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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이차전지등 유망 분야 R&D에 194억 지원

첨단로봇, 미래차등 미래 유망분야 154개 과정 선정 중소벤처기업부가 이차전지, 첨단로봇, 미래차 등 유망분야 연구개발(R&D)에 194억원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을 통해 지원할 이차전지, 첨단로봇, 미래차 등 미래 유망분야 154개 과제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은 매출액 20억원 이상의 중소기업 가운데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전환 시대를 선도할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선정 과제들은 최대 2년간 5억~6억원을 지원받는다. 이차전지 분야는 ▲활성화 공정용 충·방전 장비 ▲소재 가공용 정밀 레이저 가공기 ▲박막 표면처리용 롤투롤(Roll to Roll) 장비 ▲폐배터리 소재 재활용기술 ▲전해액 첨가제 합성기술 ▲고순도 양극안정제 공정기술 등 8개 과제를 선정했다. 첨단로봇 분야는 로봇산업의 고도화와 첨단제조기술 확보를 위해 제조업 작업자 지원 협동로봇, 관로 안전점검용 이동로봇 등 제조 첨단로봇과 다기능 복합 물류 관리 로봇, AI(인공지능) 기반 사물 부착형 이동로봇 등 7개 과제다. 미래차 분야의 경우 ▲전기차용 인버터 전류 센서 ▲레이더 센서 사후정비 기술 등 센서관련 과제 ▲전기차 모터용 축전압 저감 장치 ▲다기능 주거용 전기차 충전기 등 보급·인프라 관련 등 7개 과제가 선택을 받았다. 중기부는 선정 과제를 대상으로 이달 중 협약을 체결해 과제 수행을 위한 연구비를 빠르게 지원할 계획이다. 또 선정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수행계획, 연구비 계상·집행, 연구윤리 등 과제 수행을 위한 기본지침 안내도 병행한다. 중기부 윤석배 기술개발과장은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차전지, 첨단로봇 등 미래 유망분야에서 잠재력 있는 중소·벤처기업들도 적극 발굴해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3 13:49: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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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소통·공감'주력'상의' 홍보 방식 전면 교체 주문...'직접 나선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올해 세대간 소통을 위해 홍보·마케팅 방식을 다변화하고 있다. 특히 유튜브, 쇼츠 등 콘텐츠를 활용하거나 최태원 회장이 직접 미디어에 노출하는 등 세대와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방식 도입에 적극적이다. 업계는 그 어느때보다 회장이 세대간 소통 홍보에 직접 나서는 상황이 이례적이라면서도 신선하다는 평이다. 3일 재계에 따르면 올해 1주년을 맞이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올해 키워드인'소통·공감'에 가장 주력하고 있다. 특히 ▲세대▲국가 ▲기업의 소통에 적극적이다. 실제로 최 회장은 그간 대한상의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영역을 넓혀나가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의 방식이 전면 바껴야 다양한 문제에 직면한 갈등이 최소화 될 것이라는게 최 회장의 지론이다. 지난해 대한상의 취임식에서는 "소통으로 갈등과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모색하겠다"고 연일 강조한바 있다. ◆홍보영상에 직접 출연…"신선하다"반응 우선, 올해 초 대한상공회의소는 경제, 사회문제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고 안건에 대해 투표할 수 있는 '소통플랫폼'을 오픈한 바 있다. '소통플랫폼'은 국민들이 경제이슈와 관련된 주장이나 안건을 제안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공감을 얻게 된 안건에 대해서는 대한상의가 정부에 건의하거나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사이트다. 해당 콘텐츠를 홍보하기 위해 최태원 회장이 직접 미디어에 나섰다. 최태원 회장은 소통플랫폼 홍보영상인 'Wake Up Voice(소리를 내면 변화가 시작됩니다)'에 직접 출연해 컴컴한 어둠 속에서 예술 작품처럼 빛나고 있는 오브제들에 다가가 휴대폰을 갖다 댄다. 휴대폰에는 오브제가 상징하는 경제 관련 어젠다가 나타나고, 이에 대해 토론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고개를 끄덕이며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경청한 최 회장은 "경제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 올려주시고 투표로 생각을 보여주십시오"라며, "대한상공회의소가 해답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같은 영상을 접한 이용자들은 "회장이 직접 나서다니, 신선하다", "소통, 공감을 보여주기 위한 올바른 방식"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 MZ과 통했다…'꼰대론'조회수 4만 기록 뿐만 아니라 지난 6월 말 최 회장은 딱딱한 이미지의 보도자료 등을 MZ 세대에 맞춰 유튜브 쇼츠 영상 콘텐츠로 재해석 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최태원 회장의 꼰대론'이라는 영상 클립을 게재했다. 50초 분량의 짧은 영상은 지난달 24일 국내 유수 기업인들이 '신기업가정신 선포식'의 한 부분을 잘라 만든 쇼츠다. 해당 영상은 현재 4만 조회수를 앞두고 있다. 유튜브에서 최회장은 MZ세대들에게 영상에서 기업들도 '꼰대'가 되지 말아야 한다며 "국민은 기업의 새로운 역할을 원하고 있다. 기업들이 '라떼(나 때)는 말이야'라며 과거만 얘기하며 변하지 않는다면 결국 꼰대로 낙인 찍힐 것이다"고 언급했다. 이는 젊은 세대들의 시선에서 주제를 재미있고 쉽게 전달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이었다는게 업계 중론이다. 아울러 대한상의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보.톡.스'(보도자료 토크박스)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 방송까지 섭렵'제 2의 백종원' 되나 방송가도 이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오는 9일부터 SBS에서 방영하는 경제 토크쇼 '식자회담'에 최 회장은 직접 출연해'식자단장'을 맡아 논의를 주도하고 사업 아이디어를 제시할 계획이다. 이는 대한상의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하는 '국가발전 프로젝트 시즌2'의 주제를 '한식의 산업화'로 정했기 때문이다. 최 회장은 '국가발전 프로젝트 시즌2'를 홍보하는 방법으로 방송 노출을 선택하고 나선 것으로 보여진다. 업계는 이같은 최 회장의 행보에 기대가 크다는 입장이다. 재계 한 관계자는 "회장이 직접 본인이 속해있는 단체를 홍보하는 일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같은 최 회장의 노력으로 그룹 뿐만 아니라 단체 이미지까지 좋아진 것같다. 많은 세대들이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분위기. 이에 올해 좋은일이 많은 것같다.지난해까지 백종원대표가 국가경제발전에 도움이됐듯 이같은 기조를 이어가 최 회장도 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한상의 소통에 집중 이같은 최 회장의 적극적인 행보는 올해 초 조직개편 실시를 통해 먼저 알려졌다. 외부 소통창구를 넓히고 내부 소통 칸막이는 없애는 게 주 골자다. 우선, 기획조정본부를 신설해 '플랫폼' 역할을 강화했다. 기획조정본부는 ▲소통 플랫폼 운영 ▲아젠다 발굴 ▲신기업가 정신 발굴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세대, 기업, 정부간 소통을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홍보실도 커뮤니케이션실로 확대 개편했다. 기존 홍보팀(PR)에 대외협력팀(CR), 뉴미디어팀을 신설해 대외 소통기능을 통합·일원화한다는 취지다. 기존 경영기획본부는 인사, 회계 등의 기능을 떼 경영지원실로 분리했다. 내부 소통을 위해 조직 내 칸막이도 덜어낸다. 대한상의의 업무 단위를 기존 '팀' 단위에서 '실' 단위로 확대 개편, 부서간 업무장벽을 제거하고 주요 이슈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직이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최태원 회장 취임 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던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기업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바탕으로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지속성장 국가로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3 13:08: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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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조사해도 재운항 하면서 하고파"…멀기만한 정상화

회계자료 허위제출 문제로 AOC 발급 미뤄져… '수사 국면' 이스타항공 측 "이상직 전 의원과 무관한 회사, 운항하면서 수사해주길" 이스타항공의 재운항 시점이 묘연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이스타항공을 상대로 '회계자료 허위 제출 의혹'을 제기하면서 경찰 수사를 의뢰하자 재운항 시점을 예측하기 어려워져 이스타항공 직원들의 불안감이 높아진 상태다. 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이스타항공이 고의로 완전자본잠식을 숨기기 위해 자료를 조작·제출했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모습이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지난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에서 이스타항공의 '고의성'을 강조하며 "국토부의 항공운송사업 면허 업무를 방해했다는 의혹을 수사 의뢰를 통해 철저히 규명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국토부는 이스타항공이 지난해 11월 '성정'에게 인수된 이후 변경면허를 신청하면서 허위 회계자료를 제출했다고 판단했다. 해당 재무 자료가 올해 5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2021년 12월 기준 감사보고서에 실린 내용과 차이가 크다는 이유 때문이다. 지난해 이스타항공이 제시한 결손금 -1993억원과 금감원 자료상 결손금인 -4851억원은 약 2배 이상 차이가 난다. 면허 신청 당시 자본 총계도 금감원 자료에선 자본잠식률 157.4%로 완전자본잠식 상태였다. 이스타항공 측은 "오해를 충분히 해명했다"며 "수사를 하더라도 재운항을 허가한 뒤 절차를 진행해주길 바란다"며 호소하고 있다. 현재는 AOC(항공운항증명) 발급 과정에서 항공사의 재정 상황이나 법률문제가 있는 경우에 해당돼, 이스타항공에 대한 AOC 검토는 중단된 상태다. 하지만 직원 530여명 대부분이 1년 넘게 임금을 반납하고 있는 이스타항공으로서는 수사 자체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여기에 이스타항공은 매달 항공기 리스비, 인건비, 재운항 대비 훈련비 등으로 50억원 가량의 고정비를 지출하고 있어 재무 부담이 더 불어나고 있다. 또한, 재운항 시점을 예측하기 어려워지게 되면서 항공 성수기라고 여겨지는 7~8월이 지나가고 있어 사태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타 저가항공사(LCC)에 재직 중인 항공업계 관계자는 "항공업계에서 4분기는 코로나19가 아니더라도 여객으로는 비수기"라며 "사실상 LCC들은 여름 성수기에 여객으로 영업이익을 확보하고 보릿고개를 넘기는 것"이라고 말하며 이스타항공의 상황을 안타까워했다. 이스타항공 측의 입장은 앞서 말했듯 "수사는 수사대로 진행하되 운항 허가는 해달라"는 것이다. 이 같은 주장은 항공운송사업 면허의 취소 등의 내용을 담은 항공사업법 제28조를 살펴보면 자세히 알 수 있다. 해당 법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은 항공운송사업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면허 또는 등록을 취소할 수 있고, 6개월 이내로 그 사업의 전부 또는 일부의 정지를 명할 수 있는 권한을 명시한 것이다. 국토부는 이스타항공이 제28조 중 하나인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면허를 받거나 등록한 경우"에 해당한다고 봤다. 반면 이스타항공은 항공사업법 28조 1항의 '나'를 제시하며 재운항의 근거를 들었다. 여기에는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 따라 회생절차가 진행 중인 기업은 면허취소에서 제외된다"라고 명시가 돼 있다. 이스타항공은 변경면허 시점에 서울회생법원에서 회생절차를 밟고 있었다. 결국, 이스타항공의 경우는 애초에 국토부가 지적한 '재무상태'를 고려할 대상이 아니므로 AOC 발급을 받지 못할 이유가 없는 셈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회사는 하루 2억원씩 써가며 재운항만 고대하고 있다"며 "이상직 전 의원으로 인해 정치적 프레임이 씌워진 거란 생각을 지울 수는 없지만, 이제는 ㈜성정이 대주주가 됐고 이 전 의원과는 완전히 무관하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스타항공 측은 이 전 의원 등 기존 주주들이 모든 주식을 소각했다고 강조하며 이 전 의원과의 관계에서 선을 그었다.

2022-08-03 12:37:1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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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주방에서 즐기는 예술"…삼성전자, '비스포크 아뜰리에' 아트 콘텐츠 확대

3일부터 '패밀리허브 앱스' 업데이트 통해 23점 추가… 총 195점으로 확대 삼성전자가 패밀리허브 냉장고에 탑재된 '비스포크 아뜰리에(BESPOKE Atelier)' 전용 콘텐츠를 대폭 확대하며, 보다 진화한 주방 경험을 선보인다. 비스포크 아뜰리에는 삼성전자의 AI·IoT 냉장고인 패밀리허브 전용 애플리케이션이다 삼성전자 측은 "냉장고 스크린에서 고전 명화와 국내외 신진 작가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인테리어 효과도 높아 호평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이달 3일부터 '패밀리허브 앱스(Apps)' 업데이트를 통해 비스포크 아뜰리에에 23점의 작품을 새롭게 추가해 총 195점의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에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의 산학 협력 프로젝트로 제작된 일러스트레이션 13점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이 작품들은 냉장고에서 신선하게 보관된 식재료가 맛있는 요리를 완성하는 것처럼 '행복의 재료'를 주제로 행복한 삶을 이루는 다양한 요소를 젊고 참신한 시선으로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지난 해부터 협업을 이어 온 가나아트센터의 기획 콘텐츠도 새롭게 추가됐다. 이 콘텐츠는 영감의 원천이자 정체성을 표현하는 수단인 '나만의 색(Be Your Color)'을 주제로 ▲전광영의 '집합' ▲박철호의 '파문' ▲정해윤의 '관계' 와 '플랜B' ▲에단 쿡의 '무제' 등 총 10점이 마련됐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비스포크 아뜰리에의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국내외 유명 작가 또는 갤러리들과의 협업을 진행하고, 산학 협력과 같이 신진 작가들이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장을 지속 마련할 예정이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패밀리허브 냉장고의 비스포크 아뜰리에를 통해 주방에서도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 그 경험을 한층 확장하기 위해 전세계 곳곳의 작가들과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8-03 11:30:4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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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가전 서비스 우수인재 양성 나서…연암공과대·동서울대 등과 MOU

LG전자가 최고 수준의 가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우수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3일 LG전자에 따르면 서비스직에 대한 올바른 직업관과 뛰어난 가전 서비스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연암공과대학교, 동서울대학교, 오산대학교 등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전자와 각 대학은 ▲인재 교육 및 육성 ▲교육시설 및 실습장비 지원 ▲기업문화 체험실습 ▲우수 인력 추천과 채용규정에 따른 인재 채용 등에서 상호 협력한다. LG전자는 각 대학교와 협력해 서비스 엔지니어로 취업을 희망하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입문과정' 과목을 개설한다. 이 과목을 신청한 학생은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서비스 응대 전략을 비롯해 가전 서비스의 전반적인 프로세스와 제품의 동작 원리 및 기능을 배운다. 또 제품 분해·조립, 제품 수리에 필요한 장비 사용법, 제품 수리 실습 등의 교육 과정을 거친다. 교육은 LG전자 서비스 명장과 서비스 엔지니어 양성 전문강사들이 진행한다. LG전자는 해당 과목을 수료한 학생들에게 신입사원 입사 지원 시 채용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인재에게는 가산점도 부여한다. LG전자 강주석 고객가치혁신HR담당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은 우수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프로세스의 초석을 마련하고 기업은 취업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전문교육을 지원함으로써 뛰어난 서비스 역량을 갖춘 인재풀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03 11:30: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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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친환경차 부품 개발 드라이드…2023년 부품 양산 이후 글로벌 공급 확대

현대위아가 친환경차 부품 개발에 속도를 높인다. 현대위아는 주요 경영 성과와 향후 목표를 고객과 주주 등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현대위아 2022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보고서에서 현대위아는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유지하는 친환경 경영을 강화한다는 목표를 분명히 하는 한편 친환경차 부품과 로봇 및 자율주행(RnA) 솔루션을 중심으로 미래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온실가스 및 에너지 저감 ▲사업장 및 주변 대기환경 보전 ▲폐수처리 및 재활용 ▲자원 재순환 활동 ▲유해물질 관리 등 환경경영 5대 혁신 과제를 공개했다. 현대위아는 이 과제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환경을 보전해 간다는 생각이다. 중장기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계획도 공표했다. 오는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1년의 40% 수준으로 줄이고 2040년에는 10% 수준까지 낮추기로 했다. 이후 2050년에는 탄소 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현대위아는 실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우선 전력 수요자원거래 시장에 전국 모든 사업장이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사업장 상황에 따라 저효율의 냉각수 펌프를 개선하고, 고효율 절수기 설치를 통해 용수 사용을 줄이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위아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을 정부 할당량보다 20% 줄였고, 에너지 사용량 역시 22% 감축했다. 현대위아는 환경 개선 성과를 성과지표에 활용하고 친환경제품 구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는 미래 성장을 위한 친환경 자동차 부품 개발 현황 및 목표도 공개했다. 친환경 자동차 전용 열관리 시스템 중 하나인 '냉각수 분배·공급 통합 모듈'을 2023년부터 양산하고, 냉각 모듈에 실내 공조를 아우르는 '통합 열관리 시스템'을 2025년까지 개발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공급한다는 내용이다. 4륜구동(4WD) 부품을 오랜 기간 양산한 경험을 살려 기존 4WD 기능에 좌우 바퀴의 토크를 제어할 수 있는 '전동화 액슬(e-TVTC)'을 개발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목표도 밝혔다. 현대위아는 RnA 솔루션에 대한 향후 계획도 보고서에 담았다. 로봇과 자율주행 기반의 스마트 제조?물류 솔루션을 제공해 미래 제조업의 혁신을 주도한다는 것이다. 현대위아는 이를 위해 현재 자율주행 물류로봇, 협동로봇과 이를 이용한 'AI 물류 로봇 관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지속가능성보고서에서 현대위아의 ESG 경영 성과와 미래 성장계획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3 11:30: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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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세계 최고층 238단 4D 낸드 개발 성공…"내년 상반기 양산"

SK하이닉스가 현존하는 최고층 238단 낸드 개발에 성공했다. SK하이닉스는 3일 최근 238단 512기가비트(Gb) TLC(Triple Level Cell) 4D 낸드플래시 샘플을 출시했고 내년 상반기 양산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SK하이닉스는 "2020년 12월 176단 낸드를 개발한 지 1년 7개월 만에 차세대 기술개발에 성공했다"며 "특히 이번 238단 낸드는 최고층이면서도 세계에서 가장 작은 크기의 제품으로 구현됐다는 데 의미를 둔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낸드플래시는 한 개의 셀(Cell)에 몇 개의 정보(비트 단위)를 저장하느냐에 따라 SLC(Single Level Cell·1개)-MLC(Multi Level Cell·2개)-TLC(Triple Level Cell·3개)-QLC(Quadruple Level Cell·4개)-PLC(Penta Level Cell·5개) 등으로 규격이 나뉜다. 정보 저장량이 늘어날수록 같은 면적에 더 많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미국 산타클라라에서 개막한 '플래시 메모리 서밋(Flash Memory Summit, FMS) 2022'에서 신제품을 공개했다. 행사 기조연설에 나선 NAND개발 담당 SK하이닉스 최정달 부사장은 "당사는 4D 낸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238단을 통해 원가, 성능, 품질 측면에서 글로벌 톱클래스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기술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혁신을 거듭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는 2018년 개발한 낸드 96단부터 기존 3D를 넘어선 4D 제품을 선보였다. 4차원 구조로 칩이 구현되는 4D를 만들기 위해 이 회사 기술진은 CTF(Charge Trap Flash)와 PUC(Peri Under Cell) 기술을 적용했다. 4D는 3D 대비 단위당 셀 면적이 줄어들면서도 생산효율은 높아지는 장점을 가진다. 이번 238단은 단수가 높아진 것은 물론, 세계 최소 사이즈로 만들어져 이전 세대인 176단 대비 생산성이 34% 높아졌다. 이전보다 단위 면적당 용량이 커진 칩이 웨이퍼당 더 많은 개수로 생산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238단의 데이터 전송 속도는 초당 2.4Gb로 이전 세대 대비 50% 빨라졌다. 또 칩이 데이터를 읽을 때 쓰는 에너지 사용량이 21% 줄어 전력소모 절감을 통해 ESG 측면에서 성과를 냈다고 회사는 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PC 저장장치인 cSSD(client SSD)에 들어가는 238단 제품을 먼저 공급하고, 이후 스마트폰용과 서버용 고용량 SSD 등으로 제품 활용 범위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이어 내년에는 현재의 512Gb보다 용량을 2배 높인 1Tb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2022-08-03 11:06:5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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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항공권 할인 이벤트 '찜(JJIM) 특가' 진행…"국내선 2만6900원부터"

제주항공의 초특가 항공권 할인행사인 '찜(JJIM) 특가'가 1년6개월만에 실시된다. 3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찜(JJIM) 특가' 항공권 예매는 국내선 6개 노선과 일본, 동남아 등 국제선 23개 노선을 대상으로 오는 9일 오전 10시(한국시각 기준)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탑승일을 기준으로 오는 10월30일부터 내년 3월25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과 웹에서만 예매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 찜 특가 이벤트의 경우 해외 여행일정을 세우는데 불안한 고객들의 우려를 반영해 국제선에 한해 일정변경 수수료를 1회 면제한다. 찜 특가 항공권은 편도 총액운임을 기준으로 국내선 2만6900원, 일본 7만3400원, 동남아 13만2900원, 대양주 14만8500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항공권은 예매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총액운임이 일부 변동될 수 있으며 예약상황에 따라 조기마감 될 수 있다. 특가 이벤트 항공권의 경우 무료 위탁수하물 서비스가 포함되지 않은 점도 유의해야 한다. 제주항공은 찜프로모션 진행 기간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국제선 왕복 항공권 구매 시 일반회원은 3만원, 골드와 VIP회원의 경우 4만원의 추가 할인혜택을 받아볼 수 있는 프로모션 코드를 제공한다.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최초 예약 시 프로모션 코드와 중복 사용할 수 있는 국내선 운임 7%, 국제선 운임 5%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제주항공 공식인스타그램을 통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9일까지 제주항공 공식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찜특가 관련 포스트에 댓글을 달고 응모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국제선 왕복항공권, 모형비행기 등을 제공한다.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찜(JJIM) 특가' 프로모션을 통해 항공권 구매를 인증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제주항공X잔망루피 컬래버 한정판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프로모션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주항공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웹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2-08-03 10:56:5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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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베트남 중앙당 상임서기와 中企 협력 논의

보 반 트엉 상임서기와 면담…교류 활성화등 주요 의제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3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보 반 트엉(Vo Van Thuong) 베트남 중앙당 상임서기를 만나 양국 중소벤처기업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학도 이사장은 2015년 한·베트남 FTA(자유무역협정) 협상 시 한국 측 수석대표로 참여했던 경험을 회고하며 양국 교역량이 5년만에 2배가 넘고, 1000억 달러 목표 달성을 목전에 둔 것엔 양국 중소벤처기업 간 협력이 큰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보 반 트엉 상임서기는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고위급 대표단으로 한국을 처음 방문했으며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의 격상을 통해 양국 간 긴밀한 협력관계가 지속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선 바이오, IT, 재생에너지 등 4차 산업혁명·금융 분야 협력 강화를 통한 양국 중소벤처기업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이 주요 의제로 오갔다. 베트남은 전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이륜차 시장을 보유하고 있다. 중진공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이슈에 베트남과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토바이 등 퍼스널 모빌리티를 전기차로 전환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양국 중소벤처기업 간 기술교류를 점차 확대해 베트남의 '2050 넷제로(Net Zero)' 실현을 도울 예정이다. 김 이사장은 중진공 베트남 거점을 중심으로 금융 분야 공조도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 이사장은 또 이날 면담 자리에서 한·베 양국간 인적교류 확대를 위해 비자면제 기간을 기존 15일에서 인근 동남아 국가와 유사한 수준으로 연장 검토 해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 대상 정책자금 융자, 수출마케팅, 인력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종합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 28일에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베트남 내 외국계 은행 1위인 신한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보 반 트엉 상임서기는 한국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위한 여러 가지 지원 노력을 소개하면서 최근 K-드라마, 뷰티, 음악, 예능 등 한류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2022-08-03 10:54: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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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국내선 왕복 항공권 최대 10% 할인 등 다양항 혜택 제공

티웨이항공이 고객들의 합리적인 여행 준비를 돕기 위해 8월에 누릴 수 있는 모든 할인 혜택을 소개한다. 우선 국내 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을 위해 국내선 왕복 항공권 예약 시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이달 1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진행 중이다. 또한 8월 한 달간 결제카드 할인 및 티웨이페이 간편결제 추가 할인 혜택도 선보인다. 농협카드로 국내선 전 노선 1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5만원 이상 결제 시 5천원 즉시 할인 가능한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 적용 탑승 기간은 오는 10월31일까지다. 매일 선착순 1000명에게 전 노선 대상 티웨이페이에 등록된 삼성카드로 15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 적용 탑승 기간은 오는 8월22일부터 내년 3월25일까지다. 국제선 면세 혜택도 다양하게 즐겨볼 수 있다. 티웨이항공 기내 면세점에서는 주류, 선글라스, 액세서리, 건강식품 등 인기 품목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면세점 사이트나 메일, 전화를 통해 탑승 48시간 전까지 사전 주문도 가능하다. 또 티웨이항공 탑승객 대상으로 롯데면세점, 신세계면세점, 신라면세점 이용 시 적립금 제공, 등급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티웨이항공은 지난달 22일부터 선선한 날씨와 인근의 자연, 레저 및 액티비티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양양 노선 재운항에 나섰으며, 광주~양양 노선 탑승객 대상으로 알펜시아 내 워터파크, 객실, 레스토랑 등 최대 40% 할인 및 휘닉스평창 워터파크 이용 시 최대 40% 할인을 제공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왓챠, 쏘카, 여행자 보험, 호텔 예약 등 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제휴 업체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2022-08-03 10:52:51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