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YG의 카톡(Car Talk)] '팔방미인' 뛰어난 전비·주행감 아우디 Q4 e-트론

아우디가 Q4 e-트론으로 기존 전기차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있다. 전기차는 내연기관 모델과 달리 초반 급가속과 주행거리, 딱딱한 서스펜션 등의 한계를 갖고 있었다. 그러나 아우디코리아가 이번에 국내 전기차 시장에 내놓은 Q4 e-트론은 가격 부담은 물론 내연기관 모델과 비슷한 주행질감을 담아냈다. 지난 25일 제주도에서 아우디 Q4 e-트론을 타고 총 207km를 주행하며 차량의 성능을 경험했다. ◆첨단 기능·안정적 주행질감 이날 시승은 서귀포 보목포구(37km)→ 서귀포 1100고지(29km) → 제주시 클랭블루 카페(47km)→ 서귀포 사계리해안체육공원(30km)→ 그랜드조선호텔(21km)까지 총 207km의 코스였다. 가속성능과 와인딩 주행성능, 차체 강성, 전비 등을 확인했다. 아우디 Q4 e-트론은 운전자가 차량에 탑승해 엔진 스타트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브레이크 패달을 깊게 밟으면 자동으로 시동이 걸린다. 주행을 끝내고 주차한 뒤에도 똑같은 방식으로 진행하면 시동이 꺼진다. 첫 만남부터 예사롭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다. 또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역시 증강현실(AR) 기능을 적용해 초행길 주행에도 운전자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일반 HUD 내비게이션과 달리 거리에 따라 화살표 방향의 크기를 조절해 운전자에게 주행 정보를 전달한다. 또 앞 차량과의 거리가 좁아지거나 차선을 이탈할 경우 운전자에게 위험을 알리기도 한다. Q4 e-트론의 크기는 중형 SUV로 전장(차 길이) 4590㎜, 전폭(차의 폭) 1865㎜, 전고(차 높이) 1620㎜로 내연기관 SUV Q3와 Q5의 중간 정도 크기다. 실내와 트렁크 공간 등 패밀리 SUV로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다만 아쉬운점은 대시보드가 일반 차량보다 넓지만 그 공간을 활용할 수 없다는 점이다. 별도 수납공간을 만들어 휴대폰이나 작은 물건들을 올려두었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행질감은 기존에 출시된 전기차와 달랐다. Q4 e-트론은 150㎾(204마력) 출력을 발휘하는 전기모터가 뒷바퀴를 굴리는 후륜구동 방식을 적용했다. 최대 토크는 31.6㎏·m,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8.5초다. 정지 상태에서 가속페달을 밟으면 한번에 훅 치고 나가는 기존 전기차와 달리 부드럽게 속도를 높였다. 초반 가속력은 일반 전기차와 비교해 빠르지 않았지만 고속구간에서의 가속력은 부족함이 없었다. 서귀포 1100고지 내리막 와인딩 구간에서는 안정적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이는 차량의 배터리 위치를 한가운데 위치시켰기 때문이다. 무거운 배터리를 차 한가운데 배치시켜 전체적인 균형감을 잡았다는 게 아우디 측 설명이다. 또 주행중 회생제동의 단계를 설정해도 차량 뒤에서 무언가가 잡아 끄는 듯한 느낌도 크지 않았다. 또 Q4 e-트론은 주차나 유턴시 좁은 공간에서도 놀라울 정도의 성능을 발휘했다. MEB플랫폼(폭스바겐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적용해 앞바퀴 조향각이 확장된 덕분이다. 아우디코리아의 설명을 들었을 땐 어느정도 차이가 있겠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실제 주행에서는 버스의 회전각이 연상될 정도였다. ◆뛰어난 연료 효율성 시승을 진행하면서 가장 놀라운건 주행거리다. 단순히 아우디코리아가 공개한 주행거리만 놓고 보면 소비자들이 차량을 선택할때 고민할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을 했다. Q4 e-트론은 82㎾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 시 복합 기준 368㎞를 주행할 수 있다고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승을 진행할수록 주행 가능 거리는 꾸준히 증가했다. 차량의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급가속과 급제동을 몇차례 반복했지만 주행을 끝낸 뒤 전비는 6.1km/kWh을 기록했다. 이 전비대로라면 Q4 e-트론 트림은 500㎞ 이상 주행할 수 있다. 공인된 주행 가능 거리보다 Q4 e-트론 40은 100km 이상을 더 달릴 수있다. 서울역부터 부산역(418㎞)까지 단 1회 충전으로 이동할 수 있다. 만약 전비를 고려한 주행을 진행했다면 더 높은 수치를 기록했을 것으로 보인다. Q4 e-트론의 가장 아쉬운 부분은 가격이다. Q4 e-트론 가격은 트림별 5970만~7070만원 선이다. 정부는 올해부터 5500만~8500만원 전기차에 50%의 보조금(5500만원 미만은 100%)을 지급하고 있지만 Q4 e-트론 40은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단 스포트백 모델은 289만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2022-10-31 11:28:2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LS일렉트릭,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 참여…전력 중개 사업 본격화

LS일렉트릭이 전력 중개 사업을 시작한다. LS일렉트릭은 전력거래소의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에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는 신재생에너지 수요와 공급 균형을 맞추기 위해 마련된 조치다. 중개사업자가 모집한 집합자원 이용률이 10% 이상인 발전량에 대해 예측 오차율이 8% 이하인 경우 정산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인공지능과 자동제어기술로 다양한 분산 에너지원을 모아 하나의 발전소처럼 운영하는 가상발전소 육성을 위한 첫단계다. LS일렉트릭은 지난 8월 전력거래소에 중개사업자로 등록하고 최근 등록 시험을 통과하며 소규모전력중개사업 자격을 획득한 바 있다.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 참여를 위해 총 23MW 자원을 확보했다. LS일렉트릭은 이번 사업 참여를 기점으로 육지와 제주 지역 태양광, ESS 자원을 추가로 모집해 내년까지 GW 이상의 집합자원을 모집하는 한편, 전력거래소에서 내년 제주에서 시행하기 위해 설계하고 있는 재생에너지 입찰제도에 발맞춰 VPP를 추진하는 등 지속적으로 신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발전량 예측 모델과 ESS 스케줄링 솔루션 기술을 기반으로 높은 예측 정확도로 등록시험에 통과했다"며 "기상조건이 좋은 날의 경우 최대 98%의 예측 정확도 기록하고 있으며 앞으로 예측정확도 고도화, VPP 시스템 운영능력 향상 등을 통해 향후 더 높은 수익 창출을 창출하고 VPP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0-31 10:57:45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캠핑에 '럭셔리' 더한 '아산 스파포레' 캠핑 성수기 가을 노린다

금호리조트는 시설 재단장을 통해 캠핑 휴양지로 거듭난 '아산 스파포레'가 캠핑족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금호리조트는 지난 해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인수해 운영하고 있다. 31일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아산 스파포레 개장 첫 달이었던 8월부터 전 객실이 날마다 '만실'에 가까운 운영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아산 스파포레의 인기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얼어붙었던 야외활동 수요가 회복되며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글램핑에 숲 속 힐링의 경험을 접목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금호리조트는 캠핑 성수기인 가을 시즌을 맞아 아산 스파포레를 찾는 고객들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연과 어우러진 럭셔리 편의시설 아산 스파포레는 기존 지형을 활용해 건축물은 최소화하고 시설 전반에 자연친화 소재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 캠핑장으로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세분화된 고객 기호를 고려해 객실타입의 다양성을 갖추면서도 각 객실에는 독립된 화장실과 샤워실, 그리고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 중요 가전제품들을 배치하여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마당을 연상케 하는 넓은 데크에 개별 리빙쉘을 배치하여 캠핑의 즐거움인 바비큐와 불멍을 오롯이 즐길 수 있도록 했고, 각 객실 동 사이에는 친환경 화분형 식재로 고객 사생활이 지켜지도록 했다. 공용 공간에는 숲속광장, 별빛극장, 스파포레 레터링 포토존 등 테마별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요소들도 세심하게 갖추었다. 그 결과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시설과 환경 부문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우수한 접근성 자랑, 아산스파비스 무료 이용 제공 '도심 속 휴식공간'을 표방하는 아산 스파포레는 서울에서 1시간 대에 도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캠핑 휴양지라는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 서울 및 수도권 외에도 충청남도 아산과 근접한 세종, 대전, 청주 등 충청권 전반은 물론 서울과 목포를 잇는 서해안 고속도로와 인접한 지리적 장점 덕에 전주, 광주 등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의 고객들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아산 스파포레 투숙객들은 아산스파비스와 연결되는 전용 게이트를 통해 보다 간편하고 편리하게 워터파크를 이용할 수 있다. 아산스파비스는 사계절 최상급 온천수 기반의 워터파크 ·온천 시설로 어린이용 키즈풀, 실내외 온천풀, 아쿠아플레이 등 다양한 어트랙션을 갖추고 있다. 금호리조트는 "사계절 즐거움이 가득한 캠핑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스파포레 투숙객에게 객실 당 아산스파비스 2인 무료 입장권을 증정하고 있다"고 말햇다. 김성일 금호리조트 대표는 "아산 스파포레가 도심 속 휴양 공간을 대표하는 글램핑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설투자를 진행하는 한편,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여 프리미엄 시설에 걸맞은 품질 높은 캠핑 경험을 선사할 것" 이라고 밝혔다.

2022-10-31 10:51:48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삼성SDS, 데이터 분석 플랫폼 'Brightics Studio'로 인재 양성 지원

삼성SDS가 쉽고 빠른 데이터 분석 플랫폼 'Brightics Studio(브라이틱스 스튜디오)'의 기능을 강화해 다양한 교육기관의 데이터 분석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Brightics Studio'는 삼성SDS AI 플랫폼 'Brightics AI'의 오픈소스 버전으로, 누구나 쉽게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삼성SDS가 2018년 무상으로 공개한 플랫폼이다. 삼성SDS는 'Brightics Studio'에 ▲데이터 분석 전문가가 미리 작성한 주요 함수 220여 개 ▲자주 쓰는 함수 모아보기 옵션 ▲국·영문 동시 지원 등을 추가하여 데이터 분석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고 31일 밝혔다. 'Brightics Studio'는 별도 코딩 없이 사용 가능한 노코드 플랫폼으로 드래그 앤 드롭 방식과 시각화된 분석 환경 등 사용자 편의성이 뛰어나 교육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Brightics Studio'는 2021년 '인공지능(AI) 기초' 교과목 실습 도구로 등재돼 일선 고등학교와 경기도 미래기술학교 등에서 데이터 분석 수업에 활용되고 있으며, KAIST, 고려대, 성균관대 등 대학에서도 'Brightics Studio'를 이용해 AI와 데이터 분석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삼성의 대표 사회 공헌 활동인 '주니어 SW 아카데미'를 통해 중·고등학교 교사와 학생이 'Brightics Studio'로 데이터 분석을 실습하고 해당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또한, 'Brightics Studio'는 지난 7월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이 개최한 인공지능 경진대회에서 공식 데이터 분석 플랫폼으로 선정된 바 있다. 홍혜진 삼성SDS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은 "일반 기업은 물론 교육 현장에서도 Brightics Studio를 쉽게 활용하도록 분석 기능과 편의성을 강화했다"며 "삼성SDS는 앞으로도 AI, 데이터 분석 인재 양성과 데이터 생태계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2022-10-31 09:56:52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청호나이스, 탑퍼분리형 매트리스 '마이드림' 출시

독립 스프링, 7존 고밀도 프로파일폼 조합해 쾌적한 수면 유지 청호나이스가 독립된 스프링과 7존 고밀도 프로파일폼을 조합한 탑퍼분리형 매트리스 '마이드림'(사진)을 출시했다. 31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매트리스 '마이드림'은 통기성 및 신체압력 분산이 우수한 '9존 고밀도 프로파일폼'을 적용해 자는 내내 쾌적한 수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마이드림은 체형에 맞춰 9구역(zone)으로 폼의 밀도를 다르게 구성해 신체 하중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키고 전신을 섬세하게 지지해준다. 아울러 각각의 독립된 스프링으로 몸을 부드럽게 감싸주고 옆 사람에게 전달되는 진동을 최소화해 수면 중 편안함과 안정감을 제공한다. 독립스프링은 180㎜ 두께의 일반 스프링보다 긴 200㎜의 스프링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자사 동급사양 매트리스와 비교해 10% 늘린 총 806개의 독립스프링(Q사이즈 기준)이 적용돼 우수한 탄성과 내구성을 갖췄다. '마이드림'은 오랫동안 튼튼하고 안정감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스프링의 외각 부분을 감싸주는 패드를 적용했다. 탈부착이 가능한 탑퍼는 고밀도 자카드 원단을 사용해 보풀을 최소화했으며 다량의 공기를 함유하고 있는 에어론 패딩이 적용돼 포근함을 제공한다. 매트리스 렌탈 시 케어마스터가 4개월마다 방문해 '7단계 매트리스 케어서비스'를 제공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은 크기에 따라 3종이며 월 렌탈료(6년 의무약정기준)는 2만7900원(슈퍼싱글), 3만900원(퀸), 3만3900원(킹)이다.

2022-10-31 09:45:3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대전·충남·세종 中企, 베트남 진출길 추가 모색

중기중앙회, 3개 지자체와 하노이·호치민서 상담회…33개社 참여 충청지역 중소기업들이 베트남 진출길을 추가로 모색하기 위해 나섰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022 충청권 TJB 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를 지난 24일부터 29일(현지시간)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대전·충남·세종 충청권 3개 지자체가 주최하고 중기중앙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대전 10개사, 충남 20개사, 세종 3개사가 정수밸브, 배터리관리시스템(BMS) 등 산업재부터 화장품, 홍삼 등의 소비재까지 다양한 품목을 선보였다.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에선 이들 충청권 중소기업과 현지 바이어 간 419건의 상담이 진행돼 약 9974만 달러 규모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41건의 업무협약(MOU) 등 2984만 달러의 현장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기업별로는 ▲피코팩(구강센서) 600만달러 ▲대한이엔씨(폐기물 에너지화 시스템) 700만달러 ▲송학고려인삼(홍삼) 120만달러 ▲푸시풀(스마트도어락) 700만달러 등이다. 특히 행사에선 B2B 매칭 프로그램을 비롯해 각 지역별 상담장마다 품목별 제품의 특장점을 보여주는 체험관을 연출해 바이어 현장 내방 시 참여제품들을 시연할 수 있게 해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여기업의 베트남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베트남 기획투자부 협업 컨퍼런스, 현지진출 충청기업과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 포럼 등도 열렸다. 중기중앙회 김철우 국제통상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2년간 코로나 팬데믹으로 위축된 우리 중소기업의 해외진출과 현지 유통사들의 관심이 다시 활성화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참여기업들의 노력으로 체결한 MOU와 현장계약 건들에 대해 중기중앙회 베트남사무소가 적극적으로 후속관리해 참가기업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10-31 09:35:3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거점1호 '우리동네 키움센터' 경계선 아동 '느린학습자'사업 운영키로

키움센터가 거점 특화인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경계선 아동 '느린학습자'를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한다. 서울시 거점 1호 노원·도봉권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오는 1일 경계선 지적기능 아동(IQ 70~85로 지적장애인과 비(非)지적장애인 사이 경계선으로 분류되는 상태) 등을 포함한 '느린학습자'를 지원하는 '시나브로 프로그램' 종결 보고회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느린학습자'는 경계선 지적기능 아동과 학습부진 및 인지장애, 과잉 행동장애, 언어 지연, 사회성 부족,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ADHD) 아동 등을 의미한다. 이런 느린학습자 지원사업 '시나브로 특공대'는 문화예술훈련을 기반으로 우리 마을을 지키는 특공대를 콘셉으로, 정서지원 및 사회성, 대인관계 능력이 향상되도록 지원하도록 하는 것이 주요 화롱이다. 구체적으로는 미술, 연극, 영상, 무용 등 융합놀이를 바탕으로 하는 정서지원, 협동 프로젝트를 통한 공연, 영상, 그림책 등 아동만의 이야기가 담긴 창작물 제작 등이다. '시나브로'는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이라는 순 우리말로 참여 아동들이 30회기의 수업에서 조금씩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그간, 참여 아동들은 우리 마을을 지키는 '특공대'를 콘셉트로 한 '시나브로 특공대'로서 노원구의 친구, 이웃, 환경 등과 관련된 임무를 수행해왔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시나브로 특공대'는 오는 1일 프로그램 종결을 맞이해 그동안의 결과물을 발표하고 전시한다. 또 8개월간의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참여 아동에게 '시나브로 특공대' 수료증도 수여할 예정이다.

2022-10-31 09:35:02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KCC, 서울 도봉 안골마을서 '온(溫)동네 숲으로' 진행

벽화 그리기, 창호·보온단열재등으로 노후 주택 개선도 KCC가 최근 서울 도봉구 안골마을에서 마을 주민, 관련 기관과 함께 '온(溫)동네 숲으로' 마을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31일 KCC에 따르면 온동네 숲으로 사업은 올해로 5년째 시행하고 있는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이다. 이번 마을 축제는 KCC가 올 한 해 도봉구, 저층주거지재생사업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진행한 저층주거지 환경개선 사업의 성과를 지역 주민과 공유하고 축하하며 주민공동체 간 소통을 나누기위해 마련한 행사다. 도봉구 안골마을에서는 KCC의 친환경 페인트 '숲으로'로 칠해진 벽화를 배경 삼아 공연을 진행했다. 이송미, 레드로우 등의 초청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통해 흥을 돋구었으며, 특히 마을 어르신들이 4개월간 준비한 시니어 합창단의 공연이 축제에 참여한 마을 주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다양한 체험부스와 먹거리장터도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떡메치기, 추억의 사진관, 캘리그라피 등 주민들이 체험부스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즐겼고, 먹거리장터에서는 떡볶이, 김밥, 호떡, 팝콘 등의 음식이 주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KCC는 자사의 친환경 페인트를 활용해 벽화를 그려 마을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창호, 보온단열재 등 각종 건축자재를 지원해 노후 주택을 개선했다. 또한 장 만들기 상품화, 어린이 식당 운영 등의 공동체활동을 지원했다. 폐타이어를 재활용해 마을 노인정과 벽화 앞에 안락의자를 통한 쉼터를 조성하기도 했다. KCC 관계자는 "올해 온동네 숲으로 사업의 보람을 안골마을 주민들과 함께 축제를 가지면서 공유할 수 있었다"면서 "온동네 숲으로 사업은 KCC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많은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2022-10-31 09:09:5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귀뚜라미, '2022 콜센터 품질지수' 조사 2년 연속 우수기업

표준협회 선정…가정용보일러 부문서 귀뚜라미가 '2022 콜센터 품질지수(KS-CQI)' 조사에서 2년 연속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31일 귀뚜라미에 따르면 '콜센터 품질지수'는 한국표준협회가 국내 59개 업종, 244개 기업 및 기관의 콜센터 상담 서비스 품질을 측정한 평가 지수 모델이다. 귀뚜라미보일러는 ▲본원적 서비스 ▲부가적 서비스 ▲신뢰성 ▲친절성 ▲적극성 ▲접근용이성 ▲물리적 환경 등 7개 구성요소, 39개 세부 평가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획득해 지난해에 이어 가정용보일러 부문 2년 연속 '콜센터 품질지수 우수기업'에 뽑혔다. 귀뚜라미는 최고 수준의 고객만족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서비스 혁신을 거듭하는 한편 건강한 상담 문화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 2018년 보일러 업계 최초로 챗봇(Chat-bot) 기술 기반의 '카카오톡 A/S 접수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객 만족도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상담원 휴식 시간 의무 배정과 악성민원 전문 관리자 제도(ESC) 등 상담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정기적인 직무교육을 진행해 전문성을 함양하고 고객 만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고객 응대를 위한 서비스 혁신과 상담원들을 위한 업무 환경 개선을 통해 고객과 직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31 09:01:4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