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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인터뷰] "드론 e스포츠 콘텐츠로 드론산업 활성화" 티마텍 강성호 대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을 꼽으라면 하늘에 오륜기를 수놓았던 드론이라는 사람이 많다. 약 1200대의 드론이 질서정연하게 오륜기를 만들어내는 모습은 가히 장관이었다. 국내 드론산업 시장규모는 2016년 704억원에서 지난해 4945억원으로 대폭 성장했다. 하지만 세계적인 드론산업 규모로 봤을 때 한국의 점유율은 1.6% 정도로 한국 기업의 존재감은 찾기 어렵다. 현재 드론시장은 중국의 DJI가 약 80%를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인다. 정부는 2025년까지 국내 드론시장 규모를 1조원으로 늘리고 상용화 성공모델 20개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는 작년 말 제2회 드론산업협의체에서 '일상 속 드론 상용화 지원을 통한 드론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의결했다. 일반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드론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드론 축구와 레이싱 등 드론 레저 산업 육성을 지원한다. 현재 드론 축구 3D 시뮬레이션을 개발하는 티마텍 기업의 강성호 대표를 만나 드론 대중화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드론의 이점, 티마텍이 드론 산업에 뛰어든 계기 "드론은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이 직접 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주는 많은 이점을 가지고 있다. 인명 구조용 드론부터 미세먼지 측정, 농업용 드론 등 이미 많은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티마텍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크로스 플랫폼인 Qt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으로 자동차, 국방, 메디컬 분야의 일을 하고 있다. 드론관제시스템 분야의 오픈소스로 가장 유명한 Q그라운드컨트롤 또한 Qt플랫폼으로 개발되어 개발에 어려움이 많아 도와달라는 지인의 요청을 받게 돼 본격적으로 드론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현재 드론 축구가 주 콘텐츠인데 드론과 축구를 접목시킨 이유는? "드론 축구는 해리포터 퀴디지 게임에서 영감을 받아 2016년 전주시에서 개발됐다. 2018년경 티마텍은 국내에서 개발된 드론 축구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진입장벽을 낮춰줄 시뮬레이터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개발을 시작했다. 실제 드론의 움직임을 실감나게 구현하기 위해 3년 이상의 개발을 진행해 현재와 같은 높은 수준의 드론 축구 콘텐츠를 개발하게 됐다. 드론과 축구의 접목은 드론을 활용한 놀이문화로 대중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드론축구 선수들은 초등학생부터 60대까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다양한 팀이 구성 돼 있다. 앞으로 고령화 사회에 적합한 놀이 문화로 발절한 가능성이 높다." -드론 대중화가 되려면 필요한 요소 또는 대중화를 막는 걸림돌은? "걸림돌은 드론을 체험해보고 개인이 즐기기까지 진입장벽이 높고, 안전한 비행을 위한 체험시설이나 공간이 부족하다. 추가적으로 드론 조종기술을 습득한 뒤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는 드론축구와 같은 놀이문화가 부족한 것도 걸림돌이다. 드론이 대중화가 되려면 첫 번째로 드론 교육시장이 활성화 되어 이를 통해 대중들이 드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 두 번째로 드론 비행을 할 수 있는 공간 및 체험장소가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어야 한다. 세 번째는 단순히 드론을 조종하는 것은 지속적으로 드론을 활용할 동기 부여가 되지 못하기 때문에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드론 축구 같은 스포츠 뿐만 아니라 농구, 배구, 볼링 등 다양하게 e스포츠 콘텐츠가 개발될 필요가 있다. 티마텍이 개발한 시뮬레이션 기반의 드론 e스포츠 콘텐츠가 활성화된다면 누구나 쉽게 드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지면서 자연스럽게 드론 대중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티마텍의 향후 계획, 드론 입문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티마텍은 드론 축구 e스포츠 콘텐츠를 지속 발전시켜 국내 드론산업 활성화와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K-드론, K-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이다. 드론 입문자분들께는 지속적으로 드론에 관심을 가지고 배우고, 즐기라고 조언하고 싶다. 앞으로 드론을 활용한 이동수단이 급속도로 발전할 것이며, 이를 위한 기본적인 소양을 갖춘다는 생각으로 관심 있게 배워보라고 말하고 싶다. 드론 입문을 위해 시뮬레이터를 적극 활용해서 조종실력을 향상하고 드론 스포츠에 도전한다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하나의 문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2022-08-17 13:31:54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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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만난 中企업계, '외국인력·산업단지 규제 완화'등 목소리 높여

중기중앙회, 한덕수 총리 초청 '규제개혁 대토론회' 열어 총리 "혁신통해 생산성 높이는 플레이어, 중소기업이 돼야" 중기부장관, 국무조정실장·中企옴부즈만등 장·차관 참석 업계, 11개 분야·229건 '중소기업 규제개혁 과제집' 전달 중소기업계가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외국인력 도입쿼터 확대를 통한 인력 문제 해소, 산업단지 기업 입주 규제 완화 등을 건의했다. 한덕수 총리에게 11개 분야, 229건에 달하는 '중소기업 규제개혁 과제집'도 전달했다. 한 총리는 "혁신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는 플레이어는 중소기업이 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한덕수 총리,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등 정부 관계자, 김기문 중기중앙회 등 중소기업계 대표를 포함해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규제개혁 대토론회'를 열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코로나 시국에도 대한민국 기업들은 국제적으로 납기를 가장 잘 지키는 것으로 인식돼 왔는데, 요즘 일할 사람이 없어 납기를 맞출 수가 없다. 정부가 외국인력을 매달 1만명씩 입국시키기로 해 일단 숨통은 트였지만 중소기업의 부족인력은 60만명에 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면서 "이번 기회에 외국인력 전체 도입쿼터와 기업별 고용한도를 현실에 맞게 과감히 풀어 중소기업의 인력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 주시길 건의드린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또 "최근 산업부가 산업단지에 네거티브 방식을 활성화해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모든 업종이 입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해 중요한 부분들은 많이 해소됐지만 아직 미흡한 부분들이 많다"면서 부산 미음산업단지를 예로 들어 설명하기도 했다. 풍력부품 업체들이 입주한 미음산단의 경우 기업들이 생산하는 풍력타워 플랜지의 지름이 7~8m에 달해 특수포장을 해야한다. 그런데 미음산단엔 창고업이 입주할 수 없도록 막고 있다. 이때문에 기업들은 8㎞ 떨어진 녹산산단까지 가서 포장을 한 뒤 다시 수출항으로 운송하는 불편을 감수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 총리는 "경제가 매우 어렵지만 정부는 이번 어려움을 잘 알고 있어 충분히 관리할 수 있다"면서 "더 큰 문제는 중장기적으로 우리 경제가 얼마나 생산성 높은 경제체제로 나아가느냐인데 이를 위해선 생산성이 높지 않은 분야에서 엄청난 혁신을 통해 생산성이 올라가야하고 그 생산성을 높이는 플레이어는 바로 중소기업이 돼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 총리는 윤석열 대통령이 앞서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밝힌 내용을 언급하며 "기업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유다. 그 자유엔 책임이 따른다. 시장경제에선 기업이 혁신할 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가 조성돼야하고 규제는 대폭 혁신해야한다. 기업은 이 자유와 규제 혁신 속에서 책임있게 경쟁을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회에선 ▲과도한 LED조명 재활용 의무율(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완화(환경규제) ▲전체 행정구역보다 규제지역으로 묶여있는 면적이 1.6배나 넓은 경기북부 지역 중첩규제 개선(입지규제) ▲임의인증임에도 불구하고 지자체, 공공기관에서 사실상 의무인증처럼 활용되고 있는 환경표지인증(인증규제) ▲안경, 붕대, 체온계 등 위해성이 낮은 의료기기까지 보고해야하는 의료기기 공급내역 보고제도(신고표시규제) 등 8개 분야, 12건의 규제에 대한 현장건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토론회에 앞서 중소기업계가 한 총리에게 전달한 '중소기업 규제개혁 과제집'은 중기중앙회 전 임직원이 지난 2개월간 전국을 돌며 찾은 229건의 내용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과제집은 환경, 입지·건축, 인증·검사, 신고·표시, 판로, 신산업, 창업·벤처, 통상·승계, 인력, 금융·세제, 정책일반 등을 두루 포함하고 있다. 김 회장은 "중소기업은 대기업보다 규제 대응역랑이 낮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통로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229건의 중소기업 현장규제 개혁과제를 전달했는데 앞으로도 현장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부와 적극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토론회 부대행사로는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중기부 등 규제 관련 부처가 참여한 현장부스를 설치·운영해 사전 신청한 20건의 규제에 대한 현장상담도 이뤄졌다.

2022-08-17 11:39: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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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KT와 서비스 로봇 확대 위한 MOU 체결

LG전자가 서비스 로봇 확대를 위해 KT와 손잡았따. LG전자는 17일 서울 LG사이언스파크에서 KT와 국내 서비스 로봇 사업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로봇 제조, 서비스 분야 역량을 결합해 신사업 기회 발굴 확대 ▲차세대 로봇 연구개발을 위한 협력 체제 구축 ▲국내 서비스 로봇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플랫폼 구축 및 정부 로봇 과제 협력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자율주행 ▲센서 ▲AI ▲카메라 등 로봇 솔루션 관련 핵심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KT가 보유한 통신?네트워크 기술력과 안내, 배송, 서빙 등 다양한 로봇 사업 운영 노하우에 접목해 LG전자의 로봇솔루션을 더욱 고도화하고 로봇 판매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LG전자는 지난 2017년 인천국제공항에서 LG 클로이 가이드봇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LG 클로이 서브봇 2종(서랍형/선반형) ▲LG 클로이 바리스타봇 ▲LG 클로이 셰프봇 ▲LG 클로이 UV-C봇에 이어 ▲자율주행 기반의 차세대 물류 로봇 ▲LG 클로이 캐리봇에 이르는 LG 클로이 로봇 7종을 운영하며 다양한 공간에 최적화된 로봇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LG전자 BS사업본부장 장익환 부사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이 다양한 공간에 최적화된 LG전자의 맞춤형 로봇 솔루션을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8-17 11:22:1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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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스틸, 상반기 영업익 2189억…글로벌 시장서 고수익 제품 판매 효과

KG스틸이 글로벌 시장 수요 대응과 고수익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해 올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KG스틸은 올 상반기(1~6월)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6.2% 증가한 2189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동기간 매출은 2조586억원으로 38.6%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10.6%를 기록해 두자릿수대에 안착했다. KG스틸은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 9828억원, 영업이익 959억원을 거둬들여 분기 최대 경영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2분기에는 매출 1조758억원, 영업이익 1230억원을 각각 기록하며 외형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뤄냈다. 이는 열연강판(HR) 코일, 석도원판(BP), 도료 등의 원자재 가격상승을 판매단가에 적극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더불어 수익성 중심 글로벌 판로개선 전략을 폈던 것도 주효했다. 올 상반기 KG스틸은 연결기준 부채비율 135%를 기록, 부채비율이 3만8840%에 달했던 지난 2018년에 비해 재무구조가 안정화 된 모습이다. KG스틸 관계자는 "당사는 미국·일본·태국 등 거점 국가에 위치한 현지법인을 통해 시장 수요에 실시간으로 대응하며 고수익을 낼 수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영업활동에 집중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우수한 제조기술력을 기반으로 시장 수요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G스틸은 컬러강판 통합브랜드 'X-TONE' 신제품 개발을 통한 수익성 확대에도 집중하고 있다. KG스틸은 친환경 바이오매스 도료를 적용한 가전용 컬러강판을 지난 2월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이 외에도 코로나바이러스(HCoV 229E) 확산 방지 성능을 갖춘 '항바이러스 용융아연도금강판(제품명 BioCOT+·바이오코트플러스)'을 국내에서 가장 먼저 개발해 지난 6월 대량 생산에 성공했다.

2022-08-17 11:21: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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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센, 2분기 당기순이익 57억 '흑자 전환' 성공

매출 및 영업이익 전 분기 대비 급증 UTG 1호 라인 양산체제 구축 성과 IT 종합 솔루션 기업 소프트센이 올해 2·4분기 당기순이익이 57억원으로 1분기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17일 소프트센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44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599.2% 급증했다. 매출도 전 분기 대비 69.2% 증가한 15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로 보면 매출은 16.1% 줄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1.9%, 98.6%씩 대폭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중국 강소소천과기유한공사에 공급한 초박막 강화유리(UTG)의 1호 라인 양산체제 구축에 따른 성과"라며 "코로나19로 중국 현지가 봉쇄되는 등 공장 가동이 어려운 시기도 있었지만 이를 잘 극복하면서 향후 추가 수주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소프트센은 IT종합 솔루션 업체로 IT서비스 뿐 아니라 UTG 가공 제작 설비 및 엑스레이 검사장비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회사다. UTG는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폴더블 IT 제품 화면부(디스플레이 커버 윈도우)의 핵심소재로 꼽힌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글로벌 폴더블폰 시장 규모는 올해 1400만대, 2024년 3000만대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현재 폴더블폰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화웨이, 샤오미, 비보, 오포 등 중국의 스마트폰 업체들도 양산에 뛰어들면서 향후 1~2년 안에 폴더블폰은 대세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소프트센은 지난해부터 사업구조 개선에 박차를 가하며 올해부터는 엑스레이 검사장비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부터 엑스레이 영업에 매진하면서 3분기에는 엑스레이 검사장비의 본격적인 수주 및 매출이 예상된다.

2022-08-17 09:23: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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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강동 '잇츠매직'에서 이원일셰프 초청 쿠킹클래스 열어

'쿠킹위드스타' 9월17일 진행…20일까지 참가자 모집 SK매직이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브랜드 체험공간 '잇츠매직'에서 이원일셰프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쿠킹위드스타'를 마련하고 2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17일 SK매직에 따르면 잇츠매직 대표 프로그램인 쿠킹위드스타와 마스터클래스는 유명 스타셰프를 초청해 음식과 요리를 주제로 대중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인기 프로그램이다. 스타 셰프가 조리한 음식을 직접 맛볼 수 있으며 시연, 실습 및 포토타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지금까지 최현석, 여경래, 레이먼킴 등 한국을 대표하는 유명 스타셰프들이 대거 참여하는 만큼 티켓이 오픈 되자마자 전석이 매진될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다음달 17일 열리는 쿠킹위드스타에는 '냉장고를 부탁해', '쿡가대표',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에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셰프 이원일이 참여한다. 이원일 셰프는 지난해 진행한 쿠킹위드스타 참여 셰프 중 현장 반응이 가장 뜨거웠던 셰프 중 한 명으로 이번 클래스에서는 토마호크, 통목살 등을 '스테이크 플래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가정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이원일 셰프만의 특별한 스테이크 요리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SK매직 관계자는 "스타 셰프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뿐아니라 세계 다양한 요리를 누구나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신개념 쿠킹클래스 '쿡얼롱'과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키즈 체험 프로그램 '키즈쿠킹', '테라리움', '스칸디아모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특히, 키즈쿠킹은 '피카츄 케익만들기'와 같은 다양한 주제로 세션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2-08-17 09:20: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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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 '2022 우수디자인'

우수산업디자인상품…3가지 색깔로 출시 청호나이스의 '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가 '2022 우수디자인(GD)'에서 우수산업디자인상품으로 뽑혔다. 17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청호 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는 오트밀베이지 컬러의 바디를 적용해 실내 인테리어와 조화롭게 어울리며 강화유리 소재의 전면 조작부는 오트밀베이지, 피치, 라벤터 3가지 색깔로 지난 6월 출시했다. 또한 정제한 직선 형상으로 안정적인 디자인을 갖춰 보다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청호 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는 일일 제빙량 6㎏, 국내 최대 얼음저장용량(800g, 동급사양기준)을 갖춰 한번에 많은 양의 얼음을 이용할 수 있다. 국내 유일 필터 역세척 살균시스템이 적용돼 살균기능 작동 시 필터 내부 살균세척을 위해 정수되는 흐름의 역방향으로 살균수가 필터 내부로 유입, 살균과 동시에 필터 및 유로 내부에 있을 수도 있는 작은 미세입자까지 세척 및 배출해 위생을 한번 더 강화했다. 청호나이스 이주형 디자인부문장은 "'청호 아이스트리'는 다양한 주거 환경과 조화를 이루면서 감각적인 주방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도록 디자인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디자인을 제공해 소비자들이 만족하실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8-17 09:12: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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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18일 '쌀의 날' 맞아 쌀 특집 방송

철원 오대쌀, 아산맑은쌀 삼광미, 보성 녹차미인쌀 판매 공영홈쇼핑이 18일 '쌀의 날'을 맞아 '쌀데이' 3시간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17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이날 하루 3시간 동안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쌀데이'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2016년부터 '쌀의 날'을 맞아 매년 개최한 '쌀데이' 특집은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 이번 방송에서는 ▲김화농협 철원 오대쌀 ▲영인농협 아산맑은쌀 삼광미 ▲보성군농협 녹차미인쌀을 소개한다. 삼광미, 오대쌀 등 국산 품종을 대상으로 각 지역을 대표하는 쌀을 엄선했다. '김화농협 철원 오대쌀'은 700여개 농가와의 계약 재배를 통해, 철저한 품질관리를 거쳐 생산한다. 최전방에 위치한 강원도 철원의 청정지역에서 재배해 미질이 우수하다. '영인농협 아산맑은쌀 삼광미'는 쌀알이 맑고 투명한 '삼광' 품종으로 밥맛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호평' 품종인 '보성군농협 녹차미인쌀'은 '쌀데이' 특집을 맞이해 특등급 상품으로 준비했다. 공영홈쇼핑은 매년 쌀 소비량이 급감하는 가운데, 공급 과잉까지 겹쳐 이중고에 시달리는 농가를 돕고자 쌀 소비 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전국 우수산지 쌀 특집'을 편성하고 총 8개 산지의 쌀을 소개해 540톤을 판매한 바 있다. 지난해 '쌀데이' 특집 방송에서는 하루 동안 약 230톤 분량의 쌀을 판매했다. 공영홈쇼핑 이윤철 상생협력팀장은 "이번 쌀의 날을 맞아 지역별 우수한 품질의 국산 품종 쌀을 준비했다"며 "쌀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한 특집방송을 통해 어려운 농가도 살리고 명절 전 양질의 우리 쌀을 구매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쌀의 날'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소비 촉진을 위해 지정했다. 쌀을 생산하려면 여든여덟(八十八)번의 작업이 필요하다는 데에서 착안해 8월18일을 쌀의 날로 정했다.

2022-08-17 09:03:3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