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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사장단 인사 단행…계열사간 시너지 기대

현대중공업그룹이 2일 올해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김형관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 부사장이 현대미포조선으로 이동하며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로는 신현대 현대미포조선 사장이 내정됐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현대미포조선과 현대삼호중공업의 대표이사가 서로 자리를 옮긴 것은 양사의 장점은 강화하고 부족한 점은 보완하는 기회로 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동욱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현대제뉴인 대표이사에 내정됐다. 건설기계 기술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개발 총괄 역할을 맡는다. 기존의 조영철 현대제뉴인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건설기계부문 중간지주사의 시너지를 내고 기술력을 강화를 이끌게 된다. 현대건설기계 최철곤 대표이사 부사장도 사장으로 승진했다. 최철곤 사장은 볼보건설기계와 두산인프라코어에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대건설기계의 생산혁신 및 스마트 공장으로의 변화를 이끌 계획이다. 현대중공업그룹 측은 "건설기계 부문의 사장단 인사는 지난해 인수한 현대두산인프라코어와의 시너지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양사의 기술개발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날 사장단 인사에 이어 조만간 후속 임원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2022-11-02 13:37: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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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시각장애인 이동권 향상 위해 아이오닉 5 3대 기증

현대자동차가 차량 기증을 통해 시각장애인들의 이동권 향상에 나섰다. 현대차는 2일 충청북도청에서 '시각장애인 맞춤형 차량 기증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이우종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이태수 현대차 국내서비스사업부 상무, 권오환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차지부 정비위원회 의장, 노영수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동일 충북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센터장, 김익훈 이지무브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차량 기증은 현대차가 이동 약자들의 이동권 증진을 위해 진행해온 사회공헌 활동 'H-스페셜 무브먼트'의 일환이다. 현대차는 시각장애인 맞춤형으로 제작된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 3대를 심사를 거쳐 선정된 충청북도 소재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3곳에 각각 전달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이 육성한 사회적 기업 이지무브와 협업해 제작했고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편의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내외부 손잡이, 안전벨트, 트렁크 등 접촉 빈도가 높은 곳에 점자 스티커를 부착해 차량 내부 구조물의 위치 파악을 돕고 온도 변화와 문 개폐 여부를 음성으로 안내하는 기능을 적용해 보다 안정적인 승차 경험을 제공한다. 또 이날 현대차는 충청북도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가 보유한 차량들의 겨울철 안전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기본안전점검, 항균서비스, 소모품 교환 등을 포함한 '비포 서비스'도 함께 실시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시각장애인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을 보장하기 위해 맞춤형 차량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이동 약자들의 실질적인 이동권 증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02 13:37: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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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업계 '적자생존' 시대…수익성 확보 특명

반도체 업계가 '치킨 게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생존 전략에 돌입했다.수익성 확보와 신시장 개척이 관건이다. 2일 디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10월 D램 가격은 전달보다 20%, 전년보다는 40% 가량 하락했다. DDR4 8Gb 기준으로는 2달러 초반대다. 연초만 해도 3달러 중후반대였지만 절반 가까운 가격으로 추락했다. 이같은 가격대는 범용 제품을 기준으로 5년래 최저수준이다. 2016년 말까지 DDR3 4Gb D램이 1달러대에 팔리기도 했지만, 2017년부터 폭등하면서 순식간에 3달러를 돌파한 후 2019년 5달러대로 치솟기도 했다. 같은 해 12월 2달러 후반까지 떨어지긴 했지만 코로나19 등으로 다시 '슈퍼사이클'이 돌아오면서 4달러 이상으로 올랐다. D램 가격 하락은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수요가 꾸준히 줄어들면서 재고가 계속 쌓이고 있는 탓. TSMC 등 파운드리 업계에도 '오더컷'이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치킨게임'까지는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게 전문가들 분석이다. 삼성전자가 '인위적 감산은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긴 했지만, 미국 마이크론과 일본 키옥시아에 이어 SK하이닉스까지 감산을 선언하면서다. 10여년 전 치킨게임 당시 업계가 추정했던 주요 D램 원가는 1달러 수준, 최근 선단 공정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소폭 상승했을수는 있지만, 생산성도 오른 만큼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반도체 업종 특성상 꾸준한 투자가 필수적인 만큼, 수익성을 확보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 있다는 우려는 커지고 있다. 실제로 삼성전자가 2010년 치킨게임을 거친 후 D램 시장 점유율을 30%대에서 40%대로 끌어올린 바 있다. 생산성을 유지하며 수요 급증에 대응한 결과, 기술적으로도 격차를 벌릴 수 있었다. 이에 따라 반도체 업계는 서버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옴디아에 따르면 서버용 D램 수요는 올해 684억8600만Gb로 모바일용 수요(662억7200만Gb)를 넘어설 전망이다. 경기 침체와 실적 하락 속에서도 수요 감소를 최소화한다는 얘기다. 서버용 메모리는 고성능·고수익으로도 잘 알려져있다. 범용제품보다도 HBM이나 GDDR6 등 고속, 고대역 제품 수요가 크다. 최근 들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활용이 확대되면서 이같은 고성능 제품 수요는 더 확대될 전망이다. 반도체 업계가 새로운 D램 규격인 DDR5만을 지원하는 인텔 서버용 CPU 출시를 손꼽아 기다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지난 2017년 슈퍼사이클도 DDR3에서 DDR4로 전환되면서 가속화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고성능 메모리 부문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DDR5 규격을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을뿐 아니라 HKMG 기술을 적용하며 수준을 한단계 높였다. SK하이닉스도 업계 최초로 6400Mbps 속도의 32GB 제품 고객 테스트를 마치며 새로운 시대 준비를 마쳤다. HBM D램도 SK하이닉스가 처음 개발해 삼성전자가 PIM을 새로 적용하는 등 시장을 주도했다. 차세대 인터페이스인 CXL 상용화도 눈 앞에 뒀다. SSD 부문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컨트롤러 기술력은 업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최고 기술력을 뽐내던 인텔 낸드 사업부 솔리다임도 있다. 서버용인 '엔터프라이즈' 제품을 중심으로, 차세대 인터페이스인 NVMe 라인업도 확대하는 모습이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자동차 부품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최근 삼성테크데이를 통해 2025년 차량용 메모리 1위 달성을 선언한 상태, 3분기 실적에서도 전장 부문 매출이 역대 최고라고 밝히기도 했다. 자동차가 고성능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자율주행 기능까지 확대하면서 시장 규모는 연간 30%에 이를 전망이다.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매출 전망은 32억7000만달러, 2025년에는 54억2000만달러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부문에서 차세대 메모리 M램을 활용한 제품을 생산하는 가운데, 내구성을 강화한 D램과 낸드 제품 개발을 이어가며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가 생산성을 얼마나 끌어올릴 수 있을지도 관건이다. 투자를 축소하면서 선단공정 조기 도입이 어려워진 대신, 수율을 높여 수익성을 극대화해야 하는 이유다. 삼성전자는 이미 업계에서는 압도적인 수준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SK하이닉스도 제조 부문 인력을 중용하며 수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02 13:36:5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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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알티, 코스닥 상장 기념식 개최

큐알티가 코스닥에 상장됐다. 큐알티는 2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본사에서 상장 기념식을 진행했다. 큐알티는 국내 유일 반도체 개발칩 신뢰성 시험 및 종합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2014년 설립해 국내 최초로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반도체 신뢰성 시험 규격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증을 획득했으며, 반도체 장비 제조사, 종합반도체기업(IDM), 팹리스, 파운드리 등 관련 분야 내 약 1500개의 국내외 유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신뢰성 시험은 반도체가 고온다습한 조건이나 물리적 충격 등 극한 환경에서도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으로서, 큐알티는 불량 원인을 파악하는 종합분석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장비 개발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며, 세계 최초 '소프트에러 검출 상용화 장비' 및 '5G 지능형 수명평가 장비'를 국책과제로 개발 중에 있다. 반도체가 최근 자율주행 등 신산업에도 활용되면서 신뢰성 시험 및 평가 장비에 대한 수요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실적에서도 두드러지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1년도 매출액은 약 705억 원, 영업이익은 약 186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2022년 반기 매출액은 약 304억 원, 영업이익은 약 82억 원으로 기록됐다. 영업이익률도 매년 꾸준히 증가해 올해 상반기만 26.9%를 달성했다. 큐알티는 공모 자금을 활용해 연구개발 인력을 증원하고, 기술평가 부문 장비를 추가 확보하여,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부 큐알티 대표는 "큐알티의 발전 가능성과 가치를 인정해 주신 기관, 개인투자자 및 협력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큐알티는 지속 성장 경영에 중점을 두고, 기술력 고도화를 통한 미래 시장 선점과 글로벌 시장으로의 사업 확대를 적극 추진해 주주와 기업 가치를 제고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02 13:36:2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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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청주공항 활성화로 지역 편의 기여"…내년 1월 청주~다낭 취항

티웨이항공이 내년 1월 청주-다낭 정기노선 취항을 통해 청주공항 국제선 하늘길 활성화에 나선다. 티웨이항공은 내년 1월 11일 수요일 청주-다낭 노선에 신규 취항하고 주 4회 정기편 운항에 돌입한다. 현재 국제선 운항 노선이 없는 청주공항 취항을 통해 공항 활성화를 돕고 지역 이용객들의 여행 편의 제고에 나선다. 청주-다낭 노선은 2020년 2월 이후 운항이 중단된 상태였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티웨이항공의 정기편 신규 취항으로 인근 지역민들이 청주공항을 통해 인기 여행지인 베트남 다낭으로의 이동이 한결 편리해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2020년 4월 청주-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청주국제공항 운항을 시작했으며, 팬데믹 이후 여행 수요 회복 움직임에 따라 국제선으로 노선 확대에 나선 것이다. 청주-다낭 노선은 오는 1월 11일부터 주 4회(수·목·토·일) 운항하며, 2월 8일부터 3월 5일까지는 매일 1회 운항으로 증편한다. 설 연휴인 1월 20일과 23일에는 추가 항공편을 투입할 예정이다. 운항 스케줄은 현지 시각 기준 매주 수·목·토·일요일 오후 9시 10분 청주공항을 출발, 다음 날 오전 12시 15분 다낭에 도착하며, 다낭에서는 매주 월·목·금·일요일 오전 1시 15분 출발해 오전 7시 30분 청주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운항 스케줄은 현지 인허가 사정에 의해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청주-다낭 노선의 항공권 예약은 2일부터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과 웹에서 가능하다. 티웨이항공은 최근 청주공항을 베이스로 근무하는 신입 객실승무원을 채용했으며, 청주공항 내 조업 인력을 채용하고 케이터링 창고도 마련하는 등 본격적인 노선 확대를 위해 다각도로 준비 중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팬데믹 기간 움츠렸던 청주공항 국제선 하늘길의 정상화를 돕고 지방공항 노선 경쟁력 확대를 위해 신규 노선을 개설한다"라며 "향후 청주공항 이용 지역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국제선 운항 노선을 넓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11-02 12:07:1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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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최근 10년간 항공기 사고·준사고 발생건수 '0'…"안전 최우선"

안병석 대표 "'안전운항'은 항공사 책무" 에어부산 국적사 중 유일하게 최근 10년간 단 한 건의 항공기 사고는 물론 준사고도 일으키지 않으며 완벽한 안전운항능력을 입증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국토교통부로부터 '가장 안전한 항공사' 표창을 3차례(2011년·2016년·2021년) 수상한 바 있다. 2일 에어부산은 2012년 11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항공편수가 10만 편 이상의 국적사 중 유일하게 항공기 사고·준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안병석 대표는 "최근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10년간의 무사고 실적은 안전에 대해서는 어떠한 타협도 있을 수 없다는 '안전 최우선' 경영 원칙을 철저히 지킨 결과"라며 "압도적으로 뛰어난 에어부산의 안전운항능력을 증명한 것이다"고 전했다. '항공기 사고'는 ▲승객의 사망·중상 또는 행방불명 ▲항공기의 중대한 손상·파손 또는 구조상의 고장 ▲항공기의 위치를 확인할 수 없거나 항공기에 접근이 불가능할 경우 등을 말하며 '항공기 준사고'는 항공기 사고 외 항공기 사고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으로서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한 것을 뜻한다. 에어부산 측은 "창립 때부터 '안전'을 핵심 가치로 두고 승객들이 안심하고 항공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 역량 강화에 매진해 왔다"며 "안병석 대표 취임 이후에는 안전 체계 확립과 안전 관련 제반 역량의 지속 강화를 통해 '가장 안전한 항공사'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에어부산은 이러한 경영 방침에 따라 안전 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안전협의회'를 연 1~2회에서 분기별 실시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이달 말에는 항공기 사고 발생 시 비상사태에 즉각 대응하고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항공기 사고 수습 종합훈련'과 '항공기 사고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에어부산은 운항이 본격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안전관리시스템을 통해 안전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원점에서 재진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안전관리시스템 목적에 대해 "항공기 사고 발생 원인의 상당 부분은 인간이 내는 인적 오류(휴먼 에러)인 점을 감안해, 인간의 안이하거나 잘못된 판단이 개입되는 것을 원칙적으로 차단하고, 문제점을 사전에 진단하고 구체화하여 시정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부품 및 시스템 레벨의 신뢰성 관리 강화를 통해 예방 정비에 주력하고, 운항 승무원을 대상으로 대면 교육 강화, 선제적 피로 관리를 통해 안전운항능력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안 대표는 "안전 관련 제반 역량을 지속 강화하고, 철저한 사전 점검·예방·훈련을 통해 '안전운항'이라는 항공사 책무를 완벽히 이행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안전운항능력과 우수한 서비스를 내세워 고객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2 12:02:4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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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청소년 진로 상담 프로그램 '진로쌤' 선보여

기아가 청소년 대상 미래 진로 탐색과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청소년 진로 상담 프로그램 '진로쌤'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사단법인 드림커넥트가 주관하고 기아가 후원하는 진로쌤은 기아 청소년 진로 교육 사회 공헌 활동 '기아 인스파이어링 클래스'의 4번째 프로그램이다. 인스파이어링 클래스는 진로 체험 기회와 정보가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진로쌤은 학생들에게 카카오톡 진로쌤 채널을 통해 전국 진로 진학상담교사연합회의 교사들과 진로와 관련된 1:1 전화·문자 상담을 제공해 준다. 또한 교육부 커리어넷과 정보를 연동해 진학정보, 대입전형, 대외활동, 미래직업, 진로·학습 고민 등 진로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챗봇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진로쌤을 이용하고자 하는 청소년들은 카카오톡에서 '드림커넥트 진로쌤'을 검색한 후 채널을 추가하면 진로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기아는 12월 매주 수요일마다 임직원이 비대면으로 직접 참여하는 특별 진로 상담도 실시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진로 탐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데 도움이 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아는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11-02 11:33: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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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등 현대차그룹,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총력…중남미 3개국 방문

현대자동차그룹이 중남미 3개국에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현대차그룹은 장재훈 현대차 사장이 지난달 26일(현지시간)부터 5박6일 동안 바하마, 파라과이, 칠레를 잇따라 방문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장 사장은 이번 방문에서 대통령과 총리 등 최정상급 인사를 두루 만나 실질적인 득표활동을 전개했다. 지난달 28일 파라과이 아순시온 대통령 궁에서 마리오 압도 대통령과 훌리오 세자르 아리올라 외교부 장관, 페드로 만꾸에조 페레즈 상공부 차관 등을 예방하고 부산에서 2030 세계박람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과 협조를 부탁했다. 이 자리에는 우인식 주파라과이 한국대사도 참석해 부산이 2030년 세계박람회 개최에 최적의 도시라는 점을 강조했다. 26일에는 바하마 나소 총리실에서 필립 데이비스 총리와 알프레드 마이클 시어스 공공사업부 장관, 로다 잭슨 외교부 국장 등 바하마 정부 고위급 인사들과 면담하고 세계박람회 후보지로서 부산의 적합성을 알렸다. 다음날 칠레 산티아고의 경제부 청사를 방문해 살바토레 디 조반니 칠레 투자진흥청 유치본부장과 카를라 플로레스 투자진흥청 전무이사 등을 만나 부산 유치 활동을 이어갔다. 파라과이와 칠레는 지난 9월 말 현대차그룹 권역본부 차원의 방문에 이어 한달 만에 재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월 말 이수영 기아 중남미권역본부장과 박철연 현대차 중남미판매실장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위해 각각 칠레와 파라과이를 방문한 바 있다. 장 사장은 이번 방문에서 최근 중남미 국가들이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한국은 친환경 모빌리티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스마트시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중심에 있음을 강조하고, 부산세계박람회를 통한 미래 협력의 시너지가 상담함을 설명했다. 부산세계박람회는 기후변화와 불평등 등 인류가 직면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인식아래, 주제를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로 설정했다. 한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달 27~28일 체코와 슬로바키아를 연이어 방문해, 체코 페트르 피알라 총리와 슬로바키아 에두아르드 헤게르 총리를 예방하고, 부산세계박람회 주제와 목표, 세계박람회 개최 후보지로서 한국과 부산의 경쟁력을 설명하며, 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부탁했다. 송호성 기아 사장 역시 지난달 23일부터 5박 6일 일정으로 세르비아, 알바니아, 그리스 등 3개국을 방문, 유럽 지역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처럼 현대차그룹은 그룹 경영진이 글로벌 현지에서 직접 발로 뛰는 유치 지원 활동은 물론 그룹 차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전방위적 유치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국내외 붐 조성을 위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링크드인 등 현대차그룹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해 부산의 경쟁력과 미래비전 등을 담은 콘텐츠를 영문과 국문으로 제작해 지속 발행하고 있다.

2022-11-02 11:33:2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