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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기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11일…주요 쟁점은?

윤 당선인 1호 공약 '50조 손실보상' 놓고 질문 거셀 듯 소상공인 주무부처 장관 후보자 관련 인식·자질론 검증 창업회사, 日 역사왜곡 회사와 기술거래…역사관 논란 李 "DRM 소프트웨어 수출로 역사관과 무관하다" 해명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출근하고 있다. /뉴시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사진)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는 11일로 예정된 가운데 윤석열 정부 초대 중기부 수장 최종 인선을 놓고 여·야간 팽팽한 줄다리기가 예상된다. 충돌 1순위는 윤 당선인의 대선 1호 공약이자 인수위원회가 내놓은 윤석열 정부 110대 국정과제에서도 최우선 순위에 오른 '소상공인 손실보상' 이슈다. 이영 후보자는 또 자신이 창업한 IT보안 전문업체 ㈜테르텐 대표이사 재직시절 일본의 역사 왜곡 교과서 업체와 기술거래를 해 잘못된 역사 인식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이 문제 역시 이번 청문회에서 비중있게 다뤄질 전망이다. 8일 중기부 등에 따르면 인수위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완전한 회복과 새로운 도약'을 윤 정부 110대 국정과제 중 1순위로 내세웠다. 온전한 손실보상, 채무조정, 경영부담 완화 등 긴급구조 플랜을 추진해 소상공인 경영지표를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하면서다. 중기부는 소상공인 정책 주무부처다. 윤 당선인은 후보 시절 '온전한 손실보상'을 위해 50조원을 약속했다. 하지만 오는 10일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당초 약속했던 50조원은 30조원대 중반으로 크게 쪼그라드는 모양새다. 주무부처 장관 후보자로서 이같은 '공약 파기' 우려에 대한 집중 포화는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특히 차기 정부 출범 후 약속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을 경우 코로나19로 꼬박 2년 넘게 방역조치의 희생양이 된 소상공인들의 실망은 불을 보듯 뻔하다. 역사관 논란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자는 테르텐 대표로 재직하면서 일본의 동경서적에 디지털 보안 기술을 수출했다. 그런데 동경서적은 독도를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적시하는 등 역사를 왜곡한 일본의 대표 기업이다. 이 후보자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일본 3대 출판사 중 하나인 동경서적과 계약을 맺어 일본의 700여개 초·중·고교에 전자교과서 서비스를 진행시켰다"고 밝히기도 했다. 테르텐은 이 후보자가 창업해 20년간 대표를 역임한 회사다. 문제를 제기한 더불어민주당은 인사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의 역사 인식을 철저히 검증하겠다면서 단단히 벼르고 있다. 다만 이 후보자는 "(계약)당시 동경서적은 다양한 종류의 책자를 출간하는 일본 최대 출판사로 기억한다"면서 "수학 문제풀이집에 적용되는 디지털 저작권 관리(DRM) 소프트웨어를 수출한 것으로서 역사관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이 후보자를 놓고 이해충돌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과거 자신이 자문위원을 맡은 기관들에 회사 제품을 납품했거나 일감을 수주한 것이 대표적이다. 이 후보자는 2015년 2월부터 2017년 2월까지 2년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운영위원으로 활동했다. 이는 이 후보자가 한국여성벤처협회장으로 재직하던 시절이기도 하다. 그런데 테르텐은 2016년과 2018년 두 차례에 걸쳐 1200만원, 2370만원의 보안 소프트웨어 용역을 중소기업유통센터로부터 수주했다. 중기유통센터는 중진공이 100% 출자한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또 중진공에는 1210만원 어치의 누리집 화면 정보 유출방지 소프트웨어를 납품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은 이 후보자가 국방부 자문위원으로 있을 때 국방부 산하기관인 국방전산정보원에 테르텐이 상용 소프트웨어를 납품한 사실이 있다며 이해충돌 가능성을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 후보자측은 해당 기관과의 거래는 테르텐 전체 거래 중 극히 일부이며 계약 절차도 관계 법령에 따라 공정하게 체결했다는 입장이다. 그러면서 "국내 공공조달 체계 특성상 특정 자문위원이 개입해 구매에 영향을 끼칠 수는 없는 상황이어서 이해충돌과는 관련이 없다"고 전했다. 한편 이 후보자가 2019년 당시 선배 벤처인들과 함께 설립한 벤처캐피탈(VC) 와이얼라이언스베스트먼트는 정당한 사유없이 투자를 하지 않아 중기부로부터 세 차례나 시정명령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보자는 국회에 입성한 2020년 5월 이후엔 해당 VC에서 물러나 투자, 경영 등에 관여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아울러 인수위 과정에서 불거진 중기부 폐지 또는 축소 문제도 윤 정부 첫 중기부 장관 후보자에게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한다는 게 대체적인 분위기다.

2022-05-08 10:34: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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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진원, 벤처캐피탈協과 창업기업 M&A 활성화 나서

스타트업 출구전략 수립 도움…M&A 자문기관 Pool 활용 지원도 창업진흥원이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창업기업의 M&A 활성화 및 출구전략(EXIT) 수립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 8일 창진원에 따르면 두 기관은 스케일업 단계에 진입한 창업기업의 성장을 유인하며 출구전략으로서 긍정적인 효과를 발생시키고 있는 인수합병(M&A)에 대한 성과 창출 등 협업체계를 구축하기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최근 창업기업의 M&A를 통한 '엑시트'(EXIT) 비율이 높아지고 있고 창업기업이 창업기업을 인수·합병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특히 창업기업들의 M&A 등이 활발해지면서 두 번째, 세 번째 창업을 하는 연쇄 창업으로 연결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M&A 생태계 내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해 창업 열기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유망 창업기업 발굴 및 엑시트(EXIT) 지원 ▲창업기업 M&A 지원 프로그램 협력 운영 ▲M&A 자문기관 풀(Pool) 활용 지원 등을 통해 창업기업의 M&A 성과 창출을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진흥원 김용문 원장은 "두 기관의 적극적인 협업은 스타트업의 엑시트(EXIT) 우수사례를 발굴할 뿐만 아니라 M&A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제고로 관련 생태계를 활성화하는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업무협약을 통해 창업기업이 엑시트(EXIT)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8 08:02: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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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삼성전자와 손잡고 컬래버 매장 첫 오픈

디지털플라자 메가스토어 울산본점에 팝업스토어 시몬스가 삼성전자와 손을 잡았다. 시몬스 침대는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에 있는 삼성디지털프라자 메가스토어 울산본점 내에 '시몬스 갤러리 울산점'(사진)을 새로 열었다고 8일 밝혔다. 두 브랜드가 의기투합해 컬래버레이션 매장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몬스 갤러리'는 시몬스 침대의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로 지역별로 차별화된 공간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는 라이프스타일 쇼룸이다. 시몬스 갤러리 울산은 삼성 디지털프라자 메가스토어 울산본점 2층에 150평 규모의 '샵 인(in) 샵' 형태로 들어섰다.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은 이제 한 자리에서 대표적인 프리미엄 혼수품인 시몬스와 삼성 비스포크를 만나볼 수 있다. 매장이 있는 울산 중심 번화가 삼산로를 중심으로 롯데백화점 울산점, 현대백화점 울산점, 뉴코아아울렛 울산점, 롯데마트 울산점 등 대형 유통 매장이 줄지어있다. 블랙과 브라운 컬러가 어우러져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는 시몬스 갤러리 울산점은 본 매장과 팝업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본 매장에는 시몬스의 최상위 라인 '뷰티레스트 블랙(Beautyrest BLACK)'의 '켈리(Kelly)'와 '로렌(Loren)' 등 대표 모델이 비치돼 최상의 수면 환경을 체험할 수 있다. 팝업 공간에는 국민 혼수침대로 불리는 윌리엄(William) 매트리스와 국민 혼수가전으로 유명한 공기청정기 비스포크 큐브 에어가 어우러진 침실, 케노샤 메르테(Merte) 소파 등을 만날 수 있다.

2022-05-08 07:02: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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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전 임직원 대상 '소비자중심경영' 교육

소비자 니즈 선제 파악…CCM실도 새로 신설 공영홈쇼핑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소비자중심경영(CCM) 교육을 실시한다. 공영홈쇼핑은 5월 한 달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CCM 교육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비자의 체험 지향적인 경영 활동을 적극 도입한 기업들의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소비자 중심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소비자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트렌드를 이끄는 기업의 사례 등을 통해 소비자 중심 가치를 함양할 예정이다. 공영홈쇼핑은 지난 2019년 12월 최초로 CCM 인증을 획득하고 지난해 12월 3일 재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재인증 심사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노마진 마스크 판매, 화훼농가돕기 캠페인 등 사회공헌 활동과 열린 감사실 제도 운영 등 공공기관의 특성을 살린 윤리경영, 공적 가치 실천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소비자중심경영의 보다 체계적인 실천을 위해 'CCM실'도 신설했다. 편재해 있던 고객, 품질, 물류, 심의 등 소비자 관련 조직을 한데 통합하고,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를 최우선으로 한 경영 방침을 추진해나가고 있다. 공영홈쇼핑 CCM실 이용혁 실장은 "공영홈쇼핑은 공적 판로의 역할을 수행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전 직무에 걸쳐 소비자 중심의 인식개선 및 함양은 공영홈쇼핑 구성원들의 책무"라며 "공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CCM교육을 진행하고 교육이 현업에서 실천과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2-05-08 06:02: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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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청년 지원 프로젝트 '실패전당포' 진행

6월24일까지…실패 극복, 새로운 도전 응원위해 교원그룹이 청년 지원 프로젝트 '실패전당포'를 오는 6월24일까지 진행한다. 8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사회공헌 활동인 '실패전당포'를 통해 청년들이 실패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전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패를 담보로 맡기면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의미로 '전당포' 콘셉트로 진행한다. 실패의 가치를 재조명해 '실패도 성장의 과정'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다.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 대한민국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디지털 공간에서 운영하는 실패전당포를 방문해 각자 경험한 실패 사연을 남기면 된다. 어떤 종류의 실패도 상관없다. 새해 결심, 다이어트 등 작은 사연부터 입시나 취업, 연애 등 소재 제약 없이 본인이 겪은 실패담을 적으면 된다. 또래의 청년들이 남긴 사연을 읽으며 응원 댓글을 남기는 등 공감도 가능하다. 등록한 사연 중 매달 6건을 선별해 월간 실패담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주인공에게는 실패를 극복하고 새롭게 도전할 수 있도록 약 30만원 상당의 응원 선물을 전한다. 응원 선물은 사연 내용에 맞춰 맞춤형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실패전당포에 사연을 남긴 이들 중 200명을 추첨해 자기계발 활동을 위한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많은 청년들이 서로의 실패담을 공유하고 응원을 나눌 수 있도록 SNS 참여 이벤트로 함께 진행한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로하고, 실패 경험을 디딤돌 삼아 계속 도전할 수 있도록 서포터가 되기위해 '실패전당포'를 운영한다"며 "이번 실패전당포에 이어 많은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작자 지원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08 05:02: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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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안전공항 만든다" 안전관리시스템 위원회 열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22년 인천공항 안전관리시스템(SMS) 위원회를 개최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4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2022년 인천공항 안전관리시스템(SMS, Safety Management System)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인천공항 안전관리시스템 위원회는 인천공항 항공기 이동지역 안전 관련 현안과 대책을 협의하는 최고의사결정기구로서 인천공항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필수적인 협업기구다. 인천공항 항공기 이동지역 안전정책과 목표를 수립하고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예측하고 관리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17년째를 맞았으며 인천공항공사, 주요 항공사 및 지상조업사 등 19개 관계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에는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을 비롯해 9개 항공사 안전담당 임원, 8개 지상조업사 최고 책임자 및 각 사 안전분야 실무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공사는 지난해 인천공항이 항공안전 분야에서 거둔 성과를 공유하고 ▲2022년 안전정책 목표 수립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이행과제 도출 ▲안전문화 확산 과제 발굴 등 인천공항 항공기 이동지역 안전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본격적인 항공수요 회복에 따른 업무량 증가로 인력 충원 및 장비 투입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휴직자 및 신규인력에 대한 숙련도 제고를 위한 교육 강화, 유휴장비 사전점검 확대를 통한 사고예방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 또한, 지상조업 품질 개선을 위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논의결과를 바탕으로 공사는 향후 항공사 및 지상조업사와 서비스협약을 체결하고, 품질 평가제도를 도입하는 등 안전강화와 더불어 품질 개선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회의는 인천공항 이동지역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항공사 및 지상조업사 등 공항산업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포스트코로나 시대 본격적인 항공수요 회복에 대비해 안전한 공항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2-05-06 15:13:0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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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와이솔루션’, ‘iF 디자인 어워드’ 패키지 디자인 본상 수상

당당한 아름다움 추구하는 MZ세대 겨냥 "패키지 디자인은 고객경험 개선 활동 강화 중점" LG화학 히알루론산필러 와이솔루션/LG화학 LG화학은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 '이브아르 와이솔루션'이 '아이에프(iF) 디자인 어워드 2022' 뷰티/건강부문에서 패키지 디자인 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1954년부터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에서 필러 제품으로 패키지 디자인 상을 획득한 것은 LG화학 '와이솔루션'이 처음이다. 독일의 '레드 닷(Red Dot Award)', 미국의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매년 다양한 부문의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LG화학은 당당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MZ 세대를 겨냥, 과감한(Bold) 선을 주요 디자인 요소로 채택해 3개 제품의 기능을 구분하고 직관적으로 시각화했다. 고객에게 신뢰감을 주는 검정색을 공통 컬러로 적용해 이와 대비되는 디자인 포인트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iF 디자인은 심사평으로 과감한 붓놀림을 적용한 그래픽 요소를 통해 당당하고 젊은 이미지로 브랜드를 재탄생 시켰다고 말했다. LG화학은 필러 시술을 고려하는 고객 연령대가 2030 세대로 확장됨에 따라 고객이 생각하는 아름다움의 철학을 패키지 디자인에 담고자 고객 심층 인터뷰와 서베이를 사전 진행했다. 조사 결과 고객 각자의 매력에 대한 자신감, 미용 시술에 대한 당당함과 개방성이 대표적인 특징인 것으로 분석됐다. LG화학 '와이솔루션' 디자인 담당자는 "능동적으로 제품을 선택하는 2030 고객들에게 브랜드의 첫 인상인 패키지 디자인은 중요한 소구 포인트가 된다"며, "고객이 추구하는 미의 요소인 '자신감'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한편 LG화학은 지난해 4월 의료진의 섬세한 시술을 지원하기 위해 미끄럼 방지 재질로 손의 피로도를 낮출 수 있는 새로운 주사기를 적용한 '와이솔루션'을 리뉴얼 출시한 바 있다. LG화학은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제품의 개선점을 찾아내고, 사업운영에 적극 반영해 '와이솔루션'을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 시킬 전략이다.

2022-05-06 15:09:2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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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소방관 사기 진작 나서… “뜨겁게 일한 당신, 쿨하게 떠나라!”

소방관 사기 진작과 스트레스 완화 목적의 힐링 여행 지원, 2017년부터 지속 -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소방관들에게 시원한 힐링 여행을 선물한다. 티웨이항공은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와 함께 소방관 사기 진작과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완화를 목적으로 2017년부터 '뜨겁게 일한 당신, 쿨하게 떠나라!'라는 무료 여행 지원 캠페인을 실시해왔다. 약 50명의 소방관들에게 취항지인 일본, 베트남, 사이판으로의 해외여행을 선물했으며,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캠페인을 올해 재개하기로 했다. 티웨이항공은 이번달 6일부터 24일까지 전국 소방공무원 대상으로 무료 여행 참가 신청을 받고, 20명을 선발해 제주도 무료 여행을 지원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 예정이다. 여행 응모 방법은 티웨이항공 인스타그램을 통한 참여 또는 이메일로 사연 작성 후 전송 등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먼저 티웨이항공 인스타그램 계정(@twayair)에서 소방관 여행 AR 필터를 선택해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하고 필수 해시태그(#뜨겁게일한당신쿨하게떠나라, #소방관, #티웨이항공)와 함께 스토리 또는 피드에 업로드해 참여하는 방식이다. 또는 여행을 떠나야 하는 이유와 소속을 작성한 뒤 안내된 이메일로 응모하면 된다. 당첨된 소방관들에게는 티웨이항공 제주 노선 왕복 항공권 1인 2매와 신화월드 랜딩관 2박 숙박권을 제공한다. 또 렌터카, 항공, 숙박 및 여행 컨텐츠로 서비스를 확대하며 제주여행의 원스톱 통합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빌리티 플랫폼 제주패스에서 렌터카 이용권 전액을 지원한다. 티웨이항공은 소방가족의 사기 진작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소방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힐링여행 지원, 소방가족 대상 항공운임 할인, 합동 안전 교육 실시, 비상구 좌석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소방청장 표창을 두 차례 수상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소방관들의 노고와 헌신을 응원하기 위해 시작한 여행 지원 캠페인을 재개하며 다시 힘을 드릴 수 있게 돼 뜻깊다"라며 "소방관분들의 시원한 휴식은 물론이고 함께 책임지는 안전을 위해 다양한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2-05-06 15:04:5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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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인수 불발' 에디슨EV, 파산 위기…"채권자와 협의할 것"

에디슨 모터스 에디슨모터스의 자회사 에디슨EV가 파산 이슈 해소를 위해 채권자들과 소통에 나선다. 쌍용자동차 인수에 나섰다가 무산된 에디슨EV가 채권자에 의해 파산신청이 접수된 가운데 채권자와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6일 밝혔다. 에디슨EV는 지난 4일 8명의 채권자가 '채무자 주식회사 에디슨EV에 대하여 파산을 선고한다'는 결정을 구하는 파산신청을 제기한 사실을 공시했다. 에디슨EV 측은 "채권자와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소송대리인을 통하여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채권자들이 파산을 구하며 신청한 금원은 총 36억원이다. 업계는 거래 정지 직전 에디슨EV의 시총이 3000억원 이상이라는 점과 직전연도 사업보고서의 현금보유량을 종합해 에디슨EV가 해당 채권 금액으로 파산신청이 인용될 가능성은 적다고 보고 있다. 에디슨EV 관계자는 "파산의 선고 조건은 부채 초과 혹은 지급 불능의 경우여야 한다"며 "기한이익상실 상황에 따라 일시 상환을 요구하지 않겠다는 대다수 채권자들의 동의서가 회사에 제출된 상태로 지급불능 사태 발생 우려가 현저히 낮고, 부채가 자산을 초과한 상태에 있지도 않으므로 두 조건 모두 가능성이 희박해 파산의 선고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채권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문제 상황을 해결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파산신청자들뿐만 아니라 모든 채권자들이 불측의 손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최선의 방향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 인수를 추진해왔던 에디슨 측은 투자 계약에 따라 지난 3월 25일(관계인 집회 5영업일 전)까지 기존 납부된 계약금 305억원을 제외한 잔여 인수대금 2743억원을 입금하지 못하면서 인수·합병(M&A)이 무산됐다.

2022-05-06 14:47: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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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어린이날 맞아 '쌍용 어드벤처 별빛기행' 개최

쌍용차 어린이날 행사. 쌍용자동차가 전용 오토캠핑장에서 100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쌍용패밀리데이(SFD) '쌍용 어드벤처 별빛기행'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코로나 19로 인해 중단되었던 SFD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2년 4개월만에 '쌍용어드벤처 별빛기행'을 타이틀로 충북 제천시에 있는 쌍용어드벤처 오토캠핑빌리지(이하 캠핑빌리지)에서 어린이 날(5일)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캠핑빌리지 예약 고객 53가족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어린이 참가자들은 '주간 프로그램'으로 ▲3D펜을 이용하여 입체작품 만들기 ▲직접 그린 그림을 이용하여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캠핑의 하이라이트인 가족과 바비큐 파티 등 저녁 시간을 가진 뒤 진행한 '야간 프로그램'은 '별빛 기행'을 주제로 펼쳐졌다. 별자리 전문가의 해설로 진행된 별빛 기행은 5월의 밤하늘에 수놓은 아름다운 별 이야기를 비롯해 ▲스마트폰을 이용해 별자리 찾는 방법 ▲천체 망원경 관측 ▲스마트폰과 천체 망원경을 이용한 천체 사진 촬영 ▲스파클라를 이용한 가족 사진 촬영 등 유익한 시간과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쌍용차 어린이날 행사 별빛기행. 아웃도어 마케팅을 선도해 온 쌍용차는 고객 전용 오토캠핑장 빌리지를 지난 2018년 10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2만명이 넘은 고객이 이용할 정도로 고객과 소통하며 자연 속에 어우러지는 광장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 오고 있다. 캠핑 빌리지는 충북 제천시 백운면에 위치한 약 1만 5000㎡(4500평) 면적의 빌리지에 53개의 캠핑사이트가 확보되어 있으며, 사이트별 면적은 일반 캠핑장의 1.5~2배 가량 여유 있게 조성되어 있어 주변 천혜의 환경을 좀더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2022-05-06 10:33:2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