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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온수가전 '나비엔 콘덴싱 ON AI' 새로 출시

온수 성능, 기존 보일러보다 ↑…펌웨어 업데이트는 무선으로 경동나비엔이 새로운 온수가전 제품 '나비엔 콘덴싱 ON AI'(사진)를 새로 출시했다. 21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나비엔 콘덴싱 ON AI는 아시아 최초로 개발해 축적해온 콘덴싱 기술력에 더해 그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고객에게 인정받은 온수 기술력을 접목했다. 온수 성능은 기존 보일러보다 크게 향상했다. 대표적인 기능인 '온수레디 시스템'은 사용 전 퀵버튼을 눌러두기만 하면 보일러가 알아서 샤워기 등 물을 사용하는 곳과 연결된 배관 속 물을 따뜻하게 데워 필요할 때 수전을 틀고 난 뒤 10초 이내에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터보 펌프를 적용해 10분 샤워 시 6리터 가량 온수의 양을 증가시켜 풍부한 온수 사용이 가능하다. 업계 최초로 무선 펌웨어 업데이트(FOTA)도 적용했다. 특히 온수 사용 패턴을 학습, 분석해 고객의 생활패턴에 맞춰 온수를 준비하는 빠른온수 스마트 운전 기능을 구현해 업계 최초로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AI+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실내 온도조절기(룸콘) 역시 기존 보일러와 차별화했다. 4.3인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더욱 선명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온도조절기에 가까이 다가서기만 해도 밝기가 최대로 켜지는 웰컴모드를 통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2022-08-21 05:04: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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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벤협, 예비창업자 대상 '여성청년 창업챌린지' 개최

9월26일까지 모집…정보통신, 제조, 유통플랫폼등 한국여성벤처협회가 여성의 기술기반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2년 여성 벤처 성장 챌린지' 통합 공모전을 연다. 여벤협은 '여성청년 창업챌린지'에 참여할 청년층 예비창업자를 오는 9월26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아이디어 공모 분야는 정보통신, 제조, 유통플랫폼 등 전 분야로, 기술창업이 가능한 여성청년이라면 누구나 개인·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평가는 10월 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사업계획 발표심사를 통해 아이디어 차별성과 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중점 평가한다. 이를 통해 총 8개의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11월에 열리는 '2022 여성벤처 주간행사'에서 진행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 등 8개팀에 총 2400만원의 상금이 돌아간다. 김분희 여벤협회장은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선배 여성CEO의 1대1 멘토링을 지원해 스타트업 실전 경험 및 성공 노하우를 전수하고 예비창업패키지 등 정부 창업사업 준비 및 기타 창업프로그램 연계 지원과 함께 협회에서 실시하는 교육,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에 참여 기회를 제공해 유망 벤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협회는 계속해서 다양한 형태의 공모전 개최를 통해 혁신적인 창업아이디어를 지닌 여성들을 적극 발굴하고 유망 벤처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여성청년 창업챌린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IBK기업은행, 그립컴퍼니, 신흥정보통신, 필라웨어, 부석종합건설, 아하식품, 에프아이엔베네핏, 한울에스앤디 등이 공식 후원한다.

2022-08-21 05:04: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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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근로자·조종사들 "수사와 AOC 발급 진행은 별도…생계 위협 받아" 호소

이스타항공 근로자대표단과 조종사노조는 19일 '허위 자료 제출'에 대한 경찰 수사와 별개로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위해 국제 항공운송사업 운항증명(AOC) 발급 절차를 진행해달라고 호소했다. 19일 이스타항공 근로자대표는 호소문을 통해 "AOC 발급이 중단된다면 이스타항공은 다시 한번 파산의 위기를 맞게 되고 근로자들은 일자리를 잃게 된다"며 "공정한 수사와 별개로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AOC 발급 절차가 반드시 진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달 28일 이스타항공을 허위자료 제출 의혹으로 경찰에 수사 의뢰하며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AOC 발급을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스타항공이 자본잠식을 숨기기 위해 허위로 자료를 제출했는지가 쟁점이다. 항공사업자 면허 재발급 이후, 재운항가지 국토부의 AOC 재발급만 남겨뒀던 이스타항공의 재운항은 무한정 미뤄지게 된 셈이다. 이스타항공은 하루 평균 2억원이 고정비를 감당하며 수사 결과만 기다리는 상황이다. 이스타항공은 "이스타항공의 허위자료 제출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면 회사는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결과에 대해마땅히 책임을 져야 한다"면서도 "하지만 이대로 AOC 발급이 중단된다면 이스타항공은 다시 한번 파산의 위기를 맞게 되고 우리 근로자들은 일자리를 잃고 가족들은 생계를 걱정해야 한다"고 우려했다. 이어 "공정한 수사와 별개로 수사의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AOC 발급 절차가 반드시 진행돼야 한다"며 "어떠한 회사도 영업활동과 매출이 없이 수개월을 버틸 수는 없다. 이는 협력사 직원들까지 2000여명이 넘는 근로자와 가족 등 수천 명의 생계가 달린 문제다"고 지적했다. 이스타항공 조종사 노동조합도 호소문을 통해 "희망과 함께 날아오르려던 이스타항공의 날개는 생각지도 못했던 난관 앞에서 다시 부러지려 한다"며 "사업면허 변경 과정에서 발견된 재무상의 문제로 인해 이스타항공의 재운항은 기약 없이 연기됐고, 직원들과 해직 동료들의 꿈과 희망은 산산이 부서지고 있다"고 말했다. 조종사 노조는 "회사에 잘못이 있다면 당연히 책임을 져야 하고, 어려운 상황이라고 해서 이스타항공이 예외일 수는 없다"면서도 "수사와 회사의 경영은 분리돼야 하고, 이스타항공은 3000가지가 넘는 국토부의 AOC 검사 항목을 모두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정은 자본잠식 해소를 위해 더 많은 자금을 투입할 의지와 능력 또한 갖추고 있다"며 "하지만 AOC 발급이 지연되면서 이스타항공의 새로운 날개는 펼쳐 보기도 전에 매일 발생하는 2~3억원의 고정 비용으로 인해 꺾여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종사 노조는 "경찰 수사와 별개로 이스타항공이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조속히 AOC를 발급해달라"며 "AOC에는 이스타항공의 직원과 그 가족 등 수천명의 목숨이 달려있다"고 호소했다.

2022-08-20 00:11:1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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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복권 후 첫 현장은 '차세대 반도체 R&D 단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복권 후 첫 행보로 차세대 반도체 현장을 선택했다. '초격차' 의지를 다시 확인하며 본격적으로 경영 전반에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19일 경기도 용인 기흥캠퍼스에서 열린 차세대 반도체 R&D 단지 기공식을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세상에 없는 기술로 미래를 만든다'는 슬로건으로,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혁신을 주도해 반도체 사업에서 또 한번의 큰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선언했다. 기흥캠퍼스는 64K D램을 개발하며 삼성전자 메모리 경쟁력 1위 초석을 다진 곳, R&D 단지는 2028년까지 약 20조원을 투자해 최첨단 복합 연구개발 시설로 조성된다. 기흥과 화성, 평택 등 캠퍼스를 연결하는 수도권 최대 반도체 R&D 클러스터로 반도체 기술 심장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본격화하는 상황,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반도체 초강대국'을 더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국내외 소부장 협력사들과 R&D 협력을 더 강화하며 국내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한단계 더 성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된다. 일부 소부장 업계도 축하 메시지를 보내오기도 했다. 경계현 DS부문장은 반도체 기술 경쟁력 확보 전략을 보고하며 "우수한 연구개발 인력들이 스스로 모이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통해, 조직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이 부회장이 최근 8·15 특별 사면에서 복권된 이후 첫 행보로 관심이 쏠렸다. 미래 준비와 기술 개발을 지속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해석된다. 이 부회장은 그동안 사법리스크 속에서도 꾸준히 기술 현장을 찾으며 기술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지난 6월에도 유럽 출장을 다녀온 후 "첫번째도 기술, 두번째도 기술, 세번째도 기술"이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국내외 반도체 사업장 뿐 아니라 직접 네덜란드 ASML을 찾아 장비 확보를 요청하는 등 사업 지원도 이어왔다. 이 부회장은 현장에서 반도체 산업은 시장성이 크고 파급효과가 큰 고부가가치산업이라는 이병철 선대 회장 말을 되새기며, 위기에 흔들리지 않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초격차' 기술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부회장은 "40년 전 반도체 공장을 짓기 위해 첫 삽을 뜬 기흥사업장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며 "차세대뿐만 아니라 차/차세대 제품에 대한 과감한 R&D 투자가 없었다면 오늘의 삼성 반도체는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다. 기술 중시, 선행 투자의 전통을 이어 나가자. 세상에 없는 기술로 미래를 만들자"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기공식이 끝나고는 화성캠퍼스에서 임직원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간담회를 갖기도 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도전과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조직문화 개선을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한 직원이 아내와 약속했다며 사진 촬영을 요청하자 직접 영상통화를 걸어 격려하기도 했다. 간담회를 끝낸 후에는 직원들과 각각 사진 촬영 시간도 가졌다. 이후에는 DS 부문 사장단 회의도 진행했다. 글로벌 반도체 산업 현안과 리스크, 차세대 반도체 개발 상황과 기술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2022-08-19 14:00:1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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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 서울 사당점 전면 재단장 오픈

1층 신혼 가구, 2층 침실 가구, 3층 홈 오피스 가구 에몬스가 서울 사당점 매장(사진)을 전면 리뉴얼 오픈했다. 19일 에몬스에 따르면 사당점은 446㎡(135평) 면적에 1∼3층 총 3개층으로 구성됐다. 1층은 신혼 가구, 2층은 침실 가구, 3층은 홈 오피스 가구를 전시해 고객의 요구에 따라 층별로 편하게 가구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유동 인구가 많은 4호선 총신대역과 7호선 이수역에 위치해 사당, 방배, 서초 등 강남 지역 고객 유입에 뛰어난 접근성을 갖췄다. 서울 지하철 4호선, 7호선 이수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최근 에몬스는 종합 가구 기업에서 라이프스타일로서의 공간을 제안하는 기업으로 리브랜딩을 진행하며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와 TV CF를 공개하며 감각적인 공간 스타일링으로 새로운 삶을 제공한다는 에몬스의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김승곤 에몬스 사장은 "에몬스는 젊은 소비자를 사로잡기 위해 43년간 지켜온 최상의 품질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강조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새롭게 도약한다"며 "CI 교체를 시작으로 트렌디한 디자인의 신제품을 선보이는 등 소비자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접근성이 좋은 사당에 리모델링 매장을 다시 열었다"고 말했다.

2022-08-19 05:32: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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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빨간펜, AI학습 브랜드 '아이캔두'로 통합

레드펜 ○○○○→아이캔두 ○○○○로 교원 빨간펜이 브랜드 경쟁력 향상을 위해 Ai학습 브랜드를 아이캔두(AiCANDO)로 통합한다. 19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아이캔두는 학습에 알맞은 환경을 만들고 몰입력 향상을 도와 학습자별 최적의 학습 코스를 제공하는 유·초등 Ai학습이다. 실시간 Ai분석을 통해 제공하는 맞춤형 콘텐츠가 학습 효율 증가에 도움을 주는 점이 주목받아 현재 회원 수 8만 명을 넘기며 교원 빨간펜의 대표적인 에듀테크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이처럼 교원 빨간펜은 에듀테크 시장에서 확실한 경쟁 우위를 차지하기위해 Ai학습 전반을 대표하는 패밀리 브랜드로 아이캔두를 내세우고, 브랜드 가치 강화에 나선다. 기존 선보인 레드펜 유아한글, 레드펜 유아수학, 레드펜 코딩, 레드펜 AI수학이 ▲아이캔두 유아한글 ▲아이캔두 유아수학 ▲아이캔두 코딩 ▲아이캔두 수학으로 변경된다. 학습 내용 및 커리큘럼은 기존과 같으며 새 명칭과 BI(Brand Identity)는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아이캔두는 유아부터 초등까지 '알파세대를 위한 전과목 Ai학습'이라는 모토를 내세우며 배움의 즐거움과 학습 편의성 향상을 동시에 충족시키기위해 학생 수준에 알맞은 학습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며 "Ai학습 전반을 포괄하는 브랜드 통합을 계기로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길러주는 독보적인 Ai학습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9 05:32: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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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오래된 까사미아 사진·사연보내면 '가구교환권'

까사미아 헤리티지 캠페인…8명 선정 1년간 VVIP 멤버십 혜택등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가 보상 판매 이벤트와 연계해 고객의 특별한 이야기가 담긴 까사미아 가구를 찾는 '까사미아 헤리티지(HERITAGE)' 캠페인을 펼친다. 19일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오랜 시간 여러 세대에 거쳐 사랑 받아온 까사미아의 브랜드 역사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고객과의 특별한 소통을 위해 기획했다. 기존 고객과는 추억과 감동을 공유하며 교류를 확대하고, 대중에게는 까사미아에 대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까사미아의 오래된 가구 사진과 해당 가구에 담긴 추억을 사연으로 모집해 1등부터 3등까지 총 8명의 고객을 선정해 1년간 VVIP 멤버십 혜택과 최대 500만원 상당의 가구교환권을 증정한다. 또 특별상 100명에게는 소정의 사은품도 제공한다. 선정된 고객의 가구는 실물을 수거해 아티스트 또는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예술품으로 리폼하여 특별 전시도 열 계획이다. 참여는 9월12일까지 '굳닷컴' 이벤트 페이지나 까사미아 회원가입 고객에게 발송하는 MMS,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메시지의 '까사미아 헤리티지' 응모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는 이벤트 종료 후 까사미아 매장과 신세계까사의 라이프스타일 온라인 쇼핑 플랫폼 '굳닷컴'에서 사용 가능한 굳포인트 5000점도 제공한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40년간 까사미아와 함께해 온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세대를 이어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디자인과 품질, 서비스를 지속 강화하고 까사미아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19 05:32:1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