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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 고객 감사 특별 서비스 캠페인 실시…무상점검·부품 10%할인

렉서스코리아가 고객 감사 특별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렉서스코리아는 12월 31일까지 컨슈머인사이트 2022 자동차 기획조사 수입차 부분 'A/S 만족도(CSI) 4년 연속 1위(22년 공동1위)' 달성을 기념해 무상 점검 및 일부 부품·공임 10% 할인을 제공하는 고객 감사 특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서비스센터에 입고하는 모든 고객은 브레이크 무상점검 서비스와 함께 ▲에어컨 필터 ▲에어 클리너 엘리먼트 ▲와이퍼 러버·블레이드 ▲브레이크 패드·디스크 ▲부동액 ▲12V 배터리 등에 대해 부품 및 공임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서비스 입고 고객에게 특별 사은품으로 렉서스 로고가 들어간 핸드크림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렉서스코리아는 지난 10월 컨슈머인사이트에서 발표한 '2022 자동차 기획조사'의 수입차 부문에서 A/S 만족도(CSI) 4년 연속 1위(22년 공동1위), 판매 서비스 만족도 부문 2위, 초기품질(TGW-i) 및 내구품질(TGW-d) 부문 각각 1위에 오르는 등 고객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렉서스코리아 강대환 상무는 "A/S 만족도 4년 연속 1위(22년 공동1위)는 우수한 서비스 인재 육성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꾸준히 고객감동을 실천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고객의 성원에 감사의 의미를 담아 준비한 이번 서비스 캠페인 통해 다양한 혜택을 만나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13 00:30: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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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볼프스부르크 공장 전동화 '박차'…전기차 플랫폼 추가 버전까지

폭스바겐이 미래 전동화 전략에 발맞춰 볼프스부르크 공장을 e-모빌리티 생산기지로 탈바꿈한다. 폭스바겐은 전동화 전환 목표를 위해 2025년 초까지 폭스바겐 그룹 본사의 주요 공장인 볼프스부르크 공장에 약 4억 6000만 유로의 초기 투자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폭스바겐 브랜드 CEO인 토마스 셰퍼는 지난 수요일 볼프스부르크에서 열린 업무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투자의 주요 골자는 신형 ID.3의 볼프스부르크 공장 내 생산 준비를 위한 것으로, 소형 전기차인 ID.3는 2023년부터 볼프스부르크 공장에서 본격적으로 생산될 예정이다. 초기에는 볼프스부르크 공장 내 부분적 라인에서 생산을 시작해, 2024년도에는 공장 전반에서 ID.3를 생산할 예정이며, 2025년도 말까지 생산량을 더욱 늘린다는 계획이다. 현재 이를 위한 인력 교육도 준비 중이다. 폭스바겐은 ID.3 증산 후, 전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SUV 부문에 추가적인 전동화 모델을 도입해 장기적으로 볼프스부르크의 전기차 생산성을 최대로 활용할 계획이다. 새로운 전기차 모델들의 기술적 기반은 모듈식 전기 구동 시스템인 MEB플랫폼으로, 추가적인 개발을 거쳐 MEB+ 와 같이 더욱 효율적으로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이는 볼프스부르크 공장에서 진행되는 '트리니티 프로젝트'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트리니티는 폭스바겐 그룹 내에서 전체 확장이 가능한 시스템 플랫폼(SSP)을 기반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폭스바겐은 유럽 내 다른 공장과 마찬가지로 늦어도 2033년 말까지 볼프스부르크에서 전기차만 생산할 계획이다. 공장의 전동화를 위한 첫 번째 단계에는 ID.3 생산을 위한 재정비 과정도 포함된다. ID.3는 현재 츠비카우에서 생산되는 것 외에도 2023년부터는 볼프스부르크에서도 생산될 예정이다. ID.3는 폭스바겐 그룹 내 가장 큰 공장인 볼프스부르크에서 생산되는 최초의 MEB 기반 전기차다. 토마스 셰퍼 폭스바겐 CEO는 "ID.3 증산은 폭스바겐 볼프스부르크 공장의 전동화를 위한 첫 번째 주요 단계이고, 우리는 MEB+를 기반으로 한 추가 전기차 모델을 볼프스부르크에 도입하기 위해 노동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고객 수요가 높은 SUV 세그먼트가 그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폭스바겐은 성공적인 MEB 전기차 플랫폼의 추가 개발 버전인 MEB+를 전기 SUV에 적용할 예정이다. 셰퍼 CEO는 "MEB는 여전히 상당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의 목표는 이 플랫폼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리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우리는 기술 발전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다. MEB+는 향후 폭스바겐 브랜드를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로 자리매김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폭스바겐은 그룹 자체 배터리 셀 공장 잘츠기터에서 제작한 고도로 규격화된 통합셀을 시스템에 사용할 계획이다. 잘츠기터 공장은 오는 2025년부터 가동을 시작한다. 폭스바겐은 '가속화(Accelerate)' 선언과 함께 전동화·디지털 모빌리티 시대를 맞아 강력한 브랜드 전략을 펼쳤다. 특히 폭스바겐 브랜드를 돋보이게 할 '에너자이즈(Energize)'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전략을 더욱 강화했다. 전략의 중심에는 확장성이 뛰어난 SSP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트리니티 프로젝트가 있으며, 이는 소프트웨어 개발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2-12-13 00:26: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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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임직원 ‘끝전성금’으로 1억 5000만원 기부

금호석유화학은 임직원들의 '끝전성금'과 회사의 출연금을 더해 총 1억 5천만원을 각 사업장별 지역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끝전성금'은 금호석유화학 임직원들의 급여에서 천원 단위 이하 금액을 공제하여 조성되는 기부금으로 금호석유화학은 기부금만큼 매칭 그랜트 출연금을 함께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한다. 금호석유화학의 끝전성금은 임직원 개인의 후원을 장려하고 기부금을 조금씩 모아 소외계층을 돕는다는 취지로 1991년부터 매년 조성되고 있다. 서울 금호석유화학 본사 임직원들의 끝전성금과 회사 차원의 출연금은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동방사회복지회(회장 김진숙)로 전달되어 지원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서울 본사를 비롯해 대전 중앙연구소, 여수, 울산 등 전국 7개 사업장에서 조성된 성금은 각 사업장의 지역 복지모금회 등 총 9곳에 전달된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은 "임직원들의 기부 의사가 담긴 끝전성금이 보다 따듯한 연말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끝전성금 외에도 중증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보장구 기증, 시각장애인용 흰지팡이 지원, 복지시설 창호 교체 등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2022-12-12 17:19:4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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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인천공항공사, 인천 사회적경제 활성화 공동기금 성과공유회 개최

인천국제공항공사 1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안전문화 대상'에서 안전문화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동기금 주최 기관인 인천국제공항공사를 비롯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 관계자 및 공동기금 수여 기업(I-SEIF 펠로우) 관계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 사회적 경제 활성화 공동기금(I-SEIF)은 인천지역 사회적 경제 기업 지원과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해 인천 소재 4개 공공기관 ▲인천국제공항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이 공동으로 조성한 기금으로, 2018년부터 매년 사회적 가치 창출 지향성과 지속가능성이 높은 인천시 소재 사회적 경제 기업을 'I-SEIF 펠로우'로 선정하고 그들의 성장을 다방면에서 지원해왔다. 지난 5년간 공동기금(I-SEIF)의 지원을 받은 I-SEIF 펠로우는 총 64개사로, 연평균 43.4%의 매출 규모 성장과 총 117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달성했다. 또한 취약계층 총 4만2496명을 대상으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1억 5000여만원의 현금 및 현물 기부를 이행하는 등 지역 내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I-SEIF 펠로우가 5년 동안 이뤄낸 가시적 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지역 기반의 사회적 가치 창출과 자생력 강화 전략을 공유하는 등 참여 기업들이 공동기금(I-SEIF)의 지원 효과를 지속해 나가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서 우수 성장 기업에 대한 시상과 함께 참여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을 도모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공사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7만 여명의 공항가족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이자 온 국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인천공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2 17:17:1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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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계, 국민의힘에 노동 문제등 현안 전달

중기중앙회, 주호영 원내대표등 초청해 현안 간담회 주52시간제 유연화·관급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 등 중소기업중앙회가 여당인 국민의힘과 간담회를 갖고 중소기업 현안을 논의했다. 중기중앙회는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한무경 국민의힘 중소기업위원장, 최승재 국민의힘 소상공인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 간담회를 가졌다. 중소기업계에선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정달홍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장,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석용찬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중소기업계는 이 자리에서 복합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 현안과제로 ▲월 단위 연장근로 도입 등 주52시간제 유연화 ▲관급시장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 ▲수도권 접경지역에 산단 조성 시 규제완화 및 금융지원 ▲중대재해처벌법 처벌 완화 및 사전 인증제 신설 ▲중소기업 외부감사 부담 완화 등 5건을 건의했다. 노동 현안의 경우 월 단위 연장근로제를 도입해 주 12시간을 노사 합의시 1개월, 52시간으로 늘리자는게 골자다. 또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일몰을 폐지하거나 최소 2년 이상 연장하자는 게 중소기업계의 중론이다. 중대재해처벌법 처벌 완화 및 사전 인증제 신설도 사업주 처벌을 징역 '하한'에서 '상한'으로 완화하고, 사업주 의무사항에 대한 정부 인증제를 운영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다. 이날 간담회에선 지난 10월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초청 간담회 시 중소기업계가 건의했던 현장규제 혁신을 위한 법 개정 협력 등 16건의 과제에 대해 국민의힘에서 입법 추진경과도 공유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지난 10월 주호영 원내대표께서 간담회를 개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중기중앙회를 찾아 추진경과를 알려주겠다는 약속을 지켜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올해가 마무리되기 전에 기업승계 세법개정안도 국회를 원활히 통과할 수 있도록 국민의힘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12-12 16:27: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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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소상공인·中企 규제영향평가 통해 729억 비용 줄여

올해 강화 규제 885건 중 34건 수정의견 제출…23건 개선 '성과' 중소벤처기업부가 올 한해 소상공인·중소기업 규제영향평가를 통해 729억원의 규제비용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 규제영향평가'는 중앙행정기관이 규제를 신설하거나 강화할 경우 중기부가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해 불합리하거나 과도하게 부담을 주는 규제 법제화를 사전에 차단하는 제도를 말한다. 중기부는 올해 중소기업 규제영향평가를 통해 각 부처에서 새로 생기고 강화된 규제 885건을 검토한 결과 34건에 대해 수정의견을 제출하고 이 가운데 23건을 개선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올해 개선한 23건에 대해 중소벤처기업연구원 규제영향평가팀이 규제비용을 분석한 결과 3만8000여개 중소벤처·소상공인의 규제비용을 연간 729억원 절감하는 효과가 예상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규제비용 절감효과를 측정하기는 어렵지만 ▲행정절차 간소화 ▲행정처분 기준 개선 ▲규제 적용시점 유예 ▲규제내용의 명확화로 87만개 가량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규제 순응력을 높이고, 경영상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효과도 기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규제영향평가를 통해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의 규제부담이 완화된 대표적 사례 중 하나는 총포·도검·화약류 제조업 및 화약류저장소 설치자에 대한 '허가 갱신제도'를 도입하지 않은 것이다. 앞서 경찰청은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관련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관련 업계에선 종사자에 대한 결격사유를 판단하는 것 외에 허가 이후 정기안전검사, 점검 등을 실시하고 있어 갱신제도는 이중 규제라는 목소리가 높았다. 게다가 해외도 총포 등의 제조업에 대한 갱신제도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이와 관련해 이중 규제를 하지 않기로 하면서 총포·도검·화약류 등 제조·판매·임대업 관련 중소기업 총 689곳이 수혜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환경부가 자원순환기본법을 개정해 폐기물 배출사업장에 대해 '폐기물처분부담금제도' 존속기간을 연장하는 것도 규제영향평가를 통해 부담이 줄어든 사례다. 관련 기업들은 기존에도 페기물위탁 처리비용을 납부하고 있다. 하지만 폐기물처분부담금을 추가로 내면 부담이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다. 이때문에 현장에선 기존 감면기준을 확대하거나 세분화해야한다는 건의가 빗발쳤다. 이같은 목소리를 담아 규제영향평가를 통해 감면제도를 현실화하면서 폐기물 배출사업장을 영위하는 2만9204개 업체가 수혜를 입었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중소기업 규제영향평가로 각 부처에서 신설·강화되는 규제가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해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2-12 16:04: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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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넥쏘 기술 독일 상용차에 담다…유럽에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수출

현대자동차그룹이 유럽 친환경 트럭 제조사에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대규모로 공급한다. 현대차그룹의 연료전지 시스템 기반 수소 사업 브랜드인 HTWO(에이치투)는 최근 독일 파운그룹의 자회사 엔지니어스와 상용차 양산을 위한 수소연료전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이 타사의 대규모 양산 프로젝트에 연료전지시스템을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그룹은 엔지니어스에 3년간 약 1100기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연료전지 시스템은 글로벌 누적 3만대를 넘어선 판매량으로 기술력이 검증된 넥쏘의 90kW급 연료전지 시스템과 동일한 제품이다. 현대차그룹과 계약을 체결한 엔지니어스는 유럽의 청소차 시장을 주도하는 파운그룹의 자회사로 친환경 트럭을 제조하는 회사다. 엔지니어스는 현대차그룹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기반으로 파운그룹의 청소트럭 블루파워와 중형 화물트럭 씨티파워를 양산할 계획이다. 파운그룹의 블루파워는 유럽의 대표적인 폐기물 수거용 수소트럭으로 현재 약 60대의 차량이 운행되고 있으며, 2023년 하반기부터는 현대차그룹의 연료전지 시스템을 탑재해 양산된다. 씨티파워는 파운그룹이 신규로 출시하는 도심형 중형 화물트럭으로 지난 9월 독일 상용차 박람회(IAA Transportation)에서 현대차그룹의 수소연료전지를 탑재한 시험차량이 공개된 바 있다. 씨티파워는 2024년 시범 운행을 통해 이르면 2025년부터 유럽 도심에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수소연료전지사업부장 임태원 부사장은 "이번 파운그룹과의 협력으로 HTWO는 인류의 화석 연료 의존도를 낮추려는 목표에 한 걸음 다가갔다"며 "연료전지시스템을 대량으로 공급하는 첫 사례인 만큼 현대차그룹의 연료전지시스템 사업 확장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2-12 15:56: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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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 폰꾸에 빠지고 한정판에 열광"…MZ세대 사로잡은 폴더블의 매력

MZ세대를 주축으로 '폰꾸(폰꾸미기)' 유행이 번지며 삼성전자의 마케팅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폰꾸는 유명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용자마다 폰꾸를 통해 자기 개성을 뽐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폰꾸에 쉬운 기기가 갤럭시Z플립 시리즈로 꼽히는 추세다. 이러한 유행은 20~30대 여성 사용자들에게 특히 각광받고 있다. 실제 최근 출시된 갤럭시Z 플립4의 경우 구매자의 절반 이상이 여성이다. 출시 당시에도 갤럭시Z플립4는 20~30대 여성이 전체 예약 구매자의 37%를 차지했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여기에 삼성전자 폴더블 폰은 MZ 세대가 좋아하는 다양한 브랜드들과 협업하면서 인지도를 더욱 올리고 있다. 인기 브랜드와의 협업은 2020년 '톰브라운 에디션'의 인기로 시작됐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후 통신3사는 명품 화장품 브랜드 산타마리아노벨라와 협업한 '아이리스 에디션', 인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콘텐츠와 제휴해 만든 '우영우 에디션', 패션 브랜드 메종키츠네와 협업한 '메종키츠네 에디션' 등으로 이목을 끌며 갤럭시Z플립 판매에 열을 올렸다. 최근에는 패션 브랜드 메종마르지엘라가 협업한 '갤럭시Z플립4 메종마르지엘라 에디션'이 8초 완판의 저력을 보여주며 브랜드 협업 폰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한정판 폰들을 가지기 위해서는 시간과 자본, 노력까지 필요하다. 더군다나 메종마르지엘라 에디션과 톰브라운 에디션 한정판 외에는 초기 완판의 신화를 쓰지는 못했고 일각에서는 '한정판 거품'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너무 많은 브랜드 협업으로 한정판 기기 자체의 인기가 떨어지는 반면 기기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과도한 구성품들로 인해 가격대가 비싸졌다는 평도 있다. 이에 반해 폰꾸는 쉽고 간편하게 자기 개성을 표현할 수 있어 갤럭시 사용자 사엥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삼성도 이런한 '폰꾸'의 인기를 체감하고 마케팅에 활발하게 적용 중이다. '제각각 폰꾸' 코너를 플래그십 스토어와 갤럭시 스튜디오에 마련하기도 하고, 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적극 권하고 있다. 갤럭시Z플립4를 사용하고 있는 한 20대 여성사용자 A씨는 "핸드폰을 자주 바꿀 수는 없으니 폰 외면을 꾸미는 걸 즐긴다"며 "사용했던 폰들 중에서도 플립 시리즈가 다양한 케이스와 액세서리의 조합을 많이 적용할 수 있어서 폰꾸에는 안성맞춤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는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 현상 속에서도 3분기 갤럭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21%대 달성하고,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중 12년 연속 최고 달성의 성과를 거뒀다.

2022-12-12 15:52:31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