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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重, 전 사원 조직활성화 교육 진행

HD현대 계열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전 사원 조직활성화 교육'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도모한다. 현대삼호중공업은 14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신안 자은도 씨원리조트에서 총 39차수에 걸쳐 전 사원 390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조직활성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완화됨에 따라 조직 구성원 상호 간 신뢰 강화 및 소통과 화합의 조직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수당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 내용은 ▲하나되어 펼치는 하모니의 감동과 파워 ▲힐링요가 및 명상 ▲행복한 소통 등 다양한 팀별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1일차 저녁에는 임원으로 구성된 격려방문단이 직접 교육장을 방문해 교육 대상 사원들과 함께 만찬을 하며 격의 없는 소통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신현대 현대삼호중공업 사장은 교육 시작에 앞서 'CEO 격려 영상'을 통해 "그동안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자리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헌신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상사와 부하, 선배와 후배 간에 서로 감사하고 배려하며 즐거운 일터를 함께 만들어 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4 14:51: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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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머티리얼즈→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김연섭 롯데케미칼 CSO 대표이사로 선임

롯데케미칼이 일진머티리얼즈의 사명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로 바꾸고 김연섭 롯데케미칼 전략기획본부장(CSO)을 대표이사로 내세웠다. 롯데케미칼이 일진머티리얼즈의 사명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로 바꾸고 김연섭 롯데케미칼 전략기획본부장(CSO)을 대표이사로 내세웠다. 14일 롯데케미칼에 따르면 14일 전북 익산 공장에서 일진머티리얼즈의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롯데케미칼은 금일 일진머티리얼즈 인수 잔급 납부하고 일진머티리얼즈의 자회사 편입도 완료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10월 롯데그룹 화학군 전지소재사업의 사업 역량을 높여 회사와 고객, 주주의 가치 향상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 일진머티리얼즈 인수를 전격 결정 후 국내 및 해외 기업결합신고등을 진행한 바 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사령탑을 맡은 김연섭 대표이사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범용 동박 제품부터 고강도, 고연신의 고부가 제품군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는 핵심 기술을 보유한 미래 성장성이 기대되는 회사"라며, "롯데그룹 화학군의 핵심 자회사로 유럽 및 미국 등 주요 시장 선점을 통해 글로벌 배터리 소재 선도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동시에 배터리 산업의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국내 메이저 동박 생산 기업으로서 2022년 3분기까지 5582억원 매출과 69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국내외 글로벌 배터리 회사와의 장기 공급 계약 등을 맺고 있어 안정적인 현금 유동성을 가지고 있는 기업으로 알려졌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과 말레이시아에 생산기지를 운영하며 2022년 말 기준으로 국내 동박 업체 중 '생산능력 1위(6만톤)'를 달성했다. 향후 말레이시아, 스페인 및 미국 거점을 통해 2027년 23만톤까지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케미칼 측에 따르면 전지소재사업은 당초 2030년까지 연간 매출액 5조 원 목표를 설정했으나, 금번 인수완료로 목표 조기 달성 및 매출 규모가 7조원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그룹은 화학군 내 회사들을 통해 다양한 전지소재사업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롯데알미늄과 함께 배터리 4대 소재(양극재, 음극재, 전해액, 분리막)에 직간접적으로 투자·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분리막용 PE, PP 생산 및 배터리 전해액 유기용매(고순도EC, 고순도DMC) 공장을 건설 중이며, 롯데알미늄과 롯데정밀화학은 각각 양극박, 동박(솔루스첨단소재 지분투자) 사업을 진행중에 있다. 롯데그룹은 기술 확보 및 계열사 간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다양한 시너지 방안을 도출하고 미래 배터리 소재 사업을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3-03-14 14:45:4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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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가족·출산친화제도 성과공유회 개최…기업차원의 저출산 해법 모색

포스코가 지난 10일 포항 본사에서 사내 가족·출산친화제도를 주제로 기업시민·ESG 러닝랩을 개최했다. 포스코는 2022년 2월부터 사회공헌, 탄소중립, 인사노무 등 다양한 분야의 그룹 임직원들이 전문가의 강연을 듣고 대화와 토론으로 경영상의 개선 포인트를 도출하며 통찰력을 키울 수 있는 기업시민 · ESG 러닝랩을 개최하고 있다. 포스코그룹 24개 회사의 기업시민·인사·노무분야 임직원들이 모인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 조영태 교수가 강연을 펼쳤다. 조 교수는 포스코와 협력사의 가족·출산친화제도와 그간의 성과 등 지난 7개월간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포스코의 가족·출산친화제도가 직원의 직무만족도와 업무몰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포스코그룹은 이를 바탕으로 경력단절 없는 육아기 재택근무와 같은 제도들이 다른 그룹사에서도 도입될 수 있도록 지원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조 교수는 "포스코는 2018년 기업시민을 경영이념으로 선포한 후 기업이 사회공동체 일원으로서 해결해야 할 대표적인 사회문제 중 하나로 저출산을 선정했다"며 "사내 복리후생 제도가 전향적으로 개선되었으며 사회적 담론 형성과정에도 참여하는 등 상당한 노력과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2020년 경력단절 없는 육아기 재택근무제 도입 등 직원들의 자녀돌봄 지원 근무형태를 도입했으며, 2022년에는 200만원의 신혼여행지원금과 50만원 상당의 아기 첫만남 선물 제도를 신설하는 등 직원들의 결혼과 출산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협력사 직원들도 이용할 수 있는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을 개설했으며, 협력사 직원 자녀들이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전액 장학금을 지원 받을 수 있는 기금도 조성했다. 한편 포스코는 2019년과 2020년에는 저출산 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2021년에는 보건복지부와 미래세대 인구교육 사업을 위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으며, 2022년 4월에는 한국경제연구원·한미글로벌·서울대·SK와 대한민국 저출산·고령화 대응 국가전략 세미나 등 인구문제 관련 사회적 담론 형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2023-03-14 14:36: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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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인천국제공항공사, 공항 상주기업과 구직자 잇는 맞춤형 채용 행사 개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국제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 행사를 통해 맞춤형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항공협회, 고용노동부, 인천광역시 중구청과 공동으로 해당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인력난을 겪고 있는 공항 상주기업과 구직자를 매칭해 현장에서 면접과 채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샤프에비에이션케이, 케이에이, ㈜엑스퍼트의 3개 기업이 참여하며, 현장면접을 통해 ▲지상조업(㈜샤프에비에이션케이) ▲항공사 라운지 미화(케이에이) ▲기내식 세팅(㈜엑스퍼트) 분야에서 약 1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청년, 중장년층, 경력단절여성 등 60세 미만의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채용을 원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지참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면접을 볼 수 있다. 한편 '인천국제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행사는 공항 내 구인·구직수요 매칭 지원 및 채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9년 2월 시작되어 매월 개최되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인 2020년과 2021년에는 항공수요 감소로 잠시 중단되었다. 2022년에는 코로나19 방역규제 완화에 맞춰 연 2회 행사로 재개되었으며, 총 9개 상주기업과 구직자 169명이 현장면접에 참여해 74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공사는 최근 항공수요 증가세에 따라 항공 일자리 수요가 늘어나고 일부 상주기업이 구인난을 겪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올해부터는 연 2회 진행되던 행사를 분기별로 확대해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공항 내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를 통한 취업정보 안내 등 구직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최근 인천공항의 일평균 여객이 코로나19 이전의 65% 수준인 13만 명을 기록하는 등 방역규제 해제로 항공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채용의 날 행사를 통해 공항 상주기업의 인력 채용난 해소를 지원하는 한편, 공항 시설물 및 서비스 점검 등 공항운영에도 만전을 기해 여객 분들께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14 14:34:3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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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신재생 에너지 전문가 다니엘 머펠드 박사 영입…글로벌 연구개발 역량 통합

한화솔루션이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전문가를 글로벌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한다. 태양광과 풍력 등 폭넓은 분야에서의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차세대 모듈 제품 개발과 재생 에너지 연구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다. 한화솔루션은 다니엘 머펠드 GE리뉴어블에너지 최고기술책임자 겸 부사장을 큐셀 부문 글로벌 최고기술책임자로 임명한다고 14일 밝혔다. GE리뉴어블에너지는 미국 GE의 에너지사업 자회사로 풍력과 수력 등 신재생 에너지 발전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전기공학을 전공한 그는 1999년 GE글로벌리서치에 입사한 뒤 GE파워, GE리뉴어블에너지 등에서 근무하며 23년간 태양광, 풍력, 수력 에너지저장장치(ESS)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 기술개발을 주도했다. 머펠드 CTO는 한국와 미국, 독일 등 한화큐셀의 3개국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 연구개발(R&D) 시너지를 창출하는 임무를 맡는다. 판교와 독일 탈하임 R&D 센터를 연결해 전사 차원에서 기술 로드맵을 강화하는 한편 북미 최대 태양광 통합 생산 단지인 '솔라 허브' 가동에 맞춰 기술역량 강화도 추진한다. 머펠드 CTO는 한화큐셀이 2026년 양산을 목표로 연구 중인 '페로브스카이트-결정질 실리콘 탠덤 셀' 개발과 차세대 모듈 연구개발 로드맵도 총괄한다. 태양광 발전 성능을 최적화하는 MLPE(모듈단위전력전자) 시스템과 인버터 등 발전 설비 전반에 대한 연구개발 계획도 관리한다. 머펠드 CTO는 "기후변화와 지정학적 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세계 각국에서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기술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큐셀의 글로벌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해서 미래 세대를 위한 한화만의 청정 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4 14:33: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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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디아, 생성형 AI 시장 전망 보고서 발표…폭발 성장 기대 속 부적절한 출력에 우려도

생성형 AI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을 앞두고 있지만 편향적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옴디아는 14일 '2023 생성형 AI 시장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생성형 AI 시장 동향과 사용 사례 및 핵심 사용자를 소개하는 등 생성형 AI 생태계 전반을 분석했다. 옴디아는 올해를 생성형 AI '극초기 시장 단계'라고 정의했다. 앞으로 큰 혼란과 함께 창의적인 혁신도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생성형 AI 돌풍과는 반대로 AI가 직면한 시장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할 것으로 우려했다. 초거대 언어 모델이 편향된 데이터로 훈련돼 부적절한 출력 결과를 낼 수 있기 때문.원천 자료를쉽게 추적할 수 없어 결과를 설명하기도 어렵다고 평가했다. 옴디아 수석 애널리스트이자 본 보고서의 저자인 마크 베큐는 "생성형 AI 이니셔티브는 현재 AI가 직면하고 있는 편견, 개인 정보 보호, 책임, 일관성, 설명 가능성 등 근본적인 과제를 해결하지 못하며, 되려 발생한 문제들을 굉장히 복잡하게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옴디아는 보고서를 통해 독자들이 생성형 AI에 대한 핵심적인 추진 요인을 식별함으로써, 빠르게 전환하고 있는 생성형 AI 시장 동향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의도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3-14 14:33:2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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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효성·대한상의와 소방공무원 지원 나서…신기업가정신 실천

현대자동차그룹이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 효성그룹과 함께 국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 공무원들의 복지와 안전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현대차그룹과 대한상의, 효성그룹은 14일 울산북부소방서에서 '제1차 다함께 나눔 프로젝트' 행사를 개최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소방 공무원들의 휴식과 회복을 위한 '재난현장 소방관 회복버스'를 소방청에 기증, 효성그룹은 순직 소방 공무원 유자녀 장학금 및 현직 소방 공무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 등 소방 공무원 복지증진을 위한 기부금을 나눴다. '다함께 나눔 프로젝트' 행사에는 소방청 남화영 청장 직무대리, 울산소방본부 이재순 본부장, 울산북부소방서 소속 소방 공무원 등 소방청 관계자들과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대한상의 최태원 회장, 효성그룹 조현준 회장, 울산광역시 안효대 경제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상의 '신기업가정신협의회(Entrepreneurship Round Table)'가 주관하는 '다함께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현대차그룹이 첫번째 나눔 프로젝트의 핵심 역할을 맡았다. 이는 평소 소방관들의 헌신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정의선 회장이 적극적으로 제안했다. 현대차그룹은 소방 공무원들이 화재 진압, 재난 구호 활동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차량이 전국에 10대에 불과한 점에 착안해 현대차그룹 버스를 '재난현장 소방관 회복버스'로 개조해 소방청에 전달하기로 했다. 지원되는 재난현장 소방관 회복버스는 무공해 수소전기버스 1대를 비롯 프리미엄 버스 8대다. 특수 장착 비용까지 포함 총 52억 원 규모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이날 소방 공무원들과의 간담회에서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된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주시는 소방관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우리 모두가 '안전한 오늘'을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모든 소방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소방관 여러분들의 의견을 담아, 현장 맞춤형으로 제작되는 재난현장 회복버스가 소방관 여러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우리 사회 안전을 책임지시는 분들이 존경받고 대우받아야 한다"며 "소방관들의 복지를 증진시킬 부분을 찾아 지원하고 기업 입장에서 우리 사회 문제를 진지하게 함께 해결하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3-03-14 14:33: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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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인터배터리 2023' 전시회서 국내 배터리 수출 성장세 이어가

KOTRA(코트라)가 국내 배터리 산업의 글로벌 수출 공급망 안전화에 나선다. 코트라는 이달 15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인터배터리 2023' 전시회와 연계한 '이차전지(배터리)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개최 11회를 맞이한 인터배터리 전시회의 부대행사로 ▲일대일 수출상담회 ▲배터리 해외시장 동향 세미나 ▲잠재 공급선 발굴 상담회로 구성됐다. 인터배터리는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로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코엑스, 코트라가 공동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462개사 1359 부스가 참여해 역대 최대규모를 기록했다. 배터리 원재료부터 부품·장비·애플리케이션(앱) 등 다양한 품목의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장 B홀에서 15일부터 양일간 진행되는 일대일 수출상담회에서는 배터리 셀·부품·검사장비·에너지저장장치(ESS) 등 각 분야 협력 수요가 있는 23개국 62개 바이어가 국내기업과 상담을 진행한다. 인도의 대표 이륜차 제조기업인 히어로 모토콥과 이탈리아 발전기 제조·운영기업인 프라멕에서는 이륜차용, ESS용 중대형 이차전지 분야 국내기업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배터리 소재 기술과 부품 관련 해외 기업 수요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에 기여할 계획이다. 15일에 진행되는 이차전지 해외 시장동향 세미나에서는 국가별 현지 전문가를 초청해 배터리 산업의 글로벌 시장현황과 지역별 비즈니스 협력 기회에 대해 들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미국·유럽·호주에서는 변화하는 배터리 공급망 생태계와 이에 따른 대응 방안을 소개한다. 베트남과 인도에서는 최근 급성장 중인 에너지저장장치 산업 현황과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17일에는 이차전지 원료 공급선과 만날 기회를 제공한다. 코트라는 호주, 칠레 등 풍부한 광물을 보유한 국가별 잠재 공급선 발굴을 통해 우리 기업이 공급망 다변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유정열 코트라 사장은 "국가 수출 주력 품목인 배터리 산업이 앞으로도 수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할 것"이라며 "이번 인터배터리 연계 상담회를 시작으로 글로벌 수요에 적기 대응해 시장 선점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4 14:32: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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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디라이트, 정기 주총 실무 챙기는 세미나 개최

변호사들이 전하는 '1시간에 끝내는 정기 주주총회 A to Z' 정기 주주총회 실무를 챙기는 법률 세미나가 열린다. 법무법인 디라이트(D'Light)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1시간에 끝내는 정기 주주총회 A to Z' 세미나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세미나에선 스타트업들이 간과할 수 있는 '3월 정기 주주총회'와 이를 위한 적법한 절차를 안내한다. 여기에는 주주총회의 기본개념 뿐만 아니라 주주총회 관련 모든 사항이 한 시간 내에 다뤄질 예정이다. 소규모의 법인이라 할지라도 주주총회는 상법상 주요하게 챙겨야하는 사항으로, 회사의 경영을 위한 법적 매뉴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이라면 주요 주주들과의 의사결정 과정에 정기 주주총회의 절차를 따라야 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정기 주주총회의 절차/방법, 적법한 주총 진행 꿀팁 (강송욱 변호사) ▲정기 주주총회 의사록 등 주총 문서 작성하기 (장정화 변호사) ▲주주총회 경험 공유 및 질의응답 (안희철, 장정화, 강송욱 변호사) 등을 다룰 예정이다. 법무법인 디라이트 조원희 대표변호사는 "주주총회는 재무제표 승인, 회사 정관 변경과 같이 회사의 운영 전반에 대한 중요 사항을 결정하는 자리"라며 "경영진이 필수적으로 알아야하는 주주총회의 실무상 절차 등 유용한 정보들을 심도 깊게 다룰 예정"이라고 말했다. 디라이트는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이들에 한해 주주총회 의사록 참고 문서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세미나는 이벤터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3-03-14 14:01:2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