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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양양 서피비치서 'N 비치' 개최…바닷가서 즐기는 고성능 브랜드 'N'

현대자동차가 자사의 고성능 브랜드 'N'을 체험할 수 있는 여름 행사를 마련했다. 현대차는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서피비치에서 N 브랜드를 체험하고 시승할 수 있는 'N 비치(beach)' 행사를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양양 서피비치는 국내 대표 여행지다. 현대차는 행사 기간동안 서피비치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N 브랜드 직간접 체험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N 비치는 ▲바다를 배경으로 코나N, 서핑보드, 망루의자와 함께 서피비치 콘셉트에 맞는 인증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N 비치 포토존' ▲NGS(일정 시간 동안 엔진과 변속기의 최대 성능을 끌어올리는 특화 기능) 버튼을 누르면 코나N 배기구에서 N 배기음과 함께 강력한 물을 맞을 수 있는 대형 샤워부스 'NGS 샤워' ▲선셋바 내부 거울 셀피존과 휴식 공간으로 구성된 'N 비치 라운지' 등으로 꾸며졌다. 또 ▲N 부스팅 치즈버거, N 퍼포먼스 블루 에이드 등 N 비치 전용 음식을 판매하는 'N 비치 F&B' ▲N 비치 곳곳에 숨겨져 있는 N맨의 흔적(헬멧, 신발 등)을 찾아 인증사진을 찍는 미션수행형 SNS 이벤트 'N맨을 찾아라' ▲현장에 배치되어 있는 아반떼N, 코나N을 타고 N의 성능을 체험하며 양양의 주요 관광지로 갈 수 있는 'N 익스프레스' ▲N 브랜드의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담은 DJ파티 'N맨의 애프터파티' 등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N 비치를 통해 N 브랜드의 메시지가 MZ세대 고객들에게 재미있게 전달되고, 고성능차의 즐거움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고객들이 고성능차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하고 재미있는 시도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8-21 10:45: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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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탄소는 줄이고 성장은 늘리는 'LINK' 프로젝트 가동

탄소중립 기술 투자 확대 및 기술적 난제 해결 노력 전략기술인 '암모니아 기반 수소생산 촉매 기술' 공동 연구 진행 2030년 120만톤 규모의 청정수소 생산 목표 롯데케미칼이 '2030 비전-탄소감축성장'을 위한 원천 기술확보와 조기 사업화를 위해 '롯데 이노베이션 네트워크(LINK)'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19일 한국화학연구원과 탄소중립, 자원선순환, 수소에너지 분야 기술에 대한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협약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LINK 프로젝트'는 대학, 연구기관, 기업, 전문가와의 오픈 이노베이션 연구 활동을 통해 사업에 필요한 미래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비인접 산업간 협력을 통해 기술의 확장을 이뤄낸다는 계획으로 조직된 프로젝트다. 롯데케미칼과 한국화학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탄소중립 분야 신 공정 및 폐플라스틱 자원화 기술 공동연구', '수소에너지 관련 촉매·공정 원천기술 이전' 등에 대한 연구개발을 위해 전문 인력을 투입한다. 올해부터 3년간 연구개발을 진행, 주요 성과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또 미래 에너지로 주목 받고 있는 수소의 안전하고 효율적 이송을 위해 암모니아를 활용하고 이를 분해할 수 있는 기술개발이 필요하다고 판단, 암모니아 분해 시 이산화탄소(CO2) 발생 없는 친환경 촉매 및 반응기 개발에 대한 연구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부회장은 "탄소감축성장이라는 미래 변화에 성공적 안착을 위해서는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혁신 기술개발이 필수적"이라며 "롯데케미칼의 사업역량과 미래 투자 안정성이 한국화학연구원의 연구기술개발과 결합한다면 탄소중립성장 달성을 위한 미래 기반 조성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혜 한국화학연구원 원장도 "한국화학연구원과 롯데케미칼의 협력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공공에서 밀어주고, 민간이 이끄는 '민간 주도 혁신성장'의 대표적인 사례"라며 "이를 계기로 우리나라가 탄소중립 관련 산업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번 연구 프로젝트 중 하나인 '암모니아 기반 수소생산 촉매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연구개발 초기단계로, 경쟁력 있는 친환경 에너지원 확보와 암모니아 기반의 그린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술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롯데케미칼 LINK 프로젝트는 지난 1월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탄소중립연구센터'를 설립, 탄소중립사회 실현 및 폐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 개발을 하고 있으며 리튬메탈 음극재 및 고체 전해질 개발 스타트업 '소일렉트(SOELECT)'와는 고체전해질 및 코팅분리막 기술 개발 중이다.

2022-08-21 10:35:4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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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추석 성수품 대상 '품질 점검' 집중 실시

내달 2일까지…제품 안정성 강화위해 42개 식품, 4개 공산품 대상 공영홈쇼핑이 명절을 앞두고 추석 성수품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품질 점검을 실시한다. 공영홈쇼핑은 제품 안정성 강화를 위해 내달 2일까지 추석 성수품에 대한 선제적인 품질 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명절을 맞아 소비가 증가하는 성수품을 특별 선별해 상품 특성에 따른 중점 관리 점검을 하는 것으로, 한우, 과일 모둠전 등 42개 식품과 프라이팬, 밀폐용기 등 4개 공산품이 대상이다. 집중 점검 항목에는 ▲원산지 및 품질표시 ▲잔류농약, 세균, 사용금지 색소 등 각종 유해물질 검사 ▲한우 DNA 검사 ▲식품 변질 예방을 위한 상품 품온 검사 등이 포함됐다. 특히 더욱 철저한 점검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품질 검사도 실시한다. 특히 농산물의 경우 농협식품 R&D 연구소에서 잔류농약 검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밀폐용기 등 공산품에 대해서도 유해물질 불검출 테스트 등을 통해 안전성을 점검한다. 공영홈쇼핑은 기존 한국식품과학연구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더해 이번부터 농협식품 R&D 연구소와도 협업한다. 식품에 특화된 연구전문기관을 통해 우리 먹거리의 안전성,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공영홈쇼핑 QA팀 유명은 팀장은 "명절을 앞두고 판매량이 증가하는 상품을 대상으로 위험성 점검을 위해 선제적으로 이번 품질검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품질의 안전성 등 제품에 대한 정확하고 엄격한 점검을 통해 소비자들이 공영홈쇼핑을 믿고,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1 05:04: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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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 ESG 성과등 담은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전근식 대표 "비재무적 가치에서 지속가능 발전기회 찾을 것" 한일시멘트가 지난해까지의 ESG(환경 · 사회 · 지배구조) 활동 성과와 앞으로의 방향성을 담은 '2021 한일시멘트 지속가능경영보고서'(사진)를 발간했다. 21일 한일시멘트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를 통해 ESG 중점 영역 5가지를 제시하고 각 분야별 활동 내역과 성과, 향후 목표와 전략을 제시했다. ESG 중점 영역은 ▲Climate Action(기후변화 대응과 환경경영) ▲ Health and Safety(안전·보건경영) ▲Sustainable Innovation(지속가능 혁신경영) ▲ Collaboration(상생경영) ▲ Integrity(윤리·준법경영) 이다. 한일시멘트는 특히 기후변화에 전 세계적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장기 온실가스 배출 감축 로드맵을 보고서에 상세히 공개했다. 국가 온실가스 감축 전략에 발맞춰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으로 2030년까지 30%, 2050년까지 60%를 감축한다는 목표를 세웠고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CCUS) 연구 및 구현 등을 통해 2050년 '넷 제로'(Net Zero)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한일시멘트는 지난 2021년 창립 60주년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ESG 비전 'Green Value for All'을 선포하고 모든 경영 체계 및 활동을 ESG 프레임에 맞춰 재정비하고 있다. 전근식 한일시멘트 대표는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계기로 재무적 수치뿐만 아니라 ESG 등 비재무적 가치에서 지속가능 발전의 기회를 찾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이해관계자들과 꾸준히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8-21 05:04: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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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온수가전 '나비엔 콘덴싱 ON AI' 새로 출시

온수 성능, 기존 보일러보다 ↑…펌웨어 업데이트는 무선으로 경동나비엔이 새로운 온수가전 제품 '나비엔 콘덴싱 ON AI'(사진)를 새로 출시했다. 21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나비엔 콘덴싱 ON AI는 아시아 최초로 개발해 축적해온 콘덴싱 기술력에 더해 그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고객에게 인정받은 온수 기술력을 접목했다. 온수 성능은 기존 보일러보다 크게 향상했다. 대표적인 기능인 '온수레디 시스템'은 사용 전 퀵버튼을 눌러두기만 하면 보일러가 알아서 샤워기 등 물을 사용하는 곳과 연결된 배관 속 물을 따뜻하게 데워 필요할 때 수전을 틀고 난 뒤 10초 이내에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터보 펌프를 적용해 10분 샤워 시 6리터 가량 온수의 양을 증가시켜 풍부한 온수 사용이 가능하다. 업계 최초로 무선 펌웨어 업데이트(FOTA)도 적용했다. 특히 온수 사용 패턴을 학습, 분석해 고객의 생활패턴에 맞춰 온수를 준비하는 빠른온수 스마트 운전 기능을 구현해 업계 최초로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AI+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실내 온도조절기(룸콘) 역시 기존 보일러와 차별화했다. 4.3인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더욱 선명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온도조절기에 가까이 다가서기만 해도 밝기가 최대로 켜지는 웰컴모드를 통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2022-08-21 05:04: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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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벤협, 예비창업자 대상 '여성청년 창업챌린지' 개최

9월26일까지 모집…정보통신, 제조, 유통플랫폼등 한국여성벤처협회가 여성의 기술기반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2년 여성 벤처 성장 챌린지' 통합 공모전을 연다. 여벤협은 '여성청년 창업챌린지'에 참여할 청년층 예비창업자를 오는 9월26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아이디어 공모 분야는 정보통신, 제조, 유통플랫폼 등 전 분야로, 기술창업이 가능한 여성청년이라면 누구나 개인·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평가는 10월 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사업계획 발표심사를 통해 아이디어 차별성과 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중점 평가한다. 이를 통해 총 8개의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11월에 열리는 '2022 여성벤처 주간행사'에서 진행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 등 8개팀에 총 2400만원의 상금이 돌아간다. 김분희 여벤협회장은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선배 여성CEO의 1대1 멘토링을 지원해 스타트업 실전 경험 및 성공 노하우를 전수하고 예비창업패키지 등 정부 창업사업 준비 및 기타 창업프로그램 연계 지원과 함께 협회에서 실시하는 교육,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에 참여 기회를 제공해 유망 벤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협회는 계속해서 다양한 형태의 공모전 개최를 통해 혁신적인 창업아이디어를 지닌 여성들을 적극 발굴하고 유망 벤처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여성청년 창업챌린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IBK기업은행, 그립컴퍼니, 신흥정보통신, 필라웨어, 부석종합건설, 아하식품, 에프아이엔베네핏, 한울에스앤디 등이 공식 후원한다.

2022-08-21 05:04: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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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근로자·조종사들 "수사와 AOC 발급 진행은 별도…생계 위협 받아" 호소

이스타항공 근로자대표단과 조종사노조는 19일 '허위 자료 제출'에 대한 경찰 수사와 별개로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위해 국제 항공운송사업 운항증명(AOC) 발급 절차를 진행해달라고 호소했다. 19일 이스타항공 근로자대표는 호소문을 통해 "AOC 발급이 중단된다면 이스타항공은 다시 한번 파산의 위기를 맞게 되고 근로자들은 일자리를 잃게 된다"며 "공정한 수사와 별개로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AOC 발급 절차가 반드시 진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달 28일 이스타항공을 허위자료 제출 의혹으로 경찰에 수사 의뢰하며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AOC 발급을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스타항공이 자본잠식을 숨기기 위해 허위로 자료를 제출했는지가 쟁점이다. 항공사업자 면허 재발급 이후, 재운항가지 국토부의 AOC 재발급만 남겨뒀던 이스타항공의 재운항은 무한정 미뤄지게 된 셈이다. 이스타항공은 하루 평균 2억원이 고정비를 감당하며 수사 결과만 기다리는 상황이다. 이스타항공은 "이스타항공의 허위자료 제출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면 회사는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결과에 대해마땅히 책임을 져야 한다"면서도 "하지만 이대로 AOC 발급이 중단된다면 이스타항공은 다시 한번 파산의 위기를 맞게 되고 우리 근로자들은 일자리를 잃고 가족들은 생계를 걱정해야 한다"고 우려했다. 이어 "공정한 수사와 별개로 수사의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AOC 발급 절차가 반드시 진행돼야 한다"며 "어떠한 회사도 영업활동과 매출이 없이 수개월을 버틸 수는 없다. 이는 협력사 직원들까지 2000여명이 넘는 근로자와 가족 등 수천 명의 생계가 달린 문제다"고 지적했다. 이스타항공 조종사 노동조합도 호소문을 통해 "희망과 함께 날아오르려던 이스타항공의 날개는 생각지도 못했던 난관 앞에서 다시 부러지려 한다"며 "사업면허 변경 과정에서 발견된 재무상의 문제로 인해 이스타항공의 재운항은 기약 없이 연기됐고, 직원들과 해직 동료들의 꿈과 희망은 산산이 부서지고 있다"고 말했다. 조종사 노조는 "회사에 잘못이 있다면 당연히 책임을 져야 하고, 어려운 상황이라고 해서 이스타항공이 예외일 수는 없다"면서도 "수사와 회사의 경영은 분리돼야 하고, 이스타항공은 3000가지가 넘는 국토부의 AOC 검사 항목을 모두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정은 자본잠식 해소를 위해 더 많은 자금을 투입할 의지와 능력 또한 갖추고 있다"며 "하지만 AOC 발급이 지연되면서 이스타항공의 새로운 날개는 펼쳐 보기도 전에 매일 발생하는 2~3억원의 고정 비용으로 인해 꺾여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종사 노조는 "경찰 수사와 별개로 이스타항공이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조속히 AOC를 발급해달라"며 "AOC에는 이스타항공의 직원과 그 가족 등 수천명의 목숨이 달려있다"고 호소했다.

2022-08-20 00:11:13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