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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탄소중립 가속화…태양광 전력 확보 나서

한화솔루션이 K-RE100(한국형 재생에너지 100% 프로그램)을 이행하기 위한 재생에너지 공급 인증서(REC) 확보에 나섰다. 2050년 '넷제로(탄소 순 배출량 0)' 목표 달성을 위해 태양광 에너지 등 재생에너지 발전 전력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취지다. 한화솔루션은 2일 재생에너지 공급 업체 한마음에너지와 REC 장기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한화빌딩 본사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김운회 한화솔루션 기후변화대응실 실장, 이대영 한마음에너지 대표가 참석해 K-RE100 이행을 위한 추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마음에너지는 고속도로 유휴부지 등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직접 구축하고 운영하는 업체로 태양광 발전소 180여기를 보유하고 있다. 한화솔루션은 한마음에너지로부터 매년 약 6.8GWh 규모에 해당하는 6800REC를 조달해 울산 3공장의 K-RE100 실적에 반영할 예정이다. REC는 재생에너지 발전 시 발행되는 증서로 이를 구매하면 신재생에너지 사용에 대한 인증을 받을 수 있다. 한화솔루션 울산 3공장은 올 상반기에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기부금 제도인 녹색프리미엄 참여를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 REC 장기 구매 계약을 통해 보다 경쟁력 있는 온실가스 배출 감축 역량을 갖추게 된다. 한화솔루션은 지난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선언한 2050년 탄소중립 이행 목표에 따라 순차적으로 각 공장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REC 구매 계약으로 한화솔루션은 향후 15년간 총 102GWh에 달하는 재생에너지 전력량을 확보하게 된다. 이를 통해 연간 승용차 1000대분의 탄소배출량인 약 3100톤의 탄소를 줄일 수 있게 된다.

2022-11-02 16:01: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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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멀었다"…무사증 입국 뚫렸지만 여전히 먼 항공 정상화

"코로나19 팬데믹 때 보다 낫지만 '완전자본잠식 위기' 직면" 무사증 효과와 일본 관광 증가로 내년 초 회복 기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무사증 입국'이 이뤄지면서 국내 항공업계가 국제선 회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그럼에도 연초 예상했던 만큼의 여객 회복에는 수요가 못 미치고, 고환율과 고유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항공사들의 재무 손실은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현재는 일본·타이완·마카오·솔로몬 군도·키리바시·마이크로네시아·사모아·통가 등 8개 국가나 지역에 대한 국내 무사증 입국이 재개된 상태다. 항공업계는 무사증 재개와 항공 수요 회복세에 맞춰 국제선 증편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로써 우리나라에 무사증 입국이 가능한 국가는 총 112개국이 됐다. 이미 국토교통부는 지난 30일 국내외 항공사들이 신청한 동계기간에 해당하는 올해 10월 30일부터 내년 3월 25일까지 국제선과 국내선 정기편 항공 운항 일정표를 인가했다. 특히 국제선은 코로나19 이전 대비 운항규모 58% 수준으로 겨울철 성수기를 맞이할 준비에 한창이다. 74개 항공사는 총 162개 노선, 주 2711회 규모의 여객 운항을 인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저비용항공사(LCC) 관계자는 "동북아 노선 회복이 중국의 입국 제한과 방역 조치 때문에 더디긴하지만 동남아와 미주·유럽 노선은 방역이슈가 없다는 가정하에 내년 상반기쯤 회복될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예상했다. 여행업계도 국내 입국 전·후 유전자증폭(PCR) 검사 의무화 제도 전면 폐지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올 4분기부터 본격적인 여행 수요회복이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지만 '항공 정상화'의 길은 올해 안에 실현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실제로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해 국외로 나간 여객은 각각 올해 8월 195만487명, 9월 180만2548명이었다. 추석과 10월 휴일들이 만든 '황금 연휴'를 지났음에도 예상만큼 여객이 회복되지 않은 것이다. 당초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을 이용할 여객 수를 ▲9월 321만명 ▲10월 359만명 ▲11월 392만명 ▲12월 458만명으로 예측했지만 달마다 200만명도 넘지 못한 수치다. 이대로라면 인천공항공사가 예측한 올해 국제선 여객 2439만명도 이루기 버거울 전망이다. 코로나19 전이었던 2019년에는 7058만명이 국제선을 이용한 바 있다. LCC 관계자는 "코로나19가 팬데믹 수준으로 확산됐을 시절보다는 훨씬 상황이 나아진 편이고 노선 회복과 여객 증가도 지난해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면서도 "고유가, 고금리, 고환율 상황에서 자본잠식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미 LCC인 에어부산은 지난달 1489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발행해 3분기 완전 자본잠식을 벗어날 것으로 예측했지만 자본잠싱게 빠졌으며, 진에어도 자본잠식 위기를 탈출하기 위해 620억원 규모의 영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 진에어는 1차 470억원, 2차 150억원 등 총 62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고 지난 31일 공시했다. 대형항공사(FSC)인 아시아나도 원·달러 환율 급등에 따른 환차손의 여파로 3분기 '완전자본잠식'의 위기에 직면했다. 아시아나항공이 내년 상반기까지 영구 전환사채(CB) 이자와 회사채 상환 명목으로 3800억원에 가까운 자금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업계는 이런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수익을 내기 위한 갖은 노력에 나서고 있다. 멈췄던 정기 노선 재개는 물론 중·장거리 기재 도입을 통한 새로운 노선을 취항하는 데 열을 올리는 한편, 항공화물을 조금씩 늘려가며 수익 확보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전용 화물기를 가지고 항공화물을 취급하고 있는 제주항공은 올해 6월 인천~하노이를 시작으로 7월 일본, 8월 중국 등으로 화물기 노선을 확대했으며, 화물 운송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6월 242톤(t)의 항공화물량을 소화하고 7월 920t, 8월 952t, 9월 1060t을 기록하고 있다"며 "항공사가 잘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으로 사업 다각화를 이뤄 수익을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02 16:01:2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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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XM3 E-TECH 하이브리드' 메타 언팩트 진행…가상공간으로 소비자 접점 확대

르노코리아자동차가 메타버스 공간에서 소비자들이 'XM3 E-TECH 하이브리드'를 새로운 경험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메타 언팩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메타 언팩트 행사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들은 가상공간 애플리케이션(앱) '월즈 오브 유'를 통해 접속하면 된다. 특히 이번 메타 언팩트는 부산에서 열리는 XM3 E-TECH 하이브리드 시승 프로그램과 연계해 국내 최초로 가상공간과 현실공간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XM3 E-TECH 하이브리드 메타 언팩트에 참여하면 르노코리아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의 아바타로부터 XM3 E-TECH 하이브리드에 대한 특장점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또 XM3 E-TECH 하이브리드의 내외부를 가상공간에서 자유롭게 살펴볼 수 있다. 르노코리아는 나만의 특별한 자동차 만들기(Create Your Epic Car) NFT 이벤트 및 XM3 E-TECH 하이브리드 메타 언팩트 등과 같이 메타버스 공간에서 고객들이 흥미롭고 재미있는 자동차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여정을 계속 이어 나갈 예정이다. 르노코리아는 부산에서 생산되어 전세계 수출 중인 XM3 E-TECH 하이브리드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부산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시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XM3 E-TECH 하이브리드 부산 시승 프로그램은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부산시청 로비 시민접견실 부근에 마련된 접수 데스크에서 신청 가능하다. 한편 XM3 E-TECH 하이브리드는 시속 50km 이하 도심구간에서 최대 75%까지 전기차 모드 주행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배터리 잔여 용량과 운행 속도에 따라 100% 전기차 주행을 할 수 있는 'EV 모드 버튼',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면 엔진 브레이크와 유사한 감속과 함께 보다 적극적인 배터리 충전이 이루어지는 'B-모드'도 제공된다.

2022-11-02 15:43: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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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2022 탄소중립 EXPO'서 친환경 제철소 구현 방안 선보여

포스코가 오는 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2 탄소중립 EXPO'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산업통산자원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산업 전환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탄소중립 관련 민간기업, 공기업, 연구기관 등 국내외 약 100여개 기업이 424개의 부스로 참여했다. 포스코는 '수소환원제철(HyREX) 기반 친환경 제철소 구현을 통한 포스코 탄소중립 실현'을 주제로 에너지부터 원료, 기술, 제품, 사회적 감축까지 전 영역에서 조화로운 탄소중립 전략을 선보인다. 포스코 전시 부스는 EXPO 최대 규모인 324㎡ 규모로 ▲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 ▲친환경 저탄소 원료 ▲수소환원제철(HyREX) ▲친환경 제품 ▲사회적 온실가스 감축 활동 등 '2050 탄소중립'을 향한 포스코의 미래 전략과 기술을 소개하는 5개의 섹션이 구성되어 있다. 특히 전시관 중앙에 다단의 유동환원로를 형상화한 HyREX 오브제를 설치해 고로(용광로)에서 생산되던 쇳물이 수소환원제철로 전환되어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표현했다. 김지용 포스코 안전환경본부장은 "탄소중립은 글로벌 新 패러다임으로 국가 차원의 목표 달성 뿐 아니라 이해관계자들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저탄소 요구 대응이 필요하다"며 "포스코는 저탄소 제철공정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친환경 제품 생산을 확대하여, 2050 탄소중립 실현을 통한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청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조문에는 최정우 회장을 비롯해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정탁 포스코 사장 등 경영진이 참여했다. 앞서 그룹은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정문에 조기를 게양한 바 있다.

2022-11-02 15:36: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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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삼성전자·대상등 '이달의 상생볼' 선정

우아한형제들, 국가철도공단도 포함…전문가 평가 거쳐 삼성전자, 대상, 우아한형제들, 국가철도공단이 9월 '이달의 상생볼' 기업에 선정됐다. 2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달의 상생볼은 기업의 상생협력 활동 우수사례에 대해 포상하는 행사로 기업의 상생협력 활동을 격려하고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8월 시범운영을 거쳐 9월 실적부터 본격 시행했다. 이달의 상생볼은 기업이 제출한 실적 중 상생협력 활동의 중요도, 난이도, 이행노력, 성과 등에 대해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우수사례로 뽑힌 기업은 상생협력 활동을 기념·포상하는 상생볼을 받는다. 연중 최다수 상생볼을 받은 기업에겐 올해의 우수 상생협력 기업 타이틀이 돌아간다. 삼성전자는 광주사업장에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선정기업 임직원 300명을 초청해 스마트공장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자사의 가전·금형 관련 제조현장을 둘러보며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대상은 납품대금 연동제 시범운영 1호 기업으로 참여해 유지류 품목을 제조하는 협력 중소기업 3개사와 납품대금 연동제 특별약정서를 체결했다. 또 주요 원재료의 가격이 변동하는 경우 약정서에 따라 납품대금을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우아한형제들은 지자체 별로 진행했던 외식업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가입 지원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했다. 배달의 민족 입점 여부와 상관 없이 한해 3만248명의 외식업 소상공인들에게 보험료 전액을 지원하기도 했다. 국가철도공단은 철도 역사 유휴공간을 중소·벤처기업인을 위한 무료 사무공간인 'KR스타트업라운지(동탄역)'로 운영해 창업 활성화를 촉진했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매월 우수한 상생협력 사례를 발굴해 이달의 상생볼로 선정하겠다"며 "아름다운 상생협력의 노력과 성과가 동반성장으로 확산되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2 14:30: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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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조현준 회장 추모로 창립기념 행사 대체…'준비된 자' 당부

효성도 조용한 창립기념일을 맞이한다. 2일 효성에 따르면 조현준 회장은 3일 창립기념일을 기념해 사내 게시판에 창립기념사를 공유했다. 당초 효성은 창립기념일에는 휴무로 전날인 2일 창립기념행사를 개최해왔지만, 올해에는 이태원 참사로 국가 애도 기간임을 고려해 행사 대신 창립기념사로 대체했다. 조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태원 참사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 황망한 사고로 전 국민이 충격과 슬픔에 빠졌다며 참담한 심정과 안타까움을 숨기지 않았다. 이어서 조 회장은 사업장에서도 사고 요소를 철저하게 점검해 안전 매뉴얼을 마련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안전한 일터가 최우선이라며 안전 규정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전 세계에 새로운 경영 트렌드가 되고 있는 ESG 경영과 친환경기술혁신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글로벌 고객사들을 만나 이런 변화를 절감했다며, VOC를 통해 이 같은 고객의 변화를 빠르게 파악하고, 달라지는 니즈를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극심한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위기, 56년 역사 속 위기극복 DNA가 있다며 '준비된 자'만이 뒤에 올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격려했다. 어떠한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언제나 승리하는 기업', '백년기업 효성'을 만들어가는데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마무리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02 14:19:4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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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전기차 공유 서비스 '위블 비즈'시범 운영…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확대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공유 서비스 활성화로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높인다. 현대차그룹은 공유 오피스 입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전기차 공유 서비스 '위블비즈'를 시범 운영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위블비즈 시범운용 대상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공유 오피스 '플래그원 서울역 캠프'에 입주한 50여 개 스타트업이다. 위블 비즈는 기업이 전기차를 구독해 평일 업무시간에는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그 외 시간에는 개인이 출퇴근 혹은 주말 레저용으로 차량을 이용하는 공유 서비스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플래그원 서울역 캠프에 2대의 니로 EV 전기차를 투입했다. 위블 비즈 이용 기업 임직원들은 모바일 앱을 이용해 손쉽게 전기차를 예약할 수 있다. 건물 내 위치한 전용 주차 구역에서 차량을 픽업하거나 반납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서비스 차량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많은 사람들이 위블 비즈를 경험할 수 있도록 시범 운영 기간인 1월 13일까지 대여요금을 30% 할인한다. 기아 브랜드로 서비스를 시작한 위블비즈는 공공기업 및 산업단지 등에 친환경 차량을 제공하고 있다. 차량 대여뿐만 아니라 차량 관리와 충전, 애플리케이션, IT 솔루션까지 맞춤형으로 제공해 이용자와 관리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올해부터는 현대차그룹에서 자체 개발한 서비스 운영 플랫폼을 적용해 사업 모델을 고도화하고 운영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위블 비즈를 통해 공유 오피스 입주사 고객들이 차량 구입 및 유지에 소요되는 부담을 덜고 편리한 이동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위블 비즈의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단기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기아 홈페이지에 마련된 이벤트 페이지에서 체험을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2022-11-02 14:19: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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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C한국생산성본부-국립국어원, 수어교육 나눔 실천

KPC한국생산성본부가 국립국어원과 함께 한국수어교육 특강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국립국어원에서 공공기관 등에 전문 강사를 파견해 한국수어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한국수어 문화학교'의 일환으로 운영됐다. 한국수어교육능력 검정시험 위탁운영 기관이기도 한 KPC는 소통과 교류 증대로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한국수어 배움을 진행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나눔을 실천하고자 KPC 임직원 뿐 아니라 광화문 주변 기업·기관의 임직원, 시민까지 교육 참여의 기회를 넓혔다. KPC는 수어교육 뿐만 아니라 콘텐츠를 다양화하여 지역사회에 더 넓은 교육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심재덕 KPC 자격컨설팅센터장은 "수어에 대해 관심을 갖고 수어교육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어, 한국수어 주무 기관인 국립국어원과 함께 이번 교육을 기획하게 됐다"며 "수어를 통한 교류와 소통의 확대가 생산성 향상, 더 행복한 대한민국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C는 개인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전문자격제도 개발 및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공인자격 운영기관이다. 2019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국립국어원)로부터 한국 수어 교육과 보급에 이바지할 수 있는 한국수어교원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한국수어교육능력 검정시험'의 출제, 시행, 채점 등의 업무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1-02 14:05:4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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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반도체 업계, '넷제로' 위한 '반도체 기후 컨소시엄' 설립…·삼성전자·SK하이닉스·동진쎄미캠 등

반도체 업계가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위한 공동 행동에 돌입한다. 국제반도체재료협회(SEMI)는 '반도체 기후 컨소시엄'을 설립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컨소시엄은 반도체 생태계에서는 처음으로 조직된 글로벌 협의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동진쎄미켐을 비롯한 전세계 64개 기업이 창립 멤버로 참여했다. AMD와 인텔, TSMC를 비롯해 AMAT과 ASML 등 장비업체, iMEC과 글로벌웨이퍼스 등 다양한 반도체 분야 기업들이 포함됐다. 컨소시엄은 ▲협력 ▲투명성 ▲목표설정 등 3가지 공동 목표를 설정했다.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협력하고, 매년 진행 상황을 보고하며, 2050년까지 넷제로를 달성한다는 내용이다. 컨소시엄은 파리협정을 지지하며 반도체 공급망에서 기후 변화를 주체적으로 주도해야한다는 데 동의했다. 오는 8일부터 10일(현지시간) 이집트에서 열리는 COP27에 참여해 출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SEMI의 CEO인 아짓 마노차는 "반도체 기후 컨소시엄의 모든 창립 멤버들이 중요한 이니셔티브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고 글로벌 지속 가능성을 위한 노력에 대해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다양한 기업들이 탈탄소화를 위해 고군분투 중이지만, 우리는 업계 전체가 공동으로 목표 달성을 위해 함께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반도체 공급망의 많은 기업들이 이번에 발족한 반도체 기후 컨소시엄에 가입하여 공동의 노력으로 탈탄소화에 힘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EMI의 글로벌 지속 가능성 프로그램 부사장인 무수미 바트 박사는 "반도체 기후 컨소시엄 창립 멤버 모두는 우리 산업이 기후에 미치는 영향력과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산업 전반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이 컨소시엄이 의미 있는 지속 가능성 목표를 설정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02 13:43:36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