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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1구 인덕션 출시…노파이어·1인 가구 트렌드 공략

필립스는 12일 1구 인덕션 레인지를 출시하며 노파이어 가전 트렌드와 1인 가구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필립스생활가전코리아 필립스가 불을 쓰지 않는 '노파이어' 가전 트렌드를 따라 1인 가구 공략을 강화한다. 필립스생활가전코리아는 12일 1구 인덕션 레인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1단계(400W)부터 5단계(2100W)까지 용도에 맞춘 화력 조절이 가능하다. ▲볶음 ▲탕·국 ▲물 끓임 ▲전골 ▲전·구이 등 5가지 맞춤형 조리 모드도 제공한다. 필립스는 신제품이 최상급 크리스탈라이트 세라믹 글라스 패널로 열과 외부 충격에도 우수한 내구성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지문과 미세 스크래치에도 강하며 간편하게 닦아주기만 하면 관리가 끝나 뒷정리가 쉬운 것도 특징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 도입했다. 자동 전원차단 시스템을 탑재해 ▲2시간 동안 미작동 시 ▲패널 상단에 용기가 감지되지 않을 경우 전원을 자동 차단한다. 냄비가 과열됐을 때에도 3분 이내 전원을 스스로 끄고, 조리 종료 후에는 30초간 쿨링 기능도 작동한다. 이 외에도 신제품은 용기 사이즈 인식 시스템·사전 예약 기능·타이머 기능 등을 지원한다. 필립스생활가전코리아 관계자는 "고객의 안전을 위한 기능은 기본이고 오랜 시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상급 소재와 디자인을 적용했다"면서 "필립스 인덕션 레인지와 함께 건강한 홈쿡 생활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8-12 13:56:20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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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도 '녹색 마스터피스상' 수상…에너지효율1등급에 '탄소저감인증' 제품까지

/삼성전자 삼성전자도 녹색구매네트워크 주관 '2021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녹색 마스터피스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녹색마스터피스상은 올해의 녹색상품을 11년 이상 수상한 기업에 부여되는 최고 권위 기업상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갤럭시 S21과 네오 QLED TV, 비스포크 냉장고 등 12개 제품으로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 걸럭시 S21과 갤럭시 북 프로 360은 포장재를 소형화하고 지속가능산림 인증(FSC) 종이를 사용한 성과다. 갤럭시 S21은 영국 카본트러스트 '탄소저감인증'과 미국 'EPEAT' 등 친환경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네오 QLED는 부품 효율을 개선해 소비 전력을 저감하고 두께와 무게를 줄여 자원 사용량도 절감했다. 4K 이상 해상도 TV에서는 처음으로 탄소저감인증을 받았다. '비스포크 냉장고'는 고효율 인버터 컴프레서와 고성능 단열 소재, 도어 개폐 시의 냉기 손실을 최소화한 베버리지 센터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했다. '소비자가 뽑은 인기상'도 수상했다. 그밖에도 '비스포크 정수기','비스포크 인덕션'과 '비스포크 직화오븐'을 비롯해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 무풍에어컨 벽걸이 와이드 청정이 수상했다. 비스포크 그랑데 세탁기 AI와 에어드레서, 슈드레서도 친환경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삼성전자 글로벌CS센터 김형남 전무는 "삼성전자는 제품 설계 단계부터 친환경성을 고려하기 위해 자체 친환경 평가 제도인 에코디자인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공신력 있는 대외 인증기관의 평가 기준을 활용해 제품의 에너지 효율은 높이고 자원 사용은 최소화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12 13:51:1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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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Z폴드3·플립2 톰브라운 에디션 온라인 추첨 한정 판매

갤럭시 Z폴드3 톰브라운 에디션 /삼성전자 갤럭시가 다시 한 번 톰브라운을 입었다. 삼성전자는 12일 갤럭시 Z 폴드3와 Z 플립3 톰브라운 에디션을 온라인 추첨방식으로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날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는 이번 판매는 13일에 당첨자를 발표하고 27일부터 순차 발송할 예정이다. 가격은 갤럭시 Z 폴드3가 396만원, Z 플립3가 269만5000원이다. 이들 제품은 갤럭시 Z시리즈에 무광택 화이트 색상 톰브라운 시그니처 디자인을 적용했다. 클래식하면서도 미래 지향적인 감성을 담았다. 힌지에는 실버 색상으로 빛의 반사 효과를 만들었고, 테두리에는 시그니처 스트라이프 디자인까지 과감하게 적용했다. 갤럭시 Z플립 3 톰 브라운 에디션 /삼성전자 사용자경험(UX)에도 톰브라운이 스며들었다. 전원을 켜면 시그니처 패턴 디자인을 보여주며, 디자이너 손글씨솨 스케치를 잠금화면과 앱 아이콘 등 곳곳에 반영했다. 패키지에는 폴더블폰과 걸맞는 가죽 케이스와 함께, 갤럭시 워치4 40mm 모델, 갤럭시 버즈2를 함께 담았다. 사용자의 스타일에 따라 교체 가능한 가죽, 불소고무, 패브릭 소재의 3종 스트랩과 갤럭시 버즈2용 가죽 케이스를 제공한다. 특히 폴더블 최초로 S펜을 지원하는 '갤럭시 Z 폴드3 톰브라운 에디션'에는 'S펜 프로'가 함께 제공된다. 또 '무선 충전 트리오'와, 케이블, 더스트 백 등 내부 구성품까지 톰브라운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3·플립3 톰브라운 에디션'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모바일 기기 토탈 케어 서비스 '삼성 케어 플러스' 파손보장형 1년권을 제공한다. 폴더블폰 파손 보장 2회, 수리비 즉시 할인, 방문 수리 3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갤럭시 Z 폴드3·플립3 톰브라운 에디션'은 삼성 딜라이트 샵, 삼성 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 삼성대치본점, 홍대본점에서 12일부터 체험이 가능하며, 한정 판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로듐 도금의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4 클래식'의 톰브라운 스페셜 에디션도 9월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12 13:51:1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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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록재단, 2023년까지 초중고교에 무궁화 5000그루 보급 계획

무궁화를 심는 청소년들 /LG LG가 청소년들에 무궁화를 선물한다. LG상록재단은 2023년까지 전국 1000개 초중고교에 무궁화 5000그루를 보급한다고 12일 밝혔다. 무궁화는 우리나라 국화로 길가나 학교 등지에서 쉽게 볼수 있었지만, 최근 가로수 중에는 5%인 51만여 그루에 불과하다. LG는 지난해 독립운동가 남강 이승훈 선생이 세운 오산 고등학교와 도산 안창호 선생 ㅗ교인 서울 경신고등학교에 무궁화 묘묙을 전달하는 등 올해까지 전국 300여개 학교에 1500그루를 보급한바 있다. LG상록재단은 이를 위해 산림청과 무궁화 연구 및 보급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에 위치한 수목원인 화담숲 인근에 무궁화 양묘장을 조성해 선덕, 원화 등 우수한 무궁화 품종 8천여 그루를 직접 심고 생육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오고 있다. 또한 화담숲에는 방문객들이 우수 품종의 아름다운 무궁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2500 그루 규모의 '무궁화 동산'을 조성했다. 특히 올해 공급하는 무궁화는 각 학교에서 무궁화 묘목을 잘 키우고 관리할 수 있도록 1.5미터 이상의 건강한 묘목을 우선 선별하고, LG의 농자재 전문 기업 팜한농에서 기부한 작물보호제도 함께 기증해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무궁화 나무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LG상록재단은 지난해부터 국립산림과학원과 함께 가정에서도 쉽게 기를 수 있는 '실내용 무궁화 품종'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단순히 작은 것뿐 아니라 병충해에 강하고 실내에서도 꽃을 피울 수 있는 신품종으로, 개발 후에는 재배 매뉴얼을 제작해 함께 보급할 계획이다. 한편 LG상록재단은 1997년 설립 이후 20여년 동안 화담숲 운영 및 멸종위기종 보호, 철새 도래지 정비, 산림 회복 운동 등 동식물 생태 보전 및 환경 보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12 13:51:1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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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온라인 판매 앞둔 쉐보레 볼트 EUV, 데뷔 무대도 '네이버 쇼핑 라이브'

볼트 EUV /쉐보레 쉐보레 신형 전기차가 온라인 홈쇼핑으로 첫선을 보인다. 쉐보레는 12일 저녁 8시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볼트EUV와 2022년형 볼트 EV '런칭 라이브 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은 볼트 EUV와 볼트EV를 소개하는 자리로, 차량을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얼리버드 쿠폰'과 '볼트 라이프 스타일 럭키 박스'를 판매한다. 친환경 생활용품 4종으로 구성한 '제로 웨이스트 입문 키트'도 함께 담았다. 아울러 볼트 EUV로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로 '볼트 라이브 투어'를 보여주며 실제 주행과 캠핑 등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활용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방송 중 '팝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면 실시간 추첨으로 2박3일 시승권과 50만원 상당 호텔/리조트 숙박권도 받을 수 있다.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정정윤 상무는 "그동안 쉐보레 전기차에 많은 관심을 갖고 기다려 주신 가망 고객들과 함께 실시간으로 소통하기 위해 뉴노멀 시대에 걸맞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볼트EUV와 2022년형 볼트EV를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런칭하게 됐다"며, "이번 방송을 통해 고객들이 제품에 대한 정보 습득 뿐 아니라, 구매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새로운 자동차 쇼핑을 쉐보레 전기차를 통해서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쉐보레는 18일 볼트 EUV와 볼트 EV 사전계약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3만원에 판매한 '얼리버드 쿠폰'을 사용하면 3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온라인 판매를 도입, 견적부터 결제와 탁송까지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12 13:50:4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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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지급' 희망회복자금 지원대상 살펴보니

17일 오전 8시부터 '희망회복자금.kr' 사이트서 접수 택시기사, 안경점, 사진관 등도 대상…총 277개 업종 집합금지, 영업제한, 경영위기로 나눠 4조2000억 지급 국세청 등록 사업자…6월30일 이전 개업 사업체 대상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택시기사, 안경점, 사진관, 결혼서비스업 등을 영위하는 소기업·소상공인들도 '경영위기업종'에 포함돼 오는 17일부터 지급하는 희망회복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코로나19 방역 조치 강화에 따라 6주 이상 집합금지를 당한 매출액 4억원 이상 업소에게는 최대 2000만원의 희망회복자금이 돌아간다. 12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오는 17일 오전 8시부터 온라인 '희망회복자금.kr'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는 '희망회복자금'은 ▲집합금지 ▲영업제한 ▲경영위기 업종으로 각각 나눠 총 4조2000억원 가량을 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 지급한다. 앞서 중기부는 희망회복자금의 지원 유형·금액을 총 32개로 세분화해 지급키로 결정한 바 있다. 집합금지 사업체는 6주를 기준으로 이상이면 '장기', 미만이면 '단기'로 각각 나눠 매출액 수준에 따라 많게는 2000만원(매출액 4억원 이상)부터 적게는 300만원(매출액 8000만원 미만)을 지급한다. 영업제한 대상은 13주를 기준으로 이상이면 '장기', 미만이면 '단기'로 구분해 최대 900만원(〃), 최소 200만원(〃)을 준다. 경영위기 업체는 2019년 대비 2020년 매출 감소율에 따라 4단계로 구분해 최대 400만원(〃)에서 최소 40만원(〃)을 지원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지난 7월까지 지급을 끝낸 버팀목자금 플러스의 경우엔 전년 대비 매출액이 20% 이상 감소한 업종을 경영위기업종으로 선정했지만, 희망회복자금에선 매출이 10~20% 줄어든 업종까지도 포함했다"면서 "이에 따라 버팀목자금 플러스에서 지원한 112개보다 165개 늘어난 총 277개 업종이 경영위기업종에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안경 및 렌즈 소매업, 택시 운송업, 가정용 세탁업, 인물사진 및 행사용 영상 촬영업, 결혼 상담 및 준비 서비스업 등이 경영위기 업종에 새로 포함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희망회복자금은 국세청에 사업자등록을 한 사업체가 대상이다. 다만 상시근로자 수와는 관계없이 매출액을 기준으로 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에 해당하면 된다. 음식점, 숙박, 학원의 경우 10억원 이하, 도·소매는 50억원 이하 등이다. 또 사업자등록증상 올해 6월30일 이전에 개업을 했어야하며, 7월6일 기준으로 폐업 상태가 아니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및 지급은 오는 17일부터다. 이날 시작하는 1차 신속지급은 앞서 버팀목자금플러스를 지원받은 사업체 가운데 이번 희망회복자금 지원요건을 충족하는 경우가 대상이다. 신청인은 이날 오전 8시부터 본인 이름의 휴대폰이나 공동인증서(법인은 법인명의 공동인증서)를 준비해 '희망회복자금.kr'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다만 17일과 18일 이틀 동안엔 홀짝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사업자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해당되는 날에 신청할 수 있다. 19일부터는 홀짝 구분없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중기부 관계자는 "희망회복자금 지급 대상이지만 행정정보가 누락돼 신속지급에서 빠졌거나 별도 서류가 필요한 경우 등을 위한 확인지급은 9월말부터, 부지급 통보를 받은 경우 이의신청은 11월중 접수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1-08-12 12:00: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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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홈시네마족 정조준…돌비 기술 탑재한 셋톱박스 공개

LG유플러스가 '집 안의 극장화'로 IPTV의 '넥스트 레벨'을 제시한다. LG유플러스는 12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디어 사업 강화를 위한 디바이스 영역에서의 '고객 초세분화 전략'을 밝혔다. OTT·디바이스를 중심으로 콘텐츠 몰입 환경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콘텐츠 시청이 많은 가정을 위한 사운드바 타입의 신규 셋톱박스 'U+tv 사운드바 블랙'을 공개했다. 세계적인 영상·음향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돌비 래버러토리스의 최신 기술을 최초로 유료방송 셋톱박스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는 영화관의 몰입감을 고스란히 집 안에서 재현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에 출시된 사운드바 블랙이 홈 시어터 장비를 IPTV 셋톱박스 안에 탑재한 차세대 홈 미디어 서비스로 돌비의 영상·음향 기술이 동시에 들어간 세계 최초의 사운드바 폼팩터를 기반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생생한 화질과 명암·색상·디테일로 현실감 넘치는 콘텐츠를 볼 수 있으며, 주변을 가득 채우는 사실감 넘치는 입체 사운드를 들을 수 있을 전망이다. OTT를 통한 돌비 전용 콘텐츠 라인업도 소개했다. LG유플러스는 2021년 최고 액션 흥행작 '분노의 질주 : 더 얼티메이트'를 비롯해 약 100여 편의 인기 영화를 더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이 외에 문화·예술 콘텐츠 영역에도 돌비 기술이 적용됐다. U+tv에서는 대학로 인기 공연부터 세계적인 재즈클럽 무대·오페라 축제·클래식 페스티벌 등을 한데 모아 볼 수 있는 'U+스테이지'를 통해 주요 콘텐츠를 돌비 애트모스로 제공한다. 최창국 LG유플러스 홈/미디어사업그룹장은 "비대면 시대에 들어서면서 고객들의 평균 TV 시청시간이 21% 이상 늘었다"면서 "극장을 찾던 2억 2천만 관람객도 거실TV를 작은 영화관처럼 꾸려 '홈시네마족'을 자처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제 거실TV 고객들도 한 편의 콘텐츠를 보더라도 양질의 체험을 하고 가치 있게 시간을 쓰길 원한다"며 "VOD와 OTT에는 이에 부응하는 콘텐츠가 나오기 시작했고 여기에 사운드 바 블랙이 더해져 고객들의 합리적인 콘텐츠 소비가 완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1-08-12 11:02:32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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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생태계로 환경 보호까지 앞장섰다

갤럭시 생태계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생태계를 환경 문제로도 발전시켰다. 삼성전자는 11일 온라인에서 개최한 '삼성 갤럭시 언팩 2021'에서 '지구를 위한 갤럭시'를 발표했다. 지구를 위한 갤럭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일종의 선언이다. 제품 생산부터 사용, 폐기까지 제품 수명 주기와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자원을 재활용하는 순환경제 실현에 앞장선다는 포부다. 2025년까지 달성할 초기 목표도 제시했다. 모든 갤럭시 신제품에 재활용 소재를 적용하는것. 삼성전자는 자원 순환을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강도, 심미성, 내구성을 고려한 혁신적인 친환경 소재 개발에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제품 전반에 접목할 계획이다. 패키지에서도 플라스틱 소재를 제거하기로 했다. 대기 전력 제로화도 준비 중이다. 모든 스마트폰 충전기 대기 전력을 0.005W 미만으로 낮추는 내용이다. 이미 모든 충전기 대기 전력을 0.02W 수준으로 낮춘 상황이다. 무선사업장 발생 매립 폐기물도 제로화에 도전한다. 갤럭시 업사이클링, 삼성 인증 중고폰 프로그램, 보상 판매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제품 수명 주기를 최적화하고, 제조 공정과 제품 디자인 과정을 개선하며 전세계 전자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노태문 사장은 "삼성은 규모와 영향력, 방대한 갤럭시 생태계에 걸맞는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지구 보호를 위한 노력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며 "'지구를 위한 갤럭시'는 보다 지속가능한 사회 건설을 위한 중요한 단계일 뿐이며, 개방과 투명성, 협업을 바탕으로 모든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한 새로운 방법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유엔(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 가속화를 위해 애쓰고 있다. 또 이러한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다양한 업계 선도업체들과 협력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12 11:02:3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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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카카오, ESG 펀드 공동 조성하고 ESG 혁신기업 육성한다

SK텔레콤과 카카오는 12일 각각 100억 원씩을 출자해 200억 원 규모의 ESG 펀드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왼쪽)와 유영상 SK텔레콤 MNO사업대표가 지난 3월 카카오 판교 오피스에서 양사 핵심 ICT 자산을 우리 사회와 나누는데 뜻을 함께하고 관련 MOU를 체결한 모습. /SK텔레콤 SK텔레콤과 카카오가 손을 잡고 ESG 펀드 조성에 나선다. 국내 빅테크 기업이 함께 ESG 펀드를 조성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바탕으로 양사는 중소·벤처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는다. SK텔레콤과 카카오는 12일 각각 100억 원씩 출자해 총 200억 원 규모의 ESG 펀드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향후 재무적 투자자를 유치해 펀드 규모를 250억 원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 3월 SK텔레콤과 카카오는 ESG·AI·지식재산권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고 해당 분야 기술 등 주요 자산을 우리 사회와 나누는 데 뜻을 같이하는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양사는 이번 ESG 펀드를 ESG 혁신기업들을 육성하는 마중물로써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양사는 지원을 통해 여러 ESG 혁신기업이 성장하고 향후 이 기업들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ESG 펀드 투자 대상은 ICT·융복합 산업 분야 혁신 기술을 보유하면서도 우수한 ESG 경영환경을 갖춘 기업들이 될 전망이다. 펀드 운용은 유티씨인베스트먼트가 맡는다. 유티씨인베스트먼트는 ESG 분야 전문투자 경험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SK텔레콤과 카카오는 양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우수 기업을 추천하고, 투자 받은 기업에게 사업협력 기회를 제공하는 등 ESG 혁신기업 육성 전반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양사는 현재 운영 중인 중소·벤처기업 육성 프로그램과 투자 활동도 ESG 펀드 운용과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SK텔레콤은 마이크로소프트·SAP·소풍벤처스 등 총 11개 기업이 참여하는 'ESG 코리아 2021'를 결성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기업 성장지원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이 커리큘럼에는 전문가집단·투자회사 관계자·ESG 성과 측정기관 등이 참여해 중소·벤처기업의 ESG 목표 설정 및 사업 확장을 돕고 있다. 카카오는 아이디어와 기술력·인프라를 보유한 스타트업과 벤처에게 정당한 가치를 지불하고 손을 잡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유영상 SK텔레콤 MNO사업대표는 "ICT 생태계 발전을 위해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며 "카카오와 공동 조성한 ESG 펀드가 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카카오는 약속과 책임을 바탕으로 본질적인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ESG 펀드가 ESG 혁신기업들을 발굴하고 성장시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8-12 10:14:15 한창대 기자