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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기업人들, 美 북서부 대자연 누볐다

성명기 전 이노비즈협회장등 5명, KBS 2TV '영상앨범 산' 촬영 노스 캐이즈케이스·글래시어 국립공원 트래킹하며 '사업 구상' 송년 특집으로 지난 17일 1편 방송…2편은 성탄절 아침에 전파 성 대표 "리프레쉬후 회사 돌아가 경영 집중하는게 기업人 본분" 기술혁신중소기업(이노비즈기업)을 이끌고 있는 기업인 5명이 미국 북서부에 있는 해발 2000~3000m의 높은 산과 대자연을 누비며 몸과 마음을 단련했다. 고물가·고환율·고금리로 대표되는 소위 '3고'에 휩싸이는 등 기업 경영이 '시계제로'에 놓여있는 가운데 높이 오르고, 오래 걸으면서 기업인의 본분인 사업구상도 잊지 않았다. 6·8대 이노비즈협회장을 역임한 성명기 여의시스템 대표, 브레인EMS 김유홍 대표, 스필 장기헌 대표, 리치앤 김상배 대표, 엔시스템즈 최대규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들 기업인 5명이 지난 9월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하루 15~30㎞씩 강행한 여정이 지난 18일 일요일 KBS 2TV '영상앨범 산' 송년 특집으로 1회 방송을 탄데 이어 오는 25일에 2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방송은 당초 12월 첫 주에 예정했었지만 송년 특집으로 나가게 됐다. '영상앨범 산' 제작팀은 "기업인들의 절박한 숨소리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미국 북서부 국립공원의 대자연 영상미가 매우 뛰어나 특집으로 방송을 편성했다"고 전했다. 성명기 대표 등 기업인 5명은 산악가이드 윤성문씨와 미국 워싱턴주와 캐나다 국경 사이에 있는 노스 캐이즈케이스(North Cascades) 국립공원에 있는 왕복 12㎞거리의 '이지 패스 트레일'(Easy Pass Trail)과 왕복 7.4㎞의 '블루 레이크 트레일'(Blue Lake Trail)을 걸었다. '영상앨범 산'에 따르면 노스 캐이즈케이스 국립공원은 북미 대륙의 알프스로 1968년 국립공원에 지정됐다. 이곳은 높은 산악 뿐만 아니라 만년설원, 빙하, 고산초원 등이 있어 이동하는 내내 감탄을 자아내는 풍경이 연출된다. 노스 캐이즈케이스에만 총 580㎞에 이르는 하이킹 코스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이지 패스 트레일은 바위투성이인 노스 캐스케이즈 산맥 중 유일하게 오를 수 있어 '쉬운'(easy) 길이라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다. 하지만 고도 890m까지 험난한 바윗길이 이어져있어 이름만 그렇다. 특히 기업인들이 이번 여정에서 경험한 노스 캐스케이즈 국립공원은 대부분 지역이 개척되지 않은 야생 지대여서 곰, 사슴, 산양 등 야생동물과도 자주 조우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지 패스 트레일을 힘겹게 지난 기업인들의 발걸음은 남쪽의 블루레이크 트레일로 이어졌다. 해발 1900m에 위치한 '블루레이크'는 노스 캐스캐이즈 국립공원에 있는 여러개의 빙하 호수 중 하나로 에메랄드 색깔로 이들을 반겼다. 이노비즈기업인 5명의 또다른 여정인 '글래시어(Glacier) 국립공원'편은 크리스마스인 25일 오전 7시10분에 2편으로 방송을 탄다.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는 성명기 대표는 "수 많은 국립공원을 품에 안고 있는 미국의 자연이 가장 부러웠다(웃음)"면서 "하지만 무엇보다도 걷는 내내 회사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런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 같은 기업인은 리프레쉬(refresh)를 하고 다시 회사로 돌아가 경영에 전념하는 것 같다"면서 "최근의 어려운 경제상황이 오히려 준비된 기업들에게는 인수합병(M&A)이나 인재 채용 등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는 만큼 내년, 또 그 이후를 위해 많은 생각과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연세대 전기전자공학과 출신인 성 대표는 공대 산악회 등반대장 출신이다. 54년생으로 칠순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암벽등반, 릿지등반, 빙벽등반 등 전혀 평범하지 않은 방식으로 산을 오르고 있다. 한편 이들 기업인이 속한 이노비즈협회는 올해로 설립 20주년을 맞았다. 이노비즈인증기업은 현재 2만1300개사를 넘어섰다.

2022-12-20 11:21: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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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재난재해봉사단 박성규 단장 24번째 주인공 선정

타이어뱅크가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24번째 주인공으로 세종특별자치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재난재해봉사단'의 박성규 단장을 선정했다. 타이어뱅크는 지난 19일 타이어뱅크 북세종점에서 재난재해봉사단 박성규 단장에게 타이어 교환권과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박성규 단장은 지난 10년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특히 조치원읍 새마을지도자로 활동하며 재활용수거 및 농업용 폐비닐 수거, 국토 대청결 운동 등의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또 농촌 일손 돕기 및 반찬 배달 봉사 등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민 모두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2021년에는 재난재해봉사단 단장으로 취임, 올해 수해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청양과 포항 등지에서 단원들과 함께 솔선수범의 자세로 수해 복구를 지원하며 지역을 가리지 않는 나눔을 실천했다. 이 외에도 지역 사회의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접종센터 봉사 및 지역 내 집합시설 등의 방역활동에 힘썼다. 타이어뱅크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24호 주인공으로 선정된 박성규 단장은 "봉사자들을 챙긴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걸 알기 때문에 생각지 못했지만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생각하고 더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2022-12-20 11:04: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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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LG 대표, 올해도 빠르고 편한 온라인 신년사…구성원 비중도 절반

구광모 LG 대표가 올해에도 이른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연말 휴식을 권했다. 구 대표는 20일 전세계 임직원에 이메일로 신년사를 담은 디지털 영상을 전달했다. 영어와 중국어 자막 버전도 함께 준비해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구 대표는 취임 후 연말을 앞두고 신년사를 보내며 구성원들에 차분히 다음해를 준비할 수 있도록 배려해왔다. 2020년부터는 따로 행사를 열지 않고 디지털을 활용해 실용적인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구 대표는 그동안 신년사를 통해 '고객'과 '고객가치'를 높이자는 메시지를 진화하고 발전시키며 LG가 나아갈 미래를 분명히해왔다. 2019년에는 LG만의 고객가치를 ▲ 고객의 삶을 바꿀 수 있는 감동을 주는 것 ▲ 남보다 앞서 주는 것 ▲ 한두 차례가 아닌 지속적으로 만들어 내는 것 등 3가지로 정의했고, 2020년에는 고객가치 실천의 출발점으로 고객 페인 포인트(고객이 불편함을 느끼는 지점)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2021년에는 고객 초세분화(마이크로 세그멘테이션)를 통해 고객을 더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 집중할 것을 강조했으며 2022년에는 한 번 경험하면 다시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가치 있는 고객경험을 만들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구 대표는 올해 신년사를 먼저 '고객 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한 임직원에 감사를 전하며 시작했다. 가치있는 경험을 고민하며 사랑받는 LG가 되기 위한 변화를 만들고 있다고 성과를 되새기기도 했다. 구 대표는 올해에도 구성원이 LG의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LG인'들이 '고객감동' 꿈을 키워 나가야 LG가 사랑받는 기업이 될 수 있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더 높은 고객가치에 도전하는 구성원들을 '고객가치 크리에이터'로 명명하고, 올해에는 직접 주인공으로 '내가 만드는 고객 가치'를 찾자고 제안했다. 구성원 각자가 고객을 찾아 어떤 가치를 전달할지 생각해보자고 덧붙였다. 스스로가 생각하는 고객 가치도 소개했다. 고객이 LG 이름으로 고객 감동을 만드는 임직원이라며, 모두가 고객 감동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 더 큰 기회와 개인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구 대표는 끝으로 "전 세계 모든 LG인 한 사람 한 사람의 고객가치를 모아 고객의 삶을 바꾸는 감동과 경험을 만들어 가자"며 새해 인사를 마무리했다. LG 관계자는 "모든 구성원이 스스로 고객가치를 실천하고 이 과정에서 구성원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하면서, 고객감동을 계속 키워 나가 영속하는 기업을 만들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신년사 영상은 구 대표와 함께 LG 구성원들도 직접 출연했다. 절반 이상을 구성원들이 채우며 임직원들이 LG를 이끌어나가고 있다는 인식도 드러냈따.구 대표가 구성원들에 고객과 고객가치를 묻고 답하는 것처럼 구성해 흥미를 더했다. LG화학 소화내분비영업팀 구성원은 "나의 고객은 또래보다 키가 작아 마음 고생하는 어린이들이며, 내가 만드는 고객가치는 성장호르몬의 도움으로 또래 아이들과 신나게 어울려 놀 수 있는 자신감"이라고 설명했다. LG디스플레이 안전팀 구성원은 "나의 고객은 내 동료들과 그들을 소중히 여기는 가족들이며, 내가 만드는 고객가치는 우리 구성원들과 가족들의 행복한 저녁"이라고 소개했다. 또 LG에너지솔루션 폴란드 브로츠와프 배터리 공장 구성원은 "나의 고객은 전기차를 세상에 내놓고 싶어하는 고객사이며, 완벽한 품질의 배터리를 만들어 아이들이 편히 숨쉴 수 있는 깨끗한 환경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2022-12-20 11:04:1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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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통해 취약계층 물품 지원

HMM이 연말을 맞아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 HMM은 11월말부터 12월초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물품기부 캠페인 '아름다흠(HMM)' 행사를 진행했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200여개의 물품을 기부했으며, 일부는 바자회를 통해 판매되기도 했다. 판매 수익금과 물품, 그리고 회사가 마련한 별도의 기부금까지 합쳐 비영리 공익법인 '아름다운가게'에 전달됐다. 사내 여직원 모임인 '수평선회'에서도 최근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취약계층 여아 지원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열었다. '수평선회' 직원들은 취약계층 여아들에게 전달될 500박스의 여성용품을 직접 포장했으며, '임직원 끝전 모으기'를 통해 모아진 기부금을 더해 '굿네이버스'에 소중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HMM은 올들어 해양환경 개선과 글로벌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우선 해운업의 활동 무대인 바다환경을 정화하기 위해 해변 정화활동인 비치코밍 캠페인, 선박에서 나오는 폐PET병 재활용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국내 NGO 단체들이 해외로 지원물품을 보내는 과정에서 운송 지원을 하고 있으며, '해외 아동 1:1 결연 캠페인'을 올해에는 국내로도 확대했다. HMM 관계자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전제 조건으로 사회공헌 활동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2-20 10:43:4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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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GS EPS와 바이오매스 발전소 구축…"폐목재로 공장 돌린다"

LG화학이 친환경 에너지 기업인 GS EPS와 손잡고 공장 가동에 필요한 에너지 열원을 지속가능한 바이오매스 연료로 전환한다. LG화학은 20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LG화학 노국래 석유화학사업본부장, GS EPS 정찬수 대표이사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해 폐목재로 산업용 증기·전기를 생산하는 바이오매스 발전소 설립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6월 양사가 주요 조건 합의서(HOA)에 서명한 데 이은 것이다. LG화학과 GS EPS는 2026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여수 LG화학 화치공장에 총 3200억원을 투자해 바이오매스 발전소 '여수그린파워'를 설립한다. 양사가 합작한 바이오매스 발전소는 국내 가정 및 산업 현장에서 소각, 매립되는 폐목재를 우드칩(Woodchip)형태로 만들어 원료로 사용한다. 폐목재는 산림 자원의 에너지화가 아닌 재활용 불가한 자원으로 국내와 유럽연합(EU)에서도 지속가능한 바이오매스(Sustainable Biomass) 원료로 인정받는다. GS EPS는 국내 최초의 민간 발전사로 친환경 에너지 및 발전 분야에서 축적된 사업 역량과 운영 노하우, 국내 우드칩 공급망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여수그린파워는 여수 LG화학 화치공장에 필요한 증기(열원)와 전기를 생산해 연간 40만톤 규모의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LG화학 측은 "이는 소나무 280만 그루를 심는 것과 같다"며 "양사는 지속 가능한 연료를 활용해 탄소중립을 앞당기고 순환 경제를 구축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는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PPA, Power Purchase Agreement)를 통해 LG화학에 직접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협력과 관련해 정찬수 GS EPS 대표이사는 "GS EPS의 친환경 에너지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넷제로를 선도하는 국내 대표 기업인 LG화학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노국래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장은 "금번 바이오매스를 통한 탐소감축은 현재 추진중인 Recycle, 바이오소재 등 주요 이니셔티브와 함께 2030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핵심이 될 것"이라며 "LG화학은 친환경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20 10:17:0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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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얼라이언스, 대전 결식우려 아동 위해 행복도시락 전달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가 SBI저축은행, 대전 서구청과 결식우려아동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한다. 지난 19일 행복얼라이언스가 멤버 기업 SBI저축은행, 대전광역시 서구청과 함께 대전 서구 결식우려아동 문제 해결을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전 서구청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서철모 대전광역시 서구청장, 이장길 SBI저축은행 대전지점장, 임은미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실장이 참석했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국내 결식우려아동 문제 해결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목표로 기업, 지방정부, 일반 시민 그리고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행복얼라이언스의 대표 사업이다. 코로나19 장기화, 경기불황 등 다양한 이유로 끼니 공백이 발생한 결식우려아동을 지방정부가 발굴하면 기업들이 자원을 모아 행복도시락을 지원하고, 이후 지방정부가 해당 아동들을 아동급식지원 제도 편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 서구청은 관내 결식우려아동 200명을 발굴하고, 행복얼라이언스와 SBI저축은행은 해당 아동을 위한 행복도시락 재원을 마련한다. SBI저축은행은 소외 아동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우리는 특별한 사이다'라는 자사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는 등의 노력으로 아동이 행복한 사회 조성에 힘써온 바 있다. 행복얼라이언스에는 지난 2020년 신규 멤버사로 가입, 대구 서구 행복두끼 프로젝트에도 참여해 결식우려아동 지원에 나며 창구 밖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본부장은 "결식우려아동 문제 해결에 꾸준히 협력하며 지역 사회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의미를 일깨워 준 SBI저축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복얼라이언스는 끼니 지원을 통해 아동의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12-20 08:38:3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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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선화주 상생협력 우수사례 대회서 '최우수상'

한국해양진흥공사 개최…'리퍼 라운드 트립 서비스 및 트럭킹' 사례로 CJ대한통운이 국내 선사와 협력해 부산항과 미국 서부를 연결하는 콜드체인 복합물류 서비스를 구축한 사례가 선화주 상생협력 우수사례 1위에 뽑혔다. 20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개최한 '선화주 상생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1등상인 최우수상을 받았다. CJ대한통운이 최우수상을 받은 사례는 '리퍼 라운드 트립 서비스 및 트럭킹' (Reefer Round-Trip & Trucking)'으로, 부산항과 미국 서부지역 항만 간 수출입 냉동냉장 화물의 왕복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해 SM상선과 협력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리퍼 라운드 트립은 정기 해운노선을 왕복하는 선박에 냉동냉장(리퍼) 컨테이너를 실어 화물을 운송하는 해운물류를 의미하며 트럭킹은 대형 화물차를 활용한 내륙 운송서비스를 말한다. 온도조절이 가능한 냉동냉장 컨테이너 활용 콜드체인 서비스로 신선식품과 의약품 등 온도관리가 필수인 화물의 장거리운송에 적합하다. CJ대한통운은 미국통합법인 CJ로지스틱스 아메리카가 미국 현지에 보유한 운송역량과 네트워크를 연계해 항만에서부터 고객이 원하는 최종 목적지까지 화물을 안전하게 운송하는 라스트마일(Lastmile)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 사례는 물류기업과 선사가 육상과 해상운송 역량이라는 각각의 강점과 노하우를 결합, 글로벌 시너지를 창출하는 상생협력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우수 선화주기업 인증 제도는 해양수산부가 선화주 기업 간 상생협력을 유도하기위해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인증을 전담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시행 첫 해 인증을 받았다.

2022-12-20 08:33: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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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사이버감사실 '케이휘슬 헬프라인' 도입

익명성등 강화한 사내외 부정행위 제보 시스템 구축 삼표그룹이 투명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한국기업윤리경영연구원(KBEI)이 운영하는 사이버감사실인 '케이휘슬 헬프라인'을 도입한다. 20일 삼표그룹에 따르면 케이휘슬 헬프라인은 그룹 내 임직원을 비롯해 외부 이해관계자들의 부정 행위 등에 대해 제보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기존 대비 접근성과 편의성, 익명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부정 행위 등에 대한 제보는 삼표그룹 홈페이지 사이버감사실 내 케이휘슬 헬프라인을 통해 접수 및 신고하면 된다. 스마트폰으로도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은 후 언제 어디서나 제보할 수 있다. 특히 지적재산권(IP) 추적 방지, 로그기록 삭제, 정보 암호화 등을 바탕으로 제보자의 익명성을 철저하게 보장하며 삼표그룹 홈페이지에서 '제보→전달→처리→결과 확인'의 프로세스로 진행 상황을 상시 조회할 수 있다. 그룹 감사팀과 인사팀은 케이휘슬 헬프라인에 접수된 제보를 실시간으로 전달받은 후 검토 및 처리하게 된다. 제보 대상은 부정 행위, 규정 위반, 불투명 및 불공정 사례, 직장 내 괴롭힘 및 인권 침해 등으로, 제보로 인한 불이익 등 2차 피해에 관한 내용까지도 포함된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익명성을 대폭 강화한 케이휘슬 헬프라인이 준법경영 문화 확산 및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그룹 차원의 윤리경영을 강화해 올바른 기업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0 08:27:0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