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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中企 구직자 취업 컨설팅 돕는다

'기업인력애로센터 일자리매칭플랫폼' 적극 활용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벤처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취업 컨설팅을 제공해 역량 강화를 돕고,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에 적극 나선다. 13일 중진공에 따르면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취업 컨설팅은 일자리커플매니저와 전문 상담사가 구직자에게 이력서 작성법과 면접 노하우 등을 알려주고 우수 중소벤처기업과의 매칭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진공은 올해 새로 개통한 기업인력애로센터 일자리매칭플랫폼을 활용해 구직자에게 인공지능 추천 매칭, 모의면접, 인·적성 검사 등의 서비스를 추가 제공한다. 또한 취업 매칭 이후에도 사후관리를 통해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기업 재매칭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소재 우수 중소기업과 구직자 간의 매칭 성사율 제고를 위해 비수도권의 취업 컨설팅 권역을 기존 2개 권역에서 충청, 호남·제주, 대구·경북, 부울경 4개 권역으로 확대하고 밀착 지원에 나선다. 또한, 산업계 인력 수요를 반영해 수도권은 정보기술, 반도체,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등 신산업 분야 일자리 중심으로, 비수도권은 지역특화산업 분야 일자리를 중심으로 컨설팅을 집중 지원한다. 중진공 안정곤 일자리본부장은 "중소벤처기업과 구직자 간 일자리 미스매치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중진공은 구직자에게 양질의 취업 컨설팅 지원 및 우수 기업에 대한 정보제공으로 중소벤처기업 현장의 구인구직난 해소에 적극 앞장 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취업 컨설팅 참여를 희망하거나 자세한 정보가 궁금한 구직자는 지역별 취업 컨설팅사에 문의하거나 중진공 기업인력애로센터 일자리매칭플랫폼에서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2022-03-13 09:38: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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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인천시와 中企 ESG 경영지원 나선다

'인천혁신plus(+) 기업' 선정사업 확대·활성화나서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왼쪽)이 박남춘 인천광역시 시장과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보 기술보증기금이 인천광역시와 손잡고 중소기업 ESG 경영 지원에 나선다. 13일 기보에 따르면 지난 11일 인천시청에서 지역소재 기술혁신 중소기업 육성과 ESG 경영기업 지원 확대를 위한 '기보-인천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보와 인천시가 성장가능성이 우수한 우량기술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인천혁신plus(+) 기업'선정사업을 확대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을 통해 기보는 인천시의 특별출연금 20억원을 재원으로 인천시에 있는 인천혁신plus(+) 기업, ESG 경영기업, 소재·부품·항공·물류업종 영위기업, 특허권 사업화기업 등 기술혁신 중소기업에 ▲보증비율 상향(85→100%) ▲보증료 감면(0.2%p, 5년) 등의 우대혜택이 포함된 총 4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기보와 인천시는 2020년부터 지역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시의 특별출연금 총 50억원을 기반으로 10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했다. 이번 협약은 대상기업을 ESG 관련 그린뉴딜정책기업까지 확대함으로써 인천 지역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지역 기술혁신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지원과 그린뉴딜 정책을 기반으로 ESG 경영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인천시와의 동행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인천시와 모범사례를 구축해 우량기술기업에 대한 지원이 더욱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3-13 09:34: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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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올해엔 직접 볼 수 있다

4월24일 용인서 개막전 시작…10월22·23일 최종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새 시즌엔 관중과 함께하는 경기로 치러질 예정이다. 13일 CJ대한통운과 대회를 주관하는 ㈜슈퍼레이스에 따르면 올해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유관중 경기로 전환해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매 라운드마다 색다른 컨셉트와 풍성한 볼거리로 그동안 직관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모터스포츠의 진정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선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첫 일정은 4월에 시작한다. 4월24일에 경기도 용인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시즌 시작을 알리는 개막전(1라운드) 경기가 열린다. 이어 5월에는 전남 영암군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으로 장소를 옮겨 22일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로 2라운드가 치러진다. 그리고 슈퍼레이스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나이트레이스'(3라운드)는 6월 11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다. 나이트레이스는 국내 유일의 야간 모터스포츠 경기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만 볼 수 있는 이색적이고 특별한 레이스다. 7월에는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4라운드)이 17일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8월에는 다시 인제 스피디움으로 장소를 옮겨 '강원 국제 모터페스타'(5라운드)가 21일 각각 예정돼 있다. 그리고 6라운드 경기는 10월2일에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전남GT와 함께 치러진다. 대미를 장식할 최종전은 10월22일과 23일 이틀간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더블라운드(7·8라운드)로 마련돼 막판까지 불꽃 튀는 치열한 챔피언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대회 관계자는 "코로나 이전에는 슈퍼레이스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이 2019년 한 시즌 동안 18만명에 달하고 개막전에만 4만명이 운집하는 등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갈아치우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었다"면서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슈퍼레이스만의 매력을 통해 올해에는 가족과 함께 주말 나들이로 꼭 가보고 싶은 최고의 관람 스포츠로 새롭게 입지를 다지겠다"고 전했다.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그리드워크 행사에 참여한 관중들 모습.

2022-03-13 09:29: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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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롯데百과 쿠킹 클래스 연다

노블 인덕션 프리덤 활용…신개념 전기레인지 코웨이가 노블 인덕션 프리덤을 활용한 쿠킹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코웨이가 롯데백화점과 손잡고 '코웨이 노블 인덕션 프리덤'을 활용한 쿠킹 클래스를 운영한다. 13일 코웨이에 따르면 서울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본점·강남점 쿠킹 스튜디오에 '노블 인덕션 프리덤'을 설치하고 3월 봄학기부터 노블 인덕션을 활용한 요리 강좌를 선보인다. 노블 인덕션 프리덤의 혁신 기술력과 편의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롯데문화센터에 설치한 코웨이 노블 인덕션 프리덤은 화구간 경계선을 100% 없애 조리 편의성을 높인 신개념 전기레인지다. 상판 전체 면적에서 자유롭게 가열이 가능해 용기를 원하는 위치 어디에나 놓을 수 있으며 다양한 조리도구를 배치할 수 있어 호평받고 있다. 스마트 오토 센싱을 통해 상판에 용기를 올리기만 하면 자동으로 위치를 인식하며 가열 중 용기 위치를 옮겨도 이동 구간을 감지해 설정값이 그대로 유지된다. 코웨이 노블 인덕션을 활용해 진행되는 요리 강좌는 원데이 클래스를 비롯해 다회차(3~6회) 강좌, 학기별(3개월) 정기 강좌 등 다양한 주제와 시간대로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신청은 롯데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코웨이 심병희 마케팅실장은 "노블 인덕션 프리덤을 직접 사용해보며 편리한 조리 경험을 느껴볼 수 있도록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제품 특장점을 가까이 확인할 수 있는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3-13 09:20: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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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울산 CLCX, 국내 정유사 최초로 AI가 폐수처리한다

공정 폐수 실시간으로 분석·예측 가능 ESG 중심 경영에 대한 의지…그린 트랜스포메이션 달성 초석 될 것 SK에너지 동력공장 구성원들이 제1종합폐수처리장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이 생산현장에서 발생하는 폐수 관리 수준을 국내 최고 수준으로 크게 높였다. 13일 SK이노베이션은 울산Complex에서 발생하는 폐수에 대한 실시간 분석·예측이 가능한 최첨단 '인공지능 폐수처리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국내 정유사 중 최초로 공정 폐수의 성상을 실시간으로 예측해 최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선제적 폐수 처리시스템'을 만든 것이다. 울산CLX는 세계 최대규모 정유·석유화학공장 특성상 일일 약 5만톤 이상의 산업 폐수를 배출·처리한다. 울산CLX는 자체적으로 2곳의 종합폐수처리장을 보유해 여기서 폐수 전량을 정화해 방류하고 있다. 울산CLX 종합폐수처리장에서는 최근까지 폐수 모니터링 및 폐수처리 상태를 실험실에서 분석하는 수(手)분석에 의존해왔다. 최종 방류 지점에 설치된 수질오염물질 농도 측정·전송 시스템(TMS)을 통해 폐수처리 결과만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했다. 그 외에는 직원이 채취한 시료를 수분석해 악성 폐수 차단, 불량 성상 방류수 재처리 여부 등을 관리해왔다. 또한 미생물을 활용해 폐수를 정화하는 생물학적처리시설(생물반응기, Bioreactor) 내 미생물 컨디션도 전적으로 시간이 소요되는 수분석에 의존해왔다. 즉 대부분 수분석에 의한 사후 처리만 가능한 한계를 갖고 있었다. 울산CLX는 전적으로 인력에 의존하는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폐수 처리 시스템 개선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결과로 실시간 측정 설비를 설치하고, 시운전을 거쳐 지난해 말 폐수 모니터링 시스템에 AI를 적용한 '인공지능 폐수처리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인공지능 폐수처리 시스템'은 울산CLX 폐수처리장에 유입 폐수와 정화 후 방류되는 처리수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다. 시스템에는 실시간 분석 데이터에 기초해 유입 수질 변화와 방류 수질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다. 이 시스템은 각종 공정운영 데이터에 기반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의 폐수 처리 방안을 제시한다. 또 숙련된 운전원 이상의 판단력과 보다 높은 정확도를 갖추기 위해 '머신 러닝'을 진행 중이다. 또한 온실가스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도 설치해 온실가스 저감에 최적화된 폐수 처리가 가능토록 했다. 기존에는 폐수 처리 시 온실가스 발생량 측정이 불가능했지만 새로운 시스템 도입으로 폐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발생량을 예측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울산CLX는 이를 통해 하루 15대의 자동차가 서울-부산을 왕복하며 배출하는 온실가스양만큼 감축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울산CLX 관계자는 "새로운 시스템 도입으로 비연속적 모니터링과 사후 확인만 가능했던 기존 수분석의 한계를 극복하게 됐다"며 "사후 대응에서 사전 대응으로, 인력 의존에서 과학적 분석을 도입하게 되어 보다 완벽한 수준의 깨끗한 수질 관리와 온실가스 감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울산CLX는 3월부터 예정된 정기 보수에서 보다 다양한 폐수처리 데이터를 확보해 시스템을 개선해나갈 예정이다. SK에너지 이종석 동력공장장은 "종합폐수처리장의 AI 시스템 도입을 통해 울산CLX가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스마트 플랜트의 상징적인 성과를 거뒀다"라며 "AI를 활용한 최적의 폐수처리는 ESG 중심 경영에 대한 의지를 보여줌과 동시에 울산CLX의 그린 트랜스포메이션 달성에 초석이 될 것"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2-03-13 09:13:0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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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터치없이 기능 선택 '언택트 메타디지털' 출시

식당, 카페, 사무실 등 다중이용시설 제격 청호 언택트 메타디지털 정수기를 설치한 공간. 청호나이스가 언택트 정수기를 출시하며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13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청호 언택트 메타디지털'(사진)은 스탠드형 냉온정수기로 터치없이 냉수·온수·정수 선택 뿐만 아니라 원하는 양의 물까지 취수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한 제품이다. 이에 따라 접촉으로 인한 감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식당, 카페, 사무실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또한 위생 강화를 위해 2시간마다 UV케어 시스템이 30분동안 작동되는 것을 반복해 저수조를 자동으로 살균하고 ACS(Auto Cleaning System) 스마트 세정 기능으로 매일 같은 시간에 저수조 내부를 비워 신선하고 깨끗한 물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또 스탠드형 정수기답게 정수 13ℓ, 냉수 5.7ℓ, 온수 3.8ℓ의 넉넉한 용량을 제공하며 기존 동급사양 정수기 대비 약 2배이상 빨라진 정수량을 제공하는 AT필터를 적용해 깨끗한 물을 더욱 빠르게 취수할 수 있다. 디자인은 은은한 실내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감성적인 오트밀베이지 컬러에 디스플레이 창은 베이지, 피치, 라벤더 3가지 컬러 중 선택할 수 있다. 월 렌탈료(점검주기 4개월, 5년 의무약정기준)는 '청호 언택트 메타디지털' 4만900원, '냉온 메타디지털' 3만7900원, '냉 메타디지털' 3만5900원이다.

2022-03-13 09:01: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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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저탄소 식생활 문화 확산 선도

아시아공항 최초 RE100 가입에 이어 건강한 식문화 확산 추진 'ESG 실천과 저탄소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업무협약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왼)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김춘진 사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ESG 실천과 저탄소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나선다. 11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항공사 회의실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ESG 실천과 저탄소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공사는 친환경 식생활 문화 확산을 통해 인천공항 탄소중립을 달성함으로써 ESG 경영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세부 내용으로는 ▲코리아 그린 푸드데이 동참 ▲친환경 농수산품 수출환경 조성 ▲기후위기 인식 개선 ▲탄소중립 실천 촉진 ▲친환경 농수산품 보급 지원 등이 있다. '코리아 그린 푸드데이'는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식생활 캠페인으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은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을 비롯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 등 최소한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개최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저탄소·친환경 식생활 문화 확산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재생에너지 도입 확대, 바이오항공유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인천공항을 친환경 에너지자립 공항으로 도약함으로써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ESG 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11 18:24:2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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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접종완료 해외입국자' 7일격리 면제

입국 전후 PCR과 6일후 신속항원검사는 받아야 4월부터 해외입국자도 대중교통으로 이동 가능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검역소에서 입국 대기 중인 해외입국자들/ 뉴시스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의무가 오는 21일부로 개편된다. 해외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접종이력을 등록한 해외입국자 대상으로 7일 동안의 의무 격리 기간이 사라진다. 1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정례 회의를 열고 이 같은 해외입국 관리체계 개편방안을 발표했다. 해외입국자는 백신 접종완료 여부와 상관없이 모두 7일간 격리를 해야 했다. 하지만 21일부터 이달 21일부터 국내와 해외에서 접종을 완료하고 접종이력을 등록한 사람들은 격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접종완료자는 코로나관련 백신 2차 접종(얀센은 1차) 후 14일이 지나고 180일 이내인 사람과 3차 접종자에 해당하는 입국자다. 해당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미접종자로 분류돼 현행대로 7일간 격리를 해야 한다. 국내에서 접종한 경우는 접종력이 자동으로 등록되고 해외에서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보건소에 해외 접종완료 이력을 제출해서 등록할 수 있다. 입국 시 예방접종력은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을 통해서 확인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증명시스템(쿠브·COOV)와도 자동으로 연계돼 공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다음달 1일부터는 해외에서 접종을 완료하고 접종이력은 등록하지 않았더라도 사전입력시스템에 직접 접종이력을 입력하고 증명서를 첨부해 격리를 면제받을 수 있다. 격리는 면제돼도 입국 후 진단검사는 여전히 받아야 한다. 지난 10일부터 모든 입국자에 대해 현재 입국 전, 입국 후 1일차, 6~7일차 등 총 3회 실시했던 진단검사 중 입국 6~7일차에 검사는 신속항원검사로 대체 가능하도록 간소화한 상태다. 자가격리 대상자와 격리면제 대상자는 자가검사, 의료기관,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항원검사 중 선택할 수 있고, 시설 격리대상자는 입·퇴소 절차와 취합 검사 용이성을 고려해 현행 PCR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다만 현재 파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미얀마 등 4개국은 격리면제 제외국가에서 입국하는 경우에는 예방접종완료자라고 해도 7일 의무격리가 적용된다. 이밖에 해외입국자들은 현재 입국 이후 방역교통망(자차, 방역 택시, KTX 전용칸)을 이용해야 했지만 다음달부터는 지방자치단체 부담 등을 고려해 방역교통망 운영이 중단되고 해외입국자도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된다.

2022-03-11 18:17:5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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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 선박 5척, 2900억원 수주…"가스선, 컨-선 등 다양한 선종 문의 이어져"

현대미포조선이 건조한 3만 8,000입방미터(㎥)급 LPG운반선의 시운전 모습 현대중공업그룹 한국조선해양이 총 2900억원 규모의 선박 5척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선사와 2만 2000입방미터(㎥)급 LPG운반선 1척, 2800TEU급 컨테이너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LPG선은 길이 159.9m, 너비 25.6m, 높이 16.4m 규모로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돼 2024년 상반기에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컨테이너선은 길이 186m, 너비 35m, 높이 17.4m 규모로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돼 2023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 선박들에는 LNG 이중연료 추진 레디 디자인을 적용, 강화되는 국제해사기구의 환경규제에도 대응할 수 있다.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전세계 LPG선 발주량은 54척, 내년 57척 등으로 예상되며, 특히 4만 입방미터급(㎥) 이하 중소형 LPG선 위주의 발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가스선 및 컨테이너선 등 다양한 선종에 걸쳐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풍부한 건조 경험과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선박을 건조해 고객만족도를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3-11 11:54: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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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산불 피해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

현대글로비스, 강원 경북 산불 피해지역에 구호품 긴급 운송 경북 울진에서 발생해 강원 삼척으로 확산된 대규모 산불이 8일째 이어지면서 피해규모도 증가하고 있다. 이번 산불은 피해 면적이 역대 최대였던 2000년 동해안 산불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국내 기업들이 성금 모금과 함께 생필품 전달은 물론 임시 거처를 제공하는 등 이재민을 위한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는 경북 울진과 강원도 삼척 등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품 120여톤을 무상으로 운송했다. 현대글로비스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긴급 구호품 5만2천여 점을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총 15차례에 걸쳐 신속하게 운송했다. 구호품은 경기 파주와 경남 함양 재해구호물류센터에 보관된 것으로, 임시 대피소에 머무르고 있는 이재민을 돕기 위한 생필품·응급 구호 키트·대피소 칸막이·천막 등이다. 현대글로비스는 화재와 수해, 태풍 등 각종 재난·재해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구호품 운송 시스템을 구축한 결과 신속히 구호품을 운송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현대글로비스는 피해 지역에서 추가적인 구호품을 필요로 할 때마다 즉각 운송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앞서 삼성은 지난 5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0억원의 성금을, 현대차그룹은 지난 6일 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0억원을 전달했다. 또 피해 지역에 생수와 라면 등 기본 생필품을 지원했다. SK그룹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구호 성금 20억원과 함께 SK텔레콤와 SK브로드밴드가 주요 대피소에 와이파이와 IPTV, 휴대전화 충전 서비스를 지원하고 이동기지국을 투입해 통신 서비스도 유지한다. LG그룹은 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재민 지원 성금 20억원을 전달했다. 또 경북 울진에 있는 LG생활연수원을 이재민들에게 임시거처로 제공한다. 또 LG생활건강은 비누, 치약, 세제 등 위생용품과 생필품을, LG유플러스는 이재민 가정의 통신서비스 요금 감면을 추진키로 했다. 또 지역에 와이파이, IPTV, 휴대폰 충전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포스코그룹은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재해성금 20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기로 했다. 현대중공업그룹도 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0억원을 전달했다. 한화그룹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구호 성금 10억원을 기탁했다. HMM은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의 복구를 위해 성금 5억원과 컨테이너박스 30대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두산그룹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억원을 기탁했다. LS그룹도 3억원의 성금을 마련했다. GS그룹도 강원 지역에 발생한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1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경북과 강원도 삼척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현장 복구와 피해 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에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2022-03-11 11:51:0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