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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30년 전기차 200만대 판매…10년간 전동화에 35조8000억원 투자

"과거부터 축적한 혁신 DNA로 톱티어 EV 리더십을 확보할 것" 현대자동차가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인 중장기 전동화 전략을 발표하고 2030년 전기차 판매 목표를 200만대로 설정했다. 전기차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지난해 세웠던 목표(187만대)를 대폭 상향 조정했다. 연간 전기차 200만대 판매 목표는 작년 판매량(21만대)의 약 9.5배에 달하는 수치다. 이같은 전동화 전략 중심에는 '현대 모터 웨이'가 자리하고 있다. 현대차는 2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투자자,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2023 CEO 인베스터데이'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됐다. 현대차는 제네시스를 포함해 글로벌 전기차 판매 목표를 새롭게 제시했다. 올해 33만대 판매 계획에 이어 2026년 94만대, 2030년 200만대 규모의 전기차를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지난해 CEO 인베스터 데이 발표와 비교하면 2026년과 2030년 전기차 판매 목표는 각각 10만대, 13만대 상향됐다. 판매목표를 달성할 경우 현대차·제네시스의 전기차 판매 비중은 올해 8% 수준에서 2026년 18%, 2030년 34%까지 높아진다. 특히 2030년 미국, 유럽, 한국 등 주요 지역 내 전기차 판매 비중은 전체의 절반을 상회하는 53%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으로 2030년 미국에서 66만대, 유럽에서 51만대, 한국에서 24만대를 판매한다. 현대차는 이러한 전기차 판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 전동화 전략을 '현대 모터 웨이'로 명명했다. 현대차는 신생 전기차 업체 대비 전통 자동차 메이커로서 가지는 강점을 미래 경쟁력으로 승화한다는 포부다. 전동화 시대에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길을 만들어 앞장서 걷겠다는 의지를 현대 모터 웨이라는 이름에 담았다. 현대 모터 웨이는 크게 ▲통합 모듈러 아키텍처(IMA, Integrated Modular Architecture) 도입 ▲전기차 생산 역량 강화 ▲배터리 역량 고도화 및 전 영역 밸류체인 구축 추진 등 3가지 상세 전략을 골자로 한다. 다음달 7월 공개되는 현대차의 첫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5 N'은 현대 모터 웨이의 실행을 알리는 상징적인 모델이다. 고성능 N 브랜드는 2015년 출범한 뒤 2017년 첫 모델을 출시했다. 올해 아이오닉5 N 출시로 고성능 전기차 브랜드로 거듭난다. 현대차는 내연기관 N 모델을 통해 서스펜션, 차체 내구성, 브레이킹 시스템 등 여러 하드웨어적 기술 개발을 이뤄 왔으며, 아이오닉5 등 전기차를 통해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열관리, 고성능 주행을 위한 소프트웨어 제어 기술 등을 향상시켜 왔다. 장재훈 사장은 "과거에서부터 이어져 온 기술력을 더욱 발전시켜 사람 중심의 혁신을 만드는 것이야말로 헤리티지를 보유한 회사가 할 수 있는 가치"라며 "전동화의 시작을 알린 아이오닉5가 역사적 자산인 '포니'로부터 영감을 얻어 탄생한 것처럼 올해 출시 예정인 아이오닉5 N은 고성능 전기차로서 과거로부터 내려오는 현대차의 유산을 계승하며 전기차 리더십을 확고히 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현대 모터 웨이 실행과 지속적인 내연기관의 고수익 창출, 미래 모빌리티 사업 확대를 위해 2023~2032년 10개년간 109조4000억원을 투자한다. 구체적으로 ▲R&D 투자 47조4000억원 ▲설비투자(CAPEX) 47조1000억원 ▲전략투자 14조9000억원 등이다. 특히 현대차는 전동화 부분 투자가 집중되는 2024년과 2025년에 12조원 이상의 투자를 단행할 계획이다. 또 2030년 전기차 수익성 10% 이상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수립했다. 현대차는 이번 CEO 인베스터 데이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투자, 주주환원 제고라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현대차는 앞으로도 투자와 수익, 주주환원 사이에 균형을 맞추고, 나아가 효율적인 자금 운용을 위해 향후 중장기 자본 운영을 크게 1~3단계로 구분해 진행하기로 했다. 1단계(2023~2025년) 때는 내연기관과 미래기술 투자가 동등한 수준으로 이뤄진다. 이후 전기차 판매가 확대되고 차세대 EV 플랫폼이 본격 적용되는 2단계(2026~2030년) 때는 내연기관 투자가 점차 감소되며, 최종 3단계(2031년 이후)부터는 EV와 소프트웨어를 통한 수익이 내연기관의 수익을 초과할 전망으로 내연기관에 대한 투자가 줄고 전동화 및 미래 모빌리티 투자는 보다 확대된다. 마지막으로 '현대 모터 웨이' 추진을 위한 전동화 관련 투자비는 35조 8000억원으로 향후 10년 동안 연평균 3조 6000억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지난해 CEO 인베스터 데이 발표의 연평균 2조 2000억원과 비교해 매년 1조 4000억원 늘어난 규모다. 향후 10년 간 배터리 사업에 투자되는 9조 5000억원은 전동화 관련 투자비에 포함됐다. 서강현 부사장은 "현대차는 앞으로도 미래 기술 투자를 비롯해 투자 전략과 수익 창출, 주주환원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속 가능하고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3-06-20 15:42: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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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사회공헌위, 전국 사회복지기관 20개에 EQB 선물…전년 대비 2배 규모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EQB를 선물했다. 벤츠 사회공헌위는 19일 용인 AMG 스피드웨이에서 차량 기증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전사적 임직원 참여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일환으로 진행됐다. 2016년부터 취약계층에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지원해왔다. 벤츠는 올해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역대 최대 규모인 20대를 기증한다. 지난해보다 2배에 달하는 규모다. 수혜 기관은 서울 '용산행복장애인자립생활센터', 부산 '애아원', 경기도 과천 '사랑의 동산', 강원도 춘천 '애지람' 등 전국에서 선정했다. 딜러사와 협력사가 지역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선발 후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심사를 통해 차량이 필요한 곳을 최종 선정했다. 기증식에 참석한 '사랑의 동산'의 이성준 시설장은 "저희는 중증 장애인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원활한 재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차량이 필요했다"며, "소외된 시민들을 위해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내민 따뜻한 손길로 '사랑의 동산'에 머물고 있는 이용인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토마스 클라인 의장은 "한국에서 저의 마지막 공식행사인 차량기증식을 통해, 자동차 회사로서 그리고 책임감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이 필요한 기관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매우 보람되고 특별한 의미를 느낀다"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한국 사회의 일원이 된 지 20주년을 된 해에, 동반 성장과 상생의 가치를 되새기며 국내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기를 기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06-20 15:28:4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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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트랜시스, 크리스탈 캐빈 어워드 숏리스트 선정…국내 車 부품 업계 최초

현대트랜시스가 앞·뒤 좌석을 회전시켜 마주볼 수 있는 새로운 도심형 에어 모빌리티(UAM) 캐빈 콘셉트를 글로벌 시장에 공개했다. 현대트랜시스는 새로운 도심형 에어 모빌리티(UAM) 캐빈 콘셉트 'HTAM-Flip(Hyundai Transys Air Mobility - Flip)'을 '2023 크리스탈 캐빈 어워드'를 통해 최초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트랜시스의 HTAM-Flip은 앞·뒤보기 전환이 가능한 기능을 가진 도심형 에어 모빌리티 캐빈 콘셉트이다. 국내 자동차 부품사로는 크리스탈 캐빈 어워드에 처음 참가해 캐빈 콘셉트 부문 '숏리스트'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Flip-over 시트(앞뒤보기 전환이 가능한 시트) ▲슬림형 시트 디자인(노출형 프레임으로 가볍고 텐션 있는 소재 제안) ▲프라이버시 스크린 제안(빛이 투과되는 소재 활용) ▲러기지 공간 극대화(벤치형 쿠션 디자인으로 하단 적재공간 최적화) 등 새로운 기능을 제안했다. 최대 승객 4명 기준의 가변적인 레이아웃을 구성해 단체 승객을 위한 개방형 4인석 운영이 가능하며, 프라이버시 스크린으로 분할해 독립 공간으로도 전환할 수 있다. 또 허니콤 내장 소재, 재활용 사출 플라스틱 등 친환경 경량화 소재를 제안함으로써 ESG 철학을 반영했다.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기체(e-VTOL) 콘셉트로 숏리스트에 오른 기업은 현대트랜시스, 이브에어, 릴리움, 슈퍼널 등 총4개사다. 이중 항공기가 아닌 자동차 부품사는 현대트랜시스가 유일하다. 한편 크리스탈 캐빈 어워드는 항공기 실내 디자인의 혁신성을 평가하는 국제 항공 인테리어 디자인 시상식이다. 항공기 제조업체와 공학 기술 전문가 등 전문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기내 디자인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린다.

2023-06-20 15:25: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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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글로벌 고객만족도 19년 연속 1위

대한항공이 19년 연속 글로벌 고객만족도 1위에 선정됐다. 대한항공은 지난 6월 8일 진행된 글로벌경영협회(GMA)주관 '2023년 글로벌 고객만족도(GCSI)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항공여객운송서비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글로벌경영협회에서 주관하는 '글로벌고객만족도(GCSI)'는 고객들의 품질만족도, 글로벌 역량 및 고객 충성도 등을 평가하여 매년 부문별 최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대한항공은 차별화된 서비스, 차세대 친환경 항공기 도입 등 고객 서비스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005년부터 항공여객 운송서비스 부문에서 오랜 기간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제육쌈밥, 불고기 묵밥, 메밀 비빔국수 등 새로운 한식 메뉴뿐만 아니라 지난 3월에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만든 한국식 채식 메뉴를 출시하는 등 해외여행 리오프닝 시기에 맞춰 한층 새로워진 기내 서비스를 선보였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소믈리에 마크 알머트와 협업하여 기내에 신규 와인 52종을 새롭게 선보이기도 했다. 또 안전을 위한 투자의 일환으로 신형기 도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대한항공은 A321네오를 오는 2027년까지 총 30대 도입하는 것을 비롯해 보잉787-9 10대, 보잉787-10 20대, 보잉737-8 30대 등 총 90대의 신형기를 오는 2028년까지 도입, 항공기 현대화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 외에도 대한항공은 6월 1일부터 보잉 737-8 항공기가 투입되는 국제선 노선을 대상으로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이러한 서비스 품질 개선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국내 항공사 최초 2회 연속 획득했다. 지난 5월에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항공사 컨설팅 및 평가 업체인 영국 스카이트랙스로 부터 최고 등급인 '5성 항공사'로도 선정된 바 있다.

2023-06-20 15:24: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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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등 대기업 중고차 시장 진출 임박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중심으로 국내 대기업들이 중고차 시장 진출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난해 정부가 중고차 매매업을 생계형 적합업종에서 제외하면서 대기업들이 올 하반기부터 시장 진출에 나선다. 특히 완성차 업체인 현대차와 기아, KG모빌리티 뿐만 아니라 롯데 등 주요 대기업들도 시장 경쟁을 위한 막바지 점검에 돌입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오는 9월께 본격적인 진출을 앞두고 이번달부터 중고차 사업을 시범운영하고 있다. 현대차는 6월까지 경남 양산시에 인증중고차 전용 상품화 물류센터 구축에 집중하고 있으며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중고차단지 오토허브 내에 '인증중공차 상품화센터'도 준비 중이다. 양산에 완공될 상품화 물류센터에서는 차량 정밀 진단과 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차량 정밀진단 후 정비와 내외관 개선(판금, 도장, 휠·타이어, 차량광택 등)을 전담하는 상품화 조직을 운영해 중고차의 상품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기아는 중고차 성능·상태 진단과 상품화, 품질인증 등의 고객체험을 담당하는 인증 중고차 전용시설 리컨디셔닝센터를 세운다. 양사는 인증 중고차 사업에서 5년, 10만㎞ 이내 자사 브랜드 차량을 대상으로 200여 개 항목의 품질 검사를 실시해 통과한 차량을 판매한다. 또 2024년까지 각각 5.1%, 3.7%로 점유율을 제한하는 계획을 세웠다. 현대차·기아와 함께 중고차 사업 진출을 예고했던 KG모빌리티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시장 진출 일시정지 권고로 제동이 걸렸다. 중기부는 지난 15일 KG모빌리티의 중고자동차 판매업 사업개시에 대해 일시정지 권고를 내리고 차후 심의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이는 지난 5월 중고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가 KG모빌리티의 중고차시장 진출 선언에 사업조정을 신청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KG모빌리티의 중고차 시장 진출은 연내 시행이 어렵게 됐다. 심의위원회는 구성에만 수개월이 걸리기 때문이다. '사업조정'은 대기업이 중소기업 상권에 진출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협하거나 그럴 우려가 있는 경우, 사실 조사와 심의를 거쳐 대기업의 상권 진출 제도를 연기하거나 생산품목, 수량 등의 축소를 권고할 수 있는 제도다. KG모빌리티는 심의위원회의 결론이 나올 때까지 사업을 멈추지만 내부적으로 중고차 사업을 위한 제반 마련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KG모빌리티 관계자는 "중기부의 사업개시 일시정지 권고에 따라 사업조정 신청에 대한 결론이 나올 때까지 사업을 멈추는 상황"이라며 "이르면 하반기에 중고차 사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앞서 KG모빌리티는 지난 3월 인증 중고차 사업 진출 계획을 밝혔다. 5년·10만km 이내 KG모빌리티 브랜드 차량을 매입해 성능 검사와 수리를 거쳐 판매하는 방식이다. 국내 렌터카 업계 1위인 롯데렌탈도 올 하반기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중고차 판매에 본격 나설 방침이다. 롯데렌탈은 B2B(기업간 거래) 중고차 사업 영역을 B2C(기업·소비자간 거래) 중고차 사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하반기부터는 중고차 렌탈 사업도 시작할 예정이다. 케이카는 지난 3월 카카오모빌리티와 중고차 콘텐츠 단독 제휴를 맺은 이후 카카오내비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중고차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레몬마켓'으로 불려왔던 중고차 시장에 대기업이 진출하면서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침체된 중고차 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20 15:24: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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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인천국제공항, '오색, 단오' 특별공연 개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22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홀에서 단오 맞이 특별공연 '오색, 단오'를 개최한다. 공사는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국내외 여객들에게 우리나라의 3대 명절 중 하나인 '단오'와 여름철 세시 풍속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고 20일 밝혔다. 공연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단옷날의 대표적인 세시풍습인 '창포물에 머리감기'로 시작해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이자 '정가' 국악인 하윤주의 사회와 함께 전통기악과 성악, 무용 등의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의 관람객들에게는 부채를 기념품으로 증정해 조선시대 궁궐에서 이루어지던 풍습인 '왕의 단오선 하사'를 재현한다.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오랜만에 공항을 찾는 여객들의 여행길이 색다른 문화예술행사와 함께 더 풍성해지길 바란다"면서 "인천공항은 앞으로도 전통과 현대, 미래까지 모두 아우르는 차별화된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컬처포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은 2007년부터 한국문화재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환승구역에 한국전통문화센터를 운영하고, 면세구역 내 왕가의 산책을 선보이는 등 공항을 찾는 여객들에게 전통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3-06-20 15:00:1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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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기술 경쟁력 강화 위해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한다

LG에너지솔루션이 'LGES 배터리 챌린지'를 통해 배터리 분야에서 차별적인 기술력과 사업 모델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외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한다. 3년째 진행된 해당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차세대 배터리 시장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글로벌 스타트업들과 협력을 확대에 중점을 둔다. 20일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소재 및 셀, 팩,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스마트팩토리 등의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과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글로벌 스타트업 10곳을 선정해 사업 협력 및 기술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23개국, 총 117개 스타트업이 지원했으며 지난해 9월 접수 마감 이후 총 9개월 여에 걸쳐 사업계획 검증, 심층 인터뷰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됐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독일, 영국 등 세계 각국에서 창업한 신생기업들로 이들의 기업규모 역시 수십억 원부터 수천억 원까지 다양하다. 특히 올해는 배터리 제조 기술뿐 아니라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X) 기반 기술, BaaS(Battery as a Service), 전력거래 플랫폼 등 배터리를 중심으로 한 신규 비즈니스 분야 관련한 지원이 대폭 증가했다. 선발된 스타트업들은 상금과 함께 글로벌 배터리 시장 선도기업인 LG에너지솔루션과 전방위적 사업 협력의 기회를 얻는다. 또한 신사업 계획 유효성 검증(PoC, Proof of Concept)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기업들에 지분 투자를 검토하고, 향후 차세대 배터리 분야의 혁신기술 특허 등 지식재산권 공유 등을 통해 연구개발(R&D) 역량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방성록 LG에너지솔루션 오픈 이노베이션팀 연구위원은 "적극적인 오픈 이노베이션활동을 통해 압도적인 배터리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가치를 극대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20 14:53:12 허정윤 기자
메트로신문 - 6월 21일자 인사

◆ 한국에너지공단 ◇본사 부서장 전보 △효율기술실장 강형일 △에너지진단실장 김성복 ◇지역본부 부서장 전보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손명임 △세종충북지역본부장 박규현 △경기지역본부장 김회철 ◆ 노사발전재단 ◇본부장 △기획조정본부장 성창근 △노사상생본부장 김하영 △일터혁신본부장 김영수 △중장년고용전략본부장 김창환 △국제노동본부장 직무대리 조희형 ◇팀장 △청렴감사팀장 직무대리 김영애 △소통홍보팀장 직무대리 정우시 △기획조정본부 경영기획팀장 강천우 △노사상생본부 차별개선팀장 직무대리 이강민 △일터혁신본부 일터개선팀장 남지민 ◇지사장 △중부지사장 김대중 △영남지사장 안성근 ◆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전보 △감사담당관 백운활 △운영지원과장 손윤하 ◆ 글로벌이코노믹 ◇신임 △최성필 산업2국장(부동산·공기업·유통 총괄) ◇승진 △채명석 부국장 겸 산업1부장 △서종열 편집국장석 부장(재계팀장) ◇전보 △김희일 부국장 겸 증권부 선임기자 ◆ 공수처 ◇검사 임용 △김상천 △공기광 ◆ 대전시 ◇ 3급 전보 △환경녹지국장 정해교 △보건환경연구원장 신용현 △대전 서구 박제화 △행정안전부 정재용 ◇3급 승진 △시민체육건강국장 남시덕 △도시주택국장 박필우 △건설관리본부장 최용빈 ◇ 4급 전보 △정책기획관 한종탁 △재난관리과장 류정해 △전략산업반도체과장 정태영 △실증디지털과장 안혜림 △일자리경제과장 권경민 △자치행정과장 조상현 △소통정책과장 김영진 △세정과장 김호철 △회계과장 전일홍 △통합민원과장 김홍경 △버스정책과장 윤용준 △건설도로과장 김종명 △도시계획과장 최영준 △도시재생과장 박종복 △상수도사업본부 기술부장 박인규 △상수도사업본부 월평정수사업소장 이구태 △여성가족원장 김승태 △차량등록사업소장 오세광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 박영민 △대전광역시 동구 안옥 △대전시의회 송영선 ◇4급 승진 △소상공정책과장 김선자 △기업투자유치과장 손봉철 △아동보육과장 오병준 △과학협력과장 강전우 △건설관리본부 시설부장 박성림 △수질개선과장 김석광 △건강보건과장 송이헌 △창업진흥과장 남일우 △상황대응과장 박성기 △대전시의회 구창현 ◇5급 승진 △회계과 윤덕재 △농생명정책과 정재익 △문화콘텐츠과 김성원 △노인복지과 김종훈 △교통정책과 윤석영 △토지정보과 이수강 △감사위원회 임형순 ◇6급 승진 △홍보담당관 남종건, 김도균 △예산담당관 오현석 △도시브랜드담당관 이윤성 △자연재난과 우종국 △산업입지과 최길용 △일자리경제과 서여름 △소상공정책과 박창우 △농생명정책과 이흥규 △운영지원과 송수정, 한미희 △회계과 남지현, 박동은, 길도영 △감염병관리과 민경인 △미세먼지대응과 서유정 △산림녹지과 오동석 △도시공원과 김정기 △생태하천과 신경석 △교통정책과 이현수 △트램건설과 황인성 △도시계획과 조완희, 신현모 △보건환경연구원 임정아 △상수도사업본부 남재성, 우정숙, 이문종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여충봉 △대전동물보호사업소 김혜경 ◇ 7급 승진 △도시브랜드담당관 김선혜 △일자리경제과 고동우 △농생명정책과 손정진, 박찬환 △자치분권과 김현규 △소통정책과 김나연 △세정과 권기훈 △회계과 김순현, 이헌호 △통합민원과 황가현 △문화콘텐츠과 김영권 △건강보건과 김동희 △복지정책과 장지연 △노인복지과 오현정 △아동보육과 안덕원 △기후환경정책과 박인혜, 서정아 △미세먼지대응과 이윤이 △산림녹지과 권중학 △도시공원과 이지은 △버스정책과 허승무, 장호용 △운송주차과 박소은 △트램건설과 조영훈, 최경민 △인재개발원 이효진 △보건환경연구원 신기철, 김동진, 유지현 △상수도사업본부 강미선, 권정아, 김자영, 김주필, 박혜리, 손지용, 유서진, 유승연, 윤여진, 윤태훈, 이용재, 이주화, 이진우, 이효림, 정혜경, 조윤서, 조현영, 최주영, 김도연, 김동화, 이찬주, 우종서, 남정웅, 손제욱, 박소미, 이라연, 김민지, 전하연 △건설관리본부 원가영, 천현지, 정상희, 이선호, 나재호, 송지운, 안교리, 이은겸, 임태묵, 이희원, 최병완 △시립미술관 송봉준 △한밭도서관 김권희, 황채은, 김찬중 △여성가족원 장다래 △공원관리사업소 박진영, 유지훈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성시선 △차량등록사업소 강민승, 김용정, 김용철, 문수진, 송창호, 전수은, 양사연, 윤수재, 이산호, 김한중, 김혜진 ◆ 공주대 ◇교원 보직 △모빌리티소부장사업부본부장 정도현 △LINC3.0사업단장 고석철 △특수교육대학원장 겸 장애학생지원센터장 백은희 △테크노융합대학원장 동재욱 △평생교육원장 겸 지방교육정책개발원장 박상옥 △과학영재교육원장 이혁진 △ 대학신문방송사주간 배진아 ◆ 증평군 ◇5급 승진 내정 △자치행정과 지경아 △민원소통과 이응란 △보건소 조미정 △건설교통과 신영석 ◆ 충주시 ◇직위승진 △보건소장 김명자 ◇6급 승진 내정 △회계과 이재성 △복지정책과 고영화 △농정과 김태훈 △복지정책과 강필중 △노인장애인과 김혜경 ▲하수과 노영균

2023-06-20 14:53:0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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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 대만 난야와 탄소중립 협력 MOU 체결…표준화 플랫폼으로 솔루션 구축 계획

SK실트론이 대만 난야 테크놀로지와 온실가스 감축에 나선다. SK실트론은 최근 난야와 ESG 및 탄소중립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MOU를 통해 탄소발자국 관련 데이터를 공유하고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하기 위한 표준화 플랫폼을 공동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 주요 원인을 식별하고 탄소발자국 감축을 위한 효과적인 솔루션을 발굴한다. 앞서 양사는 지난해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기후변화대응 부문과 물경영 부문 모두에서 최상위 등급인 리더십을 받은 바 있다. 한국수출입은행에 따르면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단일품목 중 웨이퍼가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만큼, 이번 협력은 더 유의미하다고 Sk실트론은 평가했다. SK실트론은 2040년까지 넷제로를 선언하고 '탄소를 가장 적게 배출하는 웨이퍼 제조기업'이라는 슬로건으로 저탄소 웨이퍼 제조사를 지향하고 있다. 지난해 CDP 기후변화대응 부문 최상위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난야도 지난해 과학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 요구 목표를 준용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인증받았으며, 2030년까지 2020년대비 온실가스를 25% 감축한다는 계획이다. SK실트론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마케팅?ESG 조직이 함께 고객사와의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반도체 웨이퍼 공급사로서 고객사와 함께 반도체 업계의 온실가스 감축에 지속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셉 우 난야 테크놀로지 경영기획총괄은 "공급사와 함께 탄소 배출량 데이터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탄소발자국 표준화 플랫폼을 구축하게 되어 기쁘다"며 "더 많은 협력사들이 반도체 산업 전반의 저탄소 공급망 생태계 구축에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6-20 14:53:07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