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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美서 최고의 상품성 입증…아이오닉5·텔루라이드 등 경쟁력 주목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켈리블루북이 선정하는 '2023 베스트 바이 어워드'에서 8관왕에 오르며 최고의 상품성을 자랑했다. 18일 미국의 자동차 평가매체인 켈리블루북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고의 신차'에 아이오닉 5가 선정된 것을 비롯해 2열 중형 SUV 싼타페, 전기차 아이오닉 5, 기아는 소형 SUV 셀토스, 3열 중형 SUV 텔루라이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티지가, 제네시스는 소형 럭셔리 SUV GV70, 중형 럭셔리 SUV GV80가 각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총 19개 부문 중 8개 부문에서 최고의 자리를 차지했다. 현대차그룹은 8개 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자동차그룹 가운데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아이오닉 5는 올해 최고의 신차와 전기차 등 두 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최고의 차로 인정받았다. 켈리블루북은 미국에서 자동차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평가 매체 중 하나로, 올해는 수백대가 넘는 2023년형 신차를 대상으로 품질, 안전, 주행성 등 차량 성능뿐만 아니라 차량 관련 각종 비용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부문별 최고의 차를 선정했다. 올해 최고의 신차로 선정된 아이오닉 5는 미래지향적 디자인, 초고속 충전, 넓은 실내 공간 그리고 300마일(482km) 이상의 주행거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켈리블루북의 리뷰 및 평가 수석 편집자인 제이슨 앨런은 "아이오닉 5에 깊은 감명을 받아 전기차 부문과 함께 올해 최고의 신차로 선정했다"며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인상적인 주행거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쟁사에 비해 뛰어난 가치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올해 초 '세계 올해의 차'에 오른 바 있는 아이오닉 5는 최근 한국 자동차 역사상 처음으로 일본 올해의 수입차로 선정된데 이어 미국시장에서도 최고의 자리에 오르며 전기차 시장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켈리블루북이 평가하는 8개의 SUV 부문 중 절반을 넘어서는 5개 상을 휩쓸며, 미국시장에서 현대차그룹의 SUV 인기를 실감케 했다. 기아 텔루라이드는 켈리블루북이 평가한 '2020 베스트 바이 어워드'에서 최고의 신차로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4년 연속 3열 중형 SUV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이 부문에서 최고의 상품 경쟁력을 가진 차임을 입증했다. 또 현대차 싼타페는 뛰어난 연비효율, 우수한 주행성능, 고급스러운 디자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4년 연속 2열 중형 SUV 최고의 차에 선정됐으며, 작년에는 최고의 패밀리차에도 오른 바 있다. 기아 스포티지는 운전자를 배려하는 편의사양, 우수한 가성비 등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부문을 수상했다. 최근 발표된 스코틀랜드 올해의 차에서 올해의 패밀리 SUV와 하이브리드카 등 2관왕에 오르며 글로벌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GV70, GV80는 소형 럭셔리 SUV와 중형 럭셔리 SUV에 각각 선정됐다. 켈리블루북은 GV70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강력한 주행성능을 높게 평가했으며, GV80는 제네시스 브랜드 첫번째 SUV로 중형 SUV시장에 상대적으로 늦게 진입했지만 이미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고 전했다.

2022-12-18 11:08: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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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CES 2023서 8개 계열사와 '탄소감축' 기술에 집중한다

SK그룹이 오는 '2023 CES'서 탄소 감축 기술에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SK그룹이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인 'CES 2023'에서 '탄소 감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관계사 제품과 기술들을 총망라해 선보인다. 또한, SK가 지분을 투자하거나 협력관계에 있는 미국 현지 파트너 사들도 대거 참여해 SK 계열 '글로벌 넷 제로 연합'의 기술 역량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된다. SK그룹은 18일, SK㈜ 등 8개 계열사와 미국 소재 10개 파트너 사들이 함께 CES 2023에 참가해 '행동'(Together in Action, 함께 더 멀리 탄소 없는 미래로 나아가다)을 주제로 한 전시관을 공동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CES 2022에 참가했던 SK㈜, SK이노베이션, SK E&S,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에코플랜트 등 6개 사 외에 SKC, SK바이오팜 등 2개 사가 새로 참여한다. 또한, 이들의 글로벌 파트너 사인 테라파워(Terra Power), 플러그파워(Plug Power), 플라스틱 에너지(Plastic Energy) 등이 참여한다. SK 전시관은 크게 두 개 구역(Zone)으로 구분된다. ▲첫 번째 구역('Futuremarks')에서는 인류가 기후 변화의 위기에 맞서 제대로 '행동'을 하지 않았을 때 해수면 상승 등으로 직면할 수 있는 암울한 미래상을 미디어 아트 기술 등을 활용해 실감나게 보여줄 예정이다. 이어진 ▲두번째 구역('SK, Around Every Corner')에서는 SK 계열사와 파트너 사들이 이미 상용화했거나 조만간 상용화할 탄소 감축 에너지 기술과 솔루션 등으로 구현할 수 있는 미래 도시 모습을 보여준다. SK 관계자는 "지구촌 구성원들이 적극적으로 탄소 감축 행동에 나섰을 때와 그렇지 않았을 때 마주할 수 있는 두 가지 미래상을 관람객들이 극명하게 비교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관을 설계했다"고 말했다. 앞서 SK그룹은 올해 1월 열린 'CES 2022'에서 2030년 기준 전 세계 탄소 감축 목표량의 1%(2억톤)를 줄이겠다고 공표하고, SK의 '탄소 감축 여정'에 함께 하자는 의미에서 '동행'을 전시관 주제로 삼았다. 'CES 2023'에서는 탄소 감축 로드맵을 실행에 옮기는데 필요한 '행동'을 화두로 정했다. SK가 이번에 파트너 사들과 함께 선보이는 친환경 기술·제품은 40여개에 이른다. 전기차 배터리, 수소, 고효율 반도체, 폐기물 에너지화, 탄소포집·저장·활용(CCUS), 소형모듈원자로(SMR), 도심항공교통(UAM),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과 기술이 전시된다. 이 가운데 현재 상용화한 전기차 배터리 중 가장 빠른 충전 속도를 자랑하는 SK온의 SF배터리(Super Fast Battery)는 CES 2023 최고 혁신상(내장기술 분야)을 최근 수상했다. 국내 배터리 업계가 CES 최고 혁신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는 이들 탄소 감축 제품·기술이 일상화한 가상의 생활공간을 ▲ 친환경 모빌리티(Clean Mobility) ▲ 탄소 없는 라이프스타일(Zero Carbon Lifestyle) ▲ 폐기물 자원화(Waste to Re-sources) ▲ 에어 모빌리티(Air Mobility) ▲ 미래 에너지(Future Energy) 등 총 6개 구역으로 나누어 선보일 예정이다. SK그룹 관계자는 "SK는 '넷 제로(Net Zero)'를 에너지 전환 시대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으로 보고 다양한 친환경 기술 및 솔루션 개발을 해왔다"며 "내년 CES에서 관련 기술의 현재와 미래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2-18 11:08:0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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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부산 벡스코 ‘항공여행마켓’ 참가…"할인 쿠폰도 드려요"

에어부산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항공여행마켓'에 참가했다. 올해로 3회째인 '항공여행마켓'는 부산시가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항공·여행업계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올해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 간 진행됐다. 에어부산은 "첫 행사부터 매년 참가해 지역민의 여행 수요를 촉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어부산은 이번 '항공여행마켓'에서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을 통해 알찬 여행을 지원한다. 행사장 내 에어부산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 대상으로 항공권 3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했다. 쿠폰은 총 3천명에게 선착순으로 증정되며, 부스에 상주하고 있는 에어부산 직원에게 본인 회원 인증을 하면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 유효 기간은 12월 17일부터 내년 3월 30일까지며, 국내선에서는 전 노선에서 사용할 수 있고, 국제선은 부산~클락 노선에서 사용 가능하다. 쿠폰 사용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항공여행마켓'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항공산업뿐만 아니라 후방산업, 연관 산업의 회복 속도를 보다 낼 수 있는 마케팅을 적극 펼치며 부산 대표 항공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국내선과 국제선의 항공편수를 대폭 확대하며 지역민들의 교통 편익 제고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2022-12-18 11:05:5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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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스틸, 위험성평가 개선사례 발표대회 개최…"안전한 근로환경 마련에 총력"

KG스틸은 지난 15일 인천공장에서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2022년 위험성평가 개선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위험성평가란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부상·질병 중대성에 따라 대책을 세워 실행하는 일련의 과정을 뜻한다. KG스틸은 기계기구 및 설비 등을 도입하거나 정비하는 시기에 맞춰 최초·정기·수시평가를 통해 사업장 위험성평가를 진행했다. 지난 15일에는 한 해 발자취를 되짚어보고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자 KG스틸 인천공장에서 '2022년 위험성평가 개선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열었다. 환경안전실장 및 인천공장장 등 평가위원은 ▲위험성 적출 적절성 ▲개선 실행 여부 ▲위험요인 제거 난이도 등을 종합평가해, 석도강판팀·아연도강판팀·설비팀 등 총 6개 팀에 각각 대상·우수상·장려상 등을 수여했다. 수상팀은 ▲이물질 낙하 방지책 마련 ▲물품 이동공간 내 안전발판 제작 ▲계단 안전봉 및 난간 체인 연결 등 안전대책을 마련해 각 공정별 세부작업시 실족·추락·화상·협착 사고를 막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KG스틸 관계자는 "안전한 근로환경 마련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향후에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18 11:04: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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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한국공항공사, "공항 주차장은 공항의 첫인상"…전국공항 주차장 자동화시스템 전면 도입

한국공항공사는 전국공항의 주차장 시설을 자동화 시스템으로 전면 전환하고, 김포공항에 전국통합주차지원센터를 신설해 주차장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번 주차장 자동화시스템 도입으로 공항 이용객은 공항주차장 잔여 면수와 혼잡 여부를 모바일(공사 홈페이지, 포털)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공사는 이달부터 기존 하이패스에 더하여 TMAP, 현대자동차그룹의 카페이 서비스(김포공항) 등 주차요금 간편결제를 확대 도입했으며, 해외발급카드와 후불교통카드도 결제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또한, 11월부터는 카드나 현금을 소지하지 않아도 가상계좌 즉시 발급 기능을 통한 간편이체 지불 출차를 지원하고 있다. 연말까지 김포·김해·대구공항 예약주차장에도 주차료의 일정부분을 미리 정산하는 사전 결제 서비스를 신설해 주차장의 서비스 효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국공항 주차장 이용객을 지원하기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전국공항 통합주차지원센터를 지난 9월 김포공항에 신설해 주차장 상황을 24시간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하고 입·출차 차량을 관리, 주차장 내 교통사고, 장애 등 이용객 불편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공항 주차장은 자가용을 이용하시는 여객이 처음으로 인식하는 공항의 이미지이자 여행의 추억을 담고 떠나는 마지막 장소이다"라며 "주차장을 더욱 스마트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변모시키겠다"고 강조했다.

2022-12-18 10:14:4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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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륜 구동의 힘' 겨울 캠핑까지 책임지는 쌍용차 SUV …뛰어난 견인력 쉐보레

겨울철에도 캠핑은 여전히 인기다. 여행 트렌드가 해외여행 대신 오토캠핑이나 차박 등 자차를 이용한 여행으로 바뀌면서 캠핑용품과 함께 캠핑에 최적화된 차량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18일 한국무역통계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캠핑인구는 2019년 538만명, 2020년 689만명에서 2022년 700만명을 돌파했다. 관세청은 2022년 1~10월 기준으로 캠핑용품 및 차량 수요가 2019년 동기간 대비 ▲등산용품 수입액 1.7배 ▲캠핑용품 2.6배 증가했으며, 특히 대표 캠핑용품인 텐트와 캠핑트레일러의 수입은 각각 153백만 달러, 56.6백만 달러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겨울철 캠핑을 떠날 경우 빙판이나 미끄러운 진흙 길 등 주행시 위험한 요소가 늘어난다. 이에 4륜 구동(4WD)로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고 넉넉한 적재공간으로 공간 활용도가 높은 SUV가 겨울철 캠핑족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SUV 명가 쌍용차 준중형부터 픽업트럭가지 '4륜 구동' 적용 쌍용차가 생산하고 있는 전체 라인업에 4륜 구동을 적용해 국내 완성차 업계 대표 SUV 강자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겨울에도 아웃도어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고 싶은 캠핑족에게는 많은 장비를 챙길 수 있고 안정적인 4륜 구동이 특징인 픽업트럭 1인자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최적이다. 다양한 레저용품을 넉넉하게 실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사용자가 용도나 니즈에 따라 모델별로 스펙을 선택할 수 있는 데크가 특징이다. 스포츠 모델(1011L, VDA 기준)보다 24.8% 큰 용량(1262L, VDA 기준)을 자랑하며,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 모델은 500㎏까지, 파워 리프 서스펜션 모델은 최대 700kg까지 적재 가능하다. 다이내믹 패키지로 특별하게 구성된 다이내믹 서스펜션은 높이를 10㎜가량 상승시켜 험로 주파능력 개선 등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켜준다.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2.2 LET 디젤엔진과 아이신(AISIN AW) 6단 자동변속기는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를 갖추고 있다. 또 쌍용차만의 4륜 구동 시스템은 일반적인 주행 환경에서는 후륜구동으로 효율성을 높이고, 험준한 산악 도로나 악천후 등 아웃도어 환경에서는 4륜 구동 시스템으로 향상된 구동력을 발휘한다. 이러한 주행 성능을 인정받아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국군 지휘차량으로 선정되어 작전 지휘 능력은 물론 국군의 기동성을 강화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올 뉴 렉스턴 마스터'는 탄탄한 주행성능과 편의사항, 넓은 내부공간으로 겨울에도 안전한 주행은 물론이고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평소에는 2륜 구동 상태로 주행하다 눈길이나 빗길, 험로 등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 4H, 4L로 전환하는 4륜 구동(4Tronic) 시스템이 한겨울에도 안정감 있는 주행을 선사한다. 충돌 위험을 감지해 경고는 물론 브레이크를 자동으로 제어하여 충돌을 방지하는 긴급 제동 보조(AEB), 차로 변경 시 충돌위험을 경고하고 사고 발생 시 차선을 유지해 2차 사고를 방지하는 '후측방경고(BSW)', '후측방 충돌보조(BSA)' 기능 등을 품었다. 하차 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탑승객 안전하차 경고(SEW)도 더해 안전성을 제공한다. 쌍용차의 정통 SUV 스타일을 고스란히 담아낸 토레스는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주행 성능으로 눈, 비가 쏟아지는 악천후 및 오프로드에서 최고의 주행성능을 구현한다.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작동하는 토레스의 4륜 구동 시스템은 최적의 구동력 배분을 통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전륜구동(FF)으로 효율성 높은 운행을 하며, 주행 환경에 따라 후륜에 구동력을 배분한다. Lock 모드를 활용하면 험로 탈출 시 구동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 여행 시 마주하는 위급상황 시 유용하다. 토레스는 동급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차체의 78%에 고장력 강판(340Mpa 이상)으로 내구성을 높이고, 긴급 구난장치와 비상 경광등의 기능을 합친 이머전시 이스케이프 키트를 기본 제공해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주행 시 동급 최대토크 28.6kg·m, 최고출력 170마력을 발산하는 토레스의 1.5ℓ 터보 가솔린 엔진(e-XGDi150T)은 기존 엔진대비 출발 시 가속성능과 실 운행구간(60~120km) 가속성능을 각각 10%, 5%씩 향상시킨다. 3세대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도 새롭게 매칭되어 실생활과 아웃도어를 오가는 만능 퍼포먼스형 파워트레인으로 손색이 없다. ◆'아메리칸 감성' 쉐보레 공간성·견인력 주목 한국지엠 쉐보레는 아메리칸 정통 픽업트럭인 콜로라도와 풀 사이즈 RV 타호 등을 선보이며 캠핑족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콜로라도는 수입 픽업트럭 최초로 '1만대 클럽'에 입성한 모델로 전장은 5395㎜, 휠베이스는 3258㎜를 갖추고 있으며 1170L의 화물 적재 공간을 자랑한다. 콜로라도는 V6 3600cc의 배기량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12마력, 최대토크 38kg.m의 힘을 낸다. 콜로라도의 사륜구동 시스템은 4륜 및 2륜 구동 방식을 운전자가 선택할 수 있으며, 자동으로 구동 방식을 변환하는 AUTO 모드도 지원한다. 또 동급 SUV 가운데 가장 큰 차체를 자랑하는 트래버스는 차박과 캠핑을 즐기는 여행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트래버스는 전장5200㎜, 전고 1785㎜, 전폭 2000㎜, 휠베이스 3073㎜에 달하는 차체를 자랑한다. 여기에 트래버스는 기본 트렁크 적재량이 651L인 것은 물론 3열 폴딩 시 1636L, 2~3열 모두 폴딩 시 2780L까지 늘어난다. 또 3열 바닥에 숨겨진 적재공간을 비롯해 차량곳곳 12개에 달하는 스마트 수납공간을 제공해 캠핑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트래버스는 전체 지형의 70%가 산지로 이뤄져있는 우리나라에서 피할 수 없는 험로주행을 총 4가지 주행모드를 지원하는 첨단 사륜구동 시스템과 강력한 동력성능을 앞세워 거침없는 주행을 지원한다. 트래버스는 3.6L V6 직분사 가솔린엔진이 탑재돼 하이드라매틱 9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려 최고출력 314마력, 최대토크 36.8㎏·m의 성능을 발휘한다. 아메리칸 감성을 품은 쉐보레의 강점 중 하나는 견인력이다. 캠핑족 증가에 '카라반'이라고 일컬어지는 캠핑 트레일러도 인기다. 캠핑 트레일러는 매 번 수고롭게 텐트를 치고 접지 않아도 기존 차량과의 결착만으로 마치 내 집에서와 같이 편리하게 취사와 숙박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쉐보레가 올해 출시한 풀사이즈 SUV 타호는 뛰어난 견인력을 자랑한다. 타호는 풀사이즈 SUV답게 6.2L V8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426마력, 최대토크 63.6kg·m의 힘을 갖추고 있다. 타호는 전장 5350㎜, 전폭 2060㎜, 전고 1925㎜에 달하는 차체 크기를 자랑한다. 특히 타호는 최대 3.4톤을 견인할 수 있다.

2022-12-18 09:53: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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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위험 증가'…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 늘었다

소진공 2주간 화재예방 캠페인…일 평균 가입건수 17% 증가 겨울철을 맞아 전통시장 화재에 대비하기위한 화재공제 가입 건수가 다소 늘었다. 18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화재발생 위험이 높은 동절기를 맞아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2일까지 2주간 전국 1401곳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한 결과 화재공제 가입 건수가 전월 일 평균 대비 17% 증가했다. 이번 캠페인은 소진공 최초로 전국 7개 지역본부 및 77개 센터가 직접 현장 지도에 나섰다. 특히, 시장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상인 스스로 화재 예방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보급하며 안전관리 중요성을 전파했다. 아울러 자치단체·전국상인연합회·소방서 등 유관기관 동참 뿐만 아니라 지역 민간기업의 소화기 기부 등을 통해 화재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소진공은 성과조사에서 수렴된 개선 의견들을 추후 예방활동 및 사업계획 등에 반영해 전통시장의 화재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캠페인 기간 내 실시한 현장 진단 결과에 대해선 상인회·지자체에 결과를 통보하고 개선조치를 요청해 겨울철 전통시장 위험요소 제거에 만전을 기울일 방침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시범적으로 도입한 화재예방 캠페인을 내년부터는 정례화해 전통시장 안전관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2-18 05:42: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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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로얄 에이스' 신규 라인업 6종 선봬

매트리스에 하이브리드 Z 스프링, 바이오 폼 등 적용 에이스침대가 고객 취향에 따라 완벽한 숙면을 즐길 수 있도록 한 매트리스 '로얄 에이스(Royal Ace)' 신규 라인업을 출시했다. 18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로얄 에이스는 에이스침대의 인기 매트리스 라인업인 하이브리드 테크(Hybrid Tech) 상위 모델이다. 이번 신규 라인업을 통해 개인의 취향에 따라 같은 등급에서도 소프트 타입과 하드 타입을 직접 경험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총 6종의 매트리스를 선보였다. 로얄 에이스에는 지난 60년간 에이스침대가 축적한 기술력이 담겨 있다. 사계절 내내 쾌적함을 제공하는 천연 소재와 인체 곡선에 따라 체압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키는 첨단 신소재의 절묘한 조화를 통해 최상의 수면 환경을 완성한다. 매트리스 상단에 적용한 '로얄 필로우' 공법은 고급스러운 외관을 완성하는 것은 물론 편안함을 극대화하고, 부드러운 터치감의 원단은 깊이 있는 잠을 선사한다. 로얄 에이스는 '하이브리드 Z 스프링' 뿐만 아니라 친환경 소재로 만든 '바이오 폼', 높은 통기성과 복원력, 탄성을 모두 갖춘 첨단 신소재 '에어 컴포트 폼', '에어 클라우드 폼'이 적용돼 편안하고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2022-12-18 05:41: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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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한국유통대상'서 국무총리 표창

공공기관 유일 TV홈쇼핑社, 유통산업발전 기여 공로 인정 공영홈쇼핑이 '제27회 한국유통대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18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한국유통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국내 유통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포상이다. 공영홈쇼핑은 올 한해 상생경영에 주력하는 유일한 공공기관 TV홈쇼핑사로서 유통산업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2015년 개국 이후 현재까지 100% 국내 중소기업 및 농축수산물만 판매하며 중소·농어민의 판로 확보와 확장을 지원하고 있다. TV홈쇼핑 업계 최저 평균수수료율(공정거래위원회 발표)로 중소·농어민의 판매 부담 완화 및 수익성 개선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납품업체의 비용부담을 최소화하기위해 2017년부터 현재까지 정액수수료를 전면 폐지하고 100% 정률수수료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협력사의 재고부담 경감을 위해 입점 시 방송 기회를 최소 3회 보장 하는 등 공공기관 TV홈쇼핑으로서 유통업계 공정거래를 선도하고 중소기업과 농어민의 성장을 도와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상생경영에서 큰 성과를 보였다. 2022년 4월부터 급등하는 기초생활물가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덜기위해 먹거리와 생필품 중심으로 알찬 구성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올해 9월 유통업계 최초로 '유통망 상생결제 제도'를 도입해 1차 납품업체의 결제대금 안정성을 보장하고 대금정산도 기존 10일에서 2일까지 크게 단축해 빠른 현금확보로 원활한 기업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조성호 대표는 "올해 6월 기준으로 그동안의 자본잠식을 완전히 해소하는 성과를 이뤄 매우 보람이 크다"면서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개발과 추진을 통해 유통업계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8 05:41:3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