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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카톡 선물하기'서 숙면 아이템 최대 33% 할인

19일부터 31일까지…매트리스, 토퍼, 베개등 시몬스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 숙면 아이템을 최대 33% 할인한다. 18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이번 할인은 시몬스 침대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부터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N32'의 폼 매트리스와 레귤러 토퍼, 그리고 '뷰티레스트 비스코 포켓스프링 베개'까지 50여 가지 숙면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접속 후 상단 검색창에 '시몬스'를 입력하거나, 홈 상단 '브랜드' 탭의 '리빙·주방·꽃배달' 테마에서 '가구·DIY'를 선택해 찾을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N32 레귤러 토퍼'다. 크리스마스나 연말 선물로 유용하게 2개 묶음 구매 시 최대 33% 할인한다. 슈퍼싱글(SS) 2개, 퀸과 슈퍼싱글 사이즈를 혼합 구매해도 할인폭은 같다. 폼 매트리스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N32 폼 매트리스'는 최대 32% 할인한다. 퀸 사이즈 기준 272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N32 폼 매트리스는 기존 폼 매트리스의 단점으로 꼽혀온 열감과 쏠림 현상 등을 완벽히 해소하며 ▲통기성 ▲탄성 ▲안전성 세 가지 차별점을 갖춘 제품이다. 이외에 '뷰티레스트 비스코 포켓스프링 베개'는 32% 할인 판매한다.

2022-12-18 05:41: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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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노블 정수기 시리즈 '2022 핀업 디자인 어워드' 최고상

'베스트 오브 베스트'에…아이콘 얼음정수기, '베스트 100' 코웨이 노블 정수기 시리즈(사진)가 '2022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Best of Best)'를 수상했다. 18일 코웨이에 따르면 핀업 디자인 어워드는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이다. 이번 심사에서 노블 정수기 시리즈, 아이콘 얼음정수기 등 코웨이의 4개 제품이 수상하며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노블 정수기 시리즈는 공간미를 높인 프리미엄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으며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노블 정수기는 독일 iF, 미국 IDEA 및 국내 굿디자인(GD)상에 이어 4관왕을 차지했다. 아이콘 얼음정수기는 본상인 '베스트 100'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얼음정수기 중 가장 작은 크기를 구현해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복잡한 시각적 요소를 단순화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코웨이 송현주 디자인센터장은 "제품의 심미적 가치뿐만 아니라 사용 편의를 향상시킬 수 있는 기능적 측면까지 섬세하게 고려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며 "고객 생활 속에 녹아들며 삶에 영감을 줄 수 있는 혁신 디자인을 통해 코웨이만의 프리미엄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8 05:40: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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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대우조선 인수 본계약 체결…방산·그린 에너지 메이저 기업 도약

한화그룹이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한 2조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신주인수계약(본계약)을 체결했다. 17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유상증자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1조원), 한화시스템(5000억원), 한화임팩트파트너스(4000억원), 한화에너지의 자회사 3곳(1000억원)이 각각 참여한다. 유상증자 후 한화는 대우조선해양 지분 49.3%를 확보해 최대주주가 되며, 산업은행 지분은 28.2%(2대 주주)로 낮아진다. 인수 절차가 마무리 되면 한화는 기존의 우주, 지상 방산에서 해양까지 아우르는 '육해공 통합 시스템'을 갖춤으로써 명실상부한 글로벌 방산 기업으로의 성장 토대를 마련할 수 있게 된다. 한화의 해양첨단시스템 기술을 대우조선의 함정 양산 능력과 결합해 자율운항이 가능한 민간 상선을 개발하거나, 잠수함에 적용 중인 한화의 친환경 에너지저장장치(ESS) 기술을 활용해 친환경 선박을 개발하는 등 새로운 시장 진출도 기대된다. 또 LNG, 암모니아, 수소, 풍력 등 한화의 에너지 분야 역량을 대우조선의 에너지 생산 설비, 운송 기술 분야와 결합해 그린 에너지 밸류 체인을 새롭게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양사의 결합으로 글로벌 수출 네트워크도 확대돼 수출 판로도 크게 넓어진다. 중동, 유럽, 아시아에서의 고객 네트워크를 공유하면 한화의 무기체계는 물론 대우조선의 주력 제품인 잠수함 및 전투함의 수출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 인수까지는 방산업체 매매 승인, 기업결합 심사 등 국내외 인허가 취득에 통상 3개월 이상이 소요될 예정이다. 한화는 대우조선의 유기적 결합을 통해 단순한 이익 창출을 넘어 지역 상생은 물론 수출 확대로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일조하고, 빠른 시간 안에 경영 정상화를 이뤄 조기 흑자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한화 관계자는 "6주간의 정밀 실사를 통해 대우조선의 기술력과 우수한 맨파워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관계기관, 채권단, 노조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을 통해 남은 인수 절차를 잘 마무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2-17 09:39: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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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부산~괌 14만1800원부터…부산발 국제선 항공권 프로모션

제주항공이 12월16일 오전 10시부터 12월31일 오후 5시까지 회원을 대상으로 내년 1월1일부터 3월25일까지 탑승할 수 있는 부산발 국제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 운임을 기준으로 ▲부산~후쿠오카 8만4900원 ▲부산~오사카 9만4900원 ▲부산~도쿄(나리타) 15만8900원 ▲부산~세부 10만1500원 ▲부산~다낭 15만1500원 ▲부산~방콕 16만100원 ▲부산~괌 14만1800원부터 판매한다. 제주항공 단독으로 운항하는 부산~싱가포르/치앙마이 노선은 각각 19만7400원과 21만100원부터 판매하며, 내년 1월18일 운항을 재개하는 부산~타이베이 노선은 10만2900원부터 예매할 수 있다. 공권 총액운임은 예매일자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으며, 예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또는 웹에서만 가능하다. 또 부산/영남지역 공차 매장에서 음료를 구매하면 영수증 하단을 통해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6만원의 할인코드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주항공은 지난 12일부터 국내선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마이리틀타이거, 아쿠아플라넷 제주, 카멜리아힐,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과 협업해 아이와 함께 여행하는 가족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2022-12-16 14:34:2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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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부산엑스포 응원 KTX’ 인증샷 이벤트 개최

SK이노베이션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의 일환으로 16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SK이노베이션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2030 부산엑스포 응원 KTX열차를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메시지를 부착한 KTX 래핑 열차는 SK이노베이션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협력해 지난달 11일부터 운행 중이다. KTX 외관에 'SK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합니다' 등의 메시지가 있어 승객들의 시선을 한데 모으고 있다. 이벤트는 부산엑스포 유치 응원 KTX열차 인증샷을 찍어 응원 메시지와 함께 인스타그램 개인 계정에 업로드하면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SK이노베이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 가능하다. 부산엑스포 응원 KTX열차의 운행 일정은 하루 전날 저녁 SK이노베이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공지된다. 해당 열차는 하루에 약 5회 운행되며 운행 동선 및 시간은 매일 변경된다. 이벤트 참여자 2030명에게는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엑스포 최종 유치국가 선정 염원을 담아 11번째·111번째·1111번째·2023번째 인증샷을 올린 참여자에게는 부산 소재 호텔 숙박권을 제공한다. 커피 쿠폰, 호텔 숙박권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발표 예정이다.

2022-12-16 14:31:4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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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美 IRA 정면돌파?…조지아 전기차공장 투자 경제성 고민할 것

현대자동차가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으로 미국 전기차 시장내 입지가 좁아질경우 조지아주 전기차 공장 투자의 경제성을 고려해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2025년 상반기 생산을 목표로 조지아주 전기차 공장을 건설하고 있지만 IIRA 시행 이후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위축될 가능성이 높다. 현대차가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4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IRA 시행으로 제품 판매 감소로 2년 뒤 전기차를 생산하더라고 브랜드 인지도 하락은 막을 수 없기 때문이다. 로버트 후드 현대차 정부 업무 담당 부사장은 15일(현지시간) 우드로윌슨센터가 주최한 웨비나에서 'IRA 때문에 현대차가 조지아주 전기차공장 투자를 취소하거나 축소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우리 회사가 계속 주시해야 할 경제적 결정"이라고 답했다. 후드 부사장은 10월에 기공식을 한 조지아주 전기차 공장은 주정부로부터 대규모 지원을 받기로 했지만 고용이나 생산량 등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위약에 따른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며 "전기차 판매량이 증가하지 않는다면 이 공장이 경제적으로 실효성이 있는지 의문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후드 부사장은 "IRA로 우리 성장에 계속 피해를 보게 된다면 (생산시설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재평가할 수밖에 없다"며 "멕시코는 노동과 생산 비용 등 모든 게 더 저렴하다"고 했다. 조지아주 공장의 경제성이 떨어진다면 생산비는 싸면서도 북미산 최종 조립 요건을 맞출 수 있는 멕시코를 고려할 수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그는 "미국은 우리에게 너무 중요한 곳이라 그러기를 원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결국 IRA 시행으로 북미산 전기차에만 대당 최대 7500달러(약 920만원)의 세액공제가 제공돼 현대차의 미국 시장 경쟁력과 점유율이 하락할 수 밖에 없다. 현대차가 2025년 조지아주 공장을 가동하더라도 현지 점유율 회복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연말까지 미국 재무부가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는 IRA 시행규칙에 보완 대책을 담아줄것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 정부와 현대차는 조지아 전기차 공장 완공 시점인 2025년까지 3년간 북미지역에서 최종 조립된 전기차에 대해 세액공제 형태로 보조금을 지급하도록 한 IRA 규정의 시행을 미뤄달라는 의견을 미국 정부에 제출한 바 있다. 후드 부사장은 "단지 2년쯤 공정한 기회를 달라는 것뿐"이라고 했다.

2022-12-16 12:56: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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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차의 교감' 제네시스 GV60, 연식 변경으로 상품성 개선

"차량과 운전자가 교감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담았다." 지난해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킨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 GV60이 한층 진화한 연식 변경 모델로 돌아온다. 제네시스는 연식 변경 모델 '2023 GV60'를 16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2023 GV60는 고객 만족도가 높은 고급 사양을 기본화하고 새로운 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향상시켰다. 2023 GV60는 사람과 차량을 교감할 수 있게 해주는 혁신 기술인 페이스 커넥트를 전체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했다. 페이스 커넥트는 차량이 운전자 얼굴을 인식해 열쇠가 없어도 차량 도어를 잠금 및 해제할 수 있는 기능으로 도어 핸들 터치 후 차량 B필러에 위치한 카메라에 얼굴을 인식시켜 사용할 수 있다. 또 제네시스는 2023 GV60에 배터리 전원을 이용해 외부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실내 V2L과 배터리 관리 시스템(BMU) 무선(OTA) 업데이트 기능을 기본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무드램프와 연계된 풋램프를 통해 자연스럽고 아늑한 공간을 연출한 것도 이번 모델의 특징이다. 퍼포먼스 모델에는 엔진과 변속기가 장착된 듯한 느낌을 전달하는 가상 변속 기능 VGS(Virtual Gear Shift)가 기본으로 들어갔다. VGS는 모터에서 발생하는 구동력을 기반으로 가상의 변속감, 변속 사운드, rpm 변화 등을 발생시켜 운전의 몰입감을 높이고 즐거움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2023 GV60는 후륜 캘리퍼에 스타일링 커버를 적용해 한층 더 스포티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2023 GV60의 판매 가격은 세제 혜택 후 ▲스탠다드 후륜 모델 6493만원 ▲스탠다드 사륜 모델 6836만원 ▲퍼포먼스 모델은 7406만원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이번 2023 GV60는 더 많은 고객들이 차량과 교감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경험할 수 있게 상품성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럭셔리 전기차 GV60를 통해 차별화된 감성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네시스 GV60은 지난해 출시를 앞두고 진행한 사전계약에서 1주일 만에 1만대 이상 예약되면서 돌풍을 일으켰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 문제로 생산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11월까지 6617대가 판매됐다.

2022-12-16 12:56: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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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환경부, ‘CO2 포집공정' 특성 반영한 배출허용기준 마련 등 규제 개선

온실가스 감축의 핵심기술인 CO2 포집기술 도입시 공정 특성을 반영한 배출허용기준이 마련된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16일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공동으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기업환경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업환경정책협의회'는 환경정책 방향과 업계 현안을 정부와 기업이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1998년 이후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 날 협의회에는 공동위원장인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유제철 환경부 차관과 주요 기업에서 포스코 박 현 전무, 현대자동차 윤석현 전무, 에쓰오일 김평길 전무 등이 참석했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제 에너지 위기와 그린 인플레이션, 보호무역 강화 등 기업의 경영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기업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기술개발과 투자를 통해 탄소중립을 이행할 수 있도록 규제개선과 지원을 강화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유제철 환경부 차관은 "전 세계 경제질서가 ESG와 탄소중립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만큼 환경이 기업의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산업계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규제혁신과 지원을 병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업들의 환경정책 관련 건의가 있었고, 일부 건의에 대해 환경부가 수용 의사를 밝혔다. 제조업체 A사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CO2 포집기술을 적용하면 CO2제거로 배출가스 양이 줄어 CO2 이외 대기오염물질인 NOx(질소산화물), SOx(황산화물)의 배출양은 그대로인데 농도 비율이 증가하게 된다"면서 "CO2포집기술 적용시 별도의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환경부는 "CO2포집기술은 실용화 초기 단계에 있기 때문에 사업장과 공정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선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환경부에서 '환경규제 혁신방안'과 '온실가스 감축 촉진을 위한 배출권거래제 개선방안'을 소개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올해 대한상의 건의과제를 포함해 177건 규제혁신과제 중 연내 102건을 완료하는 등 규제 혁신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개선된 규제가 현장에서 제대로 실행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관리하겠으며 온실가스배출권거래제도도 산업계와의 소통을 기반으로 합리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토의 시간에는 ▲저탄소 제품 기준 및 환경성 표시?광고 기준에 제품의 사용·재활용 단계 온실가스 감축 노력 반영 ▲공정상 유·누출이 차단된 화학물질에 대한 등록면제 방법 명확화 ▲온실가스배출권거래 가격 변동성 완화방안 마련 등 다양한 업계 건의가 있었고 이에 대해 환경부에서 추가 검토하기로 했다. ◆'22년 환경규제 수용률 61%, 작년대비 19% 증가, 대한상의-환경부 기업환경정책협의회 통해 규제 개선 올해 기업환경정책협의회에서 환경부에 건의한 환경규제(105건) 수용률은 61%(64건)로 작년보다 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총량제 유연성 제도(추가할당, 차입 등) 도입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원료로 재활용가능토록 기준 마련 및 열분해유 제조규격 현실화 ▲포집된 이산화탄소의 재활용 허용범위 확대 등이 주요내용이다. 조영준 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장은 "올해 환경부와 소통을 통해 많은 건의과제가 수용되었다"며 "환경규제 핫라인인 기업환경정책협의회를 통해 앞으로도 기업현장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16 10:00:2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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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윈·윈터 페스티벌' 동참…매일 20개 상품 특집전

중기부 주최 '한겨울의 동행축제' 16~25일 진행 공영홈쇼핑이 연말을 맞아 '윈·윈터 페스티벌' 연말 베스트 컬렉션 특집전을 선보인다. 공영홈쇼핑은 중소벤처기업부가 내수 활성화를 위해 여는 '한겨울의 동행축제, 윈·윈터 페스티벌'에 동참하기위해 16일부터 25일까지 특집전을 진행하고 올 한해 가장 많은 판매량과 재구매를 기록한 상품을 대상으로 매일 두 차례씩 총 20개 브랜드 상품을 방송한다고 밝혔다. 특집전 상품에는 외식물가의 고공 행진 속에 '에드워드권 수제 소갈비살', '궁중도가니탕', '한우먹는날 한우스테이크', '도미솔김치' 등 다양한 먹거리가 이름을 올렸다. 재구매 베스트 상품으로는 '모나리자 화장지'등 생활 필수품을 비롯해 리오프닝를 통해 가성비 좋은 합리적인 패션 상품을 선보인 '아야나' 신발, '마담 4060' 의류 등을 선정했다. 이밖에도 '신화당제과 전병', '김규흔 하루한끼 영양바', '창억떡', '맷돌두유' 등의 실속 먹거리도 재구매 상위권을 기록했다. 이번 '윈·윈터 페스티벌' 연말 베스트 컬렉션으로 선정한 20개 상품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 구매 시 10%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펼친다. 상품별로 가격인하, 구성 강화 등 다양한 혜택도 준비했다. 공영홈쇼핑 조중환 마케팅전략팀장은 "중기부가 추진하는 '한겨울의 동행축제, 윈윈터 페스티벌'은 소비진작 및 내수활성화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드리는 행사"라며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이번 행사에 적극 동참해 올 한해 소비자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공영홈쇼핑의 대표 상품들을 엄선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2-12-16 08:26:4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