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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 장애인 탁구 국가대표팀에 '통큰' 축하성금

대한장애인탁구협회 소속 (왼쪽부터)주영대 선수, 이미규 선수, 대한장애인탁구협회 유재성 협회장, 한국토요타자동차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이 축하성금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지난 88년 이후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돌아온 대한민국 장애인 탁구 국가대표팀에게 축하성금 제공한다. 한국토요타는 2020 도쿄 패럴림픽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장애인 탁구 국가대표팀에게 축하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장애인탁구협회 유재성 협회장과 허미숙 사무국장 그리고 한국토요타자동차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이 참석했고, 선수단을 대표해 주영대, 이미규 선수가 온라인으로 함께 했다. 한국토요타는 2017년 대한장애인탁구협회와 후원 협약을 맺고, 그동안 한계에 도전하는 장애인 탁구 선수들의 훈련 비용 및 국내외 대회 참가비 등을 지원해 왔다. 이번 축하 성금을 포함해 누적 후원금은 총 5억3500만원에 이른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 사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불굴의 투지와 노력으로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 및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매 경기마다 한계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의 선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7 13:32: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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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증가·비대면 생활에 셀프빨래방 창업도 '인기'

업계 추산, 매장 4500개·시장 규모 2000억원 수준 공정위 조사…브랜드 2015년 20개서 작년 31개로 10평 매장 창업시 1억 투자금…70~80%가 기계값 1인 가구 증가, 비대면 경제 등에 힘입어 고객이 동전을 넣고 이용하는 무인 코인빨래방(셀프빨래방)이 매장수만 4500개를 훌쩍 넘고, 관련 시장 규모는 2000억원대에 이르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임대료를 제외하고 1억원 정도로 창업이 가능한 셀프빨래방에 정년퇴직자, 주부, 경력단절여성 등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셀프빨래방, 세탁편의점, 개인이 운영하는 일반세탁소 등을 포함한 국내 전체 세탁시장 규모는 올해 약 1조5000억원으로 추산된다. 이 가운데 프랜차이즈(가맹점) 형태인 셀프빨래방 시장은 약 2000억원, 유인 세탁편의점 시장은 3400억원 정도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가맹사업정보제공시스템을 살펴보면 지난해 기준 세탁업 관련 브랜드만 31개에 달하고 이들 매장은 가맹점과 직영점을 합해 전국에 4896개가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2015년 당시 20개 브랜드, 3584개에서 5년 사이 브랜드 갯수는 55%, 매장은 37% 늘었다. 코인워시, 워시앤조이, 크린업24, 워시프렌즈, 화이트365, 워시큐, 더런드리 등이 대표적인 셀프빨래방 브랜드다. 이런 가운데 세탁특공대, 런드리고 등과 같은 세탁 어플리케이션도 생겨 O2O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세탁업 시장은 한마디로 '춘추전국시대'를 맞고 있다. 세탁업계 1위로 알려진 크린토피아의 경우 지난해 847억원의 매출과 915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코인워시, 코인워시364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크린토피아는 직영점을 포함해 전국에 2839개(2020년 기준) 매장을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워시앤조이'를 운영하는 코리아런드리는 지난해 매출 119억원, 영업이익 9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크린업24' 브랜드로 알려진 유니룩스(2019년 기준)는 109억원의 매출과 9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매장은 전국에 448곳을 두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동네 식료품 가게가 점점 24시간 편의점으로 바뀌어가고 있듯이, 세탁업도 기존에 개인이 직접 운영했던 일반 세탁소에서 셀프빨래방으로 갈수록 변모해 갈 것"이라며 "코로나19가 이를 더욱 앞당기고 있고, 무인 세탁·결제 관련 각종 장비의 발전도 이런 현상을 가속화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소자본을 투자해 셀프빨래방 창업에 나서는 이들도 적지 않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셀프빨래방 창업에는 10평형 기준으로 장비, 인테리어를 포함해 1억원 정도의 초기투자금이 들어간다. 10평 매장은 세탁기와 건조기가 각각 3대, 운동화 세탁기, 키오스크, 동전교환기, 대형빨래봉투 등 비품자판기가 1대씩 들어가는 면적이다. 임대료는 별도다. 창업비용의 70~80%는 장비값이다. 'AMPM 워시Q' 브랜드로 전국에 200개 가까운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와스코 관계자는 "월세를 제외하면 10평 매장 기준으로 한 달에 평균 300만~4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이 가운데 점주는 순수 250만원 정도의 수익을 가져가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전기료와 가스료 등은 고객에 따라 비례한다. 다만 빨래방 특성상 오피스텔, 1·2인 가구 밀집지역 등 상권에 따라 수익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 이런 가운데 일반 매장과 셀프빨래방의 융합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유통기업들이 편의점이나 마트에 무인세탁기·건조기를 들여놓으면서다. 대기업 중에선 이마트24, GS리테일이 관련 사업에 적극 적이다. 중견기업 중에선 위니아 에이드가 진출했다. 이들 대기업·중견기업이 해당 시장에 새로 진출하면서 기존 중소기업과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다만 이는 현재 관련 중소기업들이 동반성장위원회에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신청한 상태여서 향후 선정 추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1-09-07 13:27: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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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스타트업에서 미래 발굴한다

여러 대기업들이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지원하면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유토이미지 대기업들이 스타트업에 주목하고 있다. 지원금 등 물질적인 제공을 통한 스타트업 지원 및 육성뿐 아니라 상생 협력을 위한 파트너로서 국내외 스타트업 발굴에 나서는 모습이다. 여기에 ESG 경영이 화두가 되며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임팩트 스타트업 발굴도 활발하다. 기업 내부적으로는 임직원들의 스타트업 기회도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LG전자는 생활가전 분야 사업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스타트업 선발에 나섰다. /LG전자 ◆LG전자, 국내외 스타트업 발굴해 미래 준비 7일 LG전자는 'LG 홈 테크 이노베이터' 경진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한 이 대회를 통해 LG전자는 생활가전 분야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생활가전 사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오는 30일까지 인공지능 서비스 Biz·메타버스·LG전자 가전제품과 연계되는 요소 부품 기술·가전 사업 신사업 모델·ESG 등 분야와 협업할 스타트업을 찾는다. LG전자는 여러 차례 평가를 거쳐 내년 초 최대 3개 팀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한 스타트업 가운데 최대 10개의 과제가 선정될 예정이다. LG전자는 약 3개월의 콘셉트 증명 과정 등에 사업화지원금 1000만 원까지 제공한다. LG전자는 이 밖에도 액셀러레이터나 벤처캐피탈 등을 스타트업에 연결시켜 주는 등의 지원이 있다고 전했다. LG전자 관계자는 "LG전자와 함께 할 파트너사를 선발하는 것"이라면서 "LG전자는 선발된 스타트업에게 고객사가 되며, 향후 스타트업의 기술이나 아이디어는 LG전자 생활가전에 접목되는 방식 등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지난 1일부터 LG전자 북미이노베이션센터를 통해 글로벌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작했다. LG전자는 이를 통해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준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모전은 ▲커넥티드 헬스 ▲e-모빌리티 인프라 확장 및 전동화 활성화 방안 ▲LG 씽큐 플랫폼 기반 커넥티드 홈 관련 스마트 라이프스타일 ▲메타버스 ▲사람·사회·지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LG의 혁신 철학에 부합하는 새로운 혁신을 주제로 한다. LG전자는 내년 6월 말 최대 10개 팀을 최종 선정하며 이들 사업 수행에 최대 2000만 달러(한화 약 23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012년부터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임팩트 스타트업에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사업명을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에서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로 변경하고 사업을 보다 구체적으로 다각화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현대차 정몽구 재단, 임팩트 스타트업 단계별 육성 지원 현대자동차 정몽구 재단의 스타트업 지원사업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는 'A·B·C' 구분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임팩트 스타트업' 지원이 특징이다. 정몽구 재단은 2012년부터 시작한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을 올해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로 명칭을 바꾸고 'A·B·C'로 지원 스타트업을 다각화했다. H-온드림 A에서는 3년 미만 초기단계 임팩트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과 시장 검증을 지원한다. 정몽구 재단은 올 4월 21개 팀을 선발하고 총 6억2000만 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H-온드림 B는 솔루션 검증이 완료된 연 매출 1억 원 이상 임팩트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다. 정몽구 재단은 지난달 5개 팀을 선발, 총 2억6000만 원의 지원금과 함께 이들 스타트업의 성장 가속화를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H-온드림 C는 현대자동차그룹과 정몽구 재단이 협력해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작하는 프로젝트다. H-온드림 C에는 지난 7월 말 3개 팀이 선정됐고 총 3억 원이 지원된다. 정몽구 재단 관계자는 "A에서 B로, B에서 C로 성장하는 스타트업도 생길 것"이라면서 "그런 부분도 염두에 두며 올해부터 스타트업 지원 사업의 변화가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1년 단위 H-온드림 사업은 지금까지 232팀을 지원하며 146억 원의 지원금을 제공했다. 고용창출 인원은 1923명이다. 삼성전자는 C랩 인사이드를 운영하며 사내 스타트업 발굴을 장려하고 있다. 사진은 C랩 인사이드를 통한 스핀오프 기업 에바. /삼성전자 ◆사내 스타트업 제도 활발…분사로도 이어져 사내 스타트업 제도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C랩 인사이드'를 2012년부터 운영 중이다. 삼성전자는 C랩 인사이드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신사업 영역을 발굴하고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발산하고 도전하는 조직문화 확산을 장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사업성을 갖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스타트업 창업 기회 스핀오프를 제공하고 초기 사업자금, 5년 내 재입사 기회 등을 지원한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현재까지 스핀오프사는 52개이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는 'C랩 아웃사이드'를 통해 사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제로원 컴퍼니빌더' 사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데이타몬드', '디폰', '오토엘' 등 3개의 사내 스타트업 분사가 결정됐다.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그룹의 사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은 역사가 길다. 현대자동차는 2000년부터 사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벤처플라자'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제로원 컴퍼니빌더'로 명칭을 바꿨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제로원 컴퍼니빌더에 선발된 업체에게 1년간 제품·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 기회와 함께 최대 3억 원의 개발비용을 지원한다. 1년 후에는 사업성·재무계획·창업 의지 등을 심의해 분사 혹은 사내사업화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분사 후 3년까지 재입사 기회도 제공된다.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올해 7월 3개의 사내 스타트업이 분사하며 현재까지 25개의 기업이 분사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앞으로도 매년 10개 안팎의 사내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분사시킨다는 계획이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9-07 10:30:04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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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디지털 기업 전환 본격화…AI·빅데이터·스마트에너지 접목

LS그룹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디지털 기업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을 그룹의 미래 준비 전략으로 정하고, 전통적인 제조업 분야에 AI(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에너지 기술을 접목하는데 한창이다. 구자열 LS그룹 회장과 구자은 LS엠트론 회장 등 주요 경영진들은 일찌감치 디지털 전환을 강조하며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다. 구자열 회장은 2015년부터 임원세미나와 연구개발성과 공유회 등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글로벌 선진 기업들은 현재의 저성장 기조를 타개하고 지속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핵심 열쇠로 디지털라이제이션을 꼽고, 이미 인공지능, IoT, 로봇 등 기하급수 기술(exponential technology) 확보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며, "ABB, 지멘스 등 디지털 전환에 과감히 투자하고 집중하고 있는 글로벌 경쟁사 등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대응을 통해 LS도 디지털 역량 확보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자은 LS엠트론 회장 역시 지주사 내 미래혁신단을 맡아 각 계열사별로 추진 중인 디지털 전환 과제를 촉진하고, 애자일 경영기법을 전파하는 등 LS그룹의 디지털 미래 전략을 이끌고 있다. 실제로 구자은 회장은 'LS 애자일 데모 데이를 매년 개최해, 미래혁신단과 계열사들의 협력으로 일군 디지털 전환의 성과들을 임직원들 앞에 공개하고 있다. 각 계열사들도 IoT,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 고객들이 자사 제품을 사용하며 겪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솔루션을 만들어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LS전선은 최근 온라인 B2B 케이블 판매 시스템인 '원픽'을 도입했다. 원픽은 디지털을 접목해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추진한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케이블 유통점이 온라인으로 케이블의 실시간 재고 파악과 견적 요청, 구매, 출하 확인까지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유통점이 LS전선에서 제공하는 홈페이지로 재고 파악부터 구매 및 출하까지 온라인으로 해결할 수 있게 했다. 재고 확인을 1분만에 할 수 있게 됐고, 출하 상황도 바로 알 수 있다. LS 일렉트릭은 지난 2월 LS글로벌로부터 물적 분할한 LS ITC를 인수하며 전력·자동화 사업에 대한 디지털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IT 역량 제고에 나섰다. LS ITC는 빅 데이터, IoT, 스마트 팩토리 등에 필요한 산업·IT 융합 서비스를 핵심 역량으로 보유한 IT 전문 기업이며, 이번 인수를 통해 LS ELECTRIC의 전력·자동화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디지털 제품 및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 사업장에 부품 공급부터 조립, 시험, 포장 등 전 라인에 걸쳐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 스마트 공장도 운영 중이다. 저압기기 라인 38개 품목의 1일 생산량을 7500대 수준에서 2만 대로 확대했고, 에너지 사용량 역시 60% 이상 절감했다. 불량률도 글로벌 스마트 공장 수준인 6PPM으로 줄여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LS니꼬동제련은 온산제련소에 생산 전 과정을 통신으로 연결해 공정이 자동으로 이뤄지는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인 ODS를 추진 중이다. 세계 2위 생산량을 자랑하는 온산제련소를 생산 효율성과 안정성 강화는 물론 안전확보와 환경보호까지 아우른 글로벌 제련업계 최초의 제련소로 만든다는 목표다. LS엠트론은 자율작업 트랙터인 'LS 스마트렉'과 원격관리 서비스 '아이트랙터'를 출시하며 농업 첨단화를 이끌고 있다. LS 스마트렉은 운전자가 직접 운전하지 않고 트랙터가 스스로 농경지에서 작업하는 첨단 트랙터로, 운전이 미숙한 초보 농민도 정밀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원격으로 트랙터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사용자에게 필요한 유지 보수 내용을 전달하는 서비스인 아이트랙터도 제공하고 있다. LPG 전문기업 E1은 다양한 안전환경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안전환경 포털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여수·인천·대산 기지 내에 작업자가 모바일 기기로도 작업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작업 별 안전조치 사항 및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등의 정보도 편리하게 조회 가능하다. 또 E1은 설비 관련 데이터를 디지털화하는 '설비정보 HUB' 구축을 추진하여 기지 내 빅데이터 기반을 조성하고, IoT, AI 등 다양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기술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등 기술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스마트플랜트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LS그룹 관계자는 "LS는 전통적인 제조업 분야에 자동화·빅데이터·AI 기술 등을 활용해 획기적으로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부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오픈 이노베이션 등 스마트 R&D 방식을 통해 디지털에 강한 LS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07 10:18:3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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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악재' K-배터리, 세계 1위 '흔들'…"선의의 경쟁 통한 경쟁력 확보 필요"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오창공장 글로벌 배터리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현재 국내 기업들은 기술력을 앞세워 배터리 주도권을 쥐고 있지만 중국 기업의 치킨게임은 물론 완성차 업체까지 합류하는 등 파상공세가 이어지면서 위기감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국내 기업의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에 대한 리콜 결정이 잇따르면서 K-배터리의 입지도 좁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기업들은 기술 경쟁력 우위를 점하기 위한 인재 확보에 공을 들이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 등 국내 기업들의 기술력에 밀려 고전했던 중국 기업들이 최근 국내 기업 배터리의 안전 문제가 불거지는 빈틈을 파고들면서 빠르게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지난 7월까지 판매된 세계 전기차 탑재 배터리 사용량 순의에서 SK에너지솔루션이 중국 업체에 밀려 2위를 기록했다. 올해 1~7월 세계 각국에 등록된 전기차(EV, PHEV, HEV)의 배터리 에너지 총량은 137.1GWh(기가와트시)로 전년 동기 대비 2.4배 증가했다. 지난해 3분기부터 시작된 전기차 판매 회복세가 완연한 성장세로 넘어가고 있어 이 같은 증가 추이가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무섭게 점유율을 늘리고 있는 세계 1위 CATL과 4위 BYD 등 중국계 기업들이 시장을 견인했다. 중국 내수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는 영향이다. 반면 국내 3사의 점유율은 하락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2.5배 늘어난 33.2GWh를 기록했지만, 순위는 2위로 전년 동기보다 낮아졌다. SK이노베이션은 이 기간 탑재 사용량이 147.8% 급증하면서 순위가 한 계단 상승한 5위를 기록했다. 삼성SDI는 7.0GWh로 사용량은 86.9% 증가했지만, 순위는 전년 동기보다 두 계단 하락했다. 이에 따라 국내 기업들은 전기차 배터리 시장 대응을 위해 인력 채용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오는 8일까지 하반기 계열사 신입사원 채용에 나섰다. 이번 신입사원 채용 규모는 세자릿수로 지난 상반기보다 더 큰 규모로 진행된다. LG에너지솔루션도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11일부터 자동차전지개발센터에서 R&D 학사 신입·경력 사원을 수시 채용 중이며, 자동차·소형전지개발센터에선 석·박사 신입사원을 모집 중이다. 삼성SDI도 9월 중 그룹 차원에서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한다. 배터리 3사가 인력 확보에 나선 건 사업이 커지는 속도에 비해서 인력이 크게 부족하기 때문이다. 각 회사의 배터리 생산능력은 매년 2배 이상 늘어나는데, 대학을 졸업하는 관련 인재들의 숫자는 정해져 있어 증설한 현장에서 근무할 인원들이 부족하다. LG에너지솔루션은 해외 인재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다. 김종현 대표는 최근 미국 현지서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배터리 업계 관계자는 "중국의 가격 경쟁력을 따라잡기 힘든건 사실이다"며 "국내 기업들간 선의의 경쟁을 통한 기술력 확보로 K-배터리의 산업 성장을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9-07 10:06: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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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프리미엄 무선 스피커 ‘LG 엑스붐 360’ 선보여

LG전자는 7일 고성능 사운드 및 디자인을 갖춘 무선 스피커 'LG 엑스붐 360'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LG전자 LG전자가 프리미엄 무선 스피커를 선보이며 무선 스피커 라인업을 확장한다. LG전자는 7일 고성능 사운드와 동시에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까지 갖춘 무선 스피커 LG 엑스붐 360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LG 엑스붐 360은 이달 중 한국을 비롯해 북미·유럽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LG전자에 따르면 신제품은 독자 개발한 음향 반사판 구조를 적용해 왜곡을 줄인 소리를 360도 방향으로 균일하게 보내주는 무지향 사운드를 구현했다. 소비자는 제품이 놓인 공간 어느 위치에서나 최적의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또 최대 출력 120W로 야외 소규모 모임 등에도 활용 가능하다. 아울러 신제품은 하이엔드 오디오 제품에 사용되는 소재를 적용했다. LG전자는 고음을 재생하는 트위터에 내구성이 뛰어난 티타늄 소재를 적용, 초당 1만 번 이상 진동판이 떨리는 고음역대에서도 정확하고 섬세한 소리를 낸다고 설명했다. 저음을 재생하는 우퍼에는 가벼우면서도 탄성이 좋은 유리 섬유 소재를 채택해 보다 풍부하고 역동적인 중저음을 구현한다고 덧붙였다. 신제품의 360도 라이팅 기능은 시각적 효과뿐 아니라 사운드 몰입감까지 높인다. LG전자는 공간조명 전문가와 협업해 구현한 ▲간접조명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앰비언트 모드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색 조명으로 안정감을 주는 네이처 모드 ▲음악 비트에 따라 조명 색상이 바뀌는 파티모드 등 3가지 모드를 기본 제공한다. 전용 앱 'LG 엑스붐'을 이용하면 개인 취향에 맞는 조명 패턴·색상·밝기 등을 설정할 수 있다. 더불어 DJ효과 기능을 활용하면 재생 중인 음악에 응원용 나팔소리나 스크래치 등 효과음도 추가할 수 있다. 신제품은 피콕그린·버건디·베이지 등 다양한 색상을 제공하며 패브릭 소재 등을 적용해 어떤 곳에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갖췄다. 제품 위쪽에는 알루미늄 소재 손잡이가 있어 쉽게 옮겨 사용할 수 있다. 또 USB·AUX IN·블루투스 등 다양한 유·무선 연결을 지원하고 최장 10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를 내장했다. 국내 출하가는 49만9000원이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9-07 10:00:27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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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시몬스 테라스' 3년만에 40만명 다녀갔다

경기 이천에 2018년 9월 오픈…복합문화공간 탈바꿈 파머스 마켓등 통해 지역과 교감…볼거리 등 다양해 시몬스 테라스에서 열린 파머스 마켓에서 고객들이 마켓을 둘러보고 있다. /시몬스 시몬스가 2018년 9월 경기 이천에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가 지역의 대표 문화 허브이자 랜드마크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시몬스는 시몬스 테라스가 오픈 3주년을 맞은 가운데 지금까지 누적 방문객이 40만 명에 육박했다고 7일 밝혔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의 '인증샷 성지'로 자리매김하면서 인스타그램 내 '#시몬스테라스' 누적 게시물은 6만7000여 건을 기록하기도 했다. 시몬스 테라스는 한국 시몬스만의 차별화된 복합문화공간이자 라이프스타일 쇼룸이다. 시몬스 침대와 박물관, 카페를 결합한 공간에 전시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고, 매년 이천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열며 지역 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발전해가는 '소셜 스페이스(social space)'의 명성도 쌓았다. 지난 2018년부터는 매년 직거래 장터인 '파머스 마켓'을 열며 이천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 이천 농특산물을 적극 알리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서포트 이천'을 주제로 한 파머스 마켓을 열며 코로나19와 역대 최장기간 장마로 피해를 입은 이천 농가의 판로 개척에 힘을 실어줬다. 올해 5월에는 기존 파머스 마켓을 확장한 '그로서리 스토어'를 열어 이천의 농특산물과 함께 성수동 로컬 스토어를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기회도 제공했다. 아울러 매년 겨울 밤하늘을 수놓는 수천 개의 전구 및 오너먼트로 꾸며진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일루미네이션 점등은 이천 지역 주민은 물론 방문객들에게 크리스마스 시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전 세계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한 트렌디한 소셜 아트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수준높은 문화콘텐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라운지, 브랜드 뮤지엄 '헤리티지 앨리', 기술 체험 공간 '매트리스 랩', 최상위 컬렉션 뷰티레스트 블랙의 쇼룸 '호텔' 등 다채로운 공간도 갖춰놓고 있어 찾는 이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시몬스 관계자는 "방문객분들이 시몬스 테라스를 통해 이천이 가진 로컬의 매력을 경험하면서 시몬스의 진정성을 느끼신 것 같다"며 "시몬스 테라스에 대한 관심은 지역사회를 향한 시몬스의 진심이 낳은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2021-09-07 09:56: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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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퍼포먼스 세단 쏘나타 N라인 한정판 출시

현대차 쏘나타 N 라인 더 블랙 정측면. 현대자동차가 퍼포먼스 세단 쏘나타 N라인 한정판 모델을 선보인다. 차량의 내부 구조와 차별화된 디자인 등을 적용해 기존 모델과 다른 매력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현대차는 쏘나타 N 라인의 외장 디자인 특화 모델 '더 블랙'을 9일부터 50대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쏘나타 N 라인은 영화 '스네이크 아이즈: 지.아이.조(snake eyes: g.i. joe origins)'에 신스틸러로 등장한다. 쏘나타 N 라인 더 블랙(이하 더 블랙)은 쏘나타 N 라인 프리미엄 트림을 기반으로 영화 주인공인 '스네이크 아이즈' 캐릭터에서 착안, 검은색 외장에 빨간색 요소를 더한 전용 디자인을 적용했다. 전면부는 프로젝션 타입 LED 헤드램프를 적용했으며 다크 크롬 색상의 현대차 엠블럼과 강렬한 색상의 레드컬러 포그램프 가니쉬(장식)를 더했다. 측면부는 매트블랙(무광 검정) 색상의 19인치 휠, 도어 핸들,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등이 레드컬러 브레이크 캘리퍼와 시각적 대비를 이룬다. 후면부는 현대차 엠블럼과 쏘나타 레터링에 다크 크롬 색상을 적용해 전면부와 통일감을 줬으며 카본 리어 스포일러로 역동적인 외관을 완성했다. 실내는 나파가죽 스웨이드 시트를 적용했으며 앞좌석 통풍시트와 운전석 전동 시트, 무선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10.25인치 내비게이션 등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또 전방 충돌방지 보조(자전거 탑승자/교차로 대향차),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 및 재출발 기능 포함),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현대차의 지능형 안전 기술을 대거 탑재해 안전한 운전을 돕는다. 현대차는 더 블랙의 가격을 개별소비세 3.5% 기준 3568만원으로 책정했으며 영화가 개봉하는 9일부터 50대 한정 판매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 N 라인 더 블랙은 더욱 역동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쏘나타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9-07 09:34: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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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온라인 특성화 대학' 사업 본격화

6개 대학과 업무협약…교육 희망 소상공인등 선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21년 소상공인 온라인 특성화 대학'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소진공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 역량 제고를 위해 특화화 대학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 6곳과 비대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소상공인 온라인 특성화 대학에는 수도권·강원에선 유한대, 인천대, 대전·충청권에선 건양사이버대, 경상권에선 계명대, 계명문화대, 전라권은 광주대가 각각 참여한다. 이는 전자상거래, 온라인 유통·물류, 수출입, 마케팅 등 대학에서 실시하는 전문교육 과정 수강과 실습기회를 소상공인에게 제공해 온라인진출 역량과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전자상거래, 유통·물류, 수·출입, 마케팅, 머천다이징, 국내·외 사례 등 원활한 온라인시장 진출을 위한 이론교육과 실제 e-커머스 사이트를 통한 제품판매, 실습교육을 제공한다. 최종 성과발표회 등을 통해 우수 교육생에게는 포상도 한다. 대학별 모집인원은 50명(소상공인 35명, 예비창업자 15명)으로 지역별로 구분해 선발한다. 모집기간 및 상세사항은 각 대학이나 산학협력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소상공인의 소재지에 따라 권역별 해당 대학에 신청해야한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온라인 특성화 대학 사업은 소상공인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온라인시장 진출에 필요한 전문성을 익히고 역량 및 자생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라면서 "비대면·온라인시장 확산에 따른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소상공인이 원활하게 적응을 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1-09-07 09:28: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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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최적 수면 환경 제공 '나비엔 메이트' 신제품 출시

각자 다른 체질에 맞는 최적 숙면 온도 제공 특징 경동나비엔이 최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온수매트 '나비엔 메이트'(사진)를 새로 출시했다. 나비엔 메이트는 수면에 중요한 '이불 속 온도'에 집중해 각자 다른 체질에 맞는 최적의 숙면 온도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온도제어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정확한 온도 제어 기술과 다양한 편의기능으로 고객에게 최적화된 수면 환경을 제공하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EQM582 모델은 '빠른난방' 기능으로 기존 모델 대비 최대 45% 빠르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할 수 있다. 1㎜의 초슬림 매트는 온수의 따뜻함을 몸에 그대로 전달하는 동시에 매트리스 느낌까지 그대로 살렸다. 기존 모델의 디자인을 이어받으면서 모던한 느낌을 더했다. EQM582 모델에는 '더 케어(The Care)' 시리즈의 대표 기능인 '셀프이온케어'도 그대로 탑재됐다. '셀프이온케어'는 전기분해 살균수가 매트 내부에 흐르는 물을 주기적으로 깨끗하게 관리해주는 기능으로 안전이 최우선의 가치가 된 요즘 더욱 각광받고 있다. 특히, 경동나비엔은 국제공인시험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으로부터 99.9% 살균 성능도 인정받았다. 이외에 ▲수면 시간의 체온변화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최적의 온도 변화를 구현하는 수면모드 ▲미리 지정해놓은 요일과 시간에 따라 온수매트가 반복적으로 작동하는 주간예약 ▲30분 단위로 시간 별 온도를 설정해 각 개인만의 수면 패턴을 만들 수 있는 맞춤예약 등의 기능도 갖췄다. 경동나비엔 신제품은 경동나비엔 공식 쇼핑몰인 나비엔 하우스 홈페이지 등 온라인과 대리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1-09-07 08:56:0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