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HMM, 중장기전략 발표…‘민영화 이슈 난기류’ 속 15조 투자 단행

김경배 사장 취임 첫 기자간담회 개최 15조 투자는 '생존'과 '성장'을 위한 필수 요건 "민영화 시기·방법 대해 대주주들과 논의한 바 없어" "앞으로 제가 HMM에서 할 일은 건전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회사의 지속가능성 높여 좋은 회사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힘든 와중에 이 회사를 이렇게 지켜내고 이겨낸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현대차그룹 역사상 최연소 대표와 사장'을 지내고 올해 3월 HMM의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긴 김경배 HMM 대표이사 사장이 기자들을 향해 밝힌 100일 동안의 소회다. 김 사장은 취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HMM 중장기 성장 전략' 제시했다. HMM은 '세상을 위한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이라는 비전 선포에 걸맞은 계획을 실행에 옮기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이를 위한 15조원 규모 투자 계획도 밝히는 동시에 '민영화 이슈'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HMM은 14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 타워1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HMM을 둘러싼 민영화 이슈가 사그라 들지 않고, 최근 해운시황이 점점 하락하는 추세에 있는 가운데에서도 HMM은 중장기 미래전략을 공개하며 '글로벌 탑티어 해운물류기업'이 되겠다는 목표를 공고히 했다. 김 사장은 질의응답에 앞서 HMM의 구체적인 실행전략을 직접 발표했다. HMM이 꼽은 주요 전략은 ▲컨테이너선 및 벌크선 사업전략 ▲환경규제 변화에 따른 환경 대응전략 ▲디지털 가속화 대응을 위한 디지털 전략 ▲경쟁력 제고를 위한 조직역량 강화 전략 ▲사업전략 기반 투자 및 재무전략 등 5가지로 요약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현재 82만TEU에 이르는 선복량을 2026년까지 120만TEU 규모로 확대하고, 현재 29척인 벌크선대를 55척으로 90% 확장한다. 또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선박, 터미널, 물류 시설 등 핵심 자산을 중심으로 15조원 이상 투자한다. 선박 종류는 아직 확정된 바 없으나 선대는 해운 얼라이언스(동맹) 노선을 확보할 수 있는 대형선과 이머징마켓(신흥시장) 중심의 중형선, 아시아노선을 주로 운항할 소형선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HMM은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환경친화적 물류 서비스도 강화할 방침이다. 김 사장은 "HMM이 해운업계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친환경 부문에서 1등을 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HMM은 기존 선박에 대해서는 저유황유로 대체하고, 스크러버를 설치하는 등 대응을 마쳤으며, 액화천연가스(LNG) 추진선 등 친환경 연료 기반의 저탄소 선박 확보에도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국내 친환경 연료 개발을 선도하기 위해 대체 연료 관련 협의체도 구성할 방침이다. HMM은 중장기적으로 AI(인공지능) 운임 솔루션을 적용하는 등 디지털화에도 속도를 낸다. HMM은 최근 온라인 선복 판매 플랫폼 '하이퀏'(Hi Quote)을 자체 기술력을 통해 개발했으며, 디지털 전략을 추진하기 위한 전담 조직도 곧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HMM은 사업별 주요 전략을 실행하기 위해 화주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세일즈 조직의 전문성을 제고하는 한편 해상직원 양성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이를 위해 미래전략사업 추진, 디지털화를 위한 조직을 신규로 만들기로 했다. 중장기전략 발표 이후 간담회에서는 민영화 이슈와 투자 재원 마련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김 사장은 "민영화 시기나 방법에 대해서는 대주주들과 논의한 바가 없으며, 민영화와 별개로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투자는 해야 한다"고 답했다. 그는 "이번 15조원 투자는 돈이 남아서가 아니라 투자하지 않으면 미래에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최윤성 HMM 전략재무총괄은 "현재 현금유동성이 많은 상황이어서 재무적으로 안정적인 상태"라며 "향후 5년간의 시장환경을 면밀히 살피면서 타인 자금조달과 자기 자금 투입 규모를 결정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현재 HMM은 업계 호황으로 지난해 7조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9년째 이어왔던 영업적자를 털어낸 상태다. 최근 HMM의 주가가 하락과 관련한 소액주주들의 불만에 대해서는 "HMM 주가가 기대에 못 미치는 면이 있지만, 사업적 이슈와는 다르다고 보고 있다"며 "좋은 회사, 건강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기업의 펀더멘털(기초체력)이 좋아지면 주가도 좋아지고, 주주 가치 또한 제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07-14 15:47:12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2022 부산국제모터쇼] 신차 시승·전기차 체험 등 볼거리 즐길거리 풍성

2022 부산국제모터쇼는 4년전에 비해 완성차 브랜드 참가는 줄었지만 다양한 부대 행사로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14일 부산국제모터쇼 사무국에 따르면 벡스코 제2전시장(신관)에서는 스마트 모빌리티쇼, 수출상담회, 오토매뉴팩, 신차 시승행사, 극소형 전기차 체험 시승 등 남녀노소 관람객의 다양한 취향에 맞춘 각종 부대행사들이 펼쳐진다. 자동차 소재부품장비 및 용품서비스전인 오토매뉴팩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신차 시승 기회도 열린다. 제네시스는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 버스승하차장에서 제네시스 신차 시승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 같은 기간 제1전시장 야외 광장에서는 제네시스 슈팅브레이크 야외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디앤에이모터스는 15일부터 24일까지 제1전시장 야외주차장에서 전기 오토바이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 UHR-125, M-boy mint, E올코트 등이 참여한다. 오프로드 체험 행사도 있다. 국토교통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자동차 튜너협회는 오프로드 차량 체험 시승과 짐카나 시연 및 택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관람객들은 지프 랭글러, 포드 브롱코, 쌍용차 토레스, 쉐보레 콜로라도 중 선택할 수 있다. 시승행사는 벡스코 제1전시장 임시 주차장 내 마련된 주행 코스에서 진행 되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발부되는 티켓을 통해 행사 참여가 가능하다. 초소형 전기차 '마이크로레이서'를 타고 실내코스 시승을 체험하는 극소형 전기차 체험 시승행사도 열리며 주차장 공간을 활용해 동승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는 짐카나 시연 및 택시 체험도 실시된다. 성인 남녀가 즐길 수 있는 비어페스타도 열린다. 제1전시장 야외 광장에선 수제맥주&푸드트럭 존에 마련된 음료 및 음식들로 분위기를 한층 돋굴 전망이다. 내 차를 마련할 수 있는 경품 행사도 있다. 응모함 내 응모권을 MC가 랜덤으로 추첨하며 현대 캐스퍼, 기아 K3, 레이, 모닝 등이 상품으로 준비됐다. 관람시간은 평일은 오후 6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는 한 시간 연장한 오후 7시까지다. 1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4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2022-07-14 15:02:2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대동모빌리티, 부산 모터쇼에서 전기이륜차 최초 공개

국내 기술로 완성된 전기 이륜차가 부산 모터쇼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대동그룹 산하의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기업 대동모빌리티는 15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 참가해 라스트 마일에 특화된 배터리 교환형(Battery Swapping System·BSS) 전기이륜차를 최초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스마트 모빌리티는 대동 그룹의 3대 미래 사업의 하나다. 주축 기업인 대동모빌리티는 농업용/비농업용의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초소형, 소형, 중형, 대형 및 E-바이크 전용) 로드맵을 수립해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관련해 대구국가산업단지(대구시 달성군)에 모빌리티 신공장을 올해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신공장에서는 모회사인 대동과 협력해 개발 중인 BSS형 전기 이륜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대동그룹은 올해 1분기 BSS형 전기 이륜차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하고, 대동모빌리티는 이번 부산모터쇼에 처음 참가해 'Mobility That Beyond Smart' 라는 주제로 전기 이륜차를 비롯한 다양한 스마트 모빌리티 제품을 전시한다. 대동모빌리티의 전기 이륜차는 배달 라이더 조사를 통해 기존 전기 이륜차의 문제점인 ▲충전 대기 시간 ▲잦은 시동 on/off의 불편함 ▲배달콜을 위한 휴대폰 거치대 ▲운전 피로감 ▲관리 서비스의 번거로움 등의 요구 사양을 반영해 라스트마일 배송에 특화 해 개발했다. 관련해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에서 충전된 배터리를 찾아 교체하는 방식으로 장거리 주행이 가능하다. 제품에 IOT 기반의 차별화된 커넥티드 서비스를 채택해 차량에서 수집되는 다양한 정보를 기반으로 소모품교환주기, 도난방지를 위한 안전지역 및 시간설정, 운전습관 및 운행정보 등의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권기재 대동모빌리티 경영전략부문장은 "부산모터쇼에서 전기 이륜차, 스마트 로봇체어 등의 혁신적인 퍼스널 모빌리티 제품을 선보여 고객들에게 '모빌리티 전문기업'으로써 각인시키고자 한다"며 "이동 수단의 세계적인 친환경 트렌드로 국내외에서 BSS 타입의 전기 이륜차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그룹의 모빌리티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선도적인 시장 플레이어로써 성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동모빌리티는 이번 행사에서 스마트 로봇체어와 전동 골프카트도 전시한다. 스마트 로봇체어는 옴니휠 적용을 통한 탁월한 조향 성능과 충돌 방지 기능 및 블랙 박스로 승차감과 안전성과 높였다. 버튼이나 레버류의 그립감이나 터치감이 극대화해 조작 편의성도 증대했다. 전동 골프카트는 화이트 차체에 C.I 컬러인 주홍색을 적용해 세련미를 높였다. 새로운 현가장치로 이전 모델 대비 주행성, 승차감을 대폭 개선했다.

2022-07-14 15:01:4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고성능 D램 또 초격차…차세대 그래픽 시장 '찜'

삼성전자가 고성능 D램 '초격차'를 통해 고성능 컴퓨팅(HPC) 성능을 한단계 끌어올린다. 삼성전자는 14일 '24Gbps GDDR6 D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GDDR6 D램은 그래픽카드에 주로 탑재되는 고성능 메모리다. 최근에는 고속 연산을 필요로 하는 AI가속기와 자율주행차 등에서도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삼성전자는 앞서 2014년 8Gbps GDDR5 D램과 2018년 16Gbps GDDR6도 가장 먼저 양산한 바 있다. 삼성전자가 개발한 24Gbps GDDR6 D램은 EUV 3세대 10나노급(1z) 공정으로 만들어진다. 하이케이 메탈 게이트(HKMG) 기술을 적용해 18Gbps GDDR6 D램 대비 30% 이상 속도를 높였다. 프리미엄급 그래픽 카드에 탑재하면 최대 초당 1.1TB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저전력 동적 전압 기술(DVS)를 적용해 전력 효율도 20% 이상 높였고, 동작 전압도 1.1V까지 지원해 노트북 사용 시간도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그러면서도 국제 반도체 표준화 기구 JEDEC 표준 규격으로 개발해 호환성을 확보, AI와 그래픽 가속기 등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상품기획팀 이동기 부사장은 "'24Gbps GDDR6 D램'은 이달 주요 고객사의 차세대 시스템에 탑재돼 검증이 시작될 예정"이라며 "삼성전자는 대용량 처리가 요구되는 컴퓨팅 시장 수요에 맞춰 제품을 적기에 상용화하고, 이를 통해 차세대 그래픽 D램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24Gbps GDDR6 D램 개발에 성공하면서 차세대 그래픽카드 시장에서도 다시 주도권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종전까지 가장 빠른 GDDR6는 마이크론의 21Gbps 제품으로, 엔비디아의 플래그십인 RTX3090 시리즈에 탑재된 바 있다. 외신 등에 따르면 전세계 그래픽카드 시장은 지난해 기준 70조원에 가까운 규모를 자랑한다. 앞으로 연간 30% 이상 성장 전망도 나온다. 이미 RX6000시리즈에 삼성전자 16Gbps GDDR6를 주력으로 탑재했던 AMD가 삼성전자의 주요 고객사, 엔비디아 역시 차세대 라인업인 RTX40 시리즈 플래그십 모델에 24Gbps GDDR6 D램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삼성전자 메모리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인텔도 자체 GPU인 아크에 힘을 집중하면서 수요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문제는 차세대 그래픽카드 출시 일정이다. 당초 업계에서는 올 하반기에 엔비디아 RTX 40시리즈와 AMD RX7000 시리즈가 출시될 것으로 봤지만, 글로벌 경제 위기와 비트코인 시장 침체 등으로 출시 연기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일단 연말 출시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생산량 축소는 기정 사실화됐다. 삼성전자는 24bps GDDR6 D램 수율을 충분히 확보한 상태, 양산은 고객사 제품 출고에 맞춘다는 방침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14 15:01:17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2022 부산국제모터쇼] 장재훈 현대차 사장, "아이오닉 6 글로벌 시장 공략"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라인업 확대를 통한 글로벌 자동차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죈다. 현대차는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2 부산 국제모터쇼' 보도발표회에서 현대차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오닉의 두번째 모델인 아이오닉 6 실차를 공개했다.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아이오닉 6의 내년 글로벌 판매 5만대 이상을 기대한다"며 "유럽, 미국 등 주력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그는 아이오닉 6를 올해 국내에 출시한 뒤 내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아이오닉 6 생산은 국내 공장에서만 하겠다고도 강조했다. 최근 발표한 국내 전기차 전용공장 신설과 관련해서는 해당 공장을 울산에 짓겠다고 밝혔다. 장 사장은 "울산 공장을 중심으로 하는 게 맞다"며 "지금 계획으로는 전체적으로 기존 공장 부지에서 진행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투자 규모에 대해선 "약 2조원 정도 생각하고 있다"며 "전동화 시대 새롭게 국내 공장 중심으로 해야하기 때문에 심도 있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네시스 신차 일정에 대해선 "2025년부터 제네시스 전동화 전환에 돌입한다"며 "2030년까지 전동화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대차는 우선 우수성 및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를 오는 2024년 출시 예정인 아이오닉 7까지 적용해 아이오닉 브랜드의 전기차 라인업을 완성할 예정이다. 현대차와 제네시스는 지난해 연간 14만대를 기록한 글로벌 전기차 판매 규모를 오는 2030년 180만대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중 국내에서 2030년 33만대로 연평균 26%의 판매 성장 목표를 수립한다. 이를 위해 아이오닉 6 포함 국내 기준 2022년 전기차 6개 모델(현대차 3종, 제네시스 3종)에서 2030년 13개 모델(현대차 6종, 제네시스 7종) 이상으로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한다. 판매규모 및 라인업 확대를 통해 현대차와 제네시스는 국내 전기차 판매 비중을 2021년 6%에서 2030년 45%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는 2022 FIFA 월드컵 공식 후원사로서 탄소 중립 월드컵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세기의 골(Goal of the Century)' 캠페인의 국내 홍보대사로 박지성 전북현대 클럽 어드바이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지성 홍보대사는 "제가 기록한 최고의 골로 생각하는 2002 FIFA 한일 월드컵 포르투갈전 결승골은 16강 진출이라는 목표를 위해 국가대표팀 선수 모두 함께 뭉쳐서 완성할 수 있었다"며 "미래 세대를 위해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든다는 세기의 골 캠페인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양성운기자 ysw@metroseoul.co.kr

2022-07-14 15:01:1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중기중앙회, 한전과 뿌리산업 中企 에너지 비용 낮춘다

한전·켑코ES와 '뿌리기업 에너지효율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중소기업중앙회가 한국전력공사 등과 저효율·고비용의 뿌리산업 중소기업 에너지 구조를 '고효율·저비용'으로 바꾼다. 중기중앙회는 한전, 켑코ES와 '뿌리기업 에너지효율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에너지효율향상의무화제도(EERS)·뿌리산업 특화 고효율기기 보급촉진 지원, 뿌리기업의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이를 통해 ▲뿌리기업이 노후기기를 LED·인버터 등 고효율 기기로 교체할 경우 지원금 1.5~2배 상향 지급 ▲뿌리업종 협동조합 대상으로 '공동시설 노후기기 교체' 등 상생사업 시범 실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중소기업계는 이번 협약이 대표적인 전력다소비 업종인 뿌리기업의 '덜 쓰고 덜 내는' 에너지 고효율 구조전환을 지원하고, 나아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사례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중고에 전기요금까지 인상되면서 중소기업은 전방위적인 경영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이 뿌리기업이 에너지효율화 지원을 통해 산업경쟁력을 유지하고 혁신의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뿌리업계를 대표해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신용문 이사장은 "높아지는 전기요금과 원가경쟁력 저하는 수년간 지속되고 있는 뿌리업계의 고질적 애로"라며 "에너지효율향상 지원과 함께 중소기업의 요금부담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개선방안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7-14 14:52:4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에쓰오일, ‘2022 국가서비스대상’ 주유소 부문 5년 연속 수상

에쓰오일이 '국가서비스대상 주유소 부문'에서 5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에쓰오일은 14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2022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1위에 선정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여 각 산업별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소비자들에게 널리 사랑받은 최고 브랜드를 선정하여 매년 시상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준의 품질과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업체로 선정됐다. 또한 에쓰오일은 2007년부터 정품·정량을 회사가 직접 보증하는 '믿음가득주유소'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환경부 주관 휘발유·경유 '수도권 환경품질등급평가'에서 최고 수준을 유지하는 등 고품질·친환경 제품을 생산하여 소비자 이익을 보호하고, 환경과 고객의 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서비스 활동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 고품질 제품 제공이 좋은 성과로 나타난 것이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차별화된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7-14 14:24:20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