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삼성전자, 글로벌 서비스센터에 '모바일 폐제품 수거함' 확대 설치

삼성전자가 전세계에서 폐핸드폰을 모으기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전세계 34개국 서비스센터에 '모바일 폐제품 수거함'을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2030년까지 180여개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수거한 핸드폰은 국가별로 인증된 전문 업체와 연계해 배터리 원료 등 소재 단위로 분리하여 재활용한다. 고객들은 서비스센터를 통해 편리하게 폐핸드폰을 처리하는 동시에 재활용을 통한 지구환경 개선 활동에 동참하게 된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7월부터 전국에 180여개 서비스센터뿐 아니라 170여개 디지털프라자로 확대 운영한바 있다. 그 밖에도 삼성전자는 모든 서비스 단계에서 환경을 고려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독일과 영국 등 주요 7개국 서비스센터에서는 수리 완료 제품을 자전거나 전기차로 '친환경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자폐기물'을 줄이는 단품 수리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또 수리점에 '페이퍼 프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서비스 자재 포장재를 친환경 소재로 사용하고 있다. 삼성전자 글로벌 CS센터 김형남 부사장은 "재활용을 확대하고 폐기물 발생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앞으로 다양한 리사이클링 파트너사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자원 순환을 극대화 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0-26 15:08:07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삼성생명공익재단, 2022 삼성행복대상 발표

효를 실천하고 여성 권익을 제고한 2022 삼성행복대상 수상자가 결정됐다. 삼성생명공익재단은 올해 삼성행복대상 수상자 8명을 26일 발표했다. 삼성행복대상은 '비추미여성대상'과 '삼성효행상'을 통합해 계승한 것이다. ▲여성의 권익, 지위향상 및 사회공익에 기여한 여성, 단체 ▲학술·예술 등 전문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여성, 단체 ▲ 효 실천 또는 효 확산에 기여한 개인, 가족, 단체 및 청소년을 선정해 더불어 함께 사는 행복한 사회를 구현하겠다는 의미로 운영된다. 올해 수상자는 ▲여성선도상 (사)여성환경연대, ▲여성창조상 이민진 소설가/칼럼니스트 ▲가족화목상 민행숙 ▲청소년상 봉민재·이지훈·조원우·박은비·도지나 학생 등 8명이다. 삼성생명공익재단은 부문별 수상자에 상패와 상금 각 5000만원을 수여한다. 오는 11월 24일 오후 3시 한남동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 강당에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삼성생명공익재단은 국내 각계 주요 기관과 전문 인사들로부터 추천 받은 후보를 대상으로 분야별 저명 학자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업적 검증과 현장 실사 등 3개월간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확정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0-26 15:07:34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미국 친환경 신사옥에 'LG과학관' 개소…"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 소개

LG전자가 미국 학생들에 신기술과 환경 중요성을 확인할 공간을 마련했다. LG전자는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 잉글우드 클리프 신사옥에 'LG 과학관'을 새로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LG과학관은 북미 신사옥에 440㎡ 규모로 조성돼 인공지능 로봇과 대화형 디지털 사이니지, 전기차 구동 시뮬레이터 등을 전시해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는 과학관 기획 단계부터 글로벌 교육 전문업체인 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과 손잡고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학생들이 보다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에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북미 신사옥은 대지 11만㎡에 연면적 6만3000㎡ 규모로, 건물 주변 삼림과 습지 등을 보호하기 위해 나무만 1500그루를 심은 친환경 거점이다. 옥상에는 고효율 태양광 모듈로 전기를 만들어 탄소배출량을 줄이는데도 기여한다. 건물 전체에는 고효율 공조시스템(HVAC)으로 에너지 비용도 최소화했다. 미국 그린빌딩위원회 제정 '리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하기도 했다. LG전자는 과학관을 방문한 학생들이 교육 뿐 아니라 친환경 사옥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의 중요성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 북미지역대표 윤태봉 부사장은 "LG 과학관은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기술과 혁신이 어떻게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며,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는 공간"이라며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를 통해 LG전자의 미션인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에 한 발 더 다가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0-26 15:07:31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SK하이닉스, 3Q 어닝쇼크에 감산 공식화…고성능 앞세워 '메모리 리더 도약' 기회로

SK하이닉스가 투자 축소와 감산 등 비상 경영 체제에 돌입한다. 3분기 실적으로 메모리 반도체 위기를 확인한데 따른 조치다. 미중 전쟁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중국 거점 철수 가능성까지 언급하는 등 심각한 경영위기임을 분명히 했다. SK하이닉스는 3분기 매출 10조9829억원에 영업이익 1조6556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이 20.5% 늘었지만, 영업이익이 60.5%나 감소했다. 시장 전망치인 2조원대에도 크게 못미쳤다. SK하이닉스는 D램과 낸드플래시 수요 부진으로 판매량 뿐 아니라 가격도 하락했다고 원인을 분석했다. 10나노 4세대 D램과 176단 4D 낸드 등 비중을 높이면서 원가 경쟁력을 개선했음에도 가격 하락폭을 채우지 못했다. SK하이닉스는 전례없는 시황 악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PC와 스마트폰 등기업 출하량이 감소했음을 재확인했다. 구체적으로는 D램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한자릿수 중반, 낸드 출하량이 솔리다임을 포함해 10%대 초반 수준 줄었다고 밝혔다. 평균판매가격(ASP) 역시 20% 이상 떨어졌다. 재고 증가에 따른 평가 손실도 2000억원에 달했다. 미래 전망도 부정적으로 봤다. 메모리 수요 둔화와 고객사의 재고 소진 우선 정책으로 당분간 공급이 수요를 초과할 것이라며, 내년 1분기까지도 재고 수준이 최고치로 올라설 것으로 예상했다. 가격하락에 따른 수요 증가가 있겠지만 단기간 영향이 있지는 않는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는 투자 축소 방침을 재확인했다. 앞서 청주 신규 팹 투자를 일단 중단한 상황, 내년 투자액을 올해보다 50%이상 줄이면서 허리띠 졸라매기에 돌입한다. 감산도 시작한다.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제품을 중심으로 생산량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이미 장비와 제품 재배치 등 감산에 준하는 대응 시나리오를 검토하거나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선단 공정 비중 확대도 지연될 수 밖에 없다. SK하이닉스는 2019년에도 낸드 감산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번 감산에 대해서는 '굉장히 괴로운 일'이라고 표현하며 시장 침체가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라고 우려했다. 감산을 통해 시장 수급 밸런스를 맞추는데 힘을 보탠다는 방침, 치킨게임가지 예상하고 있다는 얘기다. 미중 반도체 전쟁이 심화하면서 글로벌 생산 거점을 개편할 수 있다고도 언급했다. 미국이 중국에 장비 수출을 금지하면서 현지 팹에 EUV 등 장비를 반입하기 어려워진 상황, 일단 1년간 유예를 받았고 추후 연장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지만 불확실성을 분명히했다. 어려운 가정이라고 강조하면서도 문제가 생기면 팹을 매각하거나 장비를 한국으로 가져오는 시나리오도 검토했다고 덧붙였다. 그나마 희망은 기술에 걸었다. 다른 제품들과 달리 서버향 메모리가 AI와 빅데이터 등 새로운 산업규모 성장을 위한 투자로 수요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감소하겠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다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SK하이닉스는 HBM3 D램을 공급하고 있으며, 업계최초로 DDR5 6400Mbps D램을 개발하는 등 고성능 제품들을 개발하는데 성공한 바 있다. 이같은 기술을 바탕으로 위기 속에서 입지를 확고히 다진다는 방침이다. 238단 4D 낸드플래시도 내년 중반부터는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올해 3분기 업계 최초로 238단 4D 낸드를 개발했고, 내년에 양산 규모를 확대함으로써 원가경쟁력을 확보해 수익성을 지속 높여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노종원 사업담당 사장은 "당사는 지난 역사 동안 항상 위기를 기회로 바꿔왔던 저력을 바탕으로 이번 다운턴을 이겨내면서 진정한 메모리 반도체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0-26 15:07:29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LG디스플레이, 2분기 연속 적자…LCD 조기 종료 등 고강도 개편 예고

LG디스플레이가 결국 큰폭의 적자를 면치못했다. LCD 생산 조기 종료 등 사업 개편을 본격화하며 재무구조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는 3분기 매출6조7714억원에 영업손실 7593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이 6% 줄었고, 지난해 5289억원에 달했던 영업이익도 1조원 이상 줄어들며 2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전분기 대비 적자폭은 2700억원 가량 늘었다. LG디스플레이는 3분기 글로벌 시장 침체에 따른 실수요 감소뿐 아니라 세트 업체들이 강도 높은 재고 감축과 기준 강화를 단행하면서 패널 수요가 예상보다 많이 감소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그 중에서도 중형과 프리미엄 TV용 패널 시장이 수요 급감과 판가 하락 영향을 크게 받으면서 수익성도 크게 떨어졌다. LCD 패널 가격이 역대 최대 수준으로 떨어진 것도 문제로 봤다. 실제로 주력 분야인 TV용 패널 비중이 25%로 감소했다. 전년보다는 7% 포인트, 전분기보다도 6% 포인트 줄어든 것이다. LG디스플레이는 이같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책 마련에 돌입했다. 사업구조를 OLED와 하이엔드 LCD 및 수주형 사업을 중심으로 개편하고 재무건전성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일단 대형 사업 부문 질적 성장을 추진한다. 제품 고도화 및 운영 효율화로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65인치 초대형 OLED와 게이밍 OLED 등 고객가치 기반 차별화된 제품을 확대하고 원가 경쟁력을 강화한다. LCD 사업은 발 빠르게 축소하기로 했다. 국내 생산 종료 계획을 앞당기고 중국 생산도 단계적으로 축소하기로 했다. 경쟁력 차별화 여지가 크지 않고 시황 변동성이 과도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중형 제품은 하이엔드 LCD를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며 변동성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태블릿 PC와 WOLED 기반 모니터 등 중형 OLED 시장을 선점하며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한 준비도 이어간다. 소형 디스플레이 부문도 강화한다. 이미 스마트폰 신모델 공급을 시작했으며, 하이엔드 중심으로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스마트워치와 자동차용 시장에서 차별화된 라인업과 솔루션으로 격차를 확대하고 위상을 높이기로 했다. 김성현 LG디스플레이 CFO(최고재무책임자)는 "한계사업 조정 가속화, 필수 경상 투자 이외의 투자와 운영 비용 최소화, 재고 관리 강화, 업황과 연계한 과감하고 탄력적인 운영 전략을 실행해 신속하게 재무구조를 개선해 나가겠다"며 "현재의 시황 부진이 장기화되거나 더 악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사업 부문별로 사업구조 재편 가속화와 고객 기반 강화를 통해 강도 높은 실적 개선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0-26 15:06:58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중소기업 수출, 글로벌 경기 둔화에도 1~9월 '역대 최대'

중기부 발표…올해 3분기까지 889억 달러 기록 전체 수출 중소기업 수 8만3935개社로 소폭 ↓ 자동차부품, 자동차, 기계요소 두자릿 수 늘어 글로벌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 수출이 1~9월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3분기(7~9월) 중소기업 수출은 전년동기의 284억 달러와 비교해 0.02% 늘어난 284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1월부터 9월까지 누계 기준으로 중소기업 수출은 전년 같은 기간의 840억 달러보다 5.8% 증가한 889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3분기 누계 기준으로 1000만 달러 이상을 수출한 중소기업은 1668개사로 전년동기대비(1575개사) 5.9% 증가했다. 다만 전체 수출 중소기업 수는 8만3935개사로 전년동기대비(8만4116개사) 소폭(0.2%) 감소했다. 자동차부품, 자동차, 기계요소는 전년동기대비 두자릿 수 이상 성장했다. 반도체제조용장비, 전자응용기기 등이 호조세를 보여 중소기업 상위 10대 수출품목 중 5개 품목의 수출이 증가했다. 특히 자동차, 반도체제조용장비, 전자응용기기는 역대 3분기 수출액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증가 폭이 두드러진 품목은 자동차(2억1000만 달러), 자동차부품(1억4000만 달러), 알루미늄(1억2000만 달러)이었다. 자동차는 러시아와 인근 국가로 중고차 수출이 증가하면서 3분기 10대 수출 품목 중 최고증가율과 최고증가분을 기록해 분기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경신했다. 자동차부품은 차량용 반도체 수급 개선에 따른 완성차 산업 호조세로 미국, 멕시코, 베트남 등에 수출이 증가하면서 3분기 연속 증가세로 나타났다. 알루미늄은 전기차 배터리 경량화 소재로 수요가 증가하면서 중국, 미국, 베트남 등으로 수출이 증가해 11분기 연속으로 수출이 증가했다. 상위 10대 수출국가 중 중국·베트남·홍콩을 제외한 상위 7개국 수출액이 모두 늘었다. 미국·인도네시아·멕시코가 3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미국(9.2%)은 제조업 육성 정책 영향으로 자동차부품, 반도체제조용장비 수출이 크게 늘었다. 북미지역 자동차 생산거점인 멕시코(6.6%)는 자동차부품, 산업용 전기기기 등 수출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 중국(8.9%)과 홍콩(19.7%)은 코로나19 봉쇄 여파에 따른 경기 회복 지연, 공급망 자급화 정책 등으로 인해 주요품목 수출이 전반적으로 줄어 전체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감소했다. 이런 가운데 3분기 온라인 수출액은 1억9000만달러(10.7%)를 기록했다. 미국과 중국 중심으로 수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중소기업 수출 중 차지하는 비중도 전년동기 0.6%에서 0.7%로 소폭 상승했다. 3분기 온라인 총 수출액 2억4000만 달러 중 중소기업 비중이 79.1%에 달해 온라인 수출 분야에서 중소기업이 강세를 보였다. 한편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 이날 내놓은 'KOSI 중소기업 동향' 10월호에 따르면 일상 회복과 이른 추석 연휴 등 영향으로 중소기업 경기는 지난 8월에 전년 동기 대비 회복세를 보였다. 중기연에 따르면 8월 중소제조업 생산(+4.0%)은 일상 회복에 따른 소비 심리 회복세와 이른 추석 연휴에 따른 소비 증가 등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증가했다. 같은 기간 중소서비스업 생산(+6.6%)도 전년 대비 크게 늘었다. 9월 중소기업 취업자 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48만2000명 증가한 2536만4000명을 기록하면서 고용 회복세 역시 지속됐다. 중소기업 상용 근로자(+58.5만명)는 증가한 반면, 임시근로자(-11만명)와 일용근로자(-11.8만명) 등은 감소해 고용 여건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8월 창업 기업 수는 10만9824개, 기술 기반 창업 기업 수는 1만 8909개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3.4%, 1.2% 감소했다. 중기연 관계자는 "중소기업 경기는 일상 회복의 영향과 이른 추석 연휴의 한시적 영향 등으로 대면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보였다"면서 "그러나 고금리·고물가·고환율 '3고 현상'으로 우리 경제의 불안정성이 높은 가운데, 10월 OPEC+의 감산 합의로 유가 및 글로벌 정세 불안정성이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중기연은 중소기업 경기 상황에 대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회복세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당국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2-10-26 15:03:2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볼보, 2030 '갓생러' 겨냥 '레이디스 살롱' 참가자 모집

볼보자동차가 2030 여성 '갓생러'에 특별한 하루를 제공한다. 볼보차코리아는 28일부터 '볼보 레이디스 살롱'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행사는 자기계발을 위해 한데 모여 의견을 나누는 '살롱문화'를 기반으로, 연말까지 3회에 걸쳐 다양한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11월 12일 첫회에는 '골린이'를 위한 원포인트 클래스로 준비됐으며, 이후 다른 주제로 이어간다. 아울러 볼보차가 추구하는 가치관을 소개하고 공통 관심사를 가진 참가자들간 네트워킹 시간도 준비했다. SNS해시태그 이벤트를 통해 경품도 제공한다. 볼보는 부지런하게 사는 '갓생러'들을 대상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주제별로 15명을 추첨해 선정한다. 앞서 3040 남성을 대상으로 '하이드아웃 크루'를 진행한 바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세일즈 마케팅 총괄 이만식 전무는 "가치있는 인생을 즐기기 위해 노력하는 2030 여성들의 열정이 볼보가 추구하는 스웨디시 라이프와 일맥상통 하다고 느꼈다"며, "상호 간의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스웨디시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0-26 14:32:52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대만 종합 반도체 누보톤, 한국 시장 공략 본격화 선언

대만 누보톤이 국내 시장을 공략한다. 누보톤은 26일 서울에서 한국 지사 설립 및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누보톤은 대만의 종합 반도체 회사다. 마이크로컨트롤러와 프로세서, IoT 등 개발에 중점을 두고 6인치 웨이퍼 팹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는 2020년 7월 13일 처음 지사를 설립했다. 누보톤은 이날 완벽한 IoT 보안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정보보안과 마이크로 컨트롤러 및 프로세서 기술 개발에 오랫동안 전념했다고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다양한 신제품도 소개했다. 그 중에서도 IoT 보안 마이크로컨트롤러 M2354 시리즈는 IoT 애플리케이션 제품 구축 확장 고객을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누보톤 위안머우 수 회장은 "2020년 9월 일본 파나소닉 반도체를 인수한 이후 마이크로컨트롤러 외에도 이미지 센싱 기술, 가전용 마이크로컨트롤러 기술, 반도체 부품 기술 등이 더해져 종합 반도체 기업으로 거듭났다."라며, "한국 기업 고객들의 변화하는 수요에 맞춰 공격적으로 시장을 개척하고, 최적의 제품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조직 확대 및 지원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고 말했다. 누보톤 코리아의 안정모 사장은 "한국은 일본을 포함한 전체 아시아 시장 중에서 가장 혁신적인 국가다. 한국의 기업들은 5G 이동 통신이나 인터넷 속도로 이뤄낸 혁신만큼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라며, "한국 지사 설립을 통해 고객사를 위한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 지원을 보장하는 동시에 국내 영업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한국 시장 공략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0-26 14:32:50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SK텔레콤, 협력 中企위해 3년간 8058억 투입

동반위, 협력社와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 체결 SK텔레콤이 협력 중소기업들과 동반 성장을 위해 향후 3년간 8058억원을 투입한다. 동반성장위원회는 26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SK텔레콤, 협력 중소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SK텔레콤이 2019년 당시 대·중소기업간 임금격차 해소 및 동반성장을 위해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한 뒤 3년의 협약기간이 끝남에 따라 올해 다시 체결한 것이다. SK텔레콤은 협력 중소기업들에게 지속가능경영 지원, 공동기술개발 지원, 명절 납품대금 조기지급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협력 중소기업들은 ▲R&D, 생산성향상 등 혁신 노력 강화 ▲제품·서비스 품질 개선 및 가격경쟁력 제고 ▲임직원 근로조건 개선과 신규 고용 확대를 위해 노력한다. 오영교 동반위원장은 "SK텔레콤은 10년 연속으로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을 받아온 최우수 명예기업으로 지난 2019년도에 이어 다시 한번 협약에 동참한 것에 감사하다"며 "이번 계기로 협력 중소기업과 공동 R&D를 실시해 통신장비를 국산화하는 등 통신업 전반으로 동반성장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10-26 14:17:4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