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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마그나, 멕시코에 부품 공장 착공…북미 시장 거점

멕시코 LG마그나이파워트레인 부품 공장 조감도 /LG전자 LG마그나가 북미 지역 부품 생산 기지를 조성한다. LG마그나이파워트레인은 19일 (현지시간) 멕시코 라모스 아리즈페에서 LG마그나 전기차 부품 생산 공장 착공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 이 공장은 2023년까지 연면적 2만5000㎡ 규모로 조성돼 GM의 차세대 전기차에 탑재할 구동모터, 인버터 등 핵심부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인근에 GM 등 부품사 공장이 밀집해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LG마그나는 설립 이후로는 처음으로 해외에 공장을 세우게 됐다. 인천과 중국 남경에 이은 3번째로, 북미 지역에서도 처음이라 현지 생산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LG마그나는 미국 정부의 친환경 모빌리티 정책에 전략적으로 대비하면서 공급망 관리에 이점이 있는 이번 신규 공장을 교두보로 삼아 북미 전기차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 정원석 대표는 "이번 신규 공장 설립은 LG마그나가 북미 완성차 업계의 전기차 부품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은석현 VS사업본부장은 "북미지역에 최초로 구축하는 생산거점을 기반으로 LG전자와 마그나의 전장사업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마그나 파워트레인 톰 럭커 대표는 "양사가 전기차 시대의 혁신 파트너로 나아가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4-20 09:00:0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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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장애인의날 맞아 임직원 자원봉사

전국 맹학교, 점자도서관에 시각장애인위해 촉각교구 전달 홈앤쇼핑이 전국 맹학교 등에 전달난 촉각교구. 홈앤쇼핑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점자 교육의 필요성과 시각장애인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임직원 자원봉사를 펼친다. 20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지난 2017년 보건복지부 장애인 실태조사 결과 우리나라 국내 시각장애인의 수는 약30만 명으로 추산되며, 약 86%가 점자 해독을 할 수 없는 점자문맹인 것으로 알려졌다. 점자는 시각 장애인의 학습능력 강화 및 취업 시 중요한 요소로 손꼽히나, 점자책 보급률이 낮아 시각 장애인들은 원하는 점자책을 제때 읽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동화책은 제작비용과 시간이 일반 도서에 4배에 달하고 대량생산이 어려워 일반도서 대비 약 1.6%정도만 보급될 정도로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책과 교구가 거의 없는 상황이다. 홈앤쇼핑은 시각장애 아동을 돕는 동시에 어려운 이웃을 이해하는 기회를 갖기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 자발적 참여로 완성된 촉각교구는 전국의 맹학교 및 점자도서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작년부터 이어져온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 봉사활동으로 앞으로 더 많은 시각장애 아동들에게 도움이 닿을수 있도록 꾸준히 이어나가도록 하겠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많은 시각장애인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04-20 08:54: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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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퓨처EV와 손잡고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 확장

0.5t 경형 전기트럭 양산 개발 참여 대동이 스타트업과 손잡고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 추가 확장에 나선다. 대동은 '0 .5톤(t) 경형 전기트럭(F100 프로젝트)'을 개발하고 있는 상용 전기차 스타트업 퓨처EV와 전동 모빌리티 사업을 위한 전략적 투자 및 기술 제휴 합의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대동은 '미래농업 리딩기업' 비전을 수립하고 스마트 농기계·팜·모빌리티 등 미래 3대 사업을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은 그룹 계열사인 대동모빌리티를 주축으로 대동, 대동애그테크가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2026년까지 2234억원을 투자해 자동화, 전동화, 지능화 등의 스마트 모빌리티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초소형, 소형, 중형, 대형, E-바이크를 중심으로 5개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을 도모하고 있다. 전략적 제휴를 맺은 퓨처EV는 상용 전기차의 운행·구동제어, 배터리, OBC·전원제어 등 핵심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로서 2023년에 0.5t 경형 전기트럭 출시를 목표로 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대동은 퓨처 EV의 0.5t 경형 전기트럭 양산 개발에 참여해 전동 파워트레인(e-Powertrain) 및 차량 통합 제어를 비롯한 스마트 모빌리티의 핵심 양산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양사는 공동TF를 구성해 내년까지 0.5t 경형 전기 트럭 개발을 완료하고 대동모빌리티의 대구 신공장에서 이를 생산해 판매할 예정이다. 원유현 대동 대표는 "대동은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스마트 모빌리티의 글로벌 플랫폼 그룹으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필요한 자동화·전동화·지능화 등의 모빌리티 기술 역량을 높여 나가기위해 퓨처 EV와 같은 기업·기관들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0 08:47: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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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임직원 소통 경영 강화 위해 '뭉클' 클래스 신설

직원 스스로가 강사로 나서 지식과 업무 경험의 노하우 공유 포스코에너지 직원들이 최인아 책방에서 열린 4월 뭉클 클래스에 참여해 '리더의 질문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듣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포스코에너지 포스코에너지는 직원 간 대면 소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직원들 지식을 공유하는 프로그램 '뭉클'을 신설하고 소통경영에 나섰다. 포스코에너지는 재택근무로 인해 줄어든 직원간 대면 소통 기회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자 관심사가 맞는 직원들이 모여 자신의 지식을 공유하는 '뭉클'이라는 재능기부 클래스를 신설했다. 뭉클은 '뭉치면 클래스가 열린다'와 '클래스가 올라간다'는 중의적 의미를 가진 소통 프로그램이다. 4월 뭉클 클래스는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 인근 '최인아 책방'에서 열렸다. 클래스에 참석한 직원들은 자신만의 소통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김호 더랩에이치 대표도 참석해 '리더의 질문법'이란 주제로 북토크도 진행했다. 포스코에너지는 이번 뭉클 클래스 추진에 앞서 파일럿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CEO와 함께한 클래식한 어느 날'을 선보였다. 당시 강연자로는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사장이 나섰다. 포스코에너지 조직문화를 담당하는 김민정 팀장은 "포스코에너지는 2019년부터 사내 대표 소통 프로그램인 '인문학발전소'를 통해 인문·교양 강연, 문화배달(부서별로 직접 찾아가는 문화클래스)를 추진해 오고 있다"며 "올해부터는 직원간 취미, 관심사를 통해 지식나눔을 할 수 있는 뭉클을 추가 운영함으로써 '미래형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포스코에너지는 올해 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희망하는 뭉클 클래스 주제와 직원 강사를 추천 받아 ▲재테크 노하우 ▲사진촬영 기법 ▲미술 전시회 관람 등 다양한 뭉클 클래스를 개설할 예정이다.

2022-04-19 16:29:1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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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중대재해처벌법 개정 이후 안전 예산·인력 확대… "법안 모호성 여전"

중대재해처벌법 제정 이후 안전에 대한 관심도 변화 국내 기업들이 중대재해처벌법 제정 이후 안전에 대한 관심도와 예산, 인력 확대에 나서고 있지만 여전히 법 개정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는 국내 기업 367개사(상시근로자 50인 이상)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 안전관리 실태 및 중처법 개정 인식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응답 기업 10곳 중 8곳(81.2%)은 중대재해처벌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유로는 '법률이 모호하고 불명확해 현장 혼란이 가중된다'는 답변이 66.8%(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기업과 경영자가 노력해도 사고는 발생할 수밖에 없어서'라는 응답도 54.7%에 달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의 바람직한 개정 방향에 대해서는 94.0%가 경영책임자(원청)의 의무 내용과 책임 범위를 구체화해야 한다고 답했다. 법 개정 시기에 대해서는 '1년 이내가 적절하다'는 응답이 36.2%, '즉시 해야 한다'는 답변이 31.9%였다. 중처법 제정 전과 비교하여 안전 관련 인력의 변화 법 제정 이후 안전에 대한 경영자의 관심도 변화를 묻는 질문에 응답 기업의 69.0%가 '(관심도가) 매우 높아졌다'고 답했다. 안전 관련 예산이 중대재해처벌법 제정 전에 비해 증가했다는 응답도 70.6%를 기록했다. 근로자 수 1000명 이상의 대기업은 83.8%, 중견기업(300~999인)은 78.3%, 중소기업(50~299인)은 67.0%가 관련 예산이 늘었다고 답했다. 예산 증가 규모는 대기업은 200% 이상, 중견 기업은 50∼100%, 중소기업은 25% 미만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동근 경총 부회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제정 이후 기업들이 재해 예방을 위해 애쓰고 있음에도 산업 현장의 사망사고 발생이 지속되고 있다"며 "중대재해를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산업안전정책의 기조를 사전 예방 중심으로 하루빨리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새 정부는 중대재해처벌법 개정을 신속히 추진해 기업들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도 처벌받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처벌 수위를 완화하고 법안의 모호성을 해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중대재해처벌법 개정 필요성

2022-04-19 16:27: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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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료 ‘금값’ 되나?… 최고액 경신한 유류할증료 속 적은 증편 항공업계 고심

유류할증료, 거리비례구간제가 적용 이후 가장 높은 17단계 항공업계 "항공 수요 몰려 항공료 오르면 승객들의 부담도 가중"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아시아나, 제주항공의 여객기가 계류해 있다. 정부는 올해 말까지 국제선을 코로나 확산 전인 2019년 대비 50%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한 바 있다./뉴시스 포스트 코로나와 엔데믹(풍토병) 기조로 항공업계가 리오프닝을 주도할지 주목되고 있지만, 치솟은 유류할증료와 수요 폭등에 대비하기 힘든 국제선 증편 속도는 항공업계의 걱정거리로 꼽히고 있다. 1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16일부터 이번 달 15일까지 유가를 바탕으로 5월 대한항공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17단계로 결정됐다. 아시아나항공의 5월 유류할증료도 이와 동일하게 책정됐다. 14단계에서 3단계가 더 올라 편도거리 기준 거리 비례별로 대한항공은 최소 3만3800원~최대 25만6100원이, 아시아나항공은 최소 3만5400원~최대 19만7900원이 부과될 예정이다. 2016년 7월 유류할증료에 거리비례구간제가 적용된 이후 가장 높은 단계다.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싱가포르 항공유의 갤런당 평균값이 150센트 이상일 때 단계별로 부과되고 그 이하면 부과되지 않는다. 국내선 유류 할증료도 4월 9900원에서 5월 1만4300원으로 올라 1만원대를 가뿐히 넘겼다. 유류할증료는 항공사나 해운사가 글로벌 유가 상승에 따른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운임에 부과하는 할증료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항공유 2달 평균가격에 따라 변동되고 1갤런(3.785L)당 평균값이 150센트 이상일 때 단계별로 부과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방역 지침 완화로 국제선 승객이 많아지고 있어 항공업계 정상화에 속도가 붙을 거라는 예측이 나오지만, 이 같은 유류할증료 증가세는 승객들의 항공권 구매 부담을 가중시켜 그 속도를 늦게 만들 거라는 의견도 나온다. 최근 국제선을 이용해 해외여행을 계획하던 유모씨는 "항공권 가격도 많이 올랐는데 오른 유류할증료에 PCR 검사 비용까지 생각하면 가족여행은 아직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며 "국제선 항공편이 더 많이 늘어나고 유가가 안정되면 다시 가족여행을 추진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른바 휴가철이 몰리는 7~8월 성수기에도 이 같은 바람이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항공사들이 동남아와 휴양지를 중심으로 증편을 예고했지만, 억눌려 있던 여행 수요 폭등에 대비할 정도로 증편 허가가 난 것은 아니라는 게 항공업계 목소리다. 코로나19 이후 국제선 운항 허가권은 매달 방역당국과 국토교통부의 협의에 따라 결정된다. 5월 대한항공의 정기 항공편 노선 횟수는 전월(4월) 대비 주 16회 늘었다. LA와 벤쿠버, 토론토 등 미주 노선은 전달 주 56회에서 63회로, 파리와 런던, 암스테르담 등 구주 노선은 전달 14회에서 19회로 증편됐다. 동남아와 대양주 노선은 전달 42회에서 2회 늘어난 44회로, 중국과 일본은 전달 20회에서 22회로 각각 2회 늘었다. 아시아나항공도 국토부 허가에 따라 5월부터 LA노선을 주 10회에서 11회로 증편한다. 시드니도 주 2회에서 3회로, 프랑크푸르트도 주 4회에서 5회로 늘린다. 런던도 주 2회에서 3회로 증편한다. 제주항공은 5월부터 오사카 노선을 주 2회에서 주 3회로, 사이판 노선은 주 1회에서 주 2회로 증편한다. 인천발 세부, 방콕, 코나키나발루, 괌 노선과 부산발 방콕, 싱가포르 노선, 무안발 다낭 노선은 각각 주 1회에서 2회로 늘린다고 발표했다. 지난달보다는 허가 폭이 커졌지만, 항공업계에서는 증편 규모가 기대하던 수준에는 못 미친다는 반응이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올해 말까지 국제선을 코로나 확산 전인 2019년 대비 50%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지만, 아직도 국제선 가동률이 20%대에도 못 미치고 있다"며 "지금처럼 증편이 더디면 항공 수요가 몰리는 성수기에는 항공료가 더 많이 올라 승객들의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로 FSC들의 국제선 가동률은 이번 주 기준으로 15~16%대에 머물러 있다. 한 LCC 관계자는 "여행 수요를 지켜보다 부정기 허가로 증편 허가가 날 수도 있지만 언제까지 이렇게 진행할 수는 없다"며 하소연했다. 특히 업계는 방역 관리의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중수본을 비롯한 방역당국의 의견이 국토부의 의견보다 더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 같다며, 국내외 항공 수요에 대비한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2022-04-19 16:12:4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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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장애인의 날' 맞아 임직원 장애 체험…"장애인식 개선과 포용성 가치 확산"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GMTCK) 로베르토 렘펠 사장이 눈을 가린채 흰지팡이로 보행하기 체험을 하는 모습. 한국지엠이 19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장애 체험 행사를 열고, 장애인식개선의 기회를 마련 및 다양성과 포용성 가치 확산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모두가 존중받는 기업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해 출범한 제너럴모터스(이하 GM) 한국사업장 다양성위원회 산하 모임인 GM Able(에이블)에서 주관, 일상 생활 속에서 장애인이 겪고 있는 불편함과 어려움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다양성을 인정하고 포용하는 기업 문화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눈을 가린채 흰지팡이로 보행하기, 손으로만 물건 구분해보기, 시각장애인 대표 직업인 안마사 체험하기를 비롯해 휠체어에서 차량으로 탑승 및 휠체어를 차량에 실어보기 등으로 구성,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겪고 있는 어려운 상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GM 에이블은 기업과 고객의 장애인식개선에 앞장서고 있는 모임으로 'Able'은 무엇이든 가능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장애를 한계로 두지 않고 구성원 모두의 역량과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 및 행동양식에서의 기업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GMTCK) 로베르토 렘펠 사장이 휠체어에서 차량으로 탑승 및 휠체어를 차량에 실어보기 체험을 하는 모습. GM 에이블을 지원하는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대런 본 전무는 "GM은 다양성과 포용성을 실천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특히 GM 에이블은 개개인의 장애를 인정하고 포용하는 기업 문화 구축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며 "이번 임직원 장애 체험 행사를 통해 기업내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GM 한국사업장은 이번 장애 체험의 경험을 토대로 향후 차량 연구개발 분야에도 적용, 장애인의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을 위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GM한국사업장이 출연하여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는 시각장애인들의 외부 활동에 필요한 흰지팡이 160개를 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에 전달,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과 자립을 지원하고 GM의 포용성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2022-04-19 16:09: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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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제품 포장재에 폐플라스틱 재활용 재생 소재 적용…친환경 포장재 시장 진출

재활용 폴리에틸렌(rPE) 소재로 제조한 한화솔루션 산업용 포장백. 한화솔루션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해 재활용 폴리에틸렌(recycled PE, rPE) 사용 확대에 나선다. 우선적으로 자사 제품 포장에 rPE를 적용한 포장백을 사용하고, 향후 각종 포장재 시장을 대상으로 rPE 기반의 재생 소재를 공급할 계획이다. 한화솔루션이 이달부터 여수와 울산 공장에서 출하되는 자사 제품에 rPE 소재를 활용한 포장재를 사용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재활용 폴리에틸렌은 폐기물에서 추출한 폐플라스틱을 고품질 재생 원료로 가공한 소재다. 한화솔루션은 기존에 산업용 포장재로 사용해온 일반 폴리에틸렌(PE) 소재를 재생 소재로 대체해 자원 순환 효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2030년까지 고탄성 화학 소재(EVA) 등 자사 제품에 사용되는 산업용 포장재의 80%를 재활용 폴리에틸렌 포장재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한화솔루션은 이번 산업용 재생 포장재를 시작으로 생필품 포장재, 화장품 용기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재활용 폴리에틸렌 소재를 지속 개발할 계획이다. 원재식 한화솔루션 폴리올레핀 사업부장은 "한화솔루션 사업장의 rPE 포장재 사용량이 연 1600톤까지 늘어나면, 승용차 620대분의 연간 탄소 배출량(탄소 약 2100톤)을 저감할 수 있다"며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개발하고 공급을 확대해 탄소 감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9 15:48: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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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6~8월 출발' 항공권 프로모션 진행

제주항공은 20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 일주일간 회원을 대상으로 6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권을 할인 판매하는 'JJ멤버스특가'를 진행한다. 제주항공은 이번 'JJ멤버스특가'에서는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운임을 기준으로 국내선은 ▲김포~제주 2만3900원 ▲청주~제주 2만5400원 ▲광주~제주 2만5900원 ▲대구~제주 2만8900원 ▲김포~부산 3만2900원 ▲부산~제주 3만4900원부터 판매한다고 19일 발표했다. 국제선의 경우 ▲부산~사이판 24만1200원 ▲인천~사이판 25만4900원▲인천~괌 노선 28만1700원 ▲인천~오사카 21만6600원 ▲인천~나리타 24만1600원 ▲인천~마닐라 29만2500원 ▲인천~세부 36만7500원 ▲인천~클락 37만2500원 ▲인천~다낭 29만8000원 ▲인천~나트랑 27만420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31만9400원부터 판매한다. 제주항공은 'JJ멤버스위크' 기간 동안 국제선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1회에 한해 일정 변경수수료를 면제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들은 제주항공 홈페이지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여행 일정 변경 시 1회에 한해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일정 변경 시 기존 구매한 운임과 차액이 있으면 추가 부담해야 하는 점은 주의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해당 기간 왕복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선 최대 3000원, 국제선 최대 3만원을 할인해 주는 프로모션 코드도 제공한다. 할인코드와 중복사용이 가능한 카카오페이로 항공권을 결제할 경우 최대 1만5000원이 즉시 할인돼 국내선은 최대 1만8000원까지, 국제선은 최대 4만5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한편 제주항공은 어린이날 연휴기간을 맞아 5월4일부터 8일까지 김포~여수 노선 4편, 김포~부산 노선 12편, 김포~광주 노선에 10편을 증편 운항한다.

2022-04-19 15:45:22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