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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미래에셋과 스타트업 투자나선다

50%씩 출자해 총 200억 규모 펀드 조성해 물류, 유통, 로봇등 국내외 스타트업 투자 CJ대한통운이 3차원(3D) 이미지 센싱 및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업계 최초로 상용화한 AI 로봇 디파레타이저. CJ대한통운이 미래에셋과 손잡고 국내외 스타트업 투자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미래에셋과 절반씩 출자해 총 200억원 규모의 '미래에셋CJ대한통운신성장투자조합1호' 펀드를 결성한다고 8일 밝혔다. 펀드 운용기간은 7년으로 미래에셋캐피탈이 맡으며 물류, 유통, 로봇 등 정보통신기술(ICT) 하드웨어, ICT 솔루션, 디지털 플랫폼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과 미래에셋은 이번 펀드 조성을 통해 산업 트렌드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신기술 개발 환경을 구축하고 대기업·중소기업 간의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을 이끌어내는데 노력하기로 했다. CJ대한통운은 특히 빅데이터,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을 비롯해 융합형 풀필먼트, 새로운 라스트 마일, 친환경 등 물류산업의 트렌드에 부합하는 기술의 연구개발과 도입을 적극 추진해오고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기술경쟁력이 곧 물류경쟁력인 시대에 발맞춰 첨단기술의 연구개발 및 현장 도입에 적극 노력해왔으며 국내외 스타트업과의 협업, 파트너십 등 개방형 혁신을 통해 미래 신성장동력과 초격차 역량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9-08 09:48: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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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공기청정기 필터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에

필터 1종 선정…가전업계선 유일 코웨이 공기청정기가 필터가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으로 선정됐다. 가전업계에서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제품은 코웨이 공기청정기 필터가 유일하다. 8일 코웨이에 따르면 환경부와 소비자단체인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은 생활화학제품 안심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생활화학제품 중 유해물질을 법적 규제 이상으로 저감하거나 유해성이 낮은 물질로 대체한 제품을 말한다.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으로 뽑힌 코웨이 공기청정기 필터 1종은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에 따라 해당 필터에 대한 전 성분 공개에 이어 소비자 보호를 위해 유해성이 낮은 물질로 대체하는 등 유해물질 저감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으로 선정됐다. 코웨이는 지난 2019년 환경부와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고 소비자 보호와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강화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또 자발적 협약에 따라 공기청정기 필터 5종에 함유된 모든 성분을 정부에 제출하고 해당 내용을 생활환경안전정보시스템 초록누리를 통해 공개했다. 코웨이는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의 충실한 이행에 이어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선정을 통해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제품 안정성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 코웨이 관계자는 "환경가전 선도 기업으로서 소비자 안전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보호와 신뢰를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8 08:35: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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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개발 인재 온라인 채용행사 열린다

중기부 주최, 벤처·이노비즈協등 단체 동참 소프트웨어(SW) 개발 인재를 찾는 온라인 채용행사가 열린다. 8일 벤처기업협회, 이노비즈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등에 따르면 '맞춤형 SW인재 양성을 위한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매칭데이' 행사가 오는 13일 펼쳐진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도 동참한다. 인재매칭 행사는 벤처·스타트업의 SW 개발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 추진하는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의 인재매칭 이벤트로 진행된다.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는 SW인력 양성을 위해 기업 수요를 반영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수료 후 채용연계를 위한 훈련비용과 인건비를 정부에서 지원하는 채용연계형 교육과정이다. 멀티캠퍼스, 멋쟁이 사자처럼, 앨리스 등의 교육기관에서 풀스텍, 시큐어코딩 앱 등의 교육 훈련을 담당하고 벤처기업협회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에서 채용수요가 있는 기업과 취업연계를 지원한다. 행사에선 드림시큐리티, 메가존클라우드,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 포인트모바일, 캐플릭스, 차봇모빌리티 등 우수 IT기업들이 채용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마이크로소프트, 메가존클라우드, 쏠리드랩스의 개발자들과 함께 하는 멘토링 토크 콘서트, 우수 벤처스타트업 38개사가 참여하는 메타버스 채용홍보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준비됐다. 벤처기업협회 한인배 성장지원본부장은 "일반적인 기업 채용설명회와는 달리 본 행사인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훈련 시작에 앞서 채용예정자를 선발하고, 수요기업과 연결하는 매칭 행사로 진행돼 구직자들의 높은 관심과 코로나 19로 위축된 채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SW개발 전문인력의 양성과 채용연계를 동시에 지원하는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를 통해 앞으로도 소프트웨어 인재양성사업에 벤처협회가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SW개발인력 온라인 공동채용관'은 채용사이트인 사람인을 통해 오는 11월23일까지 운영한다.

2021-09-08 08:34: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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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수소가 인류에 혁명적인 변화 가져올 것"…2028년까지 모든 상용차 수소 적용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하이드로젠 웨이브'에서 발표하는 모습 "수소가 인류의 삶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확신한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수소를 '누구나, 모든 것에, 어디에나' 사용하는 '2040년 수소에너지의 대중화'를 선언했다. 현대차그룹은 7일 '하이드로젠 웨이브' 글로벌 온라인 행사를 열고 수소사업의 명확한 비전과 세계 최고 수준의 새로운 수소연료전지 및 수소모빌리티의 실체를 대거 공개하며 2040년을 수소에너지 대중화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선포했다. 정 회장은 이날 기조 발표자로 나서 "현대차그룹이 꿈꾸는 미래 수소사회 비전은 수소에너지를 '누구나, 모든 것에, 어디에나' 쓰도록 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이런 수소사회를 2040년까지 달성하려 한다"고 밝혔다. 특히 정 회장은 "수소사회 실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앞으로 내놓을 모든 상용 신모델은 수소전기차 또는 전기차로만 출시하고 2028년까지 모든 상용차 라인업에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적용하겠다"며 "이를 위해 가격과 부피는 낮추고 내구성과 출력을 크게 올린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선보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현대차그룹은 2040년까지 수소에너지로 산업 및 사회 전반에 획기적인 변화를 일으키겠다는 '수소비전 2040'을 제시했다. 우선 현대차그룹은 수소전기 상용차 대중화를 통한 전 지구적 배출가스의 저감을 추진한다. 2028년까지 글로벌 자동차 업계 최초로 이미 출시된 모델을 포함한 모든 상용차 라인업에 수소연료전지를 적용할 예정이다. 앞으로 대형 트럭, 버스 등 모든 상용차 신모델은 수소전기차와 전기차로 출시해 배출가스가 아예 나오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이날 하이드로젠 웨이브 발표행사에서는 미래 장거리 물류를 위한 현대차그룹의 무인 운송 시스템 콘셉트 모빌리티인 '트레일러 드론'이 최초로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트레일러 드론. 트레일러 드론은 수소연료전지 및 완전 자율주행기술이 적용된 2대의 'e-Bogie(이-보기)' 위에 트레일러가 얹혀 있는 신개념 운송 모빌리티다. 현대차그룹은 트레일러 드론이 1회 충전으로 1000km 이상을 주행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 정 회장은 "수소연료전지를 자동차 이외의 모빌리티 및 에너지 솔루션 분야에도 적용하는 등 미래 비즈니스 영역을 지속해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이미 현대차그룹은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생산하고 있으며, 수소연료전지시스템 브랜드 'HTWO(에이치투)' 등을 통해 글로벌 사업 본격화에 나섰다. 현대차그룹은 현재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보다 크기와 가격은 낮추고 출력과 내구성을 높인 차세대 연료전지시스템으로 향후 수소사회 실현을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하이드로젠 웨이브에서 2023년 내놓을 3세대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의 시제품인 100kW급과 200kW급 연료전지시스템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그룹은 하이드로젠 웨이브에서 트레일러 드론 외에도 그룹이 개발 중인 새로운 수소모빌리티 및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수소차에 전기차의 강점을 융합한 고성능 수소연료전지차 '비전 FK'도 이날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비전 FK는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 목표는 600km에 달한다. 출력은 500kW 이상,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걸리는 시간은 4초 미만이다. '레스큐 드론'은 수소연료전지 이-보기에 비행 드론과 소방용 방수총이 결합된 모빌리티로 드론을 띄워 재난현장을 촬영하면서 방수총을 가동해 화재를 진압하고 인명을 구조한다. 현대차그룹은 수소전기차에 수소를 충전하거나 외부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수소모빌리티들도 함께 선보였다. 그 중 'H 무빙 스테이션'은 수소전기차에 수소를 충전하는 설비가 장착된 이동형 수소충전소로 수소차 고객의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개발하고 있다. 수소충전소가 보급되지 않은 지역이나 충전수요가 급증하는 지역에 투입돼 수소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동식 수소충전소 현대차그룹은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수소사회 조기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간다. 한국은 2040년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경제 선도국가로 도약하겠다는 내용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2019년 1월 선보였고 앞서 일본은 2017년 수소기본전략에서 2050년까지의 장기적인 수소사회 비전을 공개했다. 독일은 2020년 6월 국가수소전략을 발표한 뒤 연방정부 차원에서 수소시장 개발 및 기술 제고를 위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고, 같은 해 7월에는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수소경제전략을 통해 전 산업 분야에서 수소 활용을 확대하겠다고 선언했다. 또 같은 해 10월 중국은 에너지 절감 및 신에너지차 기술 로드맵에서 2035년까지 수소전기차를 누적 100만대 보급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어 11월엔 미국이 에너지부 주관으로 수소 프로그램을 발표해 그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통합해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제시했고 최근 바이든정부에서는 미국 교통·환경센터가 2035년까지 수소버스 1.7만대 도입 방안이 포함된 대중교통 전동화 전략을 공개했다. 현대차그룹은 기술적 혁신에 따른 수소혁명이 인류의 삶에 산업혁명, 디지털혁명에 버금가는 중대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확신하고, 전 세계가 수소사회 진입에 더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도적인 역할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 회장은 "수소는 인류가 환경재앙을 극복하는 데 있어 강력한 솔루션 중 하나임이 확실하다"며 "현대차그룹은 책임감 있는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인류의 미래를 위해 수소사회를 앞당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회장은 "현대차그룹은 책임감 있는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인류의 미래를 위해 수소사회를 앞당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각국 정부와 기업들의 많은 동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이드로젠 웨이브 발표행사 이후 '수소모빌리티+쇼'와 연계해서 열리는 킨텍스 전시행사에는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로템, 현대제철, 현대위아, 현대케피코 등 현대차그룹의 7개 그룹사가 함께 참여해 총 18개의 전시물을 선보인다.

2021-09-07 16:35: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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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GS그룹과 손잡고 미래 성장 기반 확보

최정우 포스코 회장. 포스코그룹이 GS그룹과 사업 협력을 통해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및 신(新) 모빌리티, 수소사업 등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진다. 포스코그룹과 GS그룹은 7일 역삼동 GS타워에서 양측의 최고경영층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코-GS 그룹 교류회'를 갖고 양사의 핵심 신사업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교류회에는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을 비롯해 포스코 글로벌인프라부문장, 신성장부문장, 산업가스수소사업부장, 경영지원본부장, 포스코에너지 대표이사, 포스코인터내셔널 식량소재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GS그룹에서는 허태수 회장, ㈜GS 홍순기 사장, 재무팀장(사장), 미래사업팀장(전무) 그리고 GS에너지 허용수 사장과 GS칼텍스 전략기획실장(전무) 등이 참석했다. 최정우 회장은 "코로나 팬더믹의 장기화로 인해 미래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기후변화 위기가 한층 고조되어 탄소중립을 위한 대규모 투자 및 사업구조 개편은 기업 경영의 상수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교류회가 수소, 배터리 등 빠르게 성장하는 친환경 시장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그룹 차원의 협력 기틀을 마련한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 양 그룹 협력이 국가 차원의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태수 회장은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산 그리고 탄탄한 기존 사업을 바탕으로 서로 협력해 나간다면 새로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디지털을 접목한 친환경 중심의 미래 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성장시켜 고객과 사회를 위한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우선 포스코그룹과 GS그룹은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및 신 모빌리티' 분야에서 협력을 논의했다. 포스코는 지난 5월 화유코발트사와 합작으로 '포스코HY클린메탈'을 설립하고, 이차전지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정스크랩을 주원료로 활용하는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허태수 GS 회장 오는 2029년에는 폐배터리 발생량이 이차전지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정스크랩 발생량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폐배터리 회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어 포스코그룹은 GS그룹이 보유한 자동차 정비 및 주유,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원료공급을 위한 JV(합작사)설립을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GS에너지가 투자 중인 전기차 배터리 상태를 진단/평가할 수 있는 기술을 기반으로 폐배터리를 정비, 재사용 또는 재활용 여부를 판단하는 등의 BaaS 사업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수소사업'분야에서는 해외프로젝트 공동 참여 및 신규 수요처 발굴 등 블루·그린수소 생산부터 저장, 운송 및 활용에 이르기까지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 수소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양 그룹을 대표하여 포스코 산업가스수소사업부장과 GS에너지 에너지자원사업본부장은 수소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친환경 바이오 사업'분야에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보유한 팜(palm, 야자나무) 농장 및 가공 설비와 GS칼텍스의 바이오 연료 생산기술, 판매 인프라를 활용해 팜 정제유 사업 확대 및 재생 원료 기반의 바이오항공유 등 차세대 바이오연료 사업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양 그룹이 보유한 벤처 투자 인프라를 활용한 이차전지 및 수소 분야 유망기업 공동발굴, 주요 사업장 탄소저감 활동 추진 등 ESG 경영을 포함해 폭넓은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향후 포스코그룹과 GS그룹은 양사 경영진이 협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실무진간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2021-09-07 15:47: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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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홈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활용한 프리미엄 전시 진행

LG전자는 7일 서울 롯데백화점 강남점 신관 라이프스타일 편집매장 더콘란샵에서 오는 27일까지 홈 라이프스타일 스크린을 활용한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LG전자 LG전자가 프리미엄 TV를 활용한 프리미엄 전시 마케팅을 진행한다. LG전자는 7일 서울 롯데백화점 강남점 신관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편집매장 더콘란샵에서 오는 27일까지 홈 라이프스타일 스크린을 활용한 전시를 진행하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 최근 주목받는 인플루언서이자 아트디렉터 차인철 작가와 협업했다. 더콘란샵은 약 400개 고급 인테리어 브랜드가 입점한 라이프스타일 편집매장으로, LG전자는 이곳에서 예술과 인테리어 분야에 관심이 높은 프리미엄 고객을 대상으로 전시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성능은 물론 디자인과 사용성 측면에서도 다른 TV와 차별화되는 LG 홈 라이프스타일 스크린의 강점을 알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시에는 ▲세계 최초 롤러블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R' ▲갤러리 스탠드와 함께 설치된 차세대 올레드 TV 'LG 올레드 에보' ▲프라이빗 무선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등이 활용된다. LG전자는 이들 제품을 통해 고급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룬 공간을 보여줄 예정이다. 차인철 작가의 작품은 제품이 설치된 공간에 어우러지는 아트 오브제로 역할 한다. 스크린 주변에 배치돼 주목도를 높이거나 롤러블 화면이 펼쳐지는 정도에 따라 작품이 보이는 정도를 다르게 하는 등 각 제품이 가진 디자인 특성을 살린 연출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은 "기존의 정형화된 TV 폼팩터를 벗어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혁신 제품을 통해 인테리어에 관심이 높은 프리미엄 고객 수요를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9-07 15:33:04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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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킹클라우드, 전국 4500여개 야외 주차장에 친환경 발전 '탄소 중립 모빌리티 스테이션' 조성

/파킹클라우드 파킹클라우드가 전국 4500여곳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개발한다. 파킹클라우드 운영사 아이파킹은 7일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와 '클린&스마트 에너지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EP는 신재생에너지 민간독립발전기업이다. 태양광 사업권을 인수하고 자체 사업개발을 집적화하는 등으로 수익성을 높여왔으며, 블랙록에 1억달러 이상 투자를 받아 국내 태양광 발전소 인수 및 건설 지원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양사는 아이파킹과 충전 인프라 개발과 클라우드 기반 모빌리티 스테이션 솔루션 고도화에 공동 투자하게 된다. 대형마트와 대학교 등 야외 주차장 지붕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적용한 탄소 중립 모빌리티 스테이션을 조성할 계획이다. 파킹클라우드는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인정받은 BEP와 탄소중립 모빌리티 스테이션을 조성하게 되어 기쁘다"며, "AI 무인주차솔루션과 신재생에너지 인프라로 주차 공간 활용을 극대화해 운전자와 주차 사업주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9-07 15:30:0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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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내년 창립 60주년…'메머드급' 위원회 꾸려

김기문 회장, 위원장…'미래비전 준비위원회' 학계, 부회장 등 89명으로 구성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오른쪽)이 '창립 60주년 미래비전 준비위원회' 첫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가 내년 창립 60주년을 맞는 가운데 90명에 가까운 대규모 인원으로 구성된 위원회를 꾸리고 본격적인 채비에 들어갔다. 중기중앙회는 '창립 60주년 미래비전 준비위원회'를 설치하고 7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장은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맡는다. 위원으로는 학계, 중기중앙회 부회장, 지역회장, 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89명으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향후 중소기업·중소기업협동조합에 대한 미래비전 수립과 다양한 기념행사를 위한 의견수렴 및 자문기구 역할을 해 나간다. . 이날 위원회에선 오동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장이 '대한민국과 중소기업의 미래 100년'이란 주제로 강연도 열렸다. 이어 중소기업 인식과 역할에 대한 조사결과를 공유한 후 이를 바탕으로 창립 60주년 미래비전 수립과 기념행사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김기문 회장은 "내년 창립기념식에서 중소기업과 중소기업협동조합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연중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금부터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차근차근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7 15:20:0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