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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中企 특성화고 인력양성' 참여학교 215곳 선정

계속 참여 209곳, 신규 참여 6곳…직업교육 프로그램 본격화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참여학교 총 215개교 선정했다. 이를 통해 기업수요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한다. 19일 중기부에 따르면 앞서 현장평가, 대면평가, 특성화고 인력양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계속 참여학교 209개교, 신규 참여학교 6개교를 각각 선정했다. 뽑힌 참여학교는 특성화고 학생을 현장 맞춤형 우수인력으로 양성·공급할 수 있도록 취업맞춤반 운영, 1팀 1기업 문제해결 프로젝트 수행, 교수 학습자료 개발 등 9개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다. 정부는 인력양성 프로그램 운영에 소요되는 비용을 학교당 약 1억4000만원씩 지원한다. 지난해 특성화고 463개교 중 215개 학교가 해당 사업에 참여해 현장 맞춤형 직업교육을 제공해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특히 취업 맞춤반 수료자 8473명 중 지난 2월말 기준 취업자 수는 5416명으로 63.9%의 취업률을 달성했다. 여기서 대학진학자 1243명을 빼면 취업률은 74.9%로 올라간다. 올해는 지역산업 및 중소기업 현장인력 수요, 신기술·신산업 등 디지털 전환과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해 특성화고와 협회·단체 등과의 산학협력 교육을 강화한다. 먼저 협회·단체가 지역기업 인력수요 및 특성화고를 발굴하고, 특성화고 컨소시엄 사업단을 구성해 '특화교육·취업매칭·사후관리'를 일괄 지원한다. 올해는 5개 컨소시엄 사업단을 지원해 지역의 현장인력 확보애로 해소를 돕는다. 또 중소기업 제조현장 및 신기술·신산업 분야를 집중지원 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거점학교' 18개교와 인공지능·메타버스·항공드론 등 '신기술 중점지원 학교' 10개교를 지정했다. 전문기관이 관련 공통교재 개발·보급, 특화교육 과정운영 등 교육 컨설팅을 지원한다. 아울러 지역기업 구인난 해소 및 취업 촉진을 위해 협회·단체가 소속 회원사의 인력수요를 발굴해 공동교육과 채용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인력공동협의회' 15개도 운영한다. 13개 지방청을 통해 지자체·유관기관 등과 협업해 지역별 맞춤형 채용박람회도 49회 개최한다. 중기부 원영준 기술혁신정책관은 "인구 감소, 4차 산업혁명 등 사회 및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한 지역별·산업별 맞춤형 인재양성 공급이 시급하다"며 "특성화고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직업교육을 통해 직무역량을 높혀 원활히 사회에 진출하고, 취업 이후에도 핵심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취업·후진학 방식의 인재양성 지원시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19 13:26: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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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미주 취항 50년…민간 외교역할 톡톡

1972년 4월 김포국제공항 격납고에서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 태평양 횡단 여객편 개설을 기념하며 촬영한 사진. 우리나라 민항 여객기의 미주 취항이 4월 19일로 50주년을 맞았다. 대한항공은 지난 1972년 4월 19일 서울~LA 노선 첫 운항을 시작으로 이후 50년 동안 미주 주요 도시를 취항하며 국가 간 경제, 문화 교류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왔다. 18일 오후(현지시간) 에릭 가세티 LA 시장은 50년 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대한항공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한항공은 1972년 4월19일 오후 5시19분, 보잉707 제트 항공기로 김포공항을 출발해 도쿄, 하와이를 거쳐 LA까지 운항하는 태평양 횡단 첫 여객기 운항을 시작했다. 이는대한민국 역사상 최초 태평양 상공의 여객기 취항이었다. 당시 항공기의 중간 목적지인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과 최종 목적지인 LA 공항에는 수천명의 인파가 몰려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항공 보잉707 항공기와 승무원을 환영했다. 태극마크를 단 항공기를 본 교민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해외교류가 극히 드물던 그 시절, 대한항공은 이역만리 떨어진 LA 동포들에게 고국의 소식을 전해주는 전령사였으며, 고국에 대한 동경과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매개체였다. 1972년 첫 미주 취항 이래 50년 동안 대한항공의 미주 노선은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대한항공의 미주 취항 도시는 당시 LA, 하와이 두 곳뿐이었으나 현재는 13개 도시로 확대됐다. 미주 노선 연간 수송인원은 지난 1972년 4만3800여 명에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기준 약 300만명으로 69배 증가했다. 대한항공의 미주 첫 운항 항공기인 보잉 707 제트 첫 미주노선에는 171석 규모의 보잉707 항공기가 투입됐다. 서울~도쿄~하와이를 거쳐 LA까지 총 비행시간이 17시간에 달할 정도로 긴 여정이었다. 50년이 지난 현재 대한항공은 보잉787, 보잉777 등 신형 중장거리용 항공기를 미주노선에 투입하고 있다. LA 직항 노선 개설로 비행시간이 11시간으로 줄어들며 승객 편의도 향상됐다. 대한항공이 미주 노선에 첫 발을 내디딘 이후, 50년간 대한항공의 노선망은 한미 양국의 인적·물적 교류를 잇는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양국의 사회·문화적 교류가 활발해지는 한편 미국 내 경제적인 부가가치 창출에도 영향을 끼쳤다. 대한항공은 2019년 기준으로 미국 13개 노선에 여객편과 화물편을 운항하며 1만1000명의 직·간접적 고용효과, 연관 산업에서 연 1억1000만 달러 규모의 부가가치를 창출했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한항공을 이용해 미국을 방문한 한국인 승객은 연간 기준 약 111만 명, 이 승객들이 미국 내에서 소비한 금액은 연간 4억 달러로 추정된다. 또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JFK 공항에 위치한 대한항공의 전용 화물 터미널은 미국 동부와 서부의 항공 물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종합하면 지난 50년간 대한항공이 미국 내에서 약 10만명의 직·간접적 고용을 유발했고, 연간 170억달러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해냈다는 평가다. 대한항공은 미주 노선 취항을 계기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오늘날 43개국 120개 도시에 취항하는 글로벌 항공사로 거듭났다. 특히 2000년에는 미국의 대표 항공사인 델타항공과 아에로멕시코, 에어프랑스와 함께 세계 최고의 항공 동맹체인 '스카이팀' 결성을 주도한 바 있으며, 2018년에는 국내 최초로 델타항공과 태평양 노선 조인트 벤처를 시행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미주 내 290여 개 도시와 아시아 내 80여 개 도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다양한 스케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에릭 가세티 LA 시장(오른쪽)이 이진호 대한항공 미주지역본부장에게 감사패 전달 후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2-04-19 11:11: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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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모니터 출시 16개월만 '밀리언셀러' 등극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 M8 /삼성전자 삼성전자 스마트모니터가 1년여만에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4월 초 스마트모니터 글로벌 판매량이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모니터는 PC 연결 없이 자체적으로 운영체제를 탑재한 제품이다. OTT 서비스는 물론 화상회의 등도 쉽게 실행할 수 있다. 2020년 12월 처음 출시돼 약 16개월만에 100만대 판매를 성공했다.1분에 1.5대씩 판매된 셈. 면적으로 보면 32형 기준으로 여의도 전체 면적과 비슷한 2800㎡에 달한다. 특히 올 1분기 출시된 스마트 모니터 M8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전년 대비 판매량이 40% 가량 증가했다. 미국과 독일, 프랑스 등 주요 국가에 사전 판매에서 조기 완판을 달성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현재 스마트모니터는 11종으로 판매 중이다. UHD 해상도의 M7(43형ㆍ32형), FHD 해상도의 M5(32형ㆍ27형), 슬림한 디자인과 홈 오피스 기능을 강화한 UHD 해상도의 M8(32형) 시리즈를 다양한 색상으로 선보였다. 탈부착이 가능한 카메라 '슬림핏 캠'과 화상 솔루션 앱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기도 했다.11.4mm 두께도 장점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전 세계 소비자들로부터 호평 받고 있으며,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수여하는 'CES 2022 혁신상'도 수상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혜승 부사장은 "삼성 스마트 모니터는 일상을 더 스마트하게 만들어주는 다양한 편의 기능과 소비자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활용성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개념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모니터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4-19 11:0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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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후원금 1억 전달

에쓰오일은 19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 후원금 1억원을 하트하트재단에 전달했다. 에쓰오일의 후원금은 발달장애 단원들의 연주활동을 지원하고, 초·중·고등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 인식 개선 교육과 하트하트오케스트라의 '햇살나눔콘서트'에 사용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2009년부터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하트하트재단을 후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10여년 전 중고등학생 연주 단원이었던 5명을 신입사원으로 채용해 본사에서 매주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음악활동을 후원하며 문화예술 나눔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발달장애인 단원들이 오랜 기간 연습 끝에 이뤄 낸 하모니는 아름답고 감동적이었다"면서 "에쓰오일은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당당한 모습으로 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를 가지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하트하트 오케스트라는 장애 청소년의 재능 계발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2006년 창단한 국내 최초의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다. 에쓰오일은 지난 13년 동안 햇살나눔 콘서트 개최(30회), 장애인식개선교육 '하트 해피 스쿨' 지원(초·중·고교·지자체 387개소 18만8600여명), 발달장애인 연주자 장학금(241명)을 후원했다.

2022-04-19 10:51:5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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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기협회, KEC 특별교육 시행

대한전기협회 KEC 특별교육 세미나 안내 /대한전기협회 대한전기협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전기설비규정(KEC) 특별교육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KEC는 국제표준에 부합한 사용자 중심 전기안전 규정으로 전기설비기술기준 판단 기준을 대체한다. 지난해 시작된 KEC 특별교육은 현장 수용성을 높이고 업계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총 4회 진행됐다. 유튜브 채널 대한전기협회TV로 업로드 한 교육 동영상은 누적 조회수 1만회를 기록했다. 올해 역시 5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교육이 열린다. 1차 교육은 5월 12일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강원 속초 델피노), 2차 교육은 7월 14일 대한전기학회(전남 여수 엑스포), 3차 교육은 8월 31일 대한전기협회(서울 송파), 4차 교육은 11월 16일 SETIC 2022 기술기준워크숍(전남 여수 소노캄) 현장에서 시행 될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지난해와 같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실시한다. 올해 특별교육은 KEC 주요내용 소개, 접지 및 피뢰시스템의 이해, 설계 프로그램 사용방법, 검사점검기준 및 적용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KEC 설계적용 사례 소개로 현장 이해를 돕는데 집중한다. 대한전기협회 관계자는 "올해에도 적극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실무자들이 KEC 적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한 목소리를 듣고 협의체와 협력해 KEC의 원활한 적용과 기술기준의 선진화를 위해 끊임없이 정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신청은 기술기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전기협회 기술기준처로 문의하면 된다.

2022-04-19 10:49:1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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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인천발 국제선 5개 취항하며 수도권 공략 박차

본격적인 수도권 공략, 포스트 코로나 여행 수요 선점으로 기업 가치 극대화 추진 에어부산 A321LR 항공기/에어부산 에어부산이 인천공항에서 5개 정기편을 취항하며 본격적인 수도권 공략과 포스트 코로나 여행 수요 선점에 나선다. 19일 에어부산은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인천 출발 ▲오사카(주 1회) ▲나리타(도쿄/주 1회) ▲나트랑(주 1회) ▲코타키나발루(주 1회) ▲괌(주 2회) 노선 정기편 운항 허가를 받았으며, 5월부터 신규 취항에 나선다고 전했다. 에어부산이 인천공항에서 한 번에 5개 노선 신규 취항에 나선 것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본격적으로 수도권 공략에 나선 것이다. 특히 금번 신규 취항 노선이 비즈니스, 유학 등 상용수요가 꾸준히 있는 일본 주요 도시와 외국인 입국 제한이 완화된 동남아, 대양주 노선이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부산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1월 인천-닝보 노선에 첫 취항하며 인천공항에서의 운항을 시작해 △선전 △청두 △가오슝 △세부 등 총 3개국 5개 도시를 인천공항에서 운항한 바 있다. 당시 후발주자임에도 차세대 항공기인 A321neo 항공기를 활용한 쾌적한 서비스, 정시성, 우수한 안전운항능력 등을 강점으로 평균 80%가 넘는 준수한 탑승률을 기록, 단기간에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에어부산은 국토교통부의 인천공항 정기 항공편 증대 방침에 따라 인천공항 신규 노선 개설과 증편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입국 절차가 복잡하지 않고, 여행 수요가 높은 관광지 위주로 노선 운항과 여행사와 연계한 전세기 등 부정기 항공편의 탄력적 운항을 통해 인천공항 국제선 회복 단계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에어부산은 이미 하나투어와 협업해 여름 성수기와 추석 연휴 기간에 인천에서 출발하는 베트남 다낭 단독 전세기 운항을 확정 짓기도 했다. 신규 항공기 도입을 통한 기재 경쟁력도 강화한다. 에어부산은 올해 기존 A321 항공기는 반납하고 차세대 A321neo 항공기를 2대 더 도입할 예정이다. A321neo 항공기는 타 저비용항공사의 주력 항공기보다 약 1천 km 더 운항이 가능해 싱가포르, 발리 등 중거리 노선 운항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신규 항공기로서 승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기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에어부산은 지속적으로 차세대 항공기를 도입해 인천발 중거리 노선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에어부산 안병석 대표는 "이제 인천공항에서도 에어부산만의 쾌적한 기내 환경,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에어부산만이 가진 부산에서의 강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수요가 많은 수도권 신규 공략을 통해 기업 가치를 극대화 하겠다."며 향후 노선 다변화와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2022-04-19 10:47:1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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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스타리아 라운지 리무진·캠퍼 출시…다인승 모빌리티 시장 차별화 바람

스타리아 라운지 캠퍼 현대자동차가 고객 맞춤형 모델로 다인승 모빌리티 시장에 차별화 바람을 예고했다. 현대차는 다목적차량(MPV)인 스타리아 라운지의 리무진과 캠퍼 모델을 1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밴으로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리무진 모델과 캠핑에 최적화된 캠퍼 모델을 내세워 현대차는 다인승 모빌리티 시장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스타리아 라운지 최상위 트림인 리무진은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비롯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성과 편의사양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외관은 차량 전면 범퍼부터 프론트 필러, 하이루프까지 부드럽게 이어지는 원커브 제스처 디자인으로 일체감을 강조했으며, 리무진 전용 18인치 블랙 하이그로시 컬러 알로이휠을 장착해 차별화를 이뤘다. 이와 함께 슬라이딩 도어 개폐에 따라 자동으로 전개되는 2열 동승석 전동 사이드 스텝은 편안하고 안전한 승하차를 도와주며 주행시에는 차량 하부로 들어가 운전 편의성까지 고려했다. 실내는 기본 트림의 전고 보다 205㎜를 늘리고, 1열에서 2~3열까지 이동 가능한 무버블 콘솔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무버블 콘솔에는 ▲팝업식 테이블 ▲컵홀더 ▲USB C타입 충전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스타리아 라운지 리무진 7인승. 또 ▲HDMI/USB 연결 ▲스마트기기 미러링 ▲지상파 HD-DMB 시청 기능 등을 갖춘 동급 최대 크기의 25인치 후석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이동중에도 원하는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리무진에 특화된 서스펜션과 전동식 조향장치(MDPS)로 안정적인 승차감을 구현했으며 흡차음 성능을 강화해 우수한 정숙성을 확보했다. 판매가격은 9인승 5792만원, 7인승 5963만원이다. 또한 스타리아 라운지 캠퍼는 캠핑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만족시켜줄 전망이다. 스타리아 라운지 캠퍼는 스타리아 라운지 프레스티지 트림에 캠핑을 위한 최적화된 사양들을 대거 적용한 캠핑카 모델로, 다목적차량으로도 이용 가능한 세미 타입 캠퍼 11(11인승)과 디럭스 타입 캠퍼 4(4인승) 등 2가지로 출시됐다. 캠퍼의 전동식 팝업루프는 곡선을 통해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을 적용하고 차체와 동일한 소재를 사용해 일체감을 준다. 또 루프를 위로 들어 올리면 성인 2명이 취침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 가능하고, 실내 램프와 매트리스가 마련돼 있어 안락한 공간을 연출한다. 우측 어닝(차양막) 시스템은 공간을 확장해 사용할 수 있게 해주며 어닝 내부에 장착한 LED 조명은 야간 편의성을 높여준다. 전동으로 시트 각도 조절이 가능한 2열 풀 플랫 시트를 통해 취침 공간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스타리아 라운지 캠퍼. 여기에 캠퍼 4는 ▲12.1인치 접이식 통합 컨트롤러 및 모니터 ▲3열 리클라이닝 벤치 ▲슬라이드 후방 테이블 ▲외부전원 장치 ▲청수통 70ℓ 및 오수통 40ℓ ▲36ℓ 빌트인 냉장고 및 싱크대 등 캠핑에 필요한 사양들을 추가로 적용해 사용성을 향상시켰다. 스타리아 라운지 캠퍼는 경쟁차 대비 낮은 전고(2095㎜)로 2.1m이하만 출입 가능한 대다수의 지하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외장 컬러는 크리미 화이트와 어비스 블랙 펄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내장은 캠퍼 11에 블랙 모노톤, 캠퍼 4에 브라운 컬러를 적용했다. 판매가격은 캠퍼 11이 4947만원, 캠퍼 4가 6858 만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스타리아는 미래지향적인 외관과 극대화된 공간 활용성으로 미래형 모빌리티를 선제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차량"이라며 "스타리아 라운지 리무진과 캠퍼 11, 4 모델 출시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다인승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19 09:55: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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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소셜벤처기업 사회적 가치 측정' 참여社 모집

측정 희망 참여기업 50곳 선정 예정 기술보증기금이 '소셜벤처기업이 창출한 사회적 가치 측정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19일 기보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진행하는 소셜벤처 육성사업 일환이다. 사회적가치 측정을 희망하는 참여기업 50개사를 선정한다. 이는 향후 신뢰성 있는 사회적가치 측정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선정한 소셜벤처기업은 기보와 외부전문기관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측정 받고 측정 결과를 보고서로 제공받을 수 있다. 기보는 희망 기업에 ▲사회적 가치 측정 기반 기술경영 컨설팅 제공 ▲가치측정 프로세스 관련 워크숍 참여 ▲소셜벤처 임팩트보증 추천 ▲투자유치를 위한 소셜벤처 IR 클럽 추천 등의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소셜벤처스퀘어 홈페이지 게시내용을 참고해 신청서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은 연중 수시로 진행한다. 신청서 작성방법과 사업관련 문의는 기보 소셜벤처가치평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기보는 소셜벤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8년 당시 서울 성수동에 소셜벤처가치평가센터를 설립하고 소셜벤처 전용 보증상품을 개발·지원하고 있다.

2022-04-19 09:34: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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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산간지역 주택화재 막은 택배기사에 감사장

경북 성주 길현철 택배기사, 신속 초동조치로 인명피해등 막아 CJ대한통운 택배기사 길현철씨(가운데)가 김병용 CJ대한통운 상무(오른쪽), 경북성주 집배점장 신현철씨(왼쪽)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J대한통운 최근 강원과 경북 지역 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해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CJ대한통운 택배기사가 자칫 큰 산불로 번질 수도 있었던 화재를 막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CJ대한통운은 배송업무 중 산간지역 주택 화재를 발견하고 신속한 초동조치로 인명피해와 산불을 막은 택배기사 길현철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와 별개로 택배기사와 종사자 협의체인 CJ대한통운 택배상생위원회에선 사회안전에 기여한 길씨의 공로를 인정해 표창장과 상금도 함께 전달했다. 경상북도 성주군에서 4년째 CJ대한통운 택배기사로 일하고 있는 길씨는 지난 2월16일 배송업무를 위해 산간지역에 있는 주택가를 찾아가던 도중 마당에서 연기가 피어 오르는 것을 목격하고 화재현장으로 달려갔다. 길씨는 화재사실을 소방서와 집주인에게 알리고 양동이로 물을 담아 불을 끄기 시작했다. 이어 비치돼 있던 소화기로 화재를 진압하며 불길이 옮겨 붙을 만한 물건들을 치워 큰불이 번지지 않도록 예방했다. 이후 화재는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완전히 진화됐다. 화재가 발생한 지역은 인근에 인가가 2가구 정도로 인적이 드물고 일대가 모두 야산지대여서 길씨의 용기있는 행동과 신속한 초동조치가 없었다면 자칫 큰 산불로 번질수도 있었던 상황이었다. 길현철씨는 "특별한 일을 한 것이 아니라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다"며 "누구라도 그 상황에선 같은 행동을 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경험을 계기로 택배기사라는 직업을 넘어 동네 안전지킴이로서의 책임감도 가지게 됐다"며 "동네가 시골인 만큼 지금도 매일 같은 배송 코스를 돌면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최대한 필요한 일들을 도와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2-04-19 09:20:3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