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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iF 디자인 어워드'서 본상 3개 수상

엔지니어드 스톤, 중문 손잡이, 벽지 샘플북 LX하우시스가 'iF디자인어워드'에서 3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LX하우시스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3개의 본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9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엔지니어드 스톤 '비아테라-리얼스톤 쿼츠'와 중문 손잡이 '더 레버'가 제품부문 본상을, '휘앙세·베스띠 벽지 샘플북'이 커뮤니케이션부문 본상을 각각 수상했다. '비아테라-리얼스톤 쿼츠'는 실제 천연석 고유의 깊이감 있는 표면 질감을 그대로 구현한 디자인 독창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섬유·벽장재·바닥재 제품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더 레버'는 적은 힘으로도 쉽게 중문을 여닫을 수 있도록 손잡이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면서도 슬림 디자인까지 동시에 확보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빌딩 테크놀로지 제품부문 본상'을 받았다. 또한,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 취향에 맞춰 벽지 디자인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샘플북을 사용자 중심으로 편리하게 구성한 '휘앙세·베스띠 벽지 샘플북'이 '커뮤니케이션 인쇄물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LX하우시스는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현재까지 총 37건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14건, 'IDEA 디자인 어워드' 8건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59건의 수상작을 배출했다. LX하우시스 디자인센터장 천하봉 상무는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고객 니즈와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은 물론 샘플북까지 본상을 수상하게 되어 LX하우시스의 고객중심 디자인 경영철학을 인정받은 것으로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고객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독창적인 디자인의 인테리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19 08:38: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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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메타버스 나무심기' 통해 숲 복원나서

이달 29일까지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나무를 심어줘' 캠페인 가상공간인 메타버스에서 나무심기에 참가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유한킴벌리가 '메타버스 나무심기'를 통해 숲 복원에 나섰다. 유한킴벌리는 산불 피해 지역의 건강한 숲 복원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모으고 선한 행동에 함께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가상숲을 활용한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지난해부터 시공간과 세대를 넘나들며 선한 영향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숲과 환경을 테마로한 사회공헌 메타버스 플랫폼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제페토 맵을 운영해 오고 있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나무를 심어줘'로 이름붙인 이번 캠페인은 이달 29일까지 진행한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제페토 맵에서 숲 복원을 응원하는 메시지,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피드를 올리면 경북 울진 산불피해 지역에 밀원수를 기부할 수 있다. 밀원수는 풍부한 꿀을 함유해 벌을 불러모으는 효과가 커 숲 생명의 다양성 측면에서 도움이 되는 수종이다. 강릉시, 생명의숲과 협력해 2019년 산불이 발생한 강릉 지역 피해지를 복원한 경험을 갖고 있는 유한킴벌리는 38년째 이어온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국·공유림에 총 5400만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고 가꾸어 왔다. 또 아름다운숲 발굴, 숲속학교와 탄소중립의 숲 조성, 몽골 유한킴벌리 숲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공익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한편, 유한킴벌리가 이달 중 진행하려던 신혼부부 나무심기는 식재 예정지인 용인 석포숲(국내 탄소중립의 숲 1호) 인근에 출현한 반달가슴곰(사육곰)으로 인해 인근 지역에 출입금지 조치가 취해지고, 포획 활동도 장기화되면서 취소됐다. 신혼부부 참여는 무산됐지만 계획한 나무심기는 전문가 식재로 전환해 진행하고 있다.

2022-04-19 08:30: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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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기프트카드 통해 유기견 보호 나서

'댕댕아, 행복하개 지켜줄개' 캠페인 모금액 전달 한진은 '댕댕아, 행복하개 지켜줄개'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진이 유기견 보호에 나섰다. 한진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한 '댕댕아, 행복하개 지켜줄개' 캠페인 모금액 전달식을 최근 비글구조네트워크 논산센터에서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댕댕아, 행복하개 지켜줄개'는 한진의 공융가치창출(CSV) 활동의 일환으로 출시한 '내지갑속선물' 기프트카드의 판매액 중 장당 1000원을 비글구조네트워크에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한진은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금액과 한진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조현민 사장의 개인후원금으로 구입한 유기견의 건강, 위생 필수 물품을 비글구조네트워크에 전달했다. '내지갑속선물'은 한진이 지난 2020년 12월 당시 업계 최초로 출시한 선불형 기프트카드다. 소비자와 산지를 직접 연결하는 D2C(Direct to Customer) 방식의 새로운 유통구조를 제시하며 소비자에게는 국내의 우수한 농수축산물을 제공하고, 농수축산인에게는 소득향상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착한 소비의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한진과 비글구조네트워크는 가치 있는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내지갑속선물을 통해 유기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유튜버 협업, 이벤트 진행 등의 SNS 홍보로 캠페인 참여도도 높였다. 한진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회사가 보유한 택배·물류 인프라를 통해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겠다"면서 "사회적 문제를 함께 공유하고, 이를 개선하는 데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CSV 활동으로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19 08:21: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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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필리핀 초계함에 '한국형 함정 전투체계' 탑재…'K-방산' 기술력 입증

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이 3100톤급 필리핀 초계함 2척에 순수 국산 전투체계(CMS)를 수출한다. 계약 규모는 3300만 달러(한화 약 400억원)에 달한다. 2017년 수주한 2600톤급 필리핀 호위함(Frigate·FF) 2척에 대한 전투체계 사업과 2019년 필리핀 호위함(DPCF) 3척의 성능개량사업에 연이은 쾌거다. 한화시스템은 호위함에 이어 필리핀 초계함(PCC)에도 국산 전투체계를 탑재하게 됐다. 이로써 한화시스템은 필리핀 해군에 세 번째 수출을 기록하며, 총 7척의 함정에 CMS를 공급한다. 한화시스템은 2000년 이후 20여년간 '함정의 두뇌'에 해당하는 전투체계(CMS)를 순수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해 국산화했다. 대한민국 해군의 고속전투함·대형상륙지원함·훈련함·구축함·호위함·잠수함 등 다양한 수상 및 수중 함정의 모든 전투체계를 공급하고 있다. 또 해양시스템 분야에서 쌓은 오랜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 해군 함정의 전투체계 평시 가용성을 극대화하고 수명주기 동안 효율적인 후속군수지원을 위해 성능유지 기반의 수명주기지원(Life Time Support) 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수출 함정을 공급하는 국내 조선소와 유기적 협업을 통해 필리핀 해군 등과 같은 해외 고객에 보다 효과적인 후속군수지원 제공이 가능하도록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향후 필리핀 해군의 현대화 계획 이행과정에서 이어질 후속사업인 연안경비함(OPV) 및 잠수함 등 신형 함정 도입 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2022-04-18 16:20: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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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현대차 허위사실 유포' 오토포스트 전 편집장, 법정서 혐의 모두 인정

현대자동차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자동차 전문 유튜브 채널 '오토포스트'의 전 편집장이 첫 공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판사는 18일 오전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 편집장 A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A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있으며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며 "다만 수사과정 초반에 20대 초반에 불과했던 피고인이 회사의 지시대로 진술을 하고 대응을 할 수 밖에 없었다는 점, 피해자와 합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달라"고 진술했다. 재판부는 오는 5월 23일 재판을 속행하기로 결정했다. 검찰에 따르면 오토포스트 전 편집장 A씨는 제보내용을 중심으로 현대차의 부당해고와 잘못된 조업관행을 비난하는 영상을 오토포스트 채널에 게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씨는 울산공장 차량검수 용역(협력업체 파견직)을 현대차 내부 고발자로 지칭하면서, 현대차 생산 공장의 품질불량과 부조리를 고발하는 통화 내용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콘텐츠를 제작했다. A씨는 제보자 B씨를 인터뷰 과정에서 현대차 직원이 아닌 외부 협력업체에서 한시적으로 파견한 외부 인력임을 인지했음에도 '현대차 생산 관련 근무를 하다가 해고를 당한 내부 고발자'라는 문구를 자막과 제목으로 반복적으로 노출하고 현대차에 대해 '개쓰레기차' 등의 자극적인 표현을 사용, 악의적인 비방 의도를 드러낸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제보자 B씨에 대한 조사결과 내부직원 부당해고가 아닌 차량 손괴행위 적발에 따른 파견계약 종료라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이에 협력업체와 현대차는 지난 2020년 B씨를 재물손괴 및 업무방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또한 제보가 허위사실임에도 해당 콘텐츠를 제작 및 게재한 A씨에 대해서도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지난해 1월 울산지방법원 1심 재판부는 B씨에 대해 징역 1년 4개월의 실형을 선고한데 이어 4월에 열린 항소심에서도 재판부는 오히려 1심 선고가 너무 가벼워서 부당하다고 인정된다며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을 선고했다. 현대차는 B씨의 제보가 허위사실임에도 해당 콘텐츠를 제작 및 게재한 '오토포스트' 채널에 대해서 2020년 11월 '허위사실에 따른 명예훼손'으로 손해배상청구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월에는 오토포스트 전 편집장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서초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지난해 11월 30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현대차로부터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형사 소송을 당한 자동차 전문 채널 '오토포스트' 전 편집장 A씨에 대해 불구속 구공판 기소 처분을 내렸다. 불구속 구공판은 검찰이 피의자를 불구속한 상태에서 정식재판을 청구하는 것이다. 법조계에서는 일반적으로 초범이고 사안이 중대하지 않다면 통상적으로 벌금형으로 약식기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이번 사건도 유사하게 처리될 것으로 예측하였으나 이례적으로 정식기소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오토포스트 전 편집장이 유튜브 매체를 이용해 현대차에 대한 명예훼손을 한 행위에 대해 검찰이 그 명예훼손의 내용과 파급정도, 시간적 지속성과 반복성 등의 측면에서 범죄의 중대성이 있다고 판단을 내린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2022-04-18 15:38: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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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홈을 더 쉽고 저렴하게,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동글' 출시

'팀삼성'의 진짜 무기가 나온다. 2022년형 TV를 스마트홈 허브로 운용할 수 있게 하는 스마트싱스 동글이 주인공. 삼성가전뿐 아니라 타사 제품과 여러 주변기기까지 손쉽게 연동할 수 있게 되면서 스마트홈 대중화도 더 빨라질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18일 삼성닷컴에서 스마트싱스 동글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스마트싱스 동글은 2022년형 TV에 연결해 삼성전자 가전뿐 아니라 다양한 제조사들이 만든 스마트홈 제품군들을 스마트싱스에 연결할 수 있게 해주는 주변기기다. TV를 '스마트싱스 허브'로 만들어준다는 얘기다. 앞서 삼성전자는 2022년형 TV 라인업을 발표하며 스마트싱스 동글을 강조하기도 했다. 스마트싱스 허브는 IoT 제품들을 연결해 스마트싱스 플랫폼으로 통합,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스마트홈 '공유기'인 셈. 와이파이가 아닌 지그비 등 차세대 통신 규격을 사용해 더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여러 기기들을 제어할 수 있다. 삼성전자 신형 가전 뿐 아니라 구형 가전에 따로 동글을 연결하고, 혹은 다른 회사 제품들까지도 같이 연결해 원격으로 제어하거나 자동화 명령을 내릴 수 있게 된다. 이미 스마트싱스 허브가 국내외서 판매되고 있지만, 스마트싱스 동글은 더 저렴하고 설치가 간편해 스마트홈 구축 접근성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격이 10만원대인 스마트싱스 허브 대비 절반 이하인 4만원이고, 크기도 작아 따로 공간을 할애할 필요도 없다. 허브와는 달리 Z-WAVE 규격을 지원하지는 않는다. 스마트싱스 동글로 구현할 수 있는 모습은 다양하다. 전등이나 전원을 원격으로 조정하는 것은 물론, 날씨 정보나 온습도 및 동작 감지 센서를 연동해 자동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화장실에 온습도 센서와 동작 센서를 이용해 자동으로 불을 켜게 하거나, 습도가 높아지면 자동으로 환풍기를 작동하게 하는 등이다. 와이파이 기기와는 달리 동글과 지그비 기기를 사용하면 전력을 거의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은 물론, 여러개를 연결해도 끊김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싱스는 다른 IoT 플랫폼 중에서도 높은 개방성을 자랑한다. 때문에 스마트싱스 공식 지원 제품이 아니라도 직접 간단한 코딩을 하거나, 혹은 개발자들이 만든 드라이버인 커스텀DTH를 적용해 사용할 수 있다. 추가 기기를 연동하는 등 방법으로 타사에서 만든 가전까지 연동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팀 삼성'을 넘어 IoT 생태계를 획기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셈이다. 다만 주변기기 연동이 아직은 쉽지만은 않다는 게 문제다. 공식 지원기기가 아닌 제품을 연동하려면 스마트싱스IDE를 통해 복잡한 설정을 해야하고, 커스텀DTH를 개발하는 것은 물론 다운받아 적용하는 것도 많은 과정이 필요하다. 앞으로 IoT 표준인 '매터'가 본격화하면 난이도가 크게 낮아질 것으로 기대되지만, 제조사나 타사 플랫폼이 얼마나 협력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2022-04-18 15:25:2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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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파이, TV 콘텐츠 생동감 높이는 '필립스 휴 플레이 그라디언트 라이트스트립' 출시

필립스 휴 플레이 그라디언트 라이트 스트립/ 시그니파이코리아 필립스 조명이 TV 몰입감까지 높여준다. 시그니파이코리아는 18일 필립스 휴 플레이 그라디언트 라이트스트립을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여러 색상을 LED 스트립에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스마트 조명이다. 휴 싱크박스와 함께 사용하면 TV 콘텐츠 화면 영상과 소리에 싱크해 콘텐츠를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시그니파이는 21일부터 31일까지 SIEK와 현대백화점 더 현대 서울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직접 콘솔게임을 즐기며 제품 성능을 체험해볼 수 있다. 해당 기간 동안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필립스 휴 제품을 2개 이상 구매하거나 PS5™ 사전 예약 후 필립스 휴 제품을 구매할 경우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PS5 사전 예약 구매자의 경우 필립스 휴 플레이 그라디언트 라이트스트립을 세트로 구매하면 필립스 휴 플레이 라이트스트립 10% 할인과 더불어 필립스 휴 화이트 앤 컬러 앰비언스 벌브를 추가로 증정한다. 시그니파이 동북아지역 총괄사장 강용남 대표는 "국내 소비자 분들이 많이 기대하고 기다리셨던 '필립스 휴 플레이 그라디언트 라이트스트립'의 국내 정식 출시 소식을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더욱 세밀해진 서라운드 조명 효과로 높은 몰입감을 제공하는 휴 플레이 그라디언트 라이트스트립과 함께 영화, 게임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더욱 생생하게 즐기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4-18 15:24:2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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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SSG 랜더스 10연승 이끈 추신수 선수 '타호' 앰버서더로 선정

한국지엠 쉐보레 타호 엠버서더로 선정된 추신수 선수. 한국지엠 쉐보레가 18일 인천 SSG 랜더스 추신수 선수를 압도적 존재감을 자랑하는 초대형 SUV '타호'의 앰버서더로 위촉하고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타호 앰버서더로 선정된 추신수 선수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활동 당시부터 '추추 트레인'이란 별칭이 있을 만큼 팀의 리드오프(야구에서 1번 타자)로서 팀을 승리로 이끌어 나가는 역할을 담당하는 등 글로벌 스포츠 스타로서의 위엄을 증명한 바 있다. 쉐보레는 메이저리거 시절부터 리그 최고의 출루 능력과 폭발적인 타격 능력을 바탕으로 선봉장 이미지를 갖춘 추 선수가 거침없는 온·오프로드 주행능력을 바탕으로 쉐보레 SUV 라인업의 플래그십 역할을 수행하는 타호와 잘 어울린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노정화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상무는 "팀의 '선봉장'으로 올 시즌 개막 이후 팀의 10연승 신기록을 이끌며 미국에 이어 한국에서도 최고의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는 추신수 선수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추신수 선수처럼 미국 시장을 이미 평정한 바 있는 타호는 압도적인 존재감과 강력한 성능, 거침없는 오프로드 주파 능력으로 국내 고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쉐보레는 이번 타호 앰버서더 협약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인플루언서들과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쉐보레 타호는 1994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기준,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풀사이즈 SUV다. 전장 5350㎜, 전폭 2060㎜, 전고 1925㎜에 달하는 거대한 차체 크기와 22인치 크롬 실버 프리미엄 페인티드 휠을 장착했다. 초대형 SUV에 걸맞은 타호는 6.2L V8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최대 출력 426마력, 최대 토크 63.6kg·m의 강력한 힘을 자랑하며, 버튼식 기어 시프트와 2 Speed Auto 4wd(사륜구동) 시스템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2022-04-18 15:23: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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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중고차시장 미래 위한 사업방향 공개…고품질 인증중고차 공급

기아 인증중고차 디지털플랫폼 콘셉트 이미지. 기아가 일반차량과 전기차를 아우르는 고품질의 인증중고차를 공급하고, 신차 구독서비스와 연계한 중고차 구독상품 개발과 최신 모빌리티 서비스를 벤치마킹한 혁신적인 구매프로그램 등을 통해 미래 중고차시장에 최적 대응하는 중고차사업 방향을 공개했다. 기아는 18일 중고차시장의 미래에 초점을 맞춘 중고차사업 비전과 전략을 최초로 공개하고 중고차시장의 혁신과 전동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기아는 자동차 제조사로서 보유한 기술력을 활용해 품질과 서비스 수준이 높은 '제조사 인증중고차'를 시장에 선보인다. 이를 위해 5년 10만km 이내 자사 브랜드 차량을 대상으로 정밀진단과 함께 정비와 내외관 개선 등의 상품화 과정, 국내 최대수준인 200여개 항목의 엄격한 품질 인증 검사 등을 거친다. 또 엄격한 차량이력 확인과 정밀한 성능·상태 진단을 기반으로 정확한 차량가치 평가기준과 체계를 마련해 소비자들에게 신뢰도 높은 판매가격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전기차의 경우 차량가격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배터리의 잔여수명과 안정성 등을 첨단 진단장비로 측정한 후 최저성능기준(미정)을 만족하는 차량만 인증해 판매한다. 이를 위해 기아는 배터리와 전기차 특화시스템 등 내연기관 차량과 다른 구조를 가진 전기차만의 '품질검사 및 인증체계'를 개발하고, 중고 전기차에 대한 객관적인 가치산정 기준을 마련할 방침이다. 기아는 중고차 성능·상태 진단과 상품화, 품질인증, 전시·시승 등의 고객체험을 담당하는 인증중고차 전용시설 '리컨디셔닝센터(가칭)'를 구축하며 수도권 1개소를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기아는 기존 구독서비스 대비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중고차 구독서비스도 추진한다. 현재 운영 중인 구독서비스 '기아플렉스'에서 계약만료로 반납된 차량을 리컨디셔닝센터에 입고시켜 재투입되며 고객은 저렴한 비용으로 인증중고차를 구독할 수 있게 된다. 기아는 중고차의 실제 성능과 품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최장 한 달간 차량을 체험해본 후 최종 구매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선 구독 후 구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허위·미끼 매물과 함께 중고차시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높은 이유는 '성능·상태점검기록부'상 제시된 차량상태와 실제 차량상태가 다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구입을 희망하는 차량을 한 달 동안 테스트한 후에 구매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최종 구매 시 한달간의 이용료가 면제되기 때문에 부담없이 차량을 장기간 체험할 수 있다. 판매채널은 디지털 플랫폼과 함께 리컨디셔닝센터를 판매 및 고객체험센터로도 활용해 온·오프라인 복합형태로 운영한다. 기아는 상생협력과 중고차시장 발전 방안으로 ▲5년 10만km 이내의 자사 브랜드 인증중고차만 판매 ▲인증중고차 대상 이외의 물량은 기존 매매업계에 전량 공급 ▲연도별 시장점유율 제한 ▲중고차산업 종사자 교육 지원 등을 제시했다. 특히 기아는 시장점유율을 2022년 1.9%를 시작으로 2023년 2.6%, 2024년 3.7%까지 자체적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사업 개시 3년차가 되더라도 시장점유율이 4%가 되지 않는다. 기아는 중고차시장 발전과 중고차업계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완성차업체로서 보유한 기술 정보와 노하우 전수에도 나선다.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등의 미래차 관련 신기술 및 최신 CS(고객만족) 교육 지원 등을 통해 중고차 종사원들의 차량 이해도와 지식 수준을 높이고 판매현장 역량 강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기아 관계자는 "인증중고차사업을 통해 전체적인 중고차 성능과 품질 수준을 향상시켜 고객 신뢰를 높이는 한편 고객을 위한 모빌리티 관점에서 기아만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18 14:57:3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