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SK E&S, 수소사업 '규제 샌드박스' 승인으로 '보령 블루수소 프로젝트' 본격화

SK E&S가 '규제 샌드박스' 승인을 받아 세계 최대 규모 '보령 블루수소 사업' 본격화에 나선다. SK E&S는 20일 개최된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LNG(액화천연가스) 냉열 활용 청정수소 생산 및 액화수소 플랜트 구축·운영' 건에 대한 실증특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특례를 통해 경제성 있는 블루수소 대량 생산 및 액화수소 공급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 가능해져 SK E&S가 추진해 온 수소 생태계 조성 계획이 탄력을 받게 됐다. '규제 샌드박스'는 법령에 기준, 규격 등이 없어 사업 추진이 어려운 경우, 산업융합촉진법에 따른 실증특례·임시허가를 통해 규제를 적용하지 않거나 유예해주는 제도다. 이번 실증특례는 SK E&S와 한국중부발전이 공동으로 신청한 건으로, 양사가 충남 보령 지역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블루수소 생산기지 구축 프로젝트를 위한 것이다. 양사는 약 5조원을 투자해 보령LNG터미널 인근 지역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블루수소 생산기지를 구축해, 연간 25만톤 규모의 블루수소를 생산하는 사업을 계획 중이다. CCS(탄소 포집·저장) 기술을 활용하여 수소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제거한 블루수소를 생산한다는 내용이다. 생산된 수소 25만톤 중 기체수소 20만톤은 파이프라인을 통해 인근 지역에 연료전지 등 수소 발전용으로, 5만톤은 액화수소 형태로 전국 수소충전소에 수소차 등 모빌리티용으로 공급한다. 양사는 특히 블루수소 생산 및 액화 공정에서 'LNG냉열'을 활용할 예정이다. LNG냉열은 영하 162℃의 LNG를 기화할 때 발생하는 에너지로, 이를 수소 개질 및 이산화탄소·수소 액화 공정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선 LNG 배관이 블루수소 플랜트 내에 도입돼야 하는데, 지금까진 LNG 터미널의 경계를 넘어 LNG 배관을 설치/검사하는 기준이 없어 LNG냉열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 SK E&S는 "이번 실증특례 승인으로 보령 블루수소 사업 내 LNG냉열 활용이 가능해지면서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높인 블루수소를 본격적으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SK E&S는 블루수소 생산과 액화 공정에 LNG 냉열을 활용, 전기소비를 줄여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약 15만6000톤의 탄소 간접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양사는 보령 블루수소 생산기지 내 액화수소 플랜트 구축·운영 건에 대해서도 실증특례를 받았다. 현재 액화수소 관련 설비는 기술·안전 기준 등이 부재한 상황으로, 앞서 SK E&S는 실증특례 승인을 받아 인천 지역에 연산 3만톤 규모 액화수소플랜트 구축을 추진 중이다. 이번 실증특례 승인을 계기로 SK E&S는 대규모 블루수소 생산기지 건설과 수소 생산·유통·활용에 이르는 전주기 수소 생태계 구축 계획을 차질 없이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소차 등 모빌리티와 수소 연료전지, 수소 터빈 및 관련 소재·부품을 아우르는 수소 분야 대·중소·벤처기업에 새 사업 기회를 제공해 국내 수소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권형균 SK E&S 수소사업부문 부사장은 "SK E&S는 비용 절감과 탄소배출을 감축해 친환경성과 안전성, 편의성을 모두 갖춘 블루수소를 국내에 공급하고자 한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증사업에 임하며, 지속적으로 관계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면밀하게 협의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12-20 16:30:10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필립스, '네이버 국민 육아템' 선정 기념 프로모션

필립스 아벤트가 '네이버 국민 육아템' 선정 기념으로 연말 혜택을 뿌린다. 필립스는 연말까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필립스는 최근 검색과 구매, 클릭 등 데이터를 더해 5등 이내에 선정, 국민 육아템으로 선정된 바 있다. 기획전은 초보 부모에게 필요한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풍성한 사은품과 혜택을 증정한다. 먼저, 대표 국민템인 '울트라소프트 노리개' 등 다양한 노리개 제품을 최대 35% 할인한다. '내추럴 PPSU 젖병'은 35% 할인 판매하고 구매 시 젖병 손잡이를 증정한다. '3 in 1 스팀 건조 일체형 젖병소독기'는 2만원 다운로드 쿠폰을 제공하여 29%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온도 센서 보틀워머'는 만원 다운로드 쿠폰 혜택을 제공하여 25% 할인하며 구매 시 260mL PA 젖병을 증정한다. 벤디 빨대컵 구매 고객 선착순 200명에게는 교체형 빨대 세트를 증정한다. 제품별로 포토리뷰 작성 시 네이버 포인트 1천원을 적립해주며 기획전 기간 중 전 제품을 대상으로 무료 반품과 무료 배송이 적용된다. 22일 오전 11시부터 진행하는 네이버 쇼핑라이브에는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준비했다. 구매를 인증한 고객들을 추첨해 '울트라에어 노리개'를 증정하고, 라이브 중 댓글을 활발하게 작성한 '소통왕' 고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구매 금액이 가장 높은 '구매왕' 고객에게는 22만 원 상당의 '내추럴 PPSU 젖병' 5세트를 선물한다. 필립스 아벤트 관계자는 "올 한 해 육아 중인 부모님과 예비 부모님이 필립스 아벤트의 육아용품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신 덕분에 네이버 국민템에 선정될 수 있었다. 그 관심과 성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풍성한 혜택을 담은 자사의 국민 육아템 기획전을 통해 2023년에도 행복하고 편안한 육아 생활을 보내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20 16:05:56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공공기관 실내온도 17도, "너무 추워요"…야근 때도 못 켜

"점점 추워지는 데 걱정이죠. 손이 얼면 핫팩이나 따뜻한 물주머니로 녹이고 일합니다." 정부가 겨울철 전력 대란을 막기 위해 공공부문에 시행한 '에너지 다이어트'를 실천하고 있는 한 공공기관 재직자 A씨의 말이다. A씨는 "선선한 정도였던 10~11월은 17도로 설정된 실내 온도에 적응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12월 들어 한파가 불어 닥치자 부쩍 추워진 실내 온도에 "겨울이 한참 남았는데 17도로 지낼 생각을 하니 어떻게든 대비를 해야 할 것 같다"고 한숨을 쉬었다. 올겨울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는 '공공기관 에너지 다이어트 10'의 핵심은 공공기관의 난방온도를 17도로 제한하는 것이다.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공공기관, 지방 공사·공사·공단 등 1019개 기관과 그 소속 산하 기관 등이 이행해야 하는 강도 높은 에너지 절감 조치다. 해당 조치는 '에너지 이용 합리화법 제 7·8조'에 근거한다. 과거에 시행됐던 실내 온도 제한은 난방 설비에 따라 2도 범위 이내에서 완화 적용이 가능했지만, 이번 제한 조치는 일률적으로 전체 공공기관의 난방온도를 18도에서 17도로 낮춰 적용하고 있다. 또, 실내조명의 30%는 꺼야 한다. 학교나 도서관, 의료시설, 아동·노인복지시설, 대중교통시설, 문화체육시설 등은 적정온도를 자율적으로 관리해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의미에서 17도까지 실내온도를 낮추지 않아도 된다. 그 외에도 민원인들이 오가는 공간은 17도 이상으로 유지되고 있었다. 이러한 조치를 따르던 공공기관 직원들도 추위가 점점 심해지자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저마다 따뜻하다고 느끼는 실내 온도가 다르다 보니 고통의 크기도 천차만별이다. 그렇다고 해서 개인 난방기구를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수자원공사에 재직 중인 B씨는 "도저히 개인 난방기구를 챙기지 않으면 버틸 수 없는 정도"라며 "매일 핫팩을 하나씩 사용하고 작업용으로 입는 실내용 패딩을 하나 더 구비했다"고 말했다. 고통의 소리는 지역에 따라서도 수위가 달라진다. 대구의 한 공사에서 근무하는 C씨는 "낮에는 17도도 나쁘지 않은 온도"라고 말하면서도 "야근을 할 일이 많은데 야근 때도 난방기구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어 너무 춥다"고 덧붙였다. 부산의 정부기관에서 일하는 D씨도 "근무처에 사람이 30명 정도 함께 근무하고 있는데 일과 시간에는 볕도 들고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춥다는 생각이 크게 들지 않는다"며 "다만, 사람들이 없는 시간대에 업무를 처리하고 있을 땐 '냉장고'를 열어둔 것 같이 춥고 창가 쪽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담요가 필수품"이라고 설명했다. 문제는 17도를 유지하는 일도 어렵다는 점이다. 세종시에서 근무하는 한 공무원은 "17도의 기준이 어떤 곳을 기준으로 이뤄져 있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가령 필로티 구조의 건물에서 중앙난방으로 실내온도를 통제한다고 했을 때 17도를 저층에 맞추게 된다면 상대적으로 높은 층에 있는 사람들은 따뜻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 실제로 필로티 건물의 상층부인 4층 사무실은 낮게는 20도 높게는 23도 정도로 유지되고 있었다. 정부가 17도를 명시했지만, 여건상 모두가 정확히 지키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서울에서 근무하고 있는 E씨도 "건물이 위치한 장소, 층별 구조 등에 따라 기온 차가 많이 나는데 일괄적으로 17도를 맞추라고 하니 너무 비현실적이란 반응이 많다"고 볼멘소리를 냈다. 이런 실정에도 17도를 유지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공공기관의 에너지사용제한 조치 이행 여부가 정부가 실시하는 공공기관 경영평가 반영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에너지사용제한 공고 위반 시에는 최대 3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측은 매달 실태 조사를 통해 공공기관의 에너지 사용 제한 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2022-12-20 16:04:54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관세동우회, 관세·무역 발전등 위한 '관세발전포럼' 창립

창립총회 개최…회원간 학문적 교류, 친목 도모도 (사)관세동우회가 관세·무역에 관한 학술적 연구발표 및 회원 간의 학문적 교류 및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관세발전포럼'을 창립했다. 20일 관세동우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창립총회에는 장영철 관우장학회 회장(전 관세청장)을 비롯해 이종우 관세청 차장, 박창언 한국관세사회 회장, 조원길 한국관세학회 회장과 창립회원 및 11곳의 기관회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관세동우회 정운기 회장은 인사말에서 "관세행정의 주요 이슈에 대한 토론회, 세미나 등을 지속 개최해 관세행정의 정당성과 이론적 타당성을 마련하는데 일조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창립총회 이후 이어진 포럼에선 '전자상거래 통관분야 발전방안 및 수출전략'에 관한 민관 전문가의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됐다. 포럼에선 B2C 전자상거래 급증과 같은 새로운 통관환경에서의 해외직구 국민편의 제고, 수입통관 위험관리 강화 및 역직구 수출 활성화 등에 관해 논의했다. 관세발전포럼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기영 박사(현 관세법인 에이원 연구원장)는 "글로벌 불확실성사에서 민, 관, 학 공동연구 및 정보교류 활성화를 통해 관세분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이제 걸음마를 시작하는 포럼은 앞으로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한국관세학회, 한국관세무역개발원, 한국관세사회 등과 연계해 관세분야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수출입업계 관계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관세행정 발전 정책을 제시하고 서로가 상생할 수 있는 전략을 연구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2-20 15:52:1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타이어픽, 3년 사용자 데이터로 편의성 높인 전용 앱 출시

타이어픽이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모빌리티 특화 서비스를 강화했다. 카티니는 타이어픽 공식 앱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앱은 지난 3년간 빅데이터를 축적해 간결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새로운 로고를 도입하는 등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 장착점뿐 아니라 여러 옵션을 먼저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차량 관리 기능 편의도 높였다.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설치 및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기계 세차권 첫 구매시 100원에 제공, 타이어 4개 이상 구매한 고객 중 150명에 네이버페이 1만포인트를 지급하는 등이다. 타이어픽은 최근 타이어 라인업 확장도 이어가고 있다. 브리지스톤과 독점 패턴 타이어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파이어 스톤 F01을 선보이는 등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타이어픽 관계자는 "타이어로 시작해 배터리 교체까지 서비스 영역을 늘렸었고 이번엔 앱 출시와 함께 세차 서비스도 제공하게 됐다"며 "타이어픽 앱을 기반으로 차량 관리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영역 확장을 지속함으로써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는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자로 진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20 15:48:35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해외직구 크게 느는데…' 中보다 뒤처진 韓 제도 손질 목소리 높다

한국소비자단체協, 보세구역·자유무역지대 활용 토론회 개최 中 사례등 통해 늘어나는 해외직구 소비자문제 해결 방안 모색 중국보다 뒤처진 한국의 해외직구 제도를 손질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중국이 자국 보세구역 내에 글로벌 전자상거래업체의 물류배송센터(GDC)를 두고 관리하면서 해외직구를 이용하는 자국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해 소비자들이 피해를 입고 있기 때문이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보세구역·자유무역지역을 활용하는 토론회를 열었다. 업계에 따르면 2017년 당시 2조1000억원 수준이던 해외직구 시장은 지난해엔 5조원이 넘어서면서 급성장했다. 이에 따라 해외직구로 인한 소비자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소비자피해구제 방안은 상대적으로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최근 2년간 국제거래 소비자상담 건수는 지난해 1만71건에서 올해 1만5876건으로 1년새 57.6% 늘었다. 해외직구와 관련한 소비자피해는 해외판매자가 우리나라에서 멀리 떨어진 해외에 재고를 두고 소비자에게 판매·배송하면서 우리나라의 법적용이 어렵고, 행정력도 미치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 이와 관련해 중국이 보세구역 등을 활용해 자국 소비자들에게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허용하면서 자국의 소비자 보호를 위한 관리방안을 도입한 중국의 온라인 보세 수입제도가 많은 시사점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호남대 이홍숙 교수는 이날 발표를 통해 해외직구로 인해 나타나는 품질, 배송, 반품, 탈세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중국에서 도입한 제도의 배경, 제도의 시범 실시 후 모니터링 과정을 통한 제도 개선 과정, 해외직구 관련 해외셀러, 플랫폼, 물류기업, 소비자, 정부 등 당사자에 대한 의무와 책임 등을 부여해 소비자 권익과 안전 보호, 세수 확보라는 목표를 달성하려 한 중국의 온라인 보세수입 제도사례를 소개했다. 이 교수에 따르면 중국 온라인 보세수입 제도를 이용하길 원하는 전자상거래 공급망(전자상거래 플랫폼 + 결제대행업체 + 물류기업)은 주문정보, 지급정보, 운송정보를 세관에 제공하도록 해 해외직구를 이용한 탈세를 감시한다. 아울러 해외셀러는 중국 내에 대리인을 두도록해 소비자에 대한 실효적인 책임을 지는 한편 세관이 기업관리, 통관관리, 세수관리, 감독관리작업장 관리, 검사 및 물류관리, 반품관리를 통해 해외직구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다. 한편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온라인쇼핑몰들은 한국 해외직구 소비자들에게 배송하기 위한 물류배송센터를 한국이 아닌 홍콩 등 인근 국가에 두어야 하는 등 '역차별'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원영희 회장은 "비대면 거래라는 온라인 쇼핑의 문제를 넘어 국내 제품이 아닌 해외의 판매자를 믿고 국경이 없는 거래를 해야하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시장의 신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글로벌 전자상거래기업의 물류배송센터를 국내 보세구역이나 자유무역지역에 두도록하고 전자상거래 기업 및 전자상거래기업이 입점한 국내 플랫폼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소비자의 후생을 증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022-12-20 15:42:0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한국타이어, 포뮬러 E와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하며 지속가능성 모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에서 주최하는 'FIA 걸스 온 트랙(FIA Girls on Track)' 프로그램에 프리젠팅 파트너(Presenting Partner)로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FIA 걸스 온 트랙은 국제자동차연맹(FIA)이 남성의 참여가 상대적으로 많은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여성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캠페인이다. 2019년부터 약 1800명의 10대 여성들에게 강연 및 교육,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포뮬러 E가 개최한 '우먼 인 모터스포츠' 행사에서 FIA 걸스 온 트랙의 프리젠팅 파트너 활동을 시작했다. 포뮬러 E는 2023년 더 많은 여성 모터스포츠 인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 대회가 열리는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세션을 진행한다. 한국타이어는 포뮬러 E의 공식 파트너로 기후변화 대응 등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3 Star FIA 환경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모터스포츠 및 모빌리티 관계자들이 자체적으로 환경 성능을 측정하고 개선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포뮬러 E에 타이어를 공급하는 독점 공급사로서 타이어 원재료 구매부터 제조, 운송, 재활용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걸쳐 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2022-12-20 15:31:1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