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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차세대 이지스함 ‘정조대왕함’ 진수

현대중공업이 우리나라의 첫 번째 '차세대 이지스함'을 건조, 진수했다. 현대중공업은 28일 울산 본사에서 '8200톤급 한국형 이지스 구축함(KDX-Ⅲ Batch-Ⅱ) 선도함'의 진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진수식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 이종호 해군참모총장, 엄동환 방위사업청장, HD현대 및 현대중공업의 권오갑 회장, 한영석 부회장, 정기선 사장, 이상균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 함정은 조선 후기 문화부흥과 부국강병에 힘쓴 조선 22대 국왕인 정조(재위 1776~1800년)를 기려 '정조대왕함'으로 명명됐다. 정조대왕함은 대한민국 해군이 도입하는 첫 번째 차세대 이지스함이다. 길이 170m, 폭 21m에 경하톤수 8200톤 규모로, 최대 30노트(약 55㎞/h)로 항해할 수 있다. 이 함정은 최첨단 이지스 전투체계 등을 탑재해 기존 세종대왕급 이지스함(7600톤급) 대비 탄도탄 대응 능력과 대잠 작전수행 능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신형 이지스함은 탄도탄 요격 기능을 새롭게 추가하고, 5인치 함포와 근접방어무기체계, 함대공 미사일, 함대함 미사일, 어뢰 등 다양한 무기체계를 적용해 막강한 전투력을 보유한 구축함으로 평가된다. 또 다기능 위상배열 레이더, 적외선 탐지·추적장비, 전자광학 추적장비 등을 통해 세종대왕급보다 탐지·추적 능력을 2배 이상 강화했다. 통합소나체계로 잠수함 탐지거리를 3배 이상 향상시켰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008년 우리나라 첫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과 2012년 3번함 '서애 류성룡함'을 성공적으로 건조했다. 오는 2024년 정조대왕함을 비롯해 2026년 8200톤급 이지스함 2번함도 해군에 차례로 인도할 예정이다. 한영석 현대중공업 부회장은 "당사는 이지스함을 자체적으로 설계하고 건조하는 국내 유일한 조선소"라며 "이번 정조대왕함을 현존 최고 수준의 이지스함으로 건조해 우리 해군의 전력 강화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지스함은 그리스 제우스신이 사용한 방패인 '이지스'에서 유래한 구축함이다. 여러 척의 항공기와 전함, 미사일, 잠수함을 탐지하고 제압할 수 있어 '신의 방패' 또는 '꿈의 구축함'으로 불린다.

2022-07-28 14:12: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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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미래 모빌리티 소재 연구개발 역량 강화…친환경 철강 기업으로 도약

현대제철이 친환경 철강 기업으로 전환에 속도를 높인다. 지속성장이 가능한 친환경 철강 기업을 위해 중장기적인 고급강 제품 공급 확대와 연구 개발 활동 및 사업경쟁력 강화에 착수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자동차용 판재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장기공급계약 및 신규 공급사 수주를 통해 상반기에만 50만톤의 자동차 강판을 글로벌 시장에 판매했으며, 연간 100만톤의 판매 목표를 수립해 하반기에도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만약 올해 100만톤 판매목표를 달성한다면 현대제철의 자동차 강판 판매 비중의 19%가 글로벌로 공급되는 셈이다. 특수강의 경우에도 수입비중이 높은 황쾌삭강에 대한 자체 시생산을 진행해 올해 말까지양산 품질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동차용 특수강 공급 제품군을 확대하고 수입품을 대체할 예정이다. 현대제철은 봉형강 부문의 경우에도 지속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다. 하반기에 내진용 강재 브랜드인 H CORE를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통합 브랜드로 확장 론칭하여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고객층을 넓히고 건설용 강재의 고성능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 향후 LNG 저장장치 수요 확대에 따른 초저온 철근 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철강업계 최초로 초저온 철근 시험 장치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시험 비용과 생산기간 대폭 축소시키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제철은 미래 모빌리티 소재에 대한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은 전기차에 대해 투자를 확대해 급속히 생산 전환을 추진중이다. 이에 따라 고강도 경량화 자동차용 부품에 대한 고객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프리미엄 핫스탬핑과 자동차 부품용 강제 개발에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핫스탬핑 신공법을 통해 적은 부품수로도 가볍고 충돌성능이 향상된 핫스탬핑강을 개발했다. 또한 1,5Gpa 고인성 핫스탬핑강을 개발해 차량의 충격 흡수 성능을 향상시켜 운전자의 사고 충격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내연자동차보다 높은 온도를 견뎌야 하는 전기차 부품의 특징을 반영해 열변형성은 48% 저감하면서 내구성은 2배 이상 향상한 전기차 감속기 기어용 특수강 개발에 성공해 산업통상자원부 신기술 인증을 취득했다. 최근에는 자동차 섀시용 열처리강을 개발해 기존보다 내구성을 2배이상 향상시킨 스테빌라이저바 소재를 개발했다. SUV 전기차 대상으로 양산 적용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제철은 지난 5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및 한국 지질자원연구원과 CCUS 기술과 자원재활용 등 탄소중립관련 기술협력 MOU를 체결하여 탄소중립 기술을 선도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 또 탄소중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작년에 저탄소공정연구실을 신설한데 이어 올해는 탄소중립추진단을 출범하는 등 탄소중립 전담 조직을 강화했다.

2022-07-28 14:11: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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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6' 가격 재검토…소비자 기다림 전국 체험 공간으로

현대자동차가 첫 세단형 전기차 '아이오닉 6'의 사전계약을 연기했다.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지급 정책에 맞춰 소비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의견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전기차 보조금 상한선을 낮추면서 가격이 5500만원 미만의 차에만 지급한다. 전기차 가격이 5500만원 미만이면 보조금을 100%, 5500만원 이상 8500만원 미만이면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당초 아이오닉6는 5500만~6500만원 정도로 가격 책정이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하지만 보조금 혜택을 위해 트림별 가격 조정에 나섰다는 관측이다. 소비자들은 정부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아이오닉 6 구매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 6의 사전계약을 당초 7월 말에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보조금 등의 문제로 연기했다"며 "가격 결정을 좀 더 합리적으로 책정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현대차는 아이오닉 6의 상품성을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전국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수도권에서는 여의도 더현대 서울 1층 전시장에서 8월 20일까지 전시한다. 현대차는 아이오닉6의 혁신적인 스트림라이너 디자인과 무한한 가능성을 깨우는 사용자 중심의 공간 경험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총 4개의 체험형으로 꾸몄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디자인/사운드 체험공간, 주행 감성 표현 공간, 도슨트 공간, 사진 촬영 공간 등이다. 현대차는 여의도 더현대 서울 전시를 시작으로 아이오닉 6 판매개시 시점까지 전국의 다양한 공간에서 각지의 고객들에게 직접 찾아가 차량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여름 휴가철을 본격적으로 맞이한 제주도에서는 7월 30일까지 3일간 함덕 해수욕장 중앙 광장에서 현대차의 아이오닉 라인업을 전시해 많은 고객들이 아이오닉 차량을 경험할 수 있다. 제주도 전시 공간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포토존을 구성해, 전시 공간을 찾은 고객들이 아이오닉 6의 아름다운 디자인과 제주도의 자연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현대차는 앞으로 광주,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의 특색 있는 공간에서 더 많은 고객들이 아이오닉 6 차량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별 전시를 준비 중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 6는 유선형의 스트림라이너 실루엣을 기반으로 달성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전비와 현대차 최초로 탑재되는 다양한 기능을 앞세워 전동화 시대의 한 차원 높은 이동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직접 전국의 고객들에게 찾아가는 방식으로 아이오닉 6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7-28 13:53: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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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역대 두번째 매출…반도체는 역대 최대

삼성전자가 2분기 최대치에 근접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대내외 악재속에서도 굳건한 반도체 사업에 더해 가전과 모바일 등 사업도 선방한 덕분이다. 삼성전자는 2분기 매출 77조2000억원에 영업이익 14조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 21%, 영업이익 11%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 3분기부터 이어진 신기록 행진은 끝났지만, 중국 봉쇄와 전쟁 등 악재 속에서도 역대 최고치였던 전분기보다 아주 소폭으로 하락하며 견고한 사업 안정성을 확인했다. 실적 사수에는 반도체 사업, DS 부문 역할이 컸다. 매출 28조5000억원에 영업이익 9조9800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치를 경신하며 비중도 더 높였다. 삼성전자는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도 선제적으로 시장을 예측해 적절히 대응하고 수익성 중심 전략을 통한 판가 유지와 함께 달러 강세에 따른 긍정적인 영향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디스플레이 사업 역시 시장 악화 속에서 영억이익이 1조600억원으로 줄었지만 매출은 7조7100억원으로 늘리는데 성공했다. 중소형 패널이 비수기에도 수요를 지속하면서 분기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고, QD 디스플레이도 목표치보다 더 높은 수율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다만 초기 비용과 LCD 판가 하락 영향에 수익이 감소했다. 가전과 모바일을 합한 DX 부문도 영업이익이 3조200억원으로 전년(4조3000억원)대비 감소한 대신, 매출은 44조4600억원으로 전년(36조700억원)보다 큰폭으로 증가했다. 프리미엄 제품 집중을 통해 생활가전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고, MX 부문은 갤럭시 S22 등 프리미엄 모델 판매를 늘렸다. 네트워크 사업도 신규 수주에 성공하며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28 13:51:3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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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소외계층 어린이 위한 '드라이빙 스쿨' 오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인식 개선을 위해 '드라이빙 스쿨'을 오픈한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7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룡동 대전교통문화연수원에서 강규헌 대전교통문화연수원장, 김영태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회장, 김선우 한국타이어 문화담당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외계층 어린이를 위한 '드라이빙 스쿨' 오픈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교통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교통 문화를 알리고 직접 체험을 통한 교통 안전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대전교통문화연수원과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한국타이어가 손을 잡고 새로운 콘텐츠를 마련했다. 한국타이어는 드라이빙 스쿨 오픈을 위해 '모빌리티 체험존', '타이어 전시존' 등을 지원했다. 야외 체험장에서 진행되는 모빌리티 체험존은 카트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카트 주행 전 교통 신호 등 교통안전 영상 교육과 퀴즈 프로그램, 카트 구조 및 운전 방법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이곳은 실제로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모터스포츠 경기장의 박진감 넘치는 대형 사진과 함께 시상대 포토존 등을 제공해 어린이들이 실질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했다. 타이어 전시존은 기존에 운영 중이던 전시체험관을 활용해 타이어 제조에 사용되는 원료, 타이어의 현재와 미래 모습 등 타이어 역사, 종류 및 구조를 다룬 전시물을 직접 보고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모빌리티를 반영한 어린이 교통안전 인식 개선 사회공헌 사업 출범을 위해서 대전관광공사,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22-07-28 13:27: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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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훈풍' 현대로템, 폴란드와 K2 전차 수출 기본계약 체결

한국형 최신형 전차인 K2 전차의 해외 수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현대로템은 27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폴란드 군비청과 K2 전차 긴급소요 및 폴란드형 K2 전차 1000대 물량 등에 대한 기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본계약은 폴란드 획득 절차상 향후 진행될 개별 실행계약 체결 이전에 하는 적법한 절차로 사업 예산을 설정하기 위한 총 물량과 사업 규모를 결정하고자 체결됐다. 실행계약에는 1·2차 인도분에 대한 각각의 납기와 상세사양, 교육훈련, 유지보수 조건 등 세부 사항이 명기될 예정이다. 현대로템은 우선 1차적으로 국내 생산 K2 전차 긴급소요분을 폴란드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폴란드 현지 공장에서 생산되는 물량과 국내 생산 물량이 최종 인도될 계획이다. 특히 2차 물량부터는 폴란드 군사 체계에 표준화되고 추가 사양이 들어간 K2 전차가 현지에서 양산된다. 이번 계약으로 폴란드도 자체 전차생산 능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현대로템은 이번 계약 체결로 K2 전차 완성품의 해외 첫 수출을 위한 기념비적인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현대로템은 지난 2008년 터키에 K2 전차 기술 이전에 성공하는 등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아울러 현대로템이 수출을 타진 중인 노르웨이형 K2 전차(K2NO)는 올해 초 현지에서 실시된 동계시험평가에서 혹한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등 뛰어난 성능을 보인 바 있다. 지난 3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중동 최대 규모의 국제방산전시회(WDS)에서는 사막 기후에 최적화된 중동형 K2 전차가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을 사기도 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국내 유일의 전차 생산 기업으로서 수십 년간 축적해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우수한 품질의 K2 전차를 안정적으로 인도할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이라며 "현대전에서 첨단 기술이 들어간 전차가 점점 주목받는 만큼 이번 계약을 통해 국산 K2 전차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8 13:27: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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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휴그린, '자동환기창 프로' 라이브 커머스로 고객 만나

금호석유화학 휴그린이 28일 오후 8시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쇼에서 '자동환기창 Pro(프로) 스페셜 패키지'를 판매한다. 휴그린이 자동환기창Pro상품을 라이브 커머스를 비롯해 개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휴그린 자동환기창Pro는 인공지능 스마트 센서가 측정한 실내 공기 오염도에 따라 창문을 열지 않아도 자동으로 환기가 가능한 신개념 프리미엄 창호다.금호석유화학 휴그린 측은 "해당 제품은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공기는 고성능 3중 안심 필터시스템을 통과한다"며 "초미세먼지는 99.95% 이상 제거하고 각종 오염 물질을 차단해 청정한 공기만 실내로 유입시킨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용자는 셀프로 필터를 교체할 수 있으며 높은 에너지 효율로 전기 요금 걱정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라이브 커머스에는 소비자를 위한 특별 상품도 준비돼 있다. '자동환기창Pro 스페셜 패키지'에는 26㎜ 로이유리와 디자인 어워드 수상 핸들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라이브 방송 중 상담 신청을 남긴 시청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 등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휴그린 관계자는 "라이브 커머스에서 소비자들에게 자동환기창Pro의 장점을 자세히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2022-07-28 13:06:4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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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역대 최고 실적 "2분기 영업익 전년비 201.6%↑, 상반기에만 3조 잭팟"

인플레이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불안정한 대외적 상황으로 인한 원유 수급 불균형이 속에 에쓰오일이 올해 2분기 1조70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했다. 28일 에쓰오일은 전분기 대비 23.2% 증가한 11조4424억원을 기록한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에쓰오일 측은 "이번 분기 매출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판매 단가 상승의 영향"이라며 "정제마진 강세 확대, 석유화학 흑자전환 및 윤활 이익 개선으로 인한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오르고 정제마진이 크게 확대됐다. 에쓰오일은 이미 올 상반기 영업이익만 3조원을 넘어 반기 만에 역대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 관련 이익이 1분기에는 5620억원, 2분기에는 3579억원을 기록했으며, 석유화학 복합설비(RUC/ODC)의 시설 경쟁력을 바탕으로 분기 영업이익 1조7220억원과 순이익 1조 142억원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에쓰오일은 이번 호실적을 바탕으로 지속 성장 동력 확보 및 미래 에너지 전환 대응을 위한 투자 재원을 확보했다는 입장이다. 에쓰오일은 현재 석유화학 사업 분야의 확대를 위한 대규모 2단계 석유화학 프로젝트인 'Shaheen(샤힌)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고 발표했다. 에쓰오일은 3분기 사업부문별 전망도 발표했다. 정유 부문에서는 아시아 지역 정제마진은 하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글로벌 정제설비의 타이트한 수급 상황으로 인해 이전 업황 싸이클보다는 상향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에쓰오일은 "2분기에 지정학적 요인으로 급등한 정제마진이 최근 하향 조정되고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견조한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며 정제설비 부족과 석유화학 복합설비를 통한 수익성이 증대될 것으로 예측했다. 에쓰오일은 "코로나19 펜데믹 기간 동안 진행된 대규모의 정제설비 구조 조정으로 인해 우호적인 수급상황이 형성됐다"면서 "전 세계적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전환 트렌드 하에서 신규 정제 설비에 대한 투자가 위축된 상태로 업계에서 인식하는 장기적인 신규공급 증가의 위협은 현저하게 낮아져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2022-07-28 13:02:0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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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순직 해경 자녀·공상 해경에 1억원 전달

에쓰오일이 임무수행 중 순직한 해양경찰의 자녀와 공상 해경에 후원금 1억원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28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022년 순직 해경 유자녀 학자금 및 공상 해경 치료비 전달식'을 열고 유자녀 17명과 공상 해경 22명에게 총 1억원을 전달하고, 유자녀들이 학업을 마칠 때까지 지속적으로 학자금을 지원한다. 에쓰오일은 사회적으로 사건 사고 현장 속에서도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타인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희생하는 사회적 영웅들을 발굴하여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해경영웅지킴이' 활동은 소방영웅·시민영웅에 이어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에쓰오일은 2013년 해양경찰청과 '해경영웅지킴이' 프로그램 협약을 맺고 ▲순직해경 유자녀 장학금 지원 ▲공상 해경 치료비 지원 ▲영웅 해경 시상 ▲해경 부부 休(휴) 캠프 ▲순직 해경 유족 위로금 지원 등 다양한 해경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불법조업 단속, 해상 인명구조, 선박 화재 진압 등 어려운 여건의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다 부상을 당한 해양경찰관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하신 자랑스러운 해양경찰의 자녀들에게 작게나마 격려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에쓰오일은 계속해서 든든한 후원자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8 12:42:0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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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축구 축제' 카타르 월드컵 직관 고객 이벤트

현대자동차가 전세계인의 '축구 축제' 카타르 월드컵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차는 2022 피파 월드컵과 연계한 고객참여행사를 한다고 28일 전했다. 월드컵 경기를 현지에서 직접 관람하거나 유명선수의 용품을 받을 수 있다. 이 회사는 월드컵 공식후원사로 올해는 지속가능성, 탄소중립 실현을 독려하기 위해 세기의 골 캠페인을 지난 4월 시작했다. 국제축구연맹(FIFA)과 함께 29일부터 9월30일까지 세기의골 캠페인 메시지와 연계한 '현대차 세기의 골 공약'을 피파 공식채널 웹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에서 한다. 이 공약은 축구팬의 친환경 활동을 독려하는 이벤트로 참여를 원하면 본선에 진출한 32개 나라 가운데 응원하는 곳이 득점할 경우 이행할 친환경 활동 공약을 제시하면 된다. 현대차와 피파는 참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1명(동반 1인 가능)을 선정하고 그들에게 각자 응원하는 대표팀의 조별예선(32강) 세 경기 가운데 한 경기의 티켓과 항공·호텔이 포함된 직관 패키지를 주기로 했다. 직관 패키지에 당첨되지 못한 참가자는 월드컵 기간 공약을 지키고 이를 SNS에 올리면 추첨을 거쳐 스티븐 제라드 사인유니폼 등 캠페인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9월 말까지 전 세계 41개 나라에서 아이오닉5 등 친환경차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승회를 진행하고 있다. 시승회 참여 후 서포터즈 뉴스레터 구독을 신청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거쳐 41개 나라 100명(동반 1인 가능)을 선정해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조별예선 경기티켓과 항공궈, 호텔 투숙권, 가이드 투어 등이 포함된 관광패키지 참여기회를 준다. 한편 현대차는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주장 박지성이 팀 센츄리에 여덟 번째 멤버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4월 세기의 골 캠페인을 위해 전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선수인 '스티븐 제라드'를 주장으로 하는 '팀 센츄리'를 출범시켰다.

2022-07-28 12:39:0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