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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물류용 수소드론 개발 본격화…개발비 270억원 확보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하 DMI)이 IDG캐피탈, 한국투자파트너스, DS자산운용으로부터 270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고, 본격적으로 물류용 수소드론 개발 투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DMI는 이번 투자 유치를 위해 상환전환우선주(RCPS) 26만0383주를 주당 10만3693원에 발행했다. 증자 이후 DMI에 대한 ㈜두산의 지분율은 100%에서 약 86.96%로 변동된다. 이로써 DMI는 지분율 100% 기준으로 약 2100억원의 시장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DMI의 이번 투자 유치는 혁신적인 수소모빌리티 기술력과 미래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DMI는 이번 투자 자금을 ▲제품 라인업 강화 ▲우수 인력 유치 ▲해외 영업활동 강화 ▲수랭식 연료전지 연구개발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수랭식 연료전지는 물류, 수송 용도의 대형 모빌리티에 탑재되는 핵심 요소다. DMI는 물류드론 및 10~50kg의 페이로드를 지닌 카고드론 사업화를 위해 국책과제를 진행중이며, 물류용 드론 시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2025년 이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두순 DMI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는 모빌리티용 초경량 연료전지 시장의 미래가치와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자체 기술 개발을 통한 신제품 라인업 확대, 적극적인 해외 시장 진출 등을 통해 수소연료전지를 활용한 모빌리티 사업을 다각화하고, 산업용 드론 업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업용 드론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DMI는 지난해 수소드론 군납, 가스배관 점검 솔루션 개발, 내풍성 강화된 신제품(DS30W) 출시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 DMI의 수소드론은 2시간 이상 장시간 비행이 가능하고 소음과 진동이 적어 감시, 정찰, 모니터링과 같은 임무에 적합하다. 이러한 강점을 앞세워 산업용 드론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군용 시장 선점을 위해 지난해 국방 태스크포스팀을 신설하고 ▲신속시범획득사업(방위사업청) ▲우수상용품 시범운용사업(국방부) ▲전투실험 운용사업(육군 교육사) 등의 사업에 참여해 군용 솔루션 개발에 힘쓰고 있다. 글로벌 산업용 드론 시장은 물류배송, 드론택시, 안전 감시 등 타 산업과 연계 가능성이 높은 만큼 2030년까지 100조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2-03-29 10:39: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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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니아, 수익 개선·미래 성장동력 위해 사옥 이전

사옥 LGD 인근 이전 사업 기회 확대 기대…글로벌 확장 가속화 계획 작년 어닝서프라이즈…재무 건전성 개선·핵심인재 확충·신사업 M&A 추진 인베니아가 사업 확장을 위해 사옥을 확장 이전한다. 인베니아는 올해 말 경기도 성남시 위치한 사옥을 핵심 고객 LG디스플레이(LGD) 근처인 고양시 지축역 인근으로 확장 이전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옥이 고객사 인근에 위치함에 따라 영업 강화와 사업 기회 확대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사옥 부지 매각 대금은 410억원이다. 인베니아는 부지 매각 대금과 지난해 실적 개선을 통한 수익을 신성장동력에 투입할 방침이다. 인베니아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투자 확대, 수년간의 기술혁신과 체질개선을 통해 지난해 당기순이익 12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어닝서프라이즈 수준의 흑자 전환이다. 이에 따라 수익은 부채 비율 절감 등 재무건전성 개선, 임금경쟁력 강화를 통한 핵심인재 확충과 신사업 인수합병(M&A)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인베니아는 기존 디스플레이(Display)에 국한된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자 신성장동력으로 일반 제조 분야 물류 자동화, 자동화검사기 등 신사업을 추진 중이다. 인베니아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와 위축되는 디스플레이시장 등 불확실서잉 확대돼 급격한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며 "기존·신규 사업간의 시너지 창출을 통해 지속 성장하는 신성장동력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으며 그에 대한 결과룸로 신사업 수주가 2022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3-29 10:38:5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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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제주산 상품 판매 확대…지역상생 도모

에어카페·온라인몰 제이샵 등 판매 채널 다변화 제주산품 홍보 등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사업 지속 제주항공이 제주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을 비롯한 제주산 제품들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제주 소재 기업들과 손잡고 제주산 판매물품 다양화에 나선다. 제주항공은 제주특산 수산물 브랜드 '제주어멍', 제주 현지 소품샵 '제주애퐁당'과 '플러스제주', 여행상품 플랫폼 '제주투어패스' 등 총 5곳의 제주 소재 기업들과 손잡고 오는 4월1일부터 기내 에어카페 및 온라인몰 '제이샵'의 제주산 판매물품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흑돼지/말육포, 제주감귤, 상큼하귤, 오메기떡, 제주 갈치, 반건조 옥돔 등 제주항공이 보유한 채널을 통해 판매되는 제주산품의 품목은 총 103개 제품으로 확대됐다. 제주항공은 이번 입점 업체 확대를 기념해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제주 떡 브랜드인 시루에담은꿈의 ▲오메기떡 30개입 3종을 각각 20% 할인된 금액인 2만5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 제주특산 수산물 브랜드인 '제주어멍'의 ▲제주 갈치 2만9900원(160g/4팩), 3만9900원(230g/4팩) ▲제주 반건조 옥돔 8만9000원(180g/4팩)으로 할인해 판매한다. 승객들은 제주항공 탑승 시 기내 에어카페를 통해 구매 후 '설렘배송'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곳에서 제품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은 제주항공이 운영하는 여행전문 쇼핑몰 제이샵을 통해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제주항공은 '흑돼지육포'와 '말육포', 감귤 과즙음료 '상큼하귤', 제주 감귤/녹차 쿠키 등 품질 좋은 제주산 제품을 기내 에어카페를 통해 지속적으로 판매해왔으며, 지난해 6월 제주도와 제주산품 홍보·판매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제주 농협, 제주특별자치도 등과 함께 다양한 판매 및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2-03-29 10:37:1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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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이성준 CTO, "혁신기술로 탄소 문제 해결할 계획...美 R&D 거점 준비"

혁신 기술로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 달성 의지 다져 미국 실리콘밸리에 글로벌 R&D 센터 개설 향후 SK그린테크노 캠퍼스 조성에 참여 SK이노베이션의 최고기술책임자(CTO) 이성준 환경과학기술원장/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의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이성준 환경과학기술원장이 올해를 혁신 기술로 탄소 문제를 해결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이성준 원장은 SK이노베이션 공식 보도 채널을 통해 "SK이노베이션 창립 60주년을 맞아, 제 2의 창업을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혁신을 더해 새로운 60년을 준비하겠다"며 "축적된 최고 수준 기술로 탄소 문제를 해결할 것" 이라고 말했다. 친환경 사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신기술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새로운 친환경 기술을 개발해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을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환경과학기술원은 SK이노베이션 계열 사업의 친환경 전환 가속화를 위해 ▲폐플라스틱 재활용 ▲폐배터리 재활용 ▲탄소 포집 및 저장(CCS; Carbon Capture & Storage) 기술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환경과학기술원은 지난해 폐플라스틱에서 뽑아낸 열분해유를 국내 최초로 실제 정유, 석유화학 공정에 투입하며 폐플라스틱 재활용 기술에 큰 진전을 이뤄냈다. 올해 상반기 중으로 열분해유 파일럿 공장을 준공하고, 2025년 대규모 열분해 공장을 가동할 수 있도록 제반 기술을 점검하고 고도화 할 계획이다. 환경과학기술원은 버려지는 폐배터리에서 금속을 추출해 환경 문제와 배터리 원자재 수급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 역시 수년간 연구해 세계 최고 수준의 독자 기술을 확보했다. 대규모 공정을 운영하기 직전 단계인 파일럿 공장을 지난해 지어 상업화를 위한 실증을 진행중이다. 이 원장은 "폐플라스틱 재활용 기술과 BMR 기술은 60년간 축적해온 역량을 새로운 분야에 접목시켜 확보한 혁신 기술"이라며 "오랜 기간 석유화학 분야 기술개발을 통해 최고 수준의 기술을 축적해 온 SK이노베이션이 탄소 문제를 가장 잘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산화탄소를 연간 40만톤 바다속에 저장할 수 있는 동해가스전 탄소 포집 및 저장 국책과제에도 참여하고 있다. 공정 중에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며, 향후에는 이산화탄소를 저장하는 것을 넘어, e-fuel 등 미래 친환경 에너지로 다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개발도 계획하고 있다. 새로운 친환경 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 ▲폐윤활유 재활용 ▲바이오 연료유, 바이오 나프타, 바이오 플라스틱 개발 ▲수소 에너지 기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체적인 변화의 움직임도 발빠르게 진행 중이다. 이 원장은 "SK이노베이션의 R&D 역량 강화를 위해 '(가칭)SK그린테크노캠퍼스'와 병행하여 글로벌 R&D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글로벌 R&D를 추진할 수 있는 거점을 마련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마지막으로 "올해는 지난 60년의 바탕 위에 새로운 도전을 하는 해"라며 "구성원들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과감하고 치열하게 도전하는 R&D 문화를 강력하게 실행해 SK이노베이션의 새로운 60년으로 나아가는 길을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2022-03-29 10:28:4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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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휘센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실시

LG전자가 휘센 에어컨 소비자들을 위해 제품을 미리 점검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5월 말까지 사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29일 LG전자에 따르면 휘센 에어컨 사용 고객들은 LG전자 서비스 고객상담실에 사전점검을 신청하면 문자 메시지로 필터, 리모컨 배터리 등의 상태를 확인하는 자가점검 방법을 안내 받을 수 있다. LG전자 홈페이지 내 고객지원을 통해서도 자가점검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자가점검을 진행한 후 엔지니어의 추가 조치가 필요한 경우 방문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고객들은 LG 씽큐(LG ThinQ)의 '스마트진단'을 통해서도 손쉽게 휘센 에어컨을 자가점검할 수 있다. LG 씽큐 앱의 스마트진단은 온도 센서, 인버터, 팬 모터, 컴프레서 등 에어컨 주요 부품의 기본 동작여부, 냉매 상태 등 33가지 항목을 점검한 뒤 이상이 감지되면 화면에 에러코드와 증상을 표시해준다. 고객은 진단 결과를 확인하고 바로 고객센터에 전화해 서비스 상담과 필요한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자가점검과 스마트진단 후 추가 점검을 위해 엔지니어가 고객 집을 방문하게 되면 출장비를 포함한 추가 점검비는 무료다. 다만 부품 교체나 냉매 주입이 필요한 경우 별도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LG전자 고객가치혁신부문장 정연채 부사장은 "스마트진단은 엔지니어와 방문 일정을 맞출 필요 없이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 손쉽게 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라며 "고객이 제품을 사용하는 기간 동안 혁신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29 10:19: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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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X이디야, "괌·사이판 여행도 가고 선물도 받자"

부산~사이판 수·일 주 2회 운항 4월 30일부터, 부산~괌 노선 화·토 주 2회 예정 에어부산이 부산에서 출발하는 사이판과 괌 노선 증편 기념으로 이디야커피와 함께 경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에어부산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사이판과 괌 관련 퀴즈에 대한 정답을 남긴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1683명에게 ▲국제선·국내선 왕복 항공권 ▲모형 항공기 ▲옥스포드 블록 ▲이디야 캡슐머신 ▲이디야 기프트 카드 등 다양하고 실속 있는 경품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되며, 온라인에서는 에어부산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참여 가능하고 오프라인에서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소재 이디야커피 매장 내부에 부착된 이벤트 안내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3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이고, 당첨자 발표는 오는 5월 20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어부산 홈페이지 또는 이디야커피 매장 내 부착된 이벤트 안내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해외 입국자 자가 격리 면제, 주2회 증편에 맞춰 여행심리 회복,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당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 며 "이벤트 참여를 통해 경품도 타고, 괌·사이판 여행도 즐기시길 추천 드린다"고 밝혔다.

2022-03-29 10:15:0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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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문화예술 인재 발굴 나서…'온드림 문화예술 인재 선발 오디션' 개최

2022 온드림 문화예술 인재 선발 오디션 포스터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대한민국 이끌어갈 문화예술 인재 발굴에 나선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K-컬쳐를 널리 알릴 차세대 아티스트를 육성하기 위해 '2022 온드림 문화예술 인재 선발 오디션'을 개최, 신규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29일 밝혔다. 재단은 클래식(피아노/성악/현악/관악), 국악(성악/기악), 무용(발레/현대무용) 세 분야에서 총 40명의 문화예술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각 전공의 국내 중·고등학생(1, 2학년) 및 홈스쿨링 학생(만 17세 이하), 국내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1, 2, 3학년)이다. '실력과 재능이 있으나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학생이 없도록 한다'는 재단 설립자 현대차그룹 정몽구 명예 회장의 인재양성 철학에 따라, 소득분위 7분위 이하로 자격을 두어 지원이 보다 필요한 학생에게 기회가 돌아가도록 하였다. 2011년 처음으로 문화예술 장학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지원한 장학생은 누적 2280 명이며, 지원금액은 약 92억원이다. 지원 신청은 4월 15일까지 현대차 정몽구 재단 장학사업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1차 서류 및 영상 심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2차 오디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2022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재단의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 지원 시스템에 따른 재정적 지원과 성장 프로그램 지원을 받게 된다.

2022-03-29 09:08: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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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초이스 '김태율號' 출범…VOD 시장 위기 극복 기대

김태율 홈초이스 신임 대표 김태율 전 CMB 대표이사가 ㈜홈초이스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최근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등을 필두로 한 글로벌 OTT 시장이 팽창됨에 따라 VOD 시장은 상대적으로 수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김 신임 대표의 새로운 비전 제시에 관심이 모아진다. 홈초이스는 28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해 만장일치로 자사의 제5대 대표이사로 김 대표를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김 대표는 방송시장에서 입지전적인 이력의 소유자로 잘 알려져 있다. 김 대표는 1995년 케이블방송의 출범과 함께 유료방송업계에 발을 내딛었다. 이후 CMB에서 미디어사업본부장, 미디어정책실 상무이사, 광주방송 본부장 등 여러 요직을 거치며 다양한 분야의 실무 경험을 쌓았고, 특히 업계에서는 김 대표에 대해 실무에 밝은 정책?재무통이라는 평가가 많다. 또 노조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한 김 대표는 2011년부터 2021년 초까지 서울, 대전 충남, 광주 전남, 대구 등 CMB 전국 계열 SO의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탁월한 리더십을 보여왔다. 그는 CMB홀딩스 대표이사, CMB충청방송 대표이사, CMB대전방송 대표이사, CMB대구방송 대표이사, CMB광주방송 대표이사, ㈜CMB대표이사, TVB코리아 대표이사,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대표이사, TLC Korea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대외적으로도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이사,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발전협의회 위원, 한국방송학회 지역방송특별위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SO 지역채널분과위원회 위원장,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SO 운영위원회 운영위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김 대표는 한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언론광고홍보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미디어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김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대표이사로 의결해 주신 주주사들에 감사드린다"며 "국내 미디어 업계 모든 구성원들에게 위기인 글로벌 경쟁 시대에 홈초이스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역할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케이블에 몸담아 온 그간의 경험을 다하여 유료방송 업계와 국내 미디어 산업의 발전을 위해 작은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홈초이스는 지난 2007년 전국 케이블TV 사업자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국내 최초의 VOD 서비스 사업자로, VOD 사업 및 광고, 영화 제작?배급, 채널 사업 등을 하고 있는 종합 미디어 콘텐츠 기업이다. 홈초이스의 주주는 LG헬로비전, SK브로드밴드케이블, 딜라이브, KT HCN, CMB, KCTV제주방송 등 전국 케이블방송사다. 영화, 국내외 드라마, 예능, 애니메이션, 키즈, 교육, 스포츠,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의 약 24만편의 VOD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고, 세계 최초 '그레이 세대'를 위한 채널 '청춘시대TV'와 VOD 콘텐츠를 소개하는 가이드 채널 '케이블 TV VOD'도 함께 운영 중이다. 아울러 지난 2015년부터 홈초이스는 영화 배급 사업을 시작했고, VOD 광고 서비스와 종합광고 솔루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내달 초에는 세계 최초로 여성을 위한 모바일 OTT 플랫폼 'For Me On Me'도 오픈할 예정이다.

2022-03-29 08:19: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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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신문 3월 29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오는 4월부터 레벨3 단계 자율주행 수소 버스가 세종시에서 테스트 주행을 하고, 하반기엔 국내 첫 레벨3 자율주행 완성차가 출시되는 등 자율주행차 시대가 가시화된다. ▲하청업체에 서면 요구서 없이 기술자료를 요구한 중견기업 3곳이 적발돼 제재를 받는다. ▲대학 창업휴학이 기존에는 2년 이내로 권고됐지만, 앞으로는 대학 자율로 정할 수 있게 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종 오미크론 확산세 가운데 정부가 의료 대응 체계를 큰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해온 것으로 평가했다. 그러면서 빠른 일상 회복까지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같은 날 현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겨냥, "안일함을 넘어 무책임하다"고 강도 높게 비판한 데 대한 반박 차원의 메시지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이동권 시위를 두고 연일 시위 자제를 촉구하는 가운데,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과 장혜영 정의당 의원이 28일 전장연과 시위를 함께하며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권리 보장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여야정과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정부의 영업제한과 방역조치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손실을 보상하고 민생을 지원할 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 논의를 통해 협치의 모멘텀을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전국 17개 시·도의 장을 비롯해 광역·기초의원을 뽑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소속 전·현직 의원들이 출사표를 던지고 있지만, 어느 때보다 힘겨운 선거를 치를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문재인 대통령과의 만찬 회동에 대해 "산적한 민생 현안이 많지만, 국민께 약속드린 코로나 손실보상 문제는 청와대에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올해 국내 취업 기간이 만료되는 외국인 근로자 13만명 가량의 체류와 취업 활동 기간이 1년 연장된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중소기업과 농어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지난 25일 북한 매체들이 공개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의 발사 영상을 두고 재미있는 주장이 나온다. 체면을 중시하며 '보여주기'를 좋아하는 남북의 민족성이 드러났다는 것이다. ▲서울시민 10명 중 6명은 배달료가 전체 주문금액의 10% 이하일 때 지불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생각하는 적정 배달료는 2000원 이하, 지불 가능한 최고 배달료는 약 3600원이었다. <산업> ▲쌍용자동차가 인수 우섭협상자인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인수인)과 체결한 매각계약을 해제했다. ▲삼성전자가 지원하니 달랐다. 대기업이 중소기업 등과 상생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는 가운데 도움받은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간 경영성과가 극명하게 차이가 났다. ▲'주52시간제 시행' 등으로 근로시간이 줄어들면 로봇이 그 일자리를 대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 고용 효과가 크지 않은 것이다. ▲넷마블은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주요 성과, 계획 등을 담은 첫 번째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보고서에는 기업 소개를 비롯해 2020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ESG 전략 및 경영, 핵심 ESG 이슈, 지속가능경영 성과(시의성 있는 정보 제공을 위해 2021년 성과 일부 포함) 등을 담고 있다. ▲반도체 시장이 또다시 '슈퍼 사이클' 기대감이 부풀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증권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 1분기에도 높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동영상 트래픽이 급증하자 유튜브가 이용자들이 시청하는 영상에 한해 화질을 제한했다. <금융·마켓·부동산> ▲가계대출 수요 감소에 시중은행들이 빠르게 가계대출 빗장을 풀고 있지만 금융소비자의 이자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상승랠리를 펼치면서 한 달 새 33%나 급등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를 낸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해 서울시에 최고 수위의 징계를 요청했다. <유통·라이프> ▲기후위기가 유통업계를 흔들고 있다. 이상 고온에 작물이 녹고 바다에서 양식하는 수산물도 집단 폐사하는 등 심각한 상황에 수많은 농축수산물이 일주일 전과 지금의 가격이 심한 경우 2배까지 차이나는 상황이다. 유통기업들은 전통적이면서도 절대 버릴 수 없는 매출처인 안정적인 농축수산물의 공급을 위해 노력 중이다. ▲현대백화점이 28일 서울시 강동구 올림픽로 우진빌딩에서 제20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이날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김형종 현대백화점 사장, 장호진 현대백화점 기획조정본부장이 이번 주총에서도 모두 사내 이사로 재선임됐다.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1500원짜리 '포켓몬빵'이 터무니없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엄밀히 말하면 제품 속 '띠부띠부씰(붙였다 떼었다 하는 스티커)' 리셀(되팔기) 대란이다. 빵은 없이 스티커만 몇천원에서 몇만원대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것이다. ▲신세계푸드가 지난해부터 펼쳐 온 라이브 방송(이하 라방)의 누적 뷰(View)수가 1000만회를 돌파했다.

2022-03-29 08:14: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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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한국산업 브랜드파워'서 정수기등 1위 올라

공기청정기, 비데까지 1위로 '그랜드슬램' 가전분야 24년 연속 1위는 코웨이가 '유일' 코웨이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2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부문 1위에 선정되며 환경가전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29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정수기 부문 24년 연속 1위 ▲공기청정기 부문 20년 연속 1위 ▲비데 부문 20년 연속 1위에 각각 오르며 국내 최고 수준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 특히 가전제품 분야에서 24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브랜드는 코웨이가 유일하다. 코웨이는 혁신 디자인과 기술력을 겸비한 프리미엄 환경가전 브랜드 '노블'을 앞세워 고객 가치를 향상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노블 정수기 시리즈는 일반적인 정수기 형태에서 벗어나 빌트인·가로·세로·RO 등 폼팩터와 필터 구성을 차별화했다. 주방 인테리어, 설치 공간은 물론 필터 종류까지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에 맞춰 원하는 최적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어 고객 만족도를 크게 강화시켰다. 노블 공기청정기는 프리미엄 디자인과 필터 기술력을 갖춰 우수한 점수를 얻었다. 건축물에서 영감을 얻은 정사각 타워형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으며, 강력한 에어클린항균필터를 탑재해 극초미세먼지는 물론 공기 중 부유세균과 바이러스까지 케어할 수 있다. 또한 공기 방향을 원하는 곳으로 바꿀 수 있는 에어팝업모션 기능을 장착해 실내공기질 관리 효율성도 높였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코웨이 제품을 직접 사용해본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실제 만족도를 기반으로 평가한 만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삶의 편의를 드높이는 혁신 제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1등 브랜드 위상을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29 05:34:4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