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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기차 충전 부담 최소화…구독형 충전 요금제 출시

현대차 구독형 전기차 충전 요금제. 현대자동차가 자사 전기차 고객의 충전 요금 부담을 줄여주는 서비스를 내놓는다. 현대차는 16일 현대차 전기차 고객 대상으로 구독형 전기차 충전 요금제 상품 '럭키패스 H'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럭키패스 H'는 가입한 고객이 매달 일정 비용을 내면 약정한 충전량 한도 내에서 충전 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고객은 구독료와 약정량에 따라 '럭키패스 H Green +'(월 구독료 3만원, 월 약정량 1200kwh), '럭키패스 H Light +'(월 구독료 1.5만원, 월 약정량 400kwh)등 두 가지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다. 주행거리 기준으로 '럭키패스 H Green +' 이용 시 연 주행거리 7만2000km까지, '럭키패스 H Light +' 이용 시 연 주행거리 2만4000km까지 충전요금이 할인된다. 고객은 제휴사인 에스트래픽의 급속 충전기 이용 시 충전 요금의 50%를, 한국전력과 환경부의 급속 충전기 이용 시 각각 20%와 5%를 할인 받는다. 에스트래픽과 한국전력의 완속 충전기를 이용하면 약정량에 상관없이 무제한으로 충전 요금의 10%가 할인된다. '럭키패스 H'에 가입한 고객은 요금 할인 혜택 외에도 충전 시 지불하는 요금의 3%를 추가로 적립할 수 있다. '럭키패스 H Green +' 요금제로 에스트래픽 급속 충전기를 이용하면 구독료 포함 연 최대 약 186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주행거리가 많은 전기차 고객의 충전 부담을 한층 줄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 전기차 고객이면 누구나 '마이현대'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고 가입 후 구독형 충전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면 된다. 아이오닉 5 고객은 멤버십 프로그램 '아이오닉 디 유니크' 신규 가입 시 무료 이용권(Green + 10개월, Light + 20개월 중 선택)을 신청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구독형 전기차 충전 요금제 상품을 출시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충전 옵션을 제공했다"며 "전기차 고객들의 충전 요금 절감 극대화로 전기차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5-16 11:16: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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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프레임 선택 가능한 창문형 에어컨 '윈도우핏' 출시…스마트싱스도 지원

삼성전자는 창문 일체형 설치 프레임을 적용한 2022년형 창문형 에어컨 '윈도우핏'을 출시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창문형 에어컨이 더 편리해졌다. 삼성전자는 2022년형 창문형 에어컨 '윈도우핏'을 16일 출시했다. 이번 모델은 창문 일체형 설치 프레임을 적용해 설치를 편하게 만들고 공간 활용성도 높였다. 업계 최초로 설치 환경에 따라 전용 프레임 종류도 선택할 수 있다. 영림프라임샤시와 설치 환경을 연구해 공동 개발했다. 전용 설치 프레임은 ▲창턱에 거는 형태로 설치해 실내 쪽 창문을 닫을 수 있는 '창턱 거치형' ▲창문 레일에 매립해 창문과 일렬로 라인을 맞춰 슬림한 외관을 구현할 수 있는 '창문 매립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스마트 기능도 추가됐다. 스마트싱스 앱으로 에어컨을 끄거나 켜는 것은 물론 '웰컴 쿨링 & 어웨이 케어(에너지절약알림)' 기능도 탑재했다. '스마트싱스 에너지 서비스'를 통해 사용 전력량 확인도 가능해 효율적으로 전력 사용량을 관리할 수 있다. 침실에서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소음도 줄였다. 2개의 실린더가 회전하면서 진동과 소음을 줄여주는 '트윈 인버터'와 2개의 관을 이용해 냉매의 마찰음을 감소시키는 '트윈 튜브 머플러'를 적용해 저소음 모드로 사용하는 경우35dB(데시벨) 수준을 구현, 소음 걱정 없이 편안한 숙면이 가능하다. 냉방 성능은 그대로 적용했다. '2중 바람날개'가 냉기를 빠르게 순환시키는 강력 회전 냉방으로 방안 구석구석 바람을 보내준다. 2중 바람 날개는 제품의 가운데 위치해 창문의 어느 방향에 설치해도 시원한 냉방이 가능하다. 편의 기능도 더했다. 에어컨을 종료할 때마다 내부 습기를 자동으로 건조해 주는 기능, 손쉽게 분리 세척 가능한 필터 등 '이지케어' 기능에 스스로 상태를 진단하고 해결방법을 제공하는 'AI 진단'을 추가했다. 에너지 소비효율은 1등급이다. 디지털 인버터 모터와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는 '평생보증'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 고장이 나면 무상으로 부품을 수리 또는 교체 받을 수 있다. 출고가는 94만9000원이다. 무광의 화이트ㆍ베이지ㆍ그레이ㆍ블루의 4가지 비스포크 색상으로 선보이며, 패널 교체도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6월 15일까지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설치비 지원 프로모션(5만원 상당)을 진행한다.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는 신제품과 함께 제품 탈부착·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윈도우핏 플러스' 상품도 판매한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지난 해 처음으로 출시돼 인기를 끈 윈도우핏이 올해 설치 편리성 강화, 스마트싱스 연결 등으로 더 강력해졌다"며 "앞으로도 윈도우핏 뿐만 아니라 다양한 라인업의 삼성 에어컨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딱 맞는 쾌적한 냉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16 11:00:0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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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올레드 에보, 미국 UL ECV 환경마크도 획득…친환경성 '트리플 크라운'

LG전자는 올레드 에보 전 제품으로 글로벌 유력 인증기관 3곳에서 모두 친환경성을 인정받았다 /LG전자 LG 올레드 에보가 친환경성을 인정받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미국 UL에서 2022년형 올레드 에보 전 모델로 ECV 환경마크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재활용 소재 사용량 등 친환경성에 대한 타당성을 검증받은 결과다. 지난 3월에는 스위스 인증기관 SGS에서 친환경 인증을, 2월에는 영국 카본트러스트 탄소발자국 인증도 받은바 있다. 이에 따라 LG 올레드 에보 전 제품은 글로벌 유력 인증기관 3곳에서 모두 친환경성을 인정받게 됐다. 차별화된 시청 경험뿐 아니라 환경적 영향까지도 인정받게됐다. LG전자는 TV 사업에서 ▲플라스틱 사용 원천 감축에 앞장서고 ▲제품 내 재생원료 사용 비중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특히 LG 올레드 TV는 화면 뒤쪽에서 빛을 쏴주는 부품인 백라이트가 없는 자발광 제품으로 LCD TV 대비 부품 수가 적고 구조가 단순해 자원 효율이 뛰어나다. 65형 신제품을 기준으로 LG 올레드 에보(65C2) 생산에 소요되는 플라스틱 양은 같은 크기 LCD TV(65UQ80)의 40% 수준에 불과하다. LG전자는 올해 계획 중인 올레드 TV 판매량을 달성하면 LCD TV 대비 플라스틱 사용량을 1만3000톤 가량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형 올레드 에보는 무게도 대폭 줄여 컨테이너 중량도 2.4톤 축소 가능하다. LG전자는 TV 제품에 재활용 플라스틱의 사용 범위도 점차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LG QNED TV를 포함한 일부 LCD 모델에 적용하던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을 올해는 올레드 TV까지 확대 적용한다. 이를 통해 TV 제품에서만 연간 3000 톤의 폐플라스틱을 재생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LG전자 TV CX담당 백선필 상무는 "LG 올레드 TV는 고객의 시청 경험뿐 아니라 환경에 미치는 영향까지 고려한 명실상부 최고 프리미엄 TV"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올레드 TV 리더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16 10:00:2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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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임직원 대상 비대면 사회 공헌 포털 오픈…일상에서 도움을

공기정화 식물 기부 활동에 참여한 LG이노텍 임직원들 /LG이노텍 LG이노텍이 일상에서 쉽게 사회 공헌 활동을 할 수 있는 온라인 환경을 마련했다. LG이노텍은 최근 사내 온라인 사회공헌 포털을 신규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포털은 임직원들이 대면 봉사활동을 대체할 비대면 활동을 쉽게 확인하고 편리하게 참가를 신청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를 통해 임직원 300여명은 비대면 '공기정화 식물 기부' 활동에 적극 참여 중이다. 사무실 한 켠에 반려 식물을 정성껏 키워 회사 인근 장애인 기관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사회공헌 포털엔 온라인 기부 프로그램 '이노드림펀딩'도 새롭게 마련했다. 임직원 누구나 쉽게 후원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달 포털 개설 기념으로 진행된 첫 펀딩의 경우, 닷새 만에 750만원의 임직원 기부금이 모아졌다. 모금액은 중증지체장애 부모와 세 명의 동생을 부양하면서도 학업을 이어온 한 소년 가장에게 전달됐다. 기존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회사 지원도 올해 대폭 늘렸다. 임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는 '소재·부품 과학교실'이 대표적이다. 지난해의 경우,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 2000여명을 대상으로 과학교실 수업을 진행했다. 올해는 수혜 대상을 30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학습환경 개선 사업 및 청소년 진로 코칭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해 교육 지원 활동을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광주, 구미, 평택 등 LG이노텍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 사회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이웃사촌PLUS' 사업도 올해 한층 강화한다. 지역사회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층 가정 등을 대상으로 연 3회에 걸쳐 계절 맞춤형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정철동 사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사회 봉사에 나서는 임직원들의 소중한 마음이 고객 경험 혁신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 및 관련 투자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이노텍은 사회공헌 활동 확대를 위해 지난해보다 29억원 늘어난 63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예산은 문화예술 및 과학교육 시설 운영, 수목원 조성 등 자연환경 보호, 자연재해 피해 복구, 연말연시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업에 활용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16 09:50:4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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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진원, 스타트업 대상 해외전시회 참가社 모집

싱가포르 'SWITCH 2022' 15개사, 핀란드 'SLUSH 2022' 20개사 *자료 : 창업진흥원 창업진흥원이 해외 시장 개척과 네트워킹 구축 등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2022년 스타트업 해외전시회 지원사업'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16일 창진원에 따르면 이번에 모집하는 해외전시회는 올해 10월 싱가포르 센토사에서 열리는 'SWITCH 2022', 11월에 핀란드 헬싱키에서 예정하는 'SLUSH 2022'이다. 모집규모는 SWITCH의 경우 2015년 5월16일 후 창업한 기업 15개사 안팎, SLUSH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창업한 기업 20개사 안팎이다. 올해 스타트업 해외전시회 지원 사업은 전시회 참가 4개월 전 창업기업 선발을 끝내 참가기업을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스타트업 해외전시회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기업은 ▲기업 지원 프로그램(사전 교육 및 피칭대회 수상 멘토링 등) ▲K-STARTUP관 운영을 통한 기업 홍보 ▲기업지원금(SWITCH 2022 최대 170만원, SLUSH 최대 250만원)등을 종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기업 지원 프로그램은 4개월 간의 사전 교육·멘토링을 통해 창업기업이 글로벌 창업 생태계 및 참가 전시회를 이해하고 해외 시장에 맞는 BM 구축, 성공 사례 등을 파악하며 글로벌 진출을 위한 준비를 한다. 특히, SLUSH의 피칭대회인 '슬러시 100'과 SWITCH의 피칭대회인 '슬링샷' 참가를 위한 피치덱 컨설팅, 피칭 영상 촬영, 리허설 등을 통해 피칭대회 수상을 목표로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참가기업 선정은 6월 말 서면평가와 7월 초 발표평가를 거쳐 진행한다. 평가는 해외전시회 참여 준비 완성도, 창업 아이템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 참여전시회 적합성 등을 본다. 창업진흥원 김용문 원장은 "국내 창업기업이 스타트업 해외전시회 지원사업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면밀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K- 스타트업 누리집에서 6월17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2-05-16 09:25: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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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2분기부터 '이달의 소상공인' 뽑는다

소상인, 소공인, 전통시장 상인 구분해 분기마다 선정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이달의 소상공인'을 올해 2·4분기부터 선정한다. 16일 소진공에 따르면 '이달의 소상공인'은 어려움을 극복하며 성장해온 소상공인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매 분기 대상자를 선정한다. 해당 분야는 ▲적극적인 방역활동으로 코로나 극복노력, 온라인 진출확대, 스마트 기술 활용, 신제품 개발 등을 통해 모범이 되는 '소상인'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제조 및 작업환경개선, 연구개발 등의 경영혁신을 통해 모범이 되는 '소공인' ▲마케팅 및 가격, 원산지 표시, 친절, 지역 공동체 기여 등 경영혁신을 이루고 타 시장에 모범이 되는 '전통시장 상인'으로 구분해 분야별 1명씩 선정한다. 경영혁신, 기술 및 연구개발, 영업 노하우 등 타 기업에 모범이 되는 소상공인으로서, 3년 이상 사업체 경영을 기본요건을 갖춘 경우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이달의 소상공인'으로 뽑히면 소진공 이사장 표창 수여, 홍보기회 제공, 부상 수여 등 혜택을 준다. 대상자 선정은 업력, 매출액, 소상공인 인식개선, 성과의 적정성, 벤치마킹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3개 분야별로 각각 진행한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코로나19 위기극복 등 그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경영혁신을 이룬 소상공인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달의 소상공인'을 기획했다"며 "점차 규모를 확대해 우수 소상공인을 꾸준히 발굴·홍보 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신청 희망 소상공인은 소진공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와 증빙자료를 갖춰 6월3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2022-05-16 08:58: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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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5월16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최근 글로벌 공급망 차질에 따라 철강과 시멘트 등 원자재 가격이 급등했으나, 중소 하청업체 10곳 중 4곳 이상은 원사업자로부터 납품단가를 올려받지 못하고 부담을 모두 떠안은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1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가지며 첫 정상외교 데뷔전을 갖는다. 윤 대통령 취임 11일 만에 이뤄지는 이번 정상회담은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취임 후 가장 빠르게 이뤄지는 한미정상회담이자, 미국 대통령이 먼저 방한하는 것은 1993년 이후 29년 만이다. ▲채용 과정에서 구직자에게 출신 지역이나 결혼 여부 등 직무와 상관없는 개인정보를 요구하거나 거짓채용 등을 광고하다 적발된 사업장은 최소 300만원의 과태료 등 법적 제재를 받는다. ▲송영길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5일 "세금을 징벌적 수단으로 이용해 집값을 잡겠다는 생각과 과감히 결별하고 합리적인 부동산 정책 대안을 제시해 집값 안정과 서민 주거 안정을 뒷받침하겠다"며 자신의 정책 대안을 당론으로 채택해 줄 것으로 당에 요청했다. ▲최근 3년 간 중소 규모 건설현장에서 노동자 10명 중 6명 꼴로 지게차나 사다리 등 12대 주요 시설·장비(기인물) 사고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오는 25일부터 전국 1000곳 이상 중소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12대 사망사고 기인물' 관련 집중 점검을 벌인다. ▲5선의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입법부 수장으로서 윤석열 정부의 독주를 막고 성과를 주도하는 국회의장이 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대학 입시 수시 전형에서 일반적으로 교과 성적이 합격의 중요한 변수가 되지만, 일부 교과만 반영하거나 교과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전형을 공략하면 내신이 낮더라도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비상근복무 예비군'의 소집 훈련(년간 15일)이 사실상 2년 넘게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탓일까. 며칠 전 참석한 '비상근복무 예비군' 소집훈련에서 우려되는 모습들을 목격했다. 질적 성장 없이 양적 성장만 해 온 제도의 중간점검이 필요한 것 같다. ▲해외 원전 수주를 위해 민관의 노력이 본격 추진된다. 원전 생태계 복원이 기대된다. ▲서울시가 여성기업 육성사업 지원에 나선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2억원을 들여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서울센터에서 추진하는 여성기업 육성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세계 최대 건강보조제품 및 생활용품 온라인 유통기업인 아이허브의 성공담에는 '한국 고객의 주문'이 꼭 등장한다. 국내 e커머스가 최근 잇따라 해외직구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여전히 아이허브의 위세는 대단하다. ▲고(故) 구자학 아워홈 회장이 15일 영면에 들었다. 지난 12일 별세한 구 회장의 영결식은 15일 오전 7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유족과 아워홈 임직원들의 애도 속에 진행됐다. ▲국내 다수의 뷰티 브랜드들이 일본 소비자를 사로잡기 위한 노력을 쏟아붓는 가운데, 애경산업의 AGE 20's 팩트가 우수한 제품력으로 온라인 채널에서 일본 전역의 오프라인 채널로 확대 중이다. 사업을 뒷받침해 여성의 창업과 경제 활동을 촉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 <금융·마켓·부동산> ▲최근 환율 상승(원화값 하락) 지속과 증시 하락으로 금융시장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지난 주말 기술적 반등에 성공했지만 저점이 2400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데다 원화값 하락 속도가 급격하게 진행되면서다 ▲고정금리 전환과 대환대출이 추진되지만 저가 주택 소유자와 소상공인만 가입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영끌족(영혼까지 끌어 모아 투자하는 사람)'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비트코인이 지난 5일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2만6000달러까지 하락했다. 디지털 '금' 이라고 불렸지만 현재는 '휴지조각' 위기다.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이유다. ▲윤석열정부 출범에 맞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1년 유예' 제도가 시행됐지만 시행 초기여서 부동산 시장 변화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05-16 08:24:1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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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백, 통기성·탄성 뛰어난 '에어로 시리즈' 선봬

와디즈 플랫폼서 5월25~6월7일까지 펀딩 얼리버드 소비자, 정상가보다 48% 할인 듀오백이 여름을 겨냥해 통기성과 탄성이 뛰어난 메쉬의자 '에어로 시리즈'(사진)를 선보인다. 16일 듀오백에 따르면 신제품 '듀오백 에어로 시리즈'는 와디즈 플랫폼을 통해 오는 25일부터 6월7일까지 2주간 펀딩을 진행한다. 특히 펀딩에 참여하는 얼리버드 소비자는 정상가 대비 최대 48%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출시하는 에어로 시리즈는 기존 듀오백의 스테디셀러인 골드 제품과 Q1슈프림 제품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기존 등판의 편안함은 그대로 유지한 채 에어로 좌판 시스템을 결합해 통기성을 더했다. 공기 역학적으로 디자인한 에어로 메쉬 좌판은 바람을 순환시키고 체압 분산효과와 통기성이 뛰어나 장시간 착석에도 편안하고 상쾌하다. 특히, 좌판 전면부에 장착한 레그서포터 시스템은 특허를 받은 듀오백의 고유 기술력으로, 사용자의 다양한 사용 환경에 따라 유동적으로 탄성이 변하며 오래 앉아 있으면 무리가 가는 오금부의 압박을 방지해 준다. 세트로 구성한 에어로 쿨링팬은 좌판 하단면에 탈부착이 가능한 선풍기로, 2단계로 풍량 조절이 가능하며 USB로 충전하기 때문에 간편하다. 탈착해 탁상용 선풍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 듀오백 관계자는 "더 편안하고, 더 쾌적한 의자를 위한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여름에도 불편함없이 시원하게 의자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듀오백의 특허받은 기술력을 도입해 제품을 개발했다"며 "싱글백과 듀오백 라인 중 고객의 취향에 따라 제품을 선택해 통기성이 뛰어난 듀오백 에어로 제품으로 다가올 여름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어로 시리즈는 기존 듀오백 제품과 동일하게 최대 무상 3년 A/S를 제공한다.

2022-05-16 08:10: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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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완화' 항공업계, 긴급 투입 등 운항 확대…대한항공 A380·티위에항공 A330 투입

대한항공 A380 여객기 국내 항공사들이 코로나19 방역 규제 완화 조치에 따른 해외 여행객 증가 대비에 집중하고 있다. 또 취항 국가를 늘리고 일부 노선에 전세기를 띄우는 등 다양한 마케팅도 적극 진행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초대형 항공기 에어서브 A380을 인천~뉴욕 구간에 긴급 투입한다. 대한항공은 7월 1일부터 인천~뉴욕 노선에 A380 기종 투입을 결정하고 현재 예약을 받고 있다. 대한항공은 7월부터 이 구간 항공편을 주 1회에서 2회로 증편하는데, 오전에 출발하는 항공편을 기존 B777-300ER에서 A380으로 변경한다. 오후 출발편은 현재와 같이 B777로 유지된다. 대한항공은 A380 투입으로 증편 없이 좌석 수를 늘리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대한항공 기준으로 B777-300ER의 좌석 수는 291석 또는 271석이다. 반면 A380은 407석으로 100석 이상을 확보할 수 있다. 이는 코로나19 방역 조치가 완화되면서 한국행 여행객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티웨이항공은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도입한 대형항공기 A330의 투입을 준비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오는 6월 중 몽골 울란바토르 노선에 A330의 투입을 검토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달 14일 국토교통부 국제 항공 운수권 배분 심의에서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의 성수기(6~9월) 주 3회 운수권을 신규로 배분받았다. 기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각각 주6회, 주3회 등 총 주9회 갖고 있던 인천~울란바토르 노선 운수권이 주 18회로 늘었다. 제주항공이 주4회, 티웨이항공이 주3회의 우수권을 신규로 받았으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각 주1회 추가 배분받았다. 신규 도입된 A330-300 /티웨이항공 또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년여간 긴 휴식기를 갖은 항공사들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실적 개선에도 힘을 싣고 있다. 대한항공은 다음달 유럽과 미주 노선 등을 중심으로 주 30회 이상 증편할 계획이다. 운항 횟수는 현재 주 159회에서 주 190회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 샌프란시스코, 벤쿠버, 런던, 암스테르담, 프랑크푸르트, 울란바타르 등 노선을 증편한다. 이달 19일부터는 인천-세부 노선을 주 2회 운항한다. 제주항공은 부산-싱가포르 운항 재개를 기념해 오는 17일까지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다음달 24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편도항공권을 총액운임 기준 최저 30만 1100원부터 판매한다. 티웨이항공 역시 오는 22일까지 일본, 동남아, 대양주 등 10개 노선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어부산은 최근 초특가 항공권 이벤트 진행을 알렸다. 인천-나리타·오사카·코타키나발루 등 취항 예정 노선 일부 항공권 운임을 100원만 받았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만 내고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셈이다. 1인 편도 총액 운임은 인천-오사카 6만 1100원, 부산 다낭·세부 9만 2600원 수준이었다.

2022-05-15 14:58:1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