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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커넥트투, 교육부 '교육 기부 진로 체험 인증기관' 재선정

렉서스 커넥트투가 청소년 진로 교육을 이어가게 됐다. 렉서스코리아는 17일 커넥트투가 '교육 기부 진로 체험 인증기관'에 재선정돼 현판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교육 기부 진로 체험 인증기관은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시행하는 제도로, 지역 사회에서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관리 체계를 갖추기 위해 3단계 심사를 거쳐 우수한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렉서스 커넥트투는 2019년 교육부 인증기관으로 선정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위주 진로 탐색 오프라인 프로그램인 현장 직업 체험 '청소년 진로 체험의 기적'과 학교 방문형 '찾아가는 진로데이' 뿐만 아니라,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직업멘토 잡다한 이야기'와 '직업메뉴판'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해왔다. 현재까지 송파구 지역 내 32개 중·고등학교 학생 약 1600여 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재선정되어 2025년까지 3년간 인증기관으로 활동하게 됐다. 한국토요타자동차 이병진 상무는 "커넥트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강의와 고객 서비스 체험 실습 등 양질의 교육 서비스 제공을 통한 청소년 진로설계 역량강화 지원을 포함하여 지역사회 인재양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8-18 13:52:5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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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지난해 4400톤 온실가스 절감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지속 가능 경영을 소개한다. 코오롱인더는 최근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보고서는 ▲2040 넷제로 달성 ▲친환경 제품/ 소재 개발 및 친환경 사업 확대 ▲환경/안전사고 무재해 사업장 구축 ▲비즈니스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상생 경영 실천 ▲경영 투명성 강화 및 윤리경영 내재화 등 코오롱인더스트리의 ESG경영 5대 핵심 전략과 함께 16대 중점 추진과제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우선 코오롱인더는 지난해 약 4400톤의 온실가스를 절감했다. 올해도 사업장과 제품 특성에 맞춰 친환경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며, 오는 2024년까지 전 사업장 환경통합허가를 취득할 예정이다. 기술혁신을 통한 미래 경쟁력 확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올해 수소 생산 및 저장 관련 기술 연구와 차세대 2차전지 소재 개발 등 미래사업을 총괄하기 위한 CSO 조직을 신설했고, 탈탄소경영을 적극 추진하고자 KCN TF(탄소중립 TF)도 출범시켰다. 친환경 접착제용 소재로 개발된 반응형 석유수지(HRR), 바이오매스(Biomass)를 기반으로 생산되는 바이오 플라스틱 등 그린(Green) 소재 제품 개발도 진행중이다. 코오롱인더는 이번 보고서에 지속가능경영 주요 이슈에 대해 담당 임직원들의 인터뷰 형식을 활용해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제조부문의 친환경 생분해 플라스틱 및 수소연료전지 사업과 패션부문의 업사이클 브랜드 '래코드(RE;CODE)' 등을 소개했다. 코오롱인더 관계자는 "매년 발간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주주 및 고객에게 다양한 정보를 투명하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전 사업과정에서 ESG 경영이 내재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8-18 13:52:2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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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 신기업가 정신 '지역 쌀리고' 캠페인 실시…구미쌀로 어르신 식사 제공

SK실트론 전 임직원이 '신기업가 정신'을 실천했다. SK실트론은 '지역 쌀리Go' 캠페인을 전 임직원 대상으로 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지난 5월 대한상공회의소가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를 출범하며 제안한 '신기업가정신'을 실천하는 일환으로, 지역 농가 어려움을 해소하고 독거 어르신 식사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SK실트론은 17일 경북 구미 지역 농가와의 상생과 독거 어르신 식사 지원을 위해 쌀 3000포를 기부하는 기탁식을 가졌다. 임직원 3000여명이 조성한 기부금으로 구매한 구미 지역 쌀로, 지역 독거 노인에 제공될 예정이다. SK실트론은 이를 통해 쌀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미 1만여 농가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일선정품 쌀 판매 활성화에 관심을 가지고 이 같은 나눔 활동을 실천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구미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위하여 일선정품 홍보 및 캠페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구미 쌀 소비촉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실트론 관계자는 "지역 쌀(米)리Go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농가와 독거 어르신들의 어려움이 조금이라도 해소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SK실트론은 신기업가정신과 뜻을 같이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동 지원사업 '더 드림'을 비롯해 '미래를 그리는 도화지, 웨이퍼'와 '마이구미' 등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8-18 13:52:1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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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형 소상공인 양성'등 소상공인 대책 이달중 나온다

중기중앙회, 이영 중기부 장관 초청 중소기업人 간담회 李 장관 "강하다고 멀리가는 것 아냐…반드시 가겠다" 9월엔 소상공인·벤처기업 대책도…'7일간 동행세일'도 중소벤처기업부가 이달 말 기업가형 소상공인 양성, e커머스 소상공인 육성, 소상공인 스마트화 지원, 행복한 로컬 골목상권 육성 등을 중심으로 한 소상공인 지원대책을 내놓는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18일 "이달 중 소상공인 지원대책, 9월엔 중소기업·벤처기업 지원대책을 각각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기부 장관과 중소기업인 대화' 자리에서 "(장관으로서)한가지 약속할 것은 작은 한 발(걸음)이든, 반 발이든 끝까지 걸어나가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주 토요일(20일)로 취임 100일을 맞는데 100일 전에 믿어주신다는 말씀을 들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웃기도 했다. 이에 앞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간담회 모두에서 "(이영 장관께서)벤처기업을 하셨던 분이라 전통제조업을 잘 모르실 것이라고 우려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열렸던 가구전시회 축사에서 (제조분야)일반 현안 뿐만 아니라 최근 트렌드 변화까지 전문가 못지않은 식견을 갖고 생소한 분야까지 꼼꼼히 챙기는 모습을 보고 중소기업계에서도 장관을 믿고 일할 수 있겠다는 신뢰가 생겼다"며 인사말을 전하기도 했다. 김 회장은 또 이 장관이 취임후 야심차게 추진해 오면서 오는 9월 시범사업 실시를 앞두고 있는 납품단가 연동제도 언급했다. 김 회장은 "납품단가 연동제는 2008년 당시 주물과 레미콘을 중심으로 한 중소기업계의 목소리부터 시작됐다. 이후 협동조합 납품단가 조정협의제 도입(2009년) 등 진행이 있었지만 대기업의 보복을 우려해 제도에 한계가 있는 등 결실이 없었다"면서 "여야 정치권도 납품단가 연동제를 민생법안으로 꼽고 있는 만큼 이 장관께서 (납품단가 연동제 관련)14년 숙제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중기중앙회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대기업 없는 중소기업이 없고, 중소기업이 없는 대기업도 없다"면서 "강하게 간다고 멀리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반드시 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납품단가 연동제는 9월1일부터 시범사업에 착수하고 법제화도 잘 준비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중기부 장관과의 대화 자리에서 중소기업계는 ▲중소기업 전용 T커머스 채널 승인 ▲명문장수기업 확인 대상 업종 유흥·사행성 업종 제외한 모든 업종으로 확대 ▲기술개발지원사업 등 중기부 지원사업에 뿌리기업 가점 신설 ▲뿌리산업 전용정책자금 신설 및 금리우대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낙찰하한율 보장 ▲중소유통물류센터 승인 권한 지자체에서 중기부로 이전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공동행위 인정범위 확대 ▲자동차정비업 전문직 외국인 기술인력 고용확대 등을 건의했다.

2022-08-18 13:45: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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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소비 캠페인 '7일간의 동행축제' 내달 1일 본격 시작

230개 유통채널, 6000여개 소상공인·中企 제품 참여 소상공인·중소기업 제품 상생소비 캠페인 '7일간의 동행축제'가 내달 1일 활짝 열린다. 역대 최대규모인 온라인몰 등 230개 유통채널에 약 6000개사의 소상공인·중소기업 제품이 참여해 최대 80%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8일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점검회의에서 '7일간의 동행축제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올해로 3년차를 맞는 7일간의 동행축제는 국내외 유통사, 전통시장, 상점가 등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촉진 행사다. 지난해 진행한 총 18일보다 기간은 짧지만 추석이 이어지고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며 국내·해외까지 연계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매출 목표는 지난해 1180억원(일평균 66억원)을 웃도는 규모로 잡았다. 중기부에 따르면 대기업, 벤처기업 등 민간 중심으로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호텔·리조트와 지역특산품을 묶은 패키지 상품 출시, 중소기업 의류 패션쇼, 동행축제 PB(자체 브랜드) 상품 출시 등은 민간 주도로 진행한다. 지역특산물, 지역명소, 지역축제 등과 특별판매전 연계, 지역별 찾아가는 라이브커머스가 개최된다. 상생소비복권(총 12억원·3500명), 백년가게 등 지역명소 방문 인증과 같은 전국민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열린다. 온누리상품권과 선물세트 등 다양한 경품이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온누리상품권 한도 확대(70만→100만원),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출시, 온라인 장보기 무료배송, 제로페이 경품 추첨 등 전통시장 특별 행사가 열린다.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은 월 100만원 한도까지 구입이 가능하다. 10% 할인을 받는다. 백화점(8개사), 대형마트(12개사), 면세점(10개사), 주요 공공판매망(KTX 서울역, 부산역, 소담상회 등)도 동행축제에 동참한다. 중기부 이영 장관은 "올해 동행축제는 가격할인 판매전 중심이었던 동행세일의 개념을 확장한 것으로 전국민이 참여하는 축제로 기획했다"며 "소상공인·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상생소비에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동행축제에 대한 다양한 상품할인과 이벤트에 관련된 내용은 이날부터 동행축제 공식 누리집, 카카오톡 '동행축제'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2022-08-18 12:17: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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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봉 中企 옴부즈만, 산업기능요원 산업재해 규정 개선나서

경기 수원서 'S.O.S. Talk, 중소기업 간담회' 개최 기업 "관련 규정, 중소기업에 지나치게 가혹" 토로 朴 "기업에 이중 규제 작용 고려…병무청과 협의"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사진)이 산업기능요원 산업재해 규정 개선에 나선다. 발목이 삐끗하는 등 가벼운 부상 1건만 발생해도 같은 업종 산업재해율보다 높으면 중소기업이 병역지정업체 선정에서 제외되는 불이익을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18일 오후 경기 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S.O.S. Talk, 중소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주봉 옴부즈만, 경기지방중기청 김한식 청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성희 부이사장, 경기지역 중소벤처기업 대표 8명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선 재해 경중을 고려하지 않고 업종별 산업재해율과 비교하는 산업기능요원 산업재해 관련 규정이 중소기업에게 지나치게 가혹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A기업 대표는 "현행 병역지정업체 선정을 위한 산업재해율 산정 기준이 재해의 경중을 고려하지 않고 있어 단순 염좌 등 경미한 산업재해가 1건만 발생하더라도 병역지정업체 선정에서 제외되는 불합리한 경우가 발생한다"며 "관련 규정에서 사망사고나 중대재해로 인한 산업재해를 별도로 규정하고 있음에도 산업재해율까지 반영하는 것은 과도한 이중 규제로, 이를 개선해야한다"고 건의했다. 실제로 산업기능요원의 관리규정은 최근 1년간 산업재해율이 같은 업종의 규모별 평균 산업재해율보다 높은 업체를 병역지정업체 선정에서 제외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문제는 30~49인 중소기업은 재해율이 0.53%, 50~99인 기업은 재해율이 0.48%라는 점이다. 업종에 따라 직원 1~2명이 가벼운 타박상만 입어도 병역지정업체 선정에서 제외될 수 있는 셈이다. 박 옴부즈만은 "산업기능요원의 안전한 복무 여건 마련을 위한 규정의 본래 취지를 감안하더라도 상해의 종류나 휴업 일수 등 산업재해의 경중을 반영하지 않은 산업재해율 산정이 기업에게 이중 규제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면서 "관련 부처인 병무청과 협의해 규제개선 검토를 요청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이외에도 ▲해외 전시회 및 무역사절단 재개 등 수출 확대 지원 ▲외국인근로자 비자 발급기준 및 쿼터제 완화 ▲자동차 연결장치 강도시험 기준 수립 ▲신의료기술 평가 절차 간소화 ▲매출 성장세에 따른 중진공 정책자금 지원한도 상향 ▲안전·환경 분야 전문가 매칭 및 컨설팅 지원 ▲정책자금 비대면 약정 확대 등 다양한 규제와 현장 애로를 건의했다.

2022-08-18 12:00: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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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국 주요 매장에 스마트싱스 특화 체험존 오픈

전국 삼성전자 매장에서 스마트싱스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전국 15개 디지털프라자와 백화점 매장에 스마트싱스 특화 체험존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 공간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스마트싱스 일상을 구상하고 즐기는 모습으로 꾸며졌다. 그 밖에 80개 매장에도 TV와 가전을 연계 진열한 통합 연출조늘 구성해 체험 가이드와 함께 스마트싱스를 살펴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스마트싱스 체험존은 ▲홈 엔터테인먼트 ▲홈 스튜디오 ▲홈 피트니스 ▲홈 쿠킹 ▲게임룸 ▲반려동물 돌봄 등 6개의 주제별 공간에서 멀티 디바이스 연결을 통한 편리한 생활상을 제안한다. 삼성전자는 매장별로 주 고객층에 따라 체험존을 차별화했다. 강남본점과 홍대본점에는 대학생 유동인구를 감안해 게임룬과 스터디룸 체험존을, 수원 광교 갤러리아점에서는 신혼부부를 겨냥해 까사미아와 협업을 통한 가전과 가구를 동시에 판매하는 등이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 활용 강좌와 '#YouMake존'을 운영하며 개인 경험 디자인 기회도 제공하기로 했다. 스마트싱스 체험존이 마련된 디지털프라자 매장과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스마트싱스를 활용한 에너지 절약법 ▲공기질 관리법 ▲반려동물 간식 만들기 ▲갤럭시 워치를 활용한 골프 레슨 등 다양한 일일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대치점과 해운대본점 등 5개 매장에 커스텀 스튜디오 '#YouMake존'을 통해 ▲스마트폰, 태블릿과 라이프스타일TV를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꾸밀 수 있고 ▲아티스트 협업 콘텐츠, 친환경 소재 등을 활용한 액세서리 제작 기회도 준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이현정 상무는 "삼성전자는 매장이 제품을 사기 위한 공간을 넘어 고객들이 즐겨 찾는 플레이그라운드 같은 체험형 공간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기기 연결 경험을 실생활 속 시나리오로 보여주는 '스마트싱스 일상도감' 광고 캠페인과 연계한 체험존을 통해 고객들이 자신만의 스마트싱스 경험을 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18 11:18:4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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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트롬 워시타워 컴팩트 출시…작고 기능 그대로

좁은 공간에서도 원바디 세탁건조기를 쓸 수 있게 됐다. LG전자는 이달 말 트롬 워시타워 컴팩트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워시타워 컴팩트는 1~2인 가구와 함께 세탁 공간이 줄어든 최신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컴팩트 제품이다. 가로 600mm에 깊이 660mm, 높이 1655mm로 워시타워보다 가로 100mm 깊이 170mm, 높이 235mm를 줄였다. 이에 따라 설치 공간 제약을 없애고, 세탁물을 넣고 뻬거나 제품을 관리하기도 더 편리해졌다. 상단을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용량은 세탁기 13kg, 건조기 10kg이다. 원바디 런드리 컨트롤과 적합한 건조코스 설정 등 편의 기능은 그대로 이어받았다. 인터텍 시험 결과 '소량 급속 코스'에 건조준비 옵션을 적용하면 간단한 빨래를 1시간 내에 세탁할 수 있다. UP가전으로, 미니멀한 디자인도 장점이다. 워시타워 컴팩트는 LG전자 온라인 브랜드샵에서만 판매한다. LG전자 생활가전 최초로 D2C 방식으로 판매한다. LG베스트샵 강남본점과 강서본점 등 전국 48개 지점에 신제품 체험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춣하가는 오브제컬렉션 269만원, 화이트 249만원이다. 다음달 독일에서 열리는 IFA 2022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백승태 부사장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주거 공간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트롬 워시타워 컴팩트를 통해 세탁과 건조에 대한 차원이 다른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18 10:50:2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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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어트·심리까지?...SK C&C, 건강관리 플랫폼 '킵웰'출시

운동, 다이어트, 심리상태까지 나만을 위한 지능형 건강관리 서비스가 출시됐다. SK C&C(대표이사: 박성하)는 18일, 데이터 기반 사용자 맞춤형 웰니스 건강관리 플랫폼 '킵웰(KeepWell)'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킵웰(KeepWell)'은 SK㈜ C&C가 운영 중인 클라우드 온 클라우드(Cloud on Cloud)형 AI·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한 지능형 건강관리 서비스다. AI·빅데이터·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 건강 정보를 분석하고 건강기능식품과 운동 콘텐츠 추천은 물론 피부 건강과 마음 건강 관리까지 한 번에 제공한다. 구글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킵웰(KeepWell)' 검색 후 다운 받아 카카오 계정으로 간편하게 가입해서 사용하면 된다. '킵웰(KeepWell)' 출시 기념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달 30일까지 본인의 건강검진 결과를 불러와 건강 리포트를 확인하면 '검진 결과 불러오기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10월13일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인바디 체중계, 락토핏 유산균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외 주위 가족, 친지, 동료들을 초대해 그룹을 만드는 이벤트도 있다. 친구를 초대해 3인 이상으로 그룹을 만들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워치 비스포크 에디션, 종근당건강 오메가3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킵웰(KeepWell)'은 사용자가 앱에서 본인 인증을 하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된 최대 10년치 사용자 건강검진 결과를 가져와 종합 분석해 준다. 키·몸무게·허리둘레·체질량지수 등 비만검사부터 ▲당뇨병 검사 ▲만성질환 검사 ▲간장질환 검사 ▲폐 결핵·흉부 질환을 알 수 있는 영상 검사 등 검진별 세부 리포트는 물론 연도별 건강 변화 추이까지 한 눈에 확인해 볼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된 자녀에 대해서는 생후 14일부터 71개월까지 영유아 자녀 검진 결과 리포트도 받아 볼 수 있다. AI 음식 인식을 탑재한 'AI식단' 코너는 건강한 식생활 관리를 위한 디지털 종합 상황판이다. 사용자가 입력한 키·체중·허리둘레를 바탕으로 산출된 일일 권장 칼로리 준수 여부를 한 번에 알려 준다. '킵웰(KeepWell)'은 사용자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추천은 물론 ▲뷰티 건강 상품 추천 ▲운동 등 신체 건강을 위한 영상 콘텐츠 ▲심리 상담 등 마음건강 서비스도 제공한다. '킵웰(KeepWell)' 회원들을 위한 종합 건강검진 할인서비스도 지원한다. 기업 임직원들과 동일 수준 건강검진 서비스를 최대 49% 할인된 가격에 받아볼 수 있다. 이기열 SK㈜ C&C Digital플랫폼총괄은 "SK㈜ C&C가 보유한 AI,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출시한 '킵웰(KeepWell)'은 온 국민이 매일 매일 방문하는 건강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며 "'킵웰(KeepWell)' 참여 기업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사용자 맞춤형 다양한 건강 정보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2-08-18 09:36:45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