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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봄] 로봇과 공존하는 세상이 왔다, 2022로보월드 가봄

로봇 산업은 현실이다. 이미 수만대 서빙 로봇이 전국 식당에 보급됐고, 바리스타나 요리사로 활동하는 로봇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인천공항 등 대형 시설에서 안내 로봇을 만나는 건 일상이 됐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로보월드는 27일부터 29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돼, 그런 로봇 산업 발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자리였다. 행사장을 배회하고 연주를 하며 관람객을 맞아주는 로봇들이 이제는 친숙하기만 했다. 가장 비중이 높은 로봇은 단연 서빙 로봇이다. 전시장 입구에 현대로보틱스 부스를 비롯해 여러 업체들이 서빙 로봇을 소개하고 있었다. 이미 충분히 시장이 형성된 덕분에 기술력을 소개하기 보다는 판로를 더 확대하는데 중점을 둔 모습이다. 교육용 로봇도 이제는 보편화됐다. 아이들이 직접 로봇을 조립하고 코딩을 통해 작동하는 것까지 직접 해볼 수 있는 제품들이다. 줄을 따라 이동하는 '라인 트레이싱' 로봇부터 2족보행이 가능한 교구까지 수준 높은 로봇들이 적지 않았다. 미래 알바생들도 많았다. 바른 치킨이 소개한 치킨 튀기는 로봇을 비롯해 여러 업체들이 바리스타 로봇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산업용 로봇은 생산부터 운반, 포장까지 모든 부문을 모두 할수 있게 됐다. 사족보행 로봇들도 행사장 곳을 누볐다. 레인보우로보틱스와 고스트로보틱스가 실제 활용 가능한 사족보행 로봇을 운용했다. 어린 관람객들을 몰고 다니며 국내 로봇 산업 발전 현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해줬다. 색다른 로봇들도 있었다. 어르신 말동무가 되거나 아이들의 자폐 등 증상을 미리 진단하는 돌봄 로봇을 비롯해 사람 표정까지 구현하며 대화하는 로봇, 의사 소통하는 로봇 등이다. 로봇의 움직임보다는 AI 소프트웨어 활용에 초점을 맞췄다. 재활 로봇도 한자리를 차지했다. 미래 로봇 전문가들도 실력을 뽐냈다. 로봇 특성화 고등학교와 광운대 등 학생들이 직접 만든 로봇을 선보였다. 상용화 로봇들과 비교해도 부족하지 않은 수준이었다. 외국계 기업들도 로봇 부품과 기술력을 선보였다. 중국 썬더소프트와 미국 퀄컴이 세운 썬더컴은 로봇 부품들을, 소프트뱅크의 청소 로봇 'Whiz'도 국내 공식 파트너사 에스비알을 통해 소개됐다. 다만 최선단 기술을 보기는 어려웠다. 업계 최고 기술력을 자부하는 보스턴다이내믹스, 현대차를 비롯해 로보스타를 인수한 LG전자나 로봇 기술력이 수준급으로 알려진 삼성전자 등도 참여하지 않았다. 가장 시장이 큰 로봇 청소기 부문에서도 없었다.

2022-10-30 11:28:2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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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자 업계 혹한기 시작…끝이 보이지 않는다

글로벌 반도체 업계의 혹한기가 시작됐다. 메모리는 물론이고 비메모리도 곧 한파가 다가올 분위기다. 그 끝을 예상하기도 어려운 상황에서 저마다 생존을 위한 고강도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인텔은 최근 콘퍼런스콜을 통해 2025년까지 100억달러(한화 약 14조원)에 달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기 매출액이 20%, 순이익이 85%나 추락한 데 따른 조치다. 일각에서는 수천명에 달하는 인원을 해고할 수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 전망도 어둡다. 4분기에도 시장 전망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했다. 추후 반등에 대해서도 추정하기 어렵다며 부정적인 관점을 이어갔다. 앞서 메모리 시장 침체는 일찌감치 현실화됐다. 미국 마이크론에 이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까지 30% 이상 영업이익 하락을 확인했다.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급락하고 수요까지 줄었다. 빗그로스도 한자릿수로 떨어졌다. TSMC라고 시장 침체에서 자유롭지는 않을 전망이다. 3분기에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글로벌 반도체 업계 1위 자리에 올랐지만, 4분기부터는 다른 업체들과 마찬가지로 실적 악화가 확실시된다. 투자도 10% 가량 줄인다는 방침을 내놨다. 원인은 하나, 바로 시장 침체다. 올 초부터 코로나19 엔데믹 영향으로 PC 수요가 급감한데 이어, 하반기부터는 모바일 등 세트 부문 전반에서 판매량이 대폭 줄었다. 그나마 아이폰14가 고사양 제품을 중심으로 생산 및 판매되면서 TSMC와 삼성디스플레이, LG이노텍 등 관련 업체들이 실적을 개선할 수 있었던 것. 애플이 실적 발표를 통해 아이폰 판매량 감소를 발표하면서 4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가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끝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는 분위기다. 인텔뿐 아니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컨퍼런스콜에서 이전처럼 반도체 사이클 주기가 짧아졌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남기지 않았다. 그저 내년 말에는 수요가 일부 회복될 가능성이 있다는 말로 여지를 남겼을 뿐이다. 금리 인상과 전쟁, 중국 내수 불안과 미중 무역분쟁 등 불확실성이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만 메모리 업계가 감산에 나서면서 공급 과잉은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SK하이닉스는 내년 1분기에 바닥을 찍을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특히 서버 시장은 반도체 업계 반등 실마리로 여겨진다. 업계는 서버 수요는 예상보다 견조하다고 입을 모았다. AI와 빅데이터 등 고성능 컴퓨팅 수요가 증가하면서 수익성도 개선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인텔이 DDR5 D램을 지원하는 차세대 서버용 CPU 사파이어 래피즈를 출시하면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 변수는 역시 서버 업계다. 아마존이 어닝 쇼크, 마이크로소프트도 클라우드 부문에서 기대보다 낮은 매출을 기록하면서 투자를 지속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 됐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0-30 11:13:5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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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입주기업, 생존 한계…피해 완전 보상 특별법 '강력 촉구'

공단 폐쇄 6년 8개월…125개社 중 30% 정도 폐업, 절반은 '현상유지'만 지원액, 정부 공식 확인 7861억보다 2449억 적어…尹 정부도 '묵묵부답' 지난 8월 통일부 장관 면담 이후 피드백 없고, 기업들 생존도 점점 한계 여·야 정치권, 정부에 특별법 입법 요청…일부 공장, 북측이 무단 가동도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정부, 정치권을 향해 개성공단 폐쇄에 따른 기업 피해 완전 보상을 위한 특별법을 더욱 강력하게 요청하고 나섰다. 윤석열 정부 들어 지난 8월 말 입주기업 대표들이 권영세 통일부 장관을 면담하고 기업들의 생존을 위해 영업손실을 보상할 수 있도록 특별법을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지만 아직까지 이럴다할 답변이 없기 때문이다. 개성공단은 박근혜 정부 시절이던 2016년 2월에 우리 정부가 전면 중단 조치를 내리면서 폐쇄된 상태다. 남한과 북한, 미국이 수 차례 정상회담을 가졌던 문재인 정부 시절에도 개성공단과 관련해 의미있는 조치는 없었다. 개성공단이 강제 폐쇄된지 6년 8개월의 짧지 않은 시간이 지난 상황에서 피해 기업들은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다는 판단에 '특별법'에 목을 매고 있는 것이다. 30일 개성공단기업협회에 따르면 우리 정부는 개성공단 125개 입주기업들의 투자·유동자산에 대해 2016년(4687억원), 2017년(660억원)에 이어 올해 2월(65억원)까지 총 5412억원을 지원했다. 하지만 이는 개성공단 폐쇄 장본인이었던 박근혜 정부가 당시 외부 회계법인에 의뢰해 공식적으로 확인한 피해액 7861억원보다 2449억원 모자란 금액이다. 정부가 공식 확인한 피해액은 투자자산 5118억원, 유동자산 1968억원, 위약금 633억원, 개성현지 미수금 141억원이 포함돼 있다. 정부는 그동안 3차례에 걸쳐 위약금, 미수금 등을 제외한 투자자산(3654억원)과 유동자산(1758억원)에 대해서만 지원했다. 앞서 개성공단기업협회는 개성공단 폐쇄로 인한 기업들의 실질 피해액을 3000억원의 영업손실(추정치) 등을 감안해 총 1조3247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자체 산정한 바 있다. 또 2019년 통일백서에 따르면 기업들이 신고한 피해액은 투자자산 5731억원, 유동자산 2442억원, 위약금 1100억원, 개성현지 미수금 376억원 등 총 9647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공식 피해 확인액(7861억원)은 개성공단기업협회의 자체 산정 피해액(1조3247억원)이나 신고한 피해액(9647억원)에도 미치지 못한다. 게다가 박근혜·문재인 정부가 지원해준 금액(5412억원)은 정부의 공식 확인액보다도 2449억원 적다. 개성공단기업협회는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는 개성공단 재개를 기약할 수 없다면 정부는 피해기업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이행해야한다"면서 "'영업손실 등 기업 피해를 완전히 보상하기 위한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해줄 것을 정부와 정치권에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개성공단기업협회 이재철 회장은 "공단 폐쇄가 7년 가까이 되면서 입주기업의 30% 정도는 폐업 상태다. 또 절반 정도는 현상유지만 하고 있는 실정이고 약 20%가 그나마 정상적으로 기업활동을 하고 있다. 정부나 국회는 조속히 특별법을 제정해 당초 정부가 확인한 금액만큼이라도 정당하게 보상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중기중앙회도 현재 여당 소속 국회의원과 접촉하며 특별법 제정을 위해 발로 뛰고 있다. 현 21대 국회에선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 등 10명이 발의한 '개성공업지구 사업 중단으로 인한 투자기업 등의 손실보상에 관한 특별법안'이 계류중이다. 여기엔 ▲(개성공단)투자기업 등에 대한 손실 보상에 관한 사항을 심의·결정하기 위해 국무총리 소속으로 개성공업지구 손실보상 심의위원회 설치 ▲보상금의 지급 신청은 이 법 시행 후 6개월 이내에 하도록 하고, 보상금의 지급 신청을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지급 여부와 금액을 결정하도록 한다는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개성공단기업협회측은 빠른 시일내에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권을 찾아 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강력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또 앞서 통일부 장관에게 건의한 내용에 대해서도 정부가 빠르게 답변해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건의 내용에는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개성공단을 방문해 시설점검을 할 수 있도록 정부가 북측을 적극적으로 설득해달라는 내용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입주기업들에게 지급한 지원금의 경우 원금은 유예했지만 이자는 유예없이 계속 납부하고 있어 이자 부담을 낮춰주거나, 아예 이를 남북협력기금 대출로 대환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목소리도 높다. 입주기업 대표 중 한명인 대화연료펌프 유동옥 회장은 "개성공단을 재가동하거나 피해를 보상해 입주기업들이 살아나는 것은 단순히 기업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개성공단은 한반도 경제의 돌파구가 될 수 있는 만큼 우리나라의 미래가 달린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앞서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개성공단 입주기업 가운데 제씨콤, 만선, 쿠쿠전자, 명진전자, 태림종합건설 등 6~7곳이 공단 폐쇄후에도 북측이 무단으로 공장을 가동한 정황이 민간 위성사진을 통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2022-10-30 11:13: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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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체코 이어 슬로바키아 방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체코에 이어 슬로바키아에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펼쳤다. 30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의선 회장이 28일(현지시간) 에두아르드 헤게르 슬로바키아 총리를 만나 세계박람회 부산 개최 지지를 요청하고, 친환경 모빌리티 확대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슬로바키아는 비셰그라드 그룹(슬로바키아, 체코, 폴란드, 헝가리 4개국간의 지역협력기구)의 의장국을 맡고 있으며, 기아는 슬로바키아에서 유럽 생산거점인 '기아 오토랜드 슬로바키아'를 가동하고 있다.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의 총리실에서 이뤄진 이날 면담에는 에두아르드 헤게르 슬로바키아 총리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해 피터 슈베츠 경제부 차관, 안드레이 스탄치크 외무부 차관, 엘레나 코후티코바 총리실 자문위원회 위원장 등 슬로바키아 정부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정 회장은 2006년 12월 가동을 시작한 이후 지난해 누적 생산 400만대를 달성하며 유럽 시장 공략의 전초기지로 성장한 기아 오토랜드 슬로바키아에 대한 슬로바키아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슬로바키아 질리나 지역에 위치한 기아 오토랜드 슬로바키아는 약 192만㎡(58만평) 규모에 연간 33만대의 생산능력을 갖췄으며, 현지 맞춤형 전략 차종인 씨드와 엑씨드(씨드 기반의 CUV 모델), 스포티지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어 정 회장은 부산세계박람회의 미래비전 및 한국과 부산의 역동성과 미래지향성을 설명하며 부산세계박람회 개최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정 회장은 "한국은 스마트 혁신 강국으로서 기후변화 등 인류가 직면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기술 리더십과 역량을 보유했다"며 "부산세계박람회는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를 주제로 자연친화적인 삶과 기술혁신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고 국제사회 협력을 촉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특히 "부산은 한국에서 가장 큰 항구도시이자 유라시아와 태평양을 잇는 물류 허브이며, 세계적 수준의 관광 인프라와 문화 콘텐츠, 다수의 대규모 국제 행사 개최 경험을 보유해 세계박람회를 위한 최적의 도시"라며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역량과 의지를 강조했다. 에두아르드 헤게르 슬로바키아 총리와 정의선 회장은 자동차 생산이 전체 산업 생산의 50%를 차지할 만큼 국가 경제의 핵심 부문을 담당하는 슬로바키아 자동차산업과 기아 오토랜드 슬로바키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정 회장은 슬로바키아 정부가 추진중인 친환경차 산업 육성 정책과 연계해 전기차 보급과 충전 인프라 구축 등에 글로벌 리더십을 보유한 현대차그룹의 전동화 경쟁력을 설명했다. 아울러 정 회장은 전동화 체제로의 단계적 재편을 추진하고 있는 기아 오토랜드 슬로바키아가 유럽에서 기아의 주요 전기차 생산기지로 성공할 수 있도록 슬로바키아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기아는 지난해 유럽시장에서 11만 6278대의 전동화 모델을 판매하며 처음으로 유럽시장 전체 판매에서 전동화 모델 비중이 20%를 돌파하는 등 전동화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 9월까지 유럽시장 전동화 모델 판매도 EV6 및 스포티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등의 호조를 기반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10만 3,718대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2035년 이후에는 유럽에서 100% 전동화 모델만 판매할 방침이다.

2022-10-30 10:11: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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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은은하고 차분한 침실 연출 'BMA-1167' 출시

원목의 자연스러운 감성, 간결한 디자인 적용 에이스침대가 은은하고 차분한 침실 분위기를 연출하는 'BMA-1167'(사진)을 새로 출시했다. 신제품 BMA-1167은 자연스러운 원목 무늬결을 살린 헤드보드에 섬세한 세로 라인을 적용해 세련된 입체감을 더했다. 원목의 자연스러운 감성과 헤드보드의 간결한 디자인으로 어떠한 침실 분위기와도 어울린다. BMA-1167은 인테리어와 실용성을 모두 원하는 소비자를 고려해 수납공간도 갖췄다. 두께감 있는 헤드보드 상단 덕에 액자, 안경, 리모컨 등 간단한 소품을 두기 편리하고, USB 포트가 설치돼 있어 침대에서도 편리하게 전자기기를 충전할 수 있다. 헤드보드 상단엔 은은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터치형 LED 조명을 배치했다. 밝기 조절 기능이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밝기로 세밀한 조정이 가능하다. BMA-1167은 차분하고 안정적인 분위기로 연출 가능한 '버지니아 월넛', 밝고 화사한 느낌의 '화이트 오크' 2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 또 프레임 내부는 에이스침대만의 '투 매트리스(Two Mattress)'로 설계했다. 투 매트리스는 매트리스 전용 스프링과 파운데이션 전용 스프링이 이중으로 받쳐주는 스프링 기술로 매트리스에 가해지는 압력을 20% 분산시켜 수명을 1.5배 높여준다. 일반 매트리스와는 차원이 다른 견고함과 편안함으로 '좋은 잠'을 경험할 수 있다.

2022-10-30 10:01: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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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중견기업인의 날' 맞아 응원 캠페인 시작

이호준 상근부회장 첫 테이프…장영진 산자부 1차관, 권종호 중견기업학회장 지목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11월 셋째 주 '중견기업 주간'을 앞두고 제8회 중견기업인의 날을 기념해 응원 캠페인을 시작했다. 30일 중견련에 따르면 올해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이 열리는 오는 11월 7일까지 '민간 주도 성장, 중견기업이 앞장섭니다!' 응원 캠페인을 온라인으로 펼친다. 캠페인은 '제8회 중견기업인의 날' 응원 피켓을 활용한 인증 사진과 중견기업 응원 문구를 SNS에 올리고 두 명의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중견련 이호준 상근부회장이 캠페인의 문을 처음 연 가운데 후속 주자로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권종호 한국중견기업학회장을 지목했다. 이호준 상근부회장은 "전통 제조업은 물론 ICT, 제약, 바이오, 식품, 패션 등 모든 산업의 주역인 중견기업의 성과와 가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면서 "위기 극복과 경제 재도약의 견인차로서 중견기업인의 긍지와 사기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많은 국민이 따스한 응원으로 캠페인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응원 피켓은 중견련 웹사이트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앞서 산자부는 중견기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중견기업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2019년에 11월 셋째 주를 법정 중견기업 기념 주간으로 지정한 바 있다. 중견련은 올해 중견기업 주간엔 기념식과 함께 '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점프 업(Jump Up)'을 주관한다.

2022-10-30 10:01: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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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인천글로벌물류센터 열고 항만물류 경쟁력 높여

인천신항 배후단지에 연면적 2만6563㎡ 규모 IGDC 개장 고객사 대상 수출입 컨테이너 보관…HJIT 연계 서비스도 ㈜한진이 항만물류 서비스 경쟁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 나섰다. 30일 한진에 따르면 지난 27일 인천시 연수구 인천신항에 위치한 인천글로벌물류센터(IGDC)를 개장했다. IGDC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인천신항 컨테이너 물동량 수요를 확대하고, 인천신항 내 하역·운송·보관을 연계한 글로벌 물류 서비스 기반을 구축하기위해 지난 2020년 9월 인천항만공사가 주관한 인천신항 배후단지 1-1단계 입주기업 입찰에 한진이 동영해운과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사업자로 선정된 후 추진해온 프로젝트다. 한진은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엔 동영해운, 한국해양진흥공사와 IGDC 자금조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번에 개장한 IGDC는 7만5100㎡부지에 연면적 2만6563㎡, 각 지상 3층, 지상 2층의 창고동 2개동 규모로 인천신항 배후단지에 입주한 기업 가운데 가장 큰 거점 글로벌물류센터이다. IGDC는 앞으로 인천신항을 이용하는 고객사를 대상으로 수출입 컨테이너 화물보관 뿐만 아니라 HJIT(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과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진 관계자는 "IGDC 개장으로 항만물류 경쟁력을 높여 국내 기업에게 안정적인 항만물류 서비스를 제공해 수출입 물류 지원에 앞장서는 물류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아울러 HJIT 등 회사가 보유한 물류 인프라와 연계한 글로벌 물류 사업의 핵심 역량을 강화해 수출입 물류 시장을 추가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한진은 2020년 인천항 최초로 단일 컨테이너터미널 연간 기준 100만TEU를 돌파한 인천신항 HJIT를 비롯해 부산신항 HJNC, 평택항 PCTC를 운영하는 국내 최대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로 자리잡고 있다.

2022-10-30 10:00: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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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부품 온라인몰' 무료 배송 이벤트 펼쳐

오픈 1주년 기념…12월31일까지 모든 품목 대상 대동이 부품 공식 온라인몰 오픈 1주년을 기념해 올해 12월 31일까지 전 품목 무료 배송 이벤트를 진행한다. 30일 대동에 따르면 '서비스 컴퍼니'를 지향하며 다양한 서비스 정책을 도입해 서비스의 선제성, 신속성, 정확성, 편의성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업계 최초로 지난해 1월에 트랙터 엔진 및 미션 10년 무상보증 서비스를 내놓은데 이어 10월에는 고객의 자가 점검과 정비 활성화를 위해 부품 공식 온라인몰 '대동 스토어'를 본격 운영하기 시작했다. 현재 스토어에선 대동이 생산·판매하고 있는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 완성형 농기계의 부품류를 비롯해 트랙터 미니어처 및 장난감까지 약 100여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인 12월31일까지 구입 금액, 구입 횟수 등에 상관 없이 단 1개 제품을 구매해도 배송비가 무료다. 대동은 스토어 활성화를 위해 내년 초까지 트랙터 전문 부품 50여가지와 다양한 브랜드 굿즈를 추가할 계획이다. 또 농기계 원격관제 및 정비점검을 제공하는 '대동 커넥트(Connect)' 서비스 앱에 부품 스토어 연동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이 본인의 농기계를 모바일로 점검하고 정비가 필요한 부품을 바로 서비스 앱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정비점검 편의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2022-10-30 10:00:0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