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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CT5-V 블랙윙 출시…최고출력 677마력

캐딜락 CT5-V 블랙윙 /캐딜락 캐딜락 고성능 브랜드 블랙윙이 드디어 국내에 상륙한다. 캐딜락코리아는 2일 CT5-V 블랙윙을 국내에 공식 출시하고 인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CT5-V 블랙윙은 고성능 라인업인 V 시리즈에서도 가장 퍼포먼스를 높인 블랙윙 배지를 단 모델이다. 모든 과정을 숙련된 엔지니어가 책임지고 관리하는 핸드-빌트 방식으로 제작됐다. 엔진은 6.2L 핸드 빌트 슈퍼차저 V8로, 최고출력 677마력에 최대토크 91.9 kg.m를 발휘한다. 초정밀 가변형 밸브 타이밍(VVT) 기술을 적용한 직분사 연료 시스템과 액티브 퓨얼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조합해 효율도 극대화했다. 여기에 하이드라-매틱 10단 자동 변속기를 조합했다. 초정밀 컨트롤 기능과 G-포스를 감지해 변속 지점을 모니터링하는 다이내믹 퍼포먼스 모드, 업힐과 다운힐 감지 등 트랙에 특화한 기술을 적용했다. 바디는 충격에 더 대응할 수 있도록 하면서, 정교하게 스티어링에 반응하며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들었다.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4.0이 효과적으로 제어해주고, 전자식 리미티드 슬립 디퍼런셜(eLSD)이 후륜 구동력을 제어해 힘 손실을 최소화한다. 소프트웨어는 트랙 테스트를 통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능동적으로 제어할 수 있게 만들었다. 모드는 투어와 스포츠, 스노우/아이스와 함께 트랙과 V모드, 마이모드 등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V 모드는 스태빌리티 컨트롤 시스템과 MRC 및 eLSD를 노면 환경과 드라이버 성향에 따라 5가지로 통합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퍼포먼스 트랙션 매니지먼트(PTM) 시스템 설정 및 엔진 사운드와 브레이크 피드백 설정을 저장할 수 있게 했다. 타이어는 CT5-V 블랙윙 전용으로 개발된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4S 타이어를 채택했다.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를 브랜드 최초로 적용했다. 그 밖에 런치컨트롤을 사용할 수 있으며, 12인치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와 헤드업디스플레이가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퍼포먼스 데이터 리코더(PDR) 시스템도 기본 탑재했다. 가격은 1억3857만원이다. 출시를 기념해 출고 고객에 180만원 상당 레이싱 패키지 바우처를 증정한다. 캐딜락코리아 서영득 대표는 "캐딜락은 벤츠, BMW, 아우디 등과 같이 별도의 고성능 네이밍을 사용하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럭셔리 브랜드로, 기존 캐딜락 V 시리즈를 통해 압도하는 퍼포먼스를 추구하는 고객들로부터 널리 사랑받아 왔다" 며, "CT5-V 블랙윙은 상상을 초월하는 역대급 스펙으로 일상을 탈출하는 나만의 드림카를 꿈꿔왔던 고객들에게 그간 느껴보지 못했던 새로운 전율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02 14:43:4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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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직무·직급 관계 없이 전 직원에 '400만원 격려금'

양재동 현대차, 기아 본사.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직무·직급 관계없이 전 직원들에게 400만원의 격려금을 지급한다. 어려운 대외 경영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거둔 데 대한 결실을 직원들과 공유하기 위함이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2일 대표이사 명의로 전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코로나19를 비롯해 어려운 국내외 상황 속에서 우리 제품의 상품성과 안전, 그리고 뛰어난 품질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수많은 성취가 있었다"며 "위기 속에서 이뤄낸 모든 빛나는 성과들은 고객가치와 혁신을 위해 헌신한 직원 여러분의 부단한 노력이 없었다면 얻지 못했을 것이며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격려금과 함께 그 결실을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송호성 기아 사장도 "우리가 이룬 수많은 성취는 지난해 사명, 로고 변경과 동시에 브랜드 미션과 비전을 새롭게 수립한 이후 여러분들의 부단한 노력과 위기 속에서 고군분투해왔던 순간들이 모여 이뤄낸 결과"라명서 "품질과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직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마음을 담아 그 결실을 나누는 격려금을 지급하고자 한다"고 했다. 이번 격려금은 직급이나 직무에 관계없이 동일하게 1인당 400만원씩 지급된다. 모두에게 같은 금액의 격려금을 지급키로 한 것은 직원들 모두가 각자 맡은 업무에서 최고 품질 확보와 고객 헌신을 위해 노력한 것은 직위나 직책과 관계없이 동일하다는 판단 아래 결정됐다. 현대차와 기아는 최근 품질, 안전, 상품성 등 다방면에서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제이디파워가 최근 발표한 2022년 내구품질조사(VDS)에서 글로벌 15개 자동차그룹 중 1위에 올랐다. 기아는 일반브랜드로 사상 처음 전체 브랜드 1위를, 제네시스는 고급브랜드 1위를 기록했다. 현대차도 지난해보다 네 계단 상승한 전체 브랜드 3위로 올라섰다. 지난달 말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충돌평가에선 현대차그룹 11개 차종이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10개 차종이 '톱 세이프티 픽(TSP)'에 선정됐다. 21개 차종 선정은 글로벌 자동차 그룹 중 최다 기록이다. 양사는 상품성 측면에서도 두드러지는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기아 EV6는 한국 자동차 사상 처음으로 '유럽 올해의 차'로, 현대차 아이오닉 5는 자동차 본고장인 독일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2022-03-02 14:43: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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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레인지로버, 3개월만 2000대 사전계약…9년만에 완전변경 모델

올 뉴 레인지로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올 뉴 레인지로버 사전계약이 2000대를 돌파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지난해 11월 24일 사전 공개후 3개월만에 이같은 계약을 성사했다고 2일 밝혔다. 올 뉴 레인지로버는 9년만에 나온 완전변경 모델이다. 특히 530마력을 자랑하는 V8엔진 P530모델 수요가 높았다는 설명이다.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를 적용한 D350 모델도 있다. 올 뉴 레인지로버는 새로운 플랫폼 MLA-Flex 기반으로 개발됐다. 알루미늄 80%에 고강도 스틸 20% 구성으로 무게와 강성을 최적화했다. 강력한 바디로 소음과 진동을 종전보다 24% 줄이고, 공기저항 계수도 0.30cd에 불과하다. 터치 스크린은 역대 최대 크기인 13.1인치로, 브랜드 최초 햅틱 피드백 기술에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피비 프로를 탑재했다. T맵 내비게이션도 기본 장착하고, SOTA 업데이트도 지원한다. 가격은 1억9687만원에서 2억 2247만원이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로빈 콜건 대표는 "레인지로버는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혁신을 거듭하며 럭셔리 프리미엄 SUV 시장을 견인한 리더이자, 리더들이 선택해온 독보적인 럭셔리 SUV"라며, "랜드로버의 헤리티지와 디자인 철학, 그리고 첨단 기술을 집약해 완성한 올 뉴 레인지로버는 지금껏 선보인 그 어떤 레인지로버보다 가장 매력적인 모델이라 자부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3-02 14:43:4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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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사고'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서 근로자 사망…"고개 숙여 깊은 애도"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전경 현대제철이 당진제철소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고개 숙여 애도했다. 2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40분 충남 당진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1냉연공장 도금공정에서 작업 중 근로자 1명이 공장 내 대형 용기에 빠져 사망했다. 현대제철 측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당사 소속 직원이 유명을 달리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면서 "무엇보다 소중한 인명이 희생된 것에 대해 고개 숙여 깊은 애도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현대제철은 현재 사고대책반을 설치하고 관계 기관에 적극 협조하며 신속한 사고 수습과 원인 파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현대제철은 향후 이러한 사고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대책 마련 및 안전 점검을 최우선으로 진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또한 "회사는 진정성을 갖고 가용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후속수습에 책임을 다하겠다. 다시 한 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이날 현대제철에 즉각 작업중지를 명령한 후 현장에서 중대재해처벌법 등 위반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산업 현장에서 노동자가 숨지거나 다칠 경우 사고를 막기 위한 책임을 다하지 않은 사업주·경영책임자를 형사처벌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골자다. 사망자가 발생하고, 사업주나 경영책임자가 안전·보건 의무를 다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 오너(사업주),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경영진이 징역 1년 이상 또는 벌금 10억원 이하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법인에는 50억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2022-03-02 14:43: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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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그룹, 미래 50년 준비 박차…주력 사업 강화·신성장동력 육성

금호석유화학 중앙연구소 연구원이 실험 물질을 확인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신사업을 추가하는 등 또 한 번의 도약에 나선다. 지난해 석유화학 중심의 탄탄한 사업 구조를 기반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금호석유화학그룹이 미래 50년 구상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뉴비전 '화학 그 이상의 가치로 공동의 미래를 창조하는 솔루션 파트너'를 선포하며 그룹의 새로운 방향성을 선보였다. 금호석유화학 여수 고무1공장 ◆주력사업 경쟁력 강화 2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은 범용 합성고무에서 고부가가치 합성고무 제품 중심으로 고도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특히 라텍스 장갑의 원료 NB라텍스는 글로벌 리더십을 유지하기 위한 제품 라인업 다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내화학성, 내마모성, 뚫림 저항성 등 물성을 향상시켜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고강도 산업장갑용 NB라텍스를 최근 출시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의료용 라텍스 장갑이 가벼워질 수 있도록 NB라텍스 경량화를 위한 연구개발 활동을 이어가며 NB라텍스의 부가가치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금호피앤비화학은 페놀과 아세톤으로부터 BPA와 에폭시 레진으로 이어지는 페놀유도체 수직계열화의 강점을 바탕으로 주력 제품 경쟁력 강화에 힘을 싣는다. 조선, 건설 분야 도료에 주로 쓰이는 Epoxy 수지가 풍력발전 블레이드의 원료로도 활용되면서 최근 신재생에너지 확산과 맞물려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금호피앤비화학은 에폭시 수지 연간 생산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면서 자사만의 기술 노하우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에폭시 개발에 집중한다. 나아가 금호피앤비화학은 Bio-ECH 합작투자를 통해 향후 에폭시 수지 원료 조달의 안정성까지 확보할 계획이다. 폴리우레탄 핵심 원료 MDI(Methylene Diphenyl Diisocyanate)의 국내 1위 기업 금호미쓰이화학도 올해 세계적 경쟁력을 목표로 내걸었다. 2023년까지 생산능력을 연간 41만톤에서 61만톤으로 확대해 원가경쟁력을 확보한다. 이를 통해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기로 했다. 금호석유화학그룹 ◆신성장동력 육성해 미래 준비 박차 금호석유화학은 전기차용 리튬이차전지(LIB)의 핵심 '도전재'로 주목받고 있는 탄소나노튜브(CNT)의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탄소나노튜브는 우수한 전기적, 기계적 특성을 갖춘 탄소기반 차세대 신소재로 이차전지 내 전자의 이동을 촉진시켜 전도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금호석유화학의 CNT는 합성고무, 합성수지와 함께 사용되는 '복합소재'로 주로 판매되다가 2020년에는 이차전지용 제품까지 상업화에 성공했다. 미래 먹거리 사업 중 하나로 성장시키고 있으며 생산설비 증설 필요성도 검토할 계획이다. 합성수지 부문에서 EP(Engineering Plastics)를 중심으로 사업 확장 준비에 나섰다. EP는 우수한 성형 가공성으로 자동차 부품이나 정밀기계 분야 등에 광범위하게 쓰이는 고부가가치 합성수지다. 특히 친환경 이동수단에 사용될 수 있는 EP 개발 활동에 집중한다. 올해 자동차 내·외장재뿐 아니라 와이어 프로텍터와 배터리 모듈 하우징 소재에 쓰이는 EP 판매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 금호리조트는 종합적 시설 투자를 통해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용인 아시아나CC를 운영하고 있는 골프 사업 부문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AI 코스관리 솔루션 도입에 나서며 차별화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골프장에서 높은 수준의 인적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캐디 및 직원들의 전문성 강화 교육을 준비할 계획이다. 리조트 부문에서는 통영, 제주, 설악 등 객실과 일부 노후화된 시설 및 주변 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아산스파비스는 고객들이 도심 속 프리미엄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올해 6월까지 총 6000평 규모의 유휴부지를 카라반, 글램핑 시설이 있는 캠핑존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금호석유화학 여수 고무2공장.

2022-03-02 14:17: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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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호곤해일' 환경 보호 의지 담은 '브랜디드 필름' 공개…MZ세대와 지속 가능성 고민

/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가 버추얼 인플루언서를 앞세워 MZ세대에 지속 가능성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볼보는 서울 코엑스 케이팝 스퀘어에서 C40 리차지 브랜디드 필름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영상은 MZ세대에 볼보가 추구하는 지속가능성 가치와 환경문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했다. 싸이더스 스튜디오 엑스 소속인 버추얼 인플루언서 '호곤해일'을 출연시켰다. 호곤해일은 일상 속 환경오염에 대한 인식과 이를 방지하기 위한 실천을 수행하며 볼보의 컨셔스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한다. 볼보는 이번 브랜디드 필름 공개를 기념해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삼성동 케이팝 스퀘어의 C40 리차지 영상을 촬영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필수 해시태그(#C40Recharge #볼보가선사하는새로운일상) 및 볼보자동차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volvocarkr)을 태그해 업로드 후 이벤트 게시물 '참여 완료 댓글을 달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영화 예매권과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오는 3월 25일 개별 발표 예정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3-02 14:12:3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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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車 업계, 3월 무이자·현금할인 등 다양한 혜택 제공

르노삼성 QM6. 국내 완성차 업계가 본격적인 성수기인 3월에 접어들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달에는 무이자 할부와 현금 할인 등 다양한 혜택 제공과 함께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부족에 따른 생산량 감소에도 빠른 출고를 통한 소비자 들의 부담 최소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자동차는 인기 모델의 빠른 출고와 함께 풍성한 할인 혜택을 진행한다. 도심형 전기차 르노 조에에 대해선 최대 3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22년 맞이 100만원의 특별 가격 할인과 함께 현금 구매 고객에게는 100만원 추가 할인과 선불 충전카드 50만원을 지원한다. 공무원, 교직원,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가구의 경우 50만원의 특별 할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중형 SUV QM6 GDe는 프리미에르 150만원, RE 시그니처 130만원, LE 시그니처 100만원을 각각 할인받을 수 있다. 국내 유일 LPG SUV인 QM6 LPe 프리미에르 트림은 50만원, RE 시그니처와 LE 시그니처는 각각 30만원, 20만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할부 구매 시에는 최대 36개월까지 고객이 원하는 만큼 무이자 할부 기간을 설정할 수 있는 '마이웨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르노 조에.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도 50만원의 현금 할인이 적용되며 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지자체 보조금 적용 시 최저 380만원부터(충북지역) 구매할 수 있다. 서울은 740만원부터다. 쌍용자동차는 렉스턴 스포츠&칸의 '2022 올해의 차' 2관왕을 기념해 3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뉴 렉스턴 스포츠&칸'을 구매하면 최대 100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 무쏘 스포츠 및 액티언 스포츠 등 스포츠 브랜드 보유 고객 20만원, 노후차 지원 30만원, 로열티 프로그램 30만원,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20만원 등의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조기폐차 정부보조금(210만원) 및 폐차 보상금(70만원)을 더하면 최대 380만원의 혜택을 받게 된다. 선수금 없이 1년간 매월 1만원 납입후 36~48개월(4.1%)간 원리금을 균등 상환하는 '초기 1년 부담 제로할부'를 통해 초기 구입 비용 부담도 적다. 선수금 없이 3.5%(60개월) 및 3.9%(72개월)의 장기 저리할부도 운영한다. '올 뉴 렉스턴' 구매 고객이 선수금 없는 스페셜 할부(4.5%/~72개월)로 구매할 경우 50만원을 지원하고 선수금 없이 3.5%(72개월), 선수금 30% 납입 시 2.9%(60개월)의 장기저리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코란도 및 티볼리, 티볼리 에어도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노후차 교체 지원 헤택을 제공하는 'Great Exchange Program'도 지속한다. 한국지엠 쉐보레는 이달 '2022 새봄, 쉐보레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한다. 쉐보레는 말리부 구매 고객에게 36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1.0~2.9%의 저리로 최대 72개월까지 할부가 가능한 장기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이 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콤보 할부를 선택할 경우 180만원의 현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쌍용차 뉴 렉스턴 스포츠 칸.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게는 3~3.9%의 저리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장기 할부 또는 콤보 할부 선택 시 80만원의 현금을 지원한다. 스파크 구매 고객에게는 이율 3.3~4.3%의 장기 할부 또는 콤보 할부를 통한 30만원의 현금 지원을 제공한다. 쉐보레는 새출발 프로모션과 동시에 '쉐비 뉴 스타트'를 테마로 견적 상담 이벤트와 전시장 방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쉐보레 스파크, 말리부, 트레일블레이저, 콜로라도 4개 차종에 대한 견적 상담 이벤트를 진행하며 응모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 버즈 2 무선 이어폰, 신세계 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2-03-02 13:40: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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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MC20·프라그먼트 에디션 출시 기념 '특별 프로모션' 실시

마세라티 프라그먼트 에디션 오페라비앙카. 마세라티가 3월 한 달간 MC20 및 프라그먼트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일 마세라티에 따르면 슈퍼 스포츠카 MC20 계약 및 출고 고객에게는 마세라티가 하이엔드 골프웨어 브랜드 마크앤로나(MARK&LONA)와 함께 특별 제작한 골프 캐디백을 증정한다. MC20는 3월부터 고객 인도가 순차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지난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 처음 공개돼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프라그먼트 스페셜 에디션'도 국내 5대 한정으로 들어온 오페라비앙카(유광 흰색과 불투명한 검은색의 투 톤) 색상이 선착순 판매된다. 스트리트 패션의 거장 후지와라 히로시와 협업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모델로, 전 세계에 단 175대만 제작됐다. 마세라티 '기블리 GT 하이브리드' 모델을 기반으로 하며 후지와라 히로시의 손길이 내외관 디자인에 더해졌다. 프라그먼트 로고와 뱃지 등 디테일도 차량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중 22년형 모델(기블리, 콰트로포르테, 르반떼 한정) 계약 고객의 경우 평생소모품무상교환 및 연장보증 서비스를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연장 제공하는 특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3월 중 계약 및 출고 고객(기블리, 콰트로포르테, 르반떼 한정)에게는 럭셔리 호텔 1박 숙박권(서울 풀만 호텔, 조식 포함)도 제공된다.

2022-03-02 13:40: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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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실련, “이재명 ‘무안공항 아시아나 거점공항화’는 항공업계 혼란”

이재명 대선 후보 "아시아나거점 공항으로 무안공항 적합" 인천경실련 논평에서 "원포트 허브공항 정책 역행, 혼란만 가중될 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무안국제공항을 아시아나항공 거점공항으로 육성한다는 공약을 내놓자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인천경실련)이 반발에 나섰다. 이 후보는 지난달 24일 "무안국제공항을 아시아나항공의 거점공항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는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을 조건부 승인함에 따라 국내 항공운송업계의 구조조정과 경쟁력 약화를 우려해 내놓은 공약"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청년들의 일자리를 지방 공항 활성화를 선도하겠다는 의미로도 풀이된다. 이에 인천경실련은 "이 후보의 공약은 인천국제공항을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육성하는 정부의 원 포트(One-Port) 허브공항 정책 기조에도 역행하는 발상"이라며 "이는 기업결합 심사를 마친 공정거래위원회의 결정과도 상충돼 항공운송산업계의 혼란이 크다"고 입장을 전했다. 또한 인천경실련은 "'통합FSC의 거점(근거지)공항' 선택 문제는 순전히 민간기업 몫"이라며 정치권의 개입에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오히려 "'공항 및 주변지역 대상의 개발 촉진 특별법' 제정이 절실하다"며 지역공항이 지역의 경제, 문화, 관광, 쇼핑 등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상생발전에 집중할 것을 요구했다. 이 같은 정치권의 공약에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2022-03-02 13:39:52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