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아시아나항공, ESG 위원회 신설 "지배구조 개선 박차"

ESG위원회, 안전위원회, 보상위원회 신설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 분리해 선진 지배구조 확립 나서 아시아나항공이 ESG경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를 위해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도 분리한다. 아시아나항공은 30일 강서구 오쇠동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신규 위원회 신설을 위한 정관변경 안건을 가결하고, 이사회에서 ESG 위원회와 보상위원회, 안전위원회를 신설하기로 결의했다. 이로써 아시아나항공 이사회는 기존 감사위원회, 사외이사후보 추천위원회와 더불어 5개 위원회로 구성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이사회에서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해 ESG경영을 위한 독립적인 지배구조를 구축 하였으며, 감시와 견제를 통한 진정한 ESG 경영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설된 ESG 위원회는 위원장 외 위원 2인으로 구성했고,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해 독립성을 확보했다. ESG 위원회는 ▲ESG 경영 계획 및 활동관련 사항 ▲중대한 리스크 사항 ▲채권발행 사항 ▲대규모 내부거래 등을 부의 사항으로 명시하고, 이에 대한 시정요구를 직무와 권한으로 넣어ESG 경영이 올바르게 실천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SG 위원회 설립과 함께 'Better flight, Better tomorrow'라는 ESG 슬로건도 확정했다. 더 나은 비행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아가고자 하는 의미를 담은 해당 슬로건은 아시아나의 적극적인 ESG 경영 의지를 임직원 및 고객 모두와 공유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사회와 5개 위원회 활동을 지원하는 이사회 사무국을 신설하는 등 이사회의 독립성과 투명성을 확보해 지배구조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ESG경영을 통해 기업가치를 한 단계 높이려는 노력" 이라고 말했다.

2022-03-30 12:59:28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에쓰오일, '화상'치료 필요한 한부모 가정에 의료비 전달

저소득 한부모 가정 10가구에 총 1억원 전달 에쓰오일이 한부모 가정의 화상 피해 치료를 돕기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30일 에쓰오일은 서울 영등포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에서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에 후원금 총 1억원을 전달했으며 이는 저소득 한부모 가정 1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은 2008년에 설립되어 국내·외 화상환자 의료비 및 재활치료 지원, 사회복귀 지원 사업 등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화상 환자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화상 치료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급여 항목 치료비가 많아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크다. 에쓰오일은 화상 환자들의 어려움을 고려하여 작년부터 한림화상재단과 함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에쓰오일이 지원한 후원금은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화상피해 환자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치료를 유지해 화상 피해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일에 쓰일 예정이다. 에쓰오일 류열 사장은 "화상 피해 가족들이 걱정없이 치료를 받고 다시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에쓰오일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2-03-30 12:27:49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아람코-KAUST, 친환경 연료·엔진 합작개발 나서

현대차그룹, 아람코, 킹압둘라과학기술대(KAUST)가 함께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친환경 엔진과 연료 개발에 착수한다. 사진은 참여 연구진들/ 아람코 코리아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에너지·화학 기업 아람코가 현대차그룹, 킹압둘라과학기술대(KAUST)와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친환경 엔진과 연료 개발에 착수한다. 30일 아람코 코리아는 차량에서 배출되는 전반전인 이산화탄소 저감을 위해 초 희박 연소 엔진에 들어 가는 첨단 연료를 공동 연구 개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2년간 진행될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하이브리드 전기차용 첨단 연소 엔진에 최적화된 연료 배합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연구팀은 하이브리드 차량에 현대차그룹의 초희박 연소(ultra-lean burn combustion) 설계를 적용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더 많이 저감할 수 있는 잠재력 개발을 목표로 한다. 현대차는 향후 재생에너지 사용량을 지속적으로 늘려 제조 공정과 차량 운행 중에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 총량을 감축한다. 앞으로 시뮬레이션과 엔진 시험을 통해 유해 배출물 감소 효과를 측정할 예정이다. 각 사는 각자의 독창적인 전문역량을 활용할 예정이다. 연료 배합 연구개발 및 운영 경험이 뛰어난 아람코는 최적의 연료 배합을 위한 신중한 설계를 위해 자체 전문역량을 활용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자사의 차량 및 기술 리더십을 통해 최첨단 초희박 연소 가솔린 엔진을 제공하게 되며 이번 파트너십과 관련한 실험은 킹 압둘라 과학기술대학의 청정 연소 연구센터 소속 연구원들이 진행하게 될 예정이다. 아흐마드 알 코웨이터 아람코 CTO는 "하이브리드 전기차 출시에 따른 진정한 도전과제는 최적의 연료와 획기적인 연소시스템을 발전시켜 나가는데 있다"며 "아람코 팀은 현대차그룹의 엔진 연소 성능을 향상시키고 이를 통해 친환경 합성연료의 적용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연료의 설계와 배합 노하우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의 알렌 라포소 부사장은 "전기차와 수소연료 전기차는 탄소 중립 모빌리티 달성을 위한 현대차그룹의 궁극적인 기술이며, 친환경 연료와 초희박 연소 엔진을 활용한 친환경 첨단 내연기관 기술은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환기 동안 온실가스를 효율적으로 줄여 줄 핵심요소다"라고 덧붙였다. 킹 압둘라 과학기술대학의 연구센터 부학장인 도날 브래들리 교수는 "효율성은 높고 배기가스 배출이 적은 운송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순환경제 접근법에 상당히 기여할 것"이라며 "저탄소 연료 개발과 최적화에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는 우리의 청정 연소 연구센터는 이번 중요한 연구개발을 지원하는데 있어 이상적인 곳"이라고 설명했다.

2022-03-30 12:16:46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LG화학, CJ대한통운과 함께 플라스틱 순환 플랫폼 구축

이너보틀-CJ대한통운과 자원 순환 플랫폼 구축 MOU 플라스틱 자원 100% 선순환 시스템 구축 (사진 우측부터)LG화학 이민종 부문담당, 이너보틀 오세일 대표, CJ대한통운 허신열 경영리더가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LG화학 LG화학이 이너보틀, CJ대한통운과 손잡고 플라스틱 생산, 사용 후 수거, 리사이클까지 망라하는 에코 플랫폼 구축을 가속화한다. LG화학은 30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국내 혁신 스타트업인 이너보틀(Innerbottle), CJ대한통운과 함께 '2022 자원순환플랫폼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화학이 구축하는 에코 플랫폼은 '소재(LG화학)→제품(이너보틀)→수거(CJ대한통운)→리사이클(LG화학·이너보틀)'로 이어지는 구조로, LG화학이 제공한 플라스틱 소재로 이너보틀이 화장품 용기를 만들고, 사용된 이너보틀의 용기를 CJ대한통운이 회수한 뒤, 다시 LG화학과 이너보틀이 원료 형태로 재활용하는 방식이다. LG화학의 플라스틱 소재만으로 단일화된 용기를 전용 시스템을 통해 수거하고 재활용하기 때문에, 플라스틱 자원을 빠르고 완벽하게 100% 재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가 이너보틀의 온라인 화장품 리필샵 '이리온(Ireon)' 웹사이트 또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제품 리필을 신청한 뒤 현관 앞에 사용한 제품을 놓아두면, CJ 대한통운 택배 기사가 이를 수거하고 새로 충전된 리필 제품을 배송한다. 이너보틀은 수거한 제품 용기를 재사용하기 위한 세척 작업을 진행한다. 수거된 용기 중 더 이상 재사용하지 못하는 용기는 LG화학이 구매한 후 리사이클링을 통해 깨끗한 원료로 재탄생한다. 기존 오프라인 리필샵은 소비자가 리필을 할 수 있는 거점으로 용기를 들고 찾아 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이리온(Ireon)은 온라인으로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클릭 한번 만으로 제품 리필과 용기 수거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리온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모두 이너보틀 솔루션이 적용된 전용 리필 용기에 담겨있다. 외부 플라스틱 병 안에 풍선처럼 수축하는 실리콘 파우치를 이중으로 넣은 친환경 용기로, 내부 파우치에만 내용물이 담기기 때문에 외부 플라스틱 용기는 간단한 세척 후 재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외부 용기의 경우 일상에서 버려진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소재로 제작하기 때문에 쓰레기 저감 및 탄소 감축 효과 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LG화학 관계자는 "CJ대한통운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하는 자원 순환 생태계 구축을 완성할 수 있었다"며, "석유화학 사업에서 탄소배출을 감축하는 친환경 제품의 사업화를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3-30 12:03:11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현대글로비스, 완성차 해상운송 맞춤형 화재 대응 시스템 강화

최근 현대글로비스 광양항 국제터미널에 접안 중인 자동차운반선 글로비스 세이프티호에서 선원들이 훈련용 차량에 질식소화덮개를 씌우고 물 분무창으로 화재를 진압하는 모의 훈련을 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가 완성차 해상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에 대비해 선내 맞춤형 대응 시스템을 강화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전기차 등 완성차의 해상운송 물동량 증가에 따라 차량 화재에 특화된 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한국선급(KR) 등과 연구를 통해 이번 화재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올해 안에 운용중인 모든 자동차 운반선에 화재 대응 시스템을 도입해 운송 과정에서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자동차 운반선에는 차량이 촘촘하게 선적돼 화재 발생 시 자칫 연쇄발화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현대글로비스는 '질식소화덮개'와 '물 분무창' 등 소화를 위한 특수장비를 배치한다. '질식소화덮개'는 특수코팅 된 내화섬유로 이뤄진 불연성 재질의 천이다. 불이 난 차량에 덮어 산소 유입을 막아 불을 끄고 열과 연기를 차단한다. 2014년 노르웨이에서 개발됐으며 이미 소방서 등 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다. 자동차 운반선에 배치되는 덮개는 선박 환경에 맞게 개선된 제품이다. '물 분무창'은 철문이나 콘크리트벽 내부 등의 좁고 밀폐된 공간을 관통해 화재가 발생한 부위에 직접 물을 뿌린다. 1m 이상의 긴 관을 차에 꽂으면 차량 하부까지 근접해 물을 뿌릴 수 있어 화재 진압에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화재 예방을 위한 조치는 기본이다. 현대글로비스는 화물창 각 데크(층)에 CCTV를 설치해 적재된 차량의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화재 위험을 초기에 인지할 수 있도록 선내 열·연기 감지기도 설치했다. 사고 화재 예방과 비상 상황 대응 매뉴얼을 마련하고자 연 2회 이상 대응 훈련도 의무화했다. 선원의 안전을 위해 난연성 내열 원단과 필터가 부착돼 유독가스를 정화할 수 있는 화재대피용 마스크 배치도 이뤄졌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번 화재 대응 시스템을 기반으로 글로벌 운송 실적을 늘릴 계획이다. 현재 90척에 달하는 선대와 80여 개의 글로벌 네트워크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약 25만대의 전기차를 운송하면서 글로벌 전기차 해상운송 물동량의 약 45%를 책임지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자동차 산업의 변화 흐름을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화주사의 요구를 충족하는 시스템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해운 경쟁력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30 11:30:0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기아, 고객 목소리 귀 기울인다…고객 통 플랫폼 선봬

기아 대고객 소통 플랫폼 론칭 이미지. 기아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고객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기아는 고객의 의견과 제안을 수시로 듣고 고객과 함께 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해 나가는 대고객 소통 플랫폼 '여러분의 자동차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를 론칭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아는 자동차 라이프 관리가 주된 서비스인 기존 통합 모바일 앱 Kia VIK(기아 빅)에 추가되는 고객 소통 플랫폼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과 고객의 니즈를 신속히 파악하는 동시에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아 모바일 앱 Kia VIK 내 전용 페이지에 론칭하는 고객 소통 플랫폼은 상시로 운영하는 정기 서베이와 매번 변화하는 주제로 소통하는 특별 서베이의 두가지 방식으로 이원화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기아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반기 1회 참여 가능한 정기 서베이는 구매 이력, 대차정보, 라이프스타일별 관심 차종, 향후 구매 의향 정보 등 약 20여개의 문항으로 구성된다. 매번 주제가 바뀌는 특별 서베이는 특정 차량 구매고객 혹은 서비스 이용 고객 등과 같이 서베이 대상자에 한해 별도 참여가 가능하며 다채로운 주제를 발굴하여 고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Kia VIK에 로그인만 하면 서베이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자들은 추첨을 통해 커피쿠폰 등 다양한 혜택들을 받을 수 있다. 기아 관계자는 "모바일 기반의 대고객 소통 플랫폼을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 의견을 청취하여 고객과 함께 기아의 미래를 만들어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최상의 가치와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2-03-30 11:20:5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홀딩스, '그룹ESG협의회' 개최…최정우 회장 "ESG 인식수준과 실행력 높여야"

포스코홀딩스가 '그룹ESG협의회'를 신설하고 첫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30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개최된 '그룹ESG협의회'는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을 비롯해 포스코홀딩스 및 주요 사업회사 대표이사, 주요임원, 해외법인장 등 1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ESG협의회를 통해 포스코그룹의 ESG경영에 대한 의식 수준과 실행력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함께 힘써야 한다"며 "기업시민 및 ESG경영을 기반으로 포스코그룹의 '리얼밸류'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 '리얼밸류' 경영이 포스코그룹의 새로운 정체성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룹ESG협의회'는 지주회사 체제 출범과 함께 포스코홀딩스를 중심으로 포스코그룹의 ESG이슈를 모니터링하고, 리스크를 진단하여 대응방안 도출 및 그룹 ESG정책 수립을 위해 신설되었다.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ESG 경영 트렌드와 ESG 표준, 규제화 동향'에 대한 외부 전문가 특강을 시작으로 ▲리얼밸류의 개념과 기업시민 경영이념 ▲2022년 포스코 기업시민 추진방향 ▲기업시민 주요사업 현황 ▲주요 사업회사 기업시민 추진현황 ▲포스코 탄소감축 전략 ▲기업시민보고서 발간 계획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포스코는 탄소 포집 및 활용, 저장(CCUS)기술 도입과 수소환원제철 기술 상용화, 포스코형 저탄소 제품 판매전략 등 사업장 감축과 사회적 감축을 통한 2050년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공유했다. 포스코는 2030년까지 사업장 직접 감축 10%, 사회적 감축 10%를 달성하고, 2040년까지는 50% 감축,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또 올해부터는 기존에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을 발표한 포스코와 포스코건설 외에도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케미칼, 포스코에너지, 포스코스틸리온, 포스코ICT, 포스코엠텍 등 주요 사업회사도 기업시민보고서를 통해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을 발표·이행하기로 했으며, 탄소중립, 안전, 생물다양성 등을 핵심 아젠다로 삼고 ESG 정책을 수립키로 했다. 향후 포스코홀딩스는 매분기 '그룹ESG협의회'를 개최하고, 탄소중립, 안전, 환경 등에 대한 그룹차원의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철강, 이차전지소재, 무역, 건설, 에너지 등 각 사업 회사별 특성에 맞는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2-03-30 11:20:5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위니아, '브랜드파워' 5개 부문 1위…딤채 23년 연속

/위니아 위니아가 김치냉장고 등 제품 부문에서 최고의 브랜드파워를 입증했다. 위니아는 '2022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에서 5개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하에 소비자들의 인지도와 충성도를 조사해 브랜드의 영향력을 특정하는 국내 대표 브랜드 인증 제도다. 위나아는 위니아는 김치냉장고 부문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 모두 가장 높은 평가를 받으며 23년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딤채는 1995년 출시 이후 김치냉장고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탄생시킨 이후 지금까지 시장을 선도하며 김치냉장고 대명사로 불리고 있다. 딤채는 최근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한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 특히, 2022년형 딤채 김치냉장고는 다양한 종류의 와인 보관이 가능한 딤채 '보르도 스페셜' 룸을 적용했다.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스파클링 와인 등 와인별 맞춤 저장 온도를 지원하고 와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류 및 신선보관 기능까지 추가하는 등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다양한 형태의 냉장고로 선보였다. 이와 함께 위니아는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BSTI)을 바탕으로 국내 산업 주요 부문별 브랜드 가치 1위인 기업을 선정하고 발표하는 브랜드 가치 평가 인증 제도인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도 총 5개 부문 1위를 수상했다. 김치냉장고, 에어워셔 가습기, 프리미엄 냉장고, 전자동 세탁기, 전자레인지 부문에서다. 이들 역시 오랜 기간 1위를 지켜오고 있다.에어워셔 가습기는 10년, 위니아 프리미엄 냉장고는 9년, 전자동 세탁기와 전자레인지도 각각 2년 연속이다. 최찬수 위니아 대표이사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와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위니아의 제품이 1위를 차지한 것은 브랜드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사랑을 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3-30 11:10:51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차세대 스토리지 개발 위해 웨스턴디지털과 맞손

존 스토리지 개념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미국 웨스턴디지털과 함께 더 나은 스토리지를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웨스턴디지털과 '존 스토리지'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존 스토리지는 데이터센터나 엔터프라이즈의 대용량 스토리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차세대 스토리지 기술이다. 분야별 데이터를 따로 설정해 각각의 영역에 저장하는 방식이다.엔터프라이즈 기업들의 총 소유 비용 절감과 더불어 서비스 품질(QoS)도 향상시킬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6월 업계 최초로 존 스토리지 기술을 활용한 ZNS SSD를 개발한 바 있다. 삼성전자와 웨스턴디지털은 지난해 12월 '존 스토리지 기술 워크그룹' 초대 멤버로 기술 개발을 이끌어왔다. 이번 MOU를 통해 기술 표준화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기술 저변 확대와 제품용 소프트웨어 개발 등 다양한 오픈 커뮤니티 협업도 준비 중이다.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내놨던 ZNS SSD /삼성전자 이를 위해 양사는 메모리 솔루션 제품 체험과 개발을 지원하는 데모랩 서비스를 운영하고 양사간 제품 평가도 진행한다. 또 삼성전자는 하반기 ZNS SSD를 적용한 서버 시스템을 평가하는 삼성 메모리 리서치 클라우드를 고객사와 파트너에 오픈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실 한진만 부사장은 "이번 웨스턴디지털과의 '존 스토리지' 기술 협력으로 하드웨어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생태계까지 기술 표준화와 함께 안정적인 에코시스템을 제공하게 됐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업계내 다양한 파트너까지 협력을 유도하여 메모리 시장 확대와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웨스턴디지털 플래시 비즈니스 부문 롭 소더버리 수석 부사장 겸 실장은 "스토리지는 개인과 기업이 데이터를 소비하고 사용하는 방식의 근간으로 오늘날과 미래의 기술적 아이디어를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새로운 표준과 아키텍처 도입이 필요하므로 이를 위해서 업계가 함께 혁신하고 협력해야 한다"며 "'존 스토리지' 기술의 생태계 확대를 위해 삼성전자와 공동 이니셔티브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3-30 11:10:49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