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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이상 기후에 산업계 충격도 본격화

이상기후가 산업계를 덮치고 있다. 전력과 용수 부족으로 공장을 세우며 경제 위기를 가속화하는 모습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중남부 일대가 최근 심각한 가뭄으로 전력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상 기후로 한달여간 비가 오지 않음과 동시에 고온이 지속된 영향이다. 특히 수력 발전 비중이 높은 쓰촨성은 지난 15일부터 공장 가동까지 멈추게 한 상태다. 당초 20일까지 멈췄던 산업용 전력 공급을 25일까지 연장했고 더 길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쓰촨성에는 폭스바겐과 지리를 비롯해 토요타와 테슬라, 현대자동차 등 전세계 완성차 업체 공장이 자리해있다. 배터리 업체인 CATL과 자동차 부품업체들까지 가동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회복되던 자동차 공급망이 다시 붕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다. 이상 기후가 장기화하면서 전력난은 전자 업계로도 번질 조짐이다. 이미 애플 제품을 만드는 폭스콘과 함께 인텔,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등 반도체 업체들까지 현지 공장 가동을 멈춘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의 충칭과 우시 팹, 삼성전자의 시안팹은 아직 정상 가동 중이지만 전력난에 더해 물공급 중단 가능성까지 있어 대책 마련과 함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중국 이상 기후가 전세계 인플레이션을 가속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모처럼 회복되던 공급망이 무너지면서 가격 인상을 가속화할 수 있다는 추측이다. 특히 반도체 팹의 경우 잠시라도 가동을 중단하면 재가동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리는 만큼 피해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중국 뿐이 아니다. 유럽은 러시아산 천연가스 공급을 중단하면서 전력 생산을 크게 줄인 가운데, 이상 기후로 에너지 수요까지 급증하면서 전시 상태를 방불케 한다는 전언이다. 덕분에 보급률이 낮은 현지 에어컨 시장을 공략할 기회라는 기대도 나오지만, 정부가 꾸준히 에어컨 냉매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데다가 인플레이션에 따른 시장 침체 등으로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이상 기후가 산업계에 영향을 준 것은 처음이 아니다. 이미 지난해 초 미국 텍사스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리면서 삼성전자 등 현지 반도체 공장이 대거 문을 닫게 했고, 결국 반도체 공급난에도 영향을 끼쳤다. 같은해 대만도 기록적인 가뭄으로 TSMC 공장을 멈출뻔 했지만, 우선적으로 용수를 지원하며 위기를 극복한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전세계적인 이상 기후가 확대되면서 저마다 미리 대비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공장이 멈추면 경제적인 충격이 큰 만큼, 정부도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대만과 같은 지원 방침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8-22 14:04:5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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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전기차 미래를 담다…'엑스 스피디움 쿠페' 공개

현대자동차그룹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전기차 콘셉트카 '엑스 스피디움 쿠페'의 내장 디자인을 첫 공개했다. 제네시스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골프링크스에서 개최된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에서 전기차 엑스 스피디움 쿠페를 전시했다. 올해로 71회째를 맞은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는 매년 8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리는 자동차 관련 축제인 '몬터레이 카 위크'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행사로 클래식카, 콘셉트카, 신차 등이 전시된다. 제네시스는 운전자 중심 설계와 '적을수록 좋다'는 디자인 원칙을 바탕으로 여백의 미를 구현했다. '엑스 스피디움 쿠페'의 내장 디자인 중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특징은 모든 조작계와 디스플레이가 운전자를 감싸는 형태의 칵핏(운전석)이다. 제네시스는 운전자 중심으로 설계된 칵핏에 곡선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배치했으며, 이 클러스터의 그래픽 기반 사용자 인터페이스(GUI)에는 고성능차를 떠올리게 하는 RPM 게이지를 뉴트로 스타일로 재해석한 모터 출력 게이지를 중앙에 위치시켰다. 특히 운전자의 영역을 나머지 영역과 명확하게 구분해 운전 집중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북부 캘리포니아 해안의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색깔인 '몬터레이 골드'가 적용된 동승석은 운전석과 대비를 이루고 있다. 제네시스는 트위터, 미드레인지, 우퍼, 서브우퍼 등의 스피커로 구성된 음향 시스템이 심포니 연주를 감상하는 것과 같은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고성능 사운드 시스템 전문 회사인 메탈 사운드 디자인의 사운드 마스터 유국일 명장과의 협업을 통해 사운드 시스템을 설계했다. 엑스 스피디움 쿠페의 트렁크 내부에는 엑스(X)자 형태의 스트랩이 적용돼 적재 안정성이 향상됐다. 시트 등 차량 실내 곳곳에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제작된 가죽이 사용된 점도 특징이다. 제네시스 CCO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은 "앞서 공개된 엑스 스피디움 쿠페 외관 디자인에 대한 대중의 긍정적인 피드백에 힘입어 세계적인 안목을 가진 콩쿠르 델레강스 관람객들에게 실내 디자인을 처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제네시스가 강조하는 '여백의 미'가 반영된 인테리어는 다양한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에 어울리는 동시에 다이내믹한 GT의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제네시스는 지난 4월 뉴욕 제네시스 하우스에서 엑스 스피디움 쿠페의 외장 디자인을 공개한 바 있다.

2022-08-22 13:41: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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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환경바람...탄소중립 피해 볼 54만명 보호 대책은?

탄소중립을 위한 산업구조의 변화 요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탄소 다배출 사업장의 근로자와 기업 및 지역사회를 위한 안전장치 마련도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 SGI(지속성장이니셔티브)는 22일 '공정전환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방안'보고서를 통해 공정전환의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정책 방안을 제시했다. 공정전환(Just Transition)은 저탄소 경제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피해가 예상되는 근로자, 기업, 지역사회 등에게 사회적·경제적 지원을 제공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공전전환은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약 전문에 그 내용이 포함된 이후 주요국의 기후변화 정책 전략으로 확산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최근 EU는 탄소중립 정책인 유럽 그린들(European Green Deal)을 수행하면서 공정전환을 주요 전략으로 포함시켰다. 정부는 석탄화력발전, 자동차, 철강, 석유화학 등 탄소 다배출 업종의 근로자 54만명이 탄소중립 정책의 직간접적인 영향권에 있으며, 특히 석탄화력발전과 내연자동차 등 사업 축소 및 전환 목표가 확정된 업종에서 단기간내에 일자리 감소가 나타날 것으로 예측했다. 보고서도 탄소중립 과정에서 석탄화력발전, 내연자동차 부품업체 중심으로 기업의 경영악화와 근로자의 고용불안이 커지고, 고탄소 업종 의존도가 높은 지역경제가 둔화될 것을 우려했다. 이에 ▲공정전환펀드 신설 ▲ 고탄소 업종 의존도가 높은 지역 내 공정전환 협의체 설립 ▲고탄소 업종 근로자의 신사업으로의 직무전환 교육지원 강화 등을 제시했다. ◆ 주도적인 공정전환...피해 최소화 해야 할 것 SGI는 공정전환에 대한 체계적인 자금지원을 위해 공정전환펀드를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재원의 확장성을 고려하여 공공자금을 바탕으로 공정정환펀드를 우선 설치한 후 공공자금이 리스크를 분담하여 민간자금을 유인하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부와 지자체의 재정만으로는 근로자의 생활안정 및 재취업, 기업의 신사업 전환, 지역경제의 다변화 등 광범위한 영역을 지원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공급되는 자금에 대해서는 펀드를 통해 공공자금과 민간자금을 혼합(매칭)하여 보증, 대출, 지분투자 등의 형태를 갖출 것을 권유했다. 수익 추구형 투자자금에서부터 사회적책임투자를 추구하는 임팩트 투자까지 다양한 성격의 민간자금을 유인하고 지원(투자) 대상의 성격에 따라 공공자금과 민간자금의 혼합(매칭) 비중을 달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정전환의 추진 과정에서도 지역사회가 주도적으로 나설 것을 주문했다. 고탄소 업종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지역 내에 지자체, 지역기업, 주민 등을 중심으로 공정전환 협의체를 설립해 중앙정부의 의존도를 낮추고 참여자들의 주체적인 의사결정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경훈 대한상의 SGI 연구위원은"국내는 석탄화력발전, 철강, 석유화학 등 고탄소 업종 기업이 주로 지방도시에 위치하고 있어 저탄소경제 전환 과정에서 일부 지방도시의 경기가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지역사회가 공정전환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며 피해를 최소화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SGI는 고탄소 업종 산업에서 발생 가능한 구조적 실업과 저탄소 신산업에서 증가할 노동수요에 대비하기 위한 직무전환 교육지원 강화를 제안했다. 김 연구위원은 "공정전환은 성공적인 탄소중립의 필수 요소로서 근로자, 기업, 투자자, 정부, 지자체 등 모든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바탕으로 자금, 거버넌스, 고용 등에 대한 지원체계가 구축되어야 한다"고 언급하며 "특히 다양한 영역의 공정전환에 효과적으로 자금 지원을 하기 위해서는 공정전환펀드가 필요하며 공공자금을 바탕으로 민간자금을 유인하여 펀드의 규모를 점차 키우는 정책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08-22 13:09:1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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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가 만난 기업人] 韓 제품 배송 '수출 서포터' 한미포스트 크리스김 대표

2010년 美 버지니아서 항공택배사업 '첫 발' 미국 거쳐 캐나다, 카자흐스탄까지 영역 넓혀 金 "韓→美 물류비 인하 관건…경쟁력 갖춰야" 미국사는 중국 고객 공략도…북한 진출도 '꿈'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 제품을 미국, 캐나다 등 글로벌 시장에 빠르고 정확하게 배송하며 '수출 서포터'를 자처하고 나선 기업인이 있다. 2010년 미국에서 한국으로 오는 항공택배사업을 처음 시작한 이후 캐나다, 카자흐스탄까지 발길을 넓히며 한국서 이들 나라로 가는 '역배송 택배서비스'를 책임지겠다고 포부를 밝히면서다. 한미포스트(Hanmipost·한미우체국택배)의 크리스김(Chris Kim), 한국명 김진 대표(사진)가 그 주인공이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한국 제품에 대한 구매 욕구가 매우 크다. 하지만 한국에서 이들 나라로 보내는 택배 가격이 너무 비싸다. 실제로 현재 미국서 한국으로 보내는 택배는 500g 기준으로 4500원이면 되는데 한국에서 같은 무게을 보낼 때는 최소 2만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 이같은 물류비용 구조는 한국의 수출을 막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크리스김 대표의 말이다. 한 예로 한국에서 1000원이면 살 수 있는 이태리타올을 미국의 아마존닷컴에서 판매한다고하면 비싼 물류비 때문에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가 비일비재하다는 것이다. 항공기를 중심으로 한 한국→미국으로의 물류비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것이 최대 관건인 셈이다. "한국서 미국으로 가는 택배 500g 기준으로 8500~9000원대까지 물류비를 낮추면 승산이 있다고 본다. 물류비를 추가로 줄이기위해 미국, 캐나다로 직배송하려는 기업들을 어떻게 묶느냐도 매우 중요하다. 그러면 한국의 수출은 크게 늘어날 것이다." 김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시작되고, 항공·해운 등 글로벌 물류시장이 정상화되면 이같은 기회는 반드시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물론 사업 확장을 위한 채비도 충분히 갖췄다. 한미포스트의 역배송 서비스는 우체국 EMS 항공 특송서비스에 비해 15% 정도 요금이 싸다. 영업일 기준으로 4~5일이면 한국에서 미국, 캐나다까지 배송이 가능할 정도로 경쟁력도 충분하다. 김 대표가 창업한 한미포스트는 2010년 미국의 버지니아에서 첫 발을 내딛였다. 로스앤젤레스(LA), 뉴욕 등 대도시에서 시작하는 것보다 중소도시를 먼저 공략하고 대도시로 뻗어나가자는 전략에서다. 그는 "90년대 후반 미국의 작은 통신회사였던 월드컴이 공룡기업인 MCI를 인수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대도시에서 다른 물류회사들과 경쟁하는 것보다 중소도시를 우선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겠다고 판단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또 대부분의 물류회사들이 사무실과 창고를 먼저 여는 것에 비해 김 대표는 오프라인 지점을 우선 오픈했다. 그것도 한인들이 자주 오가는 지역의 핵심지에 열어 이용객들의 접근이 쉽도록 배려했다. 그래서 한미포스트는 버지니아 헤드쿼터를 시작으로 일리노이, 조지아, 텍사스, 미네소타, 델라웨어, 댈러스 등으로 지점을 넓혀나갔다. 현재 단일브랜드로는 가장 많은 10개 지점을 미국에 두고 현지에서 한국으로 보내는 항공택배서비스를 하고 있다. 지점이 없는 중부·서부 지역은 미국의 글로벌 물류회사인 UPS와 연계해 관련 서비스를 하고 있어 사실상 미국 전역에서 미국→한국간 물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미포스트의 영역은 한인학생들이 많이 사는 캐나다를 거쳐 유럽과 아시아를 관통하는 카자흐스탄까지 넓어졌다. 김 대표는 "캐나다는 토론토, 캘거리, 벤쿠버, 위니팩에 지점을 냈다. 미국, 캐나다에 있는 이들 14개 지점을 통해 한국으로 가는 월 2만건 이상의 택배를 처리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미국 대도시인 LA, 뉴욕도 공략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의 이같은 전략이 먹혀들어간 결과 지금 현지에서 리테일 사업을 하며 남아 있는 회사는 한미포스트가 유일하다. 카자흐스탄을 선택한 그의 예감도 예기치 못한 상황이 전개되며 적중했다. "카자흐스탄에서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러시아, 중국으로 들어가는 물량은 관세가 없다. 2020년 현지에 지점을 오픈한 이후 2년간은 마이너스(-)였다. 그런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분위기가 반전됐다. 러시아로 물류가 들어가는 게 여의치 않자 카자흐스탄을 통해 우회하는 물량이 15배나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한미포스트는 북미지역에 있는 중국 고객들을 공략하기 위해 중국의 대표적인 물류회사인 순풍택배와도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김 대표는 "공급자와 판매자, 소비자를 연결하는 글로벌 드롭쉬핑 플랫폼 '릴라켓'을 선보이고 있는 포비즈코리아와도 협업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계획대로 착착 진행된다면 10년후엔 북한에도 진출하는 꿈을 실현할 수 있지 않겠느냐"며 웃었다. 한인 기업으로 미국에서 사업을 시작한 그는 캐나다, 카자흐스탄을 거쳐 모국인 한국 뿐만 아니라 미지의 나라 북한까지 닿는 꿈을 꾸고 있다.

2022-08-22 12:49: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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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묘미 론칭 5주년 이벤트…할인쿠폰·특가상품 등 선뵈

롯데렌탈의 라이프스타일 렌탈 플랫폼 '묘미(MYOMEE)'가 론칭 5주년을 맞아 풍성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롯데렌탈의 묘미는 가전, 가구, 명품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48개월까지 분납하여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라이프스타일 렌탈 플랫폼'이다. 롯데렌탈은 5주년 프로모션을 통해 36만 고객의 이용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경품 혜택과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 내달 18일까지 한 달간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총 5가지 혜택으로 구성된다. 먼저 경품 응모 이벤트를 통해서 출석체크, 친구추천, 상품구매, 후기작성을 할 때마다 응모권을 지급한다. 응모권을 이용해 샤넬백, 허먼밀러 의자, 갤럭시탭 등 다양한 경품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묘미'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시 쿠폰 제공, 스크래치 랜덤쿠폰 참여 등으로 5주년 기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 프로모션 기간 동안 안마의자, 런닝머신 등 제품을 최대 63% 할인 제공한다. 상품구매 시 적립되는 구매포인트를 현재 0.2%에서 1% 적립으로 5배 업그레이드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제휴카드 혜택도 연장 운영한다. 롯데카드로 결제 시 월 최대 2만원 청구할인 혜택에 5000원 추가 할인되며, KB국민카드는 월 최대 1만 7000원 청구할인 혜택에 최대 11만원 캐시백을 추가 제공한다. 박주형 롯데렌탈 일반렌탈부문장은 "묘미 론칭 5주년을 맞이해 렌탈 제품을 더욱 부담없는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소비자의 합리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다양한 상품을 초기비용 걱정 없이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2-08-22 12:48: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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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단형 전기차 아이오닉6 사전계약…테슬라 추격 고삐

현대자동차가 올 하반기 기대작 아이오닉 6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건다. 현대차는 당초 책정됐던 가격보다 저렴하게 출시하면서 지난해 글로벌 전기차 판매 1위를 기록한 미국전기차 업체 테슬라 추격에 속도를 높인다. 현재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는 지난해 93만여대를 판매하며 21만6562대를판매한 현대차그룹보다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현대차는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오닉의 두 번째 라인업이자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아닌 세단형 전기차 '아이오닉 6'의 사전계약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6의 시작 가격을 5200만원으로 설정해 고객들이 보조금 혜택을 최대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이오닉 6는 6.2㎞/kWh의 세계 최고 수준 전기소비효율(18인치 휠, 스탠다드 2WD 기준)과 산업부 인증 기준 524㎞에 달하는 주행거리(18인치 휠, 롱레인지 2WD 기준)를 확보했다. 53.0kWh 배터리가 장착된 스탠다드(기본형)와 77.4kWh 배터리가 탑재된 롱레인지(항속형) 두 가지 모델로 판매되며 롱레인지는 74kW 전륜모터가 추가된 HTRAC(사륜구동)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HTRAC을 선택하면 최대 239kW 출력과 605Nm 토크를 기반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h까지 단 5.1초 만에 주파하는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현대차는 구매 고객들이 전기차 보조금 혜택을 최대한 받을 수 있도록 가격을 구성했다. 전기차 세제 혜택 후 기준으로 스탠다드 모델이 5200만 원(익스클루시브)이다. 롱레인지 모델은 ▲익스클루시브 5605만원 ▲익스클루시브+(플러스) 5845만원 ▲프레스티지 6135만원 ▲E-LITE 2WD 5260만원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6에 현대차그룹 최초로 적용되는 EV 성능 튠업 기술과 주요 전자제어장치까지 범위를 확대한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기본사양으로 적용했다. 실내 V2L, 전방 충돌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배터리 히팅 시스템, 히트펌프 시스템도 기본으로 갖춰 우수한 상품성을 확보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 6는 유선형의 스트림라인 실루엣을 기반으로 달성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전비와 현대차 최초로 탑재되는 다양한 기능을 앞세워 전동화 시대의 한 차원 높은 이동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전국 고객들이 쉽고 편안하게 아이오닉 6를 체험할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울러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08-22 12:48: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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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시도쏭', 공개 3일만에 140만 조회수 달성…"가치있는 시도 이어지길"

LG가 만든 캠페인 영상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2일 LG에 따르면 'LG 시도쏭'이 19일 공개 후 3일만에 140만 조회수를 달성했다. 시도쏭은 LG 구성원들이 각자 자리에서 새로운 시도를 하며 가치 있는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내용을 담은 영상이다. 음계 중 '시'와 '도'로 만든 쉬운 멜로디와 재치 있는 가사로 재미있는 시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래라는 가사만 '미'와 '레' 음계를 사용했다. 싱어송라이터 은송이 노래를 맡았다. 영상은 '왜 이번엔 시도냐구? 미래 앞엔 항상 시도가 있으니까'라는 가사에 이어, ▲ 생분해 플라스틱 개발 ▲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 ▲ 청소년을 위한 AI 교육 등 LG 구성원들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소개한다. LG는 또 ▲ 폐건전지 분리수거 ▲ 텀블러 사용 ▲ 자전거 출퇴근 등 일상 생활 속에서 환경을 지키기 위해 LG 임직원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실천할 수 있는 사례들을 영상에 담았다. 실제 LG전자와 LG화학, LG AI연구원 구성원들도 직접 출연해 연기와 춤을 선보였다. 시청자들은 댓글을 통해 쉽고 재밌는 음원을 높게 평가했으며, '라벨 없는 음료 먹기', '냅킨 대신 손수건 사용하기', '음식 포장할 때 일회용 수저 안 받기' 등 새로운 아이디어도 제시했다. 앞서 LG는 지난해 미와 레만으로 만든 'LG 미래쏭'을 선보여 11개월간 370만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한 바 있다. LG 관계자는 "이번 영상은 다같이 더 나은 삶을 누리는 가치 있는 미래를 만들자는 LG의 '미래, 같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했다"며 "LG의 구성원들은 물론이고 모두의 일상에 더 가치 있는 시도들이 많이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LG는 모든 사람들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응원하기 위해 유튜브 댓글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유튜브 'LG 시도쏭' 영상에 일상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시도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LG전자의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스탠바이미', 식물생활가전 '틔운 미니' 등 상품을 준다.

2022-08-22 12:46:5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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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픽, 업계 처음 '익일 장착 서비스'…수도권 200여개 제휴점

타이어픽이 주문 다음날 바로 장착할 수 있는 서비스도 내놨다. 타이어픽은 '익일 장착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22일 밝혔다.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중 처음이다. 이 서비스는 서울과 수도권 약 200개 제휴 장착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타이어픽에서 주문 중 예약 가능한 매장을 확인하면 된다. 별도 추가요금도 없다. 타이어픽은 급히 교체를 해야하거나 변동이 심한 소비자들에 편의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했다. 타이어픽 관계자는 "고객의 불편 요소를 찾아내 더 합리적이고 편하게 해결하고,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소소한 기쁨을 누리게끔 하기 위해 이번 타이어 익일 장착 서비스와 추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고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차량 관리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타이어픽은 또한 추석 귀성을 앞두고 타이어를 교체하는 고객에게 작은 혜택을더해주는 '아낌없는 한가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8월 22일부터 9월 12일까지 한국타이어, 아킬레스, 프론웨이 등 3개 타이어 브랜드의 장착 상품 구매 고객에게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것. 2개 구매 시 1만원권을, 4개 구매 시 2만원을 선물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8-22 12:46:5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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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FA2022로 유럽 시장 '비스포크' 확대…'비스포크 인피니티'도 출격 준비

삼성전자가 비스포크 홈으로 세계 최대 빌트인 가전 시장 유럽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22에 비스포크 홈 라인업을 대거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020년 처음 북유럽에 비스포크 냉장고를 도입한 바 있다. 지난해 에어드레서와 전자레인지에 이어 올해에는 인덕션과 식기세척기, 오븐 등으로 구성한 비스포크 키친 패키지와 세탁건조기, 청소기까지 출시했다. 하반기부터는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와 인버터모터에 20년 무상 보증을 적용하며 서비스도 강화했다. 이에 따라 현재 20개 이상 국가에서 다양한 비스포크 라인업을 판매하며 올 상반기 판매량을 전년 동기 대비 6배 이상 성장시키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3분기 영국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주요 국가에 비스포크 오븐을 출시하며 키친 패키지 확대도 이어간다. 빌트인 선호도가 높은 현지 시장을 겨냥해 색상과 소재를 선택할 수 있고 빌트인 룩 디자인도 적용했다. '오토 오픈 도어'를 비롯해 'AI 프로 쿠킹'과 '듀얼 쿡 스팀', '스마트싱스 쿠킹' 등 다양한 편의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도 유럽에 처음 공개하고 12월 출시할 예정이다. 냉장고는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 고급감과 내구성을 높였으며, '블랙 메탈 쿨링'과 '오토 오픈 도어' 등 차별화된 기술로 성능도 높였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삼성 비스포크 홈은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할 수 있는 맞춤형 디자인과 기능으로 유럽 가전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며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과 비스포크 키친 패키지를 필두로 현지 소비자들에게 한층 폭넓은 주방 경험을 전하며 시장 내 영향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8-22 12:46:5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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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락·에코백스, 추석 맞이 로봇청소기 할인 프로모션 개시

로보락과 에코백스가 추석맞이 할인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로보락은 다음달 6일까지 지마켓과 옥션에서 공동 진행하는 '한가위 빅세일'에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로보락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로보락 인기 제품 9종을 최대 24% 할인 판매한다. ▲로보락 S7 MaxV Ultra(S7 맥스V 울트라) ▲로보락 S7 MaxV Plus(S7 맥스V 플러스) ▲로보락 S7 MaxV ▲로보락 S7 Plus ▲로보락 S7 ▲로보락 Q7 Max Plus(Q7 맥스 플러스) ▲로보락 Q7 Max (Q7 맥스) 등 로봇청소기 7종과 무선청소기 ▲로보락 H7 ▲로보락 다이애드 등 총 9종을 대상으로 한다. 로보락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제품 구매 고객 대상사은품도 증정한다. 로보락 S7 MaxV Ultra 구매 고객에게 열풍 건조 키트를, 로보락 H7 구매 고객에게는 전용 거치대를 증정한다. 제품 구매 후 상품평을 남긴 고객에게는 물걸레 패드, 전용 세제 등 제품에 따라 다양한 경품을 추가 제공한다. 이와 함께 로보락은 오는 24일 저녁 8시 G마켓의 라이브 커머스 'G라이브'를 통해 로보락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은 로보락 S7 MaxV Ultra를 할인 판매한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어메이즈핏 파워버즈, 어메이즈핏 GTS2, 스마일캐시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김서영 로보락 본사 마케팅 매니저는 "로보락 청소기는 지난해 한가위빅세일에서도 42억여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체 행사 참여 제품 중 매출 1위를 달성하는 등 이른바 '효도템'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며 "평소 로보락 제품을 눈 여겨 보던 소비자라면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번 한가위빅세일 프로모션을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코백스는 전세계 2200만대 판매 기념으로 다음달 6일까지 G마켓과 옥션에서 5종을 특별 할인하기로 했다. ▲에코백스 디봇 X1 옴니, ▲ 디봇 T10 터보와 디봇 T10 플러스, ▲디봇 T9 플러스 등으로, 제품에 따라 최대 25만 원을 할인해준다. 특히 디봇 X1 옴니와 디봇 T10 플러스의 경우, 더스트백 1세트(3개), 액세서리 키트 1세트, 물걸레 패드를 사은품으로 제공하며 포토 리뷰를 작성하면 백화점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에코백스의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는 공유 이벤트도 진행한다. 9월 4일까지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한가위 빅세일 게시물 캡쳐 이미지를 업로드하는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로봇청소기 및 기프티콘을 포함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에코백스 한국지사 정철교 대표는 "한가위를 맞아 전 세계적으로 2,200만 대나 판매되며 그 기술력과 편의성을 인정받은 에코백스 로봇청소기를 특별한 가격으로 준비했다"며 "손댈 필요 없는 진정한 올인원 로봇청소기 에코백스 디봇 시리즈와 함께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추석을 미리 준비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8-22 12:46:23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