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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년만 '테크 데이' 열고 '초격차' 계획 확인…고객사 맞춤 '통합 솔루션 팹리스'

삼성전자가 차세대 반도체를 이끌 '초격차' 기술력을 확인했다. 삼성전자는 5일 (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벨리에서 '삼성 테크 데이 2022'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 테크 데이는 삼성전자 차세대 반도체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로, 2017년 처음 시작됐다. 코로나19로 멈췄다가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렸다. 올해에는 글로벌 IT 기업과 애널리스트, 미디어 등과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 이정배 사장, 시스템LSI사업부장 박용인 사장, 미주총괄 정재헌 부사장을 포함해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선 삼성전자는 시스템 반도체에 부문에서 '통합 솔루션 팹리스'로 거듭나겠다고 선언했다. 약 900개 시스템 반도체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제품 기술을 융합한 '플랫폼 솔루션'을 더해 고객사들에 맞춤형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시스템LSI사업부장 박용인 사장은 "사물이 사람과 같이 학습과 판단을 해야 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인간의 두뇌, 심장, 신경망, 시각 등의 역할을 하는 시스템 반도체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질 것"이라며, "삼성전자는 SoC, 이미지센서, DDI, 모뎀 등 다양한 제품의 주요 기술을 유기적으로 융합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는 '통합 솔루션 팹리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간 수준의 반도체 개발에도 매진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초지능화와 초연결성, 초데이터가 요구된다고 전망하며 최첨단 시스템 반도체 개발 계획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NPU와 모뎀 등 주요 IP 성능 향상 뿐 아니라 업계 최고 수준 CPU와 GPU 개발 등으로 SoC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람 눈에 가까운 초고화소 이미지센서와 함께 오감을 구현하는 센서도 준비 중이다. 이미 양산 단계에 있는 첨단 시스템 반도체 제품도 선보였다. 차세대 차량용 SoC '엑시노스 오토(Exynos Auto) V920', 5G 모뎀 '엑시노스 모뎀 5300', QD(Quantum Dot) OLED용 DDI 등 신제품들과 프리미엄 모바일AP '엑시노스 2200', 업계 최소 픽셀 크기의 2억 화소 이미지센서 '아이소셀(ISOCELL) HP3', '생체인증카드'용 지문인증IC 제품 등이다. 특히 2억화소 이미지센서로 촬영한 사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데모세션이 주목을 받았다. 함께 지문인증 IC의 지문 보안 기능 등 구동 과정도 시뮬레이션으로 보여줬다. 차세대 메모리 경쟁력도 자신했다. 5세대 10나노급(1b) D램과 8세대 및 9세대 V낸드 등 차세대 로드맵을 공개하고 기술 리더십을 유지하겠다는 포부를 숨기지 않았다. 1b D램 양산 일정도 내년으로 확정했다. 이에 더해 새로운 공정 기술과 차세대 제품 구조로 공정 미세화 한계를 극복한다는 방침이다. 9세대 V낸드 양산은 2024년으로 정했다. 2030년까지 1000단 V낸드를 개발하겠다며 장기간 계획도 밝혔다.올해에는 8세대 V낸드 기반 1Tb TLC 제품을 양산하며 세계 최고 기술력을 증명한다. 7세대 대비 단위 면적당 저장되는 비트(Bit)의 수를 42% 향상한 8세대 V낸드 512Gb TLC 제품도 공개했다. 이는 512Gb TLC 제품 중 업계 최고 수준이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 이정배 사장은 "삼성전자가 약 40년간 만들어낸 메모리의 총 저장용량이 1조 기가바이트(GB)를 넘어서고, 이중 절반이 최근 3년간 만들어졌을 만큼 우리는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체감하고 있다"라며, "향후 고대역폭, 고용량, 고효율 메모리를 통해 다양한 새로운 플랫폼과 상호진화(Co-evolution)하며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미래 D램 솔루션과 공정 미세화 한계를 극복할 기술과 함께, HBM-PIM과 AXDIMM, CXL 등 다양한 아키텍처를 지원하며 차세대 D램 성장을 위한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도 약속했다. 추후 데이터센터용 고용량 32Gb DDR5 D램, 모바일용 저전력 8.5Gbps LPDDR5X D램, 그래픽용 초고속 36Gbps GDDR7 D램 등 차세대 제품을 적기에 출시해 프리미엄 D램 시장의 리더십을 확고히 할 예정이다. 대용량 데이터가 필요한 고객사에 대응해 QLC 생태계 확대와 전력 효율 개선 등 친환경 경영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차량용 메모리 분야에서도 혁신을 가속화한다. 2025년 차량용 메모리 시장 1위 달성이 목표, LPDDR5X, GDDR7, Shared Storage 등 차세대 메모리 솔루션을 제공해 모빌리티 혁신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엔터프라이즈부터 클라이언트, 모바일, 차량용, 브랜드까지 다양한 스토리지 라인업을 갖춘 삼성전자는 SSD 내부에 탑재되는 D램 없이 PC에 탑재된 D램과 직접 연결하는 HMB 기술을 적용한 SSD 'PM9C1a'도 공개했다. SSD 내부 연산 기능을 강화한 컴퓨테이셔널 스토리지(Computational Storage) 개발도 지속하고 있다. 인공지능에 최적화된 고성능, 저전력 제품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고객사를 위해 차세대 메모리 솔루션 개발/평가를 위한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는 '삼성 메모리 리서치 센터(SMRC)'를 오픈하고, 레드햇, 구글 클라우드 등과 협력하며 올해 4분기 한국을 시작으로, 미국 등 다른 지역으로 SMRC를 순차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도 덧붙였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0-06 13:30:3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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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RV 판매 1위 차지한 캐스퍼 신규 트림 출시…'디 에센셜' 1690만원

현대자동차가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캐스퍼의 신규 트림을 출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다. 현대차는 캐스퍼의 신규 트림인 '디 에센셜'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차 레저용 차량 라인업 중 팰리세이드를 제치고 판매 1위를 기록한 캐스퍼의 흥행에 탄력 받을 것으로 보인다.캐스퍼는 지난 9월 4032대가 팔려 전월 대비 22.1% 증가했다. 현대차 RV 자동차 중 팰리세이드(3463대)를 제쳤다. 캐스퍼는 올해 5월, 7~9월까지 연속 팰리세이드를 제치고 현대차 RV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대차가 이번에 선보인 디 에센셜은 지난해 9월 캐스퍼 출시 이후 1년 동안 고객들이 선호하는 사양들을 분석해 최적의 사양으로 구성한 스페셜 트림이다. 이번에 출시한 디 에센셜에는 핵심 편의 및 안전사양인 ▲인조가죽 시트 ▲앞좌석 열선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스마트키 ▲후방모니터 ▲하이패스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인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하이빔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전방 차량 출발 알림 등을 탑재해 주행 편의성과 안전성도 향상시켰다. 현대차는 캐스퍼의 최상위 트림에만 적용했던 고급 사양들도 추가했다. 외장에 프로젝션 헤드램프와 후륜 디스크 브레이크를, 실내에 메탈페인트 인사이드 도어 핸들, 운전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풀오토 에어컨 등을 적용했다. 8인치 내비게이션을 비롯해 ▲차량 내 간편 결제 서비스인 현대 카페이 ▲블루링크 ▲폰 프로젝션 등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기능도 탑재했다. 상품성을 강화한 디 에센셜의 판매 가격은 1690만원이다. 차량 구매는 캐스퍼 전용 온라인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캐스퍼 디 에센셜 트림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최적의 사양 조합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췄다"며 "이번 신규 트림 출시를 통해 캐스퍼가 엔트리 SUV 시장의 저변을 더욱 확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2022-10-06 13:30: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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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산업안전 전문 공익법인 '산업안전상생재단' 설립…안전관리 역량 강화

현대자동차그룹이 상생협력 차원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비영리 재단법인 형태의 산업안전 공익법인을 설립한다. 중소기업의 안전한 작업 환경 구축 및 안전 역량 제고를 목적으로 하는 안전 전문 공익법인이 설립되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6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자동차부품제조업, 철강업, 건설업 등 국내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을 추진한 '산업안전상생재단'이 고용노동부의 설립 허가를 받았다. 산업안전상생재단은 앞으로 법인 등기를 마친 뒤 기획재정부로부터 공익법인으로 지정받기 위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산업안전상생재단'의 창립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했다. 창립총회 및 이사회에는 현대차그룹 6개(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제철·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사 대표이사가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재단 설립 출연금 20억원과 매년 운영비 50억원을 지원한다. 재단 이사장에는 안경덕 전 고용노동부장관, 사무총장에는 전인식 전 현대차 안전환경센터장이 선출됐다. 이사장과 사무총장을 포함해 총 11명의 산업안전 분야 전문가가 이사 및 감사로서 재단 운영을 책임진다. 산업안전상생재단은 중소기업이 독자적인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선진적 안전관리 역량을 확보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 및 중대재해 근절, 위험 요소를 근원적으로 제거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 걸친 지원 사업을 펼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자동차부품제조업, 철강업, 건설업 등 현대차그룹 협력업체는 물론 국내 전 분야의 중소기업을 포함한다. 주요 사업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 의무 지원 ▲안전관리 컨설팅 ▲위험공정 발굴 및 설비 안전 진단, 개선대책 도출 ▲안전 전문인력 양성 교육 및 선진업체 벤치마킹 지원 ▲안전 최신 동향 및 정보 제공 ▲우수 사례 세미나 및 포럼 개최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 지원 등이다. 안경덕 재단 이사장은 "산업안전상생재단은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역량 지원과 상생협력을 통한 국내 산업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해 설립됐다"며 "안전은 기업의 핵심가치라는 비전이 산업계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현대차그룹 기획조정실 김걸 사장은 "산업안전상생재단 설립을 통해 현대차그룹의 안전 최우선경영 의지가 그룹사뿐만 아니라 협력업체 및 국내 중소기업 전반에 걸쳐 확산,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이번 산업안전상생재단 설립 외에도 중소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역량 제고를 위한 재정적, 기술적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2022-10-06 13:30: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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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무인헬기 개발 위해 에어버스와 맞손…"무인헬기 시장 선도할 것"

대한항공이 우리 군의 무인헬기를 국내기술로 개발하기 위해 에어버스 헬리콥터스와 기술협력 추진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10월 5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프랑스의 에어버스 헬리콥터스와 '함탑재/서북도서용 무인헬기 사업의 기술협력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합의각서는 우리 군 함정에 탑재하여 작전지역을 감시하는 함탑재 정찰용 무인헬기와 서북도서 지역을 정찰하는 무인헬기를 국내기술로 개발하기 위해 대한항공과 에어버스 헬리콥터스가 상호 협력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에어버스 헬리콥터스는 무인 수직 이착륙기 VSR700 개발기술 및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여년간 축적된 무인기 개발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무인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얻은 연구결과를 활용하여 향후 무인헬기 시장에서도 자리매김을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6월 차세대 스텔스 무인기 개발센터를 설립하였으며, 8월에는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진행된 '스텔스 무인편대기 개발' 과제에서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된바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항공우주분야의 대표기업으로 국가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10-06 13:30: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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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랜드, SCM페어 참가해 바코드 인식기 등 AIDC 최신 솔루션 공개…

글로벌 데이터 캡처 및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기업 뉴랜드가 국내에 바코드 식별기 등 최첨단 솔루션을 소개한다. 뉴랜드코리아는 12일부터 14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SCM 페어 2022'에 참가해 자동 식별 및 데이터 캡처(AIDC) 첨단 제품을 전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소개되는 제품은 뉴랜드 AIDC의 스캔엔진 EM3088-W를 비롯해 탁상형 스캐너인 FR42, 모바일 컴퓨터(PDA)인 MT95, 고정형 바코드리더인 FM510, FM515 등이다. 특히 EM3088-W는 바이오테스트나 보딩 패스 및 티켓 검증용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좌우측으로 2개의 일루미네이션을 장착하여 어두운 환경에서도 높은 성능을 낼 수 있다. 넓은 화각으로 가로로 넓은 1D 바코드 및 고밀도 2D바코드를 근거리에서 정확히 스캔할 수 있다. 탁상형 스캐너인 FR42는 현대적인 디자인의 데스크톱 스캐너로 특히 매장 POS 애플리케이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뉴랜드의 독점적인 UIMG 디코딩 기술을 사용해 고밀도 코드, 라벨 바코드, 모바일 바코드 등을 포함한 1D/2D 바코드를 빠르고 쉽게 리딩할 수 있으며 유선 및 무선으로 매장 POS와 연결이 가능해 원하는 어느 위치에나 설치가 가능하다. 특히 FR42의 경우 준수한 리딩 퍼포먼스를 가지고 있으며 IR센서를 장착해 움직임을 감지하여 스캔모드를 가동하는 자동 절전/스캔 모드 전환 기능 지원해준다. MT95는 스마트폰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 11 기반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제품으로, 6.1인치 HD 디스플레이 화면에 다중 지점 정전식 터치 스크린을 지원하며 2.4G와 5G 듀얼 주파수를 지원한다. IP67 표준에 따라 하우징을 설계하여 방수/방진 기능을 제공해주며 피스톨 그립 장착이 가능한 기기로 실외 딜리버리 애플리케이션이나 공장창고 등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이밖에 글로벌 셔터 스캔 엔진을 장착해 고해상도의 바코드를 안정적으로 처리하며, 중거리 스캔이 가능하다는 것이 강점이다. 고정형 바코드리더인 FM510시리즈와 FM515시리즈는 IP54 표준에 따라 하우징을 설계하여 방진 기능을 제공해주며 타사 제품 대비 뛰어난 스캔 속도로 안정적이고 빠르게 바코드 스캔이 가능하다. 낮은 에러율과 오판독 비율의 면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어 시료 고정용 고속 회전 테이블, 분자 검출 분석 시스템, 다열 검출기, 레일 등의 사용환경에 적용하기 적합하다. 성태호 뉴랜드코리아 대표는 "SCM 페어 2022에 참가하여 뉴랜드의 제품을 많은 리테일 및 물류 기업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매우 기쁘다"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기존 뉴랜드 제품뿐만 아니라 2022년 하반기에 출시되는 신제품을 직접 소비자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여서 현장에서 뉴랜드의 최신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0-06 13:29:5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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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스포크 1도어 냉장고 '인간공학 디자인상' 그랑프리 수상

삼성전자 비스포크 1도어 냉장고가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대한인간공학회 주관 '2022년 인간공학 디자인상(Ergonomic Design Award)'에서 최고상인 '그랑프리(Grand Prix Award)'를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수상 제품은 비스포크 1도어 냉장고와 함께 지난 2월 처음 공개한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 1도어 냉장고다. 인간공학디자인상은 ▲사용 용이성 ▲효율성 ▲기능성 ▲감성품질 ▲안정성 등을 소비자 관점에서 평가해 시상한다. 그랑프리는 가전과 가구, 자동차 등 전 부문에서 가장 우수한 제품에 주어진다. 비스포크 1도어 냉장고는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냉동·냉장·와인 ·김치 냉장고의 조합이 가능하고, 다양한 사용 환경에 어울리는 패널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사용자의 동선을 최우선으로 한 설계로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국내의 주방 가구장 평균 깊이인 700mm에 맞춘 '키친핏' 디자인을 적용해 소비자 이동 동선을 방해하지 않는다. 올해에는 '오토 오픈 도어' 기능을 새롭게 적용해 손잡이를 잡고 도어를 열 때 손목과 어깨에 느껴지는 부담을 덜어준다. 아동과 장애인도 무리 없이 터치할 수 있는 높이에 적용됐다. 또 가장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위치에 가장 자주 사용하는 물품을 넣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보관이 까다로운 식재료에 맞게 최적의 온도 보관 설정이 가능한 '멀티 팬트리'와 2가지의 얼음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듀얼 아이스메이커'가 그 사례다. 오토필(Autofill) 정수기는 물을 받기 위해 냉장고 앞에 머무는 시간을 줄여주는 한편, 제품 내부에 위치에 한층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 밖에 ▲3면 조명으로 냉장고 구석구석을 공간을 밝혀줘 쉽게 보관 중인 물건을 확인할 수 있는 '터널 라이팅' ▲깊이를 조절할 때 힘이 덜 드는 조작 방식과 손의 너비를 감안한 간격을 적용한 '접이식 선반'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을 통한 에너지 관리·와인 보관 기능 등도 차별화된 사용성으로 호평 받았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 비스포크 1도어 냉장고는 취향을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은 물론, 제품 곳곳에 소비자를 세심하게 배려하는 기능과 설계가 적용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사용 패턴과 신체 특성 등을 고려해 사용자 친화적인 제품을 선보이도록 체계적인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0-06 11:42:3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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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재난 대처 역량 국제 인증 획득…글로벌 기업 요구 선제 충족

LG이노텍이 재난에 대한 발빠른 대처 능력을 인정받았다. LG이노텍은 '사업연속성 관리체계(BCMS)' 구축에 대한 국제 표준인증인 'ISO22301'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BCMS는 기업의 핵심 기능이 마비되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 빠르게 시스템을 복구해 정상 운영이 가능하도록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경영 시스템이다. BCMS구축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국제 표준이 ISO22301이다. LG이노텍은 최근 글로벌 기업을 중심으로 협력사에 재난 발생시 대응 방안과 복구 계획을 요구하는 상황, ISO22301 인증을 받으면서 위기 대응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그 동안 LG이노텍은 체계적인 위기관리 역량을 갖추는데 주력해왔다. 지난해 김창태 전무를 최고위기관리책임자(CRO: Chief Risk Office)로 선임해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지난 5월부터는 기판소재사업부를 대상으로 안전환경 등 31개 팀 부서원들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전사적 위기 경영 능력을 점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추진해왔다. 이와 함께 심사원 자격증을 확보한 전문인력이 올해 5월부터 현재까지 5회 이상, 30여개 관련 팀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7월에는 국내 사업장 사고를 가정한 모의훈련에 따라 위기 대응 능력을 점검하기도 했다. 그 결과 LG이노텍은 자체 비상대응 프로세스가 사업 운영 시스템에 잘 반영되어 있다는 점, 경영진의 실천 의지가 강한 점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인증을 받았다. 이에 따라 글로벌 시장에서 LG이노텍이 고객사의 신뢰를 보다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G이노텍은 향후 해외 사업장과도 연계해 표준화된 위기 관리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창태 CRO는 "글로벌 NO.1이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재해에도 철저히 대처해 사업을 이어갈 수 있는 위기 관리 능력이 필수"라며 "체계적인 BCMS를 통해 글로벌 고객에게 차별화한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0-06 11:33:3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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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시도쏭, 공개 49일만 조회수 1000만 돌파

LG시도쏭이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LG는 5일 유튜브 'LG시도쏭'이 조회수 1000만건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8월 19일 공개된 후 49일만이다. 시도쏭은 LG 계열사들이 진행하고 있는 ▲생분해 플라스틱 개발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 ▲청소년을 위한 AI 교육 등 LG의 새로운 시도들을 소개하고, 이런 시도들이 모여 모두에게 가치 있는 미래를 만들어 나간다는 내용을 담은 3분 분량 뮤직비디오다. 대부분을 7음계 중 시와 도만 사용해 멜로디를 만들었으며, LG전자,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유플러스, LG AI연구원, LG디스커버리랩 등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이 직접 출연했다. 댓글도 2000개 이상 달렸다. '외출 시 에코백, 텀블러, 손수건 항상 챙기겠다', '소비보단 재사용을 시도해 보겠다', '등산갈 때마다 쓰레기 봉투를 가져간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시도해요' 등 함께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시도에 대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시도쏭에 직접 출연한 LG에너지솔루션 성진우 책임은 "영상에 직접 출연하며 우리가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는지 되돌아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LG관계자는 "고객의 더 나은 삶과 미래를 만들기 위해 도전하는 구성원들의 밝고 열정적인 모습을 영상에 담아 많은 고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자 했다"고 말했다.

2022-10-06 11:33:3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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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 박병건 제품개발담당, 전자·IT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위니아 딤채와 딤채쿡을 개발한 담당자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위니아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 17회 전자·IT의 날' 기념행사에서 박병건 제품개발 담당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전자·IT의 날'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매년 전자·IT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국가 위상 향상에 크게 이바지한 유공자들을 포상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행사다. 박 담당은 김치냉장고, 냉장고, 전기압력밥솥 등의 가전 제품을 연구 및 개발하고 원가 경쟁력을 확보해 국내 가전 시장 확대 및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박 담당은 김치냉장고 '딤채' 개발 초창기부터 제품의 기능 향상 및 대중화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며 국내외 김치냉장고 시장 확대를 견인했다. 2007년에는 기술 역량 확장을 통해 스탠드형 김치냉장고를 개발하고, 매년 다양한 용량대와 진보된 기술을 담은 제품 연구를 진행하며 딤채가 명실상부 1등 김치냉장고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또 전기압력밥솥 '딤채쿡'을 개발하고 뒤이어 세계 최초 IH 전기압력밥솥 '당질 저감' 신기술을 개발해 제품에 적용하며 밥솥 업계의 신시장을 개척했다. 위니아 박병건 담당은 "고객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겠다는 목표 아래 가전제품을 개발해 온 그동안의 시간이 더욱 값지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제품 개발을 통해 국내 산업 발전은 물론 위니아의 성장에 이바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0-06 11:11:30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