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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LCC업계, 지역·반려동물 등 차별화 프로모션 진행

에어부산 투어지 프로모션. 제주항공과 에어부산 등 지역 기반 저비용항공사(LCC)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나선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영행객들의 부담도 줄여주기 위함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에어부산은 부산 벤처 기업 '투어스태프'와 제휴를 맺어 초소형 친환경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인 '투어지' 요금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투어스태프에서 운영 중인 투어지는 초소형 친환경 모빌리티를 활용한 비대면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로 스마트폰을 통해 차량 예약부터 반납까지 모두 가능하며,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주요 관광지도 편하게 둘러볼 수 있어 MZ 세대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차량 대여는 벡스코 및 오시리아역 센터에서 할 수 있다. 에어부산은 전 노선 탑승객 대상으로 투어지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투어지 요금은 ▲주 중(월~목) 2만 8000 원 ▲주말(금~일) 3만 6000 원이지만, 에어부산 탑승객은 ▲주 중(월~목) 2만 원 ▲주말(금~일) 3만 원을 지불하면 된다. 해당 금액은 보험료가 포함된 4시간 기준이며, 할인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다. 제주항공은 9월1일부터 기내 에어카페에서 제주감귤과 황금향 판매를 시작한다. 고객들은 기내에서 제품 구매 뒤 제주항공 '설렘배송' 서비스를 통해 물품을 원하는 곳으로 배송 받을 수 있다. 하우스감귤은 ▲2.5㎏ 2만원 ▲4.5㎏ 3만3000원이다. 황금향은 ▲3㎏ 3만원 ▲5㎏ 5만2000원이다. 모든 구매 고객들에게는 제주감귤로 만든 과즙음료 '상큼하귤'도 제공한다. 제주항공 에어카페에서 판매하는 제주감귤 '귤로장생'은 제주농협이 직접 수탁해 선별, 유통, 관리하는 제주특산 감귤 대표 브랜드로 비파괴 광센서 검사를 통해 선별된 당도 10브릭스 이상의 감귤만 판매한다. 또 제주항공은 백신 접종을 예약한 제주항공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안심여행 캠페인'을 진행한다. 제주항공은 6일 오전 10시부터 9월30일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백신접종 예정일을 등록한 후 국내선 항공권을 예약하는 고객에게 할인쿠폰(국내선 최대 4000원·비즈니스 라이트 2만5000원)을 제공한다. 티웨이항공 티펫 시즌2 티웨이항공은 6일부터 특별한 반려동물 동반 여행 서비스인 티펫(t'pet) 시즌 2를 진행한다. 티펫 시즌 2는 티웨이항공의 최우선 가치인 안전과 연결되는 '안전지킴이' 테마의 경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애완동물 동반 탑승 때 제공되는 스탬프 쿠폰 2개 적립 시 항공 정비용 렌치 모양의 터그놀이 장난감을 제공한다. 스탬프 4개 적립 시 반려동물용 항공 안전조끼, 6개 적립 시 반려동물 무료 탑승 1회와 ANF 독 홀리스틱 유산균 사료를 제공한다. 이벤트는 티웨이항공 취항 공항 지점별 재고 소진 시 종료되며 스탬프 6개 적립 시 반려동물 무료 탑승 1회 혜택은 계속 제공된다.

2021-09-06 13:44: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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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ESG경영 통해 기후변화 적극 대응…SK에너지와 탄소중립항공유 도입

대한항공 보잉787-9 대한항공이 SK에너지와 탄소중립항공유 도입 협력에 나선다.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함으로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선도하는 친환경 항공사로 거듭나기 위함이다. 6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제주도와 청주로 향하는 국내선 항공편의 탄소중립항공유 1개월 분량을 SK에너지로부터 공급받기로 했다. 탄소중립항공유란 원유 추출, 정제, 이송 등 항공유 생산 과정부터 사용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양을 산정한 후, 해당량만큼 탄소배출권으로 상쇄해 실질적 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든 항공유다. 현재 항공기 운항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는 전 세계 배출량의 2~3% 수준이다. 글로벌 항공업계의 지속적 성장세에 발맞춰, 각 항공사들은 온실가스 저감 등 기후 변화 대응 전략에 고심 중이다. 대한항공도 이에 따라 탄소중립 성장을 달성하고 기후변화 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해 다양한 탄소감축 수단을 마련해 대응 중이다. 대한항공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국제항공탄소상쇄제도(CORSIA)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친환경 고효율 항공기로 기단을 지속적으로 교체하고 있다. 최근 에어버스 A220-300 항공기에 최신 엔진을 장착해 동급 항공기 대비 좌석당 탄소배출량을 약 25% 감축한 바 있다. 대한항공은 앞서 2017년 국내 항공사 최초로 옥수수 등 식물에서 추출한 바이오연료가 혼합된 항공유를 사용해 미국 시카고~인천 구간을 운항하여 바이오 항공유 도입의 전기를 마련했다. 올해 6월에는 현대오일뱅크와 바이오항공유 제조 및 사용 기반 조성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2019년 기내에서 사용되는 플라스틱 빨대와 커피 스틱을 모두 종이 제품으로 교체하고, 매년 몽골과 중국 사막 지역에 나무 심기 활동을 실시하는 등 꾸준히 환경보호를 실천해왔다. 대한항공은 이를 바탕으로 ESG 경영에도 한층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이사회 내 ESG 위원회를 신설해 ESG를 중심으로 회사 전략을 재편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7월에는 국내 항공사 중 최초로 친환경 항공기인 보잉 787-10 추가 도입을 위한 ESG 채권을 발행한 바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향후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탄소 감축 및 기후 위기 대응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1-09-06 13:44: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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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청년창업 전담 '청년정책과' 신설

창업진흥정책관 내에…과장 포함 직원 20~30대 중심 배치 중소벤처기업부가 청년창업을 전담하는 '청년정책과'를 새로 꾸렸다. 청년 창업 열기를 이어가 제2벤처붐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서다. 중기부는 7일부터 국장급인 창업진흥정책관 내에 청년정책과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청년정책과는 과장을 포함한 직원들을 20~30대 청년 위주로 배치해 눈길을 끈다.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창업정책이 기획·실행될 수 있도록 운영하기 위해서다. 신설한 청년정책과는 지난 5월 '청년창업 활성화 방안'에서 발표했던 핵심과제들이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 또 청년의 특성을 고려한 특화 프로그램들을 통해 청년창업 붐이 확산될 수 있도록 청년창업 정책을 총괄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먼저 청년 창업붐 확산의 지역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창업중심대학'은 연내 대학 5곳 내외를 새로 지정한다. 올해 선정할 창업중심대학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향후 5년간 중기부의 창업 지원사업을 전담해 수행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청년창업 지원기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청년 창업기업들의 개발 인력난을 완화하기 위한 맞춤형 인력지원 프로그램인 '스타트업·벤처 청년인재 이어드림 프로젝트', 'SOS 개발자 프로젝트'도 하반기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 특화 창업지원프로그램인 청년창업사관학교와 창업기업지원서비스 바우처 등은 청년창업 현장에 맞도록 지원한다. 오는 11월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을 열어 청년 창업 붐이 전국으로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우리 경제는 청년들이 이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면서 "중기부는 앞으로도 창업을 통해 성장해가는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발표한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청년 창업기업은 25만8000개로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하는 등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창업 열기가 뜨겁다.

2021-09-06 12:00: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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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기아, 'The 2022 스팅어' 출시

기아가 6일(월) 'The 2022 스팅어'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The 2022 스팅어는 기아가 지난해 8월 출시한 스팅어 마이스터의 연식변경 모델이다. 기아는 The 2022 스팅어에 신규 기아 엠블럼을 적용하고 영국의 애스코트(Ascot) 경마장에서 착안한 신규 외장 색상 '애스코트 그린'을 추가 운영한다. 기아는 엔트리 트림 '플래티넘'에 고객 선호도가 높은 레인센서와 후드 가니시를 기본 적용했으며 상위 트림 '마스터즈'에는 7인치 클러스터ㆍ프로젝션 LED 헤드램프ㆍ다이나믹 밴딩 라이트를 기본화했다. 아울러 스팅어의 역동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해줄 ▲디자인 특화 트림 '아크로 에디션'과 ▲리어 스포일러를 신규 운영한다. 최고ㆍ정점(Acro), 무채색(Achromatic)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아크로 에디션은 19인치 디자인 휠과 블랙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크래쉬패드/도어 센터트림 스웨이드 감싸기, 체인 볼륨 패턴 스웨이드 시트 등을 적용해 실내ㆍ외 고급감을 한층 높였다. (※ 3.3 가솔린 터보 모델은 블랙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기본 적용) The 2022 스팅어의 판매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플래티넘 3,878만원 ▲마스터즈 4,275만원 ▲아크로 에디션 4,388만원, 3.3 가솔린 터보 ▲GT 4,678만원 ▲아크로 에디션 4,756만원이다. (※ 개별소비세 3.5% 기준) 한편 기아는 The 2022 스팅어 출시와 함께 ▲36개월 동안 매월 차량 가격의 약 1%만 납입할 수 있도록 차량 가격 최대 64% 유예 ▲2.5% 특별 저금리 적용 ▲유류비 일부 지원 ▲개인 고객 중고차 보장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구매 프로그램 '1% 퍼포먼스'도 함께 마련했다. (※자세한 사항은 기아 홈페이지 https://www.kia.com 참조) 기아 관계자는 "The 2022 스팅어는 고급스러움과 역동적인 요소를 더해 상품성을 높이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함께 준비한 구매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의 가치를 경험하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기아]

2021-09-06 10:24:3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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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타트업 발굴·육성 나서…“생활가전 미래 경쟁력 확보한다”

LG전자가 생활가전 분야 스타트업을 선발하는 'LG 홈 테크 이노베이터'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LG전자 LG전자가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으로 생활가전 분야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LG전자는 6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생활가전 분야 스타트업을 선발하는 'LG 홈 테크 이노베이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생활가전 사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LG전자만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오는 30일까지 국내 스타트업 이벤트 플랫폼 이벤터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디지털 전환(DX)·신사업 관련 기술·제품·사업모델·ESG 등이다. 대상은 ▲LG 가전, 스마트홈플랫폼인 LG 씽큐 앱과 연계할 수 있는 인공지능 서비스 ▲LG 가전과 연계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등을 구현할 수 있는 메타버스 기술 및 사업화모델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생활가전 관련 부품기술 및 액세서리 사업모델 ▲세대별, 공간별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신가전제품 아이디어 ▲기후변화, 자원순환 등 환경 리스크 대응을 위한 사업화 기술 및 아이디어와 관련된 스타트업들이다. 지원한 팀 중 최대 10개의 과제가 선정된다. LG전자는 약 3개월 동안 콘셉트 증명 과정을 지원하며 시제품 등을 개발하기 위한 사업화지원금도 1000만 원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내년 초에는 액셀러레이터·벤처캐피탈 등 스타트업 투자자들과 함께 사업성 관점에서 평가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최대 3개 팀이 최종 선발된다. LG전자는 제조사가 아닌 소비자 관점에서 생활가전 제품에 특화된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일상생활 속 의식주와 직결되는 생활가전 특성상 실제 사용하는 소비자 요구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은 향후 사업화 과정에서 LG전자의 파트너임을 증명할 수 있는 'LG 홈 크루' 멤버십을 받는다. 이를 받은 스타트업은 마케팅 등에 LG 홈 크루 멤버십을 대외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LG전자는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에 사업 노하우 및 기술 멘토링을 통해 신속한 사업화와 성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LG전자는 이번 공모가 기존 지분 투자방식이 아닌 혁신 스타트업을 육성해 전략적으로 상생 협력하는 벤처 클라이언트 모델을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LG전자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위한 파트너를 확보하고, 스타트업은 LG전자를 고객으로 확보함과 동시에 다양한 지원을 받으며 기술과 사업모델을 빠르게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역량 있는 스타트업들을 발굴해 가전명가 LG전자와 함께 글로벌 생활가전 시장을 이끌어 나갈 미래의 핵심 파트너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9-06 10:24:10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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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561억 투입해 전국 서브 터미널 자동화 '박차'

10월부터 전국 55곳에 휠소터 설치…나머지 터미널도 순차로 분류 작업 시간 단축, 택배 종사자 근로환경 개선 효과 '톡톡' ㈜한진이 택배 분류작업 자동화에 본격 나섰다. 총 561억원을 투입해 전국 55곳의 택배 서브(Sub) 터미널에 배송 분류 자동화 장치인 '휠 소터(Wheel Sorter)' 설치에 박차를 가하면서다. 이같은 투자 등을 통해 한진은 2023년까지 목표했던 택배 시장 점유율 20%에 더욱 바짝 다가선다는 계획이다. 6일 한진에 따르면 전국 184개 택배터미널 중 현재 5개 터미널에 휠소터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터미널 부지면적이 좁아 휠소터 설치가 어려운 사업장을 제외하고 우선 55개 터미널을 대상으로 오는 10월부터 휠소터를 차례로 도입할 예정이다. 그 외 터미널은 부지 확장이전 또는 시설보완을 통해 내년 중 추가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투자 재원은 유휴 부지 및 대체부지 확보 가능한 부동산 매각 등을 통해 마련할 방침이다. 휠소터는 서브 터미널에 설치해 택배상자를 자동으로 배송 지역별로 분류해주는 장비로 분류작업시간 단축 등 운영 효율을 통해 고객서비스를 제고하고, 택배종사자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효과가 크다. 한진은 택배 터미널 처리능력 확충과 자동화 및 정보통신(IT) 시스템 투자 확대 등 사업 전 부문의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에만 동서울 허브터미널 증설, 원주 허브 및 세종 허브 터미널을 신설해 가동하고 있다. 한진은 현재까지 전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허브 터미널은 11개에 달한다. 특히 지난 7월에는 2023년 가동을 목표로 최첨단 설비를 갖춘 스마트 물류센터로 구축중인 대전 스마트 메가 허브 터미널 기공식도 진행한 바 있다. 총 2850억원이 들어가는 대전 스마트 메가 허브 터미널은 대전종합물류단지 내 5만9541㎡ 부지에 축구장 20개 규모에 해당하는 연면적 14만9110㎡의 초대형 거점 물류센터로 탄생한다. 하루 120만 택배박스를 처리할 수 있는 대전 스마트 메가 허브 터미널이 내년에 본격 가동되면 한진택배는 하루 총 275만 박스까지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아울러 지난 8월초 택배 IT 인프라를 AWS(Amazon Web Services) 클라우드로 이전을 끝내 택배 물량 급증 등 IT 내·외부 환경변화에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도 확보했다. ㈜한진 관계자는 "택배사업의 캐파 확충과 업무효율 및 근로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서브터미널 휠소터 도입을 비롯해 택배터미널 신축 및 확장, 설비 자동화에 약 5000억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서비스 차별화와 영업력을 강화해 시장점유율 20% 이상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진은 택배기사의 안전과 업무 편의성 개선을 위해 배송용 '전동대차' 개발과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터미널 출장 건강검진을 진행했다. 또 올해 중으로 헬스케어 솔루션 서비스 구축 등 택배기사와의 상생협력을 위한 동행활동을 지속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1-09-06 09:54: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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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스타트업 오픈 스테이지 밋업' 연다

서울창조센터와…수소 BIZ, 코팅·복합 소재 기술 등 KCC가 개방형 혁신을 함께 이끌어 나갈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섰다. KCC는 오는 10월20일 '스타트업 오픈 스테이지 밋업' 행사를 앞두고 참여 희망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KCC는 주력 사업 영역인 건축자재, 도료, 소재 기술 분야를 비롯해 AI·빅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전환, 물류 시스템 효율화, 친환경 에너지, AR·VR 기술 등 다양한 주제로 스타트업과 협력할 예정이다. 상세 협력 분야로는 ▲수소 BIZ ▲코팅 및 복합 소재 기술 등 신소재 ▲지속가능한 경영 사업 모델(친환경 소재 및 에너지 절감 기술 등) ▲업무 효율화·자동화 시스템(생산 및 물류, 공정 등) ▲가상공간 기술 등 미래 기술을 선도하는 다양한 기술·제품·서비스 등을 두루 포함한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하는 이번 행사 참여 모집 기간은 이달 23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스타트업은 온라인으로 신청서와 협업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상세 모집 분야 및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하면 된다. KCC 관계자는 "유망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개방형 혁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국내 창업 생태계에 상생 협력 구조를 구축할 수 있는 좋은 협업 사례를 남길 수 있도록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로 무장한 스타트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9-06 09:09: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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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소파형 고급안마의자 등 '9월 특가전' 펼쳐

소파형 275만원 제품 25% 싸게…사은품도 제공 SK매직이 지난 4월 출시한 '소파형 고급 안마의자(MMC-145)'가 월 1000대 판매 돌파를 기념해 9월 한 달간 특가전을 진행한다. 6일 SK매직에 따르면 9월 한정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대표 효도 선물로 인기있는 안마의자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소파형 고급 안마의자(MMC-145) ▲프리미엄 4D 마사지 고급형 안마의자(MMC-150) ▲3D 돌기볼 입체지압 안마의자(MMC-155) 3종을 일시불 구매 및 렌탈 고객 모두에게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인기 모델인 소파형 안마의자는 판매가 275만원 제품을 25% 싼 206만2500원에 판매한다. 특히, 이 제품은 고급 패브릭 소재를 적용한 디자인으로 거실 인테리어 효과까지 높여 출시 후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으로 동급 사양 최초로 '하체 트리플케어 안마 시스템'을 탑재해 팔과 다리는 물론 종아리와 발까지 몸 전체를 시원하게 마사지한다. 음성 인식 기능과 함께 총 12가지 자동 마사지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4D 마사지 고급형 안마의자는 판매가 466만원 제품을 390만원에 판매하며, 총 10개의 자동 안마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3D돌기볼 입체지압 안마의자도 할인가 320만원에 선보인다. 현대카드로 결제 시엔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해 가격 부담도 낮췄다. 렌탈 고객에게는 할인 혜택과 함께 푸짐한 사은품도 제공한다. 히트 상품인 소파형 고급 안마의자를 비롯한 총 3개 모델 모두 월 렌탈료 1만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SK매직 기존고객에게는 추가 할인을 더해 월 렌탈료를 최대 1만8000원까지 할인한다.

2021-09-06 08:52: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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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 신규 엠블럼 적용…연식변경 모델 출시

기아 The 2022 스팅어 애스코트 그린. 기아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가 신규 엠블럼을 적용하는 등 연식 변경을 통해 새롭게 돌아온다. 기아는 6일 'The 2022 스팅어'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The 2022 스팅어는 기아가 지난해 8월 출시한 스팅어 마이스터의 연식변경 모델이다. 기아는 The 2022 스팅어에 신규 기아 엠블럼을 적용하고 영국의 애스코트(Ascot) 경마장에서 착안한 신규 외장 색상 '애스코트 그린'을 추가 운영한다. 기아는 엔트리 트림 '플래티넘'에 고객 선호도가 높은 레인센서와 후드 가니시를 기본 적용했으며 상위 트림 '마스터즈'에는 7인치 클러스터·프로젝션 LED 헤드램프·다이나믹 밴딩 라이트를 기본화했다. 아울러 스팅어의 역동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해줄 ▲디자인 특화 트림 '아크로 에디션'과 ▲리어 스포일러를 신규 운영한다. 최고·정점(Acro), 무채색(Achromatic)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아크로 에디션은 19인치 디자인 휠과 블랙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크래쉬패드/도어 센터트림 스웨이드 감싸기, 체인 볼륨 패턴 스웨이드 시트 등을 적용해 실내ㆍ외 고급감을 한층 높였다. 기아 The 2022 스팅어 아크로 에디션 실내모습. The 2022 스팅어의 판매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플래티넘 3878만원 ▲마스터즈 4275만원 ▲아크로 에디션 4388만원, 3.3 가솔린 터보 ▲GT 4678만원 ▲아크로 에디션 4756만원이다. 한편 기아는 The 2022 스팅어 출시와 함께 ▲36개월 동안 매월 차량 가격의 약 1%만 납입할 수 있도록 차량 가격 최대 64% 유예 ▲2.5% 특별 저금리 적용 ▲유류비 일부 지원 ▲개인 고객 중고차 보장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구매 프로그램 '1% 퍼포먼스'도 함께 마련했다. 기아 관계자는 "The 2022 스팅어는 고급스러움과 역동적인 요소를 더해 상품성을 높이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함께 준비한 구매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의 가치를 경험하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9-06 08:44:4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