마련했다. 이번 특집에서는 ▲바띠 레이온 블라우스(3일 오전 11시35분) ▲아라벨르 쿨시어서커 이불(3일 오후 10시50분) ▲땡스소윤 살림왕세트(4일 오전 9시20분) ▲마담엘레강스 앙상블(4일 오후 3시10분) ▲수목제지 화장지(5일 오전 10시25분) ▲비오르24K 순금스퀘어(5일 오후 10시50분) ▲도미솔김치(6일 오전 10시25분) ▲오마니 명장젓갈세트(6일 낮 12시40분) ▲스칸디노티아 밀폐용기(7일 오전 6시) ▲조계숙명인 콩국(7일 오후 3시10분) 등 10개 상품을 소개한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판로지원은 여성기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정부지원시책 중에 하나"라며 "공공기관 TV 홈쇼핑으로서 여성기업주간을 맞아 특집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3-07-03 09:47: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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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신세계인터와 협력社 동반성장 지원한다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 맺고 납품단가 조정협의제 운영등 신세계인터내셔날이 협력사 동반성장 활동에 나선다. 동반성장위원회와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하도급, 위·수탁, 납품, 용역 등의 협력거래에서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한다. 특히 납품단가 조정협의 제도를 운영한다. 납품단가 인상 요인 발생 시 납품단가 인상분 반영을 위해 협력사와 상호협의와 조정을 진행한다. 또 올해부터 3년간 283억원 규모로 패션산업 특성에 부합하는 상생협력 모델을 도입한다.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생산성 향상 지원, 협력이익 공유, 지속가능경영 지원, 동반성장펀드 조성 등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양극화 해소에 나선다. 협력 중소기업은 ▲R&D(연구개발), 생산성향상 등 혁신 노력 강화 ▲제품·서비스 품질 개선과 가격경쟁력 제고 ▲임직원 근로조건 개선과 신규 고용 확대를 위해 노력한다. 동반위는 신세계인터내셔날과 협력 중소기업의 양극화 해소와 동반성장 활동이 원활하게 실천될 수 있도록 기술·구매 상담의 장을 마련하는데 협력하고 우수사례 도출·홍보를 지원한다. 한편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지난달 28일 현대건설과 공동으로 올해 상반기 '전공정 무재해 협력업체 시상식'도 개최했다. 68개 협력사가 110개의 하도급 계약에서 전공정 무재해를 달성해 총 상금 3억4700만원을 획득했다.

2023-07-03 09:41: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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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안전보건·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증 획득

ICR 국제인증원으로부터…'안전' 최우선 가치 유진그룹 계열 동양이 ICR 국제인증원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과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국제표준인증을 받았다. 3일 유진그룹에 따르면 동양 건설부문은 지난달 29일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ICR 국제인증원 본사에서 인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ISO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표준인증으로, 제품의 품질을 비롯해 기업의 내부 서비스 및 경영 등 기업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표준화해 국제 기준에 적합 여부를 인증하는 제도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은 발생 가능한 산업재해 및 질병 예방을 위한 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평가하는 시스템이다.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은 환경법규 및 규제 준수 등 환경경영시스템 구축 및 지속 가능한 환경 경영 여부를 평가해 인증 여부를 결정한다. 동양은 지난 6년간 사고 사망만인율 0.00‰(퍼밀리아드) 달성과 중대재해 발생 건수 0건을 유지하는 등 안전을 기업운영에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지난해에는 건설부문 안전보건 및 환경관리 조직을 신설해 관련 규정 및 지침을 만들고 각 현장 상시 점검을 진행하는 등 안전문화 정착에 힘을 쏟고 있다. 동양 관계자는 "동양의 건설부문은 2003년 품질경영시스템(ISO9001) 인증에 이어 이번 안전보건 및 환경경영 시스템 인증까지 획득해 품질, 환경, 안전보건 종합관리 체계가 구축됐다"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의 품질만족, ESG경영가치의 실현, 중대재해 ZERO 목표 달성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7-03 09:36: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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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래, ‘제5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참석 통해 사회적 가치 알려

SK가 설립한 구매서비스 회사인 행복나래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5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에서 사회적 기업을 위한 포럼과 부스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사회적경제 분야의 최대 행사다. 이번 행사를 통해 총 250개 부스가 참여, 국내 사회적경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회적 생태계 현황을 살피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복나래는 사회적 가치 창출에 이익 전액을 사용하고 있으며, '사회적 기업을 돕는 사회적기업'으로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사회적 기업의 상품 경쟁력 강화 및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포럼과 다양한 지원 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부스를 운영하며 사회적 가치 확장에 나섰다. 포럼은 '어떤 상품을 어떻게 팔아야 하나'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사회적 기업 관계자를 포함해 총 130여 명이 강연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연사로는 ▲임팩트리서치랩 신현상 대표(한양대학교 교수) ▲로움에스농업회사법인 허경 대표 ▲11번가 SV팀 이규만 팀장 등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및 상품 개선, 판매 경험이 있는 연사들이 참석해 유통채널 최신 트렌드와 잘 팔리는 상품에 대한 조건을 소개했다. 판로 상담 부스에서는 행복나래가 시행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적 기업 자문 및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행복나래, SK스토아, 11번가의 담당자가 상주해 홈쇼핑, 온라인 채널의 입점, 상품개선사항에 대한 자문 등 사회적 기업의 서비스 및 제품 판매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문을 진행했다. 더불어, 경영 및 창업에 고민이 있는 사회적 기업을 위해 SK그룹 임직원이 직접 사회적 기업에 무료 자문을 제공하는 'SK프로보노'와 혁신적인 소셜벤처 창업가를 양성하는 'KAIST 임팩트 MBA'의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해 행복나래의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이 외에도 행복나래는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통해 아동의 결식 문제 해결에 동참할 사회적 기업을 모집하는 별도 부스를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운영했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민관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아동의 결식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 대표 사업이다. 행복나래는 115개 기업, 73개 지방정부, 30만 명의 일반 시민, 50여 개 이상의 사회적 기업이 함께하는 '행복얼라이언스'의 사무국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구영모 행복나래㈜ 대표는 "포럼과 부스 운영을 통해 사회적 기업이 당면한 과제들을 해결하는 데에 도움이 되고, 더 많은 이해관계자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하고자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기업을 돕는 사회적기업'으로서 사회적 기업들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3-07-03 09:25:3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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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삼성전자와 팹리스 스타트업 지원

'팹리스 챌린지' 대회 열고 5곳 선정…최대 1억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삼성전자와 함께 팹리스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유망 팹리스 스타트업 육성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23년 팹리스 챌린지 대회'를 추진하고 참여할 스타트업을 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팹리스는 반도체 제조 공정 중 설계와 개발을 전문화한 회사다. 팹리스 챌린지 대회는 중기부와 삼성전자가 협력해 유망 팹리스 스타트업에 MPW(시제품) 제작 비용과 신제품 제작 기회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부터 시작했다. 올해에는 5개 스타트업을 선정한다. 신청 대상은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MPW 공정 이용을 희망하는 업력 10년 이내의 팹리스 스타트업이다. 중기부는 이날 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서류·발표 평가 등의 단계별 평가를 거쳐 8월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발 기업은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MPW 제작 공정을 우선 이용하고 기업당 최대 1억원의 소요비용을 지원 받는다. 또 올해부터 선정 기업은 원활한 MPW 제작을 위해 삼성전자에서 과제별 기술지원도 받을 수 있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우리나라가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유망 팹리스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팹리스 챌린지 대회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등을 통해 유망 팹리스 스타트업의 육성과 글로벌 진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03 08:24: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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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길 원활한데 한-중 노선은 '오리무중'…대체 노선 뚫는 항공사들

엔데믹 속 항공업계의 화려한 비상이 돋보이지만 '알짜 노선'이라 불리는 중국 노선은 한-중 관계 경색으로 회복이 여전히 묘연하다. 이에 국내 항공사들은 엔데믹 이후 맞이하는 첫 여름 성수기 수요를 잡기 위해 대체 노선 찾기에 몰두하고 있다. 2일 국토교통부 항공 통계에 따르면 올해 1∼6월 국적사를 이용한 국내선·국제선 여객 수는 5339만7562명으로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 여객 수(6362만9195명)의 83.9%를 기록했다. 이중 국제선 여객 수는 2061만명(38.6%)으로 2019년 상반기(3124만명)의 66% 수준으로 회복했다. 올해 항공편을 이용한 승객은 1월 860만명을 시작으로 5월 944만명으로 상승 곡선을 그리다 6월 935만명으로 주춤했지만, 2019년 동월과 대비 80%를 웃돌았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여름 성수기를 기점으로 국제선과 국내선 가릴 것 없이 수요가 더욱 많아질 것"이라고 기대하면서도 "중국 노선만 예외"라고 말했다. 미국이나 유럽 같은 장거리 노선 수요도 늘어나고 있지만 가까운 중국 노선은 회복세가 더딘 상황이다. 한-중 관계 경색 국면은 한-중 하늘길 정상화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한국에서 중국으로 비행하는 승객의 수는 4~5월 총 40만2410명으로 2019년 동기 대비 73.7% 떨어진 수치다. 올해 2월부터 중국이 한국 국민으로 대상으로 단기 비자 발급을 재개하면서 항공업계에 훈풍이 불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 이후 한국행 단체관광비자 발급에 대한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다. 단기 비자로 오가는 수요로는 코로나19 이전의 중국 노선 수요 회복을 바랄 수 없는 상황이다. 반면 중국은 올해 초부터 태국, 인도네시아, 네팔, 베트남 등 60여 개국에 대해 자국민 해외 단체 여행을 허용해 한국을 배제하고 있다. 한 LCC 관계자는 "중국 노선 회복은 나라 간 외교 차원의 문제이기 때문에 그저 기다릴 수밖에 없다"며 "중국 노선은 단체 관광비자가 발급되지 않는 이상 비즈니스 수요만으로 만족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김포와 베이징을 오가는 노선 운항을 8월 1일부터 올해 하계 운항 일정이 끝나는 10월 28일까지 중단하고, 인천~샤먼 역시 8월 9일부터 10월 28일까지 운항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6일부터 김포∼베이징 노선을, 7월 8일부터는 인천∼선전 노선을 각각 중단하고 인천∼시안 노선은 이미 운항을 중단한 상태다. LCC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진에어는 코로나 사태 이전에 운항하던 제주~시안 노선을 미운항 중이며 제주~상하이 노선만 주 7회 운항 중이다. 줄어든 중국 노선 수요를 대체하기 위해 항공사들은 다른 노선을 찾아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LCC는 주요 동남아 노선과 엔저 효과로 여행 수요 증가 효과를 보고 있는 일본 노선 증편에 나섰다. 제주항공은 지난달 22일 주 3회 일정으로 인천~오이타 노선 신규 운항에 나섰다. 또한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기존 300편에서 310편으로 늘린다. 진에어는 나트랑 노선에 총 189석의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매일 운항에 나서고, 부산~삿포로, 후쿠오카 노선도 각각 주 7회 같은 일정으로 운항을 재개한다.

2023-07-02 13:27:4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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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일하지? 재계 근무 환경 형태 다양화 바람…삼성·현대·포스코 등 변화

국내 주요 기업들이 다양한 근무 환경 조건을 제공하면서 직원들의 복지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코로나19 시대를 거치면서 많은 직장인들의 근무 태도 변화를 불러왔으며 기업들은 거점오피스 확대 운영과 주 4일제 근무 도입 등 여러 관행마저 바뀌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그룹은 임직원 출퇴근 시간 단축과 창의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거점 오피스인 '위드 포스코 워크 스테이션(With POSCO Work Station)'을 확대 운영한다. 포스코그룹은 6월 15일 인천 송도에 거점 오피스를 연 데 이어 3일 경기 판교에 거점 오피스를 새롭게 개소한다. 판교 거점오피스는 포스코DX 사옥 내 192평 규모로, 업무 편의성을 위해 업무공간 외에 회의실, 개인사물함, 탕비실 등을 구비하고 있다. 또 송도 거점오피스는 포스코타워송도 내 71평 규모로 업무집중형 공간 위주로 구성했다. 앞서 2021년 11월부터 운영 중인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파크원과 중구 을지로 금세기빌딩 거점 오피스에 이어 이번에 2곳이 더 문을 열면서 포스코그룹의 거점 오피스는 모두 4곳으로 늘어난다. 거점 오피스를 이용하려는 포스코홀딩스 및 포스코 직원은 사내 예약 시스템을 통해 지역과 좌석을 지정하면 된다. 새롭게 마련된 판교·송도 거점 오피스는 경기 동남부와 인천 지역에 거주하는 직원들의 출퇴근 피로감을 낮추고, 해당 지역에 위치한 여러 고객사·연구소 방문 접점이 될 것이라고 포스코그룹은 기대했다. 포스코그룹은 직원들의 창의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젊은 직원들이 최고경영자(CEO)에게 직접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영보드 위원회', 경영층과 직원들간 직접 소통이 가능한 타운홀 미팅, 직원들간 자유롭게 협업이 가능한 팀즈(MS Teams)기반의 일하는 방식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몇 년 전부터 수평적 조직문화 구축, 일하는 방식 혁신 등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고 직원 개개인의 역량이 잘 발휘될 수 있는 환경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승진 연차 제도를 폐지하고, 직급과 호칭 체계를 축소 또는 통합했다. 거점 오피스, 유연 근무제, 복장 자율화 도입 등도 계열사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2021년 그룹의 맏형인 현대차를 시작으로 기아, 현대건설 등이 거점 오피스를 도입했다. 현대차는 본사와 남양연구소 등의 직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계동, 판교, 원효로, 대방, 성내, 안양, 삼산, 의왕 등에 8곳의 거점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기아도 시청, 서울대입구, 석촌, 왕십리, 일산, 목동 등 6곳에 거점오피스를 두고 있다.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고 업무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선택적 근로시간제, PC-Off 프로그램 등도 운영하고 있다. 또 현대모비스는 서울과 경기도 일대 8곳에 거점 오피스를 확보 운영하고 있다. 서울은 공덕·정동·왕십리·목동·서울대·석촌 등 6곳, 경기도는 일산·분당 등 2곳이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사무실 출근과 재택근무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근무'를 실시하고 있는 현대모비스는 사무실 근무의 장점은 살리고 재택근무의 단점은 보완할 수 있는 거점 오피스를 마련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목표다. 삼성전자와 SK 등은 부분적 주 4일제 근무를 도입하는 등 단축 근무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SK와 SK수펙스추구협의회는 한 달에 두 번 금요일에 쉬는 주 4일제를 시행 중이다. SK텔레콤은 격주로 금요일에 쉬는 '해피 프라이데이' 제도를, SK하이닉스는 매달 셋째주 금요일에 쉰다. 삼성전자는 지난달부터 부분적인 주 4일 근무제를 시작했다. '4조 3교대' 근무를 하는 생산직 등을 제외한 삼성전자 직원은 매달 월급날인 21일이 속한 주 금요일에 쉴 수 있다. 다만 월 필수 기본 근무시간(160~168시간)을 채워야 연차 소진 없이 쉴 수 있다. 일률적인 유급 휴일이 추가로 주어지는 개념과는 다르다. 재계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임직원들의 근무 환경이 바뀌고 있다"며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사회적 흐름과 젊은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재 확보를 위해 일과 삶의 균형을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3-07-02 13:27: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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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래, 함께 도약하는 여성기업'…여성기업주간 본격 시작

여경協등 3~7일까지 전국 18개 지역서 56개 다양한 프로그램 4일 개막식, '여성기업 유공자 포상'등…여성기업 화합 시간 李 회장 "고군분투하는 여성기업에 자긍심·활기 불어넣을 것" 제2회 여성기업주간이 '새로운 미래, 함께 도약하는 여성기업'이란 슬로건으로 3일 본격 막이 올라간다. 여기에는 여성기업이 하나로 화합하고, 미래 여성경제인을 육성해 우리 경제의 새로운 주역으로 우뚝 서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2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에 따르면 두번째로 맞는 올해 여성기업주간은 ▲판로·공공구매 ▲소통·정책 ▲창업·일자리 창출 ▲지역행사 4가지 부문으로 나눠 전국 18개 지역에서 56개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행사는 올해부터 특히 여경협 뿐만 아니라 주요 여성경제단체인 한국여성벤처협회, IT여성기업인협회, 한국여성발명협회,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함께 주관해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여성기업주간'은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여성기업법) 제12조의 3을 근거로 매년 7월 첫째 주 진행하는 법정 주간이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4일 저녁 열린다. 개막식에선 여성기업 유공자 포상과 함께 다양한 규모, 업종, 지역, 업력의 여성기업인들과 여성CEO를 꿈꾸는 미래여성경제인들이 참석해 화합하는 시간을 갖는다. 5일에는 '여성CEO오찬포럼'과 '여성창업 생태계 조성 정책토론'이 진행된다.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리는 여성CEO 오찬포럼에선 'AI시대, 여성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지은 대표가 연사로 참석해 인공지능(AI)시대에 직면한 여성기업인들에게 실질적 경영 통찰력을 제공한다. 같은 날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리는 여성창업 생태계 조성 정책토론회는 여성기업의 지속가능한 정책마련을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미래 여성경제인을 위한 기업생태계 조성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6일에는 수도권 여성기업 판로지원 간담회 및 유통상담회가 함께 열린다. 공공기관, 대형유통사MD, 여성기업 100개사가 참여해 여성기업의 판로확대 지원과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7일에는 W-스타트업 어워즈(제24회 여성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이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S1)에서 진행한다. 여성창업경진대회는 로보아르테, 브이픽스메디컬 등 매년 우수한 여성 창업가를 배출한 바 있다. 이밖에도 ▲여성기업 우수제품 상생 기획전(쿠팡·공영홈쇼핑·여우핫딜) ▲여성기업 판로 역량 강화교육(7월4일·코엑스) ▲여성특화제품 미국·일본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7월7일·역삼동 여경협 본회) 등이 열린다. 지역별로도 여성기업인대회, 우수제품 판촉전, 나눔 바자회, 전문가 초청 특강, 경영애로 상담 등 지역 여성기업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행사와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이정한 여경협회장은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우리 여성기업과 국민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제2회 여성기업주간이 각자의 위치에서 고군분투 중인 여성기업에게 자긍심과 활기를 불어넣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여성경제인들이 서로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2회 여성기업주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여성기업주간 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7-02 12:00:1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