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KCC글라스, KBS 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제작 지원

'홈씨씨 윈도우'등 홈씨씨 인테리어 다양한 제품 선봬 KCC글라스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의 제작 지원에 나섰다. 7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이 드라마에선 각 주연 배우들의 집에 시공된 홈씨씨 인테리어의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홈씨씨 인테리어는 이번 제작 지원을 통해 프리미엄 창호인 '홈씨씨 윈도우'를 비롯해 이탈리아산 고급 마감재인 '센스톤 울트라', 친환경 데코레이션 필름인 '비센티 데코' 등 고품질 인테리어 자재를 선보이며 드라마 속 볼거리를 더욱 다채롭고 풍성하게 했다. 특히 극 중 주인공 이상준(임주환)의 엄마인 장세란(장미희)의 집 거실에 아트월로 적용돼 고급스러움을 자아내는 센스톤 울트라는 이탈리아에서 전량 수입한 프리미엄 인테리어스톤으로 실제 대리석의 느낌을 그대로 재현하면서도 내열성과 내구성뿐만 아니라 내오염성과 내자외선성도 우수해 바닥이나 주방 외에도 아트월이나 외벽 등 실내외 어느 곳에나 적용이 가능한 고급 인테리어 마감재다. 홈씨씨 인테리어는 이번 제작 지원을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홈씨씨 인테리어의 공식 온라인몰인 홈씨씨몰을 통해 맞춤형 시공 패키지인 '토털 인테리어 패키지'를 계약하고 12월 말까지 시공을 끝낸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30명에게 6만원 상당의 '청소연구소' 홈클리닝 서비스 포인트를 제공한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재미와 감동으로 주말 안방을 책임지는 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제작 지원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을 소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홈씨씨 인테리어는 드라마 제작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고객의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한편,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07 04:06:2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교원투어, '여행이지' 통해 여행 스타트업과 협력 강화

트립소다, 비디오몬스터와 상품 협업등 상생 관계 만들어 교원투어 여행 전문 브랜드 여행이지가 트립소다, 비디오몬스터 등 여행 스타트업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 상생 관계를 이어간다. 7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트립소다와는 서호주 워킹 홀리데이 상품을 공동구매 형태로 판매한다. 트립소다는 구매자가 많이 모일수록 구매 인원에 비례해 할인을 제공한다. 같은 상품을 구매한 여행 참가자의 나이대, 성별, 국가 등을 여행 전부터 확인하고, 채팅방에서 소통하며 여행을 준비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워킹 홀리데이는 타지에서 혼자라는 두려움과 비자 발급 등 복잡한 준비 과정이 장벽이다. 이를 트립소다에서는 워홀을 준비하는 이들이 함께 모여 정보를 공유하며 준비할 수 있게 해주고, 여행이지에서는 워킹 홀리데이 비자 발급 대행과 비행기, 숙박을 해결해준다. 영상 자동 제작 솔루션 기업 비디오몬스터와는 영상 자동 편집 애플리케이션 '비브(Viiv)'를 활용한 디지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행이지의 여행상품 구매자가 자동 영상 편집 앱 비브를 활용해 영상 후기를 남기면, 여행이지가 여행 상품권 등 다양한 리워드를 제공한다. 트립소다와 비디어몬스터는 여행이나 또래들의 소통, 브이로그 영상 제작에 관심이 많은 MZ세대가 주 타깃이다. 여행이지 역시 MZ 세대를 위한 이색 패키지 여행상품 MZ PICK을 론칭하는 등 MZ 세대를 위한 여행상품에 관심이 높았던 덕분에 협업이 가능했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교원그룹은 2019년부터 딥체인지 스타트업 프라이즈를 운영하며 지난 3년 동안 43개의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 및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등 상생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트립소다와 비디오몬스터와의 협업은 이런 그룹 전체의 상생 협력 모델의 하나로 앞으로도 스타트업과의 협력 폭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07 04:06:2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코웨이, 3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

브랜드스탁 발표…1000점 만점에 861.8점 얻어 32위에 코웨이가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올해 3·4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됐다. 7일 코웨이에 따르면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특허 받은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 BSTI(Brand Stock Top Index)를 기반으로 국내 230여 개 주요 산업 부문의 1,000여 개 브랜드 중 가장 점수가 높은 상위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는 제도다. 코웨이는 이번 조사에서 BSTI 총 861.8점(1000점 만점)을 얻어 32위를 기록하며 높은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는 직전 분기보다 2계단 상승한 순위다. 코웨이는 아이콘 정수기2, 노블 공기청정기 등 혁신 기술, 우수한 디자인을 탑재한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국내 환경가전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코웨이는 초소형 사이즈와 높은 위생성은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겸비한 '아이콘 정수기2'로 브랜드 위상을 높였다. 아이콘 정수기2는 기존 아이콘 정수기에서 다양한 부분을 업그레이드한 모델임에도 기존 크기를 그대로 유지하며 공간의 혁신을 이뤘다. 이 제품은 파우셋에 친환경 소재인 트라이탄을 적용하고 1년마다 파우셋 전체를 새것으로 교체해 위생성도 향상시켰다. 또한 코웨이는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인 '노블'을 통해 디자인·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브랜드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노블 공기청정기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한 프리미엄 아키텍처 디자인과 원하는 대로 공기 방향을 바꾸는 에어 팝업 모션 등의 혁신 에어 테크놀로지를 탑재한 제품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아이콘 정수기2, 노블 공기청정기 등 뛰어난 성능과 고객의 삶에 녹아 드는 디자인을 갖춘 제품이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력과 디자인성을 모두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환경가전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0-07 04:05:5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인천공항-ICAO, 개발도상국 여성인재 양성 위한 협약 체결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5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ICAO 회원국(개발도상국) 항공업계 여성인재 양성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LOI)을 체결했다. ICAO는 국제연합(UN)산하의 정부간 전문기구다. 국제민간항공의 기술발전 및 기준제정을 위해 1947년 4월 몬트리올에 설립돼 현재 193개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1952년 12월 가입한 후 2001년부터 이사국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ICAO와 함께 개발도상국 항공업계 여성인재를 양성을 위한 여성 리더십 단기 교육과정을 지원한다. 나아가 양성평등 촉진을 위해 ICAO와 지속적 협력을 모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ICAO는 지난 2016년에 열린 ICAO 세계총회에서 양성평등 프로그램에 대한 결의안을 채택한 후 회원국을 비롯한 항공 관련 국제기구 및 협회와 함께 세계 항공업계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인재 발굴·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추진해왔다. 공사도 지난 2009년부터 여성 관리자 확대 등 여성인재 육성 정책은 물론, 유연근무 확대, 육아휴직 장려 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확대 시행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창립 이래 최초로 여성을 부사장 및 상임이사에 선임하기도 했다. 이희정 인천공항공사 부사장은 "공사는 향후 ICAO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개발도상국 항공종사자를 대상으로 보다 다양한 분야의 교육 지원을 강화해 항공분야 인재양성 및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0-07 01:37:03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2022 국정감사]LG화학, 물적분할 지적에 "글로벌 성장 이뤄 주주가치 증대할 것"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LG화학의 물적분할을 진행하며 LG화학 소액주주들에게 피해가 입혔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LG화학 측은 "회사 성장이 주주가치를 증대시키는 것"이라고 답했다. 6일 열린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증인으로 출석한 차동석 LG화학 부사장에게 "LG화학의 물적분할에 따른 소액주주의 피해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최근 기업들이 알짜사업을 따로 떼어내고 알짜사업을 분리해 만든 자회사를 상장시키면서 소액주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고 지적했다. 물적분할은 모회사가 특정 사업부를 분사해 별도 법인으로 설립하는 것을 의미한다. 모회사는 신설된 자회사의 주식을 전부 소유하게 되지만, 기존 모회사의 주주는 자회사의 주식을 가질 수 없다. 이 의원은 "물적분할의 원 취지가 IMF사태 이후 한계기업의 구조조정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라고도 말했다. 차 부사장은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부문이 전지 사업이기에 그 부문을 따로 떼어내 기업공개(IPO)를 통한 회사의 성장 재원으로 활용하고자 한 것"이라고 답했다. 차 부사장은 "IPO로 조달한 자금이 12조원인데 이러한 대규모 자금을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전례가 거의 없다"며 "만약 유상증자를 했다면 주가는 어떻게 됐을지 알 수 없지만 주주 가치가 좋아질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주주가치 보장을 위해 자회사가 주식을 '현물배당'하는 안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제안했다. 이에 차 부사장은 필요성에 공감하며 "물적분할 했을 때 취지를 살려 LG화학을 세계적인 회사로 성장시켜 주주가치를 증대시키는 것이 경영자 책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2-10-07 01:33:31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에어부산, BTS 부산 공연 기간 동안 일본 전세 항공기 운영

에어부산이 오는 15일 부산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콘서트에 맞춰 일본 전세 항공편과 국내선 임시 항공편을 운영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 앞장서고 있다. 에어부산은 오는 14일부터 부산~나리타(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일본 주요 3개 노선에 각 4편씩, 총 12편의 임시 항공편을 편성했으며, 일본발 출발 항공편이 만석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부산~나리타·부산~오사카 노선은 14일과 16일에, 부산~후쿠오카 노선은 15일과 16일에 임시 항공편이 운항된다. 이번 임시편의 일본 출발 항공편은 일본 현지 여행사를 통해 호텔과 이동차량이 포함된 전세기 상품 형태로 판매됐으며, 에어부산은 이미 모든 노선의 상품이 매진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에어부산은 이번 임시편 외에도 기존 일본 노선 정기 운항편과 14일 김해공항으로 도착하는 방콕발 항공편도 만석을 기록하는 등 이번 콘서트가 코로나19로 급감했던 부산 해외 관광객 유치 회복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콘서트 기간 동안 많은 일본인 관광객의 부산행이 이뤄질 것으로 판단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도 적극 나선다. 에어부산은 오는 15일 부산과 후쿠오카를 오가는 임시 항공편의 운항 항공기를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랩핑 항공기를 투입해 부산 유치 홍보 열기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BTS 콘서트 기간 동안 더 많은 일본 관광객이 부산을 방문할 수 있도록 이번 임시편 투입과 전세기 관광 상품 판매를 기획했다"라며 "코로나19 직전까지 약 400만 명의 해외 관광객을 부산으로 유치했는데 해외여행이 정상화되고 있는 시점에 맞춰 해외 관광객 유치 및 회복에도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22-10-06 17:18:14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한국공항공사 'UAM 버티포트 설계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공개

한국공항공사가 개최한 '도심항공교통(UAM) 버티포트 설계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은 한국항공대와 세종대 학생들이 출품한 '날다. 제주에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6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미래 혁신산업의 주역이 될 전국 대학(원)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MZ세대의 UAM 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열렸다. 지난 5월 16일부터 8월 5일까지 총 36개팀 107명이 참여했으며,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1건, 장려상 2건, 베스트혁신상 1건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날다. 제주에서(한국항공대 이지원 김주영 김하진 전혜인, 세종대 고준표)'는 제주도를 배경으로 제주공항, 성산, 중문에 파도, 오름, 주상절리 등 지역 특성을 형상화한 버티포트와 관광,공공목적의 운영모델을 제안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우수상은 광명역 인근 서해안고속도로 상부를 활용해 버티포트를 설계한 '광명 그린 브릿지 버티포트(한서대 한종원 박형민, 홍익대 최해동 박진수)'가 받았다. 장려상은 수원시 관광자원과 연계방안을 제시한 '프로젝트 L.E.A.P(한국항공대 박근우 정승연 심현정 이서원, 건국대 홍여진)'와 UAM을 활용한 전남지역의 응급의료운송체계를 제시한 '메디포트101(한국항공대 윤태경, 포항공대 박재윤, 고려대 안상우 김세림)'이 수상했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평가한 베스트혁신상에는 한남대교 상부를 활용해 수상택시, 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이 연계되는 버티포트를 제안한 '한남 브릿지 버티포트(한양대 대학원 조정곤)'이 선정됐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청년들의 빛나는 아이디어와 뜨거운 열정을 UAM 상용화에 접목해 나갈 것"이라며 "미래항공교통 세계시장 선도를 위해 MZ세대와의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입상작 시상과 전시는 오는 11월 4일 경기도 화성에서 개최되는 '2022 전국 대학생 드론·UAM 올림피아드'에서 열린다.

2022-10-06 17:15:43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플라이강원, 양양-베트남 노선 인바운드 예약 100% 육박

오는 13일 베트남 첫취항을 하는 플라이강원의 인바운드 예약률이 100%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플라이강원에 따르면 13일 양양~하노이 노선이 현재까지 93%의 인바운드 예약률을 기록하고 있고 14일에 취항하는 양양-호치민 노선도 높은 인바운드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 베트남 현지 여행사를 통해 강원도 관광을 계획하고 있는 베트남 국민들의 관심과 예약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플라이강원 관계자는 "현재 하노이~양양 노선의 예약승객 중 99%가 베트남 현지 승객이며, 이는 강원도 외래관광객 유치를 사업 모델로 삼고 있는 플라이강원의 TCC 항공사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예약 현황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와 같이 베트남, 나리타 노선을 통해서도 다양한 외래관광객을 유치하여 강원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소개하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플라이강원은 하노이, 호치민 첫 취항을 축하하기 위해 양양국제공항에서 간소한 취항식을 계획하고 있다. 14 일 오전 7시 30분 4V252편과 15일 오전 6시 4V254 편을 타고 베트남에서 입국하는 현지인을 대상으로 입국객 환영 행사도 준비중이다. 아울러 오는 30일 일본 나리타 노선 첫 취항과 다음 달 17일 대만 타이베이 노선 재취항도 준비 중이다.

2022-10-06 17:11:10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9월 수입차 시장, 전월 수준 유지…폭스바겐 ID.4 2주만에 3위로

수입자동차 시장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9월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가 2만3928대였다고 6일 밝혔다. 전달(2만3850대)보다 소폭 늘어난 것. 전년(2만406대)보다는 17.3%나 크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누적 등록 대수는 20만210대로 전년 동기(21만4668대)보다 6.7% 적은 수준으로 격차를 줄였다. 이번달에도 브랜드별로 BMW가 최대였다. 7405대, 메르세데스-벤츠는 5481대에 머물렀다. 아우디가 1812대, 폭스바겐이 1470대 등으로 뒤를 이었다. 베스트셀링카도 BMW 520이 차지했다.926대, 벤츠 E250이 867대로 여전히 높은 판매량을 이어갔다. 특히 지난달 출시된 폭스바겐 ID.4가 667대 판매로 3위를 차지했다. 15일 출시된지 2주만의 성과, 전기차 중에서도 압도적인 1위였다. 폭스바겐이 올해 중으로 판매할 물량을 3000대 규모 확보한 만큼, 앞으로도 이같은 성적을 이어갈 수 있을 전망이다. 그 밖에도 전기차 판매량은 4024대에 달했다. 전체 시장 점유율이 16.8%, 전년(1.6%)보다 10배나 늘어난 수치다. 누적으로도 1만3768대로 전년(3874대)보다 2.5배 성장했다. 배기량별로는 고성능 모델이 대부분인 4000cc 이상을 제외하고는 모두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달에만 2000~3000cc 급이 전년 대비 31.4% 성장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임한규 부회장은 "9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전반적으로 반도체공급난에 따른 물량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월과 비슷한 수준이었다"고 설명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0-06 16:46:00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국내 유일 동제련 업체, 이제는 LS MnM…금속·소재 시너지로 '배전반' 강화

국내 유일한 동제련 업체인 LS니꼬동제련. 완전한 LS그룹 품에 안기며 LS MnM으로 새로 출발한다. LS MnM은 6일 울산 온산제련소 대강당에서 신사명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LS니꼬동 제련은 LS가 50.1%, 일본 컨소시엄이 49.9% 지분을 투자해 만든 회사다. 최근 LS가 일본으로부터 모든 지분을 인수하면서 LS그룹 완전 자회사로 재탄생했다. 이날 신사명 선포식은 LS그룹 구자은 회장과 LS MnM CEO 도석구 사장, 박성걸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안효대 울산광역시 경제부시장 등 지역 인사들과 롤랜드 헤링스 아우루비스 사장, 호세 히메네즈 프리포트 맥모란 부사장 등 해외 관련사 관계자들도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MnM은 금속 사업에 소재 사업을 추가해 성장한다는 의지를 담아 명명됐다. 국내 유일 동제련 사업에 더해 구자은 회장이 강조하는 '배전반' 산업 육성 일환으로 소재사업까지 확장하겠다는 의미다. LS MnM은 금속사업 글로벌 소싱 네트워크에 전기차 배터리와 반도체 세척용 황산, 태양광 셀 등 소재 산업을 함께하며 시너지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LS그룹이 지분을 완전히 보유하면서 주주의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져 신사업 진출이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그룹사 뿐 아니라 국가 산업 성장에서도 글로벌 소싱 네트워크와 금속 기술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각계 관계자들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김두겸 울산광역시장과 글로벌 동산업계 고객들의 메시지영상을 시작으로 LME와 CESCO, ICA 등 글로벌 기관과 협회 및 동정광 공급사인 CODELCO와 BHP, 프리포트 맥모란과 해외 고객사 메티스트 등이다. 세계 최고 동제련 기업인 독일 아우루비스 롤랜드 헤링스 CEO가 현장 축사를 맡았고, LG에너지솔루션 권영수 부회장도 영상을 통해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구자은 회장은 "LS MnM은 그룹의 전기/전력 인프라 사업 밸류 체인의 최초 시작점이자 캐시카우 역할을 해온 중요한 계열사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글로벌 종합 소재 기업으로 육성해, 전 세계 인프라 시장에서 LS그룹의 영향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LS MnM이, 울주군과 더불어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0-06 16:21:26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