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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추석 맞아 SK주유소 방문객 사은품 증정

SK에너지가 이달 말까지 전국 SK주유소 및 충전소에서 '3000·5000 포인트 특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SK에너지가 추석 연휴 SK주유소를 찾은 이용객에게 특별한 선물을 제공한다. SK에너지는 10월 31일까지 전국 SK주유소 및 충전소에서 '3천·5천 포인트 특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SK에너지의 대표적인 고객 이벤트로, 2012년부터 시행돼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다. '3천·5천 포인트 특권' 이벤트는 행사 기간 내 SK주유소에서 누적 5만원 이상 주유 또는 SK충전소에서 누적 3만원 이상 충전하고, OK캐쉬백 또는 머핀 포인트 3000점 이상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올해에도 한정판 옥스포드 블록, 화재 대피용 습식 마스크 등 다양한 상품이 추가되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5000포인트로 신청 가능한 접이식 캠핑 카트는 인기리에 조기 마감됐다. 한정판 옥스포드 블록은 2014년부터 매회 고객들로부터 추가 제작 요청을 받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옥스포드 블록 시리즈는 그동안 SK에너지의 대표 사업을 상징하는 '주유소', '원유시추선', '정비소'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올해 옥스포드 블록은 친환경 모빌리티 트렌드를 반영해 수소 충전소, 전기차 충전기, 태양광 패널, 드론으로 구성된 '친환경 복합 스테이션'을 컨셉으로 한다. SK에너지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에너지솔루션 플랫폼 사업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다. 행사는 전국 SK주유소/충전소 및 엔크린닷컴 홈페이지, 머핀(muffin)/OK캐쉬백/시럽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SK주유소 및 충전소에서 통합 3회까지 중복 신청 가능하며, 충전소에서의 신청은 1회로 제한된다. 만약 포인트가 부족한 경우 OK캐쉬백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OK캐쉬백 포인트를 충전해 참여할 수도 있다. 행사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만명에게 3000머핀 포인트를 되돌려주는 "POINT IS BACK(포인트이즈백)" 이벤트도 함께 진행중이다. 또한 인스타그램에 SK주유소/충전소에서 찍은 사진 또는 행사 참여 인증샷을 올린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 머핀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3천·5천 포인트 특권' 사은품 신청기간은 10월 31일까지이며, 수령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다. 추석 연휴 기간에도 신청 가능하다. SK에너지는 "3천·5천 포인트 특권으로 SK주유소/충전소를 찾는 고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한가위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9-19 17:44: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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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중·저신용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상자 늘린다

지원대상 확인기준 '희망회복자금'까지 추가 사업자별 총 보증한도 1억→2억원으로 늘려 중소벤처기업부가 매출이 감소한 중·저신용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난달부터 시행 중인 '중·저신용자 특례보증'을 개편한다. 19일 중기부에 따르면 중·저신용자 특례보증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지역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본건 2000만원 한도로 5년간(1년 거치 4년 분할상환) 지원하며 낮은 보증료(1년차 면제, 2~5년차 0.6%)와 2.6% 안팎의 금리(CD금리(91물)+1.6%p, 9.15일 기준)를 제공한다. 특례 보증은 이달 15일 현재 시행 1개월여 동안 총 5669개사에 920억원의 긴급자금을 공급했다. 특례보증은 기존엔 신용도가 낮아 은행권 대출 활용이 어려운 사업자에게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해왔지만 지원대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이 지속적으로 발생해왔다. 우선 지원대상(매출감소) 확인 기준을 현행 '버팀목자금플러스'에서 '희망회복자금'까지 추가했다. 기존엔 매출이 감소한 일반업종으로 버팀목자금플러스(4차)를 100만원 지원받은 소상공인만 특례보증 신청이 가능했던 반면, 간이과세자 중 반기매출 감소 검증이 안돼 버팀목자금플러스를 받지 못한 일부 소상공인은 해당 특례보증을 신청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희망회복자금(5차)에선 반기 신고매출액이 없는 간이과세자 등에 대해서도 국세청 과세인프라자료를 활용해 반기별 매출 비교 후 지원금을 지급토록 개선했다. 감소율이 10~20%인 업종의 사업자로 희망회복자금(5차)을 최대 100만원 지급받은 소상공인도 신청할 수 있도록 대상을 늘린 것이다. 사업자별 총 보증한도 역시 기존 1억원에서 2억원으로 확대했다. 현재 사업자별 총 보증금액 한도는 1억원으로 기존 대출잔액이 많은 소상공인은 한도가 초과되어 보증 신청이 거절되는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되는 점을 감안해 총 보증한도를 2억원까지 확대해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다. 아울러 기존엔 개인사업자만 신청 가능했지만 사업자 형태별 형평성 제고를 위해 법인사업자도 특례보증 지원 대상에 추가했다. 중기부 권영학 기업금융과장은 "중·저신용자 특례보증 지원대상 확대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소상공인들의 긴급한 자금 수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9-19 12:00: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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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모터스, 테슬라보다 25% 긴 주행거리 520마일 인증

/루시드 모터스 루시드모터스가 고성능 전기차 시장 새로운 명품 브랜드로 발돋움 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루시드모터스는 최근 미국 환경보호청(EPA)으로부터 '에어 드림 에디션 레인지' 모델로 최대 주행 거리 520마일을 인증 받았다. 종전에 테슬라 모델S 롱레인지(405마일) 기록을 115마일이나 경신한 기록이다. 다른 모델인 '에어 그랜드 투어링' 세단이 516마일, '에어 드림 에디션 퍼포먼스' 모델이 450마일 이상 인증을 받으며 테슬라를 한참 따돌렸다. 루시드는 2007년 설립한 회사로, 초기 테슬라 엔지니어 다수가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있다. 그동안 실제 차량을 판매하지는 않았지만, 포뮬러 E에 부품을 공급하는 등 기술력으로는 충분히 인정을 받은 상태다. 루시드는 이번 주행 거리 인증을 통해 올 하반기 실제 차량을 고객에 인도한다는 방침이다. 소문만 무성했던 루시드 모터스가 실제 성능을 인정 받고 본격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평가다. 미국 증권가 등도 높은 기대감을 숨기지 않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루시드모터스에 매수 의견을 내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이어가고 있다. 가격은 한화로 1억원 가까이 시작해 2억원을 넘어서는 등 초프리미엄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테슬라보다도 비싸긴 하지만, 이미 성능을 검증 받은 만큼 충분한 수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 SDI가 루시드에 원통형 배터리를 공급하는 상황, 모처럼 성능을 검증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문제는 실제 상품성이다. 테슬라는 시장을 개척한 브랜드 이미지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여전히 단차 문제와 오작동 등으로 적지 않은 비판을 받고 있다. 루시드 모터스도 기술력이 있다고 양산까지 성공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9-19 07:00:0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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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TV는 주류가 될 수 있을까…하이센스, 8월까지 판매량 600% 성장

하이센스 레이저 TV /하이센스 빔프로젝터 기술을 활용한 '레이저 TV'가 꾸준히 프리미엄 TV 시장 문을 두드리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세계 레이저 디스플레이 산업포럼이 16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됐다. 레이저 TV는 초단초점 프로젝터로 만든 프로젝션 TV다. LCD TV보다 비싸지만 색감과 화질이 더 높다. 패널을 쓰지 않고 에너지 소비도 낮아 친환경적인 장점도 높다는 게 개발사들 주장이다. TV를 설치하기 어려운 좁은 공간에서 큰 화면을 즐길 수도 있다. 하이센스 등 중국 브랜드를 중심으로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산업 포럼은 레이저 TV가 추후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주류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시장 규모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하이센스는 지난해 레이저 TV 시장 비중 50% 수준을 차지하고 있으며, 올들어 8월까지 글로벌 매출은 전년 대비 400%, 판매량은 600%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하이센스는 최근 이 방식으로 롤러블 TV를 출시하는 등 시장을 확대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OLED보다 훨씬 저렴하면서도 다양한 폼팩터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다만 업계에서는 이 방식이 실제 보급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LCD TV가 QLED 등으로 진화하며 저렴한 가격으로도 높은 성능을 내는 만큼, 가정에서는 상대적으로 고가의 초단초점 빔프로젝터를 굳이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것. OLED 패널 가격이 꾸준히 내려가고 있다는 것도 레이저 TV 성장을 어렵게 하는 요인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9-19 07:0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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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나에게 맞는 교통 정보…'아틀란·오피넷·T지금' 등

아틀란 추천 차선 안내 서비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올해 추석에도 고향을 방문하지 않은 인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가 성인 1607명을 대상으로 '추석 고향 방문'과 관련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48.1%가 이번 추석 연휴에 고향을 방문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실시한 같은 조사(31.3%)보다 16.8%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이에 추석 연휴 고향을 방문하거나 방문하지 않는 이들에게 알찬 휴가를 즐기는데 도움을 주는 앱을 정리했다. ◆'귀성객' 초행길도 편안한 '아틀란'…기름값 정보 '오피넷'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는 자율주행용 HD맵 기술을 바탕으로 자사의 모바일 내비게이션 앱 '아틀란'에 '추천차선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틀란 앱에서 노란색으로 표시된 추천차선만 따라가면 초보자나 초행길 운전자도 복잡한 명절 도로교통 상황에 더욱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다. 추천차선 안내는 내비게이션 경로 상에서 가야할 길을 '차선 단위'로 안내하는 서비스다. 차선 단위의 지도 데이터를 활용해 현위치와 전방 턴 지점의 차선 정보를 보여주며, 전체 경로를 고려해 운전자가 주행해야 할 가장 적합한 차선을 추천한다. 차선은 추천차선, 갈 수 있는 차선, 가면 안되는 차선, 절대 가서는 안되는 주의차선으로 구분해 표시한다. 타 사와 차별화된 맵퍼스의 추천차선 안내 서비스는 오랜만에 나선 귀성길에서 가장 친절한 길안내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장시간 운전 시 주유가 필요하다면 주변 주유소 유가 정보를 알려주는 '오피넷'을 활용할 수 있다.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앱으로 '싼 주유소 찾기' 등 퀵 메뉴를 이용하면 간편하게 주변 주유소 시세를 찾을 수 있다. 이동 경로별 주유소 위치도 제공해 더욱 편리하다. 앱 환경 설정에서 주사용 연료와 선호하는 공급사를 지정해 놓으면 보다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휘발유·경유·LPG·등유 중 원하는 연료를 선택하고 GS칼텍스, 에쓰오일 등 공급사를 선택하면 된다. KT 원내비. ◆가족 여행시 인기장소 'T지금' …제주 실시간 교통 '원내비' 티맵모빌리티는 실시간 인기 장소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T지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T지금은 전국 1900만 T맵 내비게이션 사용자의 주행 데이터를 5분 단위로 실시간 분석해 사용자들에게 보여주는 서비스다. 500m·1km·3km·5km·10km·전국 단위로 반경 필터를 설정해 현재 운전자들이 가장 많이 설정한 목적지 순으로 최대 50개까지 랭킹을 보여준다. T지금의 가장 큰 특징은 실시간 목적지 주행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이다. 언제 어느 상황에서나 원하는 목적의 인기 장소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반대로 조용한 장소를 찾거나 차량이 몰리는 곳을 피하고 싶을 때도 활용할 수 있어 인파가 특히 몰리는 연휴에 교통량을 분산시키는 효과도 기대된다. KT의 '원내비'는 제주특별자치도 909개 교차로 내 교통신호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는 지난 12월 KT가 구축 완료한 제주도 차세대교통시스템(C-ITS, Cooperative-Intelligent Transport System)을 통해 제주도 주요도로 약 300km 구간을 '디지털 도로화'한 결과다. KT 원내비는 전방 신호등의 현재 신호, 현재 신호의 초단위 남은 시간, 다음 신호 정보 안내 등 도로상의 교통신호 등이 실시간 반영된 정보를 제공한다. 신호등 색상 구분에 어려움이 있는 적녹색약자 대상으로 앱 화면 설정이 가능하도록 사용성도 개선했다. KT는 신호등 신호변경 정보를 경로생성 알고리즘에 활용하여 도착 예정시간 정확도 향상을 위해 준비 중이다. 이번 연휴 제주도를 방문한다면 원내비를 통해 보다 안전한 길안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2021-09-18 18:28: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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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배터리 시장 공략에 기업·정부 힘실어

코트라(KOTRA)는 17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한국전지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정열 코트라 사장(사진 왼쪽)이 업무협약서 체결 후 정순남 한국전지산업협회 부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내 배터리 기업들이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정부 기관에서도 지원에 나서며 힘을 싣고 있다. 국내 배터리 3사와 글로벌 완성차 업체는 활발한 협력을 통해 세계 전기차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국내외 기업 간의 투자 및 산업·기술 협력을 지원하는 코트라(KOTRA)도 국내 기업들의 수출 지원에 나선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현대차그룹과 손잡고 최근 인도네시아 배터리셀 합장공장 설립에 나선다. 이 공장은 2023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총 33만㎡의 부지에 건립된다. 양사는 2024년 상반기 중 배터리셀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합작공장은 전기차 배터리 15만대분 이상에 달하는 연간 10기가와트시(GWh) 규모의 배터리셀을 생산할 예정이며, 향후 전기차 시장 확대를 고려해 생산능력을 30GWh까지 늘릴 수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현대차 외에도 미국 제너럴모터스(GM) 등과도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볼트 EV 리콜로 인해 논란을 빚고 있지만 여전히 글로벌 친환경차 공략에 함께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미국 완성차 회사 포드와 지난 5월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JV) '블루오벌에스케이' 설립을 발표했다. 합작법인은 오는 2025년을 전후로 미국에서 전기차 배터리 셀, 모듈 등을 생산한다. 연간 생산량은 약 60GWh 수준이다. 양사는 이를 위해 약 6조원을 투자한다. 삼성SDI는 최근 미국 진출을 공식화했다. 삼성SDI는 국내 울산과 중국 서안, 헝가리 괴드 등 3개 거점에 전기차 배터리 생산시설을 가동 중이지만,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과 달리 미국에는 배터리셀 공장을 두고 있지 않다. 이와 관련 삼성SDI는 지난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시기적으로 늦지 않게 미국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국내 기업들이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코트라는 국내 기업들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 코트라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한국전지산업협회(KBIA)와 함께 이차전지 분야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코트라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한국전지산업협회의 산업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협력관계가 구축됐다. 양 기관은 ▲국내기업 맞춤형 마케팅 지원 ▲해외 권역별 시장 및 정책 동향 조사 ▲이차전지 해외 소재 공급선 발굴 지원 ▲해외 인력발굴 지원 등 업무 교류를 추진한다. 특히 국내 배터리 제조사들이 지속적으로 해외 이전을 추진하면서 관련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도 증가하고 있는 만큼 코트라는 127개 해외무역관을 통해 국가별 정책 동향을 수집하고 정보가 부족한 국내 중소·중견기업에 이를 제공해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돕는다. 또 국내 2차전지 기업의 안정적인 원자재 수급을 위해 해외 공급선 발굴도 공동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일본의 '배터리 저팬(Battery Japan)', 중국의 '차이나 인터내셔널 배터리 페어(CIBF)'와 함께 세계 3대 이차전지 전시회로 꼽히는 우리나라의 '인터배터리(InterBattery)' 전시회에 정례적으로 수출상담회를 연계하고 해외 컨퍼런스를 추진해 향후 국내 기업들의 수출 확대도 지원한다 유정열 코트라 사장은 "친환경화, 디지털화의 핵심 수단인 이차전지의 글로벌 시장은 앞으로도 성장할 전망"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강점을 활용해 K-배터리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9-18 18:28: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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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 한가위 맞아 '착한 사과 보내기' 캠페인…지역 특산물 '영주 사과'로 감사 전허기

/SK머티리얼즈 SK머티리얼즈가 임직원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도 따뜻한 명절을 나눈다. SK머티리얼즈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착한 사과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구성원들이 평소 고마움을 전하고 싶은 대상에 직접 작성한 감사 메시지와 영주 사과를 전달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SK머티리얼즈는 캠페인을 위해 지역 특산물인 영주 사과 1400박스를 마련했다. 영주 대표기업으로 지역 농가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SK머티리얼즈는 지난해부터 '착한 사과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당시 구성원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면서 다시 이어가게됐다. SK머티리얼즈 이강윤 경영지원실장은 "민족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영주의 대표 기업으로서 구성원과 지역사회 모두를 향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풍부한 일조량과 성숙기 일교차로 맛과 향이 빼어난 영주 사과의 우수성을 더 많은 대중들에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SK머티리얼즈는 영주 특산물 홍보를 위해 물류 트레일러 차량에 특산물 광고를 게재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9-18 07:00:1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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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교원 딥체인지 스타트업 프라이즈 데모데이' 성료

41대1 경쟁률…총 19억 투자금 확정, 상금 4500만원 수여 교원그룹이 진행한 '제3회 딥체인지 스타트업 프라이즈 데모데이'에 참여한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원그룹 교원그룹이 진행한 '제 3회 교원 딥체인지 스타트업 프라이즈 데모데이' 행사가 성황리에 끝났다. 18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차별화된 미래 혁신기술을 확보하고, 스타트업의 성장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딥체인지 스타트업 프라이즈'를 진행해오고 있다. '딥체인지 스타트업 프라이즈'는 교원그룹이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모델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이번 3회차 데모데이는 총 7개 선발 기업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지난 4월 공모전을 통해 모집된 스타트업 중 4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6개 팀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와 함께 교원그룹이 올해 첫 진행한 사내벤처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TOCK' 팀이 참석해 총 7개 팀이 도전정신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가득한 사업모델 설명회(IR)을 가졌다. 벤처캐피털(VC), 액셀러레이터(AC)가 평가위원으로 참석하여 향후 각 기업의 투자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따른 방역 강화로 온라인 유튜브를 통해 온택트로 진행되었으며, 일반 청중에게도 공개해 쌍방향 소통했다. 교원그룹은 이번 데모데이에서 선정된 기업에게 총 19억원의 투자금을 확정하고, 상금 4500만원을 수여했다. 데모데이 결과 1위인 딥체인지상은 딥러닝 영상 솔루션을 제공하는 '클레온'이, 2위 미라클상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매칭플랫폼 '인테리어티처'가 각각 차지했다. 클레온은 텍스로 음성과 영상 합성 기술 역량을 갖춘 클레온은 교원에듀와 'AI튜터' 콘텐츠 제작 협업 사례를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 넥스트유니콘상에는 메타버스 교육 플랫폼 '마블러스가'가 선정됐으며, 실내 싸이클 라이브 코칭스타트업 '피버'는 우수상을 차지했다. AI기반 여행스케줄링 플래너 '마이로'와 키즈 액티비티 플랫폼 '애기야 가자'는 혁신상을 수상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지난 6개월 동안 선발된 7개 스타트업들과 공동 기술·사업 개발 및 사업성을 검증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향후 협업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모색해왔다"며 "앞으로도 혁신성과 역량을 지닌 스타트업들과 지식과 정보를 교류하며 교원그룹과 스타트업 간 윈윈(Win-Win)하는 사례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18 06:07: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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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진원-대·중기협력재단, 창업기업 기술보호 나서

업무협약 맺고 올해 창업도약패키지 참여社 기술보호 창업진흥원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창업기업들의 기술보호를 지원한다. 창진원과 대중기협력재단은 지난 17일 '창업기업의 기술보호 역량 강화와 경영환경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2021년 창업도약패키지 대기업 협업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협약은 창업기업의 핵심 기술을 보호하고 대기업의 안전한 사용 보장을 위한 '기술자료 임치제도' 도입에 중점을 두고 있다. '기술자료 임치제도'란 거래관계에 있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일정한 조건하에 서로 합의해 핵심기술자료를 임치설비를 갖춘 전문기관에 보관하는 제도를 말한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기업 협업 프로그램 참여기업 대상 기술보호 교육 제공 ▲보안 진단, 법률 상담 등 전문가 현장자문 지원 ▲창업기업 아이디어 임치계약 수수료 지원 ▲기타 양 기관에서 추진 중인 제반 사업에 대한 지식·경험 공유 등 창업기업의 기술보호 지원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대기업 협업 프로그램 참여기업에 그치지 않고 기술 보호가 필요한 창업기업에게 다양한 기술보호 지원을 제공하는 등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창진원 김용문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도약기(3~7년) 창업기업과 국내 대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술탈취 우려 등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창업기업의 기술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을 통해 창업기업-대기업 간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9-18 06:07:0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