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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2022년 포스코청암상 수상자 남기태 서울대 교수 등 4명 선정

남기태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왼쪽부터), 유해근 재한몽골학교 이사장, 차기철 ㈜인바디 대표이사, 조진경 십대여성인권센터 대표. 포스코청암재단은 올해 포스코청암상 수상자로 과학상에 남기태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 교육상에 유해근 재한몽골학교 이사장, 봉사상에 조진경 십대여성인권센터 대표, 기술상에 차기철 ㈜인바디 대표이사를 각각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과학상 수상자인 남 교수는 '바이오 모방 재료공학'이라는 분야를 개척해 관련 학계를 이끌고 있는 과학자다. 2018년 세계 최초로 자연계에만 존재하는 '카이랄(Chiral)' 구조를 인공적으로 금속에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이 성과로 식물 광합성을 모방한 환경친화적 신소재 개발 가능성을 세계 최정상급 학술지인 '네이처', '사이언스'에 발표했다. 교육상 수상자인 유 이사장은 지난 1999년 재한몽골학교를 설립했다. 지난 23년간 한국에 거주하는 몽골학생에게 한국어와 인재육성 교육을 하면서 다문화 시대에 필요한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의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봉사상 수상자인 조 대표는 20년 넘게 여성 성매매 근절과 성착취 피해자 자활 지원에 헌신했다. 2004년 성매매 특별법 제정 및 2020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에 기여했다. 2012년 국내 최초의 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단체인 '십대여성인권센터'를 설립해 성착취 피해자를 지원하고 있다. 기술상 수상자인 차 대표는 세계 최초로 부위별 측정 방법을 적용한 인바디 체성분 분석기를 개발하고 대중화시켰다. 그는 한평생을 체성분 측정기술 개발에 전념해 온 '기술자의 표상'이면서, 세계에 신규 고객과 시장을 개척하며 회사를 강소기업으로 성장시킨 '퍼스트 무버'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포스코청암재단은 포스코 창업이념인 창의·인재육성·희생·봉사 정신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산시켜 국가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난 2006년 포스코청암상을 제정했다. 과학·교육·봉사·기술 등 4개 부문을 시상하며 부문별로 상금 2억원을 각각 수여한다. 시상식은 오는 4월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개최 예정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시상식 규모를 예년 대비 대폭 축소하여 운영하나 시상식 전 과정을 포스코청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2022-01-23 13:51: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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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수출 中企에 최대 1400만원 물류비 지원

올해 119억원 예산…물류비 70%까지, 800곳 지원 시스템반도체등 빅3 분야 창업패키지 참여사 모집도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에게 최대 1400만원의 물류비용을 지원한다. 이와 별도로 시스템반도체·바이오헬스·미래차(빅3) 분야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을 지원한다. 23일 중기부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물류난 극복을 위해 전년보다 10억원 늘어난 119억원 규모로 '물류전용 수출바우처(물류바우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지난해의 경우 중소기업 1080곳이 물류비 지원을 받았다. 올해는 발생한 물류비의 70%, 최대 1400만원까지 지원한다. 국제물류비가 20만원 이상 발생한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약 800곳이다. 올해 중기부 물류바우처 사업은 '선정평가 방식'이 아닌 '물류비 지출액의 70% 상시 실지급 방식'으로 운영한다. 중소기업은 국제물류비가 발생할 때마다 물류바우처를 신청할 수 있다. 정부는 결격요건과 물류비 지출 증빙 만을 검토한다. 중기부 강기성 글로벌성장정책과장은 "중소기업이 국제 물류난 등 대외적 위기에 흔들리지 않고 수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물류비가 적시에 지원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아울러 '2022년 빅3 혁신분야 창업패키지' 참여기업도 내달 중 모집한다. 빅3 혁신분야 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은 미래 신산업 시장을 선도할 창업·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 진행한 사업이다. 올해 전체 100개사를 신규로 선발해 총 350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규 100개사 중 20개사는 지난해 중기부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빅3' 대상 수상기업 및 벤츠코리아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 현대차그룹 '제로원 엑셀러레이터' 등 협력 프로그램에서 선발된 기업이 된다. 그 밖에 80개사는 신규 모집공고와 서류·발표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총 6억원 이내의 창업사업화 자금과 각 분야별로 지정된 주관기관을 통해 제품·서비스 고도화를 지원받는다. 또 마케팅, 홍보, 투자유치에 이르기까지 기업성장에 필요한 전과정을 밀착지원받는다. 올해는 특히 빅3 분야 글로벌 대·중견기업과 창업기업간 협업과제 발굴과 국내외 벤처캐피탈(VC) 네트워크를 활용한 투자유치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중기부 창업성장·기술혁신 기술개발(R&D), 중소기업 정책자금, 기술보증, 수출바우처 프로그램 등과도 연계해 심사 간소화와 우대 혜택도 부여한다. 이 사업은 빅3 분야의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이 대상이다. 내달 21일부터 3월4일 오후 4시까지 K스타트업 누리집 사업신청란에서 '빅3 혁신분야 창업패키지'로 접수하면 된다.

2022-01-23 13:06: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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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프랑스·중국 합작 친환경차 생산 준비…2024년 부산공장서 생산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 전경. 르노삼성자동차(이하 르노삼성)가 프랑스 르노그룹과 중국 지리홀딩그룹의 합작 친환경차 생산을 통해 경영 정상화에 힘을 싣는다. 23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르노그룹과 지리홀딩그룹은 한국 시장을 위한 양사 합작 모델 출시를 골자로 하는 상호 협력안에 지난 21일 최종 합의했다. 이번 합작 모델이 한국 소비자들의 높은 안목에 부합하는 제품 경쟁력을 갖추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르노삼성은 합작 모델을 국내에서 연구 개발 및 생산해 2024년 선보일 예정이다. 양사의 합작 모델은 르노삼성 연구진들이 지리홀딩 산하 볼보자동차의 CMA 플랫폼 및 최신 하이브리드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새로운 제품으로 개발해 선보이게 된다. 이를 위해 지리홀딩은 스웨덴에 위치한 R&D센터를 중심으로 기술을 지원하고 르노그룹은 차 디자인을 담당한다. 볼보자동차의 CMA 플랫폼은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는 물론 순수 전기차에도 적용 가능한 높은 유연성이 특징이다. 현재 볼보의 XC40과 C40을 비롯해 지리자동차, 링크앤코 등 지리홀딩 산하 다양한 브랜드에서 CMA 플랫폼을 적용하고 있다. 지리홀딩의 하이브리드 기술은 지난해 말 '스마트 길리 2025' 전략 발표에서 공개된 '라이셴 파워'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솔루션을 중심으로 한다. 지리홀딩은 세계 최고 수준의 라이셴 파워 기술을 활용해 전기모터 주행 가능 거리를 지금보다 한 단계 더 끌어올린 하이브리드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업계 최고 수준의 지능형 첨단 기술도 탑재 예정인 이번 합작 모델은 2024년부터 르노삼성 부산공장에서 생산한다. 하이브리드 및 내연기관차부터 국내 시장에 르노삼성 브랜드로 선보일 예정으로 르노삼성의 판매 및 A/S 서비스 네트워크도 모두 이용 가능하다. 르노삼성은 이번 결정으로 기존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에 더해 지리홀딩그룹의 라인업과 기술적 자원까지 함께 활용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플랜을 세울 수 있게 됐다. 르노그룹의 르놀루션 경영 계획에 맞춰 르노삼성이 이 같은 혁신적인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주도적으로 완수해야 하는 역할과 책임도 안게 됐다.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대표는 "이번 결정으로 르노삼성은 더욱 폭넓은 친환경차 라인업을 가지고 국내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르노그룹과 길리홀딩그룹 양사 협력의 중심에 르노삼성이 자리하게 된 것은 글로벌 파트너십 관점에서 르노삼성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커졌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급변하고 있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 상황에서 이번 합작 모델들이 정부, 지자체, 협력업체 등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부산공장의 안정적인 생산 물량으로 자리하면 부산 지역은 물론 국내 자동차 산업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르노그룹과 지리홀딩그룹은 이번 협력을 통해 아시아 지역에서 하이브리드차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면서도 전세계적인 탄소 배출량 절감 노력에 동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2-01-23 11:41: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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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차례상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약 8만원 싸다

소진공, 시장·마트 각각 37곳 대상 27개 제수용품 비교 결과 26만2645원 vs 34만1859원…27개 품목중 시장이 22개 싸 *자료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올해 설 차례상도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약 8만원 싼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통시장 37곳과 가까이 있는 대형마트 37곳을 대상으로 설 제수용품 27개 품목에 대한 가격을 비교·조사한 결과에서다. 23일 소진공에 따르면 4인 가족 기준으로 올해 설 차례상 평균 비용은 전통시장이 26만2645원, 대형마트는 34만1859원으로 조사됐다.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7만9214원(23.2%) 저렴하다. 특히 전체 27개 조사 품목 가운데 전통시장이 22개나 싼 것으로 파악됐다. 채소(53.3%), 육류(27.5%), 수산물류(24.3%) 순으로 가격 차이가 큰 가운데 세부 품목 중에선 깐도라지(67.1%), 고사리(66.1%), 숙주(46.3%), 돼지고기 다짐육(39.2%) 등에서 가격 차이가 두드러졌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설 제수용품과 가격을 비교하면 전통시장은 4.3%(25만1844원→26만2645원), 대형마트는 6.7%(32만265원→34만1859) 각각 올랐다. 소진공 분석 결과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수요가 급증해 지난해에 이어 여전히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모습이다. 닭고기와 계란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가격이 떨어지지 않았다. 반면 같은 기간 수산물은 정부비축물량 방출과 수입물량 증가로 가격이 다소 안정적인 모습이다. 과일류 중 사과와 배는 지난해의 기상 악화로 가격이 높아져 올해 생산·저장량이 늘면서 오히려 가격이 하락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설 명절기간 저렴하고 넉넉한 인심, 향상된 서비스로 맞이하는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게 장을 보시길 바란다"며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올해 1월부터 한 달간 특별판매하고 있는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면 가계의 부담을 줄이는데 한층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1-23 11:12: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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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대구 상인역에도 클로이 가이드봇 운영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이 LG 클로이 가이드봇의 터치스크린에 원하는 문구를 입력하고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G전자 LG전자 로봇이 대구 지하철에서도 근무하게 됐다. LG전자는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대구도시철도 1호선 상인역에 LG클로이 가이드봇을 시범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상인역은 대구시에서 언택트 시범역으로 운영하는 곳이다. 비접촉식 게이트와 언택트 화장실 등을 조성할 계획으로, LG 클로이봇도 지하철역 처음으로 도입됐다. 클로이 가이드봇은 지하철 역사에서 이용자에 필요한 지하철 운임과 노선도 등 관련 정보와 역사 내 주요 시설을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터치스크린으로 정보를 검색하거나 편의시설을 찾는 사람에 직접 길을 안내하는 등이다. 클로이 가이드봇은 지난해 9월에 공개돼 다양한 곳에 운영되고 있다. 안내와 광고 뿐 아니라 카메라를 이용해 보안 업무를 수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로봇 통합 관제 시스템으로 지속적인 유지관리도 가능하다. LG전자 로봇사업담당 노규찬 상무는 "다양한 공간에서 고객의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LG만의 고도화된 로봇 솔루션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23 11:00:0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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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미국서 '2022 최고의 고객가치상' 최다 수상…싼타페·투싼·텔루라이드 등 눈길

현대차 싼타페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미국에서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차' 타이틀을 석권했다. 현대차·기아는 미국의 권위 있는 시사주간지 'U.S.뉴스&월드리포트'가 발표한 '2022 최고의 고객가치상' 차종별 11개 부문에서 6개 부문을 수상하며 가장 많은 상을 받은 브랜드의 영예를 안았다고 23일 밝혔다. '최고의 고객가치상'은 품질과 상품성뿐 아니라 신차와 중고차 가격, 유지비까지 평가해 종합적으로 우수한 차량에 주어지는 상이다. U.S.뉴스&월드리포트에 따르면 각 차량의 품질과 상품성은 자동차 전문매체들이 분석한 주행성능, 승차감, 안전성, 내장, 기술 및 편의사양, 연결성, 연비, 적재공간 등의 요소를 고려해 평가했다. 차량의 경제적 가치는 수리비, 연료비, 보험료 등 5년간 차량 유지에 들어가는 총비용과 현재 거래되는 중고차의 가격 등을 비교 평가해 산정했다. 현대차와 기아는 특히 SUV 분야에서 5개 부문 모두 최고의 차로 선정되며 경쟁사들을 압도했다. 중형(2-Row) SUV와 대형(3-Row) SUV 부문에서 각각 현대차 싼타페와 기아 텔루라이드가 수상했고, 준중형 SUV와 소형 SUV 부문에서는 현대차 투싼과 코나가 1위로 뽑혔다. 최고의 하이브리드·전기 SUV 부문에는 투싼 하이브리드가 경쟁 차종들을 제치고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 투싼 이와 함께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 하이브리드가 최고의 하이브리드·전기 승용차 상을 받는 등 '최고의 고객가치상' 부문 중 전동화와 관련된 2개를 모두 현대차가 수상하며 친환경차 경쟁력까지 입증했다. 이 외에도 승용 분야에서 ▲소형 닛산 베르사 ▲준중형 혼다 시빅 ▲중형 혼다 어코드 ▲준대형 도요타 아발론이 수상했고 미니밴 분야에서 혼다 오딧세이가 상을 받았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최다 수상 브랜드로 선정돼 기쁘고 명예롭게 생각한다"며 "고객에게 더욱 높은 가치를 제공하는 현대차·기아의 우수한 상품 경쟁력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와 기아는 최근 자동차 선진시장으로 알려진 북미와 유럽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주요 자동차 시상식에서 뛰어난 수상 실적을 보이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 엘란트라와 아이오닉 5가 각각 북미와 독일에서 '올해의 차'에 선정됐고, 제네시스 GV80는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로 뽑혔다. 기아 EV6는 영국의 저명한 자동차상인 '2022 왓 카 어워즈'에서 '올해의 차'와 '올해의 전기 SUV' 상을 차지했다.

2022-01-23 10:58: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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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家등 배출 지수초에 짓는 'K-기업가정신센터' 3월 문연다

중진공, 기업가정신 인식 제고 위해 릴레이 콘서트 시작 삼성 이병철·LG 구인회·효성 조홍제 회장, 지수초 다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지난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연 '제1차 기업가정신 토크 콘서트'에서 (왼쪽부터)김학범 청년창업가협회장, 남민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지효선 스타트런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진공 삼성그룹, LG그룹, 효성그룹 창업주를 나란히 배출해 유명세를 타고 있는 경남 진주 지수초등학교에 건립하고 있는 'K-기업가정신센터'가 오는 3월 문을 연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기업가정신센터 개소에 앞서 스타트업, 중소기업 대표자 및 재직자,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기업가정신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업가정신 릴레이 토크 콘서트를 시작했다. 23일 중진공에 따르면 첫 시작으로 '제1차 토크 콘서트'를 지난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었다. 토크 콘서트는 이날 서울을 시작으로 오는 5월까지 총 11차례에 걸쳐 대전, 광주, 부산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전국 순회 형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4월에는 메타버스를 활용해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콘서트에는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과 남민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 청년 창업가, 중소기업 임직원, 학생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인원 제한으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참가자들은 중진공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함께했다. 토크 콘서트는 한국경영학회 정대율 울산경남지회장(경상국립대학교 교수)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남민우 이사장, 중앙대 김상윤 교수의 특강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이 펼쳐졌다. 또 기업가정신 실천의지를 담아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생 등 청년 창업가 대표 2인이 '기업가정신 고취 및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김학도 이사장과 남민우 이사장에게 결의문을 전달하기도 했다. K-기업가정신센터가 들어설 경남 진주 지수초등학교의 옛 모습. /중진공 김학도 이사장은 "경제·사회·문화 등 전 분야에서 빠르게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혁신과 도전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사회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바로 기업가정신"이라고 강조하면서 "중진공이 5월까지 전국을 돌며 개최할 예정인 토크 콘서트가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확산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진공이 진주시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K-기업가정신센터'가 들어서고 있는 지수초등학교는 1921년 개교했다. 삼성 창업주 이병철 회장, LG창업주 구인회 회장, 효성 창업주 조홍제 회장이 1회로 지수초를 다녔다. 구철회 LG부회장(3회), 허정구 삼양통상 회장(5회) 등도 이 학교 출신이다.

2022-01-23 10:33: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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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해외에 'LG 앰버서더'와 함께 '라이프스 굿' 사회 공헌 활동 이어가

LG전자 강진국 남아공법인장(오른쪽)과 희망친구 기아대책 이주희 남아프리카공화국 사업담당자(세 번째)가 LG 앰버서더로 선정된 남아공 지역주민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 LG전자가 해외에서도 지역 사회 발전을 통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G전자는 19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콰줄루나탈주에서 'LG 앰버서더'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LG앰버서더는 지역사회 발전과 문제 해결을 주제로 우수 아이디어를 낸 주민을 뽑았다. 지난해 11월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이번에 최종 선발했다. LG앰버서더는 스스로 발굴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LG전자와 함께 지역 내 교육, 위생 등을 개선하거나 주민들의 자립을 돕는 활동이다. 올해는 남아공에서 중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컴퓨터교육과 미취업 주민들의 자립을 위한 농업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LG전자는 2017년부터 취약 계층의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시해온 'LG 앰버서더 챌린지' 사업의 일환으로 LG앰버서더를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까지 기아대책과 함께 방글라데시, 페루, 케냐, 필리핀, 남아공, 가나 등 6개 국가에서 사업을 펼치며 주민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추후 운영 국가를 더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LG전자는 '라이프스 굿 위드 LG'라는 사회공헌 슬로건을 앞세워 사회와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23 10:00:1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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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홈쇼핑 최초 TV서 방영

'공영라방', 제주 현지서 24일 자정에 TV로 송출 공영홈쇼핑이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공영라방'을 홈쇼핑 최초로 TV에서 방영한다. 23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24일 자정 '공영라방'을 TV로 송출하는 'TV 공영라방'을 방송한다. 제주 현지에서 진행하는 이번 방송은 '만감이 교차하는 밤'을 주제로 개그맨 김시덕씨가 게스트로 출연해 레드향과 한라봉을 소개한다. 이번 방송은 공영홈쇼핑의 '모바일퍼스트' 정책에 따라 모바일 라이브커머스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라방은 주로 대용량으로 구성되는 TV 홈쇼핑 상품과 달리 소포장 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품목을 소개할 수 있어 소상공인 판로가 더욱 넓어지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TV 공영라방'은 공영홈쇼핑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도 동시에 생중계한다. 또 모바일 라이브커머스의 최대 장점인 실시간 채팅을 통해 고객과도 소통한다. 방송의 QR코드를 통해 채팅에 참여하고 상품에 대한 궁금증을 바로 해소할 수 있다. 방송 중 채팅창에 구매를 인증하면 30명을 추첨,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영홈쇼핑은 올 한 해 '모바일 퍼스트' 전략을 통해 공영라방을 더욱 육성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조직개편을 통해 모바일 라이브커머스와 모바일 마케팅 조직을 대폭 강화했다. 지난해 한 달 20~30회 진행하던 라이브커머스 방송 횟수도 100회 수준까지 늘린 예정이다. 평일 방송 뿐만 아니라 설을 앞둔 이번주부터는 주말 방송도 시작한다. 공영홈쇼핑 라이브커머스 1팀 박정환 팀장은 "라이브커머스라는 트랜디한 컨텐츠를 방송으로 소개함에 따라 TV 홈쇼핑,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온라인몰, SNS까지 다양한 플랫폼의 유기적인 시너지를 이끌어낼 수 있게 됐다"며 "공공기관으로서 공영홈쇼핑의 전 채널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농축수산의 다양한 판로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2-01-23 09:57:4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